[대박특강] 1792호. 금리 절정에서 턴오버하는 지수-그 조건/고금리가 유지되는 건 아니더라/대가들은 멀 보고 지수와 경제 상황을 예측하는 걸까?

 

 

 

추석 4연휴 잘 쉬셨습니까?

 

특강두번 특집한번 쓰면서

정작 정리해야하는 내용은

못하고 넘어갔습니다.

 

쉴때 찾아서 보니

엄두가 안나더군요.

 

늘어져서 그정도 뇌가 고알피엠 회전을 요하는

주제를 소화할정도의 능력이 되지 않아서

다음기회에 컨디션 좋을때 하는것도..

 

문득 드는 생각이

제가 이제

녹이 슨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기력이쇠해져서 그런 큰 내용을 한방에 정리할

능력이 이젠 더이상 안되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면서

 

초라한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거나 말거나

대박이 뇌 건강보다는

여러분의 계좌건강입니다.

 

야튼 4연휴 늘어지게 별 약속없이

멍 잘때리고 돌아왔습니다.

 

어제 저녁에 망가진 다리로 절름거리면서

공도 잘차고

심야에

심야식당이 생각나서.

 

여기를 다녀왔습니다

정말안에 들어가니

제가 지금 귀에 듣고있는

후쿠하라키미에-심야식당 노래일부부른 가수-

노래가 계속 나오더라구요

내부는 이렇습니다.

이케부쿠로의 일본라멘 유명한집

무적가를 컨셉으로 한거같아요

 

내부인테리어도 정겹습니다..조명도

심야식당 생각나고..그제 밤에 3시간동안

심야식당 틀어놓고 멍때렸는데

꿈꾸고있는줄알았습니다.

 

무적가처럼

돈코츠라멘이 주력이구요

몇가지 사이드가있고..

 

그냥 정겨움에 잘 먹고왔습니다..

무슨소린지 아시죠?

 

일본을 가고싶은 이유가 3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한국의 청담동 아오야마에 가서

커피 한잔을 하고싶은것

둘째는 스카이트리가서 나고야장어덮밥을 먹고싶은것

셋째는 이케부쿠로 무적가가서 돈코츠라멘에 토핑을 추가해서 먹고싶은것...24시간했었는데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네요...자정경에 가서 먹고 다음날 얼굴퉁퉁붓고싶습니다..

 

일전에 몇번갔던

아난티 힐튼호텔 아케이드에 있는

자색미학에 가서..

 

다음에 와서 먹어야지 해놓고

못먹은

덮밥을 먹고싶네요..곧 다녀올생각입니다..

 

라는 싱거운소리를하면서

 

 

좀전에

아마 일부회원에게 매수가 나갔을거고

전체회원에게 매도가 나간

오하임 아이엔티를 매도했습니다

 

매수포인트가 좀 높아서

이것도 폭등해놓고도

별수익이 없었습니다

몇번 슬라이스해서 매수한다는게

냅뒀는데

야튼..오하임아이엔티 청산했고

 

생각보다

하이트진로가 폭등안하네요

파업종결이 되어서 차근차근 정리가 될걸 기대했는데

이것도 최근내린상태라서

좀 아쉽네요..

 

야튼 이렇습니다

 

우리가 장이없던 기간에

미국은 세번의 장이 있었는데

전부다

상승이었습니다

8일여간의 나스닥 폭락이죠

잭슨홀미팅이후에 후폭풍이었는데

그리고

 

cpi앞두고 반등한거였고

우리시각으로

오늘 밤9시에 이게 발표됩니다

 

제가 거의 열흘간 이 이야기를 줄기차게 해왔어요

이게 핵심포인트라고

그리고 더 디테일한 내용을 설명을했죠

 

제가 공부를 잘하건 못하건 좋아하건 안하건

간에 주식하는 분들

로컬에서 만나서

이야기를하면서

이런 이야기를하면

거의 외면을 해요

어려워들 하죠

공부잘하는 양반도 그래요

이유는

 

자존심도있을꺼고

주식을 하는 이유자체가

복잡한거 싫어서였더라구요

본인의 잡에서 고소득자로 살면서

그 업에서 공부를 열심히하고

겨우 만들어내고 이제 좀 편하게

자산을 불리고자하는 의도가있고

그다음은

자존심문제도있고

 

머 제가 늘 곁에 있으면야

계속 설명해주고 이야기해준다지만

착각들 마시라..

이번 추석에 제가 확실히 깨달은건데

대박이의 뇌도 이제 벌써 녹이슬기 시작했고

저는 한국인이지

유태인이 아니더라...

죽을때까지 계속 이렇게 단련될 체질이 아니더라..

 

제가 설명하는 내용들이

거의 뿌리와 프레임에 관한 내용들이고

지구촌 경제 /주식은 이 내용을 벗어나는경우가

없더라

이 뿌리와 프레임에 대해서 공부가 잘되면

이후에 어떤변수가 와도

이 안에서 거의 움직이더라

당황하지 않고 차분하게 풀어가다보면

거의 그 내용안에서 지수가 움직이더라...

 

주식의 대가- 우리가 유투브나 책에서 보는 그런

인간들 말고..그들은 그냥 그런거더라..

 

들은 어떻게

주요국의 지수 미래를 예측하는걸까?

이야기를 조금후에 하고

 

싱거운 이야기 당장 닥친현안 정리하고

빨리 오후장 봅시다.

 

 

이 뉴스가

어제 밤 11시 뉴스에요.

 

최근상승의 두가지 요인이 있어요.

하나는

 

말씀드린대로

잭슨홀미팅이후에

폭락 그리고 그게 선반영된 시각하나

그리고 cpi지수가 생각보다 좋게 나올거라는

예측 이유는

유가가 20%가까이 빠진시점에서 저게 측정이된거더라

하지만 바로 다음날 나오는

생산자물가는

아마 서비스지수의 상승으로인해서

cpi 보다는 좋지 않을거라는게 제 의견이고

 

다음 내용은

우리장과 인터벌이 있던

미국 4마녀의날에서-우리는 잭슨홀 이후에 동시에

폭격당해서 지수가 내려꽂았지만

 

오히려 미국의 4마녀의날은

상품가격의 하락 과 지수의 하락과 맞물려서

둘은 역행합니다잉..

이게 잭슨홀 미팅효과 까지 더해져서

 

리바운드를 강하게 가져온배경이지 않나생각합니다

 

즉 4마녀의날이 다가오는 미국장이

파생 조정까지 같이 하는걸로 보는거죠..

 

그래서...제가 매달 1일에

대박노트 월간메일을 쓸때

신경을 바싹 곤두세우는겁니다.

 

이번 추석에 고민을 해봤는데

 

일단

 

대박노트에 대한 변경을 한다면.

 

대박노트 월간메일은 이름을 바꿔서

대박뉴스 월간메일로 하고

매달 1일자에

자료 조합해서

 

지금하는대로

대박뉴스 월간메일로

한달간의 거래기조를 잡는작업은

계속 할 생각입니다

절대 포기하지 않을꺼에요...절대가어딨어

일단 대박스탁하는동안에는 이걸 계속

할생각입니다

그러면 노트는사라지고

회원에게 편입이되는건데

그러면 먼가 가격변화가 있어야할텐데요..

 

문제는

대박노트 매니아들이 있는거죠.

지금도 남아있는 회원들이 있고

vip회원들은 당연회원이 되는거라서

 

고민입니다

환불문제나 회원기간 조정문제가 생기기 때문에요.

 

일단 조정한다면

저런 쪽으로 가야할거같은데요.

 

아직 결정을 못내렸습니다.

 

그렇다고 대박뉴스 월간메일이 가장 필요한

알아서 잘하는 전업을 위해서

한달에 메일하나 보내는걸로

서비스비용을 받자니 이것도 신경이 쓰이고.

 

야튼 비즈니스감각이라곤

꽝인 대박이에게는 너무나도

어려운문제입니다..

 

갑자기 내일 안함..정리함 이렇게 할 성격은

못되고 하니

 

일단 잔여회원숫자도 생각해보고 하면서

차차 생각해보도록 하죠

 

그대로 가든

변화를 주든간에

기존회원들에게 충격을 안주는쪽으로

결정을 할테니

 

그냥 하던 주식 마저하시라..

 

긴축이후에 리세션 우려가 나오고

그러면 환율이 움직이면서

기업과 국가를 공격한다는 이야기를했어요

환율폭등이 나면

기업과 국가만 공격당하느냐

물가 상승이 가속화됩니다

특히 우리나라처럼

수입물가가 예민한 국가는 더 그래요

저 내용이 나오고 나면

신용도 이야기가 나오고

환율이야기 나올때쯤

리세션하고 맞물리면서

선제적 구조조정을 하는 기업들이 생겨난다고했어요

곧 삼성에서도 발표를할꺼에요

고용유지나 이런걸 정부에서 요구하겠지만

눼눼..하지만 정부요구 다 들어주다가

기업거덜나기때문에

그럴수 없는구간이 오고

은행도

정부 방침에 눼눼 하지만

나중에 우리가 먼저 살아야한다 이런 상황이

생긴다고했어요

 

예언이 아니고

순서에요..

그다음은

신용평가 이야기가 나오는거고

왜하필 연말이냐 싶죠

연말결산법인 결산보고서 나올때

사고가 나거든요

이게 평범한 순서에요...

이제

 

주요국이 모이면

어디까지 꼬리 자를까 하는거죠

이게

 

2차대전끝나고나서

지구 일진들 모여서

자기네들 수족중 어디까지 자를지를

협의하는 과정하고 비슷하고

지금도

주요기관통해서

달러공급을 어디까지하고 안하고

결정하는거고

조건들을 보는거고

그런거에요

 

그런 시절이 오는거에요..

 

마지막 이야기하고

 

제목 마지막 이야기 덧붙이고

바로

마무리할께요

 

저 뉴스가

3월에 나왔어요

그때가 긴축초입이에요.

이때 엄청 두들겨맞았죠

 

 

어떤 결과를 이야기할때

조건에 따라서

결과가 바뀝니다

지수와 금리의 상관관계하는데

단순하게

금리오른다고 지수내리는건 아니더라

하면서 설명을 풀어가면

먼가 문제가 생겨요

 

이게

코로나 다운때 그리고 지금 긴축절정때도

통하는데요

 

심리적 갈등이 극한일때

응급처지를 하고 반등하는 타이밍이 있죠

그게

코로나 다운 절정이후에

금리 최하 상황에서

유동성확대로

실적과 무관하게 지수가 폭등하는

경우가 있었구요

이게 거의 1년동안 이랬구요

그 후폭풍이 지금 1년이 조금넘었어요

작년 여름 절정찍고

첫번째는

 

주가가 실적 대비 고평가 유동성 영향

으로 차익실현이 나온거고

그다음은

긴축으로 인해서 주가 내려꽂은거고

7월기준으로

중립금리 오버하기 시작하면서

실적대비 주가 저평가가 나오기 시작한거고

맞죠?

그다음은

인플레 영향이라서 그런거라고

금리를 더 올린다 하면

당연히 이제부터는

 

리세션..즉 경기침체 대공황 이런 우려와

금리 오버 수준이다 하는기대감이

같이 가는거죠

 

이 구간은

머냐

 

있는자에게 더하시고

없는자에게 있는것까지 뺏어서

있는자에게 더하더라 하는

몰빵구간으로가는거에요

 

이게 사회변혁기

산업전환기에

나타는 보편적인 현상이고

구조조정을 통해서

군더더기 털어낸 회사들중

살아남은 회사들이

독과점을 향해서 가는과정이에요

 

즉

금리인하를 초반에 공격적으로 할때는

오히려 지수가 더떨어집니다

왜그런고하니

그냥 파산하는회사나

공포심리가 작용해서

엄청나게 내려요

그리고 일정수준 돈을 풀면

마약처방이죠

이게 가게는 영업을 안하는데

지원금이 나오거나 해서

유지가 되는장면이에요.

그렇게 해서 생존하는 가게가 있는반면

지원금끊으면 부도나는 가게도 나오죠

 

이런 상황으로 가는거에요.

 

초반에는

금리인하가 지수상승을 이끌지 못해요

이걸가지고

금리와 지수는 역행하는가?라고 하면되요 안되요?

어느지점이냐에 따른거죠

 

그다음은

이 부작용으로

금리인상이 되고 그 강도가 쎄지는 지점이와요

지금은 중립금리를 오버한거죠

 

그리고 지금 금리인상은 오히려

지수를 올리더라 하는 이야기는

맞지 않아요

이구간은 언젠고하니

초반

유동성이 풍부하고

심리적으로

사람들이 지수는더간다 하는 이야기가 나오는 지점

즉 금리인상에 대한 논의가 나온다 할대

금리인상을

시장에서 그 타이밍에는 멀로 받아들이느냐

경기활성화로 받아들입니다

겁을 먹지 않아요

오히려 공격적으로

투기성 자산을 사들입니다

이게 초반상황이고

어느지점이 지나고나면

갑자기 대형 세력이 투매성

매도가 나옵니다

그걸 개인이 받는데

그게 거의 몇개월을갑니다

2017년 여름부터

2018년 겨울까지

금리인상 예고되면서

경기활성화시그널로받아들이면서

외인이 팔고

개인이 6개월간 받다가

2018년 초에

내려앉아요..

 

그때 2700돌파할때

우리도 3천돌파한다는 이야기가 나와요

 

이게 2021년 여름하고똑같죠

 

4천포인트 시대를간다 하잖아요

금리이상이 예고되어있는데

그러면서

이걸 경기활성화 코로나 극복 이러면서

새로운 시대로의 진입이라는 표현을씁니다

 

이때유투버들 엄청설쳐대죠

 

그들이 나쁜인간이라서 그런 안맞는 소리를해서

사람들을 지옥문앞으로 끌고간걸까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그들도 모르는거에요

 

그리 될지 몰랐죠

메이져들의 훼이크에 같이 속아서

낭만적인 황금 이야기를 해대면

구독자도 늘어나니

그 길을 택한거에요

 

결과론적으로 이야기하는게 아니구요

어떤 조건이든지간에

어느상황에 있느냐에 따라서

결과가 달라지는다는걸

이야기하는거에요

이걸두고

복잡하게 이야기한다

이야기하면

할말없어요

 

금리와 지수의 관계에 대해서

설명할때

 

제가 나이키구간 환희구간 설명할때

그 부수적인 조건이 변하는걸

계속설명하는 이유가 그거에요

 

사람은

저 뉴스처럼

과연 역행할까?

 

그러면

몇번의 사례를 보고..이런식으로 접근합니다

그리고 10번중 9번 8번 이러면서

확률적으로 접근하는데

이게 멍청한거에요

 

8월 중순태풍과 9월초순태풍은

우리나라에 끼치는 영향이 다릅니다.

보통은

초반은

산둥성으로가고

후반은 오키나와 남단으로가죠

바다 수온하고 영향이 있고

이게 오호츠크해 기단이 얼마나 내려와있느냐에

따라서 다른건데

태풍이 오면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칠확률이

20여개가 오면

그중 2개다

그러니90%의 확률로 우리를 피해가니

냅두자

이런식으로 접근하는거와

지수와 금리의 상관관계라고

접근하는것과 비슷한거죠

 

저는 이런 수준의 사람과는

일절 대화하지 않습니다..

 

최근 미국의 4일간의 상승은

 

저점에서의...3월정도의 고점 과대평가 폭락하고는

다른거에요

제가 7월이되어서

드디어

 

하방박스권이라는 표현을썼어요

 

N구간이 드디어 끝나고

하방박스권이라는 표현을썼구요

 

최근 반등은

두가지 요인

하나는

 

단기폭락에 대한 반발매수 악재 선반영 이론 그리고

더깊이들어가면

cpi지수를 결정하는 상품가격의 파악

이정도였구요

다음은

이런걸

 

베어마켓 랠리라고 불러요

 

하락장속에서 반등하는것

이게 대표적인게

7월입니다.

 

하방박스권 하단인식 이죠

제가 7월이후에

9월접근할때까지 상승한 이후에

하방박스권 상단인식이라는 표현을썼죠

악재 나오고 내려꽂는구간

그게

이번 나스닥이 8거래일간

연속 폭락한 내용이었어요.

 

위 내용을 가지고

 

최근장

3개월을 설명할수있으면

 

이후에이런구간에서

당황하지 않을수있습니다

난이도로 보면

5단계중 4단계의 해설하기 굉장히 어려운구간이거든요

살아생전에

또 이런장이 오면

이보다

난해한 구간은 거의 안생길거라고 확신하니

분명히 짚고넘어가시고..

 

---

 

마지막 이야기를하죠...

 

버핏이

oci usa를 사고

 

리세션 우려 이야기를하고

현금화 이야기를하고

이런걸 보면서

그들은 무얼 보면서

저런 지수의 방향성을 예측하는걸까

개별 기업의 상황을 파악하는걸까

이런 생각이 드시죠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섹터를 보는거에요

금리 결정에 지대한 영향을끼치는

사건들과 산업의 변화를 이해하는거구요

거기에 종속되는 변수들을 파악하고

그리고 연준이

금리결정을 그렇게 가져갈수밖에 없는

방향성을 체크하는거에요

 

그리고 결정적인건

 

금리결정을 할때 그 정점과 저점에서의

 

유동성이 뒤집히는구간

자산가격이 뒤집히는구간

그리고 인터벌이 어느타이밍에 충족되는지를 보는거에요

 

가뭄이후에

스콜성 강우

폭우가 내리고나면..

 

전제가 그거아니에요

 

강한 땡볕

땅에 남은

잔존 수분까지 흡수하는 상황

그래서 선후를보자면

스콜성강우가 오기전

강한 수분흡수하는

땡볕이 있어요

그래서 더 덥고

계곡이 마른거죠

그리고 갑자기

폭우가 내리는데

그걸로는 마른계곡이 갑자기 가득차지 않아요

그런데 갑자기

산쪽에서 천둥소리가 나면서-물이 내려오는 소리죠

계곡 범람이 납니다

 

이게 유동성과 관련이 있는거에요

 

이게 코로나와 어떤게 비슷한지 보시고

다음은

이번이

그와 반대현상이더라

이해하시고..

그러면됩니다..

 

이런 유동성

즉 금리를 결정하는 요소에

코로나가 있고

상품가격을 결정하고자하는 패권경쟁이 있고

미중간

4차산업 갈등

핵심산업인 반도체갈등이있고

그리고 인플레로 인한

미중간의 공산품 관세철폐와 첨단산업 규제가있고

의회가 서로 밸런스 맞추는 내용

이번에

인플레 법안도

1표차로 통과됨

그전의 법안도

공화당이 우리가 협조하려면 이런조건이 필요하다

그래서 의회숫자를 쳐다보는 지식도 필요하죠

 

모르면 마법인데

알면 과학이에요

 

마술은

 

과학자들에게

풀리지 않는 수학이라고 불린답니다..

 

 

2020년 5월과

지금 2022년 10월경 그 이후 3개월간이

딱 그 저점과 정점을 지나는 지점이라서

모르는 분들이볼때는

깜깜하고

마법같은구간이되는거죠

 

이까지 하고

오후장 지켜보고

 

시황때 돌아옵니다

오늘밤 9시 우리나라 시간...

이때

cpi발표 그리고 다음날 연속되는 생산자물가 발표가

의미가있어요.

 

 

나중에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