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특강

[대박특강] 1791호. 우당탕 커피 스토리/시장은 자이언트 스텝 선반영을 이야기하더라/

대박스탁 2022. 9. 11. 01:44

 

 

어제와 오늘 특강까지가

미국장이 있으니

 

좀 숙제같은느낌이 있습니다..

 

미국장이 좀 반등을 했는데

여기에 나오는 뉴스를 좀 이야기하도록 하구요.

 

오늘까지 특강이고

월요일쯤 이야기한

 

꼭 해두고싶은 이야기-그때 생각난게 지금 날거같진

않지만 야튼 정리되는대로 내일과 모레 사이에

특집으로 쭉 적도록 하고

두세개 되는데 그중에 하나라도 건지면 좋겠네요.

 

오늘은 부산 수영구에 있는 커피집 이야기를

좀 하려고합니다.

 

이집은

정식오픈을 올 설날에 한듯싶어요

가오픈은 연초에 했나?

야튼

오픈할때부터 간집인데

 

오늘 또 다녀왔습니다

 

자그마합니다.

 

가게 외부모습입니다

큰 맘먹고 차양막하나 설치했습니다

좌측에 보이는 저 나무현판이 간판의 전부입니다

좀 보이도록 간판설치좀 하시징 해도

끄떡안합니다

 

요 커플이 합니다

가게와 이미지가 딱 떨어지는 주인장들입니다.

 

전면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갈때마다 바꾸니 뭐 ..입구쪽은 창쪽에 앉아 있을수있는

자리가 있습니다

우측에 벽면에 멀 잔뜩꾸며두고 자리도 좀있구요

오측 저기 보이는저곳이

 

요렇게 손님이 이야기할수있는 공간입니다.

 

여기가 명당인듯..

추억돋는곳이네요.

로스팅을 직접해서

신선합니다.

그리고 로스팅한 원두를 팔기도합니다.

 

이건 로스팅기계앞 방입니다.여기도

서너테이블있습니다.

비오는날 명당입니다.

 

제가 신주꾸 골목골목에 있던

자그마한 까페가 그리웠는데

여기가 좀 그런 냄새가 있습니다

인테리어는 심야식당에 나올법한

일본 신주꾸 골목 커피샵이고

노래는

약간 컨츄리풍 팝과 묘한..

 

야튼 전체적으로

노르웨이의 숲 소설에 나올법한 그런 분위기입니다

 

이집은

내리는 커피를 마셔야합니다.

 

저에게 단골이냐 물으면..

 

제가 어디 단골로 다닐정도로

시간이 나는 사람이냐 되묻고싶네요

 

좋아하는곳이에요..

 

어릴적 동네 생각도 나는 그런..

 

생길때부터 본곳인데

여기에 인플루언서랑

유투버들도 오고해서 인터넷 구석구석에

이야기가 좀있나봅니다

 

이름은

우당탕 커피스토리입니다..

 

주인장 커플이 사랑스럽습니다..

 

머랄까...

 

선하달까?

 

저는 늘 제가 가지지못한것에 대한

인간이 누구나 그렇듯 그런 동경이

있는데 이집주인장들은

좀 그런 사람들입니다...

 

야튼 부산 수영구 어드메

검색해서 가야하는 약간은 불편한

그래서 가면 더 좋은...

 

가서 대박이 이름대고

커피시키면 할증료 받을듯..

아니면 대박이는 저기에

아예 상품권 사서 맡겨두고 마시니까

그거 대신쓰던가+_+

 

케익도 시즌마다 바꿔가면서 직접 만드는데

맛있어요..

 

아 그리고

 

이집은

위에 저 사진

레몬쥬스가 진짜입니다...직접

휴롬에 짜내서 내는거입니다

냉동 혹은 과즙음료이런거 아임미다...

 

혹시 부산오시게되면

평일 어느좋은저녁에 저기로 등판하신다 하시라

그러면 나도 시간맞으면 덕분에

저기 또 가보리다...

 

 

 

야튼 이정도하고

 

 

미국장이 3일연속 반등하면서

한주간의 거래를 끝낸거같네요

 

나스닥 중심의 강세

그리고 기술주들의 강세

그리고 비트코인의 급반등이 있었습니다.

 

혼란스러운분들과

별거 아니야 하는분들이 계실텐데

 

13/14일 소비자물가 생산자물가 지수를 예측하는

그런 내용을 이야기하고

이게 fomc이야기

 

그리고

지금 잭슨홀에서의

연설로인한

7일연속 하락장세-나스닥 기준

이런 이야기를했어요

 

이게

자이언트스텝을 반영한 내용이었고

심지어

점보스텝 이야기까지 나온거였더라

 

그래서 자이언트스텝과 점보스텝 어느지점즈음에

걸쳐진 지수가

공매도와 폿의 공격이후에

숏커버 정도로 보면되더라

그리고 이게

언제까지 이러느냐

13/14일 물가지수발표를 쳐다보는거더라..

 

제가 자꾸 하나하나 단서 이야기를하잖아요

 

기술적인 지표에서

fomc결정과 물가지수발표 이게 축이고

그이전에 잭슨홀에서

언급한것과

지금 지수의 갭을 메운거였더라

그게 하락이었고

그게 숏커버가 들어온것이더라

아주단순하죠?

그리고

지금 이 지점이 적절한가는

 

만약에 드러나지 않는 여러가지 증거

즉 13일날 소비자물가지수가

시장이 예측하는

자이언트스텝에 적절한 것보다

하향이냐 상방이냐

그 정도가 어느정도냐에 연동하는것이더라

 

그런데 만약에

소비자물가지수가

5%대 하방으로 아주 양호하게 나오는순간

빅스텝에 대한 기대감으로

급반등인거고

5%대후반이 나와서

자이언트스텝은 나와도

이후에 의사록공개에서

빅스텝도 괜찮았는데...하는 고무적인

의미있는 턴오버였다를 기대하는거더라

 

그외에 저런걸 변동성추구하게 하는건

 

외부요인 중국발문제 러시아발 곡물파동등이

일부 영향을 미칠것이고

 

4마녀의날로인해서

이전에 정리해둔 콜과 풋의 방향성을 급하게 정리해야하더라..

 

이런 내용들이더라

 

이거 어제 이야기한거죠?

 

그저께 그 이전에 줄줄줄

 

잭슨홀미팅두고이야기한

잭슨홀미팅전부터...이야기한

 

무슨 강물의 흐름을 읽어내듯이

줄줄줄 이야기한..이렇게 온거에요

그리고

미국은 이제 토/일 휴장에 들어간거구요

 

소비자물가 지수 생산자 물가지수를 발표하게 되는데

봅시다

 

여기서 어떤 괴리가 생기는지

 

소비자물가 지수 생산자물가지수에 있어서

 

가장 큰축으로 작용하는게

유가 와 곡물입니다

이게 큰폭으로 떨어집니다

물론 감산과 곡물수출규제가 나오지만 그건

9월 이야기구요

8월지수발표에는 이미 떨어진것에 대해서

반영합니다

그래서 약 20%수준으로 떨어진

기초원자재 가격하락으로인해서

 

소비자물가는 내려야 정상이구요

13일기준으로 소비자말구 하방에 비해서

생산자물가는 그리 내리지 않아요

 

이게 제가 생각하는게 맞다면

 

소비자물가는 근원물가에 주로 연동하고

그게 상승할때 인터벌두고 오르는게

서비스물가입니다

이게 생산자물가에 반영되는 임금등과 연동합니다

 

그래서 인터벌두고 오른 저 내용으로인해서

소비자물가 좋게 나오고 생산자물가는 그보다는

좋게나올수 없고

이게 맞거든요..

 

지금 이 내용에 대한 반영이

지금 다우와 나스닥 지수반영이구요

숏커버와 자이언트스텝 반영이후에

바로 저내용에 대한 정보가 나간거냐 아니냐

정도입니다

 

지난달

제가 소비자물가 이야기하면서

그리고 실업율발표이야기하면서

기저효과나 다른 외부요인 이야기를했어요

가장 문제점이

시장예상치를 두배웃도는 내용이 나온것

이건 정부발 지원책 효과라는 이야기를했어요..

그게 실업율 반으로 낮추고-이게 실업청구건수였죠

그리고 소비자물가 붐업시키는 역효과도 가져오고

이런거라고했어요..

 

그때처럼 이게 어느정도 외부로 공개되면서

소비자물가 생산자물가 예상치가 나와서

시장에 선반영된거라면

 

지금저 정도반응은

5%때까지도보는거아닌가 보는거에요..

 

제가 잘게 잘게 쪼개고있죠

5%대냐 6%대냐 7%대냐

여기에 따라서

파월이 할말이 정리되어져있고

거기에 외부적 요인 감산과 러시아발 곡물파동

그외 미중간 갈등 공산품가격상승요인-이거 크게봅니다 파월은

 

그리고 분수령이라고 저는 생각하는

6%상방하방에서

5%대가 오면 빅스텝 해도될텐데

만약에 자이언트스텝하면 시장 실망매물나오고

이후에 의사록에서

나올 이야기

빅스텝해도될정도의 의미있는..이라는 워딩으로인해서

다시 반등이 나올

 

이런 패턴으로 갈것이더라

 

큰거 3개 다 짚었어요

파월은 이거보고

연설문정리하면됩니다

 

싱거운 소리하죠

하이트진로 이제 교통정리되는분위기입니다.

 

파업이 격렬할때 주식을 사라..공식중하나입니다.

물론 완전히 노답 해결될수없는..이런거라면

사면안되지만.

 

이게 오늘 아침 9시 뉴스에요

 

자이언트스텝 선반영

그리고 빅스텝이 되면

잔돈 0.25%챙겨갈것이다

이게 어제 특강에서 한 이야기죠.

 

어제 제가 주요하게 이야기한것중에 하나가

 

물가지수에 따른

상방 하방 표현과

빅스텝 자이언트스텝 점보스텝을 이야기했고

위에말한대로 다시 쪼개서

설명하고

외부적 요인으로인한 연설문 삽입문구와 가능성

이야기까지 이야기했어요

 

그리고 위에 말한 내용

 

박스를 나눠서

몇일전부터 이야기한거죠

자이언트스텝이면 어느정도

빅스텝이면 지수로어느정도 상승 하락을

규정할것이다 이야기한거에요

 

이걸 박스를 한단계내린다 올린다

그리고 박스의 상단 하단

이렇게 표현하고

박스는 지수가 결정되는것

그리고 그 가능성에 따라서

상승상단 즉 저항선에 닿아서 내려올 가능성이 높아지는 지점

지지선에 닿는 하단 즉 지지해주고 선반영 숏커버로인해서 올라올 힘이 더 많은 구간

이렇게 표현합니다..

 

지금 제가 계속 지수의 움직임에 대해서

이야기하는데

 

왜 이런 어렵고 복잡한 이야기를하느냐..

 

우리가 기관이나 외인의 움직임이나

월가의 판단

파월의 판단이

무슨 재판장의 판단마냥

우리가 엄두도 못내는

선처나 바라는 입장인것처럼....

 

왜 이런 일이 벌어졌는지

 

냉정하게 이야기해볼께요

그들도 우리같은 사람이고

조금더 들어가면

 

대박이보다 못한 권한은 많고

판단력은 흐린

멍청이 일수있다는걸

우리가 인정못하는거에요

 

우리가 주식을 설명하고

결정하고

싸워나가면서

우리는 많은 실수를 하고

우리가 한 행동에 대해서 우리는

변명을 해야할때가 많아요

 

그럴때 쿨하게

오판한겁니다

제가 승부를 걸었는데 졌네요

제 실력이 이거밖에 안되네요 라고

단순하게 이야기하면

다음기회가 있어요

 

그런데 의지하고 같이 싸우는 사람앞에서

변명하듯이

먼가 파월은 특별한 능력을 지닌것처럼

외인은 판을 다 읽고 로봇처럼 옳은결정만 하는것처럼

 

본인의 초라함을 감추기 위해서

외인과 월가의 판단을 신의 그것처럼

포장해대는거죠

 

그런 사람에게 의존하고있다면

빨리 짐싸서 나오세요..

 

그들이 자금이 많고 좋은정보가 많은건

사실이지만 그들의 판단이 우리보다

우위에 있다는 근거는 하나도없어요

 

그냥 판단하는거에요..

우리는 그걸 예측하기도하고

선제 대응을 하기도하고

 

이걸 부인하면서

 

이미 글로벌 탑국가사이에 낀 입장인

한국에서 주식을하겠다는건지

도무지 이해가 안됩니다...

 

저 cpi가 소비자물가지수에요

이게 오늘 아침 8시에 나온 이야기에요

 

2차베어랠리 가능할까

불장아니고 곰장이다

즉 소비자물가 지수가 폭등하면

fomc에서 자이언트스텝과 점보스텝사이고

연설과 의사록에서

공격적 긴축에 계속방점찍으면서

초반엔 긴축을 통한 지수를 토해내는것을넘어서

10월부터는 리세션선반영까지 간다는내용이에요

 

제가 이런 이야기를

몇일전부터 계속하는게

저런 뉴스가 나오고나서

저게 선제적 뉴스 해설인가보다해서

저기에 메일까봐 그래요

 

별거아니에요

우리나라 남단의 어촌어드메 사는

슬리퍼맨도 아는거에요..

 

그리고 제가

2400이 지금 기준 지수라고했어요

거기서

6%cpi를 기준으로 상방이냐 하방이냐

잡으면된다고했어요

 

6%대후반 나와서

자이언트스텝나오고

이후에 연설문 의사록 다 공격적으로 나오면

다음 뚫리는건

2250까지 위협받는거에요

그게 전 저점정도되구요

그 아래는

리세션의 강도에 따라서 결정이 나고

리세션에 대한 우려는

다음카드가 어김없이 나올

뉴딜이라서

거이 v반등이 얼마나 깊으냐만 남는다고했어요

9월 결정나고나면

7월결정으로인한

취약점 채주들이 10월부터 두손들기시작하고- 10월부터

신용회복 프로그램 국가에서 가동하죠

11월되면 기업들이 휘청하고

11월에 국가신인도 주요기업 신평나오고나면

12월되면 메이져기업과 국가들이 휘청하고

결산보고서 나올때면

주요국들까지

어디까지 구제할것인가를

고민하게됩니다..

 

개미들 매수액이 10분의 1토막나더라

그리고 채권에 돈이 몰리더라 이야기

 

작년 가을에 우리나라 채권 나오자마자

완판될때

개미들

그때 그거살생각안하고

그 이자도거의없는..이런식이었죠

채권가격뛰기시작하죠

레버리지 당기면 수익이 크죠

이제 개미들이 저기몰려가는거에요

 

하이라이트구간이고

채권 달러 등도

다 이제 대문제 a구간들어가면서

떠넘기는구간이 나오는거에요..

 

 

오늘은 이까지 할께요

 

오늘이 추석당일인데

 

추석인지 휴일인지

 

도무지 감이 오지 않습니다..

 

다들 오고가는 인사가 확줄어든거보니

더 그렇네요

 

싸늘한 가을입니다

 

그리고 다음 설날이 더 고통스러울꺼구요

그때가 되면

 

지금처럼 고통스럽다

어렵다 속상하다는

생각도 안할꺼에요

 

 

아마도

 

이게 인생이었지..하면서

잠간 꿈을 꾸었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될꺼에요..

 

그리고 사람들은 더 부지런해 지고

현실적이 되고

 

그리고 다음 봄이되면

 

누군가는 머하고 살려나? 하는 생각이 문득들고

 

어쩌다가 연락된이에게는

 

머하고 지냈노 하는 질문과

머슥해 하는 답을 하는 그런 시절이 또오겠죠..

 

그렇게 한시절이 지나가는겁니다..

 

 

지나고보면

 

2018년 첫 긴축이후로

지금까지

만 4년 9개월간

단한번도

편안한 시절이 없었습니다

2017년 좀 편안한 장을 지나오고

2019년 여름 긴축의 끝 금리인하의 첫시작이

다시 미중간 무역갈등확대로 부터 왔구요

그렇게 치고박고하던 시절을 지나면서

바로 코로나를 겪었고

 

좋든싫든

그 변동성을 타고

지금까지 온겁니다..

 

이번턴이 지나고나면

 

좋은 점으로든 나쁜점으로든

변동성이 더 빠르고 강하게 오게될겁니다.

 

어지럽다

장이 좀 조용했으면 좋겠다 하시는분들

 

지금 장이 조용한겁니다

유동성은 확줄어들었구요

 

 

나올만한 호재나 악재가 드물고

그저 지수 밴드에 따라서 상단 하단을

치고 내리고 치고 오르고 하는수준입니다..

 

다른것도 마찬가지겠지만

 

카지노도 그렇고

주식도 그렇고

다른 자산투기시장도 그렇고

이변동성에 대해서

두렵다 어렵다 싫다라고생각하시는분은

 

돈욕심이 나고 먼가 새로운 소득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더라도

 

빨리 장을 이탈하시는게 생명이라도 부지하는

방법입니다...

 

저는 어지러워서

재밌어보이는

놀이공원기구를 얼씬도 하지 않습니다

 

대박씌..

 

그러면

 

누구는 주식해서..부동산해서

 

같은벌이에

벤츠도 사고 강남4구에 집도 사고 그러는데

그러면 나는 계속 이렇게

어렵게 살아야한단말이요?

 

그게 무슨 말도안되는...부당한..

그런...하면서

항변해본들

 

그게

 

어린애들사이에

들어가서 나온게

 

벼락거지였구요

일부 투기성자산으로 성공한것처럼

보이는 성공한 사례가

언론에 도배되면서

 

레버리지 댕겨서

갭투자하고 코인투자하고 투기성 자산에 투자하면서

 

그냥 서민으로 살면될걸

감당못한 변동성과 어지러움증에 뛰어들면서

지금

 

벼락 노예가 되게 생겼잖아요...

 

감당못할 변동성에는 얼씬도 안하는게 좋구요

변동성이 싫으면 안오는게 맞아요..

 

그게 아니라면

키미테 붙이고

돌격앞으로해야합니다..

 

저는 날때부터

지금까지

그리 욕심이 없습니다

굉장히 보수적이구요

변화를 싫어합니다

 

아날로그 인생입니다..

 

대박이의 강점은

 

주제파악을 잘한다는거죠.

 

 

요약

 

추석선물입니다.

 

 

1. 본인이 어지러움증이 많은지 그걸 즐기는

인생인지 판별한다

 

2. 즐기는인생이라면 투기성 자산에 손을대도된다

그렇지 않다면 근로소득으로 유쾌하게 사는방법을

꾸준히 연구하고 남과비교하지말고

유쾌하게 사는법을 배우시라..

 

3.어지러움증이 많고 즐기지 못하는데도

근로소득으로는 도저히 못살겠다하면

키미테를 붙이든 구토를 하든 견뎌내시라

그리고 도전하시라..말리지 않겠다

 

단, 투기성자산을 손을대시겠다고 생각한 순간에

변동성을 가지고 투덜대지마시라...

그건 정말 노답이더라

 

그런 사람이 모여서 커뮤니티에서

정부의 정책을 욕하고

파월욕하고

푸틴욕하고 바이든욕하고..

 

그건 그들욕한다고 해결될일이 아니라

변동성이 주는 울렁거림을 못이기는

그리고 그걸 읽어내는 실력이 없는데

뛰어든 당신의 서글픔이

근본적인 문제였음을 생각하시라...

 

민주주의가 주는 맹점과

어려움은 여기에 있더라

 

사람은 군을 이루면서 살아가게되어있더라

본인과같은 사람이 모여서

변동성과 정책의 결정으로인해서

손실을 보게 될때

같은 손해를 본 사람들이 모여있게되고

같이 욕을하게되고..하지만 변하는것은

없고

본인의 생각이 옳다라는 하나마나한 생각을

하면서 세월을 허비하더라..

 

그 생각이 민주주의의 관점에서는 옳지만

주식은 자본주의더라....

 

 

안타깝지만...아니 안타깝지도 않아요

 

저도 이걸가지고 굉장히 오랜시간 고민하고

생각해왔는데

몇십년 코흘리개부터 고민해온 이부분이

이제야 확신하게된거같아요

 

세상은 그렇게 만들어져있더라..

사람의 탐욕과 사회의 구성이 그렇게 구성되어져있더라

 

그래서 공산주의는 성공할수 없는거더라....

위장된 새로운 통치방법이지

 

결국은

 

있는자에게 더하시고

없는자에게는 그 있는것까지 뺏어서

있는자에게 더하시더라..

 

 

에브라임과 므낫세

 

땅의 축복 자손의 축복

이런게

인간의 이해를 넘어서서

 

세팅된 자연법칙이더라..

 

특집에서는

 

제가 정리가되면

 

자율주행 섭리 이런 이야기를 좀하도록 할께요

 

꼭 사이비교주의 이론같네요

 

휘릭..

 

하녹가서 팥빙수를 먹고싶은데

내일문열려나모르겠네요..

 

 

휘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