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특강

[대박특강] 1744호. 지수 상승하면 온갖 호재 뉴스가 도배하더라...어제까지만 해도 니들이 머라켔냐?/ 다우는 리세션 -나스닥은 긴축/기대인플레이션꺾인다는 이야기 낯설지 않쥬?

대박스탁 2022. 7. 16. 17:15

 

 

인플레 파동 다 끝나가고 리세션 우려로 완전히 넘어옵니다.

 

여기에 연동하는 거시지표와 섹터들 그리고

지수의 변동이어떻게 생기는지를

 

지난번 내용에 빗대서 설명해드리면

 

오늘 나이스하게 끝날거같네요.

 

그리고

제가 가능하면 해설을 보지말고

직접 눈으로 확인하라 확인하라..하면서

힌트를 준것들

그게 이제 늦게 뉴스가 나오고 그게

연준의 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왜 이런일을 부지런히 하느냐..

 

봅시다.

 

본인이

장사를 하려고 하는데.

옆에서 잘 돕는 조언자가 있는건 아주 바람직한거에요.

 

그런데

그분이 영원히 옆에 살아계시진 않잖아요..

물론그런 좋은 조언자를 만나서

옆에서 차근차근 잘한다는것도

확률이 굉장히 낮고 운도 억쑤로 좋아야하는

그런상황이지만

 

야튼

 

그런데 그냥 해설판만 그것도

온라인서 떠도는..-가장 악랄한게 기자 형들아임까.

그런거 믿고

그렇게 생계를 유지할수있겠다

생각하는것..그거 굉장히 위험한겁니다.

 

왜냐?

그형들도 다 의도가 있어요

우리는

그 정보를 받아서 좋은판단을 하기 위함이지만

경제뉴스 기자들은

그걸 받는사람들이 좋은판단을 하는것을

돕고자 기사를 내는게 아니에요

 

그들은

지수빠질때 악재뉴스를 내면서 관심을끌고

지수 오를때 호재뉴스를 내면서고 관심을끌고

그렇게 관심먹고 사는게 1순위에요

그게 운이좋게 둘이 의도와 목적이

부합한다면 좋지만

그런경우는 거의 없거든요

 

보세요

 

최근에 소비자물가지수 생산자 물가지수가 폭등합니다

그러니까

사실 이게 언제부터 오른것이고

이런건 나비효과 풍선효과로 언제 하이라이트를

그린다.이런 기사는 안나와요.

맞아요 틀려요?

 

40년만에 최고수치다..이것만 뽑아버리고

자극적인 내용으로 겁을 주더라 이거에요

그런데 시장은

잉? 폭락이후에 리바운드가 이틀간 들어와요

왜그렇죠?

정점을

5월 6월에 그린

인플레 요인 상품들의 정점이

영향을 미치는게 6월 7월이더라..

그러면 그 이후에 이 상품들의 가격추이를봐야해요

 

이걸 해설했었죠?

이걸 어려운말로 기대인플레이션이라고합니다

인플레이션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한 상품의

가격을 추적하는거구요

 

에너지-곡물-원자재-서비스-공산품 등으로

잘게나눌수있더라.

 

에너지는 주요 3개상품의 가격

곡물은 밀을 중심으로

원자재는 금가격은 마진콜우려-상품 콜잡고

내동댕이쳐질때 지표로 보면되고

구리가 가장 지표상품이죠

 

이렇게 빅3를 가지고 정점을 논하면되는거에요.

 

지금 하는 이야기는

 

대박이 글을

최소한 몇개월간 꾸준히 읽은분이 아니면

다 튕겨져 나가는 굉장히 난해하고

중요한 이야기입니다..

 

이걸 이해못하는 분은

특히 증권업을 업으로 삼고

조언을 하는

건물에서 일하시는형이나

세팅된곳에서 투자 운용을 하시는형들

 

이런형들은

사실 양심이 있으면

다 업을 내려놓으셔야합니다

 

이 지점들에서 거의 사고가 나고 오판을 하게되거든요..

 

전 지점은

 

정점에서 유동성 최정점의 후폭풍

으로인해서 지수의 정점을찍은게 된거구요..

 

이번은 반대에요.

 

긴축을 유도하는 인플레 그 유도탄들 3개 요인의

정점을 보고 그 후폭풍으로 나온게

소비자물가지수 생산자물가 지수를 이야기하는거고

그리고 이후에

기대인플레이션이 어찌되느냐를 파악할수있어야지

앞으로의 지수 움직임을 예측할수있거든요

그리고 남은 변수는

 

리세션 우려로 넘어간 상황에서

부채문제를 어디까지 터트리기로 합의하느냐

여부에 따라서

모기지 문제...가 터지느냐 아니면 이정도쯤에서

봉합하느냐에요..

 

봅시다 지금 저점 진입신호 다나왔다고했구요

지금은 w구간을 오르락 내리락 하고있는게

확실하다는 표현을했어요

 

지금부터 제가 보는건

단 하나에요

 

모기지 사태.

이걸 저는 확률을 50%로 봅니다.

 

일단 약한고리 어디까지 터트리느냐가

지금 연준이나 월가에서 합의해야할 내용이구요

정부에서도 어디까지 살리고 어디를 버리느냐

여부를 결정하고있어요.

 

첫번째는

멍청한짓 한 정부 그런정부는 버리자..

이게 스리랑카 그리고 imf다시진입하게될 아르헨이나

아프리카 몇몇 국가들- 아프리카 국가는

아마도 일대일로 진입하다가 이번에 사고가 터진걸꺼에요

이걸 가지고 일대일로하면 저리된다..이런식으로

표현하면 바보에요

일대일로를 안하면 당연히 저런일이

안생겼겠죠

일대일로라는건..중국에 돈빌리고 경제부흥하고

인질잡혀서 나라 넘어가는거에요.

공산당판 민영화라고 보면됩니다.

 

그런데 언제터지느냐

2018년 초에 긴축시작되면서 그때도 아프리카쪽에서

불거지죠

중국도 다급해지니

투자도 안되고 이자 높이고 더 강경하게

추심이 들어가서 그런거에요

 

위에 스리랑카도 이타이밍에 터지는거에요..

 

제가 긴축의 정점에서 생기는 현상들과

개인의 심리에 대해서 지난 주말에 설명했었죠?

 

우리는 지금 이까지 진입한거에요

일단 후진국중 재정 운영방만한 국가들 도미노로 터지는거에요..

 

거기서 네임드 국가까지 터지느냐 마느냐가있어요

일전에는

아이슬란드인가? 터졌어요

금융으로 부흥하다가

긴축과 버블 터지면서

무너집니다.

 

이태리 스페인이 어려웠고

특히 스페인이 아주 아작이 났었어요..

 

이번은 어디까지 터트릴지 모르겠어요

지금 우리나라가 타겟이라는 이야기를하기도 하는데

 

진보좌파들의 썰들이죠

어벙한 정부들어서니

호구잡아서 이번 위기를 한국 잡고 극복하자

한국을 구렁텅이에 밀어넣자 이런 이야기가

나오지않겠나 하는데

 

응..그건 니 망상...

 

그런일은 벌어지지 않아요

우리나라 터트릴려면 그전에 터질곳이 너무 많아요

그리고 리스크가 너무 커요

논리적 비약이고..그전에

말레이시아를 비롯한

아시아 용들중 마이너 국가들

한두개 더 무너져야해요

아직 그정돈 아니더라.

 

 

그리고 우리나라가 터지려면

미국의 모기지가 더 심각해져야해요..

 

여기서 잠간

이야기 하나 더해봅시다

 

일단

그나라의 화폐가 가격이 폭락하는 이유가

일반적으로는

베네수엘라나 터키를 보면요

그정부가 희한한 정부 노답인 정부에서 그래요

그나라의 산업이나 경제가 엉망이 되어서

더이상 여기서 멀 한다는게 의미가 없다

이런 국가가

독재국가 시스템을 지마음대로 하고

회계를 엉망으로 한다 이런 국가에서 빼는 경우하나

 

이게 문재인 잡으면 베네수엘라 된다..

즉 재정은 생각안하고 복지정책만 쓰다가

나라 망한다고주장한

태극기 할배논리죠...아..진짜 이제

경로우대 그런거 없다 다 줘패야지.

 

또하나는

달러가 빠져나가는경우

지금 우리 경우에요..

 

둘이 복합적인경우도있지만

대체로

금융위기가 올때는

 

대체로

미국의 위기일때 이런일이 생깁니다.

 

먼소리인지 이해되실려나 모르겠는데

imf 가 그랬구요

리먼이 그랬구요

월가에서 아시아의 성장성에 베팅하다가

거기서 고성장 으로인해서 콜 다 잡다가

공중에서 빵터진거에요

고점에서 폭락을 일시적으로 시작하니

마진콜 문제가 생기니

달러 표기문제가 생기고

그래서 놀랜

월가애들이

있는대로 없는대로

자산을 팔아치우는데

아시아권 자산팔아치우고

금팔아치우고

투기성 자산들 다 팔아치우고 그러다보니까

 

달러가 블랙홀처럼

월가 금융권에 $$$$ 어서어서 찍어주세연

아니면 강제청산 당해연..하는게되는거에요

 

1998년 아시아 금융위기 전에

 

이머징 성장성을 믿고 엄청나게

월가에서 베팅을한거에요

이후는 중국으로 그 베팅이 넘어간거구요.

 

그래서 다음 위기는 중국이 될수있다 이런 이야기를

하는거에요..

 

야튼 하고자 하는 이야기가 머냐

88올림픽이후로 고성장해오던 우리나라와

아시아권이

콜잡고 가즈아..외치다가

버블이 생기고

아....이거 정리해야하는데 하다가

터진거에요

결국은

 

달러표기를 급하게 해야하는

월가애들의 사고로 인해서

저런일이 벌어진거에요..

 

그래서 ys를 무식한 에르도안하고 같은

입장으로

대하면 안되는거에요..

 

지금 우리나라가 고성장중입니까?

이머징 마켓인가요?

아직도 우리가 선진국이 아니다 하고

주장하시는데

우리나라 선진국된지 오래에요...

 

그 증거가 유럽이후에 인구가 늘지 않고

중공업에서 인력가지고 돈벌어먹는

신발산업이 더이상 활성화되지 않고..

 

야튼 이런상황이잖아요..

 

그래서 이머징마켓 쭉 올려놓고

아...느므 오른건가?

하는 그런상황은 아니라는거에요

 

지금 강달러 문제나

이런건 일본이 가장빨리왔고

유럽도 심각하고 우리도 따라가는데

이 문제는

 

달러표기중심의 상품시장에서의 문제

이게 미국에서 먼가 안좋은일이 생기게되면

미국금융애들이

강제청산당하기 싫어서

있는대로

달러표기 가능한자산을 빠르게 처리해서 벌어지는일이에요..

 

이게 최근에는

나스닥을 중심으로

긴축

다우를 중심으로 리세션 우려

이런거였구요

여기에 연동한게

 

비트코인부터 투기성자산을 우측부터

중심부로 넘어오고

그다음이

모기지더라....이게 부채문제

이거하나 남은거에요

 

이게 터지느냐 안터지느냐 빼고는

이제 완전히 안정권으로 접어든거에요..

 

그래서 악재나오고도 리바운드가 강하죠

 

이번에 자이언트스텝나오고나서

긴축발작의 힌트로

모기지 금리 6%대 돌파하느냐 여부

이게 가장 관건이에요

 

기대 인플레 꺾이고나면

이게 리세션으로 넘어간다 이렇게 보면

 

나오는 두가지 호재가 먼고하니

 

일단 기대인플레 꺾이는결정적인요인이

리세션..그리고 중국의 봉쇄로 인한

성장성 둔화거든요

그러면 이게 끝나면

중국에서 경기부양책쓸수있어요..앞으로

가장 큰 리스크중 하나가 미국 모기지-이건 50%확률로 본다 그랬구요

그다음이 중국 부동산과 실물경제성장둔화 문제입니다.

 

야튼 중국 경기부양책- 미국의 금리정책 턴오버입니다

이미 자산매입은 턴오버를 시도하고있구요

약속과달리

mbs는 샀더라..이거 이야기했었죠..

 

우리나라도

지금 청년과 제2금융쪽이겠죠아마

부채탕감 프로젝트 돌립니다.

이거 나중에...아..그게 아니고 하면서

질러놓고 먼가 수정을 대폭하게 될꺼에요

 

일단 보수 특유의 간보기 시전이 된거구요

이게 말그대로 되기는 어렵겠죠..

 

제가 지수 터닝의 증거로 보는게 두가지라했어요

시체가 널부러져야한다..아직 이정도아니거든요

어느선에서 정리를 하느냐인데

 

야튼 첫번째 정부개입들어왔어요

그게

부채탕감프로젝트라던지

관주도 사업이라던지 그런거구요

그다음은 긴축완화입니다.

 

 

왜 제가 하방박스권이라고 표현했냐면..

 

순서대로

유동성정점에서

첫번째 안좋은 시그널은

이제 동결이후에 긴축의 스케쥴 나옵니다

이게 훅당겨진게 전쟁으로인한

인플레 강도였구요

이후에 긴축실행 긴축강도 높이고

동결 그리고 인하 그리고 중립금리

이패턴입니다..

 

여기서

 

긴축강도높이고-=이게 인플레 요인이고

다음 시그널이 기대인플레..이게 중간지점인데

이걸 해설못해서 그리들 삽질한거에요

이건 위에 말한 3가지 인플레 요인의 가격추이와

변동을 추동하는 사건을 파악하는거였는데

 

다들 기자뉴스 보고

월가 이야기듣고 이런식으로

해설보거나

지엽적인 부분을 보면서

해설을 하니 늦는거에요..

 

아 도대체 제가 몇번을 해설하는지 모르겠네요

 

고장난 라디오도 아니고...

 

긴축-리세션 까지 들어오고

악재에도 반등하고

반등이후에 차익실현나오고

w구간을 지나면서

두가지만 지켜보고있는거에요

 

하방 박스권을 벗어나지 못하는데

더 내려가는건

부채문제..이게 터진상황이죠

 

코인만 보면

코인채굴업체들

거래소들 파산이 시작되고있어요

코인가격은 지탱해주지만

 

야튼 그런상황이에요

그리고 개인들 소비지출이 어려워지고

모기지 못내는 연체율이 늘어가기 시작해요

 

기업들 한계기업들 나가리 시작됩니다

약한고리 국가들

부도나기 시작합니다..

 

리세션에서 부채로 확실히 주도권이 넘어간거구요

 

그러면 이 부채문제를 어디까지 꼬리자를것인가

이게 이제 공론화되어야할부분이에요

 

이게 중립금리가 넘어가면

정부의 개입 이런이야기가 나옵니다

 

위에 말한 3가지 패턴이죠

 

부채탕감 관주도사업 유동성확대 이런거에요

 

우리정부는 부채탕감과 부실회사채매입30조 가동했어요

물론 이것도 깊이들어가봐야해요

어느정도 수장이 날것이고

이번 정부특성상 이 큰돈을 그냥 집행하지는

않을꺼에요..

 

제가 근린 soc와 지역화폐 취소하고

그 예산을 다른방식으로 돌리는 이야기를

한 이유가 위에것과 비슷합니다..

 

다음카드는 관주도사업이죠

 

기대인플레이션 꺾였다..하면

바로 리세션 우려에서

이제

 

정부개입할 여지의 강도를 결정할수있어요

 

가장 확실한카드는

사람들이 죽는게 뉴스에 나지 않는거에요..

 

지금이까지 왔더라.

우리나라가 망가져서

베네수엘라처럼 되고

문재인탓 되고싶어하는 할배들아..

걱정마라 그런일은 벌어지지 않는다

베네수엘라 스타일이냐

아니면 단순한 미국의 사고로인해서

강달러냐 에서

 

차이는 베네수엘라는 회복이 안되더라...

후자는 빠른v반등이더라...

 

우리가 전자처럼 된다면

만약 문재인이 그리 나라 망가뜨려서

그리된다면

 

문재인은 그야말로 타노스더라..그런일은생기지

않더라

윤석열도 마찬가지더라...

 

지금부터는 개별국가의 상황..특히 우리나라는

을 볼게 아니라

 

미국 서브프라임 모기지같은

모기지 금리 급등과

연체율지표를 찾을수있으면 거기에 집중해야하더라

이게 양호하다 하면

 

이제는 바닥을 거의 다 치고있는거다 보면되더라..

 

시장이나 월가에서 받아들이는 신호는

 

이제 감익조정도 끝나고

파산할 회사들 망가질 회사들 다 망가지고

금리도 충분히 올렸고

인플레 우려도 없고

미세조정으로도 이 난국을 헤쳐나갈수있고

 

그리고..

 

금리인하를 하지 않는

유동성 공급

부실회사채매입이나 mbs매입

개인회생이나 부채탕감 프로젝트 선별적 적용

그리고

 

관주도 뉴딜사업의 발표 이코스로

넘어간다..하면

하방박스권돌파라고보면되더라..

 

미국애들이 위 위기가 없다고하면

매수라는 개념보다는

 

달러표기 필요성이 현저히 줄어들어서.

미국외 자산들을 팔아야할 필요성이 없는걸로

인식하고

매도세가 멈추는 그런걸로 보면되더라

 

그래서 수지를 맞춰보니

티어1 국가들 중심으로

매수가 찍히더라

그게 아시아권에서는

일본 중국 한국이더라..

 

그리고 부실국가들

동남아국가들 이런것들

아프리카 서아시아국가들 일부는

부채문제가 심각해서

수급이 바로들어가지 않더라..하고

 

순서대로 수급이들어가는거더라.

 

이게 국가적 수급

다음은 기업적 수급

이런게 있더라..

 

이까지 이해안되시면

처음부터 다시 읽어보시고..

 

 

얼마전

봄에

 

3월에 첫 긴축

금리인상이 시작되면서

이후에 0.25%씩 10번합니다.했다가

인플레 요인으로빅스텝으로 전진하면서

벌어진일은

 

감익우려

기술주 투기성 자산 매각

이게 비트코인 폭락과 맞물리게되는데

그때변동성이

우리나라 보다 훨씬크더라

 

기억나심까

 

제가 그때 우리랑 차이가 머라켔지요?

 

빅테크의 비중이 큰 미국과

그런거 없는 우리차이라했지요

그래서구글 폭락 나스닥 폭락

 

페이스북 반등 나스닥 급반등

이런패턴으로 진행되더라했어요

안했어요.

그게 3.4.5월 장세였죠

1분기 실적장세에서 가장 화두는

긴축과 감익 이었어요

그래서 빅테크들의 실적에 따라서

파생 만기일과 겹쳐서

급등락을 심각하게 하잖아요

아 5월이겠다.

그때

4%전후로 폭등락을 거듭하면서

정신병 걸리게하죠

그런데 의외로

우리는 지수가 등락폭이 반도안되더라...

 

하는 이야기 기억나십니까?

그래서 먼저

나스닥 먼저 털어먹는장세..기술주 투기성 종목

털어먹는장이라고했어요..

 

그리고 6월로 넘어오면서

제가 리세션 우려로 주도권이 넘어간다

했쬬.

 

리세션이라는건경기 후퇴 침체 내용이고이건 다우랑 연관이 깊다켔죠?

그리고 금융 은행주중심이라고했구요

맞아요 틀려요?

 

역시 우리는 미국정도의 덩치가 안되어서그정도

변동성은 없는거고

 

어제아침끝난 제이피모건 실적악화에

다우가 쭉빠지고 리바운드..

하지만 우리는 그정도 변동성을 못가지고

동일하게

금융지주사들이 같이 약세였구요.

 

오늘은

미국장이

시티그룹 호실적에 폭등하면서

다우가 강세였죠.

그리고 곁들인게

기대인플레 이야기를 이제야합니다.

 

그리고 미 연준이사들 태세전환했어요

그래서 슬그머니 바닥론이 더 득세하는거에요

1%지지안한다.0.75%정도면안되겠나?

기대인플레 꺾였다..하는거죠..

 

당분간

다우 굴뚝과 로컬판매 득세 에 따라서

지수변동성이 있고

우리는그정도 변동성을 못가지더라..

 

그리고 이번달 남은것..가장 하이라이트는

7월연준에서 0.75%인상을하고나면

그자체로는 충격을 받지 않을텐데..

긴축발작의 요인으로 바로 나타나는

국채금리 역전현상이 한번더 나오고

그다음 바로 모기지 금리를 봐야합니다

이게 안정화되면 삼전 바닥론이 득세하는거맞아요...

왜냐?

긴축우려-리세션우려- 부채우려에서

다 흡수하고 바닥을 다지면서

장기전간다고 하면

티어1 주식이 우리나라는

코스피 200에 주로포진하는데

그중에서 산업에 가장 큰영향을 미치는

제너럴한 반도체회사..

그리고

리세션우려 경기침체우려로

원자재부터 쭉빠지고나면감익우려 없어지고나서

정부주도사업 기대감에대형건설주들

관사업주로하는 회사들의 기대감이 나옵니다..

 

이 사이에는코로나 재확산이 어떻게

속도를 늦추느냐-이건 속도의 문제에요방향성하곤노상관...우크라 전쟁도그렇구요..

 

 

이런건 계산안했어요..이거까지 계산하려면 너무깁니다

이건 언제 한번더 정리합시다..

 

그리고 삼전의 반등은

tsmc호실적 상승에 삼전가격싸다가 반영된거구요.

 

리세션우려 다 반영되고나서

수급이 들어가는건 티어1 기업들인데이거 들락날락하는즉 일방적 하락이 끝나는지점에서

하방밴드로 진입한 신호입니다

이게 하방밴드뚫는조건은

위에 지수하방박스권뚫는조건에 해당하고

이 내용을

베네수엘라나 터키 스리랑카 같은 나라의

지수에 적용하면..안되요..

 

그리고 대기업 두개만 이야기합시다..

 

제가 작년부터

현대차의 득세에 대해서

도요타도 이길것이다했잖아요..

 

삼전과 현대차 이야기하면서

삼전은 투자가 너무많이되고

지정학적 문제

미중간 반도체 전쟁 -철강전쟁의 후속이라고했어요..

 

상대적으로 현대차는 좀유리한입장이더라

도전자 입장에서

미래차 대비도잘되어있고

미래차든 내연기관이든

내장 전장에서 삼전 엘지와 밀접해서

아주 유리한입장에 있다고했구요

uam이 문제가 아니라

보스턴 다이내믹스 비싼돈주고사서-이게 자동화 공장이 문제가 아니라...이걸

자동차에 적용시키면알앤디 획기적으로 줄이고

득을 보더라..이런것..

 

그리고 전체판매량이

도요타-폭스바겐그룹 탑 2

그리고 스텔란티스 현대차 탑2정도지만

개인적으로 성장가능성 미래차 점유율

수익률에서는 현대차가 가장 유리한입장이지

않나했어요

 

이걸 두고

관에서 일하는분이..ㅋㅋㅋ 하시던데

이제 조만간 보러갈건데

가서..ㅋㅋㅋㅋㅋ 나가리시노..하고

약올릴참입니다..

 

장관이고 대통령이고

정보많다고 잘하는거아니에요

우리는

그들이 경쟁자가 아니고

끽해야

사무관..

 

기재부 사무관이 레포트올리는거보고

그들이 판단하잖아요..

결국 나라일은

행시 재경직 친 사무관 애들이 다 하거든요..

그정도면 우리가 경쟁해볼만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번 긴축에 현대차 두들겨맞고 이후에리세션 우려에서는 오히려 점유율가능성에 가점을받아서 이번폭락으로부터 오히려 자유로웠더라...

 

삼전이 소니의 지위를 진즉에 넘어섰구요.

현대차가 도요타 지위와 엇비슷해졌습니다..

 

 

라고 이야기하며서

이제

뉴스 보면서위 에 말들을

다시 돌아보도록 하죠..

 

 

 

대출채권매입통해서 30조를쓴다하는데

어디는 125조라고하고

이게 부실회사채매입하고 겹치는건지

야튼 숫자가 이리저리 막오가네요

그런데..

 

저거 액면그대로 받아들이면안되요

발표하고 수정하고 그럴꺼에요

하지만 의미있는건

정부개입할수있는 타이밍이다 하는거죠

 

조금빠른거같아요

 

도덕적 해이 논란이

생각보다 너무거셉니다

 

정부가 인기가 없어서 그런것도있을꺼에요..

조금만 더참으시지..물론 그땐

지지율이 낮아서

무슨발표를해도

시큰둥할듯.

 

일본이 10만넘어서고

우리가 4만넘어섰어요

이둘은 그냥 저냥 괜찮을듯한대

제로코로나 시행중인

중국의 대규모봉쇄가 곧 시작되는데

이게 굉장히 우려스럽습니다.

 

물론 길지는 않겠죠

중국도 이제 결단하겠죠

위드코로나로..가자

지난번 봉쇄할때 통계잡으니

오미크론 지배종맞더라

델타로부터는 해방된거더라..하고

 

 

개도국 도미노위기이야기나오죠

그리고 내년엔 더고통스러운 경기침체온다

뉴스도나오는데

경기침체구간을 지날때라고 해서

지수가 내리는건 아니에요

 

이것도 다음에 더 자세히

 

시즌에 따른 지수의 움직임 금리결정과

심리 예고 이런걸로

자세히 설명드리도록 하죠..

 

또 당분간

대박스탁 특강 잘팔리겠네요.

 

 

 

 

지표 원자재 구리가

20개월래 최저입니다

즉 코로나 최악일때 수준까지 빠진거죠

물론

상품시장에서 가장 핫한것중 하나니까

그때를 무조건

시장활성화의 지표로 삼을수는 없지만

 

구리가 야튼

거의 최저점까지 빠진걸 이야기하는거구요.

 

또 하나는

구리 생산수익률이라는게있습니다

 

일전에 제가

예를든게

 

금광을 열고

수익율이 높아지니

금가격이 오르면

금광의 숫자가 늘고

사금도 캐고

도시광산도 활성화되고 그랬죠

이 엘리베이터식 생산량 이후에

이게 다 열리고나면

수요 대비 공급은 줄어든상황이 아니라서

가격이 뚝떨어지는 시점이오더라했죠?

그것과 마찬가지로

구리가 그런상황인거에요...

 

생산확대가 된거구요

그리고 이후에 과잉생산이후에

수요가 줄고

리세션우려가 나오고 거기에

과잉생산시점이전에

원자재

etf가 붙어서 가격을 너무끌어올린이후에

낙폭이 커진거에요

 

쉽죠잉?

 

 

 

티어1 그룹의 하방박스권에서 저점매수내용하나와

제이피모건 실적악화에

금융지주사 우리가 내리고

아마 월욜은 오르겠죠

시티가 올랐으니

이런 영향

 

지역별..동아시아 배정

섹터별 배정 이런것과 연관있어요

 

이건 진짜 어디서 설명안하는건데

그래서 낯설고 이상할거지만

들어두세요...

 

월욜 금융지주 반등은 저런의미가 될꺼에요.

 

 

 

다우가 2.2%상승이면굉장한거에요

저게 시티그룹 소매금융활성화로인한거더라..

 

긴축-기술주 빅테크

리세션-다우 금융을 필두로 실적발표

 

이런패턴이에요..

 

그리고 오늘뉴스에 호재가 잔뜩나오죠?

어제는 악재만 잔뜩나오죠

 

이런패턴 익혀두시고.

기대인플레이션 처진다는 이야기나오죠?

기대인플레이션이 빠진다는건

대박이 말하는

3대 인플레 요인 상품가격의 추이를

이야기한거구요

미리 말해둬서

이제 뉴스나오니..그것도

파이낸셜타임스에서..낯설지 않죠?

 

저걸 가지고 미리 선정보니

그런 바보같은 소리하면안되요

 

그다음은

가장 의미있는게

매파 연준이사들이

강경에서 온건쪽으로 돌아서기 시작했어요

상품가격 상승 콜옵션쟁이와

놀다가

이제 발빼기 시작하는거죠..

 

바로 풋옵션쟁이들하고 손잡는건 아니에요

이때는

상품풋보다는

다른 방식으로 넘어갈꺼에요

 

리세션..다음 머? 응..모기지.

 

좀전에 말한 그거죠

섹터별 수급 영향.

 

우리는 이런 대형주가 없을뿐아니라

저정도 오른다는건 굉장한거에요

이게 일반적인

유동성상황에서는 절대벌어지지 않아요

기억나시죠?

 

긴축우려에

나스닥 기술주 버블상황에서

실적을

가지고 폭등락하던거

가장 인상깊은건

넷플릭스의폭락이잖아요..

 

다우가 이구간에 접어든거에요

 

 

ㅋㅋㅋㅋㅋㅋ

이런거 보고..놀래거나 하면 되요 안되요?

 

유가 살짝 오르는데

다른건 내리고 오르고 반복이지만

천연가스 가격은

연일상승이에요

지금

노드스트롬1잠궈놔서 그래요

재공급하면 오릅니다

그런데....지금 저 내용은

푸틴이 수리명분으로 잠근거

풀어줄께 머줄래?할까봐 하는거죠

 

그런데 이내용은

앞에 내용

터빈 캐나다 수리 내용과 연동되는거지..

 

말은됩니다

캐나다가 러시아제재로 터빈안줬거든요

그러니

이번엔 러시아가 터빈받고

독일은 한번더 고통받아봅니다..할수있더라

이야기에요

 

 

확실한 내용은 이거에요

 

일단 바이든은

 

외교적 고집 꺾였어요..

 

지난번

오바마때

 

파이널 미션에 나오는내용이죠

 

외교적 철학 민주당이 공유하는 것과

현실에서 결국은

현실을 집더라

 

유엔미 대사 서만사 파워와

정책보좌관사이에서의 말싸움이

조명되잖아요

결국은 후자..

 

전자더러 어린 정책보좌관이

철없다라고 하면서

싸우는게 나오잖아요..

 

지난번에는

파리기후협약 중국과 사인하고

모든사인이 마무리됩니다..

 

결국 사우디 왕의 체면을 세워주고

하나하나 주고받고하면서

정리를 해나가는과정이에요

사우디도

유가 폭락전에

증산하는게 유리하거든요.

 

언제나 좋게 좋게 끝나는법은없습니다..

 

외교나 정치나 다 그렇습니다..

 

야튼 이까지 하고

 

이 글

 

시간날때 처음부터 저도 읽어보고

 

먼가 제가 다시 해주고픈 이야기있었는데

 

지금은 기억이 안나네요보고

 

내일 특집으로 꾸미던지

읽어봐도 기억안나면

 

월욜봐요..휘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