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특강

[대박특강] 1741호. CPI 공포/긴축과 리세션 우려/획기적인 문제가 터지지 않는 이상 계속 하방 박스권

대박스탁 2022. 7. 13. 15:34

 

 

오늘 우리나라에서 두가지 발표가있었습니다.

 

총리가 지금 코로나 확산세에- 예정은 아마

해제쪽이었겠죠.

유지..7일 격리기간유지를 포함한

현재의 방역수준을 유지한다는 발표를합니다.

 

그리고

 

한은총재는- 약간 매파성향으로 봤는데

그렇지 않네요

현재 수준의 cpi 나 기타 거시수준이라면

0.25%수준으로 따라가겠다.

 

이런 내용이 나오면서

 

미장에서 벌어진 하락추세를 따라가지 않고

아침장부터 슬쩍 뜨기시작합니다

 

어제 미장 선반영

오늘아침끝난 미장에 미 야선 반등

 

그리고 위의 총리와 한은총재의 발표등으로

인한 결과물같습니다.

 

미국 이야기 먼저 자세히 전해야할거같네요

 

일단 뉴스 먼저 볼께요.

 

한일 관계가 악화된지가 약 4년정도되었어요.

긴축포지션으로바뀌는 타이밍으로 저는 보거든요

야튼 이번 정부도 지금 긴축타이밍에 집권하게되었는데

포구를 일본으로 안돌리고

중국이나 북한으로 돌릴거같은데

머 그렇지도 않습니다

아예 전정권의 종북..이런식으로 몰고갑니다

야튼

그런 요인으로 일본과는 현정부가줄기차게

좋은 외교관계를 가져가려고 할거구요.

그리고 또하나

외교적이든 머든지 간에

장기간에 걸친

한일간 갈등으로인해서

일시적일거같아서 자제하던 일본여행이나 반일불매운동에 대해서

강성층은 머 유지할지 모르지만

이전처럼 보편적 정서가 되긴 힘들지 않을까싶습니다.

 

그게 저 결과물로 나온거죠

우리나라 사람이 가장 선호하는

여행지 2위가 베트남..1위가 일본

 

조금더 시간이 지나면

양 정부에서도

 

외교는 외교 관계는 관계

이런식으로 나올수있어요

 

저는 한일 여행이나 민간교류 낙관하는편입니다

다시 코로나 재확산문제가있긴하지만..

 

그리고 지금은 단체여행만 되나본데

개별여행 무비자 뚫리면

아마 후쿠오카 오사카행 미어터질거같아요.

 

학교도 늘어가나봅니다.

관건은 치명율인데요

일단 미국도 그렇고 한국도 그렇고

4차접종공식화한거구요

지난정부에서 계약한 물량 이거 소진해야겠죠.

 

이것도 재미난 이야기가있어요

제가 하나하나 다 뒤적거려본건 아니지만

델타향 오미크론향 백신이 다를거에요

지금 대부분은

델타향을 맞은거구요

그래서 오미크론우세종된이후에-지금꺼도

오미크론변이입니다

스파이크돌기변이숫자가 더블이죠..

치명율낮고 전파력 좋은

당연히 8개에 대한 변이 대응이없으니

확률이 더블이겠죠.

 

그런데...

3월에 생산되는 mrna계열은

오미크론향이 나온다켔어요

이 뉴스 기억나시는지 모르겠는데

이건 아마 16개 스파이크돌기변이 대응이겠죠

 

이게 화이자였었구요

얼마전엔 모더나에서도 이거 개발했다

이런 이야기를 했어요

우리처럼

델타향 맞은 사람보다는

아무래도 훨씬 방어력이 좋겠죠

그런데 언론에서는

자꾸 변이가

백신회피력이 좋다는 이야기를하는데

 

델타향 맞은 사람들

오미크론1기때도 돌파력 좋았어요

당연히 더블링된 변이숫자에 대해서는

적용이안된 백신이라서 그렇구요

이후에

그 남은 8개중 그게 하나씩 변이가 강한 촉수가

나오면서 전염력이 높아지는거였구요

그런데

재미난건

지금 우세종 변이가 인도향인데

거기서도 치명율에 대해서는 특이점이 없다고합니다.

야튼

4차접종은 이전에 우리가 미리 계약한물량

델타향인지-아마 아니겠죠 백신유통기한이 있으니까

3월이후 lot넘버 생성된

오미크론향이라면

확실히 잘 막겠죠뭐.

 

다음문제는

더 많은 변이 스파이크돌기에 대응하는

백신의 부작용이 어찌되느냐

뭐 이런 내용이 있지 않겠어요?

 

당연히 변이는

메이져변이-이건 스파이크돌기변이 숫자가 더블링된것-가 날수록 치명율은 낮아지고 감염력은 높아지는거고

지금 이야기하는새로운변이 하는건 마이너변이- 스파이크돌기중에서 하나가 강해지는특징을가지는것-

이런것도 치명율하곤 노상관이더라

이런특징을 가지는거구요

 

재미난게 연초에 거의 모든나라에서

델타에서 오미크론으로 우세종이 결정된이후로

오미크론이후의 명칭이 없죠잉?

먼소린고하니 오미크론의 마이너변이고

스파이크돌기 숫자가 더블링되었다는소리없죠잉

더블링되면 지네끼리 부닥쳐서 소멸되니까 그렇죠잉..

 

이제 남은건

중국이 이번에 몇번확산되었는데

그게 델타향이면 대형사고더라했는데

사망율이 그리 없는거보면

아마 오미크론으로 넘어온거같고

이게 어느정도 확산되어서 교통정리가 되어야하더라

그리고

who에서 재 확산된 오미크론 변이가

3월이후 생산된 mrna가 효과적으로 제압하고

혹여 감염되더라도

치명율이 기존 오미크론 수준이더라.

즉 독감에 비해서 아주 치명적이다 할수 없더라

하는 수준

 

즉 독감처럼 백신접종하고- 독감백신도 부작용우려 늘있잖아요.- 기저질환자 노인분들

유행시에 조심하고 하면되지 않을까

선언하면 끝이더라..

 

제가 좀 묘한게 있습니다

미국은 늘 독감으로 굉장한 숫자가 죽어요

제가통계는 안봤지만

아마 교통사고 다음으로 독감으로 죽는 숫자가 많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거든요.

 

독감도 변이가 생기고

유행하고 이런건데

 

아프리카나 미접종국들이 백신안맞아서

이게 안끝난다 이런 이야기 안하잖아요..

 

이게 지금 코로나와 차이가- 이게 가장 큰 차이일건데

2020년 초중반에 나온이야기였어요

이게 저도 그렇고

전부다 결정적으로 오판한거였고

이게 군사무기였을것이다 생각한건데

 

더운날씨에도 창궐한다는 내용이었죠...

 

그래서 초반에

더운날씨되면

소멸할 가능성 있고

하반기 되면 북반구중심으로

재창궐할거다했는데

그런거 없고

코로나는 날씨가 덥든 춥든 다 살아 움직이는거였더라.

 

이게 만약에 그대로 유지된다면

추운날씨에 창궐하는계절성 독감도 아닌겁니다.

 

야튼 이런 변수들 몇개가 어떻게 이후에 처리가

될지 궁금합니다

 

야튼 미국도 4차접종 공식적으로권고가 떨어진거고

우리도 그렇습니다

 

이 요인이

지금 cpi폭등으로인한

점보스텝 가능성까지 고려되고

이게 리세션을거의 확실하게 만들고

거기에 불지르는게

봉쇄가 글로벌하게 강화되면

유가나 곡물가격하락으로 이어지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있는거죠

산업생산이 현저히 둔화되는걸

부추기는거죠.

 

어제 이 요인으로

곡물 유가 다시 폭락합니다.

 

일시적 상승- 이게 거의

이번 사나흘간 리바운드 기간에

거의 동일하게 움직였어요

 

그때저는 이게 경기회복과

지수방향성의 턴오버라는 이야기를

안했어요

 

그리고

곡물은 이미 하방압력이 강해진지 오래되었어요

wheat 시카고 상황을 일봉으로 보면

현저하게 보이는 내용이구요

 

유가도 마찬가지더라

어제 뉴스

노드스트롬1 정비- 터빈교체에요 정확히는

이거 교체예정이었고

이걸 캐나다에 수리를 보냈는데

캐나다에서 이제껏 러시아 제재한다고 수리해서 안보내줘서

그냥 가동중이었던거고

독일이 러시아 제재고 머고 우리난리난다

어서 수리한거 보내줘..해서

캐나다가 다른방향으로 제재를 추가하고

이거 보내준거였어요

결국은 이게 해결된 요인인데

이거 부품가니

러시아가 그럼 한1주일간 교체정비작업으로

송유하는거 중단함..해서 독일과 이태리쪽으로

천연가스 공급량이줄어들고- 이거외에 여러송유관이 있겠죠..

이내용을 가지고

푸틴속내를 모르겠다 이 빌미로 잠근이후로

계속 잠그면 어쩌지? 하는내용으로

어제 일시적 천연가스 주식 오른거였어요

 

이 내용이 우세한 내용이라면

당연히 유가도 방어가 되어야하지만

어제 3대 유가지수중 하나가

8%까지 폭락합니다

지난번 10%폭락이후에 최고수준이죠..

유가 8%폭락이면 엄청난거에요..

 

이 뉴스를 보니까

생각이 많아지더라구요.

 

소멸까지는 안가겠지만

앞으로

 

인구빨로 장사하는 그런 회사들에

투자하는게 맞는가? 하는 생각이들었습니다.

 

결국은 선진화되고

정보가 공개되고하면

사람의 이기심이 발동해서

결혼이나 애를 낳는게

비합리적인 선택이라는 생각을 깊이하게 되잖아요

 

미국은 아마 인구가 늘꺼에요

이민자정책이 남미애들이 와서 애를 낳고

이런 내용이 있을꺼구요

이슬람계열도 그럴거구요..

 

일본이나 우리나 이미 선진국수준에 진입하면서

저런 합리적인 생각이나

미디어의 영향

이런걸로인해서

애를 낳지 않는게 일반적이 되지 않나 하는생각이

들더라구요..

 

그게 유럽을 보니 더 그런생각이드네요

저 요인은

뭐 코로나로 인한 사망 문제나

기타 등등 사회적 요인이있겠지만

 

야튼

아프리카나 이슬람중심

그리고 남미 등

아직 후진국 등이 많아서

그런곳에서는 인구가 늘어갈런지 모르지만-

인도가 이번에 중국제치고

인구1위가 되었네요

 

결국은 어느정도 수준이 올라오면

더이상 인구가 늘지 않는 구조가 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다음에 아주 끔찍한

실리주의자들이 생각하는

인구에 대한 인식 그리고

연금같은 사회안전망에 대해서

이야기를 좀 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런패러다임

즉 인구가 줄어드는 시절에

사업은 어떻게 해야하는가에 대한

인식이

다음세대 주도회사들 주도산업을

결정하는거같아요.

 

제가 땅의 축복 자손의 축복 이야기하면서

유태인들이 산업을 지배하는 방식에 대해서

이야기했고

그게 고전적인건

유동성을 이용한 산업

맥도날드- 스타벅스 이런식으로 가다가

다음에는 사이버세상이었구요

그다음에는 메타 세상이더라

하는 이야기를했어요..

이거보니 주도하는 회사들의

투자방향이 보이죠?

 

다음에 또 자세히 이야기합시다.

 

 

긴축의 정점에서 자연스레 벌어지는일들이에요

그런데

우리가 달러랑 금이랑 같이 인식했는데

저기에도 나오죠?

금값도 떨어진다..이렇게

왜 이럴까요?

 

긴축의 정점에서

결국은

달러표기가 필요한거고

 

초반에는

투기성자산의 서열대로 하나씩 무너질때

초반에는

금이 안전자산인식되어서

강세다가

나중에는 이게 더 심화되면

결국은 금도 팔아서 달러표기해야하는 상황이

오더라 이야기했죠?

 

그래서 제가

 

상품으로 분류되는 비트코인과

각종 유가 곡물 등등 나중에는

mbs채권까지 봐야하는데 이게 부동산을

의미하잖아요

이 파생상품들이

 

버블이 생기다가

나중에

낙폭이 생기면서

마진콜 문제가 생기면

강제청산 당하지 않으려고 일시적으로

모든 자산을 팔아서 급하게 달러표기를해야하더라

거기에는

금도 들어간다고했어요

이거 기억나죠?

 

직전까지

 

멍청한 해설자들이

금이 달러와 같은효과를 가져온다고 할때

대박이가 정면반박하신거기억나시죠?

 

그리고 유가 폭락100불깨질때 10%폭락때

주가 같이 폭락하면서

금도같이 하락하더라 이게 마진콜에 의한

금청산 달러표기 효과더라

그리고 그 리바운드가 다시들어오더라

이야기했었죠?

이때 금과 달러가격의 역행이

그증거라고했구요

 

또하나

 

금의 수요에 대응하는

엘리베이터 식 증산요인과

유가도 마찬가지라고했어요

이거 설명안해도 이해하시죠?

그리고

또 금은

가격에 따른 수요처가 다르다

초반은

안전자산요인 이게 끽해야 돈당 10만원될려나

그다음은 장신구로서의 요인 이게

인도 중국수요가 압도적일꺼에요

안전자산에 장신구로서의 요인

그이후는

먼고하니

산업적 수요 지금은 기술의 발달로 인해서

초기 핸드폰에 비해서

지금 폰은 금의 수량이 적다합니다

그래서 도시광산하는분들이

초기형 폰을 더 선호한다캄미다..

 

야튼 4차산업 확산으로

전방위적으로

산업금수요- 은수요도 이거에요그리고 가장

광범위하게 쓰이는건 구리에요

그래서 구리가격추이를 보면

경기가 정점지났는지 하방인지를

알수있는데

구리가격꺾인지 오래되었어요

그래서 고려아연이나 이런 회사들 주식이

내려오고 반등하기 어려운거에요.

 

야튼 금가격은 이런걸 파악할때 쓰는거에요

 

그리고 이제

뉴스에서

 

강달러 다른자산 다꺾여도

더 강하다 이런표현하면서

부동산과 금가격을 이야기하는거에요

우리가 부동산을 안전자산이라고 생각하잖아요

지금 하나 남은거에요

금가격이 이미 꺾이기시작했구요

부동산도 이제 마지막 보루라고생각할건데

이번 자이언트스텝이후에 본격적으로

시험대에 오를겁니다..

 

지금 연준은

저기는 제발 터트리지말자 하고

무리수두는거에요..

 

그래서 자산매입축소를 단행하면서도

예정보다 빠른 종료를 앞두고

심지어는

mbs는 매입을 오히려 소폭시작했더라

이야기를했어요.

 

이 내용이 그거에요

cpi 소비자물가 지수가

9%대 나오면

점보스텝이 나올수있다는 이야기를하구요

이게 6월이 정점이냐?

이건 결국 러시아와 오펙의 문제

증산의 문제다

결론적으로

외교적 문제다 이런 이야기를하는거죠

이 이야기

봄부터 줄기차게들어오셨죠?

그런데

 

무슨 미국 소비자물가 폭등 금리인상 강화

이런 내용을

 

러시아와 사우디가

미국사정봐주고하겠어요?

지들이 머가 이득인지 보는거죠

미국이 자이언트스텝 다 하고

경기 시그널이 하향으로 완전히 돌아서고

그로인해서

공장이

가동할수록 손해다 해서

멈춰버리고 하면

증산 안하고 유가 폭락하면

지들도 좋을거 없다 하고

그 시그널 보고 나면

더이상 전쟁이나 저런외교적 갈등으로 얻을거 없다하면

사우디 빈살만도

바이든만나서 적당히 하세요 하고 잔소리하고

푸틴도

니들만 잘난척 그만해라...하고 끝이나는거죠.

 

결국은 저 cpi가 표기하는 인플레 우려이런건

 

파월이 작년에 이야기한

기술적 문제로 절대 잡을수 없는거에요

 

여기서 기술적문제라는건

거시지표보면서

금리인상카드와 자산매입축소 카드를 의미하는거였구요

이런걸로는 결국 사건만 크게만들고

후폭풍만 더 커지게 만드는거였죠.

 

야튼 기어코 리세션가고

경제침체로

공장가동할때마다 오히려손해다 하고

가동율뚝떨어지고 하면

자연스럽게 유가는 내려옵니다

거기에 이걸 부추기려고

민간 에너지 소비율줄여라..싫어?

그럼 가격인상한다..누진세쓴다잉..이런거고

 

이 타이밍에 코로나 재확산이

경기침체를 더 부추기는거죠

 

진짜 이번 타이밍에

재무약한 회사들 다 무너지고

독과점이 생기겠네요.

 

금리역전 다시 되었어요

유가 폭락도 나오죠

cpi지수급등에

 

연준에서 쓸수있는카드가 제한적이죠

현재 상황으로는- 이후에 변할만한게 거의없어요

그래서 자이언트스텝을 90%이상 추구하리라

보더라구요.

 

 

곡물 etf는 이미 해제되었을거구요

wheat 가격 고점에서 이미너무 많이 내려왔어요.

 

이제 원유 etf 롱잡은형들 망가지는거 남았어요

이때

같이 나오는 우려가 리세션 심화

내용이구요

이게 아마 지수를 끄집어내릴수있는 거의 마지막이고

 

다음내용이 국채금리와 mbs남습니다..

이걸 방어하려고 연준이

바보코스프레 하는거같습니다.

 

코로나 재확산- 유가 하락 -장단기국채금리 역전

이까지 가면

다음 cpi는 더 상승하기 어려울거같구요

 

그러면 저정도선에서

아마 다 죽는다 이놈들아..즉 재확산 우려나오고 하면

정부 .즉 관주도의 사업과 정책이 튀어나올

타이밍이 됩니다..

 

이게 바닥의 확실한 신호지 않을까합니다

그이후는

무조건

mbs채권 모기지 문제만 쳐다보면됩니다

 

7월 자이언트스텝이후에

바로 봐야하는게

모기지 금리 6%대? 나오느냐 아니냐..이게

아마 일시적으로 증시에 큰충격을 줄꺼에요.

 

다른건 다 나온 악재고

겪은악재구요

저 내용이 지난번 일시적으로 충격을 줬는데

5.9%일때

40년만에

biggest라는 표현을 씁니다

이게 6%돌파하는 순간 충격이 굉장할꺼에요

이런일이 거듭생겨야합니다

그래야지

방만하게 생각하는

금융 파생세력이 리스크를 줄이려고 들꺼에요..

 

유가 무한 상승 베팅한 콜 세력이

지금 허드슨강에 짬뿌중일꺼에요..

 

이까지 하고

오후장 보고 매수매도 결정하고

 

저는 시황때 돌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