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특강] 1681호. 두번에 걸친 미친 폭락-이제 슬슬 공포감이 생기기 시작하죠잉/삼전의 고전적 모멘텀 매매/mrna에 빌게이츠가 투자를 많이 한 듯/일본 이야기.

 

 

오늘이 월말이죠잉

 

지금쯤 자료 열심히 준비하고있을건데

 

저는 내일 대박노트 월간메일에서

5월한달간의 상황을 살펴야해서

 

또 머리가 쥐가 내릴거같습니다

 

거 매달 쓰는거 한두번도 아니고

머가 그리 어렵단 말인가? 하고 생각하실수있지만

이게 한달간의 거래 기조를 잡는데

번복이 안되잖아요

 

그리고 이걸 기준으로 거래를 하시는분들이

많으신지라

 

제가 스트레스가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

 

오늘 이야기는

일전에 제가 이야기한

0.75% 자이언트스텝이 나왔으면

두번에 걸친 대폭락은 나와야 정상이다

하는 이야기에 대해서

설명좀 드리고

또하나는

삼전이 4%대 폭등을합니다

 

이게 단순하게

나스닥 폭등에 따른 영항인가? ㅋㅋㅋ

 

저도 어리둥절했습니다

이 내용도 좀 살펴보고

 

그외 한다 한다해놓고

안한 일본 이야기 잠간하도록 하죠

우리도 머 다를까만은

 

왜 저는 그리도 일본 관광에 대해서

그리 낙관하느냐 이런 이야기

 

그리고 엔저가 저런걸 부추길것이다 이야기

 

그다음은

 

빌게이츠가

조만간

새로운 판데믹이 올건데

이것보다 독할것이다 예언한게 있죠

 

이게 mrna백신과 무슨 상관이 있는지에 대해서

설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아 그리고 보니

제 전공분야랑 겹치는 내용은 하나도 없고

 

거의 사이버렉카 유투버 수준의 이야기들이네요.

 

 

싱거운이야기부터 어려운이야기로 진입하겠습니다

 

오늘도 보나마나 정작해야할말은 못하는 똥글일 확률이

 

97.5%겠네요.

 

일본 이야기 먼저 할까요

 

제가 지금 엔저를 보는 입장에

대해서 궁금해하시는분들이 굉장히 많더라구요

메일이 이전에 몇번왔어요

 

그리고

 

작년 즈음이죠

긴축이 시작되면

멀 사면 되나요 하길래

그건 그때가서 볼륨이 터지는 테마가 있을텐데

지금 이야기할순 없고

 

공식대로 가자면

긴축과 경기침체로 가면

달러 강세가 온다

이건 피할수 없는것이다 이야기했어요

 

그게 현실화되는데

사실 상승분으로보면

10%정도 현재 오른거고

이것도 레버리지 걸지 않으면

 

fx걸지 않으면 뭐 그리 매력적인건 아니죠

변동성은 적지만 파워가 엄청난게환율입니다

 

환율은..음 뭐랄까...약간 부동산과같은겁니다

명쾌한 기초자산을가지고 안정성이 있다고

믿지만 조금만 움직여도 다른자산을

휘두를수 있는 그런것..

 

강달러기조..변하지 않아요

 

그거 물으신분

그 답듣고나서

행방불명이네요

 

엔저 현상을 어떻게 보느냐

고전적인 시각으로보면

국가 경쟁력이 떨어진것이다 하는것

일본이 g7있기도 챙피한 수준이다

이런 이야기가 나오고

또하나 이야기는

역대 환공격해서 얻어맞아본적 없는

조지소로스가

살아생전 마지막 공격으로

일본을 다시 찍어서

공격한다는 설이 있습니다.

 

미국은 그자체로

흥망성쇠 사이클을 타지만

 

어느나라건

주도권/패권을 쥐는 타이밍이 있습니다

 

미국이 위대한건 그 패권이 본인안에서

오르락 내리락 하고

 

한번 패권이 넘어간 나라는

이후에 다 바보스런 행보를 보입니다.

 

보통은

기독교가 전해진순서대로-이건 기독교 망고 지 생각이죠

 

이스라엘에서 서진을하면서

미국을 거쳐서 일본 중국 그리고 인도로 진행중이더라

이게 자본주의의 패권이더라..하는거죠.

 

산업혁명이후에

유럽이 최전성기를 구가하고

미국으로 넘어가면서

유럽에 남은게 머가있는고하니

 

한번 잘살아보고나니

출산율저조해지죠

인권이야기 나오죠.

웰빙 로하스 이야기 나오죠 하니

 

그런걸 따지지 않는 개도국한테 밀리기 시작하는거에요

 

제국주의적 성격을띄던

중세 유럽이후에

패권을 뺏기고나니

유럽이 어떻게변모하느냐

일부 최첨단 산업 외에는

관광업으로 먹고삽니다

 

스페인 이태리가 대표적인국가죠.

 

미국을 거쳐서

남미와 아시아로 패권?이 넘어오는데

아니 산업의 역동성이라고합시다

 

자본주의 전성기를 운좋게 이어받아서

누리고나면

반드시 오는게

저출산이오더라구요

그러면 역동성이 사라지고

 

디자인이나 삶의 질이 강조가 되고-이것도

제대로된 나라들이나 그래요..

 

거의 비산업적 요소로 먹고사는게 있어요

 

이게 일본이죠

 

터키도 여기에 속합니다.

 

이런나라들이

나라가 휘청할때마다

부동산을 누군가 매수합니다..

 

그리고 관광업이 부흥할때

열매를 챙겨가는 사람들이 생겨나는거죠.

 

그래서 저는 이번 엔저를

그런현상중 하나로 보더라

얼마전 스페인 망가진것

자주망가지는 터키 처럼

일본도 그런현상중 하나로 보는거고

그런다고 나라가

망가져서 허우적 대거나 하는일은 없을것이더라..

 

그정도 정점을찍고 내려오는시기가 되면

국가의 주요구성원의 생각이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것과 좀 다른거같아요

 

더 높이가는것보다

지속가능성에 대해서 고민하게되는거죠

 

공동체주의처럼..

 

그리고 여기에 일본의 문화적 특성이 같이 작용하는거에요

 

일본은

우리처럼 수직적 삶에 대한 동경이

그리 크지 않고 그래서도안되는나라같습니다

 

일본은 일단

성자체도

영주를 보호하는체제로 구축되고

우리는 반대죠

성안에 시민이 사는구조잖아요

 

헌신하는것 -이것도 좋게 말하면 그런거지

알고보니 그런것도 아니었잖아요

오래된 가계 가업 이런게 있는이유가

계급사회가 굳어서 그런거잖아요

 

제가 일전에

어느 사회가 성장하는 부분이 있으려면

누군가는 희생해야한다

이게

개도국일때는

인권을 무시하고 저임금 인구빨로 밀어부치는

신발산업이런게 잘먹힌다 이런 이야기를했구요

 

중국의 빠른성장에는

자원과 저임금의 풍부한 노동자와

시장이었습니다

첫번째는 농민공..그리고 광활한 시장을

베이스로 기술을 이전받기 좋은 환경

이런게 있는거죠.

 

그 지점이 지나고나면

인권이나 국제법준수가 나오면서

경쟁력을 잃어가는겁니다.

 

일본이 왜 관광이 강력한가

터키가 여러 중동국가중에서

왜관광이 강력한가

 

국가의 특징이 있는거죠

근본이슬람회귀를 통해서

계급사회를 구축하는 터키와

일본이 비슷한 면이있는거에요

 

그리고 사회자체가 대다수가

더 많이 더 높이보다는

 

만족하면서 사는걸 미덕으로 여기는거죠

그렇게 세뇌시키는거고

그게 옳다고 믿어온거에요..

 

종교원리주의에서 주로 채택하는건데

일본도

다이묘를 중심으로한 체제가 종교처럼

그렇잖아요..

그리고 그걸 강력하게 통제하는

사회의식같은게 있구요..

 

이걸 가장 잘구현할수있는게

관광입국이거든요..

 

잘 조직된 숙련된 문화를 관광상품화하고

그걸 팔아서 외화벌이하는 시스템..

 

여기에 대해서 반기를 들거나

부당하다고 하는건

이지메 해서 없애버리는 문화...

 

여러가지 복합적인 측면에서

지금 상황은

일본이 관광입국을 구현하기에 좋은

포지션이 되는거죠.

 

우리나라도

 

귀농하면 돈주고 지원하고 이런게 있는데

일본은 이게 더 적극적이더라구요

관에서 이걸 더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일본이 더 활성화되어있습니다

 

일본은 로컬문화가 일찍이 발달해 있어요

이유는

민영화하고도 깊은 연관이 있는데..

먼소리여하시겠죠

그지역을 벗어나기 힘들정도로

교통비가 비싸고

야튼 생활비가 비싸요

 

그래서 그 지역 삶의 터전이 잘 보존되는

그런 형태로 진행됩니다

 

이걸 마냥

무식한 갈라파고스정책이라고 할필요는없어요

그게 더 좋고 특화된거에요

 

이게 뒤집어서 말하면

그동네만의 특징이 되는거에요

 

일본 역마다 도시락이 특산물로 만들어져서

그런게 관광상품화되듯이..

그리고 그게 자본주의보다는

삶으로 귀결되는 그런것처럼

 

우리처럼 붕어빵찍어내듯이 그러지 않더라..

 

이게 일장일단이 있는데..

 

나쁘게 말하면

도장찍는 문화 경쟁에서 뒤쳐진 문화지만

마냥 앞선게 좋은게 아니다.하고

그런방식으로도 삶이 유지가 되고

인간의 사고와 삶이 디지틀보다 중요하다 하면

그렇게 사는거죠...

 

유교이슬람비슷한 그런 사고쯤되겠네요..

 

그래서 저는 이번 코로나 사태때

스마트하게 대처하지는 못해서 비난을 받지만

그런 삶의 태도와 방향성은

존중받을만하다..하는 생각을 가지고있습니다..

 

일본의 정치인들의 행태는 참 비열하고

맘에 안들지만

 

개인적으로 일본이라는 나라와 삶에 대해서는

괜찮은 가치를 담고있다 이런 생각을 하고있습니다

물론 그런

막무가내로 복종하고 공포에 저항하지 못하는문화가

집단세뇌되어서

2차대전을 일으키고

여러가지 말썽을 일으킨건사실이지만..그것까지

미화하려는건 아니구요

 

일본의 그런 특징

자본주의 최정점에서 내려오면서

그 문화와 최정점에서 내려오면서 깨닫게된

공동체주의 이런것들

 

이것이 관광입국을 구사하기 좋은 환경이고

글로벌 트렌드에 쳐져서

경상수지는 악화되는지 몰라도

그런 관광자원이나 인프라까지 위협받지는 않더라

오히려 그쪽으로 수익이 더 몰리는

그런상황이 될수있더라..하는것.

 

라는 이야기를 하면서

 

다음 이야기하죠

 

 

삼전이 금욜 4%나 오릅니다

상승할줄은

누구나 알았죠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의 반등으로인해서

삼전이 지수를 좀 이끌것이다했는데

기이하게 많이 올라요

 

그쵸?

낙폭과대? 일리가..

 

제가 대박스탁 초반에 하면서

모멘텀매매의 대표적인 종목을

 

삼전의 무엇이다

했던것 기억나십니꽈?

 

삼전과 대만 반도체 회사의 관계에 대해서 설명하면서

대만이 지진이 심하게 나서

정전이 되면 라인이 멈추고

그러면 공급이 어려워지고

반사익을 삼전이 가지고 가서

삼전주가가 오른다 이런 이야기로

 

대박스탁 모멘텀 매매를 설명했었죠?

 

중국에 이어서

잘 방어하던 대만이 드디어 터집니다.

이 내용으로인해서

삼전이 4%가까이 폭등한게 아닌가 하는생각을 합니다.

 

보편적 반등과 필라델피아지수와 나스닥 강세에

이 내용이 겹치면서 폭등한거에요.

 

지금 글로벌 지수는

 

가장 근본적인건

인플레 긴축과 경제지표 발표에 의해서

좌우되고

이걸 추동하는게

러시아 우크라 사태 하위의

유가 곡물 기타 풍선효과들과

인도와중국..그중에서도 중국에서의

사고로 인한 미국지수 영향

 

사실은 긴축을 통해서 우리가 저점을 확인하는데

이 속도와 강도를

저런 내용들이 결정하는거지

단하나도 뒤집을게 없습니다.

 

코로나 확산으로인한

봉쇄..중국 이야기입니다

거기에 반도체 영향이 큰

대만까지 터지니..

 

주가 폭락이 반복되는건데..

 

제가 거듭말씀드리지만

근본은

긴축입니다

 

이 속도와 강도를 결정하는게

전쟁으로 인한 유가 곡물 먹거리 원자재 문제들

그리고 기술주의 원자재인 반도체

이런거더라

그리고 이 내용을 지표로 확인하는게

경제지표 고용지표 등등이더라

 

그 마지막 사고는 부동산위기로인한

은행이 휘청하고 대출규제로 대기업이 휘청하면

금융위기가 터지는거더라..이야기했어요

 

그래서 제가

몇일전..지난주중이죠..

 

이걸 쓰고

대폭락이 오고

다시 반등이올때 끝이 아니다

중국발이 남았다..했어요

 

그리고 오늘 아침 끝난 미국장은

 

완전히 주저앉습니다.

 

이 내용이

0.5%를 예견하던걸 넘어서서

0.75%를 두번한다고 하는게

반영이되는거더라...

결국은 저 수치대로가는데

그걸 앞당기거나 강도를 강하게 하는사태등이

 

러시아 우크라 사태로인한

원자재 인플레 촉발들과

중국사건들

 

인플레 유도죠..그로인한

긴축강도

 

그리고 화요일쯤되면

오해다...그정돈 아니다 하고

슬그머니 반등을 할거구요

 

저 내용들..결국은

10번에 걸친

0.25% 보편적인 긴축외에

저런 빠르고강력한 긴축 1970년 이야기까지 나오는건

 

경기침체 -지표상으로 침체로 돌아선상황에서도

공격적 긴축밖에 할수없는 이상황을 유도하는건

러시아 우크라더라..이게 해결이 나야하고

연이어서 아마 중국이 사고를 칠건데

이 내용들이

 

이 외교적 문제들이

저 긴축의 기이한 강도와 횟수를

완화하는 키가 되더라하는것

 

그래서실컷 저렇게 해두고

g20에 푸틴온다고하는데

도저히 출구가 없을거같은 지금

외교적 출구가 생겨버리면

 

반전이 생기는거더라..

 

그누구도

3대 이상의 폭락이 한두번 올거라는것을

예언안합니다

 

왜냐? 장사안되요

덕분에 대박스탁 요즘 파리 날리네요

 

감사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외교적 완화구간이나

5월 연준에서 0.5%를 하고 이게 연속적이지 않다는

매파도 아닌 비둘기파도 아닌 상황만 되어도

일시적 반등포인트가 납니다.

 

작년말부터

나스닥 폭락이 나오는데

특징이 있죠

ipo설명할때도한건데

조정의 타이밍이

연준 앞두고 에서..

 

미리 라는 표현을쓰는거죠

 

ipo할때

따상을 가다가.

다음은 그강도가 줄고

다음은 차익실현이 빠르고

매수세가

상장전에 비상장주식 매수때 더붙고

이렇게 점점 뒤로 물러서는것하고 비슷하죠

 

연준발표 훨씬이전에

입떼는 사람들덕에 폭락타이밍이 조기에 오고

정작 발표할때는 예고된..이러면서 반등이오는데

이런 기술..하는 내용으로만 파악마시고

이걸 추동하는게

파생이더라

선물옵션만기일..지수의 움직임등으로

이해를 더하시면

 

당신도

지수베팅고수가 될수있습니다.

 

 

보통은

긴축기에

우리나라가

미국보다

등락폭이 더 커요

하지만 이번은

미국이 압도적으로 크더라했어요

이유는

이번 4차산업을 통해서 큰

고래기업들의

등락이 지수를 결정하거든요

그런데 우리는 그런게 없더라..

 

그래서 미국이

4%대 폭락이 왔는데

관건은

11시부터있는

중국입니다

중국봉쇄와 대만 코로나 확산영향이 결정적 요소라면

두나라 지수가 내려꽂을거고

우리는 그걸 추종할거에요

그렇지 않다면

우리도 2%대나 3%대정도로 그칠거구요

만약

중국봉쇄 심각성이 맞다면

우리도 4%대 폭락 각오해야합니다.

 

ㅋㅋㅋㅋㅋ

삼전의 최근 하락과 반등은

저 내용이 아니에요

일부 영향이 있겠지만

 

최근래 삼전에 대해서 제가 설명을 무쟈게 자세히 했어요...

 

그거 정리잘하시면

삼전에 대해서 한가닥 한다는소리들으시는거고

그게 지수연동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연동도

이해할수있구요

또 하나

점유싸움

초대형투자 이런것도 이해해야합니다

여기서 한가지

 

문재인정부가 압박해서 삼전주가가 저렇다는둥

그런정치적인 이야기하시는분은

그냥 제발...

근처에 오지마세요

블로그에 똥냄새 묻습니다..

 

삼전의 4%대 폭발적 반등은

여러요소중에서

필라델피아지수반등과 나스닥상승위에

대만 코로나 확산

대만공장 폐쇄우려 이런게 작용한걸로 보면됩니다.

 

이런 이야기를

6년전에 해뒀어요..

지금 나오니 하는 이야기가 아니에요.

 

 

주가 폭락전에 늘 벌어지는일이죠

도지코인 밈주식

테슬라 상장폐지이슈등

 

일론머스크가 슬그머니 하는짓들입니다

당연히

합의하고나면

주가는 폭락해야 정상이라고했죠

올랐을때? 제가 비정상이라고했습니다

그리고나서 12%빠지면서

나스닥 폭락을 주도합니다

 

저 내용이에요..

 

말 나온김에

빌게이츠 이야기도할까요?

도사나 선비짓 하는 빌게이츠도 결국은

고도로 숙련된 투자자라는거

이번에

일론이 만났을때

먼 공매도를 6천억이나 치면서

테슬라 망하라고 비느냐 하면서

화를 낸게 나왔죠?

결국은

빌게이츠도 투자자에요..

 

빌게이츠가 하는말이

무슨 지구를 구원하고 지구를 위해서

무언가를 하는듯한...

그런건 순진한 생각이에요..

 

 

오미크론 새변이가 나왔다해요

위에 전염력이 더 클듯 하고 나오죠?

5세대 변이입니다

대강계산하니 메이져변이로는

5세대같아요

16개인가 32개인가

돌연변이 스파이크돌기가있는거고

오미크론외에 스텔스오미크론 등등

다 같은 숫자에 스파이크돌기가 하나둘정도

힘이 쎄서 전파력이 높다는거죠.

 

한번더 변이가..나면 메이져변이가 나면

그 변이 스파이크돌기끼리

치고박고싸우다가 사라질거라서

더이상의 메이져변이는 없는 상황이죠.

 

잠간 싱거운이야기하고

다시 이어서할께요

코로나 유동성 공급때

머라도 해봐 하면서

주가 부양압박받은

경영진이

이제 하나둘 실토하는거죠

 

어? 그런거 없어...여러번 이야기해서

이제 머 놀랍지도 않으실꺼에요

 

왜 그때 그런 이야기했나?

빨리 도망치라는이야기를

종목으로는 말못하고

이렇게 넌지시 말한거에요

 

야튼

 

이번 코로나 소동에서

의미있는건

 

작은 건

치료제 내용입니다

타미플루처럼 치료제를 통해서 대응할수있다는거 하나와

 

진짜 메이져 사건은

이전에

dna백신위주의 스타일에서

새로운형태인

mrna를 구사한것입니다

 

이게 신형이죠

 

처음에 개발하는데 고생을 많이했더라

처음 시도하는거니까

겁도 나더라

이게 초반에 부작용도 많이 나오고

고생도 많이했어요

이게

화이자와 기타등등 몇회사가 있는데

이걸 빌게이츠가 밀었어요

 

코로나가 에이즈 에볼라 사스 메르스등등

다 그 계열아임미꽈

인수공통감염이라는

 

이전에는 확퍼져야지

백신개발할 의미가있었어요

그래서 치명율높고 전파율이 낮아서

백신이 없던거였어요

 

치료제도 마찬가진거같고

그런데

 

이번

코로나 대응 백신만들면서

mrna를 실험한거에요

인체주입하고 거기서 항체를 만드는 방식이라는데

 

이게 이제 어떤

코로나 스타일도 이 방식으로 하면

대응이 가능하더라

lot넘버를 업데이트해서 대응할수있나봐요.

 

이번 코로나는 이런 의미가 있는거고

 

앞으로는

계속 인수공통감염병이

백신뚫고 변이를 만들어가겠죠?

물론 코비드19는

 

가을에 백신효과 없어질때

다시 활성화되고

다시 사라지고 반복할거고

 

그계열이 아닌

covid ..지금은 22이드만.

곧 23이 나오겠죠

 

이게 나오면

다시 백신 업데이트해서 대응하겠죠?

 

그리고 mrna백신 대응가능한 검증된 회사는

또 돈을 쓸어담겠죠..

 

그래서 몇일전

빌게이츠가

수년내로 코로나판데믹이

더 강력하게 돌것이다 이런 이야기를한거같아요.

 

그러면 누가 돈을 버느냐.

 

원천기술가진.

반도체 설계회사등외에는

위탁생산하는회사들이 큰돈을 벌었어요

 

tsmc 삼성전자 처럼..

 

코로나 백신도

 

원천기술가진 미국회사와

삼성바이오 셀트리온등

몇몇 규모되고 반도체생산공정수준의

안정성을 가진회사가 독과점 회사가 되겠죠.

 

가을? 겨울에는 코로나 19가 한번더 활성화되었다는 뉴스와 함께

백신 위탁생산회사들과 화이자 관련사

모더나 관련사들이 또 한번 상승하는기회가 있을꺼에요..

 

이까지 하고

 

저는 내일 대박노트 월간메일정리해서

월욜 발송하고..

 

5월되면

 

200만히팅과 만나야하는분들

일정잡기 시작하겠습니다..

 

 

그리웠습니다.

 

 

세줄요약 없습니다

 

위 내용여러번 읽어보세요..

 

인사이트가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