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특강

[대박특강] 1646호. 감사보고서 시즌/스텔스 오미크론/입장 차이라는 걸 이해하시라/

대박스탁 2022. 3. 21. 13:39

 

 

오늘장은

코스피가 좀 주춤하네요

코스닥은 좀 나은편이고

최근 상승에 대한 부담감과

기대감이 교차하는중입니다

 

상승모멘텀은 별로 보이지 않습니다

 

코로나 막바지라는 이야기를 드렸는데

 

who는 아직 멀었다고 하네요.

 

이게 가장 큰변수입니다.

 

오미크론과 스텔스 오미크론-이 두가지는 사실

별 문제가 아닙니다만.

 

가장 큰 변수는 중국입니다

제로 코로나로 억제해오다가 이제 슬금슬금

터지는데- 다른나라들

여행댕기고 하는데 계속 그리 할수가 없잖아요

 

가장 큰 문제는

 

집단 확진나면서 거기서 또다른 변이가 나느냐-이게 스텔스 오미크론인데...혹은 진짜 돌연변이..

 

변이는 그냥 평범하게

확산세를 주도하는 스파이크돌기 숫자가 느는것과

치명율이 반비례하는 내용에서

 

특정 돌기가 치명율을 가지더라 하는 그런 상황이죠

 

이게 지금 가장 눈여겨 봐야할 부분입니다

 

이게 혹시나

중국에서 확산이 퍼지면서 벌어지는건 아닌가 우려하는겁니다

who가 지난번까진 끝나간다하더니

이제 정점의 중간이라는 표현을씁니다..

 

이 정점이라는 개념이 왜 위험한지에 대해서

 

곧 설명드리도록 하죠

 

지금 나오는 이런이야기들이

학교다니면서 혹은 사회생활하면서

우리가 한번도 겪어보지 못한 내용입니다

 

일전에 사스나 메르스같은 바이러스와 정점이후에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를 설명하면

어느부분이 위험하다고 하는지에 대해서

 

이해가 빠를거라 생각하고

 

이거 하나 조금후에 자세히 설명드리고

 

또하나는

 

통계의 오류와 어떤 사람이 말하느냐에 따라서

관점이 달라진다는 이야기

 

어제는

전쟁나면 주가 오른다는 이야기에 대한

오해 하나

그리고 금리인상기에 주가 오른다는 이야기에 대한

오해..이걸 중심으로 하나 설명드리고.

 

또하나는

 

결산보고서 시즌에..지금 이제 하이라이트입니다

오늘부터 2주간 급등락에 이런 종목이 다 포진하게되는데

이 내용을 좀 말씀드리도록 하고

 

그리고

 

최근 급락이후에

 

선물옵션 만기일 효과로

우리장과 미국장이 일부 반등이 온거에요

 

그 내용..즉 투심회복이 생기면서

 

다시 세력들이 여기저기 테마주를 들쑤시고다니는

긍정적인일이 있습니다.

아직은

 

그리 롱텀으로 쭉 밀고가지못하고

단기차익실현이 빠르더라는 이야기

 

그리고 악재에 굉장히 빠르게 반응하더라

 

이게 최근

중국 선전시 내용과 중국 규제 내용

그리고 미국발 중국주식 규제 내용이 이러합니다

 

역대급 폭락을 가져오더라는거.

 

그리고 다시 류허의 규제 예측에 관한 이야기와

선전시 봉쇄풀린걸로 다시 반등하고- 여기서 함정하나는

그 반등의 폭이 이전 폭락 수준까지는 거의 회복을 못하더라는것.

 

이정도 생각하시면됩니다

 

 

월요일이니 깊이 있는 이야기는 안하고

후다닥 쓰고 오후장 계속 모니터링 하도록 하겠습니다.

 

 

 

어제 잠간

 

대기업 관련한 이야기를했었죠

재벌개혁 관련해서

 

문정부는

전경련패싱을했는데

윤석열 대기업 개별 면담에서

전경련이 연락을하니

대기업들이 신경질 내는겁니다

 

또 과거로 돌아가는건가? 하는거기도하고

뭐 그런거죠.

건가? 건가는 무슨...그런거지.

 

 

찬성하는 입장은

시간적으로 여유가 있는

국회의원들이나 입각가능성 있는 국힘당 인사들이

대체로 단일대오 형성해서 밀어부치자 이런거고

 

인천시장을 나오고싶어하겠죠

안상수의 입장이나

서울시장인 오세훈의 입장에서는

아무래도 부담이 되는거죠

 

어제 이 내용에 대해서 설명드렸죠

 

여론조사를 해볼런지 모르겠는데

 

지금 상황은 아직 심각하다 이런 생각못할거고

 

오세훈이나 저분은

지방선거는 치르고나서

결정하자 이런입장입니다

그전에 이런저런 안좋은 내용이 나오면

선거질수도있다 이런거죠.

 

선거질수도있다...

서울시장 선거는 의미가 큽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집권당 프리미엄을 누리고

이전에 완패했던거 만회해야하거든요.

 

일단 국힘당 내부에서도

용산이전을 호재로인식은안하는거같죠

오세훈이나 안상수입장보면 알수있는거고

또하나는

민영화혹은 가스요금인상 같은것들을

미루고싶은거죠

결국은 민영화와 가스요금인상으로 갈꺼에요

이번에 결정안한 내용으로 인해서

오늘 한전이 살짝 빠지는데

개인적으로는 거의 100%인상하리라고 보고있습니다

인상하고 원전가동율높이고해서

한전의 암흑기를 벗어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합니다.

 

한전의 암흑기를 벗어나고

공공요금 현실화로 인해서

서민의 암흑기가 시작되는거죠

 

 

오세훈이 신중론 이야기하고

생각같아서는

좀 지방선거 이후에 논의해줬으면 하는거에요

 

그런데 윤은 추가 규제는 없다 이런 이야기하는거고

종로구와 강북지역 비행규제지역 줄이고 개발호재가 나면

용산의 오해?로 인한 표 감소효과보다 더 광범위하게

표가 늘어날거라고 오세훈한테 이야기하는거같은데

오세훈이...선거는 훨씬 많이 치뤄봤죠?

그리고 강북은 이러나 저러나 표가 늘어나지 않는다는것도

알고 용산 강남쪽에 투표포기층이 늘어나면

진다는것도 아는거죠

 

이게 왜 중요한 내용인지 말씀드렸어요

차기 서울시장 오세훈이 연임하면

국힘당 압도적 1위후보로 올라서는거고

안철수보다 훨씬 유리한입장이죠

 

진다면 이긴 민주당 서울시장후보가 대선후보 유력한지위에

올라옵니다.

 

관련주가 들썩 들썩하는거에요

그리고 용산에

본사있는

깨끗한나라가 오늘 오르는거같은데

깨끗한 나라는 세종시 주식으로도 분류됩니다

왠지는 몰라요..야튼

최근에 프럼파스트 영보화학부터

세종 2집무실 내용으로

세종시 테마있었어요.

 

그리고 자연과환경도 폭등하네요.

 

 

이제 하나둘

코로나 치료제 효과 있네 마네 하는것들

뒤늦게...오해였소..하고 뉴스나는거에요

 

만병통치약 구충제이야기가

이제 저무네요.

 

 

많이줄었지요?

 

열흘전 30만후반이 저는 정점이라고 판단한다고했어요

그때가 금요일 토요일일건데요.

 

그리고 나서

월욜부터는 전문가용 항원검사 확진인정 내용- 두시간씩 pcr기다릴수없어요 포기한 사람들 내용이 있었어요

그리고 병원서 5천원주면 바로 확진판정해주고

병원서 전산으로 업데이트하고..

그래서 월욜은 업무숙련문제로 그리 많이 안나오고

다음날부터 늘어나서

60만 넘기더라는 이야기했어요

그건

확진자가 는게 아니라

통계빠진 확진자가 더 늘어난 효과정도로 치자했어요그리고

몇일전부터 빠지더니

30만대까지 빠지죠?

결국은 열흘전 금요일경이 거의 정점이더라 하는 이야기...

 

스텔스 오미크론이야기와 중국 이야기하면서

 

코로나와 메르스 사스가 어떤 차이를 보이는지를

설명드리죠.

 

 

이게 스텔스 오미크론입니다.

 

우리하곤 좀 차이가 있어요

우리는 이미

 

선제검사와 병원신속항원인정을 통해서

거의 잡을수 있는건 다 잡아가는 추세입니다.

그래서 확진자가 대폭 늘어나서

더이상 확진할 사람을 바이러스가 잡아낼수가 없어서

숫자가 줄어드는것. 이런 상황으로 접어들어서

 

검사안하는사람이나 스텔스나 비슷한 상황입니다

 

영국도 확진이 다시 좀 늘고

미국도 그러합니다

 

스텔스 오미크론은

오미크론에 비해서

전염력이 높더란 이야기를하고

치명율은 비슷한가봅니다

16개의 스파이크돌기 변이를 가진건 동일하고

아마 그중에 한두개가 더 힘이 쎄서

확진을 더 잘시키는 그런 내용같아요

 

몇몇 사례가있지만

기본적으로는

 

오미크론과 같은 계열이라서

오미크론확진자의 자연항체가

저걸 대체로 커버하는거더라..

 

여기서 생각해볼점 하나

16개의 스파이크돌기 상황에서

만약에

완전히 다른 변이

32개짜리가 나온다면

치명율이나 전염력이 새로운 단계로 접어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볼수있는데

지금

 

하나의 세포에 저런 돌연변이 스파이크돌기숫자가

16개가 거의 한계일거같구요

32개가 되면

지들끼리 서로 번식 확장하려다가

간섭현상으로 힘이 약해지고 사멸하는수순으로 갈꺼에요

 

그래서 그런일은 없을거라고 보는겁니다.

 

스텔스 오미크론은

전염력이 강하다

즉 엔데믹을 촉구하는 효과가 있지

그것자체로 새로운 문제는 야기하는건 아닐꺼다싶은거구요

 

이제 두가지 설명하면되네요.

 

 

여기서 스텔스 오미크론 이야기가 나오죠.

전염력이 강한

 

이게 무슨의미를 가지는지

하나는 같은 16개 스파이크돌기 가진 내용이라서

하위버젼 즉 자연면역 확보하면

거의 뚫리지 않을것이다 보는것과

 

전염력이 높은게 어떤 의미를가지는지를

설명드려야합니다.

 

 

저는 진심

윤석열정부가 좀 잘해서

지지율이 떨어지지 않기를 바라고있습니다

그런데 용산 국방부 전산으로인해서

4월중순 연합훈련 차질 우려가있네요..

 

어제 설명드린것처럼

연합사 시스템이나 협력체제가이번에 옮겨가거나 하면

이게 문제가 될수있더라...

 

제발...행님요...

 

 

이걸 메리트로 제시한거같아요

재개발 단지들 고도제한이 좀 풀리나보네요

 

할말이 더있지만

안하렵니다..

야튼

 

오세훈은 좌불안석입니다.

 

 

이제 코로나 마지막주자입니다

시작점에서 종결점을 찍는거같은데

 

우리하고 비슷한 전략을 택한거같은데

차이점이 무엇이냐

 

우리나라 공공의보의 수준과 실력은

세계에서 단연탑입니다.

 

그래서 그 자신감으로

 

치명율이 떨어질때까지

경제와 줄타기 하다가

풀어버린거라고 봐야죠.

 

다른나라는 이제 마지막 단계로 접어든거에요

 

이제 남은건 머냐

단순한 코로나지만- 이게 오미크론이

독감과 비슷한 수준이라고 하더라도

 

이정도면

의료붕괴가 오거든요

 

중국이 이게겁이나는거에요..

 

이게 가장 큰 문제입니다.

 

미국이나 영국등은

원래 감기들고 독감걸린다고

병원쪼르르 갈수있는 형편이 아닙니다

 

그냥 대증치료하고 쉬어야죠

 

이미 그 강을 건넌거같고

더 죽어도 별 감도 없을거에요.

 

중국은 20억인구에

만약 확산세가 나면

1천만명씩 확진되는것도

현실입니다.

 

그러면 의료붕괴가 오는거죠.

 

이제 마지막 하이라이트입니다..

 

 

우리나라도 왜 지금 어려움을 겪느냐?

 

독감수준맞아요..그것보다 좀 위험하다고 하는데

독감도 매일 몇십만 나오면

의료붕괴옵니다

 

지금 우리는 그런 상황을 겪고 있구요

 

1천명이상의 중증환자가 나오고있고

400여명의 사망자가 나오고있습니다

 

지금 거의 한계치에 다다른건데

 

스텔스 오미크론의 의미는 이런겁니다

 

지금 정점에서 내려오고있고

의료 한계점을 아슬아슬하게 지나고있는데

 

스텔스 오미크론이 전염력이 높다고 해서

한번더 쭉 밀어올린다면

 

의료붕괴위험이 온다는거죠

 

개인적으로 그리 될 확률은 높지 않다고보고있습니다

대도시에는 지금3일장 치를 상황이안되어서- 화장터나

장례식장 문제로.

 

지금 지방도시가서 장례치르는 상황입니다

이게 현재 상황입니다

 

거의 정점을 지나는거죠

 

 

사스나 메르스는

치명율이 높다가

정점지나고

훅사라지고 사회문제화가 될시간이 없었어요

하지만

 

코로나는

 

치명율과 확산율이 반비례하지만

 

어마어마한 확산율로인해서

정점을 막지나면서도

거의 의료한계와 사망자 처리의 한계를 지나고있어서

문제가 되는겁니다.

 

정점이 60만-실제로는 150만정도지 않을까싶습니다만..

 

지금 30만..곧 10만대 이하로 떨어지지만

중환자 1천명수준

사망자 400명수준이 일정시간 유지가 될수밖에 없죠

왜냐면

의료대응이 안되는상황이니까..

 

스텔스 오미크론 문제로 인한건

우리나라는 이제 거의 최고 위험한 지점을 거의 지나고있다고보면되고

 

미국이나 영국 확산세..이게 문제일건데

그들은

뭐 이제 코로나로 사람 죽는건

 

흔한일이라고 생각할꺼에요

 

 

우리나라의 코로나 치명율은

 

세계최저수준입니다

멕시코가 최상위였구요

 

일본이 0.5%로 아주 아주 우수하고 휼륭한 수준이고

 

우리가 0.1%수준입니다.

 

야튼 이렇게 생각하시면되고

 

중국이 확산세가 거세지고나서

이게 문제가 되느냐 -가장 낮은 가능성은

스텔스 오미크론이후에 새로운변이..가

문제를 만들 확률...저는 아주 낮게봅니다

그냥 확산세 그자체로

 

당황스러운 상황..독감수준이래도

 

이게 가장 공포스러운거구요..

 

who가 그냥 엔데믹선언해주길 바래야하는데

 

who어제 발언에

이제 중간지났다

 

종점은 멀었다고

태세전환하면서

제가 좀 생각이 복잡해졌습니다..

 

항공은 풀리고...중국은

who가 엔데믹 선언해주기만 기다리는데

갑자기 멀었다 해버리고..

 

 

 

작년 여름

빅테크규제로 인해서

다이내믹한 폭락이후에-이건 헝다를 시작으로

하나둘 벌어진거죠

이후 어느정도 회복하고- 위 내용들은

전부다 긴축발작과 깊은연관이 있습니다

 

이후에 선전시 봉쇄와

기타등등 빅테크 문제로

홍콩장이

경악수준으로 떨어졌어요

이후에 류허가 저 발언하면서

그리고 미국 만기일 내용으로 어느정도 회복합니다

 

이패턴 잘기억해야합니다.

 

연초에 신년사에 강조한 내용입니다.

 

 

이 내용이

 

지금 긴장해야할 내용중 하나입니다

 

러시아의 핵사용 우려와

중국 오미크론 본격확산세

 

 

거의 막바지는 맞아요

 

하지만 가장 큰 산인 중국이 남아있습니다

 

재벌개혁...이 내용에 대해서

 

생각을 깊이해봐야합니다

 

민영화를 좀 서두르지 않겠다 이런 입장이지만

hmm후다닥 팔아버릴거같구요

 

한진과 현대상선 아시아나는

정권바뀔때마다 큰 고통을 겪습니다.

 

 

에효...

 

그전에 몇가지 요인으로 폭락한 이후에

선물옵션만기일을겪으면서

수혜를 입은걸

단순하게

금리인상하면 오른다..

 

이게 맞는 내용도있어요

 

일전에 이야기드렸지만

 

금리인상에 대한 인식이

 

최근 강세장 지나왔을때를 기억해서

호재만 좀 받고싶거든요

그래서...아 경기좋은가비.

그래서 파월의 발언에 대해서

계속 인용하는거에요

 

하지만

긴축에 장사없어요

 

양극화가 시작되는겁니다.

 

 

코로나 치료제 대웅도 얻어터지네요

 

 

결산보고서 시즌에

감사보고서 제출염...하고 폭등종목

보고서문제생기면 폭락

이게 2주간 가장 핫이슈가 됩니다.

 

상폐테마의 하이라이트죠.

 

 

이 내용도 있어요

현대글로비스는

현대차 중고차 진입문제도있지만

또하나는

 

주요국 현대차공장들이 있는곳 거의다 흑전한 내용이 있습니다.

 

그 내용으로 현대차 산하 글로비스 현대 모비스등이

수혜가 있구나 하는거에요.

 

 

계속 나오는게

특히 증권사는

 

코로나 이후에

개미들 들어와서

호실적이다가

 

최근 긴축 우려로 주춤했잖아요

3300포인트에서

2600포인트까지 빠지니 어려우니

 

다시 주식해라..하고 이야기하는거에요

 

 

대신증권연구원이 내는건

대신증권에서 거래많이해주세요하는거죠

 

2018년 긴축시절에

주가 상승했나요?

 

저내용의 오류는

 

긴축발작이 없다 이런걸 이야기하는거에요

 

미리 선반영되어서 폭락하고나서

긴축지점부터 계산할수도있어요

 

우리도 이번에 긴축발작으로

미리 지수가 20%빠진상황에서

긴축실행이된거였어요

 

꼭 전쟁터진거같죠...호재로 인식하는거

그런데.아니더라

 

물론

 

긴축에 대한 선반영이 꾸준히 있던거에요

 

이번 올리기전을 기준으로

.5%수준..물론 1%수준정도까지는 반영한거같은데

 

아직 멀었더라..

 

2.5%까지 반영해야지

진짜저런 내용이 맞는말이되는데요..

 

우리기준으로

2천에서 2100에서 스타트끊었다고 하면

많이쳐줘야지

2400에서 2500까지는 빠져야지

선반영이라는 생각을 해볼수있습니다.

 

이정도 하도록 하죠..

 

오후장 지켜보고 매수매도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세줄요약.

 

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