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특강] 1648호. 결산보고서 이슈/사고 나는 주식은 특징이 있더라/어디서 돈이 나서 주식이 오르는 걸까?

 

 

 

별거 아닌거같은

관심종목 정리하는 내용때문에

특강을 길게 쓰지 않는걸로..당분간.

 

지금이슈는

 

2주간에 걸쳐서 나오는

결산보고서

감사보고서를 내느냐 못내느냐

냈는데 관리종목 편입이냐 환기종목되느냐

상폐사유나느냐 안나느냐

이런걸로 시끄러운게 가장 주요한 내용들입니다.

 

이 내용에 관해서는 뒤에 길게 한번 정리할테니

 

어떤 생각을가져야되는지에 대해서 한번 봅시다.

 

주식하면서

 

메인스트림은 아닌데

분명이해는 하고 넘어가야합니다

 

지금처럼 차라리 이슈가 있을때는

괜찮은데

만약에

 

장세가 심심해지면

저런걸로

테마를 형성해서 유혹하는데

덥썩 물수있는거에요

 

물려면 어떻게 물어야하는가

아니면 어떻게 피해가야하는가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도록 하지요.

 

그외엔

 

주식의 등락은

 

모멘텀을 통해서

오르락 내리락 하는건 테마의 한 형태고

 

그게 아니라

미국장이나 우리장이

이렇게 전체적으로 상승하고 하락하는건

 

이 자금이 어떤방식으로 들어오는가에 대해서

늘 궁금해 해야합니다.

 

지리산에 가면

 

계곡에서 물이 졸졸졸 흘러내려옵니다.

 

산속깊은곳에 있는 물들이

바위틈 좁아진곳을통해서

 

정상근처에서

혹은

웅덩이나 큰 샘에서

 

저항을 만나서

차근차근 흘러서 내려오는거죠

 

비가없으면 장기적으로 그렇게 나오면

말라가는거고 뭐 이런 이치아니겠습니까.

 

큰 비가 한번 내리고 나면

직접적으로 물이 왕창 내려오고 그치고나도

정상근처에 큰 웅덩이들이 채워지고

그압력에 의해서 그 사이 사이 빈틈으로 오던게

유량이 많아지고 뭐 이런거죠..

 

주식도 이것과 좀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됩니다.

 

크게 두가지로 나뉠수있는데

 

파생자금- 레버리지를 이용해서 급등락을 만들어내는것과

일반적인 주식에수급이 들락거리는 내용이죠.

 

지금 들어오는 자금들은

낙폭과대 섹터들과 사회전환 내용입니다

전기차 관련이 한참빠지다가 리바운드가 된거죠

 

니켈 가격상승등과 이전에 급등에 대한 부담감- 이게

풋잡고 흔들어댄게 끝나가고

다시 상승하는내용이 전기차 점유를 늘려간다는 내용에

같이 반응하는겁니다

 

이런걸 가지고 일방향으로 흐르니까 무조건 상승이라고

하면안됩니다

 

주식은 지그재그로 움직이니까..

 

어제 미국장은 전기차스타트업을 중심으로

나스닥 강세가 있었습니다

 

우리나라 주식도

아마 리비안 테슬라 관련주들

강세가 있었을거같구요

 

 

우리장이 코로나 이전과 가장 큰 차이가 있다면

바로 미국장 연동에 대한 인식입니다

이전에는

 

미국장 선행 우리장 후행이었습니다

 

일본이

플라자 합의 이후에

잃어버린 20년 30년을 거쳐가면서

금융소득에 눈을뜨고

기술을 익혀온것처럼.

 

이게 와타나베부인들이죠

 

우리도 코로나터지고나서

유동성이 늘어날때

근로소득의 성장이 도저히

자본소득을따라갈수 없다는걸 알게되고

유동성과 저금리를 이용해서

투자를 하게 되는거였어요

 

이때 기술을 익히게된거죠

 

특히나 똑똑하더라

다른나라 사람들이 생각하는

금융따위도 우습게 여기는 스마트함이 있더라

그래서 미 야선과 이벤트를 보면서

선행을하고 내릴때 사고

오를때 파는 기본적인 기술을

장착하게 된거더라.

 

그래서 강남아줌마라는 신조어도 생겨나고

 

야튼 이런 상황이에요.

 

코로나가 우리에게 가르쳐준 선물인거죠.

 

이런내용

 

개인투자자가 급속도로 늘어난 이유로

매수세가 많이들어오니

외인 비중이 늘어난거에요

 

첫번째 내용은

금리인하기때 충분히 자금흡수하고 빠져나가는 외인요인하나

또하나는 개인투자자의 자금이 엄청나게 들어와서

총량으로 보면 한국의 포지션은 이정도다 하는데

그게 개인이 비중이 늘어나니

 

상대적으로 외인의 비중이축소된거에요

 

이 두서너가지

 

산 아래에 강에서 물이 흐르는데

어떤 이유에서 물이 유입되는지에 대해서

생각하는게 이런 내용입니다..

 

제가 지리산 비유를 많이하잖아요

 

우리가 배웠던 한국지리는

1990년 이전의 통계 내용이고

 

물론 교육개정안을 통해서 업데이트가 되고있다지만

시대의 속도를 못따라가는거였어요

 

지리산은 하상계수가 최고 높은편이더라.

겨울 강수량과 여름강수량의 격차가 크고

여름강수량은 폭발적이라서

지리산 홍수를 만들어내더라

뭐 이런 이야기죠..

 

장마...태풍 이런거

 

그런데 지금은 우기 건기로 나뉘는

2번씩 나오는 건기가 더 길죠 여전히

아열대성 특징을 가지더라

이런건 지금 어떻게 변한건지 모르는데

 

금융에도 그대로 적용이됩니다

보편적으로

 

기관과 외인의 자금이 크고 투자하는 힘이쎄다

이렇게 알고있지만

 

최근 코로나이전부터있던 기미지만

코로나로 더 심해진내용이

개인의 투자 비중이 심해지고

간접투자-기관을 형성하는 자금에서

개인의 직접투자 비중이 엄청커진거죠

 

이게 세력화 되어서 외인하고 맞서는 그런 형태가

된거더라...

 

대부분의 경우에는 한번 붙어볼만한거지만

여전히 하나 밀리는 내용이

 

긴축에 대한 개념 사고에 대한 개념이나

파생에 대한 개념이 적은 확률로 일어날때

개미가 당하더라.

 

그외에는 개미의 판단이 이전처럼 무덤파기는

아니에요..

 

이런 이야기와 생각이

주식하면서 쓸데없는 이야기같지만

이 부분을 놓치고

 

지금 돌아가는 상황을 이해하려 하면

 

한계가 오더라..하는 이야기.

 

길게 안쓴다 해놓고 또 길어지네요.

 

야튼 그래요 주식을할때

지수베팅하시는분들은

 

저 내용이 정말 중요한 내용입니다

 

대박노트에서 급등락을 정리하는데

 

급등락의 종목 숫자와 종목 내용보다

더 정확한 지표가

 

저내용과 함께

대형주 섹터들 의 움직임입니다.

 

지수를 움직인건 대형주 섹터들인데

급등락에는 그 종목들이포진한경우는

거의없어요..

 

이런 보이지 않는걸 이해해야합니다.

 

뉴스보면서 마저 이야기하고

마지막에

 

결산보고서 내용에 대해서

한번더 언급할게요

 

해마다..제가 최소 서너번 이상 이런 이야기를하는데

 

저도 가끔 당하거든요

 

그걸 막아보려고 하는거에요..

 

허무하잖아요..

 

어제 내용입니다.

 

장세가 잠잠해지면 세력들은

건드리는게

 

우선주 품귀주 가지고 끌어올리고 던지고

이런걸 반복하고

 

메인스트림에서는

 

대형주에 편승하는 주식들

1차밴더..탑티어주식들을 찾아다닙니다

 

그게 삼성테마 현대자동차 테마이렇게 부르는데

삼성전자 테마가 돈거죠

 

그게 로보트 메타버스 이런 거였습니다

5g는 좀 조용했어요 상대적으로

 

5g의 활용이 어떤 의미인지는

너무 오래도록 설명해서....더이상 자세한설명은 생략한다...

 

첫번째

저항은

러시아였어요

 

유럽과 러시아 미국이 관여하나본대요

 

러시아가

협조못한다였어요

그러니 이란이...야이...썅노무....이 색히

이러면서 이란이 화를 낸거였죠

 

러시아는

핵합의한다고 손해볼게 없는데

지금타이밍에 핵합의를 바이든이 추진하는건

이유가 있습니다

 

하나는

트럼프 이전의 정상화로 가고싶어하는 내용하나

 

미국을 바로잡는다 뭐 이런개념이죠

쿠바도 그럴꺼고

또하나는 러시아의 에너지 포지션을 무너뜨리려는거죠

사우디가 개망나니짓을 해도 냅두는게

그런 이유입니다

증산을 요구하는거죠

 

러시아의 무기는 하이퍼인플레 유도니까.

그리고

이란과 핵합의되고

풀어줄게 약 1억배럴의 원유입니다

 

그러면 러시아가 어려워지죠

 

이러니까

러시아가 무슨짓을하느냐

 

이스라엘한테쪼르르 가서

우크라와 합의하려고 한다 그러니

굳이 이란 풀어줄 필요있냐

미국압박 해라 이런거죠

 

지난번 이라크 진영내의 이란 폭격이 이런거죠

 

이전의오바마 때도 이런 상황이었는데

결국은정상화수순으로 갔습니다.

 

이란은 저런 의미가 있습니다.

 

북한의 해법도

저런 견지에서 봐야합니다

 

저게 이란보다 직접적인

미국의지정학적 위협이되는데

괌이나 하와이 심지어 본토까지

때릴수있는...

 

하지만 북한이 그럴수 없다는거 압니다.

 

지난번 미사일은 실패하기도 하고

쪽팔리니까

이번엔 방사포 쏘잖아요...

 

북한을 풀어주는게 어떤 모멘텀이 필요하더라...

 

그리고 오바마가 북한을 풀어주지 않았더라..

그래서 이란이나 쿠바보다 오히려 더 복잡한 상황이더라.

 

심지어 윤석열정부가 들어서더라...

 

진보여론조사가 아닙니다

 

중립이나보수쪽에서도

거의 60%대 반대가 나와요

이거 굉장한겁니다.

 

경기나 인천 서울쪽은

지금 이 내용을 밀어부치면

지방선거 지고

이후도 어떻게 될지 모른다 이런 걱정이 많아요..

 

일단 청와대에서 안된다고 했기 때문에

5.9일이전에는 안된다고 인정한 상황입니다.

 

저 내용은

용산간다 안간다 내용을 우리는 이해할필요없어요

 

핵심은

저 내용으로 인해서

지방선거..그중에서도 서울경기인천이어떻게 되느냐에요

 

만약에 저 내용이 영향을 미쳐서

서울 다시 뺏기게되면

 

대선후보군의 문제도 뒤집히는거고

여러모로 복잡해지는겁니다.

 

그래서 오세훈주식이 조정받았던거고

김동연주식이 계속강세더라.

 

오늘 다시 좀 오른듯한대.

아마 스텔스오미크론 -오미크론아종이

스파이크돌기변이중 몇개가 전염력이 더강한것-치명율은그대로일거에요

 

이런 내용인듯합니다

최정점이 꺾이는듯싶죠

 

저 36만이 제가 말한 정점이 맞는거같은데..뭐

그이후로 주간단위로보면훅꺾이잖아요

저기서

36만정점과 이후의 차이는 뭐냐

저때 다음으로

전문가 신속항원.

즉 pcr 두시간줄서서 받는것만 확진인정되는게 아니라

병원에서하는것도 인정되는것..

즉 새로운 확산 요인이 아니라

검사요인이추가된거라서

저기서 더 늘었다 이렇게 보면 안되는거더라했어요

 

어제까지

스텔스오미크론이 40%상회합니다

이번주 넘어가면

아마 70%정도로 우세종이되면서

엔데믹 가속화시킬거같네요.

 

이 내용으로 인해서..

의료 붕괴수준입니다 지금

굉장히 심각한가봐요..

 

누적된 환자로 인해서

 

두가지치료법이 두가지 다 문제가 되는데

하나는 팍스로비드가 곧 동나서

머크사꺼 들여오는내용 이게 관련주가 3개던데

시원찮아요

 

이건 중증전환되면 치료시작할때쓰는

코로나 전용치료제고

두번째는

 

대증치료라고

그냥 감기약주는건데

상비약으로 쟁여놓기 시작한지가 오래라서-이건

코로나 끝나고 두고두고 써먹잖아요

이게 동이나니

 

제약하고 붙은주식들이 상승하는겁니다.

 

물론 이젠 없어요..

 

동이나서 생산늘리니까

실적과유관하겠죠

 

 

러시아 우크라사태때

 

오른

사료 비료주식들과 소형석유주식들은

실적과 무관한게 대부분이더라...

 

 

어제 내용이죠 이것도

핵이라도 깔까봐 조마조마한거에요..

 

푸틴은 강심장이라서

언제나 외교할때

극한까지 끌고가는 노련함이 있는데

푸틴이 볼때

전면핵전쟁전까지가

어디일까를 계산하는거같아요

그게 소형핵정도는 될수있더라.

 

철강가격오르니

이제스크랩 이슈가 나오네요

 

우리나라 관련주중에서 두개가

철스크랩관련주였는데

하나는 아마 상폐 간당간당하고

이름바꾸고 시끄러운주식이고

하나는

eg였습니다.

eg는 다른이슈로 많이 올라와있네요.

 

 

이게 빅뱅입니다.

에디슨과 유앤아이등

쌍용차 인수 수혜로

폭등했는데

저게 심각해지고

인수위에서 저 내용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생각한다면

다 무산될수도있습니다.

 

일단 신정부에서

다시 이야기하자 하거나

혹은 저기 상거래 채권단이..부품공급사인데

앞으로 부품공급안한다

이렇게 죽으나 저렇게 죽으나..

 

이전에도 못받은돈

지금 준다고 1%대 상회하는수준만 주면서

계속 거래하라는건 너무한거 아니냐 나오면

 

이도 저도 안되는겁니다.

 

 

제이피모건은 사라

모건스탠리는

기회주면 팔고 도망치라.

ㅋㅋㅋ

 

전문가의 말은

중립적일때 듣는거지

의도가 있는건

듣는거 아니에요.

 

0.5%올리면

긴축발작 반드시옵니다.

 

이게 맞는거죠..

 

좀있으면

cb발행이나 3자배정 들어오고 하는데

난이도가 훅 올라갑니다.

 

 

신정부들어서면

대기업들 조지기 시작할텐데

누가 얻어터질지가 궁금합니다

영향을 끼칠수 있는것 하나는

국민연금과 산업은행이 지배하는 회사들 순입니다

 

대한항공 아시아나 현대상선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많이 나올꺼고

 

또하나는

 

공정위에서 다루는 문제

일감몰아주기나 이런회사들이

작은회사들이 아닙니다

이게 밉보인회사들은

언론플레이하면서

오너가를 죽일놈 만들면서

신정부에서 공정과 상식을 드리밀면서

 

본보기로 하나둘 정도는 무너뜨릴수있습니다

가장 산업적 영향이적으면서

신정부의 영향력을 확대할수있는 회사를 고르겠죠

 

그리고 현재 정부와 가까운..이정도로 요약가능하겠네요.

 

 

제약 붙은주식들

삼일제약이나 기타등등 그러합니다.

 

 

이 내용이 모든 이슈를 다 집어삼켰는데

 

이준석이 작품은 전혀 아닌거같구요.

먼의미냐..이준석 작품이라면

 

당선이후에 벌어질 악재나 이슈들을

다 덮어버릴려는 기술적 문제

그게 잠잠해지면

이후에는 못이기는척 물러서는..

이게 전형적인 이준석식 정치입니다

 

그런데 이 내용은

이준석이 그린그림은 절대 아니라는거

누구나 알수있는거죠..

 

결과적으로 물러서서

청와대 있다가

불통정부 불식시키는카드로 쓸지

민주당 발목잡기식-이전에 쓴

일좀하게 해주십셔..하는식의 언론플레이카드일지

모르나

 

저는 점쟁이가 아니니까.

 

딱 하나 찍자면

지방선거에 저대로 밀어부치면

 

서울이 위험하더라

그래서 다시 서울인천경기가

민주당손으로 들어가면

 

이후에 국힘당이 상당히 힘들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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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마지막 이야기를하도록 하죠.

 

지금처럼 이슈가 산발적으로 강하게 나고

파생적 변동성이 생길때는

 

올해는 좀 안전한편이에요

 

덜안전한건

코로나 후반으로가면서

주가부양에 대한 요구로 인해서

뻘짓거리하고 했던것들이

이제 하나둘 구라로 판명되면서

불성실공시법인 관리종목 환 종목이 붙는 내용이

나오더라는것

 

제가 ㅋㅋㅋ 붙이는종목은

무조건 따로 다 모아서 보세요

그리고

 

결산보고서 시즌이 오면

접근하지 마세요..

 

판별하는법은

제가 ㅋㅋㅋ 붙일때

무슨 내용보고 그러는지를

반복적으로보시면됩니다

 

경영분쟁이나 무증으로 주가 부양하고

차트도 비슷한 형태입니다

3자배정 신사업 등등 거의 정석처럼

하는 행태가있는데

 

이걸 다 이해하려면 시간이 필요해요

제가 ㅋㅋㅋ 붙일때 어떤내용가지고

붙이는지를 반복적으로 보면됩니다

 

지금은..에이.누가 속아 하실텐데

이번은 우선주와 품귀주가 설치지 않는.-즉

변동성이있는상황이라서

이걸가지고 작업을 많이 안쳐서 그렇습니다..

 

이때 제가쓰는건

 

지금 20종목 안되게

사고가 나고있는데

감사보고서 못내서 폭락 하는종목만

10종목 골라서

균등매수합니다

그리고 감사보고서 못내서 사고나는거 한둘정도

인내하고

나머지의 폭등으로 평균을 내면

대체로

 

수익이 나는 구조입니다

 

이런식의 상폐테마를건드릴게 아니면

 

무조건 제가 ㅋㅋㅋ 붙이는종목이나

그런식의 패턴을 보이는건

종목을 관심종목란에 붙여서

접근하지 않는 방법이 있습니다..

 

 

당하면 허무하거든요..

 

다른건

기회가 있지만

상대적으로 이런건

재기 기회가 드뭅니다.

물론

 

고의 거래정지 상폐이슈만들고

 

장외에서 걷어올리고

시간지나서

재기해서 수익을 내는

 

그런 종목도있습니다

지금도 그런종목하나

거래정지중에 있는데

그건 시간도 필요하고

어디까지

 

몰아부칠지를 보통의사람은 모릅니다

그리고 맘고생도 심하고

 

 

 

야튼 이까지 하죠

 

오후장 지켜보고

 

매수매도를 결정하는데

시간을 더 가질거에요

 

세줄요약.

 

1. 결산보고서 시즌이

2. 지금 가장중요한 이슈더라.

3. 1년에 이타이밍에만 보는거니

잘 익히시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