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특강

[대박특강] 1622호. 우크라 침공/러시아 입장에서는 침공 아니지/비트코인/터키/잡주들이 주인공인 세상/리오프닝 주식 선별

대박스탁 2022. 2. 23. 13:31

 

 

어제 러시아군 돈바스지역 진입명령떨어진이후로

소강이었는데.

 

밤새 유럽과영국 미국이

고강도 제재를 몇시간후에 발효한다는

이야기와

발트해 연안국이

러시아와 가까이 하지 않겠다

이런뉴스들이 주요뉴스였습니다.

 

미국장은 전날 휴장을 반영해서

우리랑 비슷한 수준으로 떨어졌구요

 

장초반은

어제 낙폭대비 살짝 반등했습니다

미국 야선상황하고비슷한 수준이었습니다.

 

아침에 러시아군이 돈바스지역진입했습니다

그지역은

국제법상으로는 우크라지역

둘은 독립선언후 공화국선포

그 공화국은 친러시아 진영

이런상황입니다.

 

일단 미국은 침공으로친다는 입장이고

러시아는 평화유지군이 가는거다

하는 입장입니다

이러면

우크라가 거기에 폭격을 못하는거죠.

 

이까지 진행이고

 

저는

오후2시경즈음을 보고있습니다

오늘 변곡이 거기즈음이라고 생각하는데

러시아 크렘린시간으로

새벽에 군이 돈바스로 진입한거고.

 

조금후에 오전일정지나고나서

푸틴이 제재에 대해서 어떤입장을 내지 않을까

그게 강경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고있습니다

 

아침에 일단 돈바스 러시아군진입

그리고 미러 외무-국무장관회담 취소카드까지

나왔습니다.

 

돈바스 진입한걸로

곡물과 에너지 가격이

치솟지는 않고있습니다.

 

미국이 개입을 하게되면

본격적으로

긴장 조성되고

파생상품널뛰면서

인플레 우려가 생기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러시아가 쥔 두가지 카드

 

일단

 

우크라 본토?를 침공하는 상황은 아니었더라

 

하나는 저 돈바스-크림반도사태하고 비슷한 패턴으로가는것

 

또하나는 다른외국의 갈등을 부추기는것

그게 저는 북한을 지목했습니다.

 

이젠 출구를 고민해야할타이밍같네요.

 

 

 

제 외교적 판단이 늘맞는건 아니에요

 

코로나 확산이 길어지면서

유엔연설 김정은 국제무대데뷔 등

아마 이게 청와대발 시나리오였을건데

그런시나리오짜고있을것이다

 

박지원이나 북한인사의 뉴욕행이 그런거

아닌가했는데

델타 오미크론 심각해지면서 다 어긋나버렸습니다

 

그 상황이 이까지 끌고들어오거구요.

 

우리는 지금 저 돈바스지역에서 우크라이나까지

더 진입할것인가?

그건 뭐 3차대전이니 쉽지 않을거고

돈바스지역 독립까지 시키고

우리는 물러서마..이상황.까지가

아마 가능한 시나리오

그다음은 바로 북한문제로 돌아오리라 생각합니다.

 

 

내주 진짜 미-러 정상회담하면

바이든의 외교정책 진입과 출구를 다 알수가있습니다

그걸 통해서

중국문제 북한문제를 어떻게 다루는지를

알수있구요.

 

저런 국가들은 오히려

트럼프가 편해요.

 

왜냐?

공화당이나..뭐 우리나라도마찬가지지만

줄것 주고 받을것 받고 이런스타일이라서

견적이 나오거든요

그런데 미국민주당이나 우리나라도 마찬가지고

주고받고할거 없고

원칙대로만 해라

이런식이에요

즉 원하는대로 해봐야

눈에 띄는 먼가가 없는 경우가 많은거죠

 

그래서 긴장은있지만

오히려 강경세력은 강경한 반대세력을

더 좋아하는거더라.

 

야튼 이런 상황입니다

 

최근 사나흘간의 지수변화에서

어제만

하락이후에 반등없이지속이었고

 

다른날은

하락이후반등

상승이후 조정

이런식의 하방 박스권이었습니다

 

우크라 긴장자체로는 별로 우려되는게 없는데

우크라침공 3차대전급

이런상황의 시나리오는 나와도

대응자체가 불가능이니까

그런데 저 상황이 격화되고 장기화되고

만약

우크라가 돈바스 그리못둠 해서

폭격이라도한다면

곡물 유가상승

그게 인플레 우려

3월 강경한 금리인상과 속도를 앞당김

주식시장 위축

이런 패턴으로갑니다

지금은

 

연착륙 2%전에서 중립금리 선언

이걸 베스트시나리오로 꼽고있는데

 

과격한 긴축을 해야하는문제가

생기지 않을까 우려하는게

가장 큰겁니다.

경기회복양상이 아니라

인플레 유도요인탓이라는게 무서운거죠.

 

그거외엔 외교에서

북한문제가 다음테이블일텐데

중거리탄도미사일쏘면서

미국겨냥해서

이건반드시 해결하고 넘어가야할 상황이

되어버렸거드요

이게 우리에게 가장 긴장하고

기대되는요소입니다.

 

제가 최근 한달전에

앞으로 추세는

중립금리전에는

생각보다

더 깊은지점의 하락을 염두에 두고

반등타이밍을 노려라

 

그 지점매수를하고

리오프닝이나 완전 턴어라운드 아니라면

거의 단기적 대응

낙폭과대 대응을 하라

하는 이야기를했어요

그게 작년과 달라진 추세거래더라 하면서

 

이번도 마찬가지입니다

생각보다 더 빠진다 생각하고

중기 스윙거래를해야합니다.

 

그리고 뉴스 캡쳐한거 이야기하고

마무리하고

오후장 지켜보겠습니다.

 

점점더 다시 목표가가 올라가기 시작합니다

 

참고로

이건 작년 여름즈음에

최고점이 30만원수준이었어요.

 

그게 리오프닝 기대감이었더라

물론 거기에는

양적완화 프리미엄도있었더라.

 

리오프닝 주식은

두가지

단기적 대응은 노상관이지만

하나는 재무적 문제 견딜수있는회사인가?

그다음 시스템 점유등을 봐야한다했어요

그렇지 않은회사는 어렵더라 했어요.

 

결산보고서가 나오는시기에 흔한일입니다

잡기도쉽지 않아요

두 후보 다

특사경 확대한다니 좀 저런일이 없어지려나 하는데

그게 쉽습니까?

입법된 처벌자체가 그리 쎄지 않고

피해자 특정도 안되는데

계속 저런일이 생기는거죠.

 

그 내용이 아닐수도.

 

조선주에 관해서 여러번 이야기했었죠.

안올라온 대형섹터가

조선과 인프라 건설가능한 플랜트 쪽이라고.

 

이번은 의미가 좀 있습니다

대선끝나고 정책주가 좀 뚜렷한 색을가질거같아요

 

양 진영이 다

정책의지가 확실하거든요

 

아 그런데

차이는

이재명은 공약하고 정책실현하고

동일시하면되고

 

윤석열은 다릅니다

 

지금 밈이나 숏츠처럼

같은말인가? 야튼

그런거 가지고

정책 내고있잖아요

 

토론회에서도 보고있지만

그게 후보작품이 아니에요

 

다년간

10여년간 인터넷에서 떠돌던 이야기들

가려운이야기를

정책개발해서

그걸 해소하겠다 하는 이야기에요

 

가령 예를들면

저도 5030불편하거든요 미칠노릇이에요

그걸 해소하겠다해서

이야기하는데

그게 다시 입법해서 어떤식으로

능동적 대응을할것인가는

또다른 문제입니다

 

이거말고도 많아요.

학교보안관 이야기도나오고 기타등등이던데

그거 하나하나 다 안되는 이유가 있고

안하는 이유가 있고

그런거에요

 

즉 의지의 문제가있고

현실적 문제가있고

이렇게 나눠야하는데

일단

 

사람들이 많이 불편해하는

특히나 인터넷에서 언급되는것 위주로

저렇게 공약발굴을 하는게 있는데

그런것보고 후보가 되면

다 해주실꺼야?하면 안되구요

위에 나온대로

원전정책 규제푸는거라던지

4대강 야무지게 마무리하는것

지류정비까지 하는거라던지

이런건 아마 다 하시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지역도 어느정도 눈치채는분있을꺼구요

 

그 이야기를 하는거더라.

 

푸틴만이 답알아.

 

푸틴의 파생상품 잔량이 얼만지는

푸틴만이 답알아..

 

 

티웨이가 대형유증하면서

폭락입니다

 

이것도 대표적인 리오프닝 주식이죠

 

리오프닝 주식에서

고르는 법을 두어주부터

부지런히 한 이유가 이런거더라

물론

일반배정이든 유증이든한다고

해서 무조건 안좋은일이라고 생각하지마세요

 

그거 흡수하고쭉쭉 오르는경우도있어요

대형유증은 단기 주가훼손은맞지만

확신이있는회사라면

그거 딛고 유증받고 쭉가는방법도있어요

저회사가 그런회사다 아니다를 말하지 않아요

저는 저가항공 회사 신뢰하는회사는 2개가있고

최선호픽은 어떤게 있습니다.

 

 

 

이게 정상이에요

그런데 비트코인이 빠지면서

주가가 따라빠진다고 보는게 맞는거에요.

 

이 이야기도 잠간하도록 하죠

 

주식하면서

그리고 사람들에게 조언하면서

사이코패스 성향을 지닐수밖에 없어요.

 

공감능력제로

 

제가 일전에 그런 이야기를했어요

 

제가 홍콩에..영국 반환되기 전후로 많이갔었는데

그때 느낀게

 

홍콩섬 피크트램근처의 부자들과

금융지구사람들과

 

공사현장에

웃통까고 일하고

도로변에서

도시락식사하시는분들이

공존하는거보고

참 묘한기분이들었습니다

 

그리고 그동네는

부동산이나 물가가

일반인..왠만한엘리트도

급여가지고는

보통의 삶을 살기 힘든 그런 세상이

되었어요

 

이번에

우리도 코로나를 겪으면서

 

이런 기분을 두번째 느끼게되었습니다

 

참여정부말기에 그런일이 있었구요

지금또 그런걸 느끼거든요

 

그래서 벼락거지라는

말이 나왔잖아요

 

급여생활로는

보통의 삶을 기대하기 힘든..

이라는 의미죠

이전 선배세대보다

훨씬똑똑하고 더열심히 사는데

삶은 그보다 훨씬못하고

심지어

그 멍청하고 막산 사람밑에서

살아야하는 그런 처지를 비관할만하더라..

 

근로소득으로는 더이상

평범한 삶을 기대할수 없는 시대

 

그런데 여기에

투기소득이라고해서

부동산소득을 근절한다

 

그런데 코인은 유예한다

이러니 헷갈리는거에요

 

야튼 들어보면

공감하다보면

 

머 그래 빚투라도해

어차피 정부가 탕감해주는시절이

종종오잖아요

이리 비참하게 사나

저리 비참하게 사나

어쩌면 니 판단이 맞는지도 몰라하면

 

그사람은

빚투해서 성공한 사례만 듣고

본인이 그 주인공이될수있다

생각을하죠

 

그게 카지노에 목숨건 사람의

그거잖아요..

 

그리고 결론은 저거구요

 

그런데 레버리지 땡겨서

승부봐야할때와

아닐때가있어요

 

저런 빚투니 벼락거지니

부동산 안하면 바보니 하는건

우리나라 역사에 서너번 있었는데

다 그 자산이 정점에 가까울때였어요

 

대출이 잘나오는 시점

누군가

어리숙한 사람들이

집단으로

자기의 자산을 비싼값에 사주기를

기대하는 시점에 벌어지는일입니다

그게

ipo로 치환하면

쉽게 이해되죠?

처음엔 ipo 그전에 장외시장

점점 깊숙히 홍보가 강력해지더라

하는 이야기

 

기억나시죠?

 

소외감이라는 표현을쓰고

빚투를 안하면

벼락거지된다 하면서

주위에서 다들..하면서

본인의 판단이 괜찮은거였다 라고하는데

지금은

푸틴만 아니면..하실지도

 

푸틴아니래도

그지점에서는 레버리지 가지고

장투하는사람들은

다 바보에요.

 

이런 소리하기 참 마음아프지만

 

그렇습니다

 

저 벼락거지라는용어가 새로운거지

저런 표현상황은

우리나라가 중진국이후로 진입하면서

 

서너번있었어요

그리고 늘 같은 패턴이었구요

싸게 이자높을때 잡은

전당포물량들

비싸게 사줄 바보들이 필요했는데

그런거에 걸린거에요..

 

앞으로 계속 이런일벌어집니다.

 

다음 유동성 푸는시점이되면

저는 그때 어쩌면

비트코인을 좀담글런지도 모르겠네요

 

.......

야튼 언론이 하는이야기

사람들이 하는 이야기대로

산 사람들이 치뤄야할 댓가는

혹독합니다

 

아 여담인데

 

일전에 베트남 주식투자가 유행했잖아요

 

저는 지금시점에서 가장

투자하기 좋은 곳

상품으로 나온곳하면

 

터키를꼽을거같아요

 

이번 리라화 파동때

터키 자산을

외국인이 엄청 샀거드요

그리고 이제

슬금슬금 광고를하기 시작하네요.

 

해외투자 터키 포트폴리오 찾아보시라..

 

저 etf가 머신고하니

 

요것이더라

저 상품탓에

주가가 내려오는거고

비트코인 선물계약을 기반으로하고있다..

선물계약을 기반으로 하고있다

선물계약을 기반으로하고있다.

개인적으로는

2천만원..약 1.5만불위로는 저것과 다 링크되어서

레버리지를형성하고있어서

주식폭락을유도하는 뇌관이 되더라

이런 생각입니다

그이하에서는 별생각없구요

 

다음 유동성완화지점이되면

다시 상승하겠죠

지난 저점은

600만원이었습니다.

제가 장중에

미 야선 본다는이야기를종종드렸죠

그 이야기 같은거에요

 

파생하는애들이주로쓰는건데

미 야선 다음 우리나라 코스피 200 그걸보고

개별 종목의 움직임을 예측하는거죠.

 

그런데 평범한 상황에서는 괜찮지만

오후에 만약 푸틴이 돈바스말고

바로 우크라 진격 하고선언하면

선행이고 머고 다 필요없이 도망칠 시간없이

꼬라박는건 함정.

 

그것때문에 내린걸까요?

 

코로나 수혜입고 호실적 낸것이

다음 턴에는

그정도 안될거다 해서

호실적 내는타이밍에 물량쏟아낸거에요

 

홈디포라는건

자가 수리 집수리 기타등등 이런거에요

우리가

코로나때 집에 있는시간많으니

인테리어바꾸고 가전바꾸고 그런 개념이죠.

 

미러 외무장관회담 취소네요

야튼 오후에 푸틴입에서 강력한 제재에 맞서서

어떤 카드가 나올지 봐야합니다

 

폴더블이후에

s펜수혜라는 이야기도 나오네요.

그러니까

노트외에 일반 s에도 펜을 넣으면

판매량 늘어나고

프리미엄 삼성폰과 연관된

인터플렉스는 수요가 는다 이런 이야기같습니다.

 

어제 인터플렉스가

1.8만 최근래 가장 높이간거같네요

 

미국이 계속 강공입니다.

 

미국의 태도가 왜중요하냐?

대북문제에서 미국이 어떤 기조를 택할건지

예측할수있어서 그렇습니다.

 

자진상폐한다고 공개매수한다고

주가 끌어올리더니

충분히 모았다 더이상 안산다해서 또꼬라박습니다.

 

부광약품 oci 둘이인수 피인수된다고 폭등이고

알파홀딩스 한송네오텍도 그렇구요

 

결산보고서 시즌되면 흔한일이에요

이스트아시아홀딩스도 그걸로 주가끌어올리던데

중국관련주들 동전주 품귀주 인수합병 등등

비 실적 내용으로

주가 끌어올리는일이 흔한시절입니다

그런데 그게 오래갈거라 믿으면안되요

 

에디슨 쌍용을 앞에세우면서

우리도 저리 될꺼야.하면서

사람들 끌어모으는거에요.

 

이정도하죠.

 

오후장 보고 매수매도 결정하고

 

저는 시황때 다시돌아옵니다

 

 

세줄요약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