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특강

[대박특강] 1624호. 우크라 사태 2

대박스탁 2022. 2. 25. 14:02

 

 

이제부터는 뉴스를 가려서 잘 들어야합니다.

 

새벽늦게까지

 

cnn보면서

 

우크라이나 상황을 파악을하고있었습니다

 

장초반 폭락으로 시작하다가

 

우리시간으로 서너시경부터 급격한 상승이 일어나더니

 

거의 바닥에서 나스닥은 4%일어났네요

 

우리장도 이어서

 

오늘 2%전후의 강세장이고

그렇습니다.

 

제가 지금 좀 두려워하는 시나리오는

 

블링컨과 바이든의 입 이라캄미다.

 

블링컨과 바이든의 말에 의하면- 지금까지

이 두사람의 입이 굉장히 정확했어요

16일날짜는 훼이크라는거

더 알고있었을테고

 

북경올림픽끝나고나서야 행동할것이다

이건 중국에 대한 예의정도죠.

 

그리고

추운겨울가기전에 사고칠것이다

이건 천연가스 효과 극대화죠.

 

그다음

 

일단 어떤경로로든

미국의 인플레를 자극해서

바이든의 지지율을 떨어뜨리려고할거고

그 인플레 상승-미국입장이죠

이걸 통해서

유가 곡물 상승

주가 폭락을 유도해서

 

파생으로 한몫쥐고있을것이다

이까지였어요

 

그리고 지금 상황은 푸틴은 출구를 별로 생각하지 않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단기적 바닥이될수있는것에 대해서

 

돈바스지역점령하고 바이든과 협상하나.

혹은

 

우크라이나 다 점령하고 바이든 협상하나

이정도였고

어제 돈바스 넘어서 우크라까지

폭격한것까지 확인되었어요.

 

관건은

이게 몇일걸리나였어요.

 

그런데..

 

어제 9시에 우리시각으로 9시입니다 저녁

수도키에프 포위했다는 뉴스가 나오고

 

지금은

체르노빌 점령하고 키에프 진입통로 하나

더여는중인가봅니다.

 

다른곳과는 달리 체르노빌은 전투가

좀 벌어지는거같습니다.

 

어제 시각으로 새벽 서너시 지점즈음을 보고

 

월가에서

 

아....우크라는 끝났구나 생각해서

폭발적 반등이 일단 들어왔습니다.

 

 

우크라까지 상황종료되면

일단 단기바닥이라고 한걸

어제 월가는 좀 빨리 본거에요

 

키에프 포위- 그리고 저항안함

정도로 본거죠.

 

 

그전에 자정넘어서 한시경에 나온뉴스들이

그걸 더 부추겼습니다

 

1번은 바이든은 진즉 군사행동은없다

군사행동은 3차대전이다 이런 이야기를했구요

 

2번은 푸틴은 핵전쟁은 승자라는게 없다

이런 이야기를하면서

누구든지 개입하면 핵 쏜다고 위협한 상황

이었어요

 

그리고 어제 반등의 결정타가

3번입니다

나토 사무총장이 우크라에 나토군없다

나토군진입계획없다..개입없다

ㅋㅋㅋㅋㅋ

 

이 상황에서

우크라이나 키예프 포위

그리고 노 저항을 보면서

상황종결로 보고

어제 극적 반등이 들어왔습니다.

 

 

뉴스에서는 랠리라는 표현을쓰기도하고

그러던데

 

랠리라는 뜻을 모르는건가싶고

주식 안하는 사람이 경제기자를

하는건가싶기도하네요

 

어제 미국은

 

나스닥 대형주 중심으로

기술주가 무너진 이후에

보편적 수급이 들어온겁니다

숏커버가 들어온거라고 봐야죠

우리도

그래서 반도체중심으로

반도체대장인삼전 하이닉스와

대형 반도체주식이 힘들었던게

특수가스가 그지역과연관있어서

하락이었는데

이제 어느정도 통제되지 않나 하는

생각을하는거고

 

그래서 삼전 반등날것이다

그 삼전 반등 지수만큼

지금 딱 코스피 상승하고있습니다.

 

크게 반등한건

크게 하락한

잡주들 중심으로

대선테마 우선주들

품귀주들 그리고

아마 짐작컨데..아직 쳐다보진 않고있습니다만

최근에 어려운시절겪은

최근 신규상장 주식들이

큰폭의 반등을 하고있을꺼에요

확인들해보시고.

 

그외에는

 

소소합니다..그럴꺼에요

 

테마타는 일부종목 외에는

그리 폭발적인 움직임이나

 

핑크빛 전망수준의

움직임은 없어야 정상입니다

 

숏커버와 전쟁종료 기대감까지가

범벅이되는데

 

이게 만약에

 

금리동결기 인하기라면

추세전환이지만

지금은

금리인상기 초입이라서

추세전환은 어림도 없더라..

 

 

오늘..반등

이후에 주말에 특별한 뉴스가 없다면

한번더 강보합의 월욜

그리고화욜 쉬는장

그리고 수욜쯤되면 정상이 되고

테마주를 공략할수있는여건이되는데

그 즈음해서 미-러정상회담이 일어날꺼에요

거기서 어떤 뉴스가 나느냐 문제가 있죠.

 

이런 패턴으로 여기면됩니다

 

단기 스윙수준은

급락의 폭을 더보고 진입하면되지만

지금은 긴축앞두고있어요.

 

그래서 본인이 진입하는

종목이 어떤 성격인지를

파악하셔야합니다.

 

파생하는 친구들은

공포에 사는게 맞아요

 

그런데 그런 친구들은

길게보면안되요

 

위에 포지션에 대해서 슬쩍 언질해뒀구요.

 

 

지금은 아니 오늘만 놓고보면

단기변동성 좋은

신규상장과 우선주 품귀주의

기술적 거래가 유효한거구요.

그리고 거기에 관한 호재뉴스가 튀어나오고

있을텐데 그건 후행이니 무시하시고.

 

열린 가능성을 생각해야하는데

 

그게

나토 참전이냐 미국참전이냐

이런거였는데

 

아닌걸로 못을박은거에요

 

문제는.

 

체르노빌 점령해서 전력 통제하고

 

가장 우려되는게

 

진짜 핵을 한번 쏘는겁니다.

 

그럴상황은 아니지만

 

일단

 

나토군중 반격하는곳은

핵으로 보복한다는거

천명한거고

 

우크라 반격하지마라고했는데

 

체르노빌서 전투가 벌어지는상황이니

전술핵 정도 다른지역서 떨어뜨리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지금 상황으로는

 

푸틴의 이야기만놓고보면

 

돈바스 평화유지군으로갔는데

우크라가 개겨서

공격거점 두들겨패러들어간거고

무장해제시킨후에

우리는 돈바스 독립시키고

돌아간다

이게 푸틴의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블링컨과 바이든의

이야기는 완전히 다릅니다.

 

구 소련 지역회복을 목표로 한다

이런거죠.

 

이번에 우크라 진입할때

벨라루스 크림반도쪽에서 진입을했거든요

 

저 벨라루스가

푸틴 동생격인 나라입니다

폴란드랑 사이가 안좋은듯한대

벨라루스가

좀 똘끼 기질이 있어서

툭하면

푸틴한테

형 핵몇개만 주소

저 색히들 조지구로..이런상황이고

 

폴란드는 쫄아서

 

미국한테

돈은 얼마든지 줄테니

파병좀 더해주라..나토군 증원해주라

이런 상황입니다.

 

이게 변수입니다.

 

이제껏 드러난 상황으로는

 

바이든 이야기가 맞더라.

 

우크라가 개기면

전술핵 하나 놓고

그냥 통치하겠다 이런식으로 진입하고

 

벨라루스에 핵 주고

간접적으로

 

발트해3국 폴란드등

 

구 바르샤바 조약국가들

나토로 넘어간 애들

벨라루스나 기타 사냥개통해서

하나하나 조지면서

구소련 영토회복하는 내용이죠

 

여기서 소련이라는건

 

소비에트 사회주의 연방 공화국이라는 말로

연합체를 말합니다

당시에

 

러시아가 두목이고 부두목이 우크라이나였죠

 

이게 바이든이 생각하는 푸틴의 계획이더라

이거죠

 

미-러 정상회담에서 푸틴이 얼마나

이빨을 드러내느냐가

문제입니다.

 

벨라루스는 사냥개 하기로 아예작정한거같고

 

그래서 오늘 반등도

사실 큰 의미없다

 

보통

 

이라크전처럼

전쟁터지면

반등의 서막이라는 이야기를드렸는데

거기와 다른건

지금처럼

금리인상의 시작점이 아니더라

그리고

같은 석유나는지역은 맞지만

확전의 의미가 없더라

 

이라크가 그냥 미국한테 맞기만한건데

그때 러시아가 이라크편들어서

혹은 중동국이 편들어서

멀 할수있는 형편이 아니어서

그대로 상황종료였어요.

 

그래서 반등의 시작점이라고 본건데

 

이번은 상황이 조금다르죠

 

일단 긴축의 시작점 그보다

스태그플레이션 문제가 남아있더라

그리고

 

이라크가 미국을 제재한다거나

할수있는 상황

유럽각국이

미국을 제재한다거나 하는상황이 아니에요

즉 반격할수있는 내용이 아주 없었어요.

 

그런데 러시아는 카드가 많이 있습니다.

 

여기서...왜 영국이

저리 미국과 합쳐서 저리 심각하게 나오는걸까요

 

러시아은행 전부다 잠궈버리고

러시아항공 착륙금지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u있을때부터.

영국은 독일한테 쳐발려서

열받아서

튀어나온게 있거든요.

 

유럽맹주가 영국이었는데

주도권이 완벽하게 독일로 넘어간상황입니다.

 

그런데..

 

지금 가스보다 엄청비싼값에

독일이 써야하는 상황이 오면

독일은 한강가는거죠.

 

그래서 강한 제재를 통해서

 

독일 엿되봐라 이색히야 하는겁니다

 

프랑스는

지난번

호주항모 계약앞두고있는데

미국이 가로챈거때문에

바이든 이색히 두고보자 이런거였구요

 

러시아가 이걸 다 알고 저러는거죠

 

유럽의 분열

미국과 유럽 갈라놓기

뭐 이런거라고 보면됩니다.

 

궁극적으로는

바이든 집에보내고

트럼프 다시 앉아있으면

스트롱맨까리 지구 나눠먹자

무슨 민주주의고 이런 이야기를하는거죠.

 

그래서.

 

이라크 상황하고 달라서

개시후 나오는 일시적 반등이라는 표현을썼고

길게봐서..오늘 포함 이틀 강세이후에

차익실현나오고 다음카드를 봐야하더라.

 

이건 여담인데요

지구상에

원전사고가 난곳이 세군데 입니다.

구소련시절 지금 우크라 지역 체르노빌

일본 후쿠시마

미국 쓰리마일

그중에서

일본은

원전사고와 핵을 맞은나라죠.

 

원전사고 나고 핵안맞은나라는

러시아시절 지금의 우크라이나

그리고 미국인데

 

우크라이나 혹은러시아와 미국이

이번에 해당될런지 모르겠네요..

 

맞으면 어떤지

선배인 일본한테 물어보셈.

 

장초반 강세다가 지금 주춤합니다.

바이든이 수그리고 들어올수 없거든요.

 

아 그리고

제가 지금 긴축은

경제회복이 아니라 인플레 우려다

그래서 금리인상을 파생사둔색히들

원하는대로 초강공으로 못간다 이야기했어요.

 

그게 인상하면 경제둔화

냅두면 하이퍼인플레

 

중앙은행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상황

스태그플레이션이다

그래서

2018년 초하곤 입장이 다르다고했어요.

 

이 타이밍을 푸틴이 노린거더라...

 

또 하나 여담을하자면.

 

사나흘전

주한미군 전력 보강하면서

우크라 다음

미국이 신경쓸곳은

아태지역이라고했어요

 

중거리미사일로

괌 위협한 북한한테

괜히 화풀이 할수있어요

정은이는

푸틴형님한것처럼쎄게 나가도

전쟁공포에

바이든이 찍소리 못할거라고 오판해서

장거리 미사일쏘면서

대들수있구요..

 

여기서 한가지 차이점...

푸틴은 미 본토 위협한적 없더라....끗.

 

북한이 저래주면 푸틴은 고맙더라...

 

곡물가격뛰면-사료가격 오르고

육류가격 오르는 에그플레이션이죠..

그런상황옵니다.

 

봄에는 그걸 가지고 먹거리 마피아들이

장난치겠죠.

 

코로나 이후

나 먼저 살아야겠다 하면서

중국이 내수위해서

공장 풀가동

양쯔강기단탓에 그게 태평양지역 오염시키고

기후변화탓도 아니고

늘있던건데

화산 지진 폭우나면

기후변화 이슈들고 오고

탄소배출권 가격 오르고

육류소비도 탄소배출과 연관있다고

 

비건 이슈가 나고

수소이슈나고

식물성고기 게이츠형이 투자해뒀고

수소산업에도 투자해뒀고.

 

이제 뉴스보면서 하나하나 확인합시다.

어제 러시아가 40%가까이 지수가 떨어집니다.

1700포인트부터 시작해서 사나흘간 610포인트까지

떨어졌습니다.

 

유로존에서는

독일이 충격이 크죠?

 

영국 싱글벙글각.

 

지상군진입 저게 핵심입니다

그리고 키예프 포위

진입이후에 저항없음

이걸두고

상황종료라고

반등이들어온거였어요.

 

몇일전에

전쟁이터지면

단기 반등지점이라는

이야기했었죠.

 

이번은

시작지점이후에

12시간내로 반등이 왔습니다.

장기전이나

확전 이슈가있었는데

 

나토사무총장과 바이든발언

그리고 키예프 상황종료되면서

월가가 저리 판단한거에요.

 

스태그플레이션 이야기는 위에서 줄창이야기했죠

 

보통은

경기과열로 금리인상하는데

이번은 통화가 많이풀려서 하는

기형적인 상황이었더라

그게 코로나 탓이더라.

 

그 상황과

인플레 촉발하는

유가와 곡물

그리고 천연가스 수요높은 겨울을

타겟으로

푸틴이

저러는거더라.

 

푸틴옆에 월가 애들이 몇 붙어있을텐데

트럼프때는 골드만삭스 전현직이붙어있었는데

아마빌려줬을듯.

트럼프도 투자했을듯

 

트럼프 어제 발언에

바이든 바보

푸틴 천재..

내가 대통령이면 푸틴이 저러지

않았을텐데..하는 발언을합니다.

침공으로 불확실성해소는

이라크때 상황이고

전쟁만하면 끝이니

하지만 이번은

그리 본거아니었어요

 

나토군 미국대통령

그리고 우크라이나 무저항이 핵심입니다.

 

첫번째 단계를

돈바스지역 그걸 넘어서

우크라 점령까지 하고나면

일단 정상회담 준비끝이라고했어요.

 

유가 상승이후에

오늘도

풍력 관련주 상승했을꺼에요

저건 태양광이죠

 

유가 상승하면

저런 신재생에너지들이 좀 숨통을 틔울수있어요.

 

유가가 당장 급하게 내려올 상황은 아니죠

 

사우디는 이 상황을즐기고있을거고

푸틴 역시 마찬가지고

오펙과 오펙플러스

그리고

 

미국 쉐브론 텍사코

쉐일가스 산업들도

다 신난 상황입니다.

 

사우디가 유가 폭발에 힘입어서

지난 2년간 어려웠던거 한방에 다 만회하고

사우디를 비롯한

중동 기름쟁이 행님들

그돈으로

4차산업 전환을할꺼에요

신형배도 좀사고

도시도 개발하고

관광인프라도 만들고

사회자체를 4차산업으로 뜯어고치는 돈을

이번 사태를 통해서 만들어두는거죠

그리고

 

오미크론끝나고 나면

본격적으로 개발하겠죠.

 

조선과 플랜트...대형해외건설.

 

ㅋㅋㅋㅋㅋ

코인-주식 상관관계상향 0.6.ㅋㅋㅋㅋㅋ

 

이제 이런 이야기나오네요

 

제가 비트코인하고 주식이 내리는데

코인 가격이 높았을때 위험하다

이야기를했어요..

 

그걸 이제 해설해주네요.

 

비트코인은

파생엮고

메이져들이 사서

그게 더 큰 위험이 되었다는 이야기했어요

 

이후에는..

 

또 폭락하고나면

 

이걸매집하고

다시 통화완화정책때

끌어올리게될겁니다.

 

유가나곡물과는 다른

그자체로 또하나의

파생상품으로 역할하는거죠.

 

이제 비트코인은

 

어떤 상황인고하니

 

긴축일때 가파르게 내리고

완화일때 가파르게 오르는

 

비트코인>은>금 의 변동성을 가지는

그런 야튼 그런....야튼...

 

이까지 하죠

 

오늘은 금요일입니다

 

시황은 시간외때 같이 정리하도록 하고

 

저는 6시 넘어서 돌아옵니다

 

세줄요약은 없고

 

ps.

 

계속 물러서고

천천히 가고있어서

답답하시겠지만

적절한때에

추매 신규매수

청산을 할거에요

 

대박이 타이밍대로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