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장도 그렇고 우리장도 그렇고
약보합수준이네요
유가가 워낙 치솟아서
주식장에 부담이 될법한대
이미 그게 폭락으로 반영이 된 이후인지라
그냥 약보합수준으로 마무리되고있습니다.
몇가지만 먼저 짚겠습니다
이번 러시아 우크라이나에서
웃는 사람..이걸 이용하는 세력이 있다는
이야기를
벌써 한 2년전부터한거같네요
결국은
끝에 금융세력이 정치권력과 결합하는데
독재권력과도 손을 얼마든지 잡는다
하는 이야기
그게 자국의 대통령과 자국을 어렵게 하든말든
노 상관이더라
이런 이야기를했고
그게 3가지 요건을가지는데
인플레를두고
유가 -곡물- 부동산일것이더라
이게 이제 뉴스에 나오네요
그 다음 내용은
리오프닝 타이밍에
꼭 그 테마는아니지만
긴축앞두고
악재뉴스내고
올라와야할걸
때려박게해서
매집후에
호실적 내는 상황
그 섹터를 몇개 지명했는데
이번에도 나오네요..
그다음은
먹거리 테마
최근에 비료사료가 올라옵니다
우크라 비료사료 테마 이후에
일반 먹거리들
이것은
헷갈리면안되는게
코로나로인한
hmr 외에도 먹거리 불균형이 있어서
올라오는거에요.
육계 수산물 돈육 등등입니다.
코로나 종결이후에 바로 닥쳐올게
공장 풀가동으로인한
미세먼지 문제가 대두되고
그타이밍에 환경문제와 거버넌스가 다시
글로벌 이슈가 됩니다
그래서
전기차에 대해서 가속화되는내용
수소산업 확산이 있게됩니다
이 수소산업이라는게
두가지 요건이 다 필요합니다
하나는
일반기업이 투자하기엔
내용이 너무커요
그래서 정부의 인프라투자등이 필요하고
이게된다고 하더라도
규제..즉 수소산업에 대한 베네핏이 필요하고
탄소배출에 대한 구체적인 제재가 없으면
수소산업을 하고자 하는 회사들이
손실을 감수하면서 이걸 할수가없는거에요
현대차가 수소차 몇년 미룬것도 이런 내용이구요
그리고 왜글로벌이냐
수출할때 내용이 있어서 그렇습니다
경쟁력이 있어야지..이문이 있어야지
기업이 그걸 생산하지
기업이 환경운동가는 아니잖아요
그래서 알이백이 중요한겁니다.
이 내용이 이번 코로나 종결이후에
1번 중국을 필두로한 공장 풀가동해서
경기부양해야하는 나라들로인해서
2번 지금은 코로나로 시선이 그리 안가지만
이제 태풍-지진-화산 활동-폭우가 내리면
그걸 다 기후문제로 연결하게됩니다
이 내용으로인해서
환경산업에 대해서 규제가 강하게됩니다
수소산업의 타이밍은 그때 다시 돌아옵니다.
그 사이에 큰 테마가 3개가 더있는데
먼지 궁금하시죠?
수급상으로 돌아올수있는 테마하나
그리고
외교적으로 돌아올수있는 테마 하나
환경적으로 들어올테마하나 이정도 생각하고
있는데 서두를일은 아닌듯.
야튼
뉴스 체크하고
마무리하고
오후장 볼께요.

이 내용은
다른 문제가 아니라
어떤 회사들이
호실적을 내는데
그게 착시가있더라는거에요
코인을잔뜩사놓거나
nft를 발행해서
실적으로 잡은경우더라는거죠
그러다가
이 두가지 테마가 주저앉으면
주가도 같이 주저앉더라
지금 위메이드가 그런상황이고
엮인 회사들이 줄줄이 이렇게 낚이는상황이에요.
미국도 마찬가지입니다
3천에서 4천만원대
비트코인 왕창 회사차원에서 사두고
공시하고
그게 올라서
결산하는데
그게 합산된 내용이에요
그런데 코인이 주저앉는다면?
이걸 의미하는겁니다.
일종의 실적착시같은거죠
재무제표상으로 드러나지 않는..

니들이 그렇지머.
또 시작입니다.
이거
리먼때도있던거에요
정크본드들
묶어서
투자등급 상향해서
팔아먹던거
그걸 노리라는거죠
신평사가 단독으로
투자등급을 준것들을
묶어서 가지고 와서
수수료주면 등급상향해줄거니까
그런걸 노리라는거에요
이번에는 저거 제대로 조져야할텐데.
빅쇼트에보면 나오는 내용이죠.
그래서 이번에
ftc가 빅테크들 조지고
저 내용
신평사의 저런 부도덕한 면을 조질것이다
아직 구체적으로 드러나지 않은게
워싱턴에서
금융권을 어떻게 통제하는가 하는겁니다
지금 그 금융권이
크렘린이랑 결합해서
미국을 괴롭히는겁니다
인플레도 그런요인이 있구요.
이전에는
시진핑하고 결합했어요.

ipo시장이 주춤하다는건
누구나 알고
일전에..
ipo활황이 오니까
ipo직전
장외시장부터
건드리기시작했어요
그래서 따상이면 본전
따따상이면 얼마먹는다
이런 이야기가있었더라.
그이전에는
재무 전략투자자들이 있고
창업자와 초기 엔젤이있더라했었죠
그 내용이에요
우리가 드러난
엘지엔솔이 얼마나 가냐만 따질때
그이전에 장외시장에서 거래한사람들의
심정을 이야기하는거에요
저렇게 차근차근 투심이 사라지는겁니다.

이번 대선 지나고 나면
우리나라뿐 아니라
글로벌 문제가 다 되는거죠
esg문제라고했고
그중에서도 거버넌스
국민연금이 개입하더라
산은도 개입할것이더라
이게 가장 이슈가된게
한진칼- 아시아나- 지금은 현산개발 정도되겠네요
아.쌍용차도있구나.
이걸 잘하는게
강성부펀드라고했고
최근에
쌍용차에 에디슨 ev로 이름을바꾼회사가 치고나가다가
의료관련회사가에디슨ev에 투자한거같은데
그걸가지고
폭등중이라고했어요.
이게 쌍용차-쎄미시스코(에디슨ev) -에디슨모터스-그리고 지금 유xxx 이렇게 가는거아닌가합니다.
야튼 이 내용이 먼고하니
국민연금이 대주주인 회사들중
총수가 지멋대로인회사를 승인하지않겠다
이런 사건이 날때 여론을 몰아서
경영분쟁을 만들어서
주가를끌어올리는 내용
그렇다고 무조건
안되는회사만 하지는않겠죠
한진칼은 코로나 다운때 화물로 호실적이고
쌍용은 좀 다르고
야튼 그렇습니다
이제이런일이 비일비재할거더라는거
미국의 유명 헤지펀드가
몇년전
현대차와 삼성을 건드린적있었죠
이제 이게 우리나라에서도 흔한일이 될것이더라
하는 이야기입니다

마침 오늘 나오네요 이 뉴스.

리오프닝 기대감에 오른다는 내용
리오프닝 섹터중에서
재무와 시스템이 되는회사는 반드시 올라온다
이거 기억하시죠?

이 내용이에요.
이게 이제 어딘가 누가 기고했나봅니다
대박스탁에서 부지런히 설명드렸어요
저 가설이 맞아야지
이후에 벌어지는일을
예측할수있습니다.

이즈미디어가
이젠 무증까지하네요.ㅋㅋㅋㅋㅋ
어지간하다 정말.

왜 뜨나했더니
매물로나왔네요
삼부토건처럼

게임사발행코인이..
적당히 발행해서 가격을 유지시킬리가..
붐있을때 왕창 발행해서 돈은 이미챙긴거고
그게 떨어지든지 말든지
난 알바 아니지

주류 가격상승
탄산 주류가 다시 올라옵니다
올라온지 좀되었죠.

아모레퍼시픽과같이
지난달에
악성레포트엄청냈어요
실적 안좋을거라고
그러더니
결과는?
그러하더라..
오늘에서 내일쯤되면
침공관련해서
군사적 움직임 이야기가 나올거같네요
아마
cnn특파원이
벨라루스에 나가있을거같구요
그형들은
돌격대장이니까
하루이틀안으로 결론이 날거같습니다.
아 좀전에
미국이
우리나라 여행금지국가로 지정했어요.
내용은
오미크론 확산으로인한거라고 나오는데
오미크론 확산으로 여행금지국가를
미국이 최우방중하나인
우리나라에 왜할까요?
캬...저놈들 머리복잡하게하네요
이정도하고
오후장 지켜보겠습니다
세줄요약.
1. 유가-곡물
2.리오프닝의 순환매시작
3.시황때 돌아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