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미국장이 또 완전히 무너져 내려서
마음이 어려우신분들 많을텐데.
이게 머선일이고싶죠?
당연히
하락하면
나오는 이야기가 다 새어져 나오는데
하나는
긴축우려-이게 지금 코로나 확산+유가와 곡물상승을 유도하는 러시아 우크라이나사태 이게 범벅이 된상황입니다..그걸 빠르게 끌어내리는 역할을 하는데 비트코인총자산 현재로는 추정하기로 1조 5천억불정도의 시총이 될듯하구요.
여기서 또 두가지를
나눠서 이야기해야하는데
보통의 사람들은
언론을 신뢰하고 언론으로부터 정보를 얻습니다.
언론은 그걸 이용하기도 하고
먼가를써야하기도하니
하락할때의 패턴에 따른 악재 정보를
내고
그걸 또 사람들은 신뢰하고
이런 순환오류에 빠져듭니다.
가장 큰 축을 이루는
긴축 -이걸 유도하는 인플레
이게 두가지로 나뉘는데 하나는 유가상승요인-이게 우크라사태와 코로나 확산에의한 증산불가 요인이
같이 가더라 이거에요
그리고 유가외에도 공급병목 문제가 있구요.
이걸 나눠서 설명못하면
계속얻어터지는거에요
델타와 오미크론 확산 그 이전에 델타이전 상황
약 세번에 걸친 큰 확산기가 있었는데
이때
리오프닝 주식의 판단이 어찌되는지
기술주와 어떤 움직임이 있는지
이런걸 이해해야합니다.
이거 설명못하면
어떤 손해가 있느냐
다음에 이런 비슷한 사태가 벌어졌을때
엉뚱한행동을 계속 반복해서 하게됩니다.
오미크론 초반과 지금 중후반을 지나가면서
특히 델타때와 다르게 오미크론은
거의 코로나 종식이야기가 확정적으로 나오는
상황이 되면
같은 긴축우려지정학적 우려 유가상승요인-이게 난방유에서 이제는 남은게 전쟁리스크정도에요
이런상황에서 리오프닝 주식의 움직임이
확연히 다르다는걸 알아야합니다
이걸 구분못하고
그냥 차트보고 기자가 써주는 내용만 보고
아.....그런건가? 하면
미궁에 빠지는거에요
하이라이트가 되면
순환매 도는것과 턴어라운드 도는 종목이
동시에 수급이들어옵니다
그래서 헷갈리기 시작해요
차이점은
순환매도는건 거래량이 터지면서 마지막으로
가는거고
턴어라운드는 거래량이 서서히 늘기시작하고
단기차익실현매물과 굳히기 매물에서
굳히기 매물이 점점 득세하기 시작하는거죠..
방산과
오미크론 확산으로 설명해보겠습니다.
북미간 긴장이 올때
초반에는 방산이 득세해요
그리고 점점 경협의 바닥이 다져지면서
이가격대면 테마없어도 싼편이지..
하고 버티기 물량이 생깁니다
그리고 긴장의 극에 달하면
방산에서 거래량이 터지기 시작하고
경협에서는 거래량이 줄고 매도물량도 안나오고
공매도도 없어요.
그 이후에
전쟁이 터져버리면
모든게 무의미해지잖아요.
우리입장에서는 그래요
그러다가 터닝포인트가 생기면
방산은 한없이 나락으로 가는거고
갑자기 경협이 쑥 올라오는데
초반엔
단기차익실현물량이 매집 굳히기물량보다 많아서
초반에 윗꼬리 그리고 내려오고
다음날 뉴스에
일회성 해프닝일수있다 하고
긴장감이 돕니다.
이때 특징은 방산주의 리바운드는 거의 없어요
이미 매도물량이 압도적이라서
호재스런 저런 내용에 거래량 터지면서
내려오는거에요
이후에 경협에서 순환매가 나기시작하죠.
하이라이트를 이해하는 내용이 이거구요
또하나
오미크론관련주라고 하면
진단키트.음압병동 산소호흡기 코로나 치료제
택배 관련주 hmr관련주가 있잖아요.
반대편에는
리오프닝 주식들이 있더라.
이걸 잘 이해해야합니다
오미크론 확산 내용과 긴축우려가 같이가면서
왜냐? 오미크론확산이 공급병목을 더 길게가져가게했어요
그리고
이 내용 두가지가 인플레 우려촉발하고
이걸 외교적으로 하나의 수단으로 쓰는
러시아-지난번엔 중국이었죠
중국이 우크라이나 가지고 압박하는거에요
명분은 동진하는 나토로 인해서 러시아 안보문제가있다 하는거였고
속내는 개인적으로 파생상품 잔뜩사서
국가 방위를 이용해서 개인적 떼돈을 벌고있는
장면이라는 확신이있습니다
같은 내용 매일 반복하는거같은데
오늘은 어떤 포인트가 다른지 잘 보세요
이거 파악하면
주식 진짜 잘하는 사람입니다.
저보다 훨씬 나은 사람이에요.
최근의 추세중 하나가 무엇이었느냐?
첫번째는
오미크론확산이 심각하다 였어요
서부유럽에서 미국으로 오면서 하이라이트를
그렸어요
하루 500만명 이야기했는데
다행히
120만에서 30만수준으로 내려왔구요
아마 이게 최정점을 미국에서 찍은게 아닌가
하고 생각하고있습니다
오늘 우리가 5만전후 일듯한대
야튼 이때부터 더이상 검사를 늘리지 않으니
더 늘지는 않겠지만
보십시다
1만을 넘어가는 리바운드 지점부터
본격적으로
진단키트부터
오미크론 확산에 따른
순환매가 빠르게 일어납니다
특징은
유동성 확대구간이 아니라
축소구간인지라
단기차익실현이 굉장히 빠르고
겁을 먹은 상태에서 돌아요
그런데
어느시점
개인적으로는 2만 전후로해서
w를 그리고나서
치고나오기 시작합니다
머가? 리오프닝주식이
왜그런고하니
단기차익실현매물과
코로나 확산세가 심해서
10만은 넘긴다는 이야기에
쫄아있는거죠
그런데
어느순간보니까
w바닥 의 윗구간 즉
돌파구간까지 지나오는 종목이있어요
이건 유리한종목-제가 어떤 표현했는지
아시죠?- 들에게서 나타나는 추세인데
참 이상하단말이야
관종 정리를
앞뒤로하면서
서로 역행한다고했는데
이 시점되니까
오미크론은 순환매고
반대편인 리오프닝은 저점돌파하면서
끌어올리더라는거야
이 지점이 전자의 테마가 하이라이트가면서
테마 바뀜이 일어나는구간이에요
방산과 경협처럼
그러면 여기서부터는 왜 이런일이 벌어지는가?
지금 오미크론확산으로인해서
방대본 질병관리본부등에서는
데이터를 모읍니다
영국에서실험한것처럼
일단 who발 정보 하나 cdc정보하나
그리고 파우치의 발언을 보면서
진행과정을 체크하는거죠
그리고
이제 우리데이터가 필요한거에요
그래서 확산세가 있고
그분들이
기저질환자와 노령층외에
중증진행이 있는지에 대한
충분한데이터를 뽑고싶은거에요
이게 지금 유행성독감처럼 취급하면서
데이터를 뽑아내는과정입니다
현재 노령-미접종-기저질환 이 3가지를집중적으로
볼꺼구요
그 전에 내용
보통의 사람은 돌파감염이 나도
심각한 상황이 없더라 이까진
공감대가 형성된거고
뒤에 저 3가지요인에서도
별거 없더라
이걸 위해서는
확진자숫자가 늘어야하고
누적된 데이터가 필요한거에요
약 800명의 중증환자가있다가
얼마전은 200명정도였어요.
그러면
확진자 숫자가 늘어나는것과
데이터에 대한 신뢰가 같이가죠?
그리고나서
리오프닝 주식들에 대한
호재성 뉴스가 나오기시작하는거에요
오미크론초반에 뻔히 실적개선
턴어라운드 보이는데
악재 뉴스내고 털어대던 종목이
갑자기 언론에서 태세전환을 하더라는거에요.
오미크론이 거의 마지막
코로나 질병이라면..개인적으로 차기 변이
오메가로인해서 끝을 선언할거같은데
이건 대박이 고집이고
이상황이 되면
리오프닝주식에 대한의미 하나와
셧다운으로인한
공장 폐쇄가 없어져서
빠른시간안에
공급병목이 풀리는 상황이 생길것이더라 하는
내용이 생깁니다
원유생산도 재개되면서
증산이 가능해질꺼구요
또하나는
북반구 유류소비가 많은지역의 동계가 끝나가면서
난방유 천연가스 리스크도 사라지는거죠..
그제 미국에서
40년만에 최고수준의
소비자 물가 상승이 나와요
이때
미국판 매국노색히들이
맞는말인듯하면서
정부를 압박하는게
금리인상을 1%해야한다
8번해야한다
이런 이야기를합니다.
그때 한번 크게 놀래죠.
분명
경기회복 요인이 아니라서
오히려
금리인상을 통한 해결보다- 이건 근본적인게 아니에요
외교적 해법
증산을 유도하고 코로나 잡고해서
유가 하락요인만들고 공급병목만들고해서
고용불안해소하고 이런 내용들이
근본적 방법인데
내부에서 저런걸로 파생사고 돈버는 색히들이
사고를치더라 이거에요
근본이 연준이사 일부들과 금융세력들입니다
이걸 도대체 몇번 설명한지 모르겠어요
지난번 미중분쟁때도
시진핑쪽에 서서 해먹던 애들
그땐 빅테크였구요
지금은 미-러 갈등에
푸틴편에 서서 해먹는애들
이건 금융세력들이죠.
그러면 미국정부에서 갈길은 하나밖에 없습니다
군대파견하고- 유럽의 천연가스 문제 마지노선까지는 그어주고-이게 일본 한국을 비롯한 우방들 천연가스 공급 문제
중동우방들 유럽에 천연가스 공급문제들을 미리 해결해둔거에요 이게 무슨의미냐 봄까지는 난방에너지 필요하니
장기전을 대비하겠다고 러시아한테 이야기하는거에요.
그리고 선제적으로 소개령 내리는거에요,
그리고 러시아가 내주에 침공한다는 공식선언수준의 발언을 하는거죠
즉 러시아가 말하는 우크라 나토 가입하면 전쟁-응 전쟁해봐...
이까지 선 그어놓고 다음 러시아 템포를 보는거에요
일단 푸틴은 유럽 시민들의 천연가스를 통한 자국 정치인들압박하는것 어렵고
미국과 자국지도자들 나토 측이죠 갈라치기 어렵게되었고
하나 남은 카드는
미 소비자물가지수 폭등한 상황에서
전쟁까지 나게되면 곡물과 유가- 최고의 인플레 요소죠 이걸 유도하려고하는데
바이든이 그걸 감안하겠다 이런거에요..그런데 재미난건 바이든 입장에서 곡물 미국 중부에서도
많이 생산해요 가격 오르면 나쁠거 없거든요.
유가상승- 신재생확정을 하려면 이것도 괜찮은카드에요
나쁜내용은 단하나 인플레 우려인데
지금 상황에서 소비자물가 지수 1월분이 폭등한건
단순하게 유가상승뿐아니라
오미크론확산에 따른 서비스 불균형과 공급병목문제인데 오미크론에 대해서 방역전환을하면
빠르게 대응할수있는거에요
특히
미온적이던 중동이
러시아가 저렇게 나오고
미국이 가서 중동한테 입장정리하라 하니
천연가스 유럽에 공급하겠습니다 이러고
지금상황에서
오펙이 미국한테 한소리해보려고
증산안함여..하면
미국이 무슨짓할지 모르는거에요
그래서 증산을 오펙부터 시키는- 오펙이
더 영향력 큽니다
이런 효과를 가져온거죠,
그리고 왜 48시간내로 소개령 내리고
담주에 침공한다고 하느냐
지금 토욜 새벽입니다..미국 시각으로
토욜에 바이든 푸틴이 결론내기로했죠
일전에 말한
블링컨과 외무장관 이후에
둘이 이야기해야하더라 한게 이 내용입니다
그리고 결론안나면
다음주 침공으로보는데
아마 다음주에 베이징 올림픽끝나나보네요
맞나요?
그래서 저는 이번 파국의 하이라이트는
다음주라고보고
그 이후는 푸틴이 쓸수 있는 카드가 별로 없습니다
이미 오펙은 증산으로 기울꺼에요
미 대통령이 전쟁하려고 달려들면서
협조들해라 하는데
버틸수있는 국가가 별로 없어요
다른방법으로 조짐을당할수있어요.
다음주에...어쩌면 푸틴이
정은이 시켜서
icbm먼저 쏘고 상황을 지켜볼수도있어요..
그래서 우리나라가 지금 엄청 위험한 지점에 있더란 이야기를하는겁니다.
정은이 너 돈급하지
형이 긴장 계속 조성할테니
너도 협조해라..
그리고 남자는 풋이야..풋 알지? 무슨소린지?
이런 상황인거죠.
오미크론순환매는 사그러들때 뒤돌아보지 않고 도망쳐야하고 리오프닝주식은
어떤요인으로든 빠지면
대장주들의 전 고점을 파악해보시고
무조건 그지점까지는 간다고 봐야합니다.
이게 차이고
긴축에 대해서8번이니
2.5%까지가 기록이니 하는 이야기들
거의 10배 금리올린이야기들하는데
지금은
총통화량과 시장의 확대가 있어서
그정도까지 희한한 사태가 없으면
전진하지 않습니다.
이게 제 의견이고
그런데 왜 저런 이야기를하느냐
나라팔아 돈버는 연준이사들과 금융쟁이들이
있어서 그렇습니다.
어느나라나 저런 애들은 있나봐요.
출구가 무엇일까 생각해봐야 하는데
지금 상황에서 가상시나리오는
두개정도있습니다.
하나는 이란..하나는 북한정도죠
러시아-우크라 긴장에서
저들이 도발하게 해서
미국이 때리고
러시아와 중국이 중재하는 상황이죠.
이게 좋은 출구가 될수있습니다.
그리고 우크라나 나토가입문제는 차츰협의하겠다
러시아는 군대물리고.
그리고 화제가 이란-북한이슈로 넘어가고
그리고 콜 다 팔고 푸틴은 없던걸로....
이 타이밍이 되면
더이상 푸틴이 에너지와 곡물가지고
파생장난칠 내용이 사라집니다.
작년 수박가격이 엄청나게 뛴이유가.
코로나로인해서 일할 외노자를 못구해서 그렇답니다.
이런 현상들이 다 해소되면
저런 행동...나라와 방위와 애국심을 이용해서
군대를 이동시키고
개인적으로 돈벌 기회를 가질수 없는거죠.
타이밍이 비슷비슷하게 가네요.
뉴스 캡쳐한거 확인하고나서
다시 이야기하죠.
긴축우려와
러시아 우크라이나 사태가 같이가죠
왜냐?
저 지정학적 위치가
에너지 곡물과 깊은연관있고
그가격이 오르면 인플레에 불이 더붙거든요
그러면 긴축을할수밖에 없더라
전날 소비자물가폭등이후에 저게 불을 붙인거고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빠진거보세요
변동성 굉장합니다.
그리고 코인이 다시 좀빠지죠.
소개령은 전쟁하겠다 이런건데
좀웃기는게
미국이 소개령하고 전쟁일으키겠다가 아니라
소개령을 하는이유가
러시아가 침공한다에요..
우리나라에서
미국인 소개령 내려지면
우리는
미국이 북한 폭격한다 이렇게 이해하잖아요.
북한이 우리를 폭격할거니까
미국인 소개령해서 대비한다
이렇게 생각하지 않잖아요
저 내용은 머냐
러시아가 폭격한다고 가정하고
다 대비를한다 즉
니들 말로하고 넘어간다 생각안한다
이런 이야기를하는거에요..
물론 담주를 지정한게
1.올림픽끝나고 하는건 우방인 중국에 대해서
예의를 갖추는거고
2.오미크론이 끝나는지점인건 공급병목이끝나고나면 효과가 덜하고
3.지금타이밍이 지나서 혹한이 지나면 유럽천연가스 목줄가지고 협상못하고
즉 유가 곡물가격의 마지막 하이라이트때
파생 다 팔아서 떼돈벌수있는 마지막 지점이라는겁니다
그래서 미국이
저 타이밍을 지명한거죠
그리고 소개령 내리는건
우리시간으로
토욜 자정에서 일요일 새벽에
아마도 푸틴 바이든 협상을할건데
바이든이 미리
푸틴 니가 말하는대로
군대 물릴생각 우리도없고
우크라 나토 가입은
우크라이나가 결정할 문제지
니가 이래라 저래라 주권간섭할 문제 아니다
우크라 나토가입문제로
때릴테면 때려봐랴 소개령내리고
우리도 반격할준비한다
이걸 미리 이야기한거에요.
푸틴은
국지전이 아니라
핵을 사용하는 승자없는 전쟁일텐데
괜찮나? 하고 바이든한테 말했고
우리는 이게 잘 해결되리라 믿고있다
이런식이고
바이든은
핵전쟁일지 아니면 국지전일지는
가봐야 아는거고 이런상황이더라..
이게 왜 위험한건고하니
북한이 icbm쏘면
바이든 북폭할수있다는 신호에요
푸틴입장에서는
출구찾기도 어려운상황이고
난감하니
이란이나 북한이용해서
미국한번더 간보려할거고..
미국도 때려버리면 아..바이든 진심이구나 해서
화제를
이란이나 북한문제로 돌리고
안보리 회부하고
중재하는걸로
출구를 찾지 않을까..
양자대결에서
다자간 협상으로 끌고가는거죠
이제껏 설명한 내용이 저거에요..
전쟁리스크와 긴축리스크는
같이가는거고 지금은
인플레 추동요인 몇개를 설명드렸구요
오미크론이 해소되면 두어개 풀리죠
계절적 요인있죠
그리고 주가를 빠르게 내리는 효과를가지는게
콜잡은 코인 마진콜 문제가있다는 이야기했어요
비트코인 빠질때
nft 등 같이 빠진다는 이야기했구요.
이까지할께요
주말에 가능하면
위내용을
요약해서
라디오를 하나 올릴수있도록 하겠습니다.
세줄요약.
1. 같은 이야기반복같은데
2.핵심은 상황이 한단계전진할때마다
3. 테마의 등락이나 차익실현패턴이 바뀌는게 있는데
이게 관심종목 정리해둔걸
활용하는 테크닉이더라..
이까지하고
저는 월욜 대박뉴스에서 회원과 먼저 만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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