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특강

[대박특강] 1611호. 다음에 몰아닥칠 파도에 대한 의견/전 고점을 회복하는 종목의 특징을 파악하라.

대박스탁 2022. 2. 10. 13:28

 

 

하루 상승 하루 수익반납

이런 패턴이니

정신이 혼미하실거에요.

 

긴축우려 이후에 폭락 그리고

리바운드

그리고 단기 차익실현

이런 패턴으로

진행이 되고

 

그 사이 사이에 이유를 집어넣어서

뉴스를 내니까

 

아..그런가보다 하시는데

내릴때의 긴축의 강도로 인한 폭락까지는

내용이 맞고 그이후는

 

보통의 뉴스가 이야기하는 조건으로

하락 반등이 나는건 아니고

대체로 기술적 움직임이 강합니다

 

그리고 고수들은

그 다음 타이밍을 노리는고있는거죠.

 

금리정책에 있어서는

 

과연 3월에 .5%수준으로 갈것인가

아니면 템포조절할것인가

 

조절하거나 그대로 갈때의 조건이

어떻게 되느냐에 대해서

 

이야기들이 있죠

대박이 의견도 오늘실어볼께요

그대로 뉴스에 나오기 시작하네요.

 

그 다음은 그것과 연관된게

외교적 갈등과 해소 그리고

오미크론이후에 엔데믹 하고

깊은 연관이있더라는 이야기

 

그리고 그 타이밍상

 

코로나 초반 유동성 공급하고

주가 상승시킬때

주주들의 등쌀에 이상한짓한회사들이

이제 하나둘 터지기 시작하는것

 

이번부터는

거래소나 금융당국이 대강대강할수가 없더라

하는 이야기

 

그래서 제가 ㅋㅋㅋ 붙이는 종목으

가능하면 근처에 가지마라는 이야기한거였더라

 

이정도가 중요한 내용입니다.

 

 

오늘 특강도 최근에 한 내용의

심화정도 되겠네요

 

길지 않아요

 

빨리 끝내고 오후장 볼꺼에요.

 

5년간 상폐가 152곳? 이라고하는데

거래정지된거 포함하면 이상한 회사가 꽤많다는거죠

우리나라가 저 즈음부터 평균 2200종목정도되니

거의 7%수준의 회사에서저런일이 벌어지더라

했어요

그리고 2019년 이후로 저런일을 당하는 회사가 많아지는데

왜냐?

산업의 한 차수 차수가 넘어갈때마다

구조조정이 필연이에요

그래서 퇴출당하는회사들

그 타이밍에 600억주고 경영권사서

사고치는애들이 활개칩니다

그게 두서너해 안에 터지는데

그게 작년과 올해 본격적으로 터집니다

그보다 더한건

코로나 다운이후에 유동성공급될때

그때 주가 부양하기 쉬우니

사고를 치는거에요

그러면 회사 산가격보다

해먹는가격이 크니 과감해지는거에요

 

그게 지금벌어지는겁니다.

올해와 내년을 정점으로 좀 정리가될꺼에요

이후에는 누가 대통령이 되건간에

교통정리가 되지 않을까싶습니다

 

 

리 오프닝이 큰 이슈입니다.

오미크론 확산중인데요

이게 이제 데이터가 쌓이는거에요

우리나라에도 이제 5만이 넘죠

 

여론에서 심각하지 않다와

그래도 심각하다가

팽팽한 상황이다가

이젠 본격적으로

미접종자가 확진이 본격화되기시작해요

그런분들한테 얼마나 치명율이 높은가에 대해서

데이터가 나오기시작하고

괜찮다...막는것보다

개인방역으로 전환하는게

사회적 손실이나 개인적 손실이

적다라는 공감대형성되기만 기다리는거에요

 

그게 지금 상황이고

저는 이제 더이상 돌이킬수 없다고 생각하고있습니다

관건은

확진자 숫자가 아니에요

사망자 숫자도 아니에요

 

방역전환늦어져서

 

일반질병을 치료못받게되는상황

이게 가장 무서운겁니다

 

의료붕괴상황인거죠

정기치료받거나 폐렴치료받거나해야하는분이

의료진녹다운 되어서 아무것도 못하는상황

이걸 극복할수있느냐 여부외에는

 

별 관심없습니다.

 

그러면..

 

리오프닝주식중에서

가장 빠른게

여행 면세점 항공 이정도였구요

그다음 지지부진한게

놀이공원-의류-화장품이었어요.

 

후자까지 순환이 돌기시작합니다.

 

그리고 식음료도 돌죠

 

이게 참 재미나는게

어느타이밍에 엔데믹이되느냐가 관건이어어요

 

11월 엔데믹이면

사실 돌아다니는것에 대한 종목은

별 의미가 없을수있었는데

타이밍이 초봄이더라..

 

그래서 술과 탄산 스포츠 관련주들의

회복이있는거죠.

 

위에 내용중

하이트진로가 오비와 경쟁이다.

둘이 시장장악력이 좋다는 이야기를

우회적으로 하는거에요.

 

아모레 퍼시픽이 많이 오르나봐요.

 

이 종목은

최근 서너달 동안에

나온 메이져신문사의 기사가

 

완전 부정적

완전긍정적

이렇게 엇갈립니다

오늘은 긍정적인 면모가 부각된거죠.

 

실적 전환...종목을 제가 좋아하는건 아시죠?

그런데 여기서 흑전을 이야기할때

이게 코로나 다운으로 인한흑전이냐

배달대행같은 상황처럼

아니면 코로나때 어렵다가 막바지에

다 회복해서 끌어올라오느냐 이정도차이입니다.

 

테마와 실적을 같이 보는데

외눈박이 물고기처럼

실적이 괜찮아.....하는데

그게 만약 오미크론 확산 델타 확산때

실적이반짝하고 이후는 어려울수있다면?

흑전으로 매수하면 한강가는거죠

 

지금 실적 호조때 물량 폭탄쏟아지는 종목

속출중입니다

 

제가 점유 .지배력. 재무 이런 이야기를

리오프닝에 계속 강조했어요.

 

단기 급등노릴땐 안그래도 되는데

물량이 실려도 되는건 위에 내용이

중요하다고했어요.

 

항공 하나 화장품 두어개

식음료 두어개

의류 두어개

이런식으로 포트를짤때

단기냐 길게 가냐

어떤 지점을 노리느냐

할때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왜 이런 선택을 우리가 하는지.

 

우리와 달리

미국은

오늘 아침끝난 나스닥이 강세였어요.

 

겨울끝나가니

난방유가격떨어지고

그러면 유가 하락하고

유가하락하면

인플레 급등이 사그러들것이고

그러면 긴축의 강도와 속도가 좀 잦아들것이고

 

이런 기대감이죠.

 

하지만

이건 기술적 움직임에

지금 장세움직임을 입혀야하는데

저런 스토리 텔링이필요한

사람들이 그냥 가져다붙이는거더라

 

낙폭과대로 페이스북이 폭등합니다

거기에 대입하면

나스닥 상승율이 설명되거든요

 

찌질한 형님들 되시겠다

먼가 월가에서 나오는 이야기를

해설하면서

지금 상황을 가져다붙였지만

그냥 그럴듯해보이는 그거시더라.

 

위에 세로줄 옆에 있는 내용들

쭉 읽어보세요.

 

데이터맨 연준

폴크루그먼 의견

그 다음 거시지표하나

파월의 18년의견

마지막에 긴급긴요하지 않은상황에서

긴축고집하면 공동체가 어찌되는지

약한고리를 포기하면 안된다는 의견

ㅋㅋㅋ

 

대박특강 쭉 읽어보신분들은

저 내용 이미 다 아는거죠?

 

미 정부가 특히 바이든이

인플레 공격당하니까

그걸 막을 선봉으로

파월을 재신임한거고

이미 파월은

 

본인의 데이터 연준이라는

고집으로인해서

데이터보고 긴축결정해야하는데

외부적 요소가 변수더라

그걸 지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거더라

 

 

유가 상승이

호주 중국 석탄사건 가을이후에

지금 러시아 우크라이나

오펙플러스 사건이더라

그게 겨울 천연가스

겹친거더라

그래서그걸 통해서

인플레 폭증시키고

바이든 압박하고

유가와 원자재 상승에

푸틴이 잔뜩 베팅하고

월가애들도 그거알고

그쪽으로 몰아가는거더라.

 

그래서 지금 파월의 발언이

 

긴축의 필요성은

경기과열로 인한 통제 필요성인데

인플레 우려-경기과열로인한 인플레가 아니라

코로나와 외교적 문제로인한

인플레 문제로 인해서

빠른긴축을 해야하는 딜레마에 빠진거더라

그러다가

 

긴축시도했는데그것도 빠르게

유가 훅빠지고 경기회복이 어려워지고

약한고리 무너지면

미 정부의 재정지원책으로 어려워지는 사건이 생길수있고

그이후는 어떡하나?

통화정책 속도조절이 아니라 역행해야하는

이상한 사태가 생길수있더라..하는거죠

 

이 맹점을 짚은거에요

제가 일전에 말한

 

코로나끝나고나서

공급병목풀리고나서

오히려 생산과잉문제

 

혹은 주택인플레 잡자고 덤비다가

주택가격 폭락사태로

금융붕괴가 오는걸 더 어려워해야하더라

이게 진짜 큰 난제더라 하는 이야기를

 

위에 노벨경제학상 받은 두명이

번갈아가면서 설명하는거에요..

 

즉 지금 미정부와

연준의 결정은

 

본인의 원칙에 의해서

몰려서 결정하는 것이더라..

 

그래서 재고해야한다

 

즉 .5%수준의 3월 강경한 인플레 이후에

두어번 더할 기세인데

그러다가

유가 하락하고 공급병목 풀리게 되는상황에서

시장에 강경한 매파적 시그널을 준상황이 되어서

먼저 살자고

자금이 안돌아버리고 그러면

그대로 공황사태가 올것이다 하고

경고하는거죠

 

폴 크루그먼이 저런 이야기하니

더 무서운거에요.

 

그래서

 

제이피 모건 회장 색히가

비겁하게

2%이상의 중립금리 포지션을 높게잡을것이다 하고

바람잡는것- 이거

트럼프와 푸틴하고 짜고치는고스톱일것이다

 

7번의 금리인상..미칭놈들악....하는거에요

 

그래서 개인적의견은

 

.5%수준의금리인상을 견디는

지금 주가 수준 이후에 .25%로 상승시킨다 하면

오히려 그지점이 일시적 반등 구간이고

그래도 지표가 높고 인플레가 여전하면

바로 .25%하고 그까지는 전혀 시장에 영향이 없을것이더 하는거고

현재 수준에서 약 1%정도의 금리인상이 다 되는지점즈음에서

중립금리선언이 오고

 

긴축우려는 완전히 끝이 날것이더라 이렇게 보는겁니다..

 

그 이야기를

위에 노벨경제학받은 행님들이

해설해주시네요

 

하지만 우리는

한달전부터

대박특강에서 설명을 잔뜩들어둔상황이더라

 

이걸 바이든이 모를까

알더라

 

그래서 파월한테 강경대응을 준비시킨거고

금융과 러시아 북한 이란 중국등에

 

난 연임안해 하고

강경모드로가고

니들이 죽는지

내가 인플레로 죽어나는지 보자 하고

초강경대응하는거에요

 

그러면 유가상승 인플레 상승

원자재상승-이게 지금 우크라사태로인한

알루미늄파동이죠

에 베팅하다가

슬그머니 출구전략을쓰게되더라 이거에요

그러면

 

.5%수준까지 상승안시키고

속도조절할 명분이 생기는거더라..

 

그래서 파월 바이든의 뻥카라는 표현을쓴거고

 

그러던지 말던지

푸틴이 같이죽자 하고 덤비고

금융이 콜잡고 계속 덤비면

일단 .5%상승하고 고통 감내하면서

전진하는데

이후에 금리인상을 약 3개월안에 두번정도 더해서

파생 장난질 치는 금융애들을 몰살시키는 전략을쓸꺼에요

 

그 사이에 이자늘어나는 서민들

집대출받은사람들이

한강....아니 미시시피강에 주로 다이빙하는

사태가 오겠죠.

 

위에 폴 크루그먼 이야기에

바이든이나 파월이 답을할수가 없습니다

 

이 두가지 선택지...푸틴이 지금

가장 키맨인데

대응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유가 결정이 나고

그 유가 결정에 따라서

인플레가 어디까지 전진하느냐가 나오고

그 인플레-이건 경기과열인플레 아니에요

이걸 어떻게 정리하느냐에 따라서

 

통화정책이 결정되고

그 통화정책에 따라서

지수의 등락이 결정됩니다.

 

그래서 지금

 

미국이나

우리나라 지수가

바운더리 정하는애들

2600에서 3000 이런 이야기하는애들이

 

저 내용을 해설못한다면

그냥 아무말 대잔치하는거에요

 

한마디로 하나마나한 소리하는거라는거죠

 

저 사이에 무슨

2차전지가 이후에 확장되어서

매수세가 2조정도 외인이 우리나라에 했었고

반도체 교통정리가어떻고 하는 이야기를하는것

 

그런걸로

저 범위를 설정하면서

전문가행세하는사람들은

 

다 구라핑..입니다잉

 

저 내용 위에 외교정책과 긴장과 해소사이에

인플레 공급병목 코로나

이런것들 결정되고난 이후에

파월과 바이든 정책이 결정나고

거기에 따라서

지수의 범위가 결정됩니다..

 

그러니 유투브든 블로그든

펀드매니져든

저 내용을 이야기안하고

지수의 범위를 이야기하는사람은

 

머다? 구라핑 선생님이시더라..

 

왜 이런 이야기를하는고하니

저내용에 따라서

지금대박이 포지션이 정리될거라서 그렇습니다

 

오판일지 나이스한것일지 모르지만

일단 저 내용을 제껴놓고

판단한 모든것은

 

무당에게 복채준것과 다름없더라...

 

무당누님들...본인삶은

좀 괜찮으신지 모르겠네요...

 

안 괜찮으실거같은데..

 

아까말한

결산보고서 리스크 그중에서

코로나 이후에 주가 부양을했던 회사들중

제가 ㅋㅋㅋ 붙인회사들에게서

나올법한 평범한일이라고했어요.

 

알미늄가격상승이

2차전지 알루미늄박 사건과

저 위에 나오는

우크라이나 사태와연관이있더라..

 

유가를 축으로

산업의 핵심 소재들의 가격상승

이게 공급병목에 더불어서

외교적 마찰로인해서 일시적 가격상승이

일어난거에요..

 

이 부분이 어떤 식으로

출구를 가져가냐 파국이냐에 따라서

 

통화정책이 결정되고

지수가 결정되는거에요

 

이 개념 모르는 사람은

 

지수베팅하면 안됩니다

 

이까지 할께요

 

오후장 지켜보고 천천히 갑시다.

 

 

세줄요약.

 

1. 금융 메이져와

2. 연준이사들과

3.독재국가 두목들이

 

선물 옵션가지고 돈벌이를 안할리가?

그들에게서 무엇을기대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