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특강

[대박특강] 1609호. 코로나 확산이 심해지고 의료 붕괴 없고 중증 환자 사망자 줄고 기저 질환자 외엔 치명율이 없고 그 타이밍이 다음 스텝

대박스탁 2022. 2. 8. 13:29

 

 

긴축우려에 대한 폭락이후에

리바운드 그리고 단기차익실현

그리고 소강까지 진행되어왔습니다

아마도

 

실행시의 긴축발작 그 처음이 가장 강력할거같고

그다음 단계정도까지 영향을 미치고나면

다음에는

 

연준과 미정부에서 갈등을 하게될겁니다

그건 긴축으로 인한 부동산가격 폭락내용등에 대한 부담감...즉 버블 제거하려다가 사람들 인생을

제거하는 상황이 생기지 않나 고민하는 포인트가 나오는거죠.

 

이 지점이 확실한 유동성잔치 버블뺀 포인트라고할수있습니다.

 

제목이 좀 길죠?

 

어느정부나 마찬가지겠지만

 

지금 포인트는

 

반정부 세력들의

방역무용론이 어느순간인가 용인되는 순간이 있는데

그 타이밍을 기다리고있는겁니다.

 

지금 정부는

딜레마에 빠져있습니다

 

딜레마라고할것도 없죠

상황은 뻔히 나온거고

 

정부와 반정부측에서

서로 주장하는게

 

정부는 방역을 정치화하고있다는 이야기

반정부측은 그래서 방역을 풀어라

정치적 의도아니냐. 하는 이야기를 서로하고있습니다.

 

정부는 방역강화하면 자영업자와 경기둔화 내용으로 부담감을 가질수있고

방역풀면 또 확퍼지는 코로나로인해서

부담감을 가질수있는겁니다.

 

어디가 포인트냐.

확실하게 퍼지기 시작하고

중증도가 낮고

기저질환자 외에는 위험하지 않다.

그리고 정부가 풀려고 하는게 아니라

 

반정부세력이죠

풀자라고 줄기차게 주장해온 측의 여론이

힘을 받는 상황을 기다렸다가

 

마무리를 하는 수순입니다.

 

이 힘의 균형이 깨지는 상황이

리오프닝주식의 진격이 시작되는 지점입니다.

 

 

제가 어제

경기과열양상으로 인한 긴축이 아니라는

표현을했어요

 

경기과열상 즉 경기활성화가 넉넉히 잘되어서

이제 긴축을 좀 해서 조절해야겠다는

평범한 상황에서는

보통의 경우에

뉴딜을 쓸 이유가 없습니다.

 

뉴딜을쓰는 상황은

 

경제가 무너지는 상황

그게 국가경제든

가계문제든지간에- 물론 둘다 연관성이 있고

순서가 다르지만

이 타이밍에 뉴딜을쓰는데

 

일자리와 직접 지원 이렇게 나뉩니다

 

가장 최근에는

리먼 사태때 헬리콥터머니라는 표현이 있었구요.

 

이번은 두가지를 다 겸하게 될꺼에요

물론 정부의 스타일따라서 방향성이 좀 다를거구요

 

하나는 양 진영에서 동일하게 나온게

재난지원금과 손실보상금형태입니다

이게 꽤나 많이 풀리는거같아요.

 

이게 소비회복을 촉진하고 자영업자의 산소호흡기역할을 하게될것이더라.

 

이 타이밍에 리오프닝까지 되면

다시 경제가 돌아가더라

그 타이밍에 긴축도 같이 하고있어요

이렇게까지해도 안되는 사람들은

정리하시라 이런의미죠

 

그리고 또하나는

 

일자리 확보문제입니다

갈수록 자유진영보다 사회주의진영이

강해질수밖에 없어요

 

공공일자리 문제가 계속 나올꺼고

조금변한게 있다면

이전에는

 

뉴딜처럼 댐건설같은거죠

 

초대형 프로젝트를 진행하는게 정석이었다면

이번정부에서는

근린시설이나 공공인프라 중심으로

다음에는 노후인프라 재건이 있을꺼에요

 

이쪽으로 전환이 생길거더라.

 

그 노후인프라는 인프라 전환의 의미도 있죠

그게

 

경인선 경부선 지하화 같은 내용이구요

 

이게 이제 비밀도 아닌게

 

공공의 영역에서 언급하고

공론화가 되어서

주가에 반영이되고있는거더라..

 

이게 지금 가장 큰 흐름입니다

 

그외에는

 

좀 잡스런? 내용들이죠

비트코인 반등 nft p2e도 같은 세력일수있으니

같이 반등좀하는거물론

오래간다는 생각은 안해요

 

비트코인가격이 높을수록

주식 낙폭이 거셀수있더라 이게 하나 관전포인트고

비트코인 가격이얼마까지 떨어지느냐 문제는

 

이전의 비관론자들은

튤립알..이죠 튤립버블에 비유해서

나중에 무가치해질것이다

이런 생각을했어요

 

그런데 둘은 차이가좀있습니다

심지어

튤립은 실물이라도있지

비트코인은 머냐? 하는 식이었죠..

 

지난번에 2018년 폭락시작된이후에

600만원이 지지선이 된것에 큰 의미가있습니다.

 

물론 고래들이 잠궈놓고 유동성 풀리는 시점을

기다렸다 이게 가장 정답에 가까울텐데

또하나는

 

거래소가 제도권에진입하고

그리고 커뮤니티가 생기고하면

사람들 심리속에서

공포심에 다 집어던지고 이게 0원에 수렴하는

상황이 생길것이다 하는 생각을 하지 않는거에요.

 

지난번 600만원의의미는

고래들이 쥐고있는양과

개미들...그냥 묶어둔거 냅두면된다

이런 심리였거든요

비트코인이 상폐가 될리가 없잖아요

 

그래서 경기회복 타이밍 주가지지선에 따라서

비트코인의 가격이 정리될건데

이건 거래가 된다 아니다가 아니라

 

거래가 없는 지점..즉 그냥 냅두는 지점이

결정된다 이렇게 보시면됩니다

저는 여전히 1.5만불정도로 보고그정도되면

아마 6만불대에 산 분들이 에이 포기하자 하고

냅두는 수준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하나

 

또하나는

 

etf부지런히 발행들하는데

그걸 추동해서 끌어올린게

하락하면서 주식시장에 영향을 미치고

그 영향력이 사라지는지점을

개인적인의견이 2천만원근처

1.5만불 이즈음에

파생상품이 발행된거로 보고

그 지점이 되면

뉴스에서도 사라지고

2019년 비트코인 시대처럼 그냥 조용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합니다.

 

 

왜 튤립처럼 사라지지 않는가?

 

튤립버블시대때는

네트워크가 없었습니다

공론화의 개념이 없었어요..

 

지금은 그렇지 않습니다

 

상폐된 종목을 던지지 않고

그냥 묶어두는 사태에서

그사람들의 연대가 탄탄하면

회사를 견제하고-비대위만들어서

재 상장까지 기다리는 그런게

 

비트코인에서 형성이 될것이더라

하는거죠

 

물론 비트코인에 대한 기대를 이야기하는분이

블록체인기술이나 그 코인들의

기술이 결제대행을 통해서

사회 주류에 편입될것이다 이런 이야기를

하기도하는데

 

그건 본인들 착각이시고

코인가격이 형성되는건 그런건

별의미가 없더라.

 

일종의 다단계에서

본인들 다단계의 상품이 왜 의미가있는지

열심히 알려주지만

귀결은

데리고오면 돈된다...

처음엔 차별화 이후에는 데리고 오면 돈된다

이거잖아요

비트코인도 마찬가지입니다만

 

이게 워낙 광범위하게 퍼져서.

다단계의 무슨회사처럼 성장은 하지 않더라도

유지는 계속되는 그런것처럼

 

이렇게 흘러가게되더라.

 

비트코인가격은

말씀드린대로

두가지 조건

하나는 파생의 영향이 사라지고 그냥 잠잠해지는

영역하나

그리고 긴축발작 이후에 주식시장과 기타 금융 부동산시장이 잠잠해지는시점

그리고 손절선도 한참넘겨서 자포자기 심정으로

지갑이나 거래소에 맡겨놓는 상황

 

이때 그 주식시장의 저점에 따라서 가격

안정화가 올것이더라

 

아 코인 하시는분들이 이걸 더들어두셔야겠네요.

 

그리고 그 타이밍에 줏어놓으신분들은

또 유사사태 전쟁이나

글로벌 사건이 터지면 코인가격치솟는걸 구경하시게되겠네요..

이런 패턴이됩니다.

 

 

코인가격하고 나스닥 지수하고 겹쳐서 보시고 타이밍을 보시면 이해가좀 잘 되실꺼에요.

 

장이 소강상태에 접어드니까

 

강보합 약보합 수준에서

다음 스텝이 먼지 눈치보는상황이죠

이상황이 되니

 

다시 매각 이슈가나오고

상장종목에 대한 기대감이 나오고

 

그리고잡주들이 느닷없이

코로나 치료제나 백신후보물질 이야기들하면서

주가를 올렸다 내렸다 이러고있습니다.

 

이게 지금 상황입니다.

 

코인가격상승에 코인관련주들 강세가 장초반있었구요.

 

몇개 뉴스 체크하고 오후장 지켜볼께요.

 

ㅋㅋㅋㅋ

 

이번엔 신흥국펀드인가요?

 

제가 일전에

 

이렇게 할수밖에 없는 사람들의 입장과

거기에 휘둘리는 사람이라는 표현을했어요

 

한참 우리장이먼저빠질때

그때가

긴축을 우리가 먼져하면서

상대적으로

미국장보다 어려웠어요

그러니까 다시 동학개미들이

서학개미가 되더니

 

이번엔 오랑캐개미가됩니까?

당연히

동학개미들한테

미국장이 랠리가면

펀드나 유투브에서

미국장이 왜 우리장보다 주식하기 좋은가?

하고 설명을 해댈꺼아니에요

그래서 그쪽으로 자금을 몰아대고

물론 본인이 거기 주식사놔서

털려고 한다는 그런 미친망상은하면안되고

 

그냥 서학개미들 미국주식거래하고

돈이 생기는분들이나

유투브 구독자 빨아당겨야하는분들의

목적이죠

 

그게 맞다 틀리다보다

중요한건

주목을끈다 힘이있다 이런거에요

그리고나서

이번 긴축장세에서

우리보다 미국장이 더 험악하게 빠집니다

 

상승이 빠른게 하락도 빠르다

이건 최근 여러번 설명했죠

그러니

한다는 이야기가

 

어쨌건

어딘가를 추천해야지

직업을유지할수았는분과

먼가 신선한걸로 구독자를 유지해야하는

유투버들이

이야기하는게

제3세계에요

 

브릭스라고하죠.

 

이게 최근에

제가 더이상 듣기도싫은 양반

반은맞고 반은 틀린

동전던지기수준의 이론을 가진

짐로저스가

 

최근 인터뷰에서

본인은

성장국가들 이미 다 오른 주식은 손대지 않는

다는 이야기를했어요.

 

그러면서 본인은 러시아나 중국 등을주로 공략하는데

이전에는 중국

최근에는

제재로 인해서 고통받은 러시아를 주로 공략한다는

이야기를했어요.

 

그런영향도 있을꺼구요

 

고점..긴축이 될때 돈이 급하면

당연히 버블이 생긴쪽을뺀다 이거에요

 

그러면 최근 가장 핫했던

4차산업 첨병이 많은

나스닥이 타겟이었겠죠?

상대적으로

원자재공급하고 기초소재나 최후방 공급하는

신흥국은 유리한 입장에 있었더라..

원자재가격 상승이 인플레 우려를 불러오고

그게 긴축을 불려와서

하락장세가 온거아닙니까?

그러면

 

환경규제무시하고 사람죽거나 말거나

인권무시하는

제3세계에서 하는산업들의 가격이 올라가니

신흥국펀드가 유리한거죠

엄밀히 말하면 전방산업과 기술주 vs 원자재

이렇게 봐야하거든요

 

그런데 이런 내용은 전혀설명을안하고

저런식으로

이젠 신흥국이다..이러는거죠.

 

그래서 지금이라도

열차에 탑승하자 해서 간분들

 

이제 다음 얻어터질역은

 

엔데믹이후에

신흥국들이 골고루

공급병목 풀리고 생산과잉 나오는

역입니다...

 

유투브나

아는 펀드매니져있는데..하고

줏어들은걸로

먼가 본인만 아는

본인의 지혜가 있는양

여기저기 떠벌리고 다니고

본인도 사고그러는분들은

늘 저런식으로 얻어터지고 다니는겁니다..

 

이런걸 분별력이 없다고 표현합니다.

 

 

요즘 꽤나 시끄러웠던 회사죠

 

삼부토건이

느닷없이 폭등하길래 시간외때

 

대선테마주 편입이 지금터지나했더니

 

경영권매각하네요

 

이분은

누가 대통령되던

곤란하니까

회사 청산해버리시나봅니다.

 

개인적으로

 

윤석열이 대통령되면

검찰의 본류 본인 최측근외에는

검찰개혁의 명목으로

검찰과 유착한 오해?를 사고있는곳들은

모조리 몽둥이찜질당할거에요...

 

정권잡으면

적폐청산이 제일 재밌습니다

여론도 높아지고

 

그리고 나서 본인하고픈것

이전에는 좀 부담스러운것을 해도

여론이 호의적이거든요.

 

괜한 소리하고있네요.

 

 

미국이 140만에서 30만까지 빠졌어요.

오미크론 99%수준까지 검출되는상황에서

기저질환자가 아니면

중증도가 없다는게

검증이 되면

 

재난지원금 왕창풀고

엔데믹 선언들어가는겁니다.

 

글로벌 판데믹이지만

엔데믹은

글로벌 엔데믹이 아니에요

 

순서대로입니다

아프리카부터 서부유럽 북유럽 에서 북미 남미

아시아 동남아 와 중동과 동유럽순으로

 

1단계 아프리카 남부 서부유럽

2단계가 북유럽 북미

3단계가 아시아 남미 동유럽 중동

 

이 순서대로 정점찍고 내려오고

다 정리되면 글로벌판데믹해제를

who가 선언하고 끝을 내겠지요.

 

그래서계속 말씀드리지만

 

오미크론 순환매와 리오프닝이 같이 가는겁니다

이까지 할게요

 

매수매도는 장중에 파악하고

결정할꺼구요

 

저는 시황때 다시돌아옵니다.

 

세줄요약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