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특강

[대박특강] 1599호. 공포 구간 진입/지금은 인플레를 걱정하지만 곧 생산 과잉에 의한 문제가 대두된다.

대박스탁 2022. 1. 25. 13:27

 

 

개인적으로 저는

지수가 2200정도까지 떨어지고 리바운드되어서

2500에서 2700선에서 안정화되리라 생각했고

그 타이밍이 좀빨리온것일뿐.

 

그리 놀라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멍청한- 이유는 뻔하죠

주식자금이 유입되어야지 생존하는

증권사 찔랭이들이

 

3500에서 2800정도를 지목하면서

 

개미들을 현혹했는데

이제 그 댓가를 치르는겁니다.

 

주식을 볼때

 

큰 시야와 디테일한 감각을

다 가져야하는데

 

후자는 매력적이고

공부할때마다 먼가 새로운것을

알아낸것같은 생각이들어서

여기에 집착하게됩니다.

 

그러데...이런 디테일한감각

저는 이런걸 모멘텀매매라고 부르는데

거기에 천착하고 그게 전부라고 생각을 하게

되는순간..

 

보통은 잘 지나오지만

이런 장의 변곡점상황에서

크게 당황하게되는거지요

 

기술적 거래도 먹히지 않고-차티스트들

 

모멘텀도 먹히지 않고

심지어는 직전까지의 통계도 먹히지 않는

상황이 되면

멘붕이 오는거에요

 

이런 타이밍이 생길때마다

주식장은 물갈이가 됩니다.

 

우리는 지금 그런 초입에 들어와있습니다

 

아직 미국은

금리인상을 한번도 하지 않았습니다

 

미국연준이 지금 코너에 몰려있습니다

 

금리인상을 하지도 않은상황에서

오미크론발 경기둔화

실업율 재상승

그리고 주가까지 폭락하니

여기에 금리인상을 하면 불난곳에

기름을 붓는거에요

 

그렇다고 이걸 그대로두면

금융세력이

상품가격에 콜잡고 계속 병목을 만들어내면서

사람들을 어렵게 할것이더라.

 

그 문제로인해서- 이때 쟁의가 많이나죠

상대적 박탈감 문제들

그래서 서비스가격 상품가격의 현실화 이야기가 나옵니다

 

재정적자로 인해서 정부에서도

지원금 주는대신

인플레에 맞게 공공서비스가격을 올리려고 듭니다

그 악순환으로인해서

 

원자재가격 원가 다 상승하고

분명 지난분기 작년 결산해보니

수익이 많이났는데

앞으로 주가는 불투명하더라

감익우려가 바로 나오고

이게 한바퀴돌고나면

소비부진으로 바로 직격타가 나오거든요

 

이게 이제 부각되는장면이에요.

 

인플레 우려

 

코로나로인한

생산설비 붕괴 문제

그로인해서 증산이 여의치 않고

그 타이밍에

전쟁리스크등을 통해서

유가 상승베팅세력들이 한바탕 사고를 치는거고

이뿐아니에요

 

대부분의 원자재가격을끌어올리는것에 베팅을하는데

 

이게 이제 하이라이트입니다

오미크론끝나고 나면

바로 증산가능해지고

 

모든게 정상화가 되면

직전 기억..인지편향으로인해서

생산량을 대폭늘립니다

 

그러면 초반에 과잉생산으로

산업이 망가지기 시작하고

이게 두번째 부도가 나기시작하는 지점입니다.

 

그래서 부동산에 대해서 지금

집값이 너무 비싸...라는 이야기를하지만

이건 지금 부동산채권이 폭발하기전이라서 그런거고 과잉공급문제가

현실화되면

 

그땐 집값하락 그로인해서

엮인 금융상품들..그걸 많이 쥔 금융사들의

채권회수와 원금회수사태가 벌어지면

그게더 큰일이더라

 

이게 이재명이 언급한거고

역사가증명하는일입니다.

 

이번 파동 인플레 파동은 첫번째 파동이고

그다음 올파동까지 지나야지

이번 하락장세가 끝나는겁니다.

 

그 사이에 증시 주도산업의 전환이 일어나는거고.

 

이런 큰 흐름을 이해하고

디테일에 강하면

시장에서 살아남을수있는거에요.

 

시간의 비율로 따지면

5%도 안되는 그시점에-저는 이번 파동이

그리 길지 않다는것에 확신을 하고있습니다

왜냐? 조금만 길면 그걸 추동하는 세력들도

본인이 살아남을지..혹은 정치적 문제가

불거져서 이상한일이 벌어질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게 좀빨리 온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들어요

역사적으로도

금리인상기가 그리 길지 않았더라

강도에 따라 다르지만

금방 정리되고 동결기로 접어들었어요

정책은

 

시장이나 시민의 고통을 외면할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벌어지는일이 먼가?

 

 
 

이런 이야기를 하는거에요

 

왜금리인상기에 증시는 오히려 상승하는가?

금리인상기전에 즉 자산매입축소타이밍

테이퍼링 종결전에 이미 반영이 잔뜩되고

긴축발작이 시작되는지점이후에도

금리인상이 진행될때는하나 진행될때마다

종착점이 가까웠다

혹은

금리인상을하면서

중립금리에 가까워졌다는

연준의장의 워딩에 시장이 환호하기시작하거든요

그리고 그 빠른리바운드까지 계산하면

금리인상시작점과 마지막 지점을뚝떼서

계산하면 주가가 오히려 올랐더라

왜냐

금리인상시작전에 시장에 선반영이되고

금리동결기전에 이미 리바운드가 시작되어서

그런거에요

지금은 금리인상목전입니다

 

저게 통계의 무서움이에요

 

사람을 가지고 노는거에요

저게 의도한것이든

아니면 천지모르고 그냥 자료만 가지고

저러는것이든지간에

저 내용을 곧이 곧대로 받아들이면

한강가더라.

 

우리는 지금 이런 시간을 지나고있습니다.

 

 

유럽이 괜찮았는데

미-러협상이후에

미국이 약 5천명파병가능

그리고 바이든이 지난번 크림반도 오바마때

멍때리면서 당한것

그걸 통해서

러시아가 오바마 따까리주제에 하면서

무시하면서 니들이어쩔건데?하고

 

법적효력있는 문서갖고와..하고

제네바에서 나가버린걸 가지고

바이든의 콤플렉스를느끼기시작한거죠

 

그래서 강공모드로나갑니다

 

공화당이 부추기고있거든요

강공모드로나가라고

오바마 시절의 유산이죠

 

민주당과 민주당지지층들이 생각하는

오바마의 좋은점 오바마가 잘한것만

부각하는것에 대해서

공화당의 공략포인트

 

오바마가 다 잘한줄아는데

미국을 얼마나 종이호랑이로만든줄아는가?

그리고 봐라 그 연장선상에서

바이든이 푸틴한테 얼마나 치욕스런 일을

당하는지

 

강하게 나가지도 못하고 겁이나집어먹고

니들일은 니들이 알아서 해라 하고

나토군도 내팽개치고..하면서

의회에서 성토하니까

바이든이

 

파병결정을한거같아요

 

이 결정으로인해서

러시아만 제재로인해서 주가폭락하다가

 

미국-유럽까지

전쟁기운으로 주가 폭락하기시작합니다

 

전쟁이 터지면 오히려 나을수있어요

매번 그랬으니.

 

그런데..주가가 내리는건

 

러시아의 전쟁위협이다

오미크론이다 기타등등 이 있는데

 

그건 속도와 타이밍을 결정할뿐

방향은 이미

하방으로 정해진거였어요

 

그게 금리인상이었고

원래는 스케쥴이

가을에서 겨울봤는데

 

인플레 문제를 촉발해서

그 타이밍을 앞당긴거죠

그 인플레를 촉발하는게

 

유가와 곡물인데

지금 러시아 우크라이나 사태는

저 두가지를 다 건드리는거에요

그래서 연준에서도

 

지난 7월오판과 달리

뻔히 저런 지정학적 리스크로인한 일시적? 혹은

사변적 문제라는걸 알면서도

금리인상시그널을 안줄수 없는거죠

 

 

50%돌파하고 이제

거의 방역전환기준이 나온거같더라구요

오늘 발표된

어제 24시간 기준 확진자 숫자가

역대최고를 막 돌파했습니다

하루 2만에서 3만까지는봐야하고

 

폐로 전이되는것에서

구강비강에서 바로 전파되니

전파속도가 더 빠르죠잉

왠만큼 마스크쓴다고 이게 막아지는거아니죠잉

 

지금 관건은

오미크론이 다 퍼지기전에

오미크론막는게 문제가 아니라

그 사이에

방역전환 국민인식전환을 통해서

의료붕괴를 막고 경기침체를 막는게

승부수더라...

 

물론 정부가 엎어져야지 유리한 사람들은

이제

오미크론걸려봐야 감기만 못하다해서

사회를 혼란스럽게 하는데 동조하거나

먼지도 모르고 거기 편승하게되기도할꺼구요

 

플랫폼산업이나

정부가 규제하고 코로나 끝나고 니들이 한짓

한번 국회에서 따져보자 하고 벼르고있을

정당에 대해서

어찌 조질까? 하고 고민하겠죠?

 

라이더들이 돈버는꼴을 못보네 하고

정부 욕을하겠죠?

 

 

80톤 해봐야 얼마 안되요

수송기 한대분량정도되려나?

야튼 슬슬 무기 옮겨가고

러시아에 압박을하는거죠

 

지난번에는 크림반도사태때에는

아무것도 못해보고

그냥 멍때렸는데

이번에는

러시아가 침공해서 우크라이나를 어렵게 하려면

니들 팔은 좀 그렇고 머리에 큰 혹하나는

생길줄알고 덤비라는 신호정도로보면됩니다.

 

일단 푸틴하고 바이든하고는

카톡친구아닌거같네요.

 

 

소개령 내려진 이게

가장 큰겁니다

우크라이나에 5천명파병한게 아니네요

동유럽국가에 파병할 예정이네요.

 

 

어제 이걸 말하려다 말았는데

 

미국이 g20중에서 왜 2위로 많이 빠지는가

두가지 요인이 있어요

 

일전에

2017년 여름에

파월이금리인상 예고를한 이후에도

우리가 대응을 안했어요

그덕분에

2017년 가을에 주가가 치솟거든요

g20중에서 아마 우리가 가장 많이 오른편일꺼에요

 

그리고있다가

2018년 국채금리 역전으로 경기둔화

금리인상 시그널이 나오면서

g20중에서 주가 하락률이 제일 컸을꺼에요

 

그때 이주열이 박근혜파 뿌락치니 머니하면서

욕이란 욕은 다듣는다 이거에요.

 

이번 미국도 비슷한 케이스죠

 

파월이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되어서

경기회복시그널이 없어서..이런 이야기하면서

심지어는

2022년 가을이후에 겨울즈음에

금리인상을 논의해볼수있다는 이야기로인해서

미국장만 신나게 오릅니다

그래서 우리나라 주식쟁이가

작년 8월부터 우린긴축을했거든요

금리인상을해요

그래서 3300수준에서 지금 2700까지 빠르게 조정받은거더라

그래서 제가

 

주요국 g20중에서 우리나라가 미국 긴축발작이후에 가장빠른회복세를보일거라고 예측한게 이거구요

 

미국은

금리인상은 아직 멀었다 이야기

 

요 내용으로인해서

 

서학개미들이 돌격앞으로합니다..

 

버블이 미국이 가장 많이 생긴거죠.

 

그러다가

인플레 우려-이것도 추동하는 금융세력이있는거죠

ftc가 독과점때리니

곧 우리차례겠다해서

정부엎어버리자해서

인플레 추동하고 금리인상 앞당기게 해서

정부를 어렵게 만드는거에요

 

그러니 연준에서

인플레 기술적 통제가능하다했다가

두들겨맞고

이후에는 금리인상 즉 테이퍼링종료뿐아니라

자산매각이라는 고강도카드까지 내게되고

올 연말로 예고한

금리인상시작점을

지금 빠르면봄에 할수있다-

곧 있을 연준회의에서 이걸 결정할까봐

지금 긴장한 상황입니다..

이 내용으로인해서

 

위에 나오듯이

g20에서 2위수준으로 주가 폭락을하게되는거에요

 

여러번 읽어두시면

 

또 10년정도되어서 크게 써먹을수있어요

하지만

알아도그때되면

또 주위에 나오는 레포트나 이야기들이

위에 내용을 말하지 않고

자기 이익에 따라서

레포트내고 사람들을 요리 조리 끌고다닐꺼니

 

무쓸모겠죠.

 

우리는 지금 이런상황을 겪고있습니다

 

 

우리나라 주가가

작년8월이후로 어려워지기시작하면서

 

여윽시 주식은 미국주식하고

서학개미들이 늘어났어요

 

그때 미국은 금리인상은 2022년 겨울에 결정하지요하는 유동성내용으로

괜찮은 시점이었거든요

결과적으로 이야기하는게 아니라

 

역사적관점에서

2017년 우리가 겪은 내용그대로

설명하는거에요...

 

서학개미 몰리니

내려꽂은거아니에요

 

이런 바보같은 생각하지마세요

 

본인이

알파벳 ms 애플사서

세력이 요놈 이제사는구나

팔아야지해서

파는게 아니에요

 

본인의 매수매도 행보는

시장이 별관심없어요

 

본인이 시장의 덫에 그냥 걸릴뿐이죠.

 

이까지 하겠습니다..

 

아침에 코스피 코스닥 하락장세에서

 

이전과는 확연히 다른게

지수 낙폭대비

개인의 매수금액이 확연히줄었어요..

 

세줄요약은 없습니다

오후장 지켜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