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특강

[대박특강] 1583호. 긴축 우려-그런데 초반부터 왜 이리쎈겨?/기간산업의 순환/증권사 레포트 나오기 시작하는군요.

대박스탁 2022. 1. 6. 14:55

 

 

오늘장 상황

 

기술주가 더빠지고

코스피도 빠지는 상황

 

이건 어제 해설 다했었습니다

 

긴축우려-회의록이 어느정도 수준이냐 문제였는데

일단회의록에

강경 매파 성향은 확정적이고

얼마나 강력할까 이게 문제였어요

 

어제 하락 이후에 오늘 하락폭을 결정하는게

그거였는데

연준 발표가 아주 쎕니다..이건 좀 이례적이기도 하구요

 

먼소린가 싶을텐데

 

좀 뻥카도 제가 보기엔 있어요

그래도...야튼 해설할께요.

 

제 해설본 기다리는곳들 있을꺼에요

왜그런가...이게 연준이 원래는 정치독립적인곳인데

지금은 정치랑 맞물려서 정치적 발언을

해야만 하는 입장

이게 지금 파월에게 주어진 임무더라

이 내용이 있어서 그렇습니다

시장주의에 가까운 공화당..그 공화당이

임명하고 공화당원인

파월이 지금은 정치개입을 하는

민주당원적인 성향과 공화당의 매파성향까지

둘다 가지고있더라..

 

연준의 해설만 가지고는

경제학 하시는분들이 이해하시시지만

저 내용이 정치와 결부된걸 파악못하면

저게 왜저런 일이 벌어지는지에 대해서

도무지 감을 못잡는거에요

 

이건 작년 6월부터 이어져 내려온

파월의 발언- 신중한 양반이 실수한번하면서

델타 이후 공급망 재붕괴로인한 인플레 상황

그리고 인플레로 인한 바이든의 코너몰림

그리고 연준의장 재지명과 부의장과의 역할 분리

연준의장의 콤플렉스

뭐 이런 순서로 진행중이라는 이야기를했어요.

 

그리고 긴축에 대한우려- 이게 지금 일부 뻥카도

있긴하지만

 

이 긴축우려가 가져오는 시장의 반응에 대해서는

거의 한달간에 걸쳐서

클래식하게 정리를해드렸구요

 

어제 오늘 상황만 보자면

미국은 다우상승 나스닥 하락

일반 긴축우려라고 하면

기간산업 혹은 가치주로 이동을 먼저 생각해서

나스닥이 쭉빠지고 그 자금이 일부 다우로 이동하더라

그리고 다우가 다시 꺾이는데

그게 본격적이고 강도가 쎄면

아? 아닌가비..하고 기술주 폭락

다우도 마진콜이슈로 인해서 같이 폭락

이 패턴이라고했어요

 

이게 미국이고

어제 우리는

코스피까지 같이 빠지는데

이게 우리는 기술주가 점유가

기간산업수준이라서 그렇다고했어요

그래서 좀 상황이 다르더라

그래서 코스피 코스닥이 같이 빠질것이더라

그리되었죠?

그런데 코스피가 같이 빠져준덕분에

그리고 코스닥도 많이 빠져준덕분에

오늘 미국장 영향으로 같이 빠질때

좀 덜 빠진 상황..이게 아침 11시까지

상황 해설입니다.

 

그런데 쥐고있는

특히 블로그나 혼자공부한다고

여기저기 눈치보면서 산주식이 많이빠지죠?

이게 지금 기술주 빠지면서

잡주들 공포매도가 있어서 그렇습니다

어제 이 내용도 해설했으니

다시가서 보시고

 

그리고 이런 일반 하락장세

보편적 하락장세에서는

공포감에 비해서

개별종목의 하락은 그리 크지 않더라

또하나

 

수급쏠림이있더라

지금도는 테마가 수급쏠림이 있는데

개잡주 수급몰아때린것

이게 중국관련주였죠..로스웰을 중심으로

중국주의 진격인데 이걸가지고

양두구육해서...저리 될꺼다해서

지금 열심히 전화문자 돌리면서

매수시키는종목으로 물림 현상-몰림아니에요 물림이에요

 

그리고 또하나는

정치테마주 고전 종목들의 순환매가 있는거고

 

그리고 그 사이에 노련한 사람들이

콕 짚어서 들어가는게

코로나 이후에 일자리정책이나

뉴딜로인한것- 디지틀 -그린뉴딜은

성장 기술주로 분류해서 좀 어렵고

고전산업 뉴딜이 순환도는데

 

건설-인프라/그리고 조선차례다.

 

 

그리고 긴축우려가 나오면

 

사람들이

증권사에 문의가 빗발쳐요

공포감이 생기거든요

그러면 레포트가 양산되기 시작합니다

이건 결산보고서 시즌이라서 그런건 아니고

결산보고서 시즌이라서 더 많이 나오는거죠

이걸 잘 구분하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이와중에 대형주에 대한 악성레포트가

나오는데 과연 그게 맞는건지 이해해야한다는 이야기를했어요.

 

이정도 해설하면 어제 오늘 긴축우려에 대한

내용 다 정리된거니

 

도대체 연준회의에서 무슨일이 있었길래

 

미국개입가능한 국지전이나 나야지 떨어지는

3.5%수준의 나스닥 폭락이있었는가..를

이해해야합니다

 

이게 2018년 1월에 두번에 걸쳐서 폭락할때

나스닥 폭락수준에 근접한

코로나 쏙 빼면

역대급폭락수준이에요.

 

이거 듣고싶어서 온분 많을텐데

 

메모 잘하시공.

 

그럼 고고고...

 

 

이재명이 왜 이런 이야기를하느냐..

ㅋㅋㅋ

 

제일 까다로운건 뒤집어서 보면되요

 

윤석열중심으로 다시 빅텐트 치는게 가장 두려워요

그다음이 홍준표 가장 만만한게

유승민입니다..

 

그런데 홍준표나 유승민계가..개꿈꾸게 해서

윤석열캠프로 못뭉치게 하려고 그런거에요..

저바닥 있어보면 저게 무슨의미인지 압니다.

 

어제까지 박근혜지지하던 사람이

이명박 이겼다고

정동영캠프에 기웃거리는거 그런거

가능합니다

저바닥에서 불가능이란건 없어요

신지예사건 이런건

흔한일이에요

 

선거판세가 많이 기울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번 선거의

분수령중하나를

 

민주당과 정부가

정의당과 선을 그은 사건이라고 생각합니다

노회찬의원이 큰일하고 가신거죠.

아 민주당입장에선 그렇다는거에요

나라의 미래입장에서는 모르지만..

 

먼이야기냐.

박빙승부가 나는상황에서

정의당과 선거연대도 안될건데

혹시나 거기와 엮이면서

중도표 날아가고

정의당표를 흡수하려고 들거나

사표심리 자극하거나 하는

고전적인 내용은

지금 상황

민노당계 민노총이나 정의당 고전 페미계들을

뭉치게 해서 캐스팅 보터로 만들수 있었거든요

 

신지예 보세요..잽싸게 국힘당 가잖아요.

 

그래서 이번정부가

강성 노조와 강성 진보성향과 미리 선그은거에요

그래서

일전에 총선에서

지역 민주당 중앙 정의당 표로 선거하던

민주당 표심-정의당은 잘 모름-을

미리 차단한거죠

선 딱그은거에요

그렇게 해서 민주당이 선거에 집중할수있게

만든게 컸더라

 

 

지금 이재명 상황에서

고전적인 상황을 보면

 

범진보계에서 지분요구하면서 민주당압박하는것과

보수 빅텐트론 두가지가

변수가 되는데

 

전자는 교통정리 된거죠

이제 심상정이 무슨이야기하든지간에

비웃기만 할뿐 전혀 동요하지 않고

당내에서도

심상정과의 연대나 이런 이야기를 일절

꺼내지 않는거에요

 

앞으로 전략적으로

빅텐트론을 들고나오는 보수층만

교란하면 되는 한마디로

집중할수있는곳이 생긴거더라...

 

뒤집어서이야기하면

보수층에서는

 

신지예사건으로

아.....진보분열 안되는구나 깨달았으니

단하나 남은 카드는

빅텐트론 하나 남은거에요

말로는 자강론이러지만

표계산해보면 선거 치르나 마나거든요..

 

자강론은 국힘중심으로의 빅텐트론

연대론은 국힘이든 뭐든지 이긴후보중심의

빅텐트론..

 

자강론자는 선대본부장을 비롯한 기타등등이고

먼저 지지율회복하고나서 단일화논하자

그래서 종로준다던지 통합해서 선대위원장주고

지방선거와 이후 총선에서의 공천을 약속하는척하고 흡수하자..

 

연대론은 일단 단일후보 원샷 이벤트통해서

모든 악재 이슈를 잠재우자.

 

안철수론은 안철수 후보로 내세우고

국힘당은 후보 사퇴하고 안철수 선거운동하자

-이 논리는 20/30/ 여성표는 국힘당 간판으로는

불가능이니 내가 후보하고 국힘당은 안철수 선거나 도와라...응?-

 

이거에요.

 

 

그러거나 말거나

탄력받은

이재명은

정책선거 진입합니다

 

원래 이게 하태경이 저쪽에서 잘하던건데

이재명이 먼저 치고나갑니다

하태경은 이번 이준석 나가리 사건이후로

하태경도 검찰당에서 거의 쭈그리 된 분위기잖아요

 

탈모로 히트치고 임플란트 들고나오고

이게 노인 테마였더라..이미 말씀드렸죠?

치매 테마 등판해야하구요

그다음은

 

육아테마일까? 그중에서 히트작은 멀까?

불임관련 지원일까?

산후조리원국비지원 전면도입일까?

 

야튼 그러하더라.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계속 낙관론이 나오죠

 

숫자가 맞지 않은

마이너 변이가

아프리카 카메론에서인가 나와서

추적중이었는데

전염력이 약해서

람다 취급받고쭈구리 되는분위기네요.

 

64개짜리 변이가진

오메가 나오고 끝이 나는걸로..

 

 

권영세가 선대위 탑으로 올라옵니다

검찰 선배고 대학2년선배입니다..윤의.

 

그리고 이 양반 들어올때

이준석이 자기가 신뢰하는 양반이라고 추켜세웁니다.

사실 어느정도 합의본거라고봐야죠

 

그리고 권영세를 당 사무총장으로 지명한 후보

그리고 수락한 당대표 이렇습니다.

그리고 권영세한테

연습문제 줬는데 답이없다...이랬어요

그게 아침에 인사하는거였어요 후보가..길거리서

그런데 오늘 갑자기 후보가 합니다.

이준석은 자기가 시켜서 한거 아니라는디?하고

선을 긋는데

 

드라마틱한 상황을 가정한거라고 보고있습니다.

 

이제 카드는 하나 남았더라

자강론을 통한 빅텐트론.

 

후보교체론이 당내에서는 당론이 되기 힘듭니다

 

왜냐? 국힘 의원이 의총은 아니지만

당대표없는 의총에서

총의모아서 당직 반납

후보 뜻대로 처분..이걸 의결합니다.

 

즉 후보교체론은 없다고 못박은거에요.

 

이제 남은건 돌발상황하나에요..

 

티비토론을 피할생각이 없다 이러는데

이것도 조만간 해설할 시간이 있을꺼에요

 

왜 박형준과 오세훈 만났는지 안궁금하십니꽈?

느닷없이 왜 권영세가 등판한건지

안궁금하십니까?

 

윤의 머릿속에는

어쩌면

 

국가보조금- 선거보조금이죠

이게 나오면

기획사가 총지휘하고 자금을 흡수하는

그림을 그렸을수도있어요

물론 윤이 쪼잔하게 그러겠어요

 

그 기획사가 머였을까요?

이젠 그럴수가없는거죠

 

이싸움이었어요

그래서 이준석이 선거 지원금을

선거치를때 누굴 밀어준다 이런소문내서

밀어내려고한게..

 

결국 절대 못놓는게 사무총장 돈주머니 쥔사람이죠

야튼 그까진 못할수도있겠더라...

 

아 참 입이 근질근질하다만.

 

야튼 다음 카드는

엠비카드

즉 초대형 프로젝트를 통한

일자리 창출과 이해관계가진 세력을

끌어들이는거에요

 

멀까요?

 

건설이 가장유력하겠쥬.

 

 

미국이 하루 100만명..오늘부터 조금더 늘것같기도합니다만

중순이 정점을 예상하네요

 

우리는 이 정점이 없었어요

 

1만까지 안가고있잖아요

이게 끝인가 싶기도하고 그렇습니다.

 

바이러스의 특징이라고 제가 생각하는건

시점이 비슷하게 생기고 사멸하고 그렇습니다.

그게 큰 차이가 안나요

즉 생성시점이후로 엔차감염의한계가 있더라

숙주타고 간다고 계속가는게 아니고

그 코어층의 수명이 존재하는거같더라구요

 

남아공은 정점이 지났어요

 

이게 지표국가라고했었죠?

오미크론 지배종- 40개짜리 카메룬껀

사멸수순

 

그리고 비접종자 많은데도 중증도가

그리 심각하지 않음- 물론

아프리카 민도에서는 그냥둬도 죽는애 많으니

심각하지 않음

선진국은 저 중증도만 나와도 난리나니

백신맞으라고함

 

또하나는

평균연령문제

우리나라 43세

남아공 27세

그래서 남아공 청년들

걸리고도 면역력으로 잘 극복함

 

이런 차이가있고

 

전 지구인의 반이 걸릴거라고했는데

그정도까진 아니더라

물론 확산세가

 

유럽과 미국 서구는 -비슷한 시점에 정점 지나는중인데

엄청나요

영국은 정점 지난걸로 보네요

 

남아공은 조금더 빠르고

 

순서대로라면 아프리카가 정점을 제일빠르게 지난걸로 보고 지금 통제를 좀 해제하는걸로가고

 

그다음 아프리카와 연관있는 유럽순서대로 유럽이 퍼지고

영국 미국 순 그다음은 남미와 아시아권이 있겠죠

이렇게 순서가 가는데

 

이게 아프리카 -서부유럽-동부유럽

서부유럽에서-북미

이까지에요

여기서 퍼지는게

서부유럽에서 중동

북미에서 아시아 남미

이런순서일꺼같은데

여기서봐야하는게

아프리카가 기원이라고하면- 저는 동의안하지만

아프리카 확산이후에 2차가 유럽

3차가 지금 북미더라

 

이게 4차를 남미와 아시아로 보거든요

이까지 가려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야튼 미국 정점이 지나면

중증도나 기타등등

통계가 다 나올거같고

 

다음 변이..즉 오미크론으로부터 나온

6차 변이가

 

오메가라고하면

그게 확산세가 있고 -이것도 의문입니다

엔차의 확산위력이 얼마나 되느냐

그다음 중증도가 없다면

 

이제 소비회복과 긴축이 엎치락 뒤치락하는거죠

 

일본이 확산세가 지금거셉니다..우리나라도

그렇구요

 

아프리카를 통해서 이번 시뮬레이션은

나온거고

이제 얼마나 뻗어나가느냐

 

중증도는 이미 교통정리된거구요

 

미국이 정점지남

 

그리고 일본 중국 한국 이

만약에 지금 이수준에서 잡힌다면

이건 의미있는거에요.

 

즉 코어가 같은

오미크론 바이러스의 수명이 10월부터

지금까지더라..하고 정의되는거더라.

 

몇가지 가설이 가능하겠죠?

 

이게 무얼 불러오느냐..

 

 

아..이걸 이야기마저하죠

 

임태희가 원톱이고

실무는 권영세

그리고 정책은 원희룡 이렇게 가는데

잘보면

이준석과 협의한 수준이죠

후보가 이틀간 고민한게그거에요

 

아직은 그런거없다 하지만

드라마틱한 순간을 기다리는건 맞는거같습니다

임태희는 이명박 비서실장 출신입니다

 

 

아에 말한거에요

몇가지 확인이 되면

코로나에 대한 지점이 어딘지 알수있는데

 

가장 확실한 지점은

오미크론을 통한 변이..즉 6차변이의

성격이 규정되면 판데믹 해제 되는겁니다.

 

그건 변이 코어의수명정의 그리고 그리고 치명율에 대한 정의가 되어지면

판데믹해제선언이 가능합니다..

 

who 파우치 cdc 가 이걸 검토중일꺼에요..

 

 
 

영국이 정점돌파한걸로 보는거맞죠.

 

오미크론의 증상이

코감기 목감기수준이고

이틀정도 감기인가? 하고 진단키트대기전에는

일반 감기로 오인하는수준이라켔어요

 

오메가---저는 오메가라 부를랍니다

진단키트 대기전에는 모른다 수준

훌쩍이다가..낫는데

접촉했다고

검사받아보슈해서 갔는데

잉? 확진이네요...오메가 확진염..

집에가서 타이레놀 먹고 한숨자면되염...

 

이러는거죠.

 

아..그래도 걸렸으니

저....코로나 치료제 화이자꺼..그 80만원하는

그거 하나써보게쫌....

응...아니야...집에 돌아가...그럴일없어..

하는거죠

 

 
 

미국이 정점 지난걸

파우치가 선언하는 순간 기다리세요

 

남아공- 영국-미국 순이고

이제 아시아 주요국 순서입니다.

 

여기가 글로벌 경제 주요포인트를 다지나는거더라.

남미나 중동은 그러거나 말거나죠.

 

 

이게 재밌어요

 

두어달전에

아모레 중국상황안좋다고

악성레포트내고 깔아뭉개더니

몇일후에

중국상황좋다고 레포트 내고

끌어올리고

또 이번엔 실적 기대감없다고 깔아뭉개고.

아 아모레 장녀가 결혼후 파혼

그리고 주식회수.

서회장님...장녀한테 회사주는겁니까?

 

 
 

연준의사록에

고용시장 매우타이트하다....머 잘회복된거다

이렇게 보는거구요

양적긴축 논의...으익? 이게 머여..도대체

 

 
 

파월이 개오바 하는거 보이시죠?

 

우리나라에도 비슷한 케이스가있었는데

 

공화당같은 국힘당 지명자

이주열이..박근혜정부에서 지명한 사람이죠

 

2017년 6월 파월의 예고에도

그냥 저냥 쳐다보다가

 

2017년말 지수상승이 우리나라가 가장 좋았는데

그거 즐기다가

2018년 국채금리 역전때

우리가 가장 쎄게 두들겨맞아요

 

그래서 이주열 저 ...세작같은..하는 소리듣는거죠

이주열 맘 많이 아팠을듯

 

연임안될줄 알았는데

이주열 연임시키죠

그리고 작년부터

공격적으로 정부와 합작해서

인플레..집값잡겠다고

전세계주요국중에서 가장 먼저

금리인상하더라.

 

기억나시죠

그래서 미 다우 나스닥 치고나갈때

우리만 역주행한거에요

3300에서 2900까지 빠진거잖아요

그리고 우리도 초반에 두어번 더 금리인상할꺼구요

이후에 연준이 저 말대로

 

양적긴축-이거 곧 해석할께요

과 금리인상을 같이 한다는 내용이 나와도

긴축발작 이후에

회복력이 우리나라가 세계 1위가 될꺼에요

주요국중에서..

 

먼소린지 아리송하실텐데.

 

지금까지 양적완화 테이퍼링에 대해서

나온의견은

 

자산매입을 하고있었죠

이걸 공격적으로 더해서 경기회복 이끌고나서

종료시점을 6월보다 빠른 3월로하겠다

이까지 였어요

 

그리고 시장과 대박이가

귀기울인건

12월 의사록에 점도표상 금리인상 시점이

나온게 있나? 하는거였죠

그리고 얼마나 금리인상이나 의견이

강려크한가..

 

이게 관건이었고

어제 아침 미국장 하락이후에

오늘 의사록 나오면

충격을 개인적으로

다우 약보합 나스닥 2%정도하락을봤는데

 

저 내용반영으로..왜냐? 최근 다우 나스닥이

강력해서 저 빌미로 조정이 있겠다 본거였어요

 

그런데

 

느닷없이

양적긴축이 나옵니다..

캬...

 

굉장히 정치적 내용이죠.

 

이걸로 인해서 1%정도 나스닥이 더빠지고

다우도 그렇다고 보는거에요

 

저게 과연무슨내용인가?

도대체 얼마나 인플레가 심각하길래

저러는가

 

인플레는 지금 딱 하나 반도체 문제만 봅시다

유가도있지만

이건 경기회복 문제도있지만

코로나 공급망붕괴 내용이 더 커요

그런데 이제 이게 교통정리가 된단말이에요

 

그런데 이런상황을 고려안하고 저런말을 한것인가?

아니에요

 

순차적으로 부채나 엘리베이터식 상승하락을 통한

경기충격을 흡수하고자

저런 경고를 날리는거에요

 

양적긴축과 금리인상을 동시에 하고 내년에 3회를한다

올해는? 이게 이번달 하순에 나오는

연준에서 공포스런 결정이 나오느냐 마느냐입니다.

 

금리인상은 예고가 된거고

도대체 저 양적긴축이라는건 머냐?

 

양적긴축이라는 내용은 거의 없어요..

없다니까...

 

양적완화의 내용으로

테이퍼링을쓰는데

 

회사채매입이 대표적인

자산매입입니다

 

이걸 통해서 시장에 유동성을 공급하면서

금리인상이나 인하카드와 섞어쓰거든요

 

금리는 인상 동결 인하 이런카드를쓰지만

 

여간해서는

 

자산매각은 안해요

따로 가끔쓰는지 모르지만

 

금리인상기에 저 카드를쓴다는건

 

시장보고 니들 덤비면 죽인다 하고

협박하는 수준이에요..

 

이게 얼마나 위험한지 보세요

 

자산매입을 예고된게 6월인걸

3월까지 매입량을 늘려서

예고한 양까지 채우자..이래놓고

6월 금리인상될수도있는데 혹은

9월? 그시점에 동시에

자산 매각을하자고?

 

긴축의 강도가 엄청난거에요

안그래도

 

역대 최고수준의 유동성공급이 된상황에서

저 내용이 나온다 하면

 

시장은 전쟁 난 수준이 다시 재현됩니다.

 

왜저런 발언을할가요?

 

부동산을 겨냥한겁니다

미국 이번정부는

가장 공포스러운게

리먼사태- 모기지 터진거였어요

지금은 그때보다 더 위험합니다.

그러니 더이상 모기지 채권같은걸로 장난치지마시고

경기회복충분히 되어가는중이니- 곧 소비자판매지수 소매회복 이거 발표됩니다

 

가계와 기업 구조조정이 되게끔

정부가 카드꺼내들꺼니까

 

금융장난질 그만하고

금융에 기대서 장난하는거 멈추라고

 

바이든의의중을 파월이 던진거에요

 

이 자신감과 공포탄은 먼고하니

 

봉쇄없이 오미크론지나고있는데

아프리카 영국발 오미크로 상황파악이

윤곽을 드러내는거에요...

 

 

첫번째 충격이 오늘 아침 미국장이구요

두번째 충격이

월말 연준회의가 될 가능성이 아주높습니다.

 

 
 

성장주 중심의 부진이죠

 

우리는 기술주 기간산업 이후에

건설 조선으로 이동중입니다.

 

그 후방들도 좀 낫구요

물론

긴축우려 나오면

주춤하겠죠

이 패턴 잘 기억하시고

 

저는 이만 총총총

 

오후장 지켜보고

매수매도 결정할꺼에요..

 

공포스런 내용 잔뜩썼다고 쫄지마시고

 

하지만

폭락 일시적 리바운드...하락 멈춤

그리고다시 폭락이냐 흐르느냐..

 

물론 오르는 섹터는 있더라

 

이걸 이해못하면

 

주식 그만두는게 맞습니다

지금상황은 더 그렇습니다

 

세줄요약

 

 

1. 긴축우려

2. 파월의 콤플렉스성 뻥카가 심각

3.현상을 받아들이시라.저 뻥카가 시장에

충격을 준건사실이다..뻥카라고 우습게 여기지마시라...

 

시장이 반응안하면

저 뻥카가 공포탄이 아니라 실탄이될수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