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특강

[1574호] 대선테마주 한타임 더 돌거에요/오미크론에 대한 생각/언론에 나오는 이야기들 다 줏어듣고 믿고 그러다가 큰일납니다/왜 대박이가 대박스탁 시작하면서 언론의 목적성을말했나

대박스탁 2021. 12. 26. 18:36

 

 

4인 규제로 인해서

 

 

이번 크리스마스는 그냥 지나갔네요

 

이전같으면

 

회원분들

정겹게 크리스마스 인사도 하고 그랬을텐데

 

저도 그랬을거고

그럴 기분이 안나네요.

 

어제 크리스마스도 지나고

이번주 ..내일이죠.

목요일까지 거래를하면

2021년 거래는끝이납니다.

 

금/토/일 3연휴가 생기네요

 

저는 이 기간동안에

 

대박노트 월간메일/ 한달반간 청산한것들 정리하고/신년사 정리하고

그래야합니다

내년 장세중에서 초반은 어찌 될거에요..하고 정리를 좀해야하는데

 

1년중에서 가장 신경쓰는게

신년사입니다.

 

저라고 뭐 특별한게 있겠습니까?

거의 그걸 기준으로 1년간을 내다보고

월간메일 정리하면서 한달간의 거래기조를잡는편입니다.

 

오늘은 가장 중요한 포인트를

 

언론의 목적성과

삼프로에 이후보 윤후보 나온 내용에 대해서 잠간 이야기하는걸로 하겠습니다.

 

그외엔 뉴스 정리하면서

그냥 넘어가도록 하죠.

 

 

 

코로나판데믹이 시작되면서

 

어려움을 겪는게 먼고하니

 

사실 코로나 판데믹은- 판데믹 선언순간에

 

언론통제를 하는게 맞습니다.

 

독재냐 공산당이냐 그러시는데

 

이건 어느정권이든지간에 해야할일이지

 

지지정당이냐 아니냐로 갈라서야할 내용은 아니더라

 

집권당과 야당에서 싸워야하고 언론이나 국민은

거기서 결정되는대로 따라야하는게 맞거든요

 

왜이런 이야기를하느냐

 

전쟁이나 판데믹은

 

그냥 국가 위기상황...전쟁상황이라고 가정을해야합니다

 

 

구체적인 정보가 한곳으로 모이고 거기서 결정하는대로

따라야지

 

제대로 알지 못하고 이것저것 다 언로 열어서 이야기하게 되면

피해는 국민이 다 입는거더라.

 

그래서 전쟁이 되면 전시라고 해서

계엄이 되잖아요

 

왜 이런 살벌한 이야기를 하는고하니.

 

전쟁이나 판데믹 방역상황은

 

정보 자체가 이전과는 좀 다릅니다

 

지금 오미크론에 관한 이야기만해도

 

전문가들도 연구해서 이제 하나둘

내어놓는상황에서

 

목적을 가진 언론과 정당에서

방역 방해를 위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게 냅두면

국민들이 머가 먼지 모르거든요.

 

저도 사실 아무소리 하면 안됩니다만..

 

 

야튼 그래서

 

제가 오매가매 만나는 사람들이

하는 이야기가 다 달라요

왜냐? 목적에 따라 정보를 흘리고 의견을 다는

언론

어떤언론을 접하느냐에 따라서

정보가 다 다르거든요..

 

 

내년 빠르면 2월쯤 오미크론향

백신이 나옵니다.

 

원래 백신은

 

바이러스 100% 못막아요.

돌파감염이라고 하는거랑

백신효과 줄어서 감염되는거랑 또 구분하시고

 

스파이크변이..이게 비정상적인 세포를 말하는거죠

이 촉수가 정상세포에 접촉하면서

전염시키는방식인데

 

지금까지 약 5차의 메이져 변이중에서

과거 16개 촉수까지 대응하는

백신을 만들어왔다 이거에요

 

이게 델타까지죠.

 

그런데

오미크론은 32개향이더라

그러니 지금개발된건

사실 오미크론을 막는다 이렇게 말할수 없더라.

 

그런데 왜 3차를 맞으라고하는겨?

 

1번은

일단 mrna가 지금 백신중에서 가장 우수하고

그게 효과가 약 3개월에서 4개월정도 보장되는데

지금은 돌파감염보다는

백신효과가 줄어들어서 감염되는거더라

이걸 막으려고하는거에요

 

백신접종을하면

오미크론은 몰라도 델타에는 효과가있고

이 델타가 치명율이 높더라 이런 이야기를하는거죠.

 

이걸 잘봐야해요.

 

그리고 오미크론에 걸리더라도

델타백신을 맞은사람이 훨씬 수월케 넘어가더라 이야기를하는데

이건 저도 잘 모르겠어요

 

왜모른다고 이야기하는고하니

 

델타백신 맞은사람중

혹은 맞지 않은사람중 오미크론 걸린 사람을 가지고

통계를 제대로 낸게 과연있느냐?

이건 저도 잘 모르겠어요..

 

아마도 아직 통계가 없을꺼에요..

 

즉 델타백신으로는 오미크론막는다는 이야기못한다

당연한것이더라

촉수 16개대항인데

32개짜리니 훨씬 돌파 확률이 높아진 바이러스더라

이거더라.

 

즉 지금 개발된 mrna향 백신들은

전부다 델타 방어용이더라.

 

5개의 변이가 있는동안에

실제론 3번째 변이부터 백신이 접종되기 시작했구요

 

5번의 메이져변이를 이야기합니다

중간에 작은변이는 우세종 못되고집에 갔어요

 

람다라던지 그런애들

 

아마도 감마수준에서 백신을 개발했던지 할거고

왜냐면 1월에 백신을 거의 접종시작했잖아요

 

델타가 본격퍼지기 시작한건

4월 인도에서 퍼지기 시작해서

7월에 우세종이 됩니다.

 

이때 아마 업그레이드를 한번했을꺼구요

로트넘버가 이때바꼈겠죠?

 

그러면 지금델타는 오미크론을 얼마나 방어하느냐

촉수 16개 대항이라면

32개니 기존 방어율에서 반으로 뚝떨어지겠죠.

 

1로 시작해서 2 4 8 16 32 이렇게

생성이후로 메이져 5번에 걸쳐서

자가증식해오고있거든요

16인 아마도 감마때개발된거같구요

델타때 방어율 50%정도지 않을가싶고

그걸 지금그대로맞는다면

25%정도 방어하는거 맞겠네요

 

 

저게 1주뒤 25%라는 이야기인지

 

원래 감마때 개발한 백신을 그대로 접종하고 나서

오미크론에 적용하면 4배수로 많아진 스파이크돌기 숫자로인해서

4분의1로 준다는 이야기인지 모르겠어요

 

이렇게 이해하셔야합니다

 

우리가 독감백신을꾸준히 맞아왔잖아요

 

이게 a향 b향 c향 뭐이럴꺼에요

그중에서

가장 유행할것으로 예상되는걸로 찜해서

접종하거든요

그거맞는다고

독감 안걸리고 그런거아니잖아요

그래서 독감백신 무용론 이런거 들고나오는

바보들이 간간히 나오는데

그런 내용아니죠잉

 

저도 물론 독감백신 언제 맞고안맞았는지 모르겠네요

 

야튼 이런 상황이 되니

 

백신 무용론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리고 세계 최초로

가장 빠른 속도로 둘다 가진

이스라엘이

4차접종 시도하려다가

유예시켰습니다.

 

이유는 오미크론에 대응하지 못한다..즉 다시 반으로 백신효과가 줄어드는거고

2월 말 정도되면 오미크론향이 나오는데

그때 또 맞게 할것인가? 문제가 생기는거에요

 

스파이크돌기 숫자와 자가증식 배수로하는것

그리고 5차 메이져변이

지금 변이 돌기숫자 32개를 이해하면

저 내용이 먼지 쉽게 알수있어요..

 

개인적으로는

 

정말 조심스럽게 말씀드리자면

 

오미크론은

 

백신 미접종자라도

감기 이상의 증상이 나오지 않을수있겠다고

이스라엘에서 판단하는걸수도있어요

이런상황에서

대대적 백신접종과 방역이 과연

득인가? 하고 판단하는거죠..

 

독감을 우리가 맞게 할때

 

영감님들 할매들 먼저 맞게합니다

 

왜냐?

면역력 약한 사람들에게는

저런것도 치명적이니까 그렇습니다..

 

이후에 오미크론문제는

 

면역력 약한 사람들이

독감백신 정례화해서 맞는것처럼

이렇게 넘어가지 않을까 하는판단을하는거죠..

 

그런데 왜

 

오미크론도 백신접종자와 미접종자의

상황이 다르다고 이야기하는가?

 

누가?

 

지금은 일단 코로나 바이러스는

델타라고 알고 대응해야해요

 

오미크론 우세종

백신 미접종자도 걸려도 별 증상없음

이렇게 계속 나오다가

이게 델타로 인한 감염이다 하면

치명율 숫자가 달라지는거에요

 

그래서 오미크론도 백신 미접종자는 중증으로 갈수도있다

라고 하는거에요

 

사실은 델타 대응이지만

 

이런걸 어떻게 받아들여야하는고하니

 

정부가 지금 취할수밖에 없는 입장

그리고

언론이 취할수밖에 없는 입장

이렇게 이해하시면됩니다

 

거짓말하는건 아니지만

 

사실그대로 하나하나 설명해봐야

국민이 오해하고 못알아들어서

방역실패로 귀결될수있어서

 

과정생략하고

저런 정치적인 발언으로

대응하는거죠..

 

종식즈음에

오미크론은

백신미접종자도

면역력있으면 별문제없어요

 

노인네 얼라들은 백신접종하세요

이런식으로 진행이되면서

마무리가 될꺼에요..

 

그리고 제가 하나 이야기한 내용중하나가

 

이렇게 의료마비사태가 오고

확진자 늘어나고

그리고 이제더이상

판데믹을끌고갈수 없고

이런상황이 오면

 

각국정부가

 

코로나 치료제

메이져를 중심으로

긴급승인낼수밖에 없더라 이야기했죠

 

그리고 그게 부작용이 없다는 보장이 없더라

이야기도했죠?

타미플루가 과연부작용이 경미할까? 누가그래..ㅋㅋㅋ

이 순진한 양반들아.

 

그러면 두가지죠?

치료제 승인난다..부작용있다. 하면서

긴급승인내면서 제한을 거는거죠.

 

이런 내용으로인해서

치료제 작업하던 제약사들은

어려워지더라...

메이져 한두개 승인나고 끗.

 

킴앤장 효과

삼성효과같은거에요

 

사고가 나도

정부가 선택지가

저런 메이져 믿을만한곳이라서

그럴수밖에 없었겠구나 하고

여론몰이 할수있어요

 

듣보잡 엄청난효과의 치료제 만드는회사도

이런 정치논리때문에

울어야하더라..펑펑 울어라..울어.

 

 

뉴스 나오죠?

부작용있다고.

그리고 가격보세요

백신 잘 팔고

이제 치료제 대량생산가능하니

이런 패턴으로가는거에요..

 

그리고 각 정부와 지금 계약하는중이에요

이면 계약중

신종플루 설칠때

타미플루 승인낸것처럼

이면계약이

사이드로 인한것들은

승인낸 각 정부에서 책임지는걸로 한다

도장안찍으면

니들은 치료제 못받고

무능한정부로 찍혀서

정권내놓는거다...어때요?

이런식입니다.

 

 

저도 지금

오미크론 감염된지도 모르죠

 

방탄소년단 3명도

태영호의원도 미국다녀와서

감염됐더라구요

 

이제부터 승부수는

 

오미크론인지 아닌지 얼마나 빨리 판별하는겁니다

두가지 조건이죠

오미크론 중증으로가는확률 완전히 없다

그리고 판별 바로된다

이 두가지가 확인되면

저 치료제 승인과 함께

종식으로가는거에요.

 

 

좀전 발표에서는

 

오차범위밖으로 이재명이 이기는걸로

골든크로스 난걸로 나옵니다.

 

박근혜 사면과 함께

그리고

 

열린당과 민주당이

합당합의하거든요

의총과 전체총회남았는데

 

그러면 이제 보수측에서 또 움직여야합니다.

 

대선테마주 다음턴이 시작되는겁니다.

 

 

윤석열 지지율이 10%대..즉 20%대가 무너지면

 

후보교체론부터

국민당과의 합당

보수대통합등

 

정치테마주 모멘텀이 또생깁니다..

 

잠간 이야기하자면

 

삼프로 둘이나온거

잠간봤는데

 

윤석열은

제가 지능이 딸려서 그런지

무슨말씀하는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msci편입도 상황따라서

뭐든지 상황따라서 그러는데

글쎄요

 

정치적 개입이 강한 나라에

외인이 돈을 빼는건

얼라들도 알텐데..

 

그리고

이재명이 잘한다

뭐 상대적으로 보면 그렇지만

그것도 글쎄요입니다..

 

그냥 보통의 사람

주식해본 사람이면

할수있을법한 이야기들을 말씀하시고

 

전부다 정치적인발언들이시던데

 

부동산꼭지다..그건 맞죠?

주식은 더 오른다

이건 코리아 디스카운트..남북문제

그리고 극동아시아에서 일본과 대등하거나 대체하는효과로인해서

포트가 더 커진다

뭐 이런 이야기들

그리고

코인에 대한 현실화 이야기

이것도

코인하시는분들 과세유예문제부터

표가 달려서 하는 이야기지

이분 원래 철학과는 좀 많이떨어진거같던데..

 

케이 코인만들자 이런이야기들 하시고.

 

 

거시지표 볼때

주의해야하는거에요

 

기저효과라던지

다른효과로 인해서

수치가 왜곡되는걸 봐야하는거죠..

 

미국거시도 그런내용이 있을꺼구요

이건

 

우리나라 자영업자들

자영업한다는이유로 대출을하셨는데

지금 폐업을해야하는데

그 대출금이

폐업순간

한방에 다 갚아야해서

못갚고있는것..그런 내용이죠..

 

 

이 내용도 이재명 후보가

우리나라의 특성을잘 몰라서 그래요.

 

우리나라는

엘리트주의가 아니라

 

보편교육의 위력이거든요.

 

먼소린고 하니

 

징집제도의 강점과 약점이 있는데

우리나라는 강점이 뚜렷한 국가에요

 

징집병의 월급..급여를 적절히 맞춰주는것은 좋지만

 

장기적으로 직업군인으로 가겠다는건

 

우리나라의 특징을 잘 모르는거에요

 

하나는

일단 군대가 우리나라 실업율을 낮추는데 기여하고

또하나는

그 징집으로인해서 적절한 금액으로 국방력을 강하게 유지할수있었더라

 

이스라엘처럼..

 

또하나는

 

직업군인제가 미국처럼 되면

 

교육수준낮고 그 선택지외에는 선택할게 별로 없는

사회에서 마이너인분들이

군대를 가게됩니다.

 

이것도 좀 논란의 여지가있지만

 

뒤에 문제를 보세요

 

우리나라는

대부분이 고학력자입니다

싫든 좋든

징집으로 군대를갑니다

물론

요리조리 빠져나가는 그런분들계시지만

 

우리나라 국방의 최대강점중하나가-지금은 기술력이나 기타등등있지만

 

개개인의 전술이해도나 능력치가

 

글로벌 최강이라는거에요

왜냐?

 

학력이 좋은 이유입니다

다 군대나오고 기본적인 이해도가 뛰어나서

 

그냥 딱 어디나 던져놔도

알아서

보직정하고

편제하고 이게 되는겁니다..

 

그런데 모병제로 가버리면

이런게 깨져요

 

지금 예비군 민방위형들 보면

우리나라가 얼마나 강한군대인지 알잖아요

 

이게 일본과 가장 큰 차이중하나입니다

 

국방능력중

무기능력은

일본이 앞서지만

군대를 취미로다니는것같은

어리숙한

자위대와 우리나라 국군하곤

차이가 몇단계나는거죠

 

우리나라 교육이 보편교육을 지향하고

군대도 마찬가지로 징집으로 보편적상황인데

우리가 볼땐 참 머저리들 집단같고 비효율적인거같은데

 

세계에 내놔보면

교육이나 군대개개인의 능력치나

거의 최상급인거에요..

 

이건 나중에 다시 돌려놓고싶어도 못하는건데

 

이걸 왜 깨려하는건지

도무지 이해가되지 않습니다..

 

이스라엘과 우리나라가

징집제입니다

 

간혹

징집하지 않고 꽃다운청춘에

자기계발한 미국과 유럽보다 우리가 불리한

상황인데

이게 모병으로 전환하면 우리가 나아질수있다하는데

 

지금보면 그말이 먼 개소리인지 금방알수있습니다.

 

 

이재명은 오늘 이까지만 까는걸로..하고...

야튼 요지는

 

이재명도 지금 자기철학대로 말하는게 아니라

어디가 표가되는지를

 

윤석열보다 노련하게 파악하고 대응하는것이더라.

 

 

이게 나왔어요

변이잡는 pcr검사

 

이게 치료제와 더불어서

게임체인저가 될꺼에요

 

오미크론변이의 치명율은

개발이 아니라

그냥 확인하는거고

 

개발은 치료제와 저 판독하는 키트입니다.

 

 

국민연금이 보통 잘하는게 아니에요

 

좀 놀랍습니다

 

기재부는

계획을잡을때

 

최근래에 이정도되니

좀 더 높이자

성장이 있어야되지 않나하는데

국민연금은

기재부보다 더 보수적으로 대응해요.

 

즉 유동성이 축소되고 다음 타이밍이

어려운장세가 될걸 예측하는거죠.

 

주식하는게 어려운분들은

국민연금의 추이를 이해하고 대응하시면

 

큰 어려움겪지 않을수있습니다.

 

물론 개미들한테는

너무 섭섭하겠죠

 

최근 3300에서 2900까지 빠질때

연금이 무쟈게 팔아대서

개미들이 허우적댔잖아요..

 

개미들 돈벌어주려고

국민들 돈 퍼줄수는없는거더라...

 

 

우리도 이거에요

 

노후원전 차차 폐기하고

신형원전 개발하고 쓰겠다 이런 이야기입니다.

 

원전은 사용시의 안전 문제

다음이 싸다싸다하지만

폐기문제가 너무 비용이 비싸다 이런건데

사용시 안전문제는 제가 전문가가 아니니 잘 모르겠다만

 

핵폐기물 재활용에 관한 연구가 시작되고있구요

지금은 말도 안되는 가설이지만 연구가 활발해지겠죠

그다음은 보관에 관한 문제

 

하나가 바다깊숙한곳에 넣는문제가 연구되나봅니다

그리고 제가 생각하는건

 

어렵지 않게

 

우주로 보내서

자체추진-태양광판으로 우주 멀리멀리 보내는 내용이죠.

 

 

4시간내에 된대요.

 

그러면..

지금은 아마 많이 안쓰고싶어할꺼에요

 

정점이 되고

치료제 들어오고

그러면 치명율이 오미크론이 낮다가 확인되면

이게 위력을 발휘할겁니다.

 

 

화이자 머크 이렇게 들어왔던데

 

일본은 연초에 적용하고 우린 월말에 쓴다고

누가 또 투덜대던데..

 

에효...

 

한템포 느린게 늘 유쾌한겁니다.

 

임상은했다지만

 

머크와 화이자 둘다 급한애들이

먹여보고 상황 데이터 나오면

그때 판단하면됩니다

화이자만 먹일건지

머크도 써도되는지..

 

둘다 사이드가있어요

그리고 긴급승인이라서

이후에 대응은 아직 매뉴얼없어요

어떻게 추적해야하는지

 

어떤약처럼....머게요?

 

먹고나서 창문열고 뛰어내리는

사이드는 없는지도 봐야하고

 

 

 

좀전에 말한 이 내용이죠?

 

백신때나 치료제때나 말하는건 똑같네요.

 

 

먼저 계약해서 쓰면

사이드도 나온마당에

이제 방역실패로 부족해서

마루타 놀이까지 하려는참인가?

하고 보도가 나올뻔..

 

 

이건 아직 모르는거에요

이거보고

진정세라고 판단하면안됩니다..

 

오미크론은

시뮬레이션상으로

1월말에

지구인 반이 걸린다라는

충격적인 내용이 나왔어요

 

물론 그게 꼭들어맞는다는 생각안하지만

그만큼

 

잘 퍼지고

지금 나온숫자..우리나라 나온숫자는

아직 전혀 반영안된숫자더라 이런이야기하는거에요.

 

 

인도에도 무증상자가 많다는이야기하죠

 

남아공도 확산세가 멈춘수준이고

 

지금지표는

 

아프리카와 저런 후진국상황을 봐야합니다

먼소리냐?

 

아프리카는

접종율이 20%정도에요

거기서

만약에

무증상으로

넘어가는확률이 압도적이면

 

판데믹 해제선언이 가까워지는거에요

 

아프리카가 이번 진원지라고들하는데..ㅋㅋ 영국인듯한디?

 

야튼 저기서 오미크론 접종자 미접종자 증상 등

기저질환자 등등

통계가 나오면

거기에 맞게 대응할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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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이야기를하도록 할께요

 

이번 금융권력 기술권력이 뒤에서 백신회사를 쥐고흔드는거같은데

 

목적은 하나에요

 

돈을 크게번다

그리고 리스크는 정치권력한테 떠넘긴다..

 

그리고 멀 이용하느냐

 

집권당 반대세력과 그 언론을 이용해서

흔드는거에요

 

이게 외통수죠

이번에

 

치료제가 엄청난?사이드가 있으니

저정도 제한을 건거아니겠어요?

그러함에도

어렵지 않게

긴급승인이 납니다

머크는 치료율보세요..저걸로도 승인이 나다니..허허허...

 

판데믹해제가 되면

 

현실이 나와요

 

빈부격차나

전쟁이후 폐허가 된 삶이 공개가 되는거죠

그러면

누군가에게

 

원망을해야하고

정부는 전가시켜서 살아남아야하고

 

이런과정을 거쳐야하더라..

 

그래서

 

돈벌고나서

청문회나와서

털리기전에 하는작업이 머냐?

 

정부전복입니다

정부엎어버리고

그 새정부가

전정부에게 다 덮어씌우도록하는거죠.

 

이게 클래식한 방법이에요

 

이대로 꼭 된다는 이야기는아니고..

 

 

제가 2021년에 몇가지 중요한 단어 이야기할때

 

외통수라는 표현을썼어요

 

금융권력이 판을 바꾸고 큰 돈을벌때

 

개미를 공략하는게 아니라

 

정부를 공략하더라 이야기

 

정부가 선택지를 가지지 못하고

코너에 몰리게 해서

돈을 번다는 이야기를했더랬죠?

 

지금 그런일이 벌어지고있는거에요..

 

 

그때 이용하는게

 

언론입니다..

 

 

정치적 선호에 따라서

언론을 선별하고

그 정보를가지고

주식을 하는분은

 

때론 맞기도 하고

때론 틀리기도하는데

 

그건 승부가 아니죠잉....

 

갈수록

 

전달해야할 중요한 내용이 쌓이는데

 

그걸 처리를 못하네요

 

기침이 좀 잦아들고

컨디션이 괜찮아지면

 

 

대박라디오로

 

잘게쪼개서

하나하나 전달하고픈마음이 있습니다만...

 

이까지 할께요

 

세줄요약.

 

 

1. 먼가 하다만 이야기같은..

 

2. 대박뉴스에서 내일 아침에 회원과 먼저 만나고.

 

3.오미크론으로 종식이 가까워지면 외교적 모멘텀

 

아..하나빼먹을뻔..대선테마주 득세타이밍 다가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