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10월 마지막 거래일이네요
1월 2월에 비해서 늘 하반기로 가면
심리적으로 시간이 두배정도는 빠르게 가는거같아요..
이게 왜 그럴까요?
야튼 좋은건 아닌거같습니다
어린아이때는 시간이 천천히 가지만
나이들어서는 빠르게 가는것같은게
마냥 조바심때문은 아닐거구요..
뇌에 차지하는 비중이 단위 기간이 짧아지니까
시간이 갈수록 나이가 들수록
시간이 짧게 여겨지는거겠죠
야튼 오늘은
금요일이기도 하고
월 말이기도합니다
지금 이글을쓰고나면
6시 이후에 시간외와 함께 주간마감을 하게될꺼구요
그리고 월욜 되기전에
대박노트 회원들에게
주의해야할종목을 중심으로
한달간의 거래 기조를 잡는
대박노트 월간메일을 발송합니다
대박이가 가장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작업이죠
뒤집어서 이야기하면 대박이 골수를뽑아내는 작업이니
대박노트 회원은 개이득이랄까?
오늘 이야기의 핵심은
옳고 그름에 집착하는 사람은
주식스포츠에 적합하지 않다는 이야기를 하고싶은거에요
esg이슈나 페어플레이 관련이야기들도
결국 깊이들어가보면 도덕적인 내용을 다루는게 아니라
지속가능한...결국은 돈 수익성의 극대화와 연관이 있는거에요
이런걸 두고 마냥 도덕책처럼 살면 돈버는
선한영향력..이런 순진한 생각을 하시는분은
좀 주식하기 어렵더라 이야기를하는거고
이걸
지금다시 도는 밈주식에 대해서 어떻게 봐야하는지에 대해서 좀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맘이 급하네요
최근에 라디오를 또 못했어요
선뜻 시작하지를 못하겠습니다
설명하려니..어려워서..
야튼
나스닥 고점 돌파후에
시간외사고로 인해서
다시 나스닥 시간외가 쭉빠집니다.
애플과 아마존 실적 악화라는데
그건 핑계같구요
저정도면 선방내지는 후한거지
지네들이
예상치를 높게 잡아놓고
골탕먹이는거죠
야튼 아침에 끝난 나스닥이
초강세였던건
페이스북과 ms의 주가 상승덕분이었습니다.
페이스북은 이슈가 또하나있구요
제가 f1을 좀 보시라는 이야기를했어요
답정해놓고 보지마시고
미친척 영상 구해놓고
계속 보세요
뚜르드프랑스인지
그 사이클경기도 보세요
그건 보면..뭐 그냥 황홀합니다
경치도 좋은데
그 두가지에서
경주에서 이기는데 무슨 조건이 필요한지에 대해서
생각해보세요
단거리 달리기는 오히려 좀 단순합니다만
주식하고 좀 거리가 멀고
마라톤이 좀 가깝고..그래서 제가 마라톤을
권한거였어요..10키로 단축이라도 뛰어보시라고..
그다음 저는 f1이 그 전략이 주식하고 정말유사하구나 하는 생각을 하거든요
진입장벽이라거나 협업이라거나 포인트가 어디있다거나 하는 내용들이죠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운전대를 잡고있지만
f1드라이버가 될수없고
운전대잡은사람이 프로 드라이버라고 착각하면서
사는것도 비슷하고
한발 물러서서 보면
프로와 그냥 운전하는분의 차이가 극명하더라는것도 비슷하고..
그리고 돈이 걸린것도 비슷하고..
주식은 어느 순간 하나하나 단계를 넘어오면서
넘사벽이라는게 존재합니다.
하수와 중수 고수로 넘어가는 단계 단계마다
작은 차이같지만
올라서면 어? 별거 없네 싶지만
그 밑에 단계에서는 절대 상상할수 없는
천정같은게 존재하거든요
그게 하수에서 중수로 올때는
자금의 운용측면이구요
중수에서 고수로 올라올때는 볼륨과 시간개념입니다
이시간개념을 또 잘게 쪼개면
처음에 말한 내용
후반으로 갈수록 시간의 속도가 빨라지는내용이나
강공..수비 모드를 선택하는것
판을 읽어내는것
경기를 위에서 보듯이 하는것
이런것들이 있고
게임체인저가 어디에 있는지
내가 지금 추구하는 경기에서
더 큰힘이 지배할수있는 위험요소는 어디에 있는지
이런것들을 읽어내는게 있고
이게 텍스트로 푼게 이런거고
이걸 계량화 시킨게
각자 스타일이 다르지만
프로그램 매수매도 입니다
지금 이까지...를 다 마스터해야지
주식에서 아....주식이 먼지 좀 아시는구나 할수있는거구요
이걸 다 하는이유가
판돈걸고
돈을 극대화 안정화시키는작업을 위해서 하는거에요
그래서
더 큰힘이 추구하는게
이전에는 수익극대화 모드
2차산업까지 그러다가
3차산업에서 4차산업으로 올때는
지속가능한 이라는 개념을 끌고 들어오고
거기에 맞춰서
인간소외-이거 많이들어봤죠?
라는 개념을 극복하려고
공동체론...정의론을 끌고 들어오더라
이것조차도 사실은 수익의 극대화와 연속성중에서 가장 최선의 꼭지점이 어딘지를
찾는과정중에 있더라는거에요
제가 일전에
화이자나 모더나 이야기하면서
제약회사들의
윤리에 관해서 이야기했어요
그들은
생산한백신을
좋은조건에 가장 많이 파는것에
모든 에너지를쏟는다
그래서 방역 풀게도 만들고
강화하게도 만들수있는
전문가의 조언을 통해서
개수작을 부리는데
그렇게 하지 않는
ceo는 쫓겨나거나 쫓겨났을테니
그게 자본주의니
그런방식으로 갈수밖에 없다는 이야기를했어요
잘보면 그게 사람을 살리는것같고
최선인거같지만
그들은 사람을 살리고 최선의..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도우미처럼 행세하지만
근본적인 목적은
수익의 극대화더라
이런걸 가지고
노여워하거나 슬퍼하지마시고
현상을 이해하시면됩니다..
이 과정중에 또하나 걸린게
밈주식들입니다..
이런걸 가지고
도덕적 판단을 드리대고
사회여론을 만들어내고
법적제재를하는건
정치인이 할일이지
주식쟁이가 할일이 아닙니다
바빠요 정신없어요
그런거 하시려면
주식 그만하시고
사회운동하시고 정치하시면됩니다..
잡이야기가 길었네요.
폭죽?
이런 이야기는 아니고
확실히
최근 주식들의 패턴이
호재내고 내려꽂는 패턴입니다.
밈주식도 그렇게 갈꺼구요
왜냐?
전강후약 장세라서 그렇습니다
상승한듯하지만
멀지 않은곳에
위에 나오지만
기준금리
동결
긴축
이런 단어들이 팽배할때는
확실히 경계심이있습니다
본인들은경계하고
개미들은 흥분시키고
이 패턴이죠..
f1드라이버는 냉철하고
관중들은 환호하게 하고
f1주관사나 회사들은
드라이버한테 냉철함을 주문하고
관중들에겐 환호하기를 기대하는거죠
시장조성자의 패턴이라고 보면됩니다.
그냥 하고싶은 이야기였겠죠..
저 이야기가 전제가 될려면
작년처럼 제작년처럼
양도세 이슈가 터져서
기산일을 기점으로
숏커버가 들어와야합니다
그런데 올해는 지금상황으로는 좀 달라요.
연초에 비해서
주가 상승이 둔화하거나 하락한게 많아서
단위금액을 충족하는
개인들의 물량이 많지 않을거더라
그래서 긴축 이슈외에
양도세 이슈로 인한 주가 하락을 기대하고
공매도 세력이 폭격하기엔
지금시점에선 판단하기 어렵더라하는거에요
그래서 저 뉴스를 다시 뜯어봐야하는겁니다
만약에 11월에 주가가 많이 상승한다
그러면 다시 저 이슈가 불거지겠죠
하지만
공매도하는 기관이나 외인이
증권사에서 자료제공을받았을때
뒤적였을때
개인들 중심으로
양도세 해당자가 주식을 던질 비중이 얼마나 되느냐 봤을때
작년 재작년하곤 다르더라 하면
공매도 집중을 하기 어려운거죠
그래서 ..최근에 그 이야기나오드만요
진리라는건
누가 언제 어디서 하느냐가 중요하다 하는거죠
언제...그 타이밍이
작년이나 그 이전 통계가 작성될때의
환경과 같은가 하는거죠
저런 이야기하는사람
작년과 재작년 이슈를 가지고 와서
봐라봐라...이때 공매도..이때 숏커버 하면서
수익난다 하면서
그게 먼가
스케쥴매매..캘린더 매미
기법인듯 썰을 푸는 사람이
있다면
일단 좀 멀리하세요...
전제가 잘못된거에요
그런 사람들 가까이하면서
주식하면
크게 다칩니다.
주식은
큰 흐름
유동성 전제조건이
이론을 지배합니다
금리인상기와 인하기에서
기존 이론은 완전히 뒤집히는거에요
인하기에서
전약후강
테마 장초반 터지면
추격매수해도 되는시점하고
모멘텀 터지는 그 시점이
매물쏟아내야되는
전강후약 금리인상 긴축 앞둔장세하곤 완전히 다르죠
그래서
차트 들이대면서
최근래 10년간의 통계를 가지고와서
앞으로도 맞다..승률이 9할이라고 하는사람하곤
절대 같이 주식 하시면안됩니다
오르막을 운행하던 그 습관대로
내리막을 운행하면...죽습니다..
그래서 제가 유속이나 긴축이나 하는
강물의 흐름이나
f1을 이해하라는거에요..
위에서 시장을 봐야합니다
시간의 흐름대로 보는
크로노스의 개념으로
절대 주식에서
이길수 없어요
실수할수있어요
판이 달라질수있어요
그걸 알아채는것도
실력이에요
그게 카이로스의 개념입니다.
그래서 제가
단계 단계넘어갈때
차원이 다르더라
그 아래단계에서는 보이지 않더라 하는게 그거에요
그런데
문제는
차원만 다른게 아니라
그 아래 단계에서는 위의 심리가 보이지 않으니
조바심나고 막 마음대로 하고픈거에요
그래서 견디지 못하는거고
저도 그래요..그게 참 어려워요
밈 시대가 왔습니다
이게 왜 이럴까요?
비트코인 엔에프티 이런거..
왜 이런걸까요?
왜 그러긴
마지막 긴축 앞두고
유동성 흡수하려는거지
재미로? 심심해서?
먼가 특별한 생각이 있어서?
그런거 아니올씨다
그냥
먼가 빌미만 되면
흥분시켜서
돈뽑아내는작업을하는것이올씨다
그런데 이전보다
유동성이 줄어든상태니
더 빠르게 뽑아낼려고
레버리지를 이용하는거에요
유동성 공급되는 초반에는
레버리지 없어요
유동성이 좋으니 그대로 쭉쭉가거든요
그런데 점점 수익률좋아지고
유동성공급은 줄어드는데
사람들이 흥분해서
돈을 뽑아서 오면
어떡하느냐
etf를 이용해요
단기레버리지 이용하는거죠
비트코인 메타버스 게임 etf들이 그런거에요
그리고 이게 시장이 커지면
고래들이 참전해서
장난을 치고
본인의 영향력을 드러냅니다
쑈비즈니스가 생성되는거죠
트럼프가 저런짓하는것도
근본은 돈 이익입니다
자국의 핵심이익에 대해서 침해하면 가만있지 않겠다
이런 국가적 발언 들어보셨죠?
이게 잘 이해된다면
저런걸 보면서
도덕적으로 옳네 그르네 사기꾼이네 하는 이야기안합니다
원래 목적은
돈을 버는거였고
챙피함이나 쑥스러움
도덕 이런거 몰라요
사법적 책임만 면한다면
혹은 사법적 책임을 일부지더라도
번돈으로 충분히 감당할만하다면 하더라..하는 이야기
작전의 스케일이 달라지는다는 이야기 기억나시죠?
국가원수나- 트럼프죠
저런 다국적 기업의 오너들도 저런짓을해요
왜냐?
돈버는게 목적이고
그게 인생의 즐거움이거든요...
그래서 이벤트가 생기면
저런걸 하더라
그게
비트코인 게임-메타버스- nft에요
그러면 그들이 저런걸 생성하는가?
아니에연
유동성이 풍부하게 공급되는 시점에
노동소득- 최저임금의 상승속도가
물가상승을 전혀 못따라가거든요
그러면
빈부격차가 생기고
인생역전하고픈 욕망
도박성 짙은것에 대한 욕망이 생겨요
노동소득으로는 도저히 따라갈수 없는 세상이 오거든요
그게 언제깨지느냐
긴축본격화되고
사람들 죽어나갈때
그제서야...
아 짜장면이라도 먹을수 있는 인생이었는데
탕슉먹는 행님들 따라가다가
짜장면 배달해야하는 상황까지 몰렸구나 하고
아차 싶을때 끝납니다
아직 그까지 아니구요.
이런걸 가지고
현상으로 봐야지
도덕으로 보면
거기서 에너지 다쏟습니다
선한영향력
esg 이런것들
다 수익극대화와 지속가능한 수익의
큰 교집합을 위한거지
그게
경제보다 윤리가 우선해서가 아니에요
시진핑이 지금 esg거부하고 숨는이유가
그걸두고 욕못하는게
지속가능한 사회를 무리하게 추진하다가
다 얼어죽게 생긴 인민을 보면서
그걸 그대로 못하겠다 이런거에요
결국은 자국의 핵심이익..이라는단어가 있는거죠.
이친구는 2018년도에
코인하나 만든다고 난리더니
이번에도 시도하다가 잘안되고있어요
그래서 판을 바꾸는거죠
메타버스 세상에서
달러 가지고 안되니
nft나 지네 영향력을 통한
자체 코인을 통해서
거래를 하게 되더라
그게 환금성을 가지게 되면
영향력이 커지는거죠
그래서 시즌2를 만드는거죠
그때 비자니 하는 메이져 카드사와 연동했는데
이번에는 더 크게 판을벌리는겁니다
아에 메타라는 회사로 이름바꿔요
아직 다 드러난건 아닌데요
호라이즌이라는 상위 지주회사 아래에
페이스북을 메타로 바꾸고 기타등등 회사들을 자회사로 두는
알파벳 구글 모델인지 모르겠네요
저 내용이 머냐
저 자체로 하나의 왕국..화폐를 통용하는곳으로 만들겠다는거에요..
금융과 기술의 결합을 통해서
정치적 영향력에 대항하겠다 이런 내용입니다
이런걸 보면서
저게 옳네 그르네 사기꾼이네 마네
일론머스크한테도- 또 코인 두개붙었드만
그런이야기하지마세요
그런이야기
노숙하는 삼촌
역앞에서
새우깡 소주사들고
박근혜 대통령 사면해야한다
문재인이 진짜 보수제..암 그렇고 말고 하는
이야기..
박정희 시절 이야기 ..하는
그런거 하고 비슷해요
그분들한테는 그게 옳아요
그렇게 라도해야지
더 노동력을 생성하느냐보다
사회에 민폐를 덜끼치는것으로
통제나 판을까는게 맞다면
주식쟁이는 그렇지 않잖아요
저런 소리 생각을 하고
일론머스크 욕이나 하는사람은
주식하면 안됩니다
뇌에 곰팡이 피는거에요...
밈주식의 태동이나 활성화의 의미는 잘 이해하셨나모르겠는데
etf의 반동현상도 설명드렸죠?
메타버스는 이제 시작입니다
그리고 닷컴시절에 그랬듯이
메이져도 무너지고
진짜 알짜 몇개만 살아남고
다 무너져야지 현실 파악이 되고
다시 오리지날만 살아남아서
그 세상이 도래하는거에요
우리는 유리해요
싸이월드를 겪었잖아요...
제가 메타버스는 욕망이라고 한 이유가 먼고하니
그때 그 도토리...노래..선물...
연애사.....
등등등..
이정도할께요
오후장 지켜보고
청산할거하고
매수할거 하고
아니면 홀딩하고 시간더 보낼꺼에요
그리고
6시 이후에 주간마감때 돌아올꺼에요..
어느날...
가능하면
이것들을
다 남겨두고 떠날텐데
이 글들은 다 남았으면 좋겠어요
확신입니다
대박이는 잊혀지고
누군가 이야기하던
그게 아..계속 이 세상에 적용되는
진리구나 하는..
그만큼
저는 이런 이야기에 대해서
확신하고 자신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빨리 사라져야한다
사람이 드러나면
그 무능함과
멍청함으로인해서
저 오맞말이
힘을 잃을까 하는 조바심도있습니다..
저런 내용들이
주식하면서
초보의 기술적 기본적 분석과
모멘텀 테마 종목 섹터를 다루는능력
다음 중수의
자금을 다루는 능력과 스케쥴매매
거래량을 보고 외교 정치적 영향력을 이해하는것
고수의 저런 긴축과 확장을 이해하고
금리의 어느타이밍에 어떤현상이 나오는지를
정확히 이해하고
그시대의 주류가 어떤 타이밍에 등판해서
무슨짓을하고
사람을 흥분시켜서
돈을 뜯어가고
나누고해서
빈부간의 격차를 이뤄내고
상대적 박탈감을 이용해서
투기성 자본을 활용하고
그리고 그게 정치적으로 또 어떻게
활용해서 정권을 잡고
저 금융기술권력과 정치권력이
손을잡거나 혹은 대립하거나 하면서
지구촌이 어떻게 흘러가는지를
이해하는것....
이까지 할께요
세줄요약.
1. 싱거운 이야기
2. 이제 슬슬 기운도 빠지고
3. 자주 이야기해서 식상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