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내일 이면
또 10월 거래가 끝이 나는군요..
지금 제가
가장 눈여겨 보는
이슈는
델타아종의 확산내용 이게 찻잔속 태풍일지
혹은 빅뱅이 될지를 눈여겨 보고있구요
또하나는
외교적 문제
g20가 곧 시작되는데
미중간 남북미중간 이런 내용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또하나 패턴이 읽힌게
빅테크 규제 이후에 수급처럼
아무리 악랄한 악재라도
실적 뒷받침되는 주식들은
악재 모멘텀 사라지면
주가가 어느정도회복되더라는것
그리고 또하나
여전히 긴축우려가 있더라
최근 주가 상승 흐름중 호재로 보는것 하나는
사실 아직 그정도는 아닐텐데요
중국이 부동산 규제하니 그 자금이
풍선효과로 증시로 돌아오더라하는게 있는데
일시적이에요
지금 비트코인이나 투기성 자산이 다시 상승하는게 이런 요인인데요
이게 긴축이 확산되면
한방에 우르르 무너지는 내용입니다
최근래 조정장세에서
연초대비
지수가 하락 수준인지라
연말 양도세 내용은 그리 강하지 않을거다했는데
회복장세가 되면서
그게 주가 상승을 발목잡게 될것이더라
왜냐? 지금은 개인의 지분이 상당히
높은 장세라서 그렇더라
하는 내용...
브레이크가 걸리면서 상승하는 장세더라
하는걸 봐야합니다
하락할 이유- 근본적인 긴축 이유가
가장 명확하게 자리잡고있어서
호재가 나와도
금방 매물나와서 조정장세가 나오는 패턴이구요
그 가운데에서도 가장 무서운게
리오프닝을 할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몰리고있는데
서유럽과 러시아의 확산세...델타아종이
과연 어찌 될것인가 내용이 있습니다.
미국은 나스닥이 강세로 시작해서
제로베이스까지 내려오고
다우가 하락세였습니다.
실적 시즌이지만
실적장세 아니에요..오해하시면안되요
그러니 애널들이
실적이 좋아서...전망이..이런 이야기
믿고 돌격하시면 큰일납니다
실적 좋다는 팩트지만 전망좋다 팩트아니에요.
코로나시절의 특수성과 긴축을 앞둔장세는
좀 특이한 흐름을 가져간다는 이야기를하는거고..
포스트 코로나 컨텐츠 메타버스 ott는
실적보다 더 먼곳을 내다보는 그런거에요.
야튼
이정도 썰을 풀고
지금 증시에서
파워풀하게 오르는 내용은
전부다
etf와 상관이 있습니다
제가 언젠가 그랬죠
레버리지 파생은 언제든
양날의 검이 되어서
사람을 어렵게 하더라
비트코인 폭발 두번다
연초에 etf캐나다
그리고 이번 승인 내용
다 그 내용이었구요
레버리지 걸리니 강하게 상승한거고
내려올때는
마진콜 우려로 나스닥 기술주들이
폭락 하더라
이런게 있더라했어요
이번엔
메타버스 etf이야기가 나오면서
레버리지 강하게 걸리면서 상승한거고
게임주도 etf걸린걸로 같이 상승한거에요.
메타버스 게임주 공통점은
포스트 코로나입니다
현실과 괴리한...방구석 행님들의 세상을
준비하는거죠.
트럼프와 결을 같이하는 그 진영이
늘 이상한 소리만 해대는건 아닙니다
일견 맞는 이야기에요
첫번째 목적은
반정부주의적 발언들
어떻게 해서든 정부와 여당을까고
어렵게 만들어서 정권교체를했으면 하는
우리의 조선일보 행님들
그 목적이있고
또하나는 그 목적에 부합하는
저 논평이
사실과 꽤 부합하더라 하는거죠
제가 지금 가장 긴장해서 보는 내용으로..
아스트라와 화이자에서
지난번에
델타변이가 최고의 변이였고
이제는 위험한 상황지났다하면서
컨퍼런스에서 한 이야기를 언급한적이 있어요
저도 그게 왜 지금 나오는지
뭐 일단 기술적으론 믿을만한 분들인데
속내가 멀까를 고민했어요
그 발언덕분에
원래 정치는 저런 전문가의 의견을
듣고 결정하는게 정치적 부담이가장 적습니다
일단 자영업자와 민간의 요구에
저 전문가의 의견을 버무려서
최선의 선택을 하는게
지금 리오프닝입니다
그런데
저 인간들이 왜 저런 목표를 가지고있는가?
70%선이면 집단면역이라고했다가
독감처럼 오대오라고했다가
중증은 줄인다고했다가
아이들도 맞아야한다고했다가..
만약에
원웨이로
쭉 방역잘해버리면
백신 장사가 안됩니다
여러번 다양하게 맞게 하는게
돈이 되거든요
그런 수단으로
저런 이야기를한게 아닌가 싶거든요
왜냐?
델타변이보다 더 강력한건 없다
하고 전문가 의견주고
재확산되게 하면
이제까지는 없던
아이들 백신접종과
부스터샷을 팔수있는거에요..
지난번 델타변이전
7월 리오프닝 이야기나올때
20대들 확산되면서 어려움겪었잖아요
그걸로 인해서
접종 속도에 가속도가 붙고
정부들은
백신 확보 문제로 골머리 앓고
화이자가 수퍼을의 지위를 가져가게되더라
기억나시나요?
그리고 지금 내용
영국이나 독일은
축구를 좋아합니다
그들은
연봉협상해서
오르는 연봉따라
첫번째 하는게
연간 회원권 등급을 정해서 끊습니다..
그들의 문화중하나는 먼고하니
경기장 가서 떼창하는거에요
유럽 정부는
축구 문화에 꼼짝못하는거고
미국은 디트로이트3사와 농업에 꼼짝
못하는거고 그렇습니다
이전까지는
미국이 선진국?중에서 가장 코로나 확산세 높고
중환자가 많았는데
이번은
러시아와 독일 영국이 난리입니다
왜냐?
마스크 벗어야지
노래부르지
그런데 델타아종이 스믈스믈 나오기 시작하더라
푸틴은 심각하다는거 알고 셧다운해버렸어요.
이번 일이 생기기전에는
10대들 혹은 그 이하들 백신 부작용이 있으니
맞게 하는건 좀 정치적 부담이 있었어요
그런데
그런 정치적 부담에서 결단으로
갈수있게끔
지금상황을 몰고가는거죠
처음엔
맞으면 2년간다고했다가
한달에 10%씩 빠진다고
접종율이 높아지니
입싹 닫고 거짓말하고있어요..
왜냐?
목적은
많이 팔아야하는거에요
투자자들맘에안들면
ceo집에 가야하거든요
그래서 윤리고 머고 없어요
많이 팔아야한다..하고 달겨드는거에요
지금 이시점에서
11월에 정상화된다고 한 빌게이츠의
발언도 저는 의심을합니다.
그 타이밍에 한번쯤 크게
확산세가 나오면
나머지 백신들 싹다 팔고
투자금 회수하고
이후는 이자 받는식으로 전향하는거
아닌가 하는 의심도하고있습니다..
차세대 백신 나와야한다고 하질 않나
ㅋㅋㅋ
처음부터 그랬으면
아마 백신 안맞았을꺼에요.
요 색히 보소
저 웃는 모습
매년 맞아야한다 어른들은 그러하다
틴에이져와
얼라들까지 맞게 하겠다
조금지나면
얼라들도 다 매년마다 맞게하겠다
이런 이야기하겠죠.
사실 여부를 떠나서
일단
백신 개발한 제약사들의 목적은
수익률 극대화더라..
그래서 이제부터
백신개발사에서 말하는
코로나 종결을 앞둔다 하면서
마음을 놓게 하는건
다 의도가있다고 보면됩니다
아마 지난번 화이자 델타변이보다 쎈거 없다
발언해서 각정부에 위드코로나 정책추진하게 만든사람
보너스 두둑하게 받았을듯..
야튼 저 내용이
주식장에서 현실화되면 공포가 되고
다음내용은
엠알앤에이 제약주들
다시 랠리를 준비할꺼고
저 상황을 보고있는정부는
진단키트 다량확보해서
통제 가능범위내에서
위드코로나 하려할거니
다시 진단키트 주식 히트칠꺼고
이러합니다.
여론조사 의미없어요
원팀 내용으로 이재명 강세더라
윤석열 삽질로
홍준표 오르더라
이런건 주가에 별 영향미치지 못하고
저가 매수 고가 매도 이런 패턴이구요
누군가 낙마하거나 결정타 맞는사람이 나와서
반사익 누리는거 아니면
저런게 더이상 모멘텀이 되지 않습니다.
ㅋㅋㅋㅋ
으이그.
긴축을 이긴 부동산 경기는 단한번도 없습니다.
지금 부동산 가격의 상승은
저 요인외에도
개인이 스마트해져서
부동산 갭투자나
금융레버리지 상품을 가지고
이익을 가져간건데
긴축이되면
이전에 한정된 범위의 세력이 가지고있던
부동산이
이젠 전방위적으로 개미들까지 퍼져있어서
하락이 굉장히 광범위하게 진행되더라
레버리지의 특성을 파악하셔야지
저런개소리들에 속지 않습니다.
아 어디 지나가다가 우연히 보고 사진찍었습니다
언젠간 먹어봐야지 했는데
아직 못먹어봤어요.
혹시 먹어보신분 어떻든가요?
용진이 행님하 하는것중에
머 제대로 하는게 있는지 모르겠네요.
이 내용..
초반에는 무조건
확산세가늘어요
아니더라도
무조건 진단검사 무식하게 깐깐하게 해야합니다
만약에
이거 제대로 못하면
2년간 질병관리본부에서 했던 노력이 허사에요
지금 정은경이 아마 가장 긴장하는 시즌으로 들어갈꺼같네요.
이준석 임종석 이야기가 나오면서..머가?
종로등판이
삼보산업과 동일철강 나노가 상승한듯합니다.
이준석이 둘중 이기는사람은
차기 대권주자 최유력 후보군에 들어가네요.
애널들이
이 실적을
믿고 돌격앞으로한거에요
그렇다 칩시다
저 실적이 유지된다 치자구요
저도 그리 믿어요
그런데 주가는?
분기당 10조정도
연 40조 정도의 이익인데
왜 주가는 후진중이지?
응...
총 120조이상 투자하는
치킨게임들어가거든.
3년치 순익 다 꼴아박고
승부를 내야하거든
그러니
순익 대비 리스크가 큰 상황이니
프로그램 상으로
응...매도 매도 매도..버튼이 눌러지는거임...
미국의 인텔과
일본 대만 그리고 중국까지 봅시다요 tsmc
그리고 삼성의
시스템반도체 전쟁이 벌어지더라...
치킨게임들어가면
투자는 무식하게 많이해야하지
순익은 거의 적자수준으로 거의 유지해야하지
그렇게 하고 이기면
나이키 구간을 견뎌내고
주가 폭발하는데
지금은 나이키 초입이거든...응...그래...
뉴스에서
삼전 저가매수기회인가? 아닌가?
이것만 두고 이야기하고
유투브나 애널들이 이야기하니
여기에 다 묻힌거지..
바로 저 내용..저게 본질인데 말이지
그러합니다..
나이키 구간의 초입에서
바닥찍고 턴어라운드가 난다는전제도
3사중 다 이겨내고 올라온다는전제에요...
주식은도박이 아니잖아요
물론 3사중 저는 삼전이 글로벌 원탑이 된다고
믿고있습니다..
그렇다고 지금 사라? 산다?
응 아니야..돌아가 아직 관심없어....
에너지 파동과 기후변화이후에는
꼭 곡물 먹거리 파동이 이어집니다
다음에 깊이있게 이야기합시다.
요소문제로..중국이 수출규제하면서
비료만들요소가 부족하더라
이것도 곡물파동의 연장선입니다.
ㅋㅋㅋㅋ
본질은 절대 설명안하는..
주식의 기본중의 기본인데.
왜 이런일이 벌어지느냐?
메카니즘중에서
본인이 받아들인
승부를한곳
들었던곳에서만 뇌가 돌아가서 그래요
지금 초대형 투자 치킨게임은
주식하면서 한두번 겪을까말까한거에요
우리나라 조선이 주가 폭발한 시기가
저 내용을 겪고 치킨게임이기고 올라온거였어요
그때 실적이 호실적인데
주가는 계속 내려깠어요..
글로벌 경쟁에서
원탑이 되기위해서
초대형 투자가 진행되는구간의초입은
실적이 아무리 역대급이래도
무조건 주가 하락세입ㄴㅣ다
뉑..전문가님...
잘 알아들었구용..
해운주들 실적 좋고
계속
물류대란 이야기하는데
왜 내려까느냐
코로나 다운 효과로 실적 좋아진거고
다음 내용은
컨테이너선 발주한거 이제 하나둘
인도되기 시작하거든요...
그러고나면
해운운임 개이득 상황은 이제 점점 해소가 되는거죠
위드코로나로 공장이나 물류센터 정상화하면
이게 더 심해질꺼구요
다음 내용은
hmm이 이끌던
해운 섹터에서
해진공이 cb를 주식으로 전환해버리면서
주가 폭락 이있었죠
이런 내용으로
해운섹터가 다같이 포트조정이 들어간거라고보면됩니다..
조선이 같이 올라오듯이
해운도 섹터별로
투자가 같이 프로그래밍 되어서 그러하더라...
아 이까지 할래요
오후장 지켜보고 매수매도 결정하고
천천히갑니다
은근히 매도 하고
포트옮겨 가고 그런게 있어요
느끼시기 힘들겠지만
세줄요약
1. 기본기가 탄탄하면
2. 지금처럼 실적은 주가..라고하는
3. 기본이 아닌 명제에 대해서 아리송하다
주식 모르겠다..이런소리 안한다...고
대박이가 카더라....
반말찍찍해서 죄송합니다..
인성이 글러머겄어요..
읽으시는분한테 한건 아니라캄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