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특강] 1522호. 테슬라 타임/드러난 악재 드러날 악재 /충격이 한번에 오는 경우는 아주 드물더라.

 

 

미국과 연동해서

오늘장은

 

테슬라가 다했네요

 

코스닥이 강세장 코스피가 보합장수준입니다.

 

테슬라가 천슬라가 되면서

주가 폭등 내용.

11%정도 오른거같은데요

시총 저정도 기업이 저정도 폭등하는경우는

 

요즘은 워낙 격변의시기라 종종있지만

거의 없는 경우입니다.

 

그 내용으로

테슬라가 나스닥 하드캐리하고

우리장의 코스닥도 하드캐리했네요.

 

오늘 장이 이렇게 되니까

 

주말에 쓴

감정에 관한 이야기와

구간별 f1을 보면서 어떤 생각을 해야하는지

감정이라는게 주식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를

 

원론적인 이야기만 하고 끝을 냈던게 좀 아쉬워집니다.

 

야튼

 

테슬라 이슈는 지금가장 큰건

 

첫번째

 

공급부족 문제로 인해서

가격을 올렸더라..그래도 수요는 여전하니까

수익은 극대화되더라

다음은

 

중국향 lfp밧데리- 우리나라는 좀 방식이 다르고

더 고급기술입니다만

안정성이 우리가 높지만

일단 원자재 가격이 높아요

 

그걸쓰기로하면서

수익성이 더 올라갈것이다 공급안정성이 생길것이다

해서 주가가 뛴거에요

 

이게 전방위적으로 중국향 저 방식의

밧데리를 쓰는것에 의미가있는게 아니에요

 

현재 워낙 원자재 공급의 문제가 심하고

인플레가 심하니

하나의 방편이라기보다는

밧데리 3사- 우리나라 삼사를 독 3사처럼

프리미엄 밧데리 3사로 불러야하는데요

밧데리 삼사의 고 마진율을 낮출수있는

방법이 되더라

 

전기차에서 지금가장 난제가 되는게

차량용반도체 밧데리 정도아니겠습니까?

그중에서도 원가 비중이 높은게 밧데리입니다

 

이걸 잡을수있는 방법으로

lfp배터리를 모델3에 쓰면서

압박하는 내용입니다

가장 저가의 모델을

중국생산 lfp밧데리를 쓰면서

중국시장을 잡고 프리미엄밧데리 회사들의

가격을 압박하는 방식을쓰는거죠

 

이로인해서 테슬라 투자자들이 환호한거더라...

 

아직 다 들여다보지는 않았는데

그러면

 

저기서 두가지 정도가 또 확인해봐야할 내용이겠죠

어제 우리나라 프리미엄 3사도 lfp밧데리

방식 검토한다는 내용이 나옵니다

안정성이나 프리미엄도 중요하지만

원자재 가격이 뛰고 공급받을수 없다면

무용지물이더라..차는 필수재로 인식되는 미국에서

무슨 변명이 될것인가해서

저 방식을 검토한다해서

저 방식의 밧데리 관련주들이 일단 어제 폭등해요

오늘도 테슬라 주가 상승내용으로인해서

또 들썩였을거같구요

 

일단 물량으로보면

lfp밧데리 생산량이 우리나라 3사가 추구하는

방식보다

훨씬 많을거에요

그래서 세계최고의 물량을 가진

중국의..회사 catl뭐 이런거려나요

로부터 공급받는 ..이런 이야기가 나온거고

테슬라가 물꼬를 트면

알앤디가 활발해지고 경쟁이 생기면서

lfp밧데리도 기술적 약진이 생기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죠

 

이게 2차전지주가가 수요가 폭발하면서 오르다가

결정적으로 꺾이게된 내용입니다

그리고 또한

 

저기서 알수있는게

원자재 수급문제였더라

니켈이니 하는것들이 공급이 원활치 않더라

코로나로인해서 공급망붕괴이후에 회복이

더딘것과

자동차 신차수요-전기차로 넘어가면서

갑자기 비철금속 수요가 폭발해버린거죠

이게 철강에 이어서 알루미늄 아연 니켈 이런식으로

번지는겁니다

그러면

철강과 달리 저런걸 캐는회사들

희토류관련회사들이 거의 연관이 있는데요

이런 회사들이

부각되는거죠

 

 

요렇게.

 

요 내용이

오늘 코스닥 자동차 부품회사들이나

기타등등

자동차 수요를 확인시켜주는 내용이 되면서

미국 나스닥 강세처럼 우리나라 코스닥 강세를 만든거같네요.

 

실적 내용에는

테슬라 비트코인 가지고있는거

평가익 내용도 포함입니다.

 

위드코로나 스케쥴이 나오면서

어제

 

리오프닝 주식이 활황이었습니다.

 

그 내용이죠.

 

코로나 이후를 두개로 나눠놓고 봐야합니다

하나는

 

위드코로나..즉 코로나든 말든지간에

우리가 추구하던 일상으로 돌아가겠다 하는

 

코로나로 무너진

일상..로컬의 삶 회복에 초점을 맞춘개념

 

또하나는 포스트 코로나입니다

코로나로 인해서 우리삶이 이전 코로나 이전과

바뀌게 된것

이 개념을 잘이해하셔야하는데

이게

 

닷컴 열풍이후에 꺼지면서 벌어진 내용과

리먼 이후에 벌어진 내용하고 연관이있습니다.

 

첫번째는 웹에서의 삶..새로운 공동체..이런게 있었구요

이게 까페나 채팅이나 하는 그런

가상의 공간에서 새로운 인간관계를 형성한거였어요

이게 싸이월드-메타버스개념과 더 가깝죠

 

그다음은

거기서도 소외되는 현상

그게 개인주의적인 현상입니다

 

첫번째는

새로운 공간 -가상의 공간에서의 공동체형성

새로운 인격 뭐 이런거였다면

 

두번째는 닌텐도나 유투브로 대변되는삶이에요.

 

우리가 포스트 코로나라고 부르는건

 

전자와 후자가 뒤섞이는건데

소비적인 측면에서만 보는

메타버스를 부각하는 내용입니다.

 

일전에 닷컴이나 기술의 진보를

인류의 난제를 해결하는데 쓴다 뭐 한다그랬지만

우리가 별로 깨닫지 못했어요

메타버스도

이번 코로나로인해서

부캐를 통해서 회의를 하고

본인과 조직을 객관적으로 보는

그리고 가상 플라이트훈련 등등

여러모로 산업적으로 활용할수있는것들이 있지만

지금 초점을 맞춘건

그런 긍정의 측면보다는

 

포스트코로나 시대

빈부격차가 더벌어지고

욕망이 해소되지 못하는 보통의 사람들이

하나의 도피처로..혹은

현실과 부캐로서의 삶을 살 또하나의

인생으로서 존재하게될..무언가

이런 개념입니다

 

이게 페이스북이후에 메타버스

페이스북이 호라이즌이라는 모회사를 만들어서

페이스북 이후에 회사의 명운을 걸

커뮤니티를 만들어보겠다는 개념이구요

 

이곳에서 통용되는 화폐를 비트코인으로할것인가

nft로 할것인가

하는 내용이 있고

이게 대세가 되는건 아닙니다.

 

환란이후에

로컬이 회복되고

또다른 하나의 공간으로

웹이 생긴것처럼

 

수평이동의 개념이 될거에요

그런데 언제 이게 시장이 크게 형성이되는가

환란이후에

빈부격차가 커지면서

현실에서 만족못하는 사람들이

도피처로 생각하는곳이 생각즈음입니다

 

페이스북 게임 다 이런거죠

 

물론 일방적으로 저리 매도하면안됩니다

저는 페이스북도 게임도 안하는 사람이라서

난 뭐...현실이 중요해..해서 하는말은

아니고 어느타이밍에 저게

시장화가 되는냐에 대한 의견이구요

 

야튼

 

 

그러면서

공적 영역에서도

저런 이야기를 하기 시작합니다.

 

개념이 무슨 소용

그리고

공적영역에서 저게 할소리는 아닌데

메타버스가 활성화되는 시점이

그리 공적영역에있는분들이

추구하거나 권장해야할 공간이 아니더라.

 

 

그리고 거기에서도

코인처럼

저런 현상이 생기더라

문제는

법적 미비더라

법률로 규정하려하니

시장확대를 막는다는 규제의 논리를

들여오니 이러지도 못하고

그리고 구체적으로

저런 피해가 막대하게 나와야지

그제서야

법이 진입하게되는거고

 

지금 우리는 그 중간지점에서

돈버는 분들을 보고계십니다

다행히

코인으로 인한 사례가 있어서

완전 막무가내는 아니겠지만.

 

미술품 쪼개서 팔면서

투자해라..그리고

가상의 공간에 그 미술품

모나리자 같은거 걸어두면

멋지지 않느냐.하고

두가지를 다 걸면서

투자하라고 종용하고

코인과 달리- 코인은 활용도 문제였어요

하지만

nft는 실제가 존재합니다

모나리자를 소유권가진

루브르에서

10000개 정도 쪼개서 매각한다 하는거죠

그러면 개당 100만원해서

100억을 모으겠네요

그러면

가상의 코드를 부여하면

메타버스에서

자기집에 정품을 걸어두는 효과를 노리는거에요

그게 또 자산이되는거죠

 

가상의 공간에서라도 모나리자를 걸어둔다 뭐이런건데

이게 미술시장에서 투자가치...엘시티 가상공간살면 모나리자 정도는 걸어줘야하지 않나부터

이걸가지고 증여나 뇌물의 수단으로도

쓸수있고

가치가 올라간다 만다 해서

투자 대상으로 홍보하고

이런일이 벌어지겠죠.

 

블록체인기술이 완벽하다는데

그래서 더 문제인거죠.

완벽하다는 그 인식으로 인해서

사고가 나기시작하는거에요

 

야튼 메타버스는 이런 개념이더라

최근 음원이 나왔죠

미술품도 나오죠

이게 소유 소장하는개념과...투자의 개념

이익이 나오면 현금으로 배당하는데

그게 코인으로 나오려나? 현금화되려나?

 

이런거죠...

금리인상이후에 다시 인하기 가고

다시 유동성 시장이 확대될때

저 내용이 빅뱅하면서

또 자산을 흡수하는 거인들이 나타날꺼에요

페이스북이 그타이밍을 노리고있구요.

 

제페토도 그런거아니겠어요?

알체라...

 

 

이재명은 경선이 끝났으니

주식사둔사람이

미리 다 판 사람이 많더라

이제 홍준표 주식이 많이내려서

어떻게 해서든

싸게줏은사람이나

갖고있는 사람이

저걸 끌어올려야하더라

그래서

여론조사 하면

응답이 저렇게 다이내믹하게 나오는거더라.

 

그래서 오늘 장초반에

 

홍준표주식이 급반등합니다.

 

 

적극적 응답층이 누가 많으냐에 따라서

저런 결과가 나오고

적극적 응답층이 왜 많은지를 보면

이해가 쉽게됩니다.

 

 

일상회복 스케쥴이 나오면서

어제 급등했는데

 

유럽상황이 우리쪽으로

전이가 안된다는 전제가 그렇습니다.

 

이전같으면

이제 돌이킬수 없는..이런 이야기를하고싶은데

 

델타변이가 워낙 무서웠던지라

지금 델타변이 아종이

둘을 비교하는 결과가 나오고있거든요

유럽은 정말 심각한 상황이구요

 

그리고 우리도

 

서킷브레이크 라는 개념이 들어간상태서

발표를 했기 때문에

 

일방적으로 풀린다- 풀린다라고 베팅하는게 맞지만

이게 좀 걱정스러워요

 

또 한가지

 

확산세가 심한 나라들보면

 

공통점이 나옵니다

18세 이하..백신접종에서

이제

심지어 14세 이하 접종이야기까지 나옵니다

주로 화이자로부터 나오는거같은데요.

 

확산세가 심하고

러시아 영국 독일등이

사망자가 심각하게 나오면서

 

애들은 안된다

어른들이야 사이드 감수한다지만

애들까지 건드릴 필요머있나?

 

우리도 위드코로나 개념에서

백신 패스 내용에

18세 이하는빠져있습니다

 

왜냐?

가능하면 애들은

건드리지 말자는 공감대가있어요

 

그런데 생산 확대를한

백신 회사들은

어떻게 해서든

 

부스터샷과 어린애들까지 다 맞게 하고싶은게

그들의 의도아니겠어요?

돈앞에 도덕이어디있던가?

 

저는 이걸 가장 두려워하고있습니다.

 

저 목표가 있는데..

 

화이자가 의도하는건 아니고

 

아예 18세 이하 14세 이하 접종불가라는

공감대가

글로벌에 다 있는 상황이 아니라면 모르는데

 

저렇게 심각해지면

 

옵션처럼

14세 이하도 맞게 하는게 맞다라는 개념이 생길수있거든요

 

애들이 맞는다 안맞는다가 아니라..

 

그 내용..애들이 맞아야할지도 모른다는 내용이

백신회사로부터 언론이 로비를받으면

 

저 내용

 

확진자 숫자가 늘고 중증자 숫자가 늘고

지금 유럽 사망자 숫자가 는거를

대대적으로보도해서

 

위드코로나가 또 주춤한거아닌가 하는

내용이 주식에서 가장 겁을 내는 내용입니다.

 

1.서유럽과 러시아 확진자와 사망자 늘고있는건

상수

2. 메이져 백신제조사들 부스터샷과 아이들까지

백신맞게 하는 목표도 상수

3.델타변이 아종 치명율과 확산율도 통계가 아직

안나왔지만..그 결과자체는 변수가 아니라 상수

 

그러면? 저기서 적극적 의지를 가지고

부스터샷과 애들까지 맞춰야할 조건을

만들어내야할 조직은 단하나있는거죠?

 

위드코로나 타임과 포스트 코로나

 

그리고

위드코로나 관련주 다룰때 주의해야할것

그리고 주로 봐야할것까지

최근에 다 다뤘습니다

그리고

이들 스케쥴을 무력화시키는변수는

위에 델타변이 아종내용과 아이들

백신접종을 유도하기 위한 문제들이

남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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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다뤄야할건 다 다룬거같구요

 

악재와 호재를 볼때

최근에는 제가 악재를 중심으로 다뤘어요

악재는

 

드러난 악재

그리고 폭락이 나온악재는

위력이 별로 없어요

 

이미 선 조정이 끝나서 그렇구요

 

다음에 나올 악재가

드러난 악재의 심화학습편인가 아닌가?

이미 조정이 났다고 보는게 맞는가?

이런 내용하나

 

그리고 최근에 두세번에 걸친

악재 폭락-이건 공포감이 장난아니었죠

그건 정상입니다

이후에 정책적으로 대응하는것에 대한

신뢰 뭐 이런게 있는거죠..

 

내릴때 공포가 장난아닌건 현실인데

그 공포감을 기억해서

이후에 드러날 악재를

연속사건으로 보면안되더라...

 

하나하나 끊어서 생각해야하고

우연히 그 사건이 연이어서 나면서

가속화되더라..이렇게 보는게 맞는겁니다

 

악재가 나오면 악재에 대한 부분만 확대해서 보게되고

지금처럼 장세가 호전되면 좋은 내용만

확대해서 보려하면 안됩니다

 

뉴스가 당연히 호재만 부각하죠

그게 지금은히팅수가 높으니까

악재가 강할때는 반대경우고...

 

야튼

 

천천히 갑니다

 

오후장 보면서

신규매수 추가매수 여부를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세줄요약.

 

1. 테슬라 타임

2.그러하다

3.천천히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