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특강] 1519호. 메타버스 ETF/경협타이밍재기/그리고 싱거운 이야기들과

 

 

벌써 금요일이네요

 

이번주 5거래일은 거의 한달만에 있는 5거래일이었습니다

꽤나 길었네요..

 

장상황 대강 말씀드리고

 

계속 이야기하도록 할께요

 

약 5일간의 반등 회복장세

기술주 중심의 폭락 이후에

악한?모멘텀이 사그러들고

다시 수급이들어올수있는 이벤트..박싱데이 블랙프라이데이 이런거죠

이게 생기면서 플랫폼 반등이 왔습니다

거듭말씀드리지만

 

이건 폭락이후에 모멘텀이 사그러들고

우연찮게 하반기 수수료 장사 하기 좋은

타이밍이 생긴거라서 그렇습니다.

 

정치적 모멘텀이 사라진게 아니에요.

그냥 그렇게 기억해두시고

 

야튼 이런 장세를 지나오면서

 

맘이 좀 좋아지셨을듯하네요.

 

그리고 다시 사나흘 최근..사나흘입니다

고점 부담감에

확연히 빠른 매도타이밍이 오더라.

모멘텀 아니다싶으면

바로 물량쏟아내는 그런 패턴이에요

 

ㅈㅣ금 세력이 조마조마한거에요

 

어제 로켓쏜거 시간외 폭등이후에

아침에 다 내려와버립니다

이런 식의 거래구요

 

아 그리고 패턴을 말씀드리는데

그게 시간차가 필요하다 싶으면

눈에 훤히 보여도

매집으로 무조건 대응하세요

미리 사두시고 맘 고생하지마시고..

 

누구에게 하는 말인지는 본인은

알듯..제가 아주 애정합니다.

휼륭해요..

 

최근장세에서 승률이 낮아지고

ㅇㅓ려워지니

명확해보인다 싶어서

조금 빠른..혹은 건너뛰어도 되는

거래를 하려는듯해서

언질한번 합니다.

 

놓치는게 많은게 좋은 장세입니다.

체크체크 그리고 승부 이런식으로

거래빈도와 모멘텀을 줄여나가면서

ㄱㅓ래하는게 정신건강 계좌건강에도 좋습니다..

 

대박스탁은 대박이만 정신차리면 됩니다.

 

야튼 이런장세입니다

열흘기준으로

약 6에서 7거래일동안은 회복장세

이후에 사나흘 고점 조정장세-물론 이게

하락으로 돌아섰다는게아니고

반등 모멘텀의 끝이고

거기서 새로시작한다는 의미구요

 

미국이나 우리나 비슷한 패턴입니다.

 

그리고 다음에 올 장을 뒤흔들...파생모멘텀이

멀까 고민해봐야합니다

개별 파생모멘텀은

 

비트코인 etf거래로인한 폭등락 이구요

다음은 메타버스 etf고 지금 돌고있죠.

 

이제 시작된 etf거래- 비트코인을 보면서

그리고 원유상승을 보면서 미리 하락 베팅하지

마시라..물론 급락있으면 마진콜 이슈터지지만

그게 지금 강한 상승압력이있을때

갑자기 내려꽂지 않더라..

기운..에너지에 대한 깊은 통찰을 구하세요.

 

저도 구해보겠습니다...그런데 편의점에 없네요

라고 하고

 

곧 g20/ 기후정상- 이걸 앞두고

우리나라가..대통령이 선제적으로

탄소감축에 관한 발표를 한거에요

 

그래야지 g20가서 대접도 좀받고

니들 똑바로 해라..응?

 

정상회담하면서

 

우리가 이미 보름전에 국내에서 목표를 발표하고

어렵겠지만

전 국민과 민관이 합동으로

지구촌 더불어 살기 운동을 위해서

ㄷㅓ불어 민주당과 함께

이런식으로 워딩을 하는거죠...대박이 머래는겨?

 

야튼 그 내용으로인해서

 

탄소배출권관련주가 상승 조정 상승 조정

이런패턴으로 진입하는거구요

같이 가는게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비율높인다에 반응하는거구요

 

아참 애플워치 7 45미리로 늘고 좋아졌다는데

또 가지고싶네요

일전에 샀다가 몇일쓰지도 못하고

두번이나 시도하고 포기했는데

 

아 먼가를 충전해야한다는건

대박이에게 엄청난 스트레스입니다

그런거 챙길정신이 없어요..

 

아.....

 

야튼 또 가지고싶네요

누군가

제 일정 대로 알람 쭉쭉해주면 좋겠습니다

 

알츠하이머 증상인지

진짜 도통 기억이 안나는게 이제 다반사입니다

 

뇌 mri라도 찍으러가야하나..진지하게 고민중입니다..

 

알파고아빠가

 

창조의 뇌와 기억의 뇌 부분은 같다고했는데

 

이제 기억이 가물거리는게 본격적인거보니까

이제 대박이의 시절도 정점을 지나는거같습니다..

 

참 괜찮은 인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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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발등뼈 부러진거 마지막 치료받고

치료 마무리했습니다

다행히 잘 붙었다고 하네요

 

11월부터는 다시 들개처럼 뛰어다닐수있을거같습니다

지금은 좀 부담스럽네요

트라우마 이런거같은데요..

 

야튼 어제 마지막 치료받으면서

감개 무량했습니다

중딩때 체육대회때 씨름하다가-그때 제 몸무게가

50키로 남짓될동말동이었던거같은데

100키로짜리랑 하다가

팔이 깔렸습니다...물론 이기고 깔렸습니다

대박이가 질리가....차돌리기를 했는데

넘어지면서

제 팔위로 넘어지면서

뼈가 3동강이 났습니다. 두 줄기의 뼈중 하나는

휘어지고 하나는 3동강 나서.

덜렁거리는 팔들고 병원가서 깁스 한 이후로

처음 뼈가 부러진거였거든요

거의 두달간 치료받으러 가는데

아..먼가 정기적으로 해야하는건 정말

싫은거였더라..

감개무량이네요....

 

저에게 가장 큰 댓가는

먼가를 정기적으로 시간을 내게 하는거라캄미다

 

그리고 또하나

치료끝나고 바로

2차 백신맞았습니다.

 

2차 예정일에 너무 몸이 안좋아서..그 이틀전부터..

넘기고

화이자 잔여뜰때까지 기다렸다가

어제 드디어맞았다캄미다.

1차를 화이자 맞아서

그냥 2차도 같이 맞고싶었거든요

 

야튼 그리고

 

 

집에서 숯불피워서 쭈꾸미를 구웠습니다.

 

성공적이진 않네요.

 

그리고 백신탓인지

피곤함이 몰려와서

간만에 깊은잠을잤습니다..

 

백신맞은 팔만 좀 묵직한거외엔

좋습니다

 

 

그리고 커피도 한잔 빨면서...

 

유쾌한 기분을 만끽하고있습니다..

 

일어나니

갑자기 제주도가 가고싶어서

일정을 조율해야겠다는 생각이

진지하게 드네요.

홍선생님

시간내주시공.

 

아빠 병원에 고려장 해놓고있는데

가서 재활잘하냐고 놀리러도 가야겠다 싶고

아침부터

 

뭐가 부산하고 유쾌합니다.

 

새로산 텐트들고 캠핑장 가서

공부도 하고싶고- 먼 캠핑장가서 공부냐

하겠지만..

 

저는 언제나 공부할 준비를 하고다닙니다..

조용만 하면

바로 아이패드 등판입니다.

 

야튼 이게 오늘 아침까지 상황입니다.

 

오늘은 금요일이니

 

지금 특강 이후에는

 

6시 이후에

시간외까지 나오면 시황정리와 주간마감을 하고

한주간 마무리를한다 캄미다.

 

 

셀트리온 이야기가 시끌시끌한가봐요.

 

일단 셀트리온은

주가 오른 이유가

 

내린 이유와 거의 비슷합니다

다른 요인이 별로 없어요

 

코로나 치료제 이슈로 다른 바이오 어려울때

버텨내고 상승하고 한거였고

타미플루 만든 로슈도 어려움을겪는마당에

 

당할 재간이 없는거죠

그리고

ㄱㅐ미들이 가장 많이 들러붙어있고

공매도 공세가 가장 강한

셀트리온이

정점을 지났다고 판단하는 지점에서

가장 큰 이슈가 되는거죠

 

그말을 하려고하는게 아니에요

 

저 위에 내용을 보면

 

어떤 문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오르고 견조할때는

문제가안되요

 

비대위라던지

ㄱㅐ미들 주주연합에서

주가 부양잘되는데 떠들지마라 하고

ㄱㅏ만히 있다가.

 

주가가 내려오면 그때서라야

주주협의회를 통해서

회사 압박하고

내역까보자 하고

배임이나 횡령문제는 없나? 하고

들쑤시고 그래요

 

셀트리온은 뭐 그럴일이 있으랴만은

 

제가 ㅋㅋㅋㅋㅋ 붙이는회사들은

이런 코스를 밟게 됩니다

 

급등시키고 주가가 유지될때는

주식매수자들은

회사에 무슨 사고가나건 비리가 나건

노관심입니다

내 주식 비싸지면 그만이지 이런거에요

이게 보편적인 심리구요

 

그런데

 

어느순간

주가 내려까기 시작하고

그러면

주식 모아서

대응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이제 슬슬 화가 나기 시작하면

배임 횡령건으로

고소 고발건이 생기고

그러면 주가는 더 내려오고

회사 까보면

모든게 투명하고 바를수가 있나요

이런일 생기면 걷잡을수 없는거에요..

그렇게 골로가는거더라...

 

이제 12월되면 그게 본격화되고

결산 보고서 까기 시작하는 2월되면

거래정지와 상폐가 빈번해지더라.

 

저 내용은 그의미가있는거에요

 

대선테마주로 엮어서 끌어올린주식들

무증이나 3자배정 혹은

신사업으로 끌어올린종목이

비윤리적으로 끌어올리건 말건 노상관이지만

고점에 물린 사람들이

주가 내려올때

주식 모아서 대응하기 시작할때

ㅋㅋㅋ의 예언이 현실이됩니다

작년 이맘때

다 오르는데 왜 우리주식은 안오르냐고

주주로부터 압박받아서

뻘짓해대기 시작한 회사들이

 

건전하면 주가 제자리

불건전하면 주가라는 개념이 없어지는거에요.

 

 

최소 투자만 100조라죠?

 

일본애들이

4조 5조 이러는데 그거가지고..어림도 없다

어제 그 이야기한건데

 

뉴스가 순서대로 나오네요..

 

저 내용을 어제 말씀드린거죠.

 

그 내용으로 인해서

주가가 내려꽂는거고

초대형 투자에

저 승부에서 패하면

회사 어려워지니까 그런거에요

 

물론 빅3중에서

저는 개인적으로

삼성이 가장 경쟁력이 있다고 믿고있습니다.

 

그래서 나이키 구간이 어디서부터 시작될까

고민중입니다

 

지금 저 싸움은

한 100년 정도된건가요?

카네기 사건에 비견될만한대요..

 

us스틸 통합챔피언 내용하고비슷합니다

2차산업혁명의 클라이막스에서

철이 가장 중요한 자원아임미꽈?

그때 카네기 형님이

철강왕으로 등극하던시절

그전에 엄청난 투자와 인수합병 내용이 있었죠

 

3차는 건너뛰고

4차산업에서는 2차산업에서 가장 중요한 자원이던

철강의 역할을

반도체가 하는거라 캄미다

 

그 패권경쟁이라 캄미다.

 

 

오이씨디 국가중에서 우리가

ㄱㅏ장 견조해요

부채늘어나는 이야기를 하는데

경제성장율로 봐서는 다른나라에 비해서

엄청견조한겁니다

물론 부동산 비중이 높은 부채비율이 부담스럽긴합니다만

 

야튼 그래서 저 내용보고..우왕굳 할게 아니라

선제적 금리인상이 두번 정도 더있겠구나 해야하구요.

 

연준발 금리인상 폭탄터질때

우리가 가장 빨리 리바운드 일어날꺼더라..

 

라고 예측해야합니다

급락은 피할수 없어요 하지만

그때 나오는 악재 뉴스들 험한 뉴스들에

맘 뺏기지 마세요..

 

 

백신 부족사태 무능력 방역 이야기

지금돌아보면

 

다 말도안되는 뉴스였잖아요.

 

부채내용도 그렇구요.

 

제가 친정부일꺼같은가요?

 

왜그런 생각을 하시나?

 

제 운명을 왜 남의 선택이나 능력에 맡긴다고

순진하게 생각하십니꽈?

 

우리 아부지가 대통령이래도

저는 그렇게 못하겠습니다만..

 

제가 친정부라거나 정부를 지지하고

동조해서 저런 판단을 해온게 아닙니다

우리나라 백신 수급에 관한 비하인드를

예측하고

기타등등...지금 남북미 관계 등등

일본과의 관계 등등...

 

제가 살길을 모색하는데

왜 정부나 사람을 의지하고

거기에다가 베팅을합니까..

 

야튼 편향된 사고를가지고

어디서 줏어들은 이야기를가지고

썰풀고 다니는 사람들 멀리하세요..

 

 

제 주위에..제가 참 사랑하고 존경하는분들.- 어느 분야에서 사랑하고 존경하는지가 중요하겠죠?

그런분들도

 

저를 만나면..대체로 묻곤 하지만

가끔

 

유투브나 뉴스에서 들은 이야기를가지고

견해를 가지고 확신하는걸 보면서

 

맘이 힘들때가 있어요

이게 익숙해지고..큰 스님의 마음이 되어야할텐데

그리고 시간지나서 다시 돌아보면

그게 오판이라는걸 알게되고

그래서 제가..ㅋㅋ 거봐요 하고 웃으면서 말하면

유투브나 뉴스에서 그러니까 그런줄 알았지

하고 넘어가는데

 

그게 우리 삶이에요...

 

책임지려하지 않는..하지만

소외되는것도 두려운...

 

특히 조직..

공동체

 

지역 회사 교회 또래 사이에서 벌어지는

이런

 

집단이 주는 부도덕함에 빠져들면

 

판단력스포츠는 참전하는게 아닙니다.

 

폭락 이후에 일시적 리바운드

그리고 고점 조정장세를 지나면서

다음 모멘텀을 기다리는 상황에서

 

불과 일주일전에는

지구 멸망할 것처럼 이야기하다가

다시 요 몇일은 지구가 환상적인 별이 될것처럼

이야기하다가

 

이런 사람하고 가까이 하면

 

정신사나워서 아무것도 못합니다.

 

아 남까는짓 하면 에너지 뺏기는데..

 

야튼 저 피치의 판단을 참고하시고..

물론 저 피치같은 신평사가 사고쳐서

리먼이 터지기도한답니다.

 

이까지는 성공적

그리고 마지막에

3단분리에서

추진체가 동력소모가 빨라지면서

궤도 진입은 실패..라고 뜨죠

 

700키로상공까진 갔지만

궤도진입은 실패했다 이 내용이었고

그래서 어제 시간외 다 폭등하고

장초반 갭상후 내려꽂은거같아요.

 

그런데 봅시다.

 

물론 일부러 그런건 아니겠지만

 

저 위성체 발사는 두가지 목표가 있을꺼에요

현재 눈에 딱 보이는것 두가지

얼마전

 

북한이 미니 에셀비엠 쏜거가지고

일본이 두발이다

우린 한발이다 하는데

 

서욱 말이 더 맞는거같구요

 

왜 일본이 두발이다 하고 우기느냐

지들이 멀믿고 그러는지는 모르지만

정찰자산은 지들이 더 정확하고

지들도움안받으면

북한과 전쟁 못한다 하고

늘 일본이 주장하던거에요

...니들이나 줘터지겠지

이번에 우리가 추적한건

우리가 그 지점 쳐다보고있었고

올라온걸 거의 육안으로 본듯한 늬앙스죠

즉 위성 정찰자산의 도움이 아니라는 이야기입니다

 

이번 로켓은

우리가 자체적으로 정찰 위성을 쏘는걸

염두에 두고 올려본거구요

앞으로 줄줄이 실험해서

정찰위성 쏠 준비해서

일본 애들이

이상한 소리 못하게 하는것에

그 목적이 있더라 하나 하고

 

또하나는

 

궤도에 올릴필요없이

700키로 지점에 올렸다는 머냐?

그 아래로 3단로켓- 이게 탄두입니다

이 탄두분리까지 되고 내려오면

그게 탄도 미사일이구요

내려오면서

활강하면 활강체 탄도미사일이 되는겁니다.

 

만약에 이 목적이었다면? ㅋㅋㅋㅋㅋ

 

응..우리도 탄도미사일 기술있엉..

탄두 좋은거 있엉....응....ㅋㅋㅋ

이거라면?

만약에 궤도에 올리는게 아니라

우주밖으로 갔다가 내려오는 탄도미사일

탄두 분리 실험이었다면 우짤래? 응?

 

진실은 그너머에..ㅋㅋㅋㅋㅋ

그래놓고 절반의 승리...성공

이러면서...그런거 아닌척 하는거라면?

 

지난번에는 현무4 실험때도

전략자산이라서

다 가려놨었거든..

왜냐?

어디에 현무4를 둔건지 다른 미사일 둔건지

모르게 하려고 그랬거든..

그때 힌트를 좀 준거같은데

 

우찌생각하십니꽈?

 

 

이번일은

중국이 움찔할 내용이네요..

 

 

ㅋㅋㅋ

만약에

저게 대기권나갔다가 다시 내려오면서

활강하는 기술실험이었다면

궤도비행이야긴 할필요가없는거였더라.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줄어들었다는건

이제 위드코로나로 진입준비를 하고있다는거구요.

 

미국 거시지표를 이제 앞으로

쭉 쭉 눈여겨 봐야합니다.

 

 

왜 전강후약

모멘텀의 강도에 비해서

차익실현이 빠른고 하니

 

초반에는 못느끼지만

 

확실히

고점 논란 나오고

금리올라가고 하니

개미들이 쫀거에요.

 

거기다가

코인으로 자금이동도 있고

 

그래서 주식이 점점더 어려워지는거죠.

 

이까지 할께요.

 

오후에 청산 할것들 점검하고

 

매수는 천천히 할거에요

장기회원들

얼마전

종목 많이나갔는데

ㅇㅏ직 멀었어요

 

더 빼놨구요

좋은 타이밍 기다리고있어요.

 

어느섹터인지는

 

안알랴쥼...

 

세줄요약

 

 

1.금욜

 

2. 싱거운 이야기

 

3.오후장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