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야기는
주식 수준으로 치면
상급내지는 최상급 수준인 사람에게
감히 무식한 대박이가 조언하는것입니다.
기술적인 부분 지식 정보의 부분에서
상당한 수준..뭐 이 부분이 부족해서
주식이 잘안된다 싶은건 아닌분들에게
하는 조언이고
참 열심히하고 잘 배우고
잘 갈고 닦여진..주식뿐 아니라
인생에서도..그럴거같은 느낌을
받는분에게 조언하는
저의 충언입니다
한번 깊이 새겨보세요
가장 중요한 이야기니까 마지막에할께요.
이야기가 두가지입니다
위에 말하는
고통에 관하여 환희에 관하여 - 꼭
누구책 패러디한거같네요
라는 이야기와
우리가 인생을 마치고
새하늘과 새땅에 살게될때
남는건
인격이더라
그 자산 하나가지고
천년왕국에서 살아야하는데
그것처럼 결국은
우리가 다 갈고닦고 나면
남는건 실력이더라
그걸로 진검승부를 계속해야하더라
다른거라면
인생은 마치고나면
끝이라서 그게 더 두렵고
한편으론 안심되는거고
주식인생은 어느 수준에 올라와서
제대로 승부를 하게될때도
그 경지에서 꾸준히 그 수준을
유지하기 위해서
루틴을 지켜야하더라 이야기를
좀 하고싶었어요
야튼 그중에서도
오늘은 앞의 이야기..
분명 잘 배운사람들이 주식이 왜 잘 안되는가
이야기와 엘리트 스포츠를 한 사람의
유리함..그게 주식에서 어떻게 적용이 되는지를
살펴보겠습니다.
아..진짜 길거같네요
어제 오후에요
어제 오후에 쓰고싶어서
템포 조절중이었는데
너무 배가 고파서
짬뽕을 먹고
거기에 저 오늘의 커피 아이스를 주문하고
그옆에 제가 종종 먹는 저것..
야튼 스벅서 먹는게 좀 정해져있는데
저것도 먹었더니
배가 불러와서
시도하다가 포기했습니다.
포기한 김에 이런 저런 생각을 해봤는데..
우리인생이 얼마나 행복한가
찰나에 대한 생각
사고가 얼마나 갈리는가에 대해서
생각을해봤습니다
어느 시각으로보면
공포에 쩔어있고
어느시각으로보면
이보다 더 편안하고 행복할수 없더라..
그런데 그 사고라는 놈이
또 내 생각하고 또다른것이더라
고삐풀린 망아지처럼 이리저리 뛸때
냅두지 않으면..거기에 판단을 실어버리면
큰 낭패를 볼수있겠더라는 생각을했어요
왜 느닷없이 그 생각을했는고하니
오늘 해야하는 이야기와 관련이 있어서 그렇습니다
롤러코스터에서 아래지점으로
내려오는 시점이 시작된 지금
이런 생각을 깊이있게 해두면
심장마비 안걸리고 잘 안착할수있더라.
그러면 뉴스 확인하고
마지막 하이라이트 이야기하고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은 희한하게
북한보다
중국이 더 예민하게 반응하네요
북한도 물론
우리가 위성쏜 다음날일껍니다
광명성4호 기록영화 상영하면서..
자뻑하고있었더랬죠.
두가지 차이점이나 기타등등
내용등이 좀 나옵니다
일단
독극물을 이용한 탄도미사일 연료등으로
북한은 이용해서
무기로 전용할수있는것이고-그게 뭐 더 기술적으로
쉽지만 위험하더라..
우리는 그런게 아니라서 좀더 어렵고
무기전용하기엔 시간이 좀 더 걸려서 어렵더라
이런 이야기를하더라구요.
어디 우리가 그거 못해서 안하는거겠어요?
야튼
1970년대 기술이라고 중국이 우리기술을 폄훼하는데.ㅋㅋ
우리가 미사일 사거리 중량제한풀린지
얼마나 된지 알면서 저런 소리를 하시나?ㅋㅋ
다크웹같은 한국이 겁이나는거겠죠.
바로 나오잖아요
icbm기술전용될까봐 걱정스럽다.
걱정할께 아니라 그렇다라고 생각하는게
정신건강에 이롭다는걸
우리의 짱께형님에게 조언하고싶네요.
독립군형님들의 현대판 투쟁이라고나 할까?
일전에
대통령 한분이
행님 응디 뒤에 숨어서...하고 연설하던거
기억나시죠?
이젠 행님 응디 뒤에 숨는게 아니라
행님 저리 비키라..귀찮쿠로
이런 상황입니다
이게 진정한 독립입니다.
저런 내용들이 다 끝이 나야지
국가 대 국가로
종전선언을 이야기할수있는거더라.
종전선언이라는 종이 쪼가리 선언문은
의미가 없어요.
그보다는
종전선언이 되는 조건이 더 중요한거에요
우리 정부의 카드가 얼마나 더 남은지 모르겠어요
하나둘 우리 국방력 공개할수있는거 하나둘씩
공개하고
거기에 맞게 북한이 하나둘씩 무기들 대응하고
그러고 나면
나중에
공히 생각하게 되는게
남북한이
누가 이긴다 아니다가 아니라
확실하게
아 우린 공멸한다..이렇게 되는거고
중국이 개입하네 미국이 개입하네 같은
제 3자의 조건을 보는게 아니에요..
그러고 나면
남조선에서도
아...종전선언을 하는게 맞구나
초딩싸움
코피 터지면 끝나는 싸움이 아니구나
하고 생각하게드는거죠..
지금 파고다 공원
할배들
소주에 새우깡 들고
북조선 김정은 목따러가자
미국 행님 응디드리밀고..
내가
바이든한테 저나할까?
트럼프한테 저나할까?
법무부학교계시는
대통령 구출하고
북조선에 미군과 일본의 도움으로
으이? 하고지내는디..
좀더 시간지나면? 으이?
꼭 싸워야 능사는 아니잖아 으이?
하는거죠...
저런 무기와 감정의 격렬함이 오래되면
아...꼭 느그 그리해야하나?
하고 말리고 잘지내는 방법도 없는지
모색해보자 이런게 있는거죠..
이게 머냐면
동네에 일진 둘이서
싸움하려고.
씩씩대다가
연장하나둘꺼내고
살벌하게 휘두르고 하면
처음엔
싸움구경 신나노 하고 모이다가
점점 무기가 살벌해지고
그러면
쳐다보는것도
맘 어려워서
니들 그러다가
둘다 죽긋다..
그냥 잘지내는게 좋지 않긋노?
하는 이야기가 나오기 마련입니다
우린 그런 과정을 거치는중입니다.
이런 과정들...
저는 남북간 정상들이 카톡정도는 하는 사이라고
아직도 믿고있습니다
미국하고도 하고있을거고..
저런 내용들이
결론은 이미 저 멀리서 정해놓고
국내정치..북조선 정치 남조선 정치
그리고 미국 국내 정치의 조건을
마련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하고있습니다.
진심 드는 생각이..
윤석열총장은
이젠
진짜 대통령하기싫은건 아닌가 하는생각을합니다
아무리 상식이 없다 할지라도
저정도는 아닐텐데
저건
노골적으로
나 이제 그만 하차할 출구를 열어달라 이기야
하는걸로 들립니다.
경선 시간이 얼마 안남았는데요
이번 대선이 진짜 역대급 변수네요.
이재명을 보면
저런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여론조사는 흔들림이 없을거같더라 하는생각이 있구요
이재명 상황이 없다면
저걸 변수로 인식할건데
어떤 사법적 문제가 있더라도
야측에서도 여측의 경선 결과를 보면서
그런건
대선 과정중에서 있는 그냥 자연스런 그런것
하고 판단할수있거든요
그래서 여론조사 결과가 변하진 않을거라고 보고
저는 과연 포기하느냐? 혹은
결정적 사법적 문제가 터지느냐를 보고있습니다
여간해서는 힘들거에요
우리가 최근에 최근이라면 한 20년내로 압축해봅시다
경선과정중에서
사실
우리가 그이전에
반대진영에서
결정타다
되면 땡큐지 하고
후보되면 터트린다고 하던
그 내용들중
그 무엇하나도 결정타인게 없었습니다
이회창 아들 병역사건이
대선에서 영향을 미쳤던가? ㅋㅋㅋ 글쎄요
그게 패인은 아닐꺼에요.
이명박의 비비케이 사건이나
박근혜의 친족간의...기타등등
기타등등
가족문제를 심각하게 여긴다
교육문제를 심각하게 여긴다
그건 반대진영에서 하는 소리고
이 정도오면
저런 내용으로
지지율변화는 거의 없다고 보면되고
본인이 하기싫다가 되어야하는데
반기문사례에서 보면
돈이었어요...
돈 많이들더라..못해먹겠다..
그런데 윤석열은 그것도 아닌거같죠?
이 내용으로 인해서
홍준표-유승민 주식이
힘을못쓰는거에요
뒤집에서 이야기하면
저 내용이 뒤집히는게 저 후보들
주식이 폭발하는 배경이 되는거죠.
ipo를 어떻게 활용하는지에 대해서는
제가 거듭 거듭말씀드렸어요
앞으로
빅테크 핀테크 업체들
- 이젠 둘이 합쳐지는 분위기입니다..
의 찬스는
유동성이 풀리는 시점을 노리고
다수의 스타트업에 투자해서
기 영향력있는 회사를 통해서
회사를 확대하고
금리저점인 상황에
ipo해서 자산을 불리는 방법을쓸꺼에요
그때 투자하는 시점이 언제냐
유동성이 바닥인 상황에서
싸게 줏어담아놓겠죠.
공식처럼 외우세요.
쉬운 이야기 하나할께요
카카오가 다음하고 합치면서
거대 그룹이됩니다
그 타이밍 이후에
김범수가 멀하느냐?
일단 언론에서 깔아준내용이
스타트업과의 공존 이런거였어요
그래서 투자를 하고 중소기업과 공존하고
청년 창업자를 후원하고하면서
이미지 메이킹을하죠
과연 그럴까?ㅋㅋㅋㅋ
10억씩 100개를 투자해요
1000억 정도 투자하네요
김범수가 투자한다 치자구요 그랬어요..그런겁니다
그리고
그중에 10%만 성공해도 대박이라켔어요
그런데 그보다 성공확률이 더 높을수있는것은
사실 이것도 깊이들어가면
배임이에요
일전에
현대차 규모커지면서
부품사와 운송사를 정의선에게 키우게 해서
지배력을 가져간것이
공정위에 걸리잖아요
그다음 테마가 저거로봐야죠
보이지 않는...
야튼 카카오의 영향력으로
인큐베이터에서 괜찮은회사를 키우는거에요
당연히
맨땅에 헤딩하고
혼자서 끌어올리는것보다
수월하겠죠
쿠팡이 그런거였구요 손정의.
그렇게 해서
유동성이 풍부할때 실적 몰아서
ipo하고 자금 흡수하는 패턴입니다
그걸 가장 많이한 카카오가
대박을 친거죠
카카오페이 하나남았네요
그런데
이게 패턴이 읽히니까
다음은
ipo이전에
장외주식때부터
자금을 모으고
결론은 하나에요
유동성 풍부할때
실적 극대화해서 회사 팔아치우고
돈챙기는것
그리고 유동성이 줄어드니 이젠 어렵더라
그런거에요
페이스북이 회사 이름을 바꿉니다.
알파벳이 그렇게 했죠
구글에서
알파벳으로 바꾸고
구글을 비롯한
주요한 회사들을 자회사로 두는 패턴입니다
그리고 본격 투자회사에서 투자해서
ipo해서 신나게 돈 흡수한거였어요
페이스북이 호라이즌이라는 모회사를 만들고
페이스북을 비롯한 기타등등 회사들 을
자회사로 만들고
메타버스를 회사의 주력으로 만든다는
이야기를합니다.
핵심은 그게 아니에요
알파벳을 만든건
지난번
유동성 최정점이던
리먼이후에 그런거였구요
이번은
페이스북차례네요
그리고 다음턴을 노리는거에요
그전에는
독과점 문제로 고통받던
빌게이츠가
빌앤멜린더 재단을 통해서
투자회사로 변신하는 내용이 있었죠
그 내막에 대해서 설명을 많이했더랬습니다.
저 내용이 다 알고보면
유동성을 이용하는 내용하나
또하나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독과점을 통해서
시장생태계를 교란하는걸
통제하는 내용에 대한
대응이라고보면됩니다
순진한 행님들아.
언론에서 저런 내용을 이야기할때
기자들이 그 내막을 알고 쓰는걸까
모르고쓰는걸까?
알리가..있나..
최근에
삼전 반도체 대전 빅3의 시스템반도체 투자
100조 이야기는
오래전
us스틸 카네기 지구촌 최고부자만들던
그 내용하고 겹치는거더라
했는데..
삼전 반도체 투자 내용에 대해서
그런 시각으로 누가 해설하던가
이 본질을 이해못하면
주식하면서 삼전 가지고
계속 고통받더라...
고전산업에서 철강....
신산업에서 에너지와 반도체...
이런거더라..
이 코흘리개 형들아
비트코인이 바로 저 에너지와 반도체의
업그레이드를 위해서
민간의 자본을 통해서 알앤디 비용을
떠넘긴 획기적인 아이디어더라...이 형들아.
에효..이것도 제대로 설명하려면
3박4일이더라.
시장이 어느정도 무르익으면
딴 생각을 하기 마련이죠
테슬라는
초반에는 자체 태양광 발전시설과
파나소닉을 이용해서
런칭합니다
이후에는
배터리 지배력을 한국이 다 가져가니까..
이게 또다른 이야기도있어요
디트로이트 3사를 키우고자 하는
바이든이
한국 배터리 3사와 주로협력을 하면서
디트로이트표를 가져오려고하거든요
그러면서 신흥 회사인 테슬라를 견제하면서
인기를 유지하려해요
그러니
테슬라는...에헴..그렇다면
난 중국의 다른형태의 밧데리회사랑
손을 잡아보겠어 하고
대응하는겁니다.
이런 내용으로
한국 배터리 3사...서로 쓰는 방식과 소재가 달라요
장단점이 있구요
이 내용이 나오면서
주가가 좀빠지는거에요
최근 2차전지 밧데리상승내용에
저 내용..즉 테슬라가 만약에 저걸
선공적으로 프리미엄에 런칭하면
한국 밧데리 3사가 좋은가격받기 어려워질꺼고
주요 자동차 회사들이
중국회사- 물량으로는 그 저가 밧데리가
많아요...와 한국 프리미엄 밧데리3사를 두고
견적 새로 내자 하고 나올거라서
감익이 있을거라는 우려로 인해서
주가가 좀 내린거에요.
그리고 또 하나 테슬라가
원료가 다른 저가형 중국 밧데리를 선택한배경에는
물론- 모든 제품은 아니고 모델3중심으로 한거같은데요
중국시장에 대한 미련
그리고 또하나
현재 원료공급부족으로인한 원자재 수급 어려움을
저가형으로 돌파하겠다는 의지하나
그리고 전기차의 가장 큰 난제중하나인
밧데리가격을 압박하겠다는 의도가 있습니다.
이것도 해야할 이야기가 많은데
다음에 기회되면 설명하도록 하고.
김종인이 등판하네요
전두환 사건난 날
윤석열하고 둘만 식사하고
이번엔 김동연 일정전인거같은데
이준석 만나는거죠
세가지 내용이 있겠네요
1번은
윤석열이든 누구든지간에
김종인의 휘하에서 대선을 치르게된다면
공정경제 관련주들이 오르게 될꺼구요.
아마 주연테크가 오른게
이낙연으로 오른게 아니라
김종인 관련으로 오른거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고
2번은 윤석열 문제 이준석하고 어쩔것인가
상의하는거죠
김종인은
윤석열은 괜찮아도 홍준표는 죽어도 안된다
만약에 홍준표로 당내 기류가 흐르면
난 애들빼서 김동연 밀꺼고
김동연 밀면서 민주당내에 내 세력들
다 빼내와서 3자 대결로 갈꺼고
홍준표는 죽어도 당선 못하게 할꺼다 알아서 해라
이런거고.
3번은
윤석열 말교체에 대한 이야기를 좀 하는거겠죠?
교체 해야한다면
어떤방식으로 어떻게 하느냐와
어느타이밍에 자연스럽게 할수있겠느냐 하는
플랜 b를 이야기하는거겠죠
저 3가지 내용중에서
핵심은
김종인이 내 맘대로 안되면
일단 다 엎을거고
홍준표는 절대 안된다 이야기를하는거라고
상상합니다.
결국 예상대로 되었습니다
백신수급문제없고
예상치보다 빠른..한두달 빠를거라고했는데
역시 70%가 2차를 맞았어요
2주 지나면
접종완료자가 되는거고
70%맞았다고
물론 결론이난건 아니겠죠
주요국 특히 독일에서
위드코로나했다가
4만여명이 확진자 나옵니다
그래서
화이자에서 원하는대로
틴에이저들 이하도
접종해야하는 상황을 만들고있어요..
아 끔찍하네요.
그런데 영국이나 독일과 우리는
좀 다른면이 있어요
우리나라가
저 나라들 보다
압도적으로
문맹율이 낮고
민방위 체제가 잘되어있어서
통제가 잘되더라
그리고
다민족이 우리가 훨씬 낮더라..
그래서 우리가 통제가 수월한 나라에요
세계에서 아마 우리나라가
가장 정부에 협조적인 나라일꺼에요
그래서 다른나라 위드코로나 진행상황보고
또 한템포 늦게 가는거죠
9월 10월부터 죽겠다 죽겠다하면서
자영업자들
풀자 풀자 하는데도
저 결과 나오길 기다린거에요
마스크 계속 쓰고
시간과 인원제한 하고
진단키트 엄청나게 풀어서
초반에 통제를하면서
서서히 열어나가는방법쓸꺼에요.
그래서
생각보다 리오프닝주식이 훅 올라오지는
못하는거같더라 하는 이야기를하면서...
쉬었다가
다시 씁니다.
자주 등판하는 풍경이죠
스벅 해운대..어드메쯤...
생각해보니
평생의 삶중에서
해운대에서 가장 오래 머문거같네요
고향이네 어릴적 살던곳이네 해도
여러 이유로
오래도록 살았던곳이 없더라..
문득 그 생각이 얼마전에 들더라구요
어릴적 놀던 추억의 장소..고향
이런 생각하다가 보니
오래 산곳이 없더라구요.
생각해보니
해운대가 제 고향이고 가장 오래 머문곳이고
추억이 가장 많네요...
오래전에 여기 살기로 결정한게
제 인생에서 몇안되는
좋은 선택이었던것 같습니다.
코로나 전에
해외이주 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웠고
로드맵도있었는데
코로나 터지고 포기했어요.
물론 또 포스트 코로나가 되고
상황이 바뀌면 어찌 될런지 모르지만
지금은 그렇네요
지금 제가 사는곳이
지구촌에서 가장 좋은곳이라고
그냥 믿기로했습니다..
놀러오세요.
아...놀러오라고만했습니다.
물론 해운대가 제것은 아닙니다..
제 허락받거나 제가 권한다고
꼭 올수있거나 와야하는건 아닙니다.
위드코로나를 앞두고
왠지 또 하나 인생의 장면
주식의 장면하나가 엔딩컷이 나오는거같습니다
미국에서 가장 행복한주에서 늘 일등하던
하와이가
이번에 3위로 밀렸다고 합니다
1위가 유타주로 나오네요
몰몬교도들의 도시...솔트레이크..뭐 이런건가요?
야튼 종교의 힘으로 이번 코로나를 잘 이겨냈나봅니다
그외 미네소타 같던데.
야튼
저기서 멀 얻어내야하는가?
일전에
스페인과 그리스 이태리가
리먼 이후에 큰 어려움을겪습니다.
관광산업의 비중이 큰 도시들은
이런 위험이 있습니다.
이번 코로나때도
그랬죠
코로나의특성이라는것도 있지만
어떠한 이유에서건 무너지면
기초자산이라는 개념이 거의없는
서비스산업그중에서도
관광업이 타격을 많이 입습니다
지금 일본이 그런 상황입니다.
뒤집어서 말하면
코로나가 끝나고 나면
그 인프라만 무너진 상황이 아니라면
빠른속도로 회복이 있더라는거죠.
코로나 이전에
주요 메이져 펀드에서
호텔체인을 사고
여행플랫폼을 사고 그랬어요
특히 아시아지역이 심했는데
아시아지역에 소득이 향상되면서
밥먹고살만해지면
웹은 발달을하고
정보는 공유가 되니
아..우리도해외여행...아..우리도..나가서
즐거운 인생
하면서
여행도 다니고 관광도 다니고 이런게 있더라
해서
인구많은 아시아지역의 소득향상을 보면서
다음 타겟으로 잡은게 관광이었어요
그런데
코로나 터지면서
소규모회사들 무너지고
독과점이 형성되게 생긴거죠.
제주와 일본이 가장 큰 수혜를 입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미 운임은
거의 정상화 그 이상이 되어가는거같네요
고래들이
마지막 히트를 준비한거같아요
그중에 하나가
비트코인 etf발행 추동
그리고 비트코인 파생가격상승에
따른
비트코인 가격 상승
그리고 메타버스 etf
그리고 음원이나 미술품
nft 투자
이런게 있는거죠
그리고
초인플레 우려를 계속 들고나오면서
부추기는겁니다.
그러니까
트위터 만든 사람이
이런 소리를하는거죠
도대체 경제가 먼지는 알고 하는소린지는 모르겠지만
성공한 사람이 하는 이야기는
먼가를 알고있고
답지를 쥐고있다 이렇게 판단하면 안되구요
의도가 있다 이렇게 봐야합니다
그런데 빅테크 애들이 공통적으로 저런 이야기를하고
있어요
그리고 비트코인 쥐고있다는 공통점이 있어요.
테슬라가
지금 주가 폭등합니다
그러면서 그의 말이 다시 영향력을 가지게 되고
이번에
비트코인 평가차익이 1조가 넘어서고..그이상이죠?
야튼 이런 상황이 생기는거게요.
연이틀간 8배 올랐나봐요
어제 4배였는데
다시 그만큼 올랐나보네요.
트럼프 등판이 거의 확정적인거죠
거의 1억명을 회원으로 유치할수있다는
소문에 저러는거죠
저 내용이 생기면
트럼프가..간보다가 확신이 되는거고
공화당 주자들도
다시 트럼프 눈치를 보고
저 파워에 눌려서
대선후보 추대가 되는거죠.
트럼프에게 유리한 입장이됩니다
1번은
초인플레 상황
트럼프가 사고친
코로나 시즌보다
이후에 벌어진- 물론 죽은 사람은 말이없잖아요
산 자들이 고통을 받으니
바이든 탓으로 돌리는거에요
방역문제로 인해서 어려움겪은거라고
믿는거죠
어려움겪거나 죽거나인데
살아서 어려움겪으니
누군가에게 그 화살을 돌리고싶은거구요
그다음은
화장실 들어가기전 나온후 마음다르다고
코로나 재난지원금으로
연명해온 주제에..
그런것 싹 잊고나서
청구서 나오니
으아아아...감세...으아아아....세금적게 걷는
트럼프 형님 만세..으아아아
나 고통스럽다고..중국 두들겨패서 돈좀 갖고오는
트럼프 만세..이렇게되는거에요
왜 제가 연명해온주제에 라고 욕하는지
아실듯.
트럼프의 카드는
본인이
방역을했으면
훨씬 강력하게 빠르게 끝내서
자영업자와 국민들이 이렇게 고통받지 않았을것이다 하고
사람들의 환심을 사고
그다음은
엄청난 증세와 세금폭탄으로
안그래도 코로나로 힘든 사람들을
더 힘들게 한다고 하고
바이든을 궁지에 몰라세울거에요
그리고 무능해서
집값 올리고
초 인플레로 아무것도 못하게 만들었다
할꺼에요
듣고보니
지금 몸과 마음이 어려운것 사실이고
지금 상황이라면
무슨상황이든 바꿔보자 싶을거에요
이때
트럼프가 세금줄여줄께
미국의 고통을 중국탓으로 돌리고
중국 두들겨 패서
콩을 더 사게 만들고
일자리 미국에 다 만들게 할께
파리 기후협약같은
그린산업때문에
성장저해가 되니
내가 총대메고 그런거 개무시할께
연비고 나발이고
싸고 잘나가는 머슬카 타도 아무문제 없게 해줄께
시진핑 봐라..지들도 힘들다고
기후정상 안나가는데
우리만 지킨다고
지구가 오염안되는것도 아니고
중국이 훨씬 탄소 배출심한대
바이든은 중국눈치만 보고
자국민 죽든지 말든지 상관안하고.
그리고 무기 많이 팔아서 돈 벌어서
니들 세금 많이 안내도 되게해줄께
대만 한국 일본애들
돈많고 잘나가는
그러면서 우리덕분에 나라 지키는애들한테
돈 뜯어올께
조금만 기다려..하고
트럼프가 선동하면
빅테크와 백인노동자들과 농장 노동자들과
기타등등 방산까지
다 트럼프에게로 돌아섭니다.
민주당의 이념은
이상향적이고- 물론 그게 지금 기후문제로
현실에 가까우니 위력이 있지만
당장 저렇게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경제가 다시 어려워지고
빈부격차 문제나
현실적 어려움이 닥치면
트럼프의 발언이 달콤하게 들립니다.
트럼프 후보되고나면
대두 관련으로 간장회사들과 희토류 돌격앞으로.
마지막 이야기할께요.
하려하니 한숨부터 나오는데
지금 이야기는
주식 엘리트들에게 전하는 이야기입니다
실력있고
집중력있고
구력도 있는데
어느 순간 주식이 잘 안된다 싶으면
여기에 문제가 있는경우일꺼에요 하는
이야기구요..
이게 또 어느때에 발현하는가
어렵게 하는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제가 주식 이야기할때
근본적인 이야기와
프레임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흐름에 대한 이야기를 꾸준히 합니다
왜냐?
그외 기본적인 이야기들은
어느 수준이되면
거의 다 익히게되요
그건 시간의 문제로 받아들이지
방법이나 비법의 문제로 여기지 않거든요
그리고 그런것 따위안다고
주식을 안다고 말하는것
쫌우습더라
테마주 모르고 종목의 특성 모르고
차트 모르고 그런거 아니잖아요
우리 다 그정도쯤은
껌으로 아는 수준아닙니까?
그런데 주위에 이것도 모르는 사람이
주식한다고 나대니까
본인이 좀 우월해보일뿐
그런데 저정도는
사실 축구로 치면
조기축구회수준이에요
조기축구도
전술 전략쓰고
오프사이드라인 쓰고
그렇습니다.
그런데 그게 프로의 그것은 아니잖아요
제가 왜 느닷없이
f1이야기를하는고하니
두가지로 나눠서 봅시다
f1을 하기전에 경기전 드라이버가 무슨생각을하는지에 대해서 무슨준비를 하는지에 대해서 봐야하고
어디가 핵심인지를봐야합니다
그다음은 그런게 어디서 사고가 크게 나는가
하는거에요..
주식이라는게
f1경주와 비슷하고
바둑과도 비슷합니다
등급이 있는거죠
눈에 보이지 않는 격차가 분명 존재해요
다른것보다
더 명확하고 그렇습니다
뭐 나무판에 돌 놓는게
대수라고 ..하는데
우리가 모르긴 몰라도
그게 엄청난 차이가 있다는건
상상으로도 느끼잖아요
f1이 참 지루한 스포츠입니다
그런데 엄청난 돈을 지불하고
거기가서 보거든요
무슨 비밀이 있는건지
처음엔 궁금했어요
그런데 제가 블랙이글스
공연을
머리 바로위에서 할때보고나서
그 굉음과 에너지에 압도당하면서
알게되었어요..
하나는 아..그 엄청난 에너지
나를 무기력하게 만드는 거기에
매력이 있구나
화력덕후들이 주로 느끼는 그런거죠
또하나는
보이지 않는 어떤 기술이 성패를 좌우한다는걸
깨닫고 나서
캬......하고 깨달음이 있었습니다
저는 아난티 보다
반얀트리를 좋아합니다..
왜냐? 제가 좀 반얀트리아래서 수도하는
수도승이 아닌가싶어서요
그 반얀트리가
보리수 나무아닙니꽈
우리 붓다 행님이 즐겨 수행하시던..뭐 그런거
보면서 아...하고깨달은게 있었어요
우리가 주식을 하면서
기술적 지표나 기본적 지표 같은걸 파악하고
그리고 테마를 파악하고
모멘텀 파악하고
종목이나 섹터의 특성을 파악하고
거래의 강도와 타이밍을 잰다고 하면
그건 f1으로치면
비엠더블유 윌리엄스나 혼다냐 메르세데스냐
페라리냐..하고
그 차의 특징을 이해하는것이더라-실제로
에이스드라이버들이
팀을 옮기기도하고
머신이 바뀌는거죠 그러면
그러면 그 머신과 팀의 특성을 이해하고
또 게임을 준비할거라 이거에요
그러면 그 머신의 특징에 맞게
언제 타이어교체하고 뭐 이런 시간들을
나름 계산하지않겠습니까?
이게 우리로 치면
기술적 기본적 분석에 해당하는거에요
그냥 기본인거죠 기본
이게 머 특별하다거나 하는것도 아니구요
그다음 드라이버의 역량..
그 고온에 집중력을 유지하는것들이 있을꺼구요
그 위에 머가있느냐?
경기장을 파악하는거죠
코스에 따른 속도 가감속을 이해하는거에요
마력과 토크가 일정하게 늘 강하게만 나가는건
아닐꺼에요
더군다나
그게 또 씨씨가 그리 크지않잖아요
경량화된 차체에 적은 씨씨로 고출력을뽑아내는
차의 특성이 있을테니
코너 구간 직선구간 등에 따라서
가 감속과 풀스로틀 하는 상황이 다 다를거라
이거죠.
승부는 사실
이걸 파악하는것에서 나오지 않겠습니까?
차의특성과 파악과 드라이버의 기술과 집중력은
저는 상수라고보구요.
변수는
경기장의 상황을 얼마나 완전히 이해하느냐
그리고 전날 시범 주행할때
다니면서
시뮬레이션 하겠죠?
언제 인코스로 치고들어갈거인가 하는것들..
이게 마라톤하고 좀 다른게
마라톤이 좀더 원초적이에요
절대적으로 신체적 능력에 따라서
승부가 정해지는거죠
그게 좀 다른거같구요...
물론 경기장 상황을 잘 이해한다고해서
승부가 백프로나는건 아니에요
드라이버의 실력과 머신의 능력이 좌우하는것도 있죠
하지만 그게 상수라고한다면
결국은 가장 중요한 변수는
경기장의 흐름을 완벽히 머릿속에 넣는것이라고
봐야하는거죠...
이게 공격적으로 속도를 높일때와
방어적으로 감속을하면서 치고나가기좋은
인코스 공략할타이밍을 결정할거구요..
이게 주식에서 무슨상관이여
제가 주식을 같이이야기하다보면
실력이 좋은분 많아요
개별지식이나
정보는 저보다 뛰어난 경우는
흔하고
그런데 가끔 오판할때가
마음으로부터 오는것같은데
그전에 머냐
위에 말한
금리긴축과 확대에 있어서
그 흐름을 이해못하고
공격적으로할때 방어적으로할때
좋은 타이밍을 기다려야할때
이런것에 대해서
둔한경우가 많은거죠
조자룡이 멋있지만
승부는 제갈량이 냅니다
제갈량은 늘
하늘의 때를 보는걸 즐겨합니다.
그러면..저런 경기장의 상황을 이해못하면
언제 사고가 나는가...
고통의 시간과 환희의 시간에
평정심을 잃고
본인이 이해하고있는
경기장의 상황을 포기하게 되는거에요.
사람의 사고라는게
이게 발은 안달렸지만
아주 멀리 달아나기도하고
시궁창에 처박기도하고
아주 지멋대로에요
가장 편한건
시궁창에 처박힐때에요
잠시 비참하지만
그냄새에 곧 익숙해지면더 어려워질일도 없고
밖으로나가지 않는다면
그냥 그대로 살만하고
또 다른 쥐색히들하고
면도 트면서
싱거운이야기하면 되거든요...
그게 지겨워지기전까지는
올라오려하지 않아요..
공포가 현실화되면서 혹은
과장되면서- 이걸 공매도의 공격과 마진콜 우려라는
포현..파생의 고통이라고 제가 이야기하잖아요
이때가 되면
본인이 생각하는
그림을 잊어버립니다
감속구간에서 추월당하기라도하면- 물론 그 과속하는 차가
괜한 힘써서 직선구간에서 토크부족해서 다 따라잡힐텐데..
온갖 망상에 사로잡히는거에요..
시장은 망했다
눼...금리인상기를 앞두고
장은 난이도가 어려워집니다
그러다가 공매도 상환과 정치적 해법이 나오면
또 언제 그랬냐는듯이
공격적으로 변해요
그리고 모든 고통을 잊습니다
직선구간의 끈부분에서 브레이킹 안하면
급코너 구간에서 차 튀어나가거든요...
그러다가 기우뚱해서 핸들놓치고 어려움겪고 그런거죠
실력있는 사람은
그 구간을 완전히 다 기억하고
끊어서 대응합니다
그 길이나 상황의 길이와 강도의 차이는있지만- 시간의
개념으로 보면 그래요
그걸
다 독립사건이라고 생각하는거에요.
이게 노련한거고 지혜입니다
그런데 뉴스는 그게 다 연관된것인양
하락은 영원할것처럼 뉴스내고
악재만 퍼나르고
호재나오면 삼전 10만원갈것처럼 내고
그러잖아요
이건 의도가 다른거에요
뉴스는
영향력과 히팅수에 밥줄이 걸려서 그런거에요
거기에 파닥거리면 안되요
맞는말도있고
들을말도있지만
기본적으로 그들은 그렇게 해야지생존할수있어서 그렇다는걸
이해해야하더라.
그런데 본인이 요즘은뭐 블로그나
유투브나 다 1인미디어시대니까
뉴스처럼
호들갑떨고
그러면...
머릿속에 어렵게 저장한
경기장의 상황 이 다 사라지는거죠
제가 해밀턴이면..
경기장을 제일위 스카이박스가서 한참을 쳐다볼거같아요
그리고
길이를 계산해보고
머릿속에서 계속 시뮬레이션 돌릴거에요
그리고
시범주행때
그구간을 하나하나 끊어서 테스트해보겠어요
그리고 마지막에
하나로 이어서 해보면
경기할때 인생 두번사는 그런 기분이 들겠죠?
자금은 한정되어있어요.
승부를 낼때가 있고
좀 물러서야할때가있습니다
긴직선구간이후에 만약 급 커브구간이 나온다면
약간 빠른 시간안에 감속하는게 낫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머신 뒤집어집니다.
이걸 금리나 혹은 금리를 결정하는 사건에 비유해서
상상력을 동원해보세요...
코너구간에서 그것도 연속된 급커브구간에서
침울해서...아 속도 낼수가 없구나 하고
침울해본들...직선구간이 나오면
본인의 판단과 감정은 아무 의미가 없구요.
긴 직선코스이후에
필연
감속해야할 곡선구간이 나옵니다
멍청한 인간들은
f1에서 가장 중요한요소가 머냐 하고 이야기하면
머신 드라이버 이런 이야기를하는데
결국은
드라이버가 경기장 상황을 파악하고
머신을 다루는거에요
그러면 드라이버가 멀 가장 중요하게 봐야하느냐?
머신의 특성이나 피칭시간을 어떻게 조절하냐
이런거 상수로 보는거고
그 상수에 맞게
구간을 어떻게 공략하느냐의 문제입니다...
그래서 권합니다.
넷플릭스에
f1드라이버 다큐가 좀있는거같던데
그걸 좀보세요..
혹은 f1경기하면
하염없이 멍때리고보세요..
저는 가끔
뚜르드프랑스입니까?
거왜 사이클...그거 가끔봅니다...
경치가 너무 아름다워서..멍때리려고도 보지만
위에 말한
f1경기같은
영감을 얻을수있을까 해서요...
하락구간이 거듭되면
고통으로인하여서
저런걸 잊기도하고
다 무용지물이라 생각하기도하고
상승하고 반전이 일어나면
환희로 인하여서
저런걸 잊기도 하고
다 무용지물이라고 생각하기도합니다.
물론 본인이 생각하고
고통하고 환희에 젖는다고
직선구간이 생기고
곡선구간이 생기고 길어지거나
짧아지는건 아니에요...
이 이야기가
진지하게 받아들여지고
아.....하고
탄식이 나오는분은
희망이 있는거고..
먼 개소리여..하는분은
진흙탕에서 좀더 뒹굴면서
고통받아보시길...
이 이야기가 기억날때쯤
아마
다시 친절히 이야기해줄대박이는
당신곁에 없으리라...
휘릭.
세줄요약.
1. f1이야기
2.역시 길어지니
3.감정에 섞어서 잘 설명이 안되네요
이까지하고.
저는 내일 아침 대박뉴스에서
회원과 먼저 만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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