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특강] 1514호. 포스트코로나시대/바이든타임/etf발행하면 단기호재/레버리지는 반드시 댓가를치른다/에너지파동 다음은 곡물과 먹거리파동

 

 

안녕하십니까 대박이입니다.

 

유투브하는줄.

 

추석연휴 이후에 사흘연휴를 주말에 두번보내다가

평범한 이틀짜리 연휴를 맞으니

 

왜이리 시간이 잘가고 짧은거같은지 모르겠습니다

 

그저 아쉽고..

 

인생이 허망하고 세월은빠르네요.

 

오늘도 쓰기전부터 숨이 턱막힙니다

 

지금 산업이 어느구간을 지나고있으며

 

삼전의 주가가 왜저런지

 

앞으로 어떤 미래가 펼쳐질것인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죠

 

먼저 현실적인 이야기를하고

먼 미래 이야기를하겠습니다.

 

오늘 미국장이 다우가 상승하고

나스닥도 괜찮았습니다.

 

최근에 제가 바이든 타임이라는 용어를썼는데

 

오늘 바이든이 법안서명하나합니다

 

하원에서 통과되고

상원에서 밍기적대던 법안이

합의가 되어서 넘어옵니다

10여표차이가 나서

낸시 펠로시가 회부안한내용이었는데

그게 교육 복지 수표 주는 코로나 지원책이었구요

부채한도 늘리는 문제로 신경전벌이다가

12월초순으로 유예하는 내용으로

합의가 됩니다

최종 2표 더 찬성이 많아서

통과되고

ㅂㅏ이든이 서명합니다.

 

소비지표가좋게 나오고

저 내용이 가속화시키는거죠

소매 소비가 확늘어난다고 볼거니까요

 

우리가 추석전에 재난지원금풀어서

식당매출일시적으로 훅 올라온것과같은 효과입니다

 

3번에 걸친 바이든타임- 바이든타임이랄것도 없는데

 

1번은 유가통제 에 대한 바이든 액션

2번은 해운 물류에 대한 바이든 액션

3번은 이번 법안서명건입니다

 

이로인해서 소매 소비 관련 지표와 저

정책 기대감으로

다우가 회복을 많이 한거였어요.

 

 

어제도 언급한거지만

실적호조 내용 아니에요

지금은 호실적과 주가 연동성이 안되는 구간입니다

물론 주가 안좋은회사는 노답이지만

보복소비 리오프닝 같은경우는

재무가 망가지지 않은경우

적자폭 축소 점유상승이면 폭등하는경우도있습니다.

 

소매판매호조-이건 델타확산이 끝나간다는 신호구요

ㄷㅏ음은 부채천정 늘리는 임시법안에

바이든이 서명한것에 대한 기대감입니다

이게 리오프닝이후에 본격 경기회복신호탄으로보는겁니다.

 

그덕에 유가도 좀 오르고 기타등등입니다.

 

 

에효..이게 무슨 이야긴가 해서

캡쳐했어요

애플 주가가 10년간 8배이상뛰었고

앞으로는 어떻게 될것인가

또다른 10배씩 뛸 주식은 무엇인가

이런 의미인지 아닌지 모르지만

 

10년간 주가의 추이를 보면

모바일 빅사이클과 유동성 완화되는 지점에

주가 폭등이 몰려있습니다.

 

테슬라 주가 폭등도 마찬가지구요.

 

이 사이클을 이해해야합니다.

 

그래서 계속 제가

 

금리에 대한 이해가 깊어야한다는 이야기를하는거구요

 

 

nft이야기는 포스크 코로나 시대에 이야기를 해야하는데

먼저 나오네요

 

어제 제가

 

닌텐도 이야기를했었어요

 

하나 빠진 내용이

넷플릭스 였어요

 

우리가 곧 겪게될 끔찍한

 

포스트 코로나 시대 이야기였구요

 

그리고 삼전주가가 저리 빠지는 이유도 그리 설명이됩니다

일전에 제가

 

삼전 주가가 빠지는게

이재용 가석방이 아니라

외국에서 볼때에

정부의 압력이든 뭐든지

과도한 투자 내용에 대한 우려가 있어서

삼전주가가 빠지는걸꺼다 하는 내용이었구요

이후에 3분기 실적이 어닝서프라이즈임에도 불구하고

계속됩니다

 

삼전이 시스템반도체를 비롯한

차량용반도체 등등

반도체 전반에 치킨게임돌입한거에요

 

불패신화였는데

이번은 어떨런지 모르죠..물론 이번에도

이길꺼라고 봅니다만..

 

성패와 상관없이

 

지금 점유싸움을 위해서

초대형 투자를 연쇄적으로하고

승률이 높지 않다고 보는 외인이

주가 훼손 내용이라고 보는거죠

tsmc와 한판승부가 있는거고

140조 투자 이야기 줄줄줄 나오죠.

 

왜 이런일을 하는지 좀 이야기하도록 하죠.

 

야튼 뒤로 넘기고

 

위에 nft는

메타버스 개념 그이전에 닌텐도 넷플릭스 개념인데요

 

포스트 코로나..즉 위드코로나 이후에

코로나를 벗어나면서

ㅅㅏ람들은

현실을 직시하게됩니다

언제나

전쟁급환란이 생기면

경기를 지탱하려고

엄청난 돈을찍어대고

다시 세수와 긴축으로 흡수를합니다

그 과정중에서

빈부간의 격차는 커지고

정치적 요구로 사회주의적 정권의 정책이

득세를 하게되고

그시절에 득을본 산업이 마녀사냥을 당하게됩니다

이게 지금 쪽수로 돈을 번 빅테크들이

당하는거구요.

 

정부의 개입은 필연

성장율을 둔화시키고

증세와 경기둔화를 동반하게됩니다.

 

그러면...코로나로 인해서

본인이 가난하고 어렵고

맘대로못한다고 생각했는데

 

코로나 지나니 코로나가 오히려

방패막이가 된거라는걸 깨닫는시간이 오는거죠

 

사람이 천편일률이 아니니까

다같지는 않아요

 

비율중에서

괜찮은삶을 사는...혹은 좀 어려운삶을 사는 사람의

ㅂㅣ중이 이번 코로나 이후에

더 갈립니다

 

빈부격차

지니계수 이런말이 오고가게 되고

 

사회적 화두가

더불어사는삶

공동체주의가 부상하게되는거죠.

 

플라자 합의이후에

과거의 영광만 못한

삶을 사는 일본친구들이

히끼꼬모리 개념이 생기구요

그 오덕후를 떠받치는

애니와 영화문화로 인해서

일본의 영화들이 히트치고 영상미가

굉장해진거죠.아직도 이게 히트입니다

 

다음은 이게 퍼스널화되면서

게임으로 진입하고

닌텐도나 가정용 콘솔의 비약적 발전을 이루어내는거죠

 

왜냐?

그때 그시절 어려움으로인해서

가리워진 현실이

그 어려움이 끝나니까

현실로 다가오더라...하면서

인간소외현상도 생기고 그런거였어요

 

우리도 곧 위드코로나로 진입하고

다시 일상으로 진입하면

 

이제더이상 코로나 통제탓에..이런 변명을 못하게됩니다

가장 어려움을겪게되는건

교회가 될꺼에요

 

야튼

위드코로나 리오프닝주식은 뭐 다아는 이야기가 될것이고

 

본인이 기준으로삼는 삶에 만족못하는사람의

새로운 생활양식이 생깁니다

 

일전에는 우리는 싸이월드라는게 있었고

글로벌에는 인스타가있었죠..페이스북으 좀 다른개념이구요

싸이월드는 추억팔이 내용으로인해서

아이러브스쿨등과거 미화를 통한

산업이 있던 시절이야기입니다

 

단독으로 싸이월드가 잘된건 아니에요

 

야튼 이게 메타버스의 시조새격이죠

 

리오프닝이 되면

처음엔

친구야 잘있었나? 하고

조기축구도 다시하고

영화관도 가고

쇼핑도 다니고 해외여행도 다니고 할줄알았는데....

 

물가가 엄청오른겨

이전에 생각하던

그런 물가가 아닌겨..

그리고

또하나

 

과거는 미화된다고

약 20개월간에 걸친 코로나 시절동안에

코로나 이전에 우리는 좀 잘 산줄아는겨

여행도 좀 다니고 벤츠도 몰고

왜냐? 그동안에

삶을 유투브와 sns로 배웠거든..

왜곡된 기억이 강화되면서 그게 현실이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몇번 부닥쳐보니...차라리 코로나 시절이 나았더라

소리가 다시 나오는거에요

 

그러면 어떡하느냐

 

일본과 달리 우리가 현실 불만족으로 확대재생산 한

삶이

 

채팅 까페 블로그 인스타 페이스북 유투브로 이어져온거였어요

 

그리고 이젠 메타버스 삶으로진입할거라고그랬어요

 

현실에서는 엘시티 못살지만

엘시티에서 발행한 nft로인해서 본인 부캐는 엘시티살면서 벤츠몰면서 켈리백들고다니는거에요

 

이런식으로 돌파구를 찾는 사람이 나오고

이게 하나의 새로운 삶을 형성하는거구요

 

게임의 진화형이라고 생각하면됩니다

게임케릭터가 본인부캐가 되어서거기서

삶을 누리던 리니지 맨들이

 

이제 메타버스 세계로들어가게되는거죠

얼마나 많이 유입이 될런지 모르죠

게임산업의 긍정성에 대해서는

 

항공연수시간채워야하는거나

어려운 기술을 가상현실로 체험한다거나

이런걸 이야기했뜻이

지금도 메타버스는 그런 역할을 하리라 생각합니다만

그건 그냥 고전적인 책에서 나오는거고

 

결국은

 

착각하던 현실의 삶을 만족못시키는것에 대한

대리만족으로 새로운 시장을 형성하는거더라.

 

거기서 나오는 화폐가 가상화폐가 되고

거기와 로컬의 연동성이 생기기도하고

아예 다른인격이 부캐가 되기도하고

그런거더라..

 

이게 지금 비트코인 etf발행이후에

메타버스 etf이야기가 나오고

위에 nft이야기가 나오는거구요

 

다음 이야기는

 

영화관가서 영화도보고 -사실 영화관은

편리성으로보는게 아닙니다

1.5만씩이나 하는

둘이보면 3만에

이전에는 영화관 아래 백화점에서 식사하면 2만이었는데 이젠 곤란하죠

3만에 커피값2만 그러면 대강 얼굴보면 둘이 10만이깨지는데

임금은 사실 미미하게 올랐어요..

 

그리고 빈부격차와

발달된 sns로 인해서-이번에 독일 3사 자동차가 엄청나게 팔렸어요

 

눈에 보이고 자기가 생각하는 본인

포지션 ,statue보다 훨씬 못한 본인삶을 보면서

주저앉고싶은거죠...

 

그래서 일본이 그랬듯이

 

우리도 이제 안으로 숨어서

혼자서 싸게..유쾌하게 누리는 삶을

고민하게되는거에요...

 

그게 넷플릭스더라...

 

그래서 엄청난 투자를하고 점유싸움을 벌여온.

그리고 성장성 이야기를하지만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그게 닌텐도처럼 아예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게되는걸 보게되는거죠

 

그리고 디즈니플러스.

그리고 씨제이 이앤엠의 티빙...

그러합니다

 

ott산업 구독경제가 온라인쇼핑이라면

극장산업은 백화점산업입니다..

 

리오프닝 이후에

현실이 자각되면

저런 비현실적인 새로운 삶으로 많은 사람이 진입하게되구요..

 

이런 내용으로 인해서

 

전력소모와 반도체 수요가 폭증할거더라..

 

위에 다 반도체와연관된산업이죠

 

빅데이터 ai산업 보안산업 등등이엮이는거고

 

그런데 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넷플릭스같은 로컬산업 아닌것이 각광받는데

수요가 폭발하는 반도체 회사들은 주가가 이모양인가?

 

점유싸움이 들어간거죠

삼전 인텔 티에스엠씨 등등

 

본격4차산업의 점유를 위해서 공격적인 투자를

단행하는거에요

 

누가 출혈을 감수하면서 견뎌내느냐 문제고

결국 낙오하는회사가 하나둘 생기고

승자가 나오면

승자독식 현상이 생기는겁니다.

 

지금삼성이 이 구간에 진입한거에요

 

그래서 실적과 미래수요가 있음에도

삼전의 주가가 저 모양저꼴인거구요

 

중국과 대만의 등을 업은.그리고심지어 일본도

정부지원으로 공장지어준다고 들어오라고하는

tsmc와 삼성과의 한바탕 출혈경쟁이 있는거에요

 

이 개념을 이해못하면.....주식 때려치우시라..

 

그외에 이번 원자재 인플레 이후에

코로나 정비되고나서

공급체인 회복이되면

ㅂㅏ로 공급과잉 현상이 생깁니다

그러면

 

원자재 가격 폭락하고

금융위기로 진입하는거죠

 

그래서 중국이 선제적으로

철강 감산 들어간거구요

 

원자재는 오를때보다

내릴때 더 큰 위험이 있습니다

 

마진콜 문제로인해서

공격적으로 주식을 갖다 팔아야하거든요.

 

주택공급 과잉 문제가 생기면

이후로는 금융붕괴와 원자재가격 붕괴가 따라옵니다

이걸 어떻게 처리하느냐의 문제가 하나있습니다.

 

지금은 다들 인플레 우려를하는데

 

그게 진짜 폭탄이 아니더라..

 

 

금리인상하는 나라중에서

우리나라만

나라다운나라고

ㅇㅏ마 저기서 금리인상하는국가들은

 

아마 국가 금융이 정상적으로작동안하는나라일꺼에요.

 

원래 사고가 나면

약자와 약한나라들이 가장 피해를입습니다.

이제 슬슬 약한고리에서부터 무너져내리는거에요

 

 

그리고 기후모멘텀은

다시 한발 뒤로 물러서야할거같네요

 

석탄갈등으로 인해서

에너지 파동이 나고

인민들이 지금 폭동날지경이되자

 

코로나 위험을 핑계로

시진핑이 영국을 안간다고합니다

 

11월가장큰 모멘텀중 하나로

여름이후부터 꾸준히 제기한 내용이었죠

이런식으로 정리가 되는군요.

 

합의는 에너지 파동이 어느정도 정리될때쯤에

될거에요.

 

이 내용입니다

12월초로 연기된 내용.

 

정부와 민주당은

부채천정자체를 없애자 하는 내용이었고

공화당은 그리 못한다

 

그럼 한번 같이 배째보자

혹한이라는데

난방유가격도 비싼대

당장 수표지급안되면

사람들 굶어죽고 얼어죽고 할텐데

 

바이든 뒷감당 될려나? 하고 협박한거구요

 

그래서 수정한게

부채천정을 약간만 높이고

일단 합의하자...한 내용입니다

 

야튼 18일 디폴트를 피했다는 내용에 약 45일간의 시간을 벌었다는 내용으로

보육 관련 민간에 수표가 나간다는 내용으로 인해서

소매지표좋게 나온거랑 같이 지금 호실적인 은행주 이후에도 다음분기까지는 괜찮겠다 판단한겁니다

여기서 은행주실적 이야기는

부실채권발생이 연기된다는거죠.

그정도로 받아들이면됩니다.

 

 

잠간 싱거운 이야기좀 하죠

 

저는 저런식으로 능구렁이 같이 정치하는사람

참 싫어합니다.

 

홍준표 윤석열 토론이후에

저 둘이 했나봐요

개인적으로는

이번대선전

지난번 지선 나오기전까지

원희륭을 참 좋아했어요

 

저는 진영을떠나서

고집있고 신념있는 사람

불이익따위에는 노관심인 사람 좋아합니다.

 

저 양반이

 

제주도지사 최초로

용황제 안간 양반입니다

부지사 보내죠

 

섬나라에서 신년 용황제같은거 안간다는건

상당한 깡다구입니다

 

기독교인들이 득실거리는국회에서

제대로 기독교인다운짓하는사람이 거의없어요

 

그런데 저양반은

기독교라고 우상숭배안한다 이런겁니다

이게 옳다 그르다가 아니라

불이익인줄 알면서 뻔히 그럴수있다는건

신념이 있다는거에요..

 

그래서 참 좋아하는 사람

똘똘한 스머프라고생각했는데

 

지난번 지선때 국힘당 복당안하고

당선이후 민주당으로 갈것처럼

훼이크쓰고

이번에 복당하고 도지사 사퇴하고 다음도지사 안나가고

ㄷㅐ선나와서

저러는거보고..

 

저게 끝이겠구나싶더라구요.

 

정치는어느정도 높이가려면 머리가 좋아야하구요

끝까지 가려면 그너머의 뜨거운 심장

계산하지 않는 뚝심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왜 유승민의 질문에 원희륭이

윤석열 비판을 안하고회피하느냐

 

이제 원희룡이 남은카드는 단하나에요

 

윤석열 낙마할때 그 지지층을 본인이 떠안는거외에는

역전이 없거든요

그게마지막 남은카드라서

 

총장시절 문제로 최근재판결과나온것에 대해서

정치인으로서 판단할일이 아니다 하고

회피하는거죠.

 

참 노련하고 영리한분이에요

 

정치인이

말을 잘하고

매번 저런식으로 나이스한 답변을

하게되면

처음엔 스마트하노구요

 

더 높은지점에 가면 정무적 판단을 못하고

요리조리 리스크 없는쪽으로만 가는

ㅅㅏ람으로 인식됩니다..

 

머 그당대표도 그렇드만...

 

고로 저 두분은 다 탈락이지만.

대선테마주는 그것과 무관하게 움직이죠?

 

 

재미난게 나오네요

스톡홀름증후군.ㅋㅋ

이게 저 내용인가? 야튼 예를 희한하게 드는구만.

 

주식에서 포지션이 바뀌는건..

 

원래는

금리의 지점에 따른 판단이 가장 정확한대

 

이 강도와 속도 는

 

심리적 요인이 결합하더라

그래서 제가

올초에

 

연말에 막 얼마간다 해서 개미들 다 몰아놓고

 

왕창 팔아먹고

뒤통수 친 그 지점이

개미가 처음으로

 

아? 천정? 하고인식할때더라

그리고 두어번더

 

내리면 풀매수

오르면 매도 하고

기술적 대응을 하다가

블랙스완급 폭락이 두번 오면서

ㄱㅐ미들이 쫄기 시작했고

얼마전 폭락때는드디어

 

반대매매와 공포매매로인한 투매가 나온거였더라

했어요

 

지수 내리는데 매도세가 나온 첫번째였었죠

 

드디어 개미들이 천정에 대한 두려움을 본격적으로

느끼기 시작한거에요..

저 내용을 의미합니다.

 

그런데 중립금리 이야기하더라도

 

삼전이 실적이 좋은데 내리는걸

설명못하는 그런 주식쟁이들

선생들은따라다니지마세요

 

분명히 지들입으로

금리인상기에

실적시즌이 되면 실적으로인해서

주가가 움직인다라는 가설을 세워두고

삼전의 주가를 13만간다고 하고

썰풀던 사람들.

 

삼전주가의 바닥은

투자가 다 결정난 지점으로

거기서 독립사건 끝이구요

그 이후의 주가 흐름은

글로벌 점유에서 승리하는 순간이구요

이기면 13만원이든 15만원이든가고

고점은

다시 유동성 푸는지점

이번 금리인상이 시작되고 서너번의 인상후에

동결기 가는시점이 마무리시점이고

이후에 격변이든 경기 침체로인한 우려든

부채위험이 감소했다는 의견이든지간에

 

다시 경기부양을 위한 재정확대책이나

자산매입을 다시 확대한다는 시그널이 나올때

 

반도체 산업의 패권을 쥔 회사가 랠리를가져가는겁니다

 

이걸 설명못하는 사람은

 

주식.........안다고 말하면 안되요...

 

우리나라 가 일본에 이어서

치킨게임 최강자가 되어서

이까지 온거라는거

그리고 삼성이 어떤방식으로

세계시장에서 살아남고 탑티어 주식이 된건지

이해못한다면

 

그냥 삼전주식 이야기할때

입다물고 계시면되는데

 

ㄷㅏ들 삼전을 궁금해하니..

한썰씩 푸는데

본인들도

손바닥에 왕자써놓고

있을듯...

 

 

먼소리여..

 

대선테마주 로 인해서

 

주식정보회사와연계된

세력이

몇백만원주고

여론조사 의뢰해서 주가 끌어올리고 하는데

경선이 끝나면 당연히

다른곳끌어올려야하니

항목이

야권에 유리하게 가는거지

 

으이그...

 

 

에너지 파동 다음에 필연따라오는게

먹거리파동입니다

 

중국도 심각하구요.

브라질도 그렇네요

우리도 사실 심각해요

치킨가격 오른거

 

단건배달이니해서

배달대행에서 편리를 위해서

배달료 올려놓은거보면

 

섬뜩한 수준이에요...

 

에너지가 직접 연관되는게

산업적 사육입니다

공급체인속에서

에너지가 연관된내용이 많아서

가격을 끌어올리게됩니다

물론 가속화시키는건

자연적 위력이 더해지는거지만

 

코로나처럼 글로벌 동물전염병 이런것도있구요

ㅁㅣ중간의 분쟁도있구요

 

야튼 다음은 사료와 먹거리 파동차례가 될꺼에요

 

 

미리 드러난 위험은

선반영이 대체로 되는편이에요

중국정부가 저걸 숨기려들지 않고

대체로

선제적 대응을했어요

그리고 정치적으로 빅테크에게 덤태기를씌워서

이런사태가 벌어진건

탐욕스런 자본의 노예들인

빅테크 문제였다고

홍위병시켜서

죽창해버리면됩니다

 

지금 그 과정을 지나고있습니다.

 

 

다시 대기질 더러워지겠네요

그리고 그 더러워진 대기질로 인해서

대기질에 대한 글로벌 이슈는 더 진지하게 접근하게될꺼구요

 

이번 기후정상에서 시진핑빠지고

 

아마 다보스가 되면 이런 문제

기후문제에 연동한 신산업 이야기가 나올것이고

거기서 해양이 imo로 통제받듯이

대기관련 협약이 나오지 않겠습니까?

수소산업처럼.

 

 

이 내용이더라

삼전이 치킨게임시작한거에요

 

삼바가 성공했었죠

 

셀트리온과는 좀 결이 다른거구요

만약에 셀트리온이 sk그룹이었다면

지금처럼 어렵진 않았을꺼에요

 

글로벌 제약사가

cmo를 맡길때

 

반도체 공장을 다뤄본 sk와 삼성에 더 가점을

많이주겠죠?

 

먼뿔이나..

 

당연한거지

 

그러면

 

코로나 치료제가

게임체인저가 될건데

 

머크하고 셀트리온 둘중하나가 된다면

당연히 머크에 베팅하고

 

제약 바이오주식 다른것들은 어떻게 움직일지

예측해야하는거 아녀?

 

그게 자사주매입하는 기능적 문제로 해결될것도아니고

 

저기서 더 멀할수있느냐는거지

 

셀트리온 서정진이 늘 이야기하는

공매도문제다 하는데

 

일전에 2020년이후에 셀트리온과

테슬라의 주가 대폭등은

오히려 공매도가 탄력을 더 붙인케이스였다 이기야

왜냐?

오르니까 겁먹은 공매도세력이 공매도상환을해야해서

로켓에 불붙듯이 치솟은거더라 이기야...

 

비트코인 etf가 곧 미국서 승인나고..이거때문에

오늘 최고점 가까이붙은겁니다

 

메타버스도 그렇구요

nft 이슈도 그렇구요

 

먹거리도 이거봐야죠

 

그런데..이런 레버리지들은

내려올때 꼭 경제적 충격을 줍니다

특히나

 

중립금리로 달려갈때말이죠

 

리먼사태는

 

부동산채권의 레버리지로

인해서 터진거였어요

 

오를땐 신나죠? 물론 당사자..섹터가 아니면

수급뺏기니까 좋을것도 없다만

 

내릴때는 얼떨결에 빰맞는일이 벌어집니다.

 

더 깊이 하고싶은데

 

질리실까봐

 

이정도할께요

 

 

오늘 내용에는

 

근미래에 대한 내용과

우리나라 주요 주식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잘 녹아있으니

 

읽지말고 제끼세요

 

정신만 사납습니다

 

 

세줄요약.

 

1.이번주말글은 이걸로 끝내고

 

2.저는

 

3.이만 물러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