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제목은 좀 뭐시 주식쟁이 이야기하곤
거리가 먼것 같죠잉.
아침장이
약보합수준에서 정리되고있습니다
연이틀간의 강세
그리고
최근 악재 이후에 회복하는장세 이후에
사건하나 교통정리된걸로 보고
조정이 들어가고있습니다.
오늘 내용 5가지는 말이죠.
주식에서
모멘텀을이해할때
난이도가 중급이나 그 이상되는 수준의 내용입니다.
주식도 다 등급이 있거든요
물론
그 등급에 따라서 다 수익률이 달라지는건 아니지만..
아 달라진다고할수도있겠네요
위험도가 높아지고 거기에 비례해서
수익률도 차이가 난다 이렇게 보면되겠습니다.
아침장 먼저 잠간 이야기하고
ㄷㅏ시 이야기하도록하죠.
장 초반에
홍정욱주식들이 좀 올라오네요
다른곳으로 편입된건지
슬슬 작업이들어오는건지
국영지앤엠
이건 서울대 출신주식입니다
이낙연이후에 윤석열로 갈아타려는건지
서연과 서연탑메탈도 윤석열주식인데
거기 편승해서인지
아침에 반짝합니다
최근에 대선 고전주식들이 올라오죠잉
대선테마주의 패턴중 하나는
이재명 윤석열 홍준표 유승민 정도까지
여론조사 가지고 낙폭을 가져가고 폭등을
끌어오고 하면서
일주일에 두명정도씩
순환시킵니다.
그리고
또하나는
낙오된 후보들주식이 편입되거나
다른이유를 끌이대면서
설겆이 구간에 진입하는거죠잉.
오늘은 윤석열 타임이구요
대체로
국힘당주식들이 순환하기 마련입니다
경선이 막바지로 가고있어서 그렇고
경선끝나는순간
ㄷㅏ 주저앉겠죠
그러면 이재명은?
빠진다고봐야죠
정책주가 곧 각광을 받겠죠
이재명과 이재명캠프
그리고 민주당이 굉장히 노련하게 대응하고
있습니다.
지금가장 급선무는
이낙연과의 화학적 결합입니다
그래서 타이밍 조절하는거구요
그내부에서는
진짜 이재명 싫다 싫어하는 분들도있는데
지금 세작들이 들어가서 분탕질 갈라놓기
들어갔어요
어찌아냐구요?
내가 아니까....
그래서 일단 선대위구성부터
액션이 나오면
배제론 나오고 그러면서 계속 어려워지니
어차피 국힘당 경선일정도 남았고해서
냅두는거에요
그리고 이낙연후보의 정책을 대거 흡수하고
화학적 결합을 할수있는 최적의 상황과 타이밍을
가져가고 그때부터 일시적으로 정책주
순환이 시작되는겁니다.
이게 지금 이재명 후보가 여론조사 결과가 안좋게 나오는 그것이더라.
왜냐?
이낙연측이 무응답층으로 돌아선분들이 많고
더 나아간분은
아예 홍이나 윤을 지지하고
비토층으로 돌아서서
대통령 비적합 1위하면
이재명으로 찍어버리거든요
이게 왜 이러느냐..
보통의 사람..평범한 사람이
지지하고 치뤄내는게 선거에요
사람의 감정이 개입안할수 없는거죠
그리고 또하나는
적극적 응답층에는
국힘당 경선중이니 그쪽이 많아요
그래서
일대일 조사하면
이재명이 밀리는게 아주 자연스러운겁니다
그리고
대선테마주 베팅한 사람이 지금은
국힘쪽으로 몰려서
적극적으로 응답해라 하고
세력들이 부추기고
대박이가
아..윤은 정말 싫은데
윤의 지지율이 높게 나올거같아서
내가 윤 종목 골고루 사놨다 이기야.
그럼 주위에
여론조사 응답은 윤이야..알겠지?
응...투표하러가서는 모르겠고
지금은 무조건 윤이야 알겠지?
이런식입니다.
이전대선과 달리
민주당과 국힘당의 경선일정이 차이가 나면서
벌어진 일입니다.
선익시스템등 메타버스관련주의 급등은
주말에 말씀드린 특강에서
포스트코로나-위드코로나 이후에 갈라지는
상황을 이야기한겁니다
이것도 라디오에서 한번더 이야기해야하는데
허허허..
아침에 대박뉴스에서 잠간 언급했습니다
그리고
신임총리 후쿠시마 원전수 방출이야기 나오면서
수산물은 어쩐지 모르겠는데
대체단백질 이야기 나올꺼구요
그리고 에너지파동이후에는 먹거리 파동입니다
ㅇㅏ직 시간이 있지만
그런식으로 흘러가게됩니다.
뉴스 해설하고 나서
위에 제목대로 쭉 이야기하고
후다닥 마무리하겠습니다
제목 괜히 적었네요
보충설명할만한 수준이 아닌데 말이죠.
얼마전 노동당창건에
타이즈 맨 등판합니다.
이게 먼가 했을꺼에요
이거 핵조끼맨일듯합니다
먼소리여?
북한이 지금 핵을 운반할수 있는 수단에
에셀비엠=이건 바지선에서 쏜거지 아직
성공했다 생각안하구요
ㄷㅏ음은 장거리 탄두미사일
다탄두에 기타등등
아직 몇가지 더 남은걸로 봐야합니다
그래서 미국 디엔아이 국장이
ㅈㅏㅇ거리 탄두 미사일 쏘아볼거다 이야기하는거구요
남조선으로는 핵을 쏠수 있는 수단이 있는지 모르겠어요
상공에서 터트려야하는데
문제는
소형화해서 단거리로 우리위에 터트릴수있느냐?
지금 그럴기술이 되느냐 문제죠.
그래서 나올법한것중에 하나가
저 쫄쫄이맨을 이용한
인간 폭탄아닌가? 하는거죠
일전 열병식때 핵배낭 나왔거든요
이번엔 구체적으로 쫄쫄이맨이 자폭한다
뭐 이런 이야기를하는거같습니다
이제 나올수있는 카드는 다 나온거같네요.
북미간 접촉은 이미 여러번 나온이야기구요
서로 이야기해서 이 난국을 타개해보자 하는건
합의가 된거고
미국은 현재 북한의 직접적인 위협이 없어서- 지금상황에서
북한이 미국향한 도발만 해주면
미국입장에서는 안타깝지만 땡큐입니다
바이든 지지율떨어지죠
트럼프와 차별화해야하죠
카리스마 없다는 소리 들어서 스트레스죠
두들겨 팰수도있습니다.
미국이 북한패면
북한이 남한에 보복할것이다.. 주한미군-주일미군
보복할것이다 이런 생각을 하시는데.ㅋㅋㅋ
순진도 하셔라.
이라크나 이란 등이 어디 터키나 기타등등
미군기지가 나토에 없어서 얻어맞거나
그러니까 말이지? 하고 꼬리내리는줄 아시나..
미국은
본토 공격당하는게 가장 맘이 어려운거고
기지 공격하면 전면전 할수있는 명분이 되어서
더 신나더라..
아 그때 이라크나 지금 북한이 같은가? 라고 하겠지만
후세인 당시 이라크 군사력이 지금북한하고
다를바가 없더라...
결론은
북미간에
서로 받아들일수있는 카드와
모멘텀을 생각하는거 아니겠습니까?
북한이 지금도발한다면
미국하고 협의가 된..즉 북한 내부결속용
도발이후에
미국의 긴장격화 이후에 미국내 비둘기파가
쌈질 해서 될일아니다가 득세하기를
기다리는...
이런 모멘텀이 가장 일반적인 시나리오더라..
즉 극단적 상황이야 있겠는가 하는게
ㄷㅐ박이 의견이더라.
미국은 지금 북한문제 빨리 해치워야할 이유가 없습니다
비핵화는 상수로 두고 대화하자
하고 일단 던져둔상황입니다.
이제 우리가 미국이 급하게 만들어야죠.
자동차용 반도체 줄까?
자동차밧데리 먼저줄까?
이런식이죠.
그리고 중국을 통해서 알수있듯이
북한도 석탄수출이나 기타등등
경제적인 문제를 좀 풀어줬으면 하는 내용이
더 우선적으로 나오네요
일전에는 비제재 측면
개별관광이나 인도적 지원이었는데
미국이 이정도 카드는 제시한거같구요
북한이 그거가지곤
최고존엄이 나갈수 없다카더라
통치자금 좀 만들게 크게 쏘시라
이런거죠.
재밌어요
저도 쪽빠리 싫어하는데요
유투브중에서
한국인 부부가
일본에서 영상찍어둔걸 봤어요
캠핑과 여행 이런건데
영상이..제가 유투브에서 본것중
가장 대박이라서
대박 감동하면서 보는데
그것보면서..
캬...코로나 끝나면
가고싶구나..하고있습니다.
경제는 선거가 아니에요.
51%득표하면 이기고
49%득표하면 지는 다 잃는 게임이 아니라
49%득표하면 점유가 굉장한거죠
닛산이 퇴출된건
도요타 혼다보다 경쟁력이 없어서입니다.
도요타가 다시 올라오네요
물론 현대차가 미래차로 넘어가면서
가격이 훅 올라오니
상대적으로 도요타가 싸게 느껴지는것도있는거지만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극단적 불매하곤 좀 다르더라
본진의 도요타..
대리점인 롯데...도 올라오지 않을까 생각중이구요
3분기 실적추이를 깊이있게들여다볼 생각입니다
대기업중에서는 2개를찍었구요
그 대기업계열내에서
8개에서 10개를 롱텀으로 찍었습니다.
물론 그런식으로 거래안하는분은
사기 싫으실수도..하지만 저는 저런거 좋아합니다.
헝다 문제가 다른 부동산회사로 번지고있습니다
첫번째 도전은
중국 공산당이
이걸 얼마나 통제 잘하느냐입니다.
그런데 미국도 극단적으로 생각안하는거같아요
중국이 연평균 8%수준의 성장을 보이다가
이번에 약 6%수준을 기대했는데
4%수준으로 하향한듯합니다
우리하고 비슷하네요
그렇다고 역성장하거나
ㅈㅓ런 문제로 인해서
월가에서도
무너진다고 보는건 아닌듯해요
월가에서는
아마도
바이든보다 시진핑을 더 신뢰하지 않나싶습니다.
왜냐? 통치자의 통치행위에 대한 신뢰감이
시진핑이 더 쎄더라..이런거죠
그래서 시진핑의행보에 대해서는
그리 큰 영향이 오히려 없고
바이든의 정책 대응에 주식시장이 더 환호하더라
코로나 동안에
한류가 유럽 곳곳을 들어갔습니다
순진한 앵글로색슨 멍충이들.
g7할때 꽤나 감동한듯.
그리고 위드코로나 되어서
항공편 열리면
일본만 구경왔다가 갔는데
이젠 한국도 들르겠죠...
착각마시라
코로나 끝난다고
코로나 전 에 관광입국으로 일본만 가고
일본이 탑티어였는데
탑티어가 한국으로 바뀐다고 착각마시라...
여전히 극동아시아 탑티어는 일본이고
그다음 패러럴이라고해야하나?
동일선상에 놓아볼까? 선택지가 될까?
혹은
일본들러서 한국도?
이런식입니다
유럽여행으로 치면
런던인 파리아웃
혹은 파리인 쭉돌다가 런던 히드로아웃
이런식인거죠.
이전에는 나리타인 나리타 아웃
혹은 나리타인 칸사이 아웃이었더라..
코로나 하나 잘치뤄내고
한류 문화 하나 바람불었다고
일본을 지우지 마시라..그런일은 생기지 않는다..
일본과 중국의 저력은
정부에 순종하고 발발발 기는
충격흡수해주고 멍때리고 사는
인구가 많다는거더라...
장벽이 사라졌다.ㅋㅋ
코로나로 인해서
탄소배출이 적절하지 못했더라
그래서
작년에
북반구 기준으로
여름에
굉장한 폭우가 있었더라.
올해는
오호츠크해기단이 우리나라에서
이름불려보기도전에
태평양기단이후에 바로 시베리아 기단이 내려온거더라.
왜이러느냐?
완충역할을 해주던
탄소층이 없어서 그렇더라.
왜그러느냐?
델타확산으로 다시 이동이 멈추고
공장이 멈춰서 그렇더라
에너지파동이 나서
석탄공급이 병목이 나서 그렇더라
가격이 비싸지니 또 덜쓰게되더라
이게 지금타이밍이 맞아서
이런현상이 벌어진거더라..
가 맞는진 모르겠어요
원래 시나리오는
이게 맞았는데
석탄을 안써서
오존층파괴타이밍 놓쳐서
ㅇㅣ번에는
잘하면
혹한이 피해갈수도하고
예측한적이 있거든요
야튼 토욜 아침 잠간 비오더니
확 추워지더니
콧물나네요.
코찔찔이...
급추워지면- 에너지파동은 당연하고
소형난방가전- 패딩 -내복
에너지파동이후에 따라오는게
곡물파동
슬금슬금 이 아니죠
이제 대출이자가 확 늘어난게 느껴지실꺼에요
봄기준으로 보면
아마 대출이자는 두배정도 되는거같아요
오바 아니시냐 할텐데
원금은 그대로지만
이자는 두배맞죠.
원리금 상환하시는분은
원금비중이 크니까
그리 못느끼시겠지만
유례하시면서 이자만 내는
주택담보대출이나
전세금대출중
변동금리적용하신분들은
제가 무슨말하는지 금방이해사실꺼에요
원금뚝떼고
기준금리가
.25%에서.5%
그리고이게 1.25%에서1.5%까지 전진할텐데
원리금으로
가계부쓰시는분들은 덜 충격이겠지만
이자만 납부하시는분은
올연말 그리고 내년상반기까지 두번에 걸쳐서
기준금리 인상하면
멘붕오실지도..
금리가 얼마나 무서운건지
한번쯤 뼈저리게 깨달아야지
주식 한턴을 다 배운겁니다
금리 팍팍 내리면서
유동성공급해서
주식시장 만만해질때는
이런 생각안하죠?
이 내용이었나요?
그래서 대체단백질이 뜬건가?
수산물 상황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자원의 무기화 내용이죠
중국이 드디어
ㅁㅣ국에 천연가스 좀 주세요하고
부탁했습니다
미국내에서도
이번 혹한으로 천연가스 수요가 많을거니까
정부가 통제해야한다고 한수 둔상황이구요
이런식으로 중국을 압박하는겁니다.
에너지 파동에 대해서
작년봄에 이야기할때
그런날이 오겠어들 하셨죠?
식량파동 올때 또 봅시다.
핵실험이 무슨 소용이랴
미국을 압박한다면
단한가지
운반수단의 완전무결함으로 어필해야합니다
에셀비엠이라거나
고체연료두고 필드에서 비상시에 쏘면서
대기권진입해서
다탄두로 나뉘면서
활강비행해서 요격을 피하면서
이런식이죠..
문제는 내년까지 라는데
개인적으로 올 11월쯤에는 어느정도 윤곽이 나야지
내년 2월에 정상끼리 싸인하고
문통 임기전에 교통정리가 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문통의 머릿속에는
종전선언과 그이후의 로드맵
그리고 부동산문제가 있습니다
부동산 문제가 이렇게 대형 이슈화가 되니까
우리나라에서 나오는게
캬..이건 올라도 문제 이제 내려와도 문제니까
부동산은
독일처럼 준공영제 국유화식으로 가는건 어떨까?
하고 공론화시키려는거죠
그 이슈를 가지고있는게 이재명이구요
토지공개념이야기죠
이게 앞으로
북한과의 통일문제에 있어서
처리해야할 하나의 선결과제중하나입니다.
이것도 이야기 길어지니 이까지하공
야튼 문통의 머릿속엔 저렇더라.
캠핑장이
규제 사각지대에 있었어요
코로나로인해서
ㅇㅓ디갈곳이 없으니
야외로간거고
야외가 아무래도
실내보다는
전염율이 낮으니
냅둔거에요
그런데 이제
캠핑카 몸살이후로
무허가 캠핑장 혹은
소방시설 문제가 되는 캠핑장이 하나둘
이슈가 나오는거죠
일전에
리조트나 키즈까페처럼 말이죠
그러면서 교통정리가 되어져가겠죠.
미술장터에
방탄소년단도 등장하네요.
미술품하면 이젠
nft를 생각해야합니다.
가끔 그런 생각을 해요
기자들은
왜 이런 기사를 낼까?
하고픈말이 멀까?
장기투자 하면 진짜 돈번다는 이야기를하고싶은걸까?
그러면
금리인상기가 되어서
장기침체가 오거나 하면
저런 이론은 어디로가는걸까?
과연
저게 장투해서 번걸까?
지금도
존버와 장투면 돈번다고 주장하는분들
그냥 뇌에 머가 드신건지 궁금하다만
제발 주식은
여유돈으로
잃어도 되는돈으로
재미삼아만 하세요..하는분들
남이 돈투자하는데
왜그리 본인이 간절하며
세상에 여유돈이라는게 어디있으며
잃어도 되는돈은 또 어디있으며
주식이 어디 재미삼아 할만한것인가?
하고 주장하시는분들과
존버하면 돈번다 하는분들
존리가 그렇죠.
그럴듯한 이론이긴하다만
어차피 시장은 성장하니까
후퇴하면 안되니까 성장합니다.
그러니까 우량주를 사면된다
삼전 묻어두면 언젠간 오른다 라는
그런 이야기를하는분들의
이야기처럼
진리는 단순하다는걸 이야기하고픈건지
그런식이면
누구나 주식해서 돈벌고
세상살이 쉽겠네.
왜 이런일이 벌어지느냐
삼전이 왜 저런지는 이야기했었죠?
주식은 사기좋을때 현금보유하기좋을때가있습니다
주식사기좋을때는 대체로 다른 자산들도
ㅅㅏ면 좋을때입니다
객관적으로 보면그렇습니다
사기좋을때 나쁠때는
거의 기준금리와 맞물려돌아가기 때문이죠
그중에서도 주식을 택한건
그게 본인에게 잘맞아서 그렇습니다.
그리고 주식은 어느주식을 사야하느냐보다
현금비중이 높은게 낫냐 아니면
현금외자산 비중이 높은게 낫냐를
판가름할수있어야합니다
즉
금리인하기에서는 현금비중을 극단적으로 낮추고
금리인상기의 정점에서는 현금비중을
극단적으로 높이는게 낫고
그사이에서
인하기에서 동결기로진행하는동안에는
현금비중을 서서히 높여가고
인상기의 동결기에는 현금비중을 서서히 낮춰가면서
좋은 지점에들어온 섹터를 매수하는게
클래식입니다.
저 3가지 문제를
중국공산당이 얼마나 잘 처리하느냐가
우리주식에서 첫번째 관문입니다
1번 헝다사태는 저정도 선에서 끝날지
일단 흡수한거구요
그게 극단적으로 도미노 터져서
부동산이 다 터지면 레짐체인지 이야기나오겠죠
중국의 가장 큰 이점은
불가촉 천민수준으로 살아가는
10억가까운인구가 있다는겁니다
우리가 시진핑이 키우는 개돼지라고 욕하고
지네나라 씻지도 먹지도 못하는
농민공들 두고 공산독재 욕을하지만
그 농민공들 덕에 저런 리스크를 흡수해서
당신자산을 지켜준다는생각은 안해보셨나연?
일본도 마찬가지죠
정치적으로 개돼지 수준인
귀족정치의 폐해에 대해서 이야기하지만
폭동일으키지 않고
월가자산이 일본에 들어가서
지금 저런 말도 안되는사태가 나도
소요사태가 나지 않고
그 충격과 어려움을
다 흡수하는 정치적 무지랭이를 둔덕에
그 파급효과를 우리가 당하지 않는거더라...
물론 시진핑 과 일본 신임총리 욕은하되
그들이 정치적 행보를 바꾸려 하면
가서 말리세요...
우리나라 주식장 무너집니다.
공포스럽죠?
저도 공포스럽습니다
하지만 금융사태가 터지건 안터지건간에
주요국중에서 우리나라가
ㄱㅏ장 빠른 회복을 보일것이며
이후에 국가별 격차가 벌어질때
우리는 상당히 개이득을 본 국가로
분류가 될것이더라.
일본의 회복은 어디서보느냐?
엄청난 자산..그로 인해서
점유싸움을하거나 다른형태의
싸움을 할때 실탄이 많다는것..
그게 큰 강점입니다.
그것과
민주주의하곤 거리가먼 다수의 국민이 있다는것.
장초반 이야기했죠
돈이 쎈거에요
대선테마주 베팅한사람이
아직 경선안끝난
국힘당에 베팅한 내용이있으니
이재명을 지지하건 안하건
국힘당쪽으로 몰아가는거에요
그래야지
오늘처럼 다시 윤석열주식이 클린히트를 칠거아임미꽈?
이런 내용보고
놀래지 마시고
왜이런지를 이해하셔야합니다
유동성을 축으로
모멘텀을 이해하는습관.
위에 제목은
제대로 설명도 못하겠네요
주식의 기초는
종목 섹터 테마 모멘텀 이렇게 나뉘구요
가장 큰게 금리라고했어요
그 사이에서 정책이나 이벤트로인해서
주가의 등락이 결정이되고
지수의 방향은 금리더라
그 방향성에 따라서
정책의 이름이 달라지더라.
금리를 인하한 지점에서는
산소호흡기가 필요하니
사회주의정책
이후에 유동성이 풍부해지면 부채가 문제가되니
자본주의 정책이 득세하게되더라
현재 중국 한국 미국이
사회주의정책의 최정점에 있는거에요
그리고 이제 슬슬
자유주의 자본주의 정책으로 슬금슬금 이동하는거에요
이번 위드코로나
포스트 코로나는
그동안
글로벌을 휩쓴
화두
정의론"공동체주의"의 대미를 장식하게될것입니다.
그리고 질린 사람들이
다시 자유주의와 감세 정책을 지지하고
지겨워서 못살겠다 이런식이 될꺼에요.
야튼
주식을 잘하려면
사건을 볼때
이게 독립사건이냐 연관성이 있느냐를 잘봐야합니다
주식을 하다가
오늘하루 강세장이면
느닷없이
지수 4천간다하고
크게 얻어맞으면
2천간다던데 선생님 어떻게 생각하세요?하고 묻고
무슨 지구가 종말왔다가 꽃이피다가 이런게
무한반복인가
그런생각을하는 사람의
뇌는 얼마나 현기증날까 걱정스럽습니다.
그 사건하나로 끝나고 다음모멘텀이 어디로 가느냐
대형악재가 나고 공포감이 장을지배할때
폭락하고
거기에 대한 대응이 나오면
장이 일시적 반등이 오면
그걸로 끝이에요
숏스퀴즈들어오고 폭등이후에
다시 차익실현들어오고
오르락 내리락
그 다음 모멘텀이 바로오는지 안오는지는 모르지만
하지만 하나 예측가능한건
금리인상을 앞둔상황에서는
호재보다는 악재가 먼저 올가능성이 높죠
금리인하기 유동성이 풀리기시작할때는
정부의 대책..하고 호재가 먼저 터지고
그다음 현실적 문제..하고 악재가 나오면서
조정받고 이런패턴인데
인상기는반대더란 말이에요
물론
간간히
호재가 먼저 터지기도하지만..
호재 터지고 나서 터지는 악재는 더 강력하죠?
이런식으로 독립사건을 이해하고
그다음은
미정부 바이든이 낸 정책이후에
그게 다른 정부 중국이나
우리나라에 어떤효과가 있을까 하는
나비효과나 풍선효과를 이해해야하구요
도미노효과도있죠
대표적인게
cme에서 드디어.곡물가격폭등했다
대두가격이라칩시다.그내용이 바이오디젤이었어요
그러면 중국산 돼지고기 가격이 상승하고
중국이 있는대로 칠레산이든
돼지고기 수입하거나
브라질산 대두수입하겠다고 달려들어서
대두가격 오르면
대두베이스의
간장가격 오르고
ㅇㅣ런일이 생기죠
이걸 잘 이해하는게
주식을 잘하는겁니다.
이런걸 문제 해결능력이라고 하거든요
기본적인 정보를 다룰줄 알고
프레임과 흐름을 안다면
이런 케이스를 일일이 다 체크하면서
장을 추적한 버릇을 한 사람은
나중에
주식에서 이기는 자가 될수있습니다.
월가애들
펀드구성하는애들이
하는훈련이에요...
독과점을 이용하는 내용이런건
인위적인거구요
때론자연을 인위적으로 이용하기도하구요
이게 이번
에너지파동이죠
코로나도 그렇구요
그래서...
기본지식을 잘익히고 난이후에는
문제해결능력을 길러내는게
공부나 주식이나
ㅅㅏ업이나...다 가장 큰 화두라캄미다..
이까지하죠
시간잘가네요
오후장 지켜보고
ㅁㅐ수매도 결정할건데
천천히갑니다..
서두르지 않습니다
세줄요약.
1. 제목이 다했다
2. 그렇다.
3.두번읽고
제목을 곱씹어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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