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특강

[대박특강] 1486호. 미중관계전환시그널-이건 미국의 외교정책을 확인하는것/애플앱스토어규제/애플의 진짜 위기는 애플카일듯/

대박스탁 2021. 9. 11. 18:50

 

 

시작하기도 전에 겁부터 나네요.

 

오늘 내용은

 

체력이 있다면 대박라디오에서 다뤄야할 내용인데

 

도무지 엄두가 안납니다

 

특강에서도 제대로 다룰수 있을거같지도 않구요

 

그래도 해야죠뭐..언제 우리가 컨디션 개인사정 그런거 따지고 했습니까

무조건 돌격앞으로지.

 

공차다가 스터드에 발을 찍혔는데

퉁퉁붓더라구요.

 

그래서 병원가니 골절은 안보이는데...심한 타박상같습니다 해서

반깁스를 해주시더라구요

 

그게 이번주초이야기.

 

그런데 못참고 목욜 야간경기뛸려고

반깁스풀고 뛰었습니다

도저히 안뛰어지고 발이 퉁퉁붓기시작하더라구요

어제 병원가서 초음파 확인하니 발가락뼈가 똑하고 부러졌네요

 

주초에 통깁스로 바꿉니다.

그것도 약이 좀들어 있구요

좀전에 백신맞았습니다

 

사이드탓인지 어제 잠을 못자서 그런건지 야튼 기운이 쫙 빠지는게..그렇습니다만.

 

안하고 미룬다고 다시 할수있다는 보장도 없고

정신있을때 해두자 싶어서

씁니다

 

아쉽네요..정말 중요한 내용들인데

 

일단 해두고 보강설명할 기회가 있겠죠뭐..

 

가능하면 이것쓴이후에

라디오를 오래지 않아서 한번 할수있으면 좋겠습니다만

 

백신은 맞고 사이드가 밤에 주로 나온다니..할수있을거같지 않네요.

 

야튼

 

오늘 주요 내용은

 

바이든 정부의 외교정책확인-이건 바이든 당선유력부터 줄기차게 이야기한

외교노선 확인하라 확인하라 했던 내용인데요 그게 구체적으로 드러나고있습니다.

 

그리고 플랫폼규제 이것뒤 바로 위 내용과 연관이 있구요

 

더 깊이 가면 아프칸 철군과 남북문제 그리고 양안문제 까지 다 연관이 있습니다.

 

한국과 미국 중국이 다 사회주의 정권인지라

아마도 정책의 방향성이 비슷할거같습니다

그중에서도 이재명으로 간다면 그게 더 선명할거같구요.

 

최근에 제가 홍준표에 대해서 득세할걸..뭐 연초부터 했으니

이제 이후에 리스크에 대해서도 좀 이야기하도록 하죠.

 

흥분좀 가라앉히시라고 찬물한번끼얹고 가겠습니다.

 

그외엔 제가 하반기에

 

투자 모멘텀을 정리해서

연간회원들한테 보낸게 있어요.

 

짝을 맞춰서 보낸게 있는데

그중에 보복소비 타이밍이 언제인지가 궁금할거에요

 

제가 보복소비와 코로나 확산 섹터를 짝을 지어뒀던거 기억나시죠?

 

주식은 이런식으로

 

테마를 짝지어서 모멘텀이 어느쪽이 득세하는지를 보면서 공략하는겁니다.

 

그 내용이 좀 나올꺼구요

 

마지막에

 

역할론

 

선한이는 한분이시니 라는 내용으로 마무리를 하고싶은데

 

에효...그렇게 수월케 될리가

 

해봅시다.

 

 

좀전에 대구와 부산에서 이낙연 지지가 이어진다고 하면서

판 뒤집히는건가? 하는 뉴스가 나던데.ㅋㅋㅋ

 

그럴리가.

 

광주 전남에서 격차가 벌어집니다.

 

저 승부가 아마 이번 경선의 끝일거같아요

 

이번이 만약에 고전적인

대선 패턴이라면

저때부터

민주당 대선주자들 주식 대선이후까지

줄폭락입니다

초반으로 돌아가니

거의 이재명 중심으로

5배 오른거 다 토해내야하는지경이죠

 

하지만 이번은 좀 패턴이 다를거고

아마 두번정도의 오르락 내리락은 있을거같더라.

 

지명연설날 정도로 아마 디데이를 정해놨을거같아요

 

 

홍준표 역시 노련합니다.

 

저 말은

 

당내 의원들을 두고하는 이야기가 아니죠잉

 

이낙연두고 하는 말이에요

 

삼권분립에 행정부수장을 뽑는것만큼이나

의원직이 중요한데

그걸 내팽개친다고 둘러서 욕하는거에요

 

여기저기서 이낙연은 욕먹고 다니네요.

 

 

방역 s등급 국가였던 호주가

확진자가 나오다가

 

급기야는 위드코로나 선언했는데

 

저 지경입니다

 

제가 계속 여러번 위드코로나 조건 충족해야한다고 이야기했어요

만약에 섣불리 저런식으로 하다간

큰일난다했어요

 

저기서 확진자가 확 늘어서 섣부르다는건 아니에요

 

우리가 조건맞춰서 위드코로나 진행해도

초반은 확진자가 확 늘고 그러다가 가파르게 내려오고

중증환자는 거의 사라지는 수준으로 돌아가는 이런 패턴이 된다고 이야기했어요

 

이런 흐름 잘 들어두세요..

 

 

뉴스 캡쳐 순서가 다르니 오락 가락 할겁니다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들으세요

 

어제 미국장이

양 지수가 1%이하로 좀 많이 내립니다.

 

그중에서

애플이 3%대 급락입니다

 

앱규제 내용이구요.

 

애플은 3가지 산업이 제가 보는 핵심입니다

 

하나는 플랫폼으로 분류되어서 규제받는다는 내용

이게 인앱결제 내용으로 진행이 된겁니다

 

또하나는 모바일 입니다

이건 빅사이클에 걸리고

다시 9천만대 수준으로 선주문하면서 아이폰 13이 공전의 히트를 칠것이더라

하는 내용입니다

 

마지막이 애플카 이슈입니다

 

제가 머 섣불리 말하는걸수도있지만

일단 돌아가는 상황만 보자면

 

애플카 진입하는건

즉 타이탄 프로젝트가 실행이 되는건

애플에게는 역사적 리스크가 될거같습니다.

 

위에 내용이 머냐

 

타이탄 프로젝트 진행하는 사람이 갑자기

포드로 갑니다.

 

먼가 좀 이상하죠

애플카가 망해서? 그런거라기 보다는

 

플랫폼 빅테크 규제 내용과 맞물리고

 

두가지로 봐야합니다

 

테슬라처럼 새로운 전략으로 전기차에서

점유를 완전히 가져갈수있느냐? 글쎄요..

 

그다음은 애플와치가 스위스 고전시계브랜드 전부합친것보다

더 많이 팔았던것처럼

신산업에서 획기적인 성과를 거둘것인가? 글쎄요..

 

부정적이든 긍정적이든 평을 하려면

근거가 있어야한다 그죠?

 

제가 중국의 플랫폼 규제를 두고

 

두가지를 깊이 있게 설명했는데

정치적인 내용 다 제쳐두고

하나는

 

일자리 와 인플레 라고했어요

 

이게 코로나 이후에 글로벌 주요국의 가장 큰 관심사입니다

성장중심에서 분배중심으로 무게추가 넘어갑니다

 

글로벌 환란..세계대전급 환란이 오고나면

늘 대두되는게 분배정의입니다

 

격차가 더 벌어지거든요

그러면 민심을 달래야합니다

 

 

그래서 플랫폼의 시장형태가 민심과 이반되어있다는 타이밍때

그들을 조져버립니다

 

그리고 플랫폼이나 빅테크의 문제는

 

기존산업끼리 경쟁을 붙여서

이문을 붙이는 형태거나 금융장사만 하지

사람이 거기에 설자리가 없습니다..

 

배달대행이 대표적인 케이스죠

 

이중에서 미국을 봅시다

 

미국바이든이 등판하고나서

 

안그래도 눈에 가시던 테슬라가 어려워지고있습니다

대통령이..특히 미국대통령은

 

언제나 디트로이트 3사에 전전긍긍입니다

 

제조업 굴뚝산업의 모델이잖아요

그래서

 

문재인 불러서 그리고 한국기업 불러서

가장 혁신적인 회사들로 협업을하고

 

테슬라 못지 않은 전기차를 만들도록 유도합니다

그리고 지원을 해서 가능하면

사람들 구조조정을 안하고 같이 가는쪽으로 유도를 하는거죠

 

그런데 빅테크가 진입을 하게되거나 펀드가 진입하게되면

일단 경영개선이라는 목적으로 사람을 잘라냅니다

 

테슬라는 전기차 시장에 선제적으로 들어가서

신산업으로 전환될때 미 정부의 규제도 받지 않고

펀드붐타고 성장한거였습니다

완전히 다른패러다임으로 진입한건데

이제 끝나고보니 머가 좀 보이는거지만

 

충전소와 판매시스템을 무기로

기존의 자동차구매하던 방식을 바꿔버립니다

그리고구독경제도 집어넣고

자율주행시스템을 우주산업에서 따오고

이런 패턴이었습니다.

 

그런데 여기도

 

초반에 고전을하죠

 

이길수있었던건

코로나 덕이기도 하구요

 

야튼 초반에

 

테슬라 초기모델은

로터스 바디에 벤츠e클 부품을 조립하는 형태였습니다

얼마나 조잡했는고 하니

어익후야..저걸 저 가격에 하는 수준이었구요

 

호기롭게 로봇으로 한다고했다가

유격문제와 납기 문제를 해결못해서

다 뜯어내고 사람이 하게되었었죠

이번 분기에도 이게 가장 큰 도전이라는 이야기를합니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테슬라도 어려움에 처해있습니다

 

애플이 무기로 삼는건

 

충성도라는게 있구요

 

폰을 통한 시스템을 구현해보겠다

이런 내용입니다.

 

그런데 테슬라는 이미 성장한 상황이구요 다행인거죠

그리고 코로나 이후에 유동성 붐때

매출이 확대되는 수혜를 입습니다

 

하지만 애플은 아니라 캄미다

 

그리고 본격 규제가 있는거구요.

 

테슬라는 폭스바겐 벤츠등 고전 자동차회사가

전기차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기전에

선발대 노릇하면서 풍파 다 맞고

살아남았습니다..

 

그이후에 벤츠와 포르쉐 등등 프리미엄 브랜드의

전기차가 등판하는데

저런 테슬라의 시스템과 기 확보된 매출이 없다면

테슬라도 어쩌면...정말 작년초예상대로 망할수있었더라..

 

하지만 애플은

 

이제 새로시작해야합니다

 

애플이 진입하게 된배경이

폭스콘에서 조립하던 그 생각을 하는거같아요

 

사실 금형이야

 

폰이나 가전이나 자동차나 뭐 하나의 형태로 볼수있고

내연기관아니고

밧데리 구동이니 밧데리 다뤄본 숫자가 어마어마한 애플이 보기엔

해볼만하다 생각할수있죠..

 

처음에 시도했던건

 

기아차등등

자동차 조립을 해본 검증된곳에

위탁을 맡기는 형태였어요

 

그런데 이걸 안한다 하네요..먼 깡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조립위탁을 하겠다는건지

아니면 조립은 테슬라처럼 직접하겠다는건지 모르겠어요

 

아이폰 부품사들과 전기차 부품사들이

물망에 오르면서 애플카 기대감을 키우는데

 

지금상황으로는 그렇습니다

 

삼성이 왜 자동차 시장에 섣불리 뛰어들지 않고

전장 티어1지위를 가지고 그냥 가는건고 하니

 

일단

 

두가지 문제가 있어요

하나는

삼성이 이전에 자동차 시장 진입하려고 할때는

한국에서 애국 프리미엄이 존재하던 시절에

 

삼성의 브랜드 밸뤼가 소니보다 한참밑이고 그때는

삼성이 월드베스트 소리들을때가 아니었어요

 

하지만 지금 가전은 삼성이 월드베스트입니다

 

그 실력...냉장고 금형이나 전장 밧데리 까지

풀로 다되는 그 실력으로

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입한다면 다행이지만

자동차 단차 이런건 또 다른문제에요

 

단지 전장 납품을 위한 그런 상황만은 아니에요

 

2류가 되어버리면 그동안 쌓아온

삼성 브랜드 가치가 훅떨어지는 일이 생기는거죠

그리 쉽게 결정할게 아니구요

 

앱등이도 많지만

글로벌로 보면 삼별빠도 만만찮아요.

 

그런데 그게 그리 쉽게 결정할수 있는게 아니잖아요

 

삼성이라는 브랜드에서 만드는

차에 대한 기대감이 있거든요

 

이게 역으로 삼성을 자동차 시장에 진입하는데 부담스럽게 만든겁니다.

 

오히려 애플보다 삼성이 전기자동차 진입하기는 훨씬 유리한입장입니다.

 

그런데도 망설이는데에는 저런게 있는거죠

 

애플이 테슬라도 했는데..하고 진입하려는 생각을 하는데

 

일단 조립공장 사고 부품 납풉받고 그 시스템을 기존의 애플로 간다

하면 가능성이 있지만

 

이 조건도

미국에서 고전적으로 자동차시장밀어줄때 그 포지션에 들어갈때 이야기구요

지금은 밀어주는게 아니라 디트로이트 삼사 성장하는데 방해되면 죽여버릴 입장이거든요.

 

또 하나는

 

조그마한 모바일 만들던 그 시스템으로 자동차시장을 진입하는건

완전히 다른문제더라 하는 내용입니다

 

타이탄프로젝트 진행하던 부사장이 하향지원해서 포드간 것만 봐도 금방 눈치깔수있는거죠

 

두가지 요인

미 정부의 빅테크 규제에 특히 자동차산업 진입해서 시장휘젖는거 눈뜨고 못본다 이런거구요

왜냐면 미국에서 만들지 않을확률이 높고 테슬라처럼 중국공장 이용할거같고

 

또하나는 말씀드린대로 유동성 정점에서 내려오는 상황에서 천하의 애플이라도

지금 진입하면 테슬라가 기사회생할수있었던 프리미엄 하나도 없이

오히려 악재로 작용하는 타이밍에 시작하는거더라...

 

그래서개인적으로

미국 애플주식가진분은

타이탄 프로젝트 현실화되면 생각잘하셔야할겁니다

 

더 구체적으로 말할게 많은데 이건 하나 뚝떼서

유투브서 이야기하도록 하고.

 

 

에어컨 많이틀어서 그런거 아니에요..

 

에너지 가격은

워낙 바닥이었다가

올초부터 정상화되기 시작했어요

기저효과죠.

 

유가는 심지어 마이너스에서 시작도했잖아요.

 

그렇다고 많이 올라와서 더 올라갈 여지없다..이런 이야기 하는건 아니구요

저런 뉴스를 보면서 저게 무슨내용인지

바로바로 파악되셔야합니다.

 

 

이 내용이 터지면서

다시 홍주식 일부가 강세로 돌아섭니다.

 

봅시다요

최근에

홍주식이 폭주하다가

윤석열이 김웅 오전 기자회견 보고

오후에 대응기자회견 하면서

시간외때 윤석열 주식이 훅 올라오고 홍주식이

일부 하락합니다

 

그때 제가

 

홍이 올라오는건 타이밍이 빨라진거지

저런 반사익만은 아니다 라고했어요

이거 기억하시는분 계시려나?

 

결과적으로 맞다를 이야기하는게 아니라.

 

지지율이 왜 저런식으로 흘러가는지에 대해서 깊이 있게 생각해봐야합니다.

 

홍의 리스크는 윤석열의 건재함이 아니더라.

 

 

좀 느닷없긴 하지만

있을법한 이야기입니다

아프칸-중국-북한 이런식으로 가나보네요

이란문제는 민족간 문제가 아니니까 좀 냅두는거같구요

 

위에 내용중에서

의미심장한게

바이든이 하나의 중국을 확인시켜준겁니다.

 

신장위구르 문제는 아프칸 손떼고 나오면서

아프칸-같은 민족인지 종교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들이 결정해서 중국과 상의하라 이런거같구요

출구 이렇게 썼습니다

탈레반이 중국한테 몇푼 얻는다고

신장위구르 눈감는걸로 교통정리되었구요

 

다음 양안문제

이것도 민족문제죠

이것도 불개입원칙을 천명합니다

 

중국하고 미국하고 갈등한 요인중하나는

 

코로나 이후에

시장확대였습니다

글로벌 시장 점유싸움을

거는거였어요

제국주의시대의 그것과 유사하다고했죠

 

일대일로와 머..거 영국서 g7때 동맹맺은 대항하는 뭐 그런거

야튼 그거였어요

 

그런데

중국이 성장중심주의에서

분배로 넘어가면서 일대일로보다는

내부의 분배 중심으로 돌아갑니다

그래서 빅테크규제도 하고 성장을 위해서 규제풀어주다가 규제를 하기 시작해요

 

이 내용이

정치적인 내용중에서

인플레 억제와 독과점을 통한 시장 흐리기 즉 물가상승과 연관있고

민생과 관련있는것

그리고 빅데이터를 가지고 정치를 위협하는것에 대한 단죄더라했어요

 

이게 중국발이고 그게 전방위적으로 퍼져간거구요

 

여기에 대한 민심

즉 빅테크의 과도한 수수료 내용등이 부각되면서

우리나라도 규제를 하죠

 

이게 수순이라고했어요

다음은 오늘아침에 나온 미국발 인앱결제 규제구요이제 시작입니다

 

그리고 미국이 몇가지 요인이 있겠죠뭐

그중에 하나가

 

중국이 일대일로를 통해서 외교적으로 미국을 건드리다가 이제 그게 잠잠하니

미국의 급한불을 중국과 같이끄자

이런 식으로 나오는거에요

 

하나는

파리기후협약 때와마찬가지로

esg문제를 들고나옵니다

이게 고전산업의 경쟁력과 연관이 있어요

 

오바마 시진핑때 도 파리기후협약이 출구가 되었습니다

 

미국고전산업들 아직도 탄소배출권문제나 기타등등으로

어려움이 있는데

중국과 공평한 싸움을 하게 해달라 이런 민원인거죠

여기에 대해서..지구촌 환경을 위해서 협력하자 내용하나구요

 

또하나는 인플레..이게 지금 미국의 큰골치덩이입니다

 

그래서 교역량은 계속 늘더라 하죠

 

물가 안정위해서 지만 니네 물건 우리나라 파는데 규제 안할테니

너도 우리나라꺼 수입좀 열심히 해주라 뭐 이런 패턴이죠

트럼프때처럼 곡물 내용이 있을꺼에요.

 

대만에 무기 팔만큼 팔았나보네요.

 

마지막 미션 제가 없어지기전 열심히 보라고 한 이유가

기본기조가

인권보다 더 앞서는거같기도한대

 

자민족 문제는 자민족이 해결하시라..그게 종교의 차이나 기타 갈등이 있더라도

미국이 일일이 쫓아다니는거 옳지 않다

이게 오바마 기조였고

그걸 바이든이 이어받는다는 이야기를하는거에요

 

그런 연장선상에서 20주년 9.11사태즈음해서

아프칸 손떼고 거기에 신장위구르 연관되어있고

 

양안문제도 그런식으로 해결하는거에요.

 

이것도 디테일하게 이야기하면

10부작 정도 나오겠네요

 

다음 이슈는 북한문제가 있죠

 

한미워킹그룹 무력화 시켜놨구요

 

한국의 무기 규제 다풀었어요

 

이제 북한과 한국이 대등하게 이야기할수 있는 입장이에요

 

핵우산이니 뭐 이런거 이제 별 의미없어진 상황이에요

 

그리고 미국이 한미동맹확인이니 이런 국내정치돕기 위한 행동들도 무의미해지고있습니다

 

바로 눈치까야죠.

 

북한문제..남북간에 민족끼리 합의하고

다자간 지지하는걸로 마무리하자

 

유엔의 결의하에

 

미국도 원오브 뎀으로 돌아가겠다 뭐 이런 이야기로 받아들이면됩니다.

 

공교롭게도

 

유엔연설 앞두고 이런일이 벌어지네요.

 

트럼프와 김정은처럼 잘지내고 쑈하고도 별 의미없는거에요

 

정상화라는 표현을쓰는게 맞는거같은데요

 

야튼 그런식으로 진행이 되는겁니다

 

이후에 다시이야기할 기회가 있을꺼에요.

 

 

보복소비 관련해서 계속 눈여겨보고있는데

 

우리를 포함한 다른나라에서

확진자가 줄지가 않습니다.

 

기승이라기보다는

돌아다니는걸 통제를 못해서 그렇습니다

 

원래는 가을에 정상출근인데

미국은 무기한 연기한다고 하죠

이게 왜그런고하니

확진자가 안줄어드니

애들학교 안열어

애들집에만 혼자둘수없어

회사 나오라카네

못나간다해야지

그러니 임금도 인플레가 생기는거에요

 

야튼 확진자숫자가 줄고 백신접종과 치료제 문제가 다같이 해결되어야하더라

일시적으로 보복소비주식이 올라오는건

빅뉴스 하나뜨고 다시 내려오는패턴이더라

 

 

계속 오락가락 하는데 이내용도 그게 아니에요

 

어떤 사안이 터지면 말입니다

 

그 자체로 봐야해요

급락있었죠

이게 정치적인문제고

 

중국에서 시작된거고

이제 미국까지 간거에요 우리를 거쳐서

 

공매도가 떨어지고

숏스퀴즈 들어온걸 가지고

반등이냐 악재해소냐 이렇게 보는데

 

그냥 악재터지고 폭락이후에 숏스퀴즈 나온 그까지에요

이게 이제 그들의 버블이 얼마나 더 영향을 받을런지는 다시 생각해봐야해요.

 

이 내용도 해야할말이 많은데

역할론 이라는 이야기입니다

 

 

역시나 오늘 다 하긴 역부족이네요..

 

 

초반에 잠간 이야기한건데

 

이제껏 잘참아온거죠

그런데 민심이 이제 편한것에서

이것들이 인플레유발하고

갑질하는것들부터 문제점이 나오기 시작하니

여론이 바뀌는거죠

 

인플레와 고용 정부의 역할 축소를 만들어서

시장확대와 영향력 확대를 통해서

정치를 위협하더라

 

그중에서도 강경파인

이재명이 된다면

플랫폼 주식은 죽었다복창해야합니다

이재명은

지가 개발한건 별로 없는데

좋은건 또 귀신같이 포착해서

확대합니다

 

그중에 하나가

배달의 명수

군산에서 시작된거죠

이걸 가지고와서

경기도에 뿌립니다

이게 지금 부산에도 동백통이라고 해서

시작하더라구요.

 

야튼 강경할꺼에요

플랫폼 수수료싸움하는거

 

쿠팡 노동문제도 강경할꺼구요

 

아마존을 본따서 만든거잖아요

미국도 이제 아마존이 어려움에 처할겁니다

우리는 쿠팡이 어려움에 처할거구요.

 

대마불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 쌍팔년도 논리펴시나.

 

 

이제 더이상 정부에 돈도 없고

더 질질 끌다간

나라 망한다 해서

바이든이

강제 접종 시도합니다

물론 남부 몇개 공화당주지사있는곳에서 저항하지만

 

법원서 강제접종 합법 취지 판결난적있어요

 

이게 분수령이될거같아요 이 내용과 치료제도 구체적으로 나옵니다

물론 사이드 어마어마하겠죠..

 

비행기도 못타고 주를 넘나드는 이동도 못하고

이런 식으로 규제할꺼고

공립학교 교사들이나 공공보건 공직은 다 맞아야하는 내용일꺼에요

 

그런데 우리는 안한다캄미다

 

저 내용이 터지면

책임져야할 범위가 커져요

 

특히 부작용 부분이 그렇죠

 

그리고 우리는 상대적으로 백신 거부자들이 좀적은편이라서 그렇구요

 

미국은 공화당 지지자들 여전하잖아요..

 

우리도 백신에 무슨칩들어가네 이런저런 이야기하시는분들계시던데..

 

저는 무지랭이라서 그런게 무슨말인지 모르겠습니다

 

오늘 그런분들 좀 비꼬려고 했는데

 

시간없네요.

 

 

어젠가 그젠가 언급한거죠

 

공매도세력이 그냥 때려박는게 아니더라.

타이밍이있더라

일전엔

삼전 초대형투자-이재용 가석방 타이밍노리는것과

 

테이퍼링 훼이크때 공매도 쳐서 먹고 숏스퀴즈 청산된 내용

이야기했어요

 

저 두개는

보호예수 해제 내용과 중국발 게임규제 내용

그리고 빅테크규제 타이밍에

공매도 공격하면서 성공한겁니다.

 

그래서 제가

거시와 정책흐름을 잘알아야한다한거에요

 

그런거 귀찮다고

뜨는 주식만 찾아다니다가

 

공매도 터지는 타이밍에 잘못걸리면 큰 고생하더라

 

물론 자주 고생하지만

확률을 줄여가는 의미가있는거죠

 

이게 먼저고 다음이 섹터와 종목이에요...

아이고 답답한 양반들아.

 

 

 

imo이야기나오죠

최근에 대통령이 조선산업 격려한 것에서 나온거구요

지금 나오는 내용이

자동차 수소산업 이야기나오다가

 

 

배까지 나오는데

좀 멀긴했어요

다음은 비행기가 나올꺼구요

홍콩 갑부아저씨가 투자한 회사에

빌게이츠도 투자를 좀했어요

 

우리나라는

 

수소차니 수소배니 수소비행기니 하는 의미보다는

 

수소플랫폼 테스트베드 선도국이되는것에 큰의미가있어요

 

부울경 하나의 바운더리로 묶고

울산의 현대차

가덕의 공항과 신항

그리고

수소생성과 저장 운반 전반에 걸친

실증 국가가 되는겁니다.

 

아이고 모르겠따 머리아프다.

 

 

좀전에 말한건데요

 

아래 미중관계급랭에도 교육규모 막대

중국이 수출규제 당해서 혹은 수출안하면

미국 물가 치솟습니다

 

그 싸움이 격렬하던 트럼프시절에도

크리스마스 박스데이 접근해서는 관세유예를 하잖아요..

 

저 내용이 포인트고

또하나는

시진핑이 전화하기를 기다릴만한대

그냥 바이든이 먼저 연락해서

이야기좀합시다했다는거에요

 

급반전이죠?

북한도 저런식이 될수있는거에요.

 

여담인데

월남이야기하면서

그리고 툭하면 남미 이야기하면서

차베스 이야기

베네수엘라 이야기...

하면서

우리나라가 아차하면 그리될수있다는분들있는데

 

대통령이 누가된다고

우리가 그리 안됩니다..

 

그런 이야기들으면

승질내고 자존심상하노해야죠..

 

아 몰라 다음에 합시다.

 

 

홍준표가 급부상하게된배경에는

 

 

요 친구탓도있습니다

국힘당의 첫번째 위기는

 

이준석이 당대표되는거라고이야기했어요

 

왜냐?

안되고 2등을 했다면

오히려 그 여세가 있어서

더 몰아부칠 힘이 있는데

당선덜컥되면

그때부턴

지도력이 현실화되거든요

이준석이 잘한다 못한다

청년 지도자가 잘한다 못한다 이야기가 아니에요

 

그냥 뭐든지 현실화되면 우스워지는겁니다

특히나

 

말장난에 능한 이준석이 되는건

더 큰위험인거죠

 

그 세력이 일부는

다시 민주당과 문통의 지지율로 되돌아가고

야권에서는

 

홍준표에게로 가는겁니다

애매모호한 화법을 말하지 않고

 

명확한 스탠스를 가져가는 홍준표에게 반하는거죠

 

홍과 이재명은 이런면에서 유사한면이 있어요

물론 이재명이 말한대로

정책은 또 다른문제구요..

 

야권의 그런 청년이 원하는 명쾌함을

홍준표가 흡수한거더라..

물론여전히 여성층은 흡수못했어요.

 

 

이제 시작된겁니다.

 

중국-한국-미국으로 이어지는

사회주의정권의

 

독과점 규제가 시작되더라..

 

이것도

 

작년말에 이야기한거죠

 

하나둘 우여곡절끝에 그대로 되어갑니다

 

 

진짜 하고픈 이야기는 하나도 못하고 끝나네요

 

메모해뒀다가

 

전부다 라디오에서 순차적으로 할텐데요

 

언제 한다는 약속은 못드립니다.

 

아마도

 

기억에서 지워져서 못할거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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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처음으로 느끼는 가을다움이네요

 

 

주말에 글은 더 안쓸듯하구요

 

가능하면 라디오에서 몇번더 뵐수있으면 좋겠습니다.

 

 

세줄요약 없어요.

 

 

이 중요한 이야기를

 

이따위로 성의없게 쓰는 실력에

 

치가 떨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