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특강

[대박특강] 1483호. 홍준표 포지션과 전략/수소차 경량화테마/선물옵션만기일과 델타변이/미국의 포지션 축소와 델타변이/대선의 흐름

대박스탁 2021. 9. 8. 13:31

 

 

오늘은 뉴스 캡쳐가 20개나 되네요.

 

장초반보다 더 떨어지고있습니다

 

역시 전강후약이네요.

 

눈에 띄는 섹터는 경량화 섹터인데

요즘은 핫한 섹터의 종목중 대선테마와 엮이는게 많아서

헷갈리는경우가 많습니다.

 

이게 무슨말이냐

 

모멘텀+실적+대선테마

 

이런식으로 종목을 찾아들어가는 분들이 많다는거죠.

 

공식 다 알려주네요..에헴.

 

가장 큰 흐름 먼저 이야기하죠.

 

 

미국장이 오늘 아침

다우가 좀 많이 빠지고 나스닥이 보합으로 끝납니다.

 

그리고 어제 제가

 

우리 선물옵션 만기일 탓에

미국과 연동은 안되고 단독 플레이 할거다 했는데

 

반은 맞고 반은 틀려요

공통된 사항과 다른사안을 좀 짚어보면됩니다.

 

그리고 홍준표 정책방향 나왔구요

 

역시 노련합니다.

 

그외 민주당에서 지금 국힘당 경선을 어떤 시각으로 보느냐가 드러나는게 있습니다

 

쟁점과 포인트는 계속 짚어가고있구요..

 

김웅 아침에 기자회견했습니다..뻔한 이야기하셔서

별 관심도 없네요.

 

초선이 저런일을 당하면

대체로...그렇습니다.

 

그러면

 

뉴스캡쳐 보면서

 

고속으로 특강 정리하고 오후장 보겠습니다.

 

 

오락 가락할꺼에요

 

뉴스캡쳐가 순서대로 된게 아니라서.

 

 

홍준표가 지금까지의 전략을 보면

 

당내경선은 이미 이긴거라고 보고있습니다

 

그래서 전략을 윤때리기와 보수표 모으기에서

본선 경쟁력..즉 이재명을 누가 이길수있느냐로

 

포인트를 완전히 옮겨간거에요.

 

즉 보수표를 모으는게 아니라

중원으로 깊이들어가는겁니다.

 

차베스...남미 이야기 또 끌고들어오네요

 

일단 보수나 극우적 시각이라고 하면

종복 이슈나 친일적 발언을 말하는데

이런 이야기

즉 경선에서 이기기 위한 어떤발언은

의도적으로 회피하는거에요

굳이 그런발언해서

본선경쟁력까먹을 필요있나 하는거죠

 

그리고 실제로..저는 개인적으로 홍이 당선된다면

해야할 개혁과 기대하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야튼 중원에서 싸우는것중에 하나가

 

문재인 정부가 추진하는 개혁중에서

지지율이 높은 부분들에 대해서

공략하는건데

그게 권력구조기관의 개편이죠..이게 아주 핫한내용이에요

일전에 제가 낮은단계의 연방제는 이회창이 대선에서 주장한거더라

했어요..사실이에요..김대중이 이 카드맞고 어안이 벙벙했던적이 있어요.

 

가끔 최재형을 이회창에 비유하는데..ㅋㅋㅋㅋ 먼소리여..

 

야튼 권력기관의 개혁과 의회 개혁까지 확 진입해버립니다

그리고 퍼주기 논란 기본소득등 앞으로 세금이 늘어날것에 대한

우려를 저렇게 건드리는거죠

 

이러면 머가 되느냐?

 

대통령과 이재명을 갈라놓는 작업을 하게되고

대통령의 정책중 권력기관 개편이나 등등 대통령이 원하는 내용들에 대해서

홍준표가 되더라도 걱정안해도되겠다 하는 내용을 보면서

홍과 이재명 선거에서 홍에 대해서 극렬 반대할 필요없겠다 하는 생각을 하게되는거죠.

 

 

20대 지지율 1위라는게 꽤나 의미가 있습니다

 

이준석이 당선될때의..그리고 보궐에서 국힘당이 압승할때의 그 동력을

그대로 가지고 가더라는건데요.

 

첫번째 단추는 이거죠

 

20/30 이준석 표를 흡수하고

여성표를 어떻게 다루느냐..그리고 노년 표는 당연히 가져오는거고

40/50을 어느정도만 가지고 오면 이긴다 이렇게 판단하는거구요

 

20/30을 공략하는것중에 하나가

위에 말한 나라빚이 늘어간다 논리입니다

돈쓰는건 40/50이 써대고 여자가 써대고 -여성부에 대한 내용이죠

결국 갚는건 아직사회진출도 제대로 못한

20/30이 사회나오자 마자 빚더미..세금 폭탄으로 시작하지 않느냐는

논리로 진행하는겁니다.

 

이준석이 그런 관념으로부터 지지를 얻었다면

홍준표는 정책으로 그걸 현실화 시켜서 지지층을 흡수하는중입니다.

 

그리고 제가 국힘당 포지션이 친일에서 친미로 간다는 이야기를했던거 기억하시죠?

그러다가...당내 경선에서 주도권잡으려고

휘익..우드라이브 걸면서 친일로 넘어가더라...그런분들이

최재형 윤석열 등등이었어요

 

철저히 그런 상황에서 홍은 입을 닫았어요

홍은 윤은 어차피 내려오게되어있다 하고

 

오히려 본선준비를 하고있던겁니다.

 

 

이것도 결과를 좀 봐야하는데

스가 이후에 고노가 훅 올라옵니다

경쟁자는 아베가 미는 새로운 여자 하나 올라오는데

중요한건 고노가 되면

정권교체로 봐야한다

쟈네 아부지가 고노담화주인공이라는데

야튼 한일간 관계개선의 여지가 있더라

일본은 신임총리가 되면 미국이 어떤 의중을 가지고있는지를 살피게되겠죠.

 

야튼 저게 출구가 될런지 또 봐야합니다.

 

 

멋진 준표형님이

포인트 탁탁 짚으시네요

 

이번 권력기관의 개편에 대해서

방점을 찍는거에요..

 

저분은

당선되시면

 

초반에 대통령은 늘 그렇습니다

어딘가를 희생양삼고 개혁을 해서

지지율을끌어올리는데

 

우리나라에는

 

적폐로 인식하는 몇개가 있어요

 

그게 노동계-민노총/언론/검찰/재벌

뭐 이정도 안됩니까?

 

그중에서 민노총 조지겠다. 그리고 검찰 조지겠다 이걸 천명한거에요

 

검찰은 야권당선되면 죽었다봐야죠

그러니 언론- 방송사 민영화로 당근준거고

재벌은 자유민주주의를 활성화하겠다 이런 입장이니

 

홍이 매력적으로 보일수밖에..

 

검찰조지겠다 이야기중에서

국수본..미국판 fbi그대로 가자 이야기나왔구요

그다음은

먼가 이가 안맞는게 사법고시 부활인데..이건 왜 저러시는건지 잘 모르겠지만

야튼

 

미국처럼 양원제로 가자

상원 하원

을 50/150으로 가자는 이야기하면서

의원수를 200으로 가자는 이야기를합니다.

 

이게 먼 의미가있느냐

 

현재 문재인 대통령이 개편하고있는

권력구조기관의 모형이

일본형 사법체제에서

미국형 사법체제로 가는거라고했어요

 

그중에서 다음카드가

의회 개혁이었거든요

 

저걸 홍이 들고 나온거에요

 

물론 안될거에요

 

역사상 의석수 줄인게 된적이 없습니다

 

거의 허경영급 발언이죠

하지만 두가지는 의미가있어요

 

문재인 대통령의 권력구조기관의 개편에 대해서

홍준표는 진심이다

 

그리고 일본형 체제를 끝내는데 동의하고있다.

 

대통령은

 

저런 권력기관의 개편에 대해서 진심이셨고

 

기본소득같은 부분은

홍남기 편을 들었단 말이에요

 

이부분을 파고드는거죠

 

권력기관 개편에 대해서 말이 없는 이재명-이건 본인 소관이 아니잖아요 의원을 해본것도 아니고

이부분을 파고들어서 대통령과 밀착하고

 

기본소득부분에서 청정의 입장과 당의 입장을 또 갈라놓고

홍남기를 신임하는 대통령 편에서서

 

이재명을 고립시키는 장면입니다..물론 시나리오가 그렇다는거죠..

 

후자는 먼고하니

 

국가부채늘어가는데

본인이 경남도 운영할때 그걸 줄이던걸

부각시키는거죠.

 

왜 저런 썰을 풀어대느냐...

 

저기에 대선테마주가 엮일걸 찾아야하기 때문이죠

 

공략 발표가 있었는데

구체적인 실천 로드맵 이런게 나오더라..거기에

대선테마주가 생기더라.

 

 

이 형은 참 안타까워요

 

제가 일전에

이낙연이냐 이재명이냐 이야기할때

 

대선에서

시대정신이라는 이야기를

한참했어요

 

 

유력주자나 당선자는

 

시대정신을 등에 업어야한다

했어요

 

홍준표는 그걸 읽는거고 이재명도 그걸 읽는거에요

 

그 시대정신을 부각시키고 승부를 걸어야하는겁니다.

 

그런데 저분은

 

그런 의식이 없어요..그래서 그게 가장 저분의 큰 리스크라는 이야기를했어요

물론 결과론적으로저렇게 되었지만

 

시대정신이라는 개념은 머냐

민주주의적인 정신

국민의 생각이 어디에 있느냐를 살피는거에요

 

지금 당의 생각이 어디에 있느냐

그게 당의 시대정신이거든요

 

그런데 디제이 찾아가서

지혜를 얻고 본인 마음을 아뢴다 그리고

필승의 각오를 다진다.

 

당연히 그러면

경상도가 집결해서

이재명한테 가는거죠

 

그리고 필승의 각오를 다진다

그건 본선이야기를해야하는데

경선에서는

원팀이야기를 해서

네거티브 그만둔것에 대한

실천 로드맵을 만들어야죠

네거티브 안한다 하고

행동이나 늬앙스는 다 반대에요.

 

이번 대선에서

이재명과 홍준표가 올라온게

제가 홍준표가 올라온다고 예측한게

봄전이었죠?

왜그랬느냐?

 

시대정신의 의미와

선명성에 대한 이야기였어요

 

사람들은 이제

노련해진것도 있고

말이 복잡하면 먼가 구린게 있다는 생각을 하거든요

선명성은 이런 이야기입니다

 

홍준표가 자기 입장을 명확히 이야기하고

자기 입장에 동의하지 않는 사람도

자기가 하는말의 의도는 이해할것이다 하고

나오면 극렬반대하는 몽니세력이 생기지 않아요

 

주식도 마찬가지지만

국민이 가장 두려워하고 어려워하는게

두루뭉술하고 애매모호한 입장입니다

정치적으로 능구렁이처럼 넘어가던 사람들한테

오래도록 당하다보니

그리고 이번정부에서도 그런 모습들

반성하지 않고 실패를 자인해야하는 포인트들이

분명히 있는데 그부분을 얼렁뚱땅 넘어가는 모습들이 있었는데

그런것들에 대한 분노가 있으신분들을 이해못하는거죠

 

그런모습이

정치적으로 보면 적폐고 국민을 뭣같이 아는겁니다.

 

홍준표의 흑역사라고 하면

식사하셨쎄예?라고 꼽잖아요...

 

야튼 저런 내용들이

감점요인이더라..

그래서 어렵더라

 

 

 

한한령 해제에 대한 기대감이 다 사라져가는거같네요

다음포인트로 이걸잡았는데

시진핑이 성장주의에서 분배주의로 확 노선을 틀어버리면서

여러모로 문제가 생기고있습니다.

 

sk가 빠져나오고

현대차도 중점사업을 중국제외한 아시아와 북미로 옮겨가는거같네요.

 

 

이형 대박스탁 보시나

 

이거 터졌을때 제가 했던 이야기죠?

 

윤석열과 유승민을 같이 잡으려는 시도일수있다

 

물론 대박이 말을 왜 믿어..그냥 생각나는대로 말하는 고장난 라디오 취급해야지..

 

a냐 b냐로 선택을 강요당하면서 궁지에 몰리니

프레임을 바꿔버리는거죠.

 

그런데...김웅은 앞으로 정치하기 힘들어지네요.

저게 국민의힘식 정치입니다

 

어른들이 너의 존재를 불편해한다..뭐 이런거죠.

 

 

여기저기서 중요한 컨퍼런스를 하나보네요.

 

저 내용이 기재부와 kdi가 주최한거 같구요

당연 그런 석학들..즉 자기네들 입장에 맞는 석학들의 이야기들일꺼구요

저기서 나오는 이야기가

코로나 완진이후의 세계경제는 진짜 공포스러울수있다는 전제를깝니다

맞습니다 저도 저 내용에 동의하구요

 

금융적으로나 사회적으로 코로나가 지금 완충역할을하는거에요

 

모든고통이 코로나가 완충해서 드러나지 않게 하는건데

코로나 다 잡고 나면

그때야..우리는 청구서를 받게 되고

지원이 끊기고

그리고...옆에 친구와 가까운사람들이 무슨문제가 있었는지 무슨 문제를 겪게될건지

그리고 본인도 이제 앞으로 어떤 처지에 처할지를 알게될거더라...

 

하는 이야기를했어요.

주식도 마찬가지구요.

 

그 위에

이야기가 저겁니다

 

그런데 저런 컨퍼런스를

kdi 기재부..ㅋㅋㅋ 가 왜 저런 이야기를하느냐.

 

확장재정에 대해서 재고해야하고 정상화해야한다는 이야기

 

저 내용은

kdi.ㅋㅋㅋ 윤희석 유승민..ㅋㅋㅋ

 

이런분들이 계셨던 조직이죠

기재부는 뭐 말안해도 알꺼고

이분들은

 

정부내에서 곳간 열쇠를가지고

본인이 주도권을 쥐고자 하는 의식이 오래도록있죠

그중에 하나가 지금은 홍남기 직전에는 김동연 뭐 이런분들이구요.

 

그래서 관료가 정치를 견제해야한다는

희한한 생각을 가진 금피아라고 해야하나...기재부 마피아들..머

이런 생각이죠

 

저 내용을 누가 또 옮기겠어요

 

이재명을 곤란하게 하고픈분들이지머...

 

그리고 저내용은 홍준표한테 유리한 내용이죠

 

 

위에 윤의 저발언으로인해서

윌비스가 장중에 강세였던거같네요

이제 뭐 무의미합니다만

 

홍준표는 권력기관?중하나인 노조를 때려잡겠다고 공언한거에요.

 

 

잠간 싱거운 이야기하자면

지금 위드코로나 이야기하는데

저 내용 돌파감염..ㅋㅋ

아니라니깡.

 

그냥 신종플루 생각하면되요

변이가 여러개가 나오고

듣는게 있고 안듣는게 있고

그해 우세종이 강력하다면

독감으로 고생하는 사람이 많이 생기고

타미플루 처방하고 뭐 이런거지

 

독감백신맞은사람이

독감걸린다고 우리는 돌파감염이라는 표현을하지 않아요

그해 우세종이라고 여기는것에 대한 백신을 좀맞는건데

그게 우세종이지만 열위에 있는애들도 종종

나오더라 그래서 걸리는거고

그걸 돌파감염이니 백신무용론이니 이런 소리 안하잖아요

 

결국은

 

어느정도 윤곽드러난 코로나 형태와

백신들 그리고 그 백신은 해마다..

 

어느 종이 우세할것이고

어느백신이 유리할것이다 판단해서

승인내고 접종하고 이런 형태고

당연히 거기서 벗어나는 혹은

항체형성이 더디거나 안된 사람은

백신맞아도 걸릴꺼고

안맞은 사람은 당연히 노출될꺼고

건강하면 괜찮을거고

 

그러면 경증은 타이레놀 먹고 집에서

좀 오돌오돌 떨다가 너끈히 낫고

많이 아프면

타미플루 먹듯이

알약 치료제나 주사제치료제

처방하고

 

그런식으로 가는거죠

 

위드코로나는

저런 조건이 확보되어야하는거구요

 

위드코로나에 대한 의식

즉 더이상 셧다운으로 우린 못산다

불완전한 치료제라도 용인하고

우리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자는

여론과 정치적 압박이 생기면

 

생각보다 좀 수월하게

긴급승인- 정식승인을 내면서- 멀 치료제를...

 

그렇게 끝이나는겁니다

 

뭣모르고 위드코로나 하다가

영국이나 이스라엘 지금 된통당합니다

 

이걸 누가 주장하느냐

자영업자들 너무 힘들잖아요

 

그런데 집권만 하면된다는 세력이

그걸 부추기는거에요

 

저런 필요충분조건따위는 상관없다 하는거죠...

 

저 필요충분조건이 다되어가는 거같죠?

 

 

미국장이 다우가 최근 약세고

나스닥이 상승하다가 주춤한것- 이건 그냥 주춤한거고

다우가 왜 약세인지에 대해서 이야기했던게

 

나스닥 상승요인은

기술주 투기성 혹은 벤쳐성은

 

테이퍼링에 대한 우려가 크게 작용해서 그렇더라

그래서 그게 해소되니 리바운드가 크게 간거고

역으로

테이퍼링에 대한 우려해소는

경기둔화에 대한 확인이라서

다우가 어려운거더라...이야기했었죠?

 

다우가 어려운이유는 경기둔화..델타확산이 아직 정점이 아니라는의견탓이더라..

우리도 마찬가지였어요

 

그래서 어제까지 코스피가 더 약세더라.

 

서울이 어제 자정경기준으로 최고점 갱신수준이더라.

 

 

다시...수소이야기를 일전에 했는데

제가 수소차 경량화 기타등등 이야기보다는

포인트를

수소산업 자체에 맞췄어요

 

여기도 나오죠

수소경제라고 나오죠

 

수소 생성과 저장과 운반 을 위한 전반적인 인프라를

 

테스트베드인 부울경에다가 심어보자

그래서 자동차산업과 해운 항공까지 적용이 가능한지

 

이런 이야기에요

 

그런데 늘 그렇듯이

자동차가 단위가 크니 빨리부각되는거에요

저 수소자동차 산업에 저장과 생성 이동내용이 확장되면 항공산업에도 쓸수있겠죠?

 

 

그래서 오늘 이 섹터가 강력한거에요

그런데 위에 에코플라스틱은

이재명 테마로도 이동한게 있어요.

 

 

위에 내용 나오네요

 

일전에 계속 설명하는 내용이죠

다우와 나스닥의 역행이유에 대해서

 

 

이게 좀 우려되는부분입니다

 

전방위적으로 시진핑이 산업개편을 해나가면서

한중정상회담때 우리가 좀 득을 보지 않을까했던것이 빗나가지 않을까 하는 내용

이미 선반영되었다고 보는견해도있던데

 

저는 좀 걱정됩니다

포지션 변경을 해야하고 다른 출구가 있는건지

 

저 내용은 미국에 대한 견제와 시진핑방한이있지만

북한문제 협의도있습니다

일본에서 한미일 북핵 책임자 만났어요

유엔연설이 분수령이겠네요..

 

 

이 내용나오죠

 

위드코로나의 처참함 문제입니다

 

백신접종은 당연한거고

 

경증환자를어떻게 다룰것이며

 

중증환자에 적합한

충분한 치료제가 나와야하더라..

 

 

다시 2천명이 넘습니다.

 

그런데 왜 우리는 오늘 이제와는다르게

코스닥이 더 약세인가

 

 

ㅋㅋㅋㅋ

 

어제 그래서 제가 단서를 단거에요

 

미국과 입장이 다를수있다

지금 코스피가 빠지는건 저내용이구요

코스닥이 더 빠진건

 

내일이죠

선물옵션만기일 내용으로

최근 테이퍼링 우려가 사라지고

테마주 부활이 있었는데

그런 내용으로 인해서 오버슈팅난게

조정받는 시점이 오기때문에

미국이랑 마녀의날이 다른 우리와 정방향이리라 생각지마시라..한거였어요

 

 

송영길이 재미나는 이야기하네요

 

이제 앞으로 대선은

홍이 단독으로 끝까지 가져갈수있느냐

혹은

 

제3지대-이번은 이게 보수진영이 되었죠

이벤트를 통해서 역전하느냐의 문제죠

 

민주당이 가장 우려한 시나리오가

 

제3지대 강력한 주자와 국힘당 후보간의 알력과 갈등을 통해서

막장 드라마를쓰다가

막판에

단일화 그리고 패자가 열심히 선거운동하는 드라마를 통해서

 

감성적인 20/30 과 여성표를 쓸어가는거였어요

 

저런 이야기를 하는건

지금 당밖의

김동연-안철수를 개무시하는 전략인거죠.

 

그래서 홍이 단독으로 치고나오는게

우리가 이재명 뽑히고 붙는것..그 상황이 지금에서는 가장 안정적인 시나리오다 생각하는거죠

 

사람 보는눈은 비슷비슷하네요..

김종인의 선택이 궁금합니다.

 

 

왜 저런 결과가 나오는지는

 

앞에 다 설명드렸어요..

 

 

이야기 길었네요

 

오후장 계속 지켜볼께요

 

진짜 생략한게 많지만

 

 

장집중하시고

 

저는 시황때 돌아옵니다..

 

세줄요약

 

 

1. 내용길다

 

2. 대강 읽고

 

3.장끝나고 읽으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