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특강

[대박스탁] 1484호. 빅테크 리스크두가지-규제와 테이퍼링/중국의 선제적조정/네마녀의날 춤추는중

대박스탁 2021. 9. 9. 13:33

 

 

콜 풋옵션이 가격이 많이 벌어져있는편입니다

 

장초반부터 정신이 없었구요.

 

오늘 내용은

거시적인 측면 몇개와 대선테마주가 왜저리 움직이는지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최근 미국장의 추세는

 

지난달 테이퍼링 우려때

기술주 중심의 폭락이 있었구요

당연하죠잉...투기성 종목중심으로 수급이 먼저 빠지고 이후에 기존산업 종목이

빠지는게 공식이구요

그 이유가 인플레와 고용 내용이 연동했습니다

인플레는 기술적 문제로 잡을수 있고 고용은 아직 더 봐야한다는

파월의 발언에

즉 고용회복이 더디다 해서 다우가 초반 반등이후 줄줄줄 흐른거였구요

나스닥은 반등장세로 이제껏 지나왔습니다.

 

아..그런데 비트코인은 왜그래?

비트코인이 마지막에는 기술주 종목편입이지만

인식은 금처럼 본인이 안전자산처럼 행세하더라..이거였어요.

 

야튼 이까지 진행되고

델타변이 여전히 위력적이더라.

중국의 경기둔화- 분배위주정책때문에

다우가 힘을 못썼어요

 

그래서 우리도 코스피가 그리 어려웠던거구요

 

이후에 나스닥 코스닥이 같이 강세다가

최근에는 우리장

네마녀의날에 코스닥 강세가 조정받는거라서 나스닥하고같이 보지마라고했어요.

 

그리고 어제 미국장은 나스닥이 더빠집니다

두가지 요인입니다

 

최근급등에 대한 우려 그리고 또하나는

 

 

연준의장중 한명같은데

이번엔 또 다른 이야기를합니다

사실 저것도 훼이크나 해프닝일 확률이 높은게

비둘기파나 중도였으면 모르는데 저 양반은

원래 매파였어요 테이퍼링을 줄기차게 주장하는데

 

저 양반의 주장이 머냐

테이퍼링 내년상반기까지 끝내자

금리인상 타이밍 당기자 이런 이야기입니다

이번에 테이퍼링 연기와 금리인상 고전 스케쥴대로간다 이야기가 나온게

인플레는 잡을수 있다

그러면 이제 우리는 고용지표를 봅시다였는데

고용지표가 안좋게 나왔더라 이거에요...이게 델타위력을 보여주는거고

경제에 타격을 크게준거더라..그래서 항공사 실적회복이 안되고 부채가 더쌓이는 장면이

된거죠

 

인플레는 기술주가 잡는다.그리고 고용지표 보자..이 두가지로인해서

기술주의 강세-이게 그말인지 아닌지 좀 애매모호합니다만

고용지표 안좋으니 테이퍼링 우려가 사라지면서 기술주 강세였는데

 

대놓고 고용지표 따지다가 긴축타이밍 놓쳐서 다 죽는다

하는 의견이 나온겁니다

 

이로인해서 최근 추세중 처음으로

기술주가 훅빠진거에요.

 

맞습니까?

 

그리고 대박이가

 

거시지표 세가지 긴축 기준점이라는 이야기를하는데

 

일번 인플레-이건 다시 소비와 서비스로 분류가 되구요

고용

그리고 부채더라..이 부채가 하이라이트라는 이야기를 해요 안해요?

이 부채를 위기로 만드는게 부동산이더라..이게 우리문제만은 아니다

했어요 안했어요?

뉴질랜드가 가장 심각하고 미국도 우리보다 훨씬 심각하고 트라우마도있더라

했어요 안했어요?

 

 

미 정부도 지금 늘어나는 부채에 이자도 못줄지 모른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주정부는 흔한일이고

미국정부도 간혹 나오는 이야기라서 그리 크게 놀랠건 아니지만

 

인플레에서 고용..그리고 부채리스크로 넘어가는거고

이게 단계적인겁니다

 

이까지 가면 이제 정치적으로 여론적으로 긴축에 대해서 어떤 선택하든

면피가 가능한거죠.

 

그러면 투기성 바이오와 기술주..성장가능성 중심으로 오른주식들이

공포에 떨어야해요

지금도 점유가 높은거지 실적이..주가 대비 좋은게 아니에요..절대 아니에요

쿠팡 현실보세요.

 

 

모건스탠리에서 경고하는 내용보세요

아주 고전적인 이야기입니다

이자 높아지면 당연히 감익이 나오죠

 

회사들은

대체로 다 돈빌려서 사업하고 이자내고 순익 내거든요

이자가 늘면 당연히 순익이 줄고

이게 한바퀴 뺑돌면 비용이 눈덩이처럼 불어나더라..이런거에요

 

주식하면서 이걸 이해못하는분들이 많더라

최근

다우나 코스피 대형주들의 주춤했던 내용은

 

인플레로 인한 원자재가격상승

그게 감익 요인

심지어 조선은 천문학적인 손실이 나옵니다.수주가 그리잘됨에도 불구하고

그다음 얻어터지는게 이자비용 금리 문제가 나오는거에요.

 

이까지가 지금 미국장 상황이구요...브리핑 한번 길구먼..

 

그러면 우리장은

대박뉴스에 어떨것이라고 봤느냐.

 

일단 4마녀의날이라서

미국보다 더 다이내믹할것이다..

 

그래서 꼬라박고시작합니다

미국장 영향에 4마녀의날에..특히 코스닥이..

그런데 어제 코스닥이 많이 내렸어?

그래서 어제 폭락 이후에 장초반 나스닥 영향 하락세까지겹쳐서

갭락 시작하고

낙폭과대 반등 먼저 하고 다시 하락세로 돌아서더라

 

코스피보다 변동이 더 극적이죠?

이건 오늘 장 마감까지 봐야해요

이걸 네마녀의날 조정이라고 부르는데

 

이걸 더 부추기는게 머냐...

 

정치테마주가 대체로 코스닥에 엮인상태고

수소 산업관련주들이 소형주엮인것들이 있더라

거기서 단타 매매가 극성인거에요..

 

이걸 종목 하나하나 해설하고 이해하려고 덤비는분들은

 

좀...머저리랄까?

강물의 흐름을 수학적 계산하고 자빠지셨노...유속이 빨라진지가 언젠디.

 

이까지 오전장세구요

 

그리고 큰 흐름 하나더 이야기합시다

 

인플레를 기술적으로 제어한다..이건 좀 다른부분이에요

공급망 조정을 다이내믹하게 할수있다

이걸 말한건데

해설이 이상한거죠

 

오히려

기술주 빅테크들이

이번에 코로나로인해서

부익부빈익빈을 가져오고

 

경제의 불균형 왜곡을 심하게 가져온거에요.

 

기술주가 핀테크까지 엮으면서

더 그런거고

자영업자들을 볼모삼아서 정부를 압박하는거죠

 

그래서 중국이 마윈 먼저 조지고

빅테크들 규제들어가기시작합니다

 

중국이 고도성장기를 지나서

이제 분배에 대한 문제를 본격 제기하기 시작한거에요

 

그래서 중국의 선빵으로 인해서

빅테크주식들이 힘들더라..그리고 여기에 대해서 반등오는건

우려가 과도하다고 낙폭과대 하지만 그 추세는 변하지 않아요

 

정치적으로 이 타이밍을 시진핑이 기다린거죠

 

우리도 그렇습니다

 

정부입장에서는 어느정부든

 

기존산업이 개혁을 통해서

미래산업으로가기를 바랍니다

그래야지 고용에 대한 안정감이 생기죠

핀테크나 펀드가 진입해서

산업 잡고 고용 흔들면 정부가 맘아파요...그러합니다.

 

그런데 빅테크 두개가 고도성장하면서

기존산업 다 죽였어요

여기에 대해서 이제

여론이 안좋아요

 

빅테크가 주가 폭등하게된 두가지 배경이

 

소비를 잡아먹은것...즉 아마존처럼 다른형태로 잡아먹은거외에 두가지를꼽자면

 

하나는 빅테크가 금융의 역할을 하면서

유동성 정점일때 자회사들 ipo를 통해서 자산을 불려간것 하나

그리고

플랫폼 산업으로 통한 점유싸움에서 승부를 걸어서 이겨나간거죠

여기로 자본이 몰리면서 기존산업을 장악해버린겁니다

 

이게 결과만 두고 이야기할게 아니라

을 대 을의 싸움을 붙이는 필연적 잔인함이 있더라

 

소비자들이 편하다 편하다 하다가

이제 이제 도가 지나쳐서

수익성을 위해서-이사회 압박도 받고 장외시장과 상장시 가격이 있으니

수익성위해서 이제 가격현실화해라 이런내용이 있잖아요

 

그러면 을을 쥐어짜게 되는거죠

못견디는놈은 죽으면 되는거고...

 

이게 과하게 되면

정치적 압박이들어옵니다

그게

핀테크규제입니다.

 

은산분리를 표방하다가

어쩌다가

카뱅을 허용했는데

카카오가 파죽지세로 몰고들어오니

민주당에서 이제 슬금슬금 규제를 하기 시작하는거죠.

 

 

여담이지만

카카오와 네이버가

성장하면서 보수적 성향을띌수밖에 없는게

이런 정치적 문제가 생기게되면

누굴 설득하기가 편한게 하는게 있어서 그렇습니다.

 

아 또 개소리다..

다음이야기

 

 

여당인..시장독점문제..규제강화의지..나오죠

이게

 

시진핑할때 그들만의 문제가 아니더라했구요

 

이전같으면

미국의 금리인상이나 빅테크 규제를보고우리가 움직이는데

이젠 좀 입장이 달라요

우리가 테스트베드고 선도적입장이라서

자신있게 먼저 해보는거에요

우리가 하는거보고

이제 다른나라가 따라하는 입장인거죠.

 

그런데 안해도 될짓해서 욕도 많이 먹어요

일전에

제가 5년정도된이야기죠

 

마트 규제 이야기할때

굳이 그거 안해도...마트규제의 명분이

재래시장 활성화였어요..

 

곧 집값오르고 평당 기회비용산출개념이 생기면

대형으로 사재기 하지도 않고

편의점 활성화 인터넷산업이 점유높여가면

알아서 마트가 하향평준화 될건데

 

뭐저리 정치적으로 압박해서 욕들어먹는지 모르겠다고했잖아요..

 

하지만 지금 빅테크 아마존같은기업은그러하지 않더라

메기는 메기로 남아야하더라..

 

아 무슨소리여..

 

 

내가 말을 하면...저 정신병자 생퀴..하던분들

지금쯤 벽보고 울고있을듯.

근데 이게 끝이 아니여...

 

애플은 산업을 가지고있잖아요

 

아이폰 13이 이번 발주량이 9천만대입니다

이전에는 7천만대수준이구요

일전에

올레드 시작할때 수준으로 회복했어요

그때 인터플렉스 다이내믹했죠

8만에서 8천까지 처박았는데

하이라이트그릴때의 발주량 회복하네요

물론 그정도 주가 간다는 장담하는건 아니구요

 

야튼 삼성 이벤트이후엔 애플이벤트가 제맛아닙니까?

 

애플은 이런걸로 버텨낼거구요

ms도 다른 내용이 있지만

빅테크는 분명규제됩니다

 

바이든이 템포조절중이에요

독과점 관장하는 분을 독한 여성분으로 지명해두고

타이밍 재고있습니다.

 

중국이 수출이고 머고 간에

규제를 통해서

물가안정과 불균형

정치적 불확실성을 규제하기로 간 이상

 

즉 성장보다 분배와 균형으로 기운이상

미국도 같이 시장 더 먹겠다고 득달같이 달려들필요없이

성장위해서 위법적인 일을 하는것에 대해서

더이상 눈감아줄 필요가 없다 보는거죠

 

빅테크 규제 그리고 제가 금융규제를

바이든 정부들어서면 핵심으로 꼽은 두가지입니다

 

바젤 협약 이야기 하나와

파생규제가 있을거구요

 

오바마때 그 사단이 나고도

제대로된 처벌을 안받았는데

이번은

좀 다를거더라

선제적 대응과 함께

누구하나 걸리면 처벌 제대로 해서

파생장난질 치거나

신용평가사 장난질을 그냥 넘어가지 않을거더라..

 

우리처럼

부동산실패한 바보들 또써서 또 그고집대로 망할런지

아니면

우리랑 다르게

지난번 일을 반면교사삼아서 이번엔 제대로 처리할런지

두고볼일입니다만

 

저는 후자에 베팅하고싶네요

 

문재인정부가 부동산은 같은사람썼는데

금융은오히려 전정권사람써서

초반에 바보짓했는데

후반으로 갈수록

선제적 대응이 돋보입니다.

 

사실 지금금리인상안해도

누가 머라안해요

미국이 안움직였잖아요

부동산? 미국이 더심해요..

그런데 선제적으로 움직인다는건 이전과는 다르다는 시그널을 시장에 주고있습니다..

그러거나 말거나 부동산은 아직도 활황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이런일이 생기네요

 

중국 한한령해제 테마로 생각하던

게임과 엔터 외에 소비 관련등등이

 

중국의 규제로 인해서 모멘텀이 많이빠지는 상황입니다

물론 여행 화장품 소비는 괜찮을거라고보는데

저게 한류 엔터와 연관이 있거든요

엔터는 최근 sm매각이슈에 폭등하지만 저게 좋은게 아니에요

이수만은 중국과깊은연관있는데

발뻰걸로 봐야죠..여우네요.

 

야튼 한류프리미엄 한한령해제 프리미엄이 많이 사라지고있는데요

 

그래서 어제 아모레 퍼시픽 실적 악화우려로..그 대형주가 어제 폭락 오늘도 초반 흐름안좋았어요

 

화장품주식들은 위 내용보다는 좀 덜하지만 타격있다고보는거구요

연예인 남자들 표준모델만든다는 내용나올정도로

남자 화장이 앞으로 시장가능성인데

규제 이야기가 중국에서나왔고

거기에 반응하는거같아요..

 

그런데 아모레를..중국으로만 보시네.ㅋ

 

우리가 중국의존도가 높아서 중국눈치를 많이보는데

우리 국민정서에

 

반일 반중심리가 있어요.

 

6/25전투에 중공군 우상화 영화를 상영한다..ㅋㅋㅋ 미치지않고서야..

 

물론 나중엔 각자의 입장이 있으니 볼만하죠

일본군 이야기 도 우리가 보듯이..

 

야튼 저런 중국의존도를 해제하는작업이 진행되는건

조정이 있는거구요..

 

염두에둔 종목은

중국발 화장품악재와...다른 지역에서의 매출 이런걸 같이보고있습니다

 

화장품주식은 노련하게 대응하셔야합니다.

 

아 그리고 여담인데

 

코로나 2년지나면서 사람들 생각에

우리가 과거로 돌아갈수있을까 생각하는데

 

사람은 숨쉬고 땅에 두발딛고 사는존재로 창조되었어요

 

영화에

지구종말급 재앙 이후에

우주선같은곳에서

몇년살다가

 

지구로 내려오면

환호하잖아요

그리고 우리는

다시 두발땅에 딛고

화장하고 사람만나고 수다떨면서 사는삶으로 돌아가는거에요

 

 

이번에 이게 큰 영향을 미쳤죠

충전인프라 수소산업전반에 걸친 신기술..이게 핵심입니다

 

 

이 내용도 나오죠

 

그런데 수소는요..차가 문제가 아니에요

충전 보관 이동 기술이 핵심입니다..

 

 

반도체 원자재 수급불안..ㅋㅋㅋㅋ

 

에효..

 

저건 수요자체가 많아서가 문제가 아니에요..

 

자꾸 저걸 보면

신산업차들의 수요가 폭증해서

공급이 딸린다라는 생각을 하실텐데

 

원자재..원료...등은

보통 제3세계에서 공급이되는데

코로나로 인해서

공장이나 광산이 안돌아가는거구요

 

반도체도 핵심소재들의 문제로 그런거구요

 

위드코로나가 되면

저게 급속도로 해소가 됩니다.

 

광산여는 비유를 제가 오래전부터 해서 이해하실꺼구요

 

이전보다 더 빠르게 열립니다

왜냐?

기술의 발달은 더빠르거든요

코로나가 여부의 문제이지

수요와 공급의 문제로만 보면안되구요.

 

 

어제 특강썼는데

기자형들

대박스탁 자주 놀러오시는듯

 

왜저런일이 벌어지느냐

 

접종율이 80%육박하는데

돌파감염이니 이러고있죠

 

항체형성율과 뚫릴확률

 

각종 변이 와 대응하는 백신의 특징

이런걸 다 계산해야죠

 

돌파감염이라는 용어자체가 공포를 조장하는겁니다

항체형성이 부족하거나 안될수있어요..백신맞고도

그리고 그 백신이 어느 변이까지 막느냐 확률적으로

어떻게되느냐가 있구요

 

그래서 조건이

 

우세종을 비롯한 확률적으로 높은 변이대응

백신을 준비하고

그 접종을 시도하고

경증은 일반치료

중증은 알약치료등으로 대응하는 수준

 

즉 신종플루와 타미플루와 백신 다양성으로

 

대응하면됩니다

 

고로...위드 코로나 함부로 이야기하는놈이

범인이거나

 

혹은 이런 의견 저런 의견중

소수의견을 통해서 한마디 거드는걸 그냥

언론에 써주는걸로 보면됩니다

10월말되면 순차적으로 일상으로 돌아간다 이야기하는데

그건 확진자 숫자가 줄어드느냐 아니냐 의 문제가 아니에요

 

정은경 이야기하는건

그런 이야기가 아닐꺼에요

 

아마도 백신변이에 대한 충분한 백신확보와 통계

그리고 중증 경증환자를 위한 치료제 확보-즉 승인

이까지가 되면

 

다시 확산세가 나더라도

백신통해서 어느정도 커버되고

중증은 치료제 대응이 되어서

사회마비되는그런일이없을것이다...하는 내용입니다

 

자영업자가 죽는다 안죽는다가 본질이 아니에요

 

미안한 이야기지만

 

저 필요충분조건이 다 갖춰줘야지

위드 코로나가 진행되는거구요

시작하는 순간에

분명 확진자가 일시적 폭증날수있어요

 

왜냐?

 

백신불신론자들..부작용 나오는 이야기 계속나오죠

백신 안맞은 젊은애들

 

등등 그리고 애들은 승인안나서 학교가다가

델타처럼 애들공략되는 백신나오면

이것도 문제가 분명됩니다

이런 혼란을 한번 겪어보고 이겨내야지

진짜 마무리수순이되는거에요

 

이런 과정을 알고도

 

무조건 자영업자상황만 이야기하면서

위드코로나 이야기하는 사람이 있다면

 

머저리거나

아주 나쁜놈이거나

둘중하나입니다...

물론 후자겠죠

 

정치적 욕심을 숨긴..

 

이 상황 안되는데 위드코로나 하면

한번 겪을거 두세번겪고

이스라엘꼴나는거고

 

위에 옐런 재무장관 말처럼

 

채무불이행 이야기 나올수있어요

우리는 얼마나 여력이있나모르겠는데

 

이번 코로나 재난지원금과 백신확보와

우리처럼 우량한 국가외에는 자금다써서

 

imf바쁠꺼에요...

 

여기에 금융위기 포인트가 있다캄미다.

 

폭탄터지느냐

 

이건 선택의 여지가 없이 얻어맞는것

 

혹은

코로나 잡고나서 약한고리만 깨지느냐...

이건 선택할 여지가 있는것

 

이정도고

깨지는건 기정사실이더라.

 

 

이형은

느닷없는짓 많이해요

의원직 사퇴 저거 참모가 이야기한것도 아니라고 나왔죠

의원직 던지는건

참모가 의견내면

귓방맹이 맞을수 있습니다

야튼 그래서

본인판단이라고봤는데

 

저건 누가봐도

이재명 겨냥한거잖아요

 

이재명 지사직 안내려놓는거 알고...

 

당내경선하면서 무슨 본선하듯이 물어뜯네요

이틀전에

네거티브 안한다 하더니

 

저런식으로 네거티브합니다

 

저게 기자형들의 메시지 던지는방식이죠

독자가 곰곰히 생각해서 사고증폭시키는방식..

 

배수진은 맞네요..결론 난 배수진

 

 

어제 윤석열이 대응하면서

시간외 홍준표주식..살짝 조정

윤주식 폭등하고.지금 다시내려오죠?

대선 주로 수급이 몰리기 시작하는증거입니다

 

이제 누가 낙마하네

누가 사고나네

누가 무슨반응했네하면

상한가 하한가를 오가는

롤러코스터가 시작된다 캄미다

 

5년만에겪으니

 

아직 실감은 안나실꺼구요

이제 판단잘하셔야합니다

방만하게 기회있다 없다 이런 소리할때가 아니에요

 

 

라는 소리를 하고픈게 아니라

 

어제 상황

윤석열이 기자회견한건

자신감의 표현이다

아무일없구나 해서 들러붙은건 맞지만

 

청부고발사건 이 없다해도

 

추세상으로 홍준표가 올라오는게 맞았어요

그래서 주가가 그냥 차익실현으로 보는게 더 맞더라...

 

타이밍이 좀 빨라진거더라

물론 골든크로스라기보다는

2강으로가는 내용이구요.

 

지난 대선 치른

이재명 홍준표 유승민 그리고 안철수가 아무래도 좀 안정적이죠

 

두들겨맞을거 지난번 다 두들겨맞고

악재도 다 흡수해서 지지율이 나온거라서 그렇습니다.

 

 

단타치기 좋은계절이고

미리 가진분은

위 4인방이라면 휘파람부셔도되고

 

마녀의날이라서 정신이 없습니다

 

오후장 지켜보고

매수매도 판단하도록 하죠

 

이장이 지나가고 나면

손절도 과감하게 할거니

눈물나도 잘 따라오시고..

 

저는 여기까지...휘릭

 

 

세줄요약.

 

 

1. 거시와

2.테마와

3.모멘텀을 오가는 대박스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