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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특강] 1473호. 대박라디오 41회업로드/코로나 판데믹 이후에 육해공이 어찌바뀌려나

대박스탁 2021. 8. 29. 16:37

 

 

https://youtu.be/__FiplOo3Qc

 

 

어제 밤에 오랫만에 41회를 업로드했습니다.

 

거의 3주만인거같네요

 

오랫만에 하니 감이 무뎌져서..먼 소리를 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대략 하고픈말의 80%정도는 전달한거같고

 

20%를 누락한거같네요

 

이걸 오늘 좀더 하도록 하고

 

일단 다음목표는 100회입니다

 

100회까지 달리고 좀쉬고 다음을 기약하도록 하죠.

 

 

들어보세요.

 

다음턴에 어떤게 중요한지가 나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이야기하겠지만

 

주식의 기술적 분석과

우연을 주장하는 사람들

 

주식하면안된다는걸

 

적나라하게 까발러 주겠습니다.

 

주식투자는

 

자연스러워야한다

 

때론 인위적인게 들어가서

자연스러움을 어그러지게 하기도하지만

그것도 일시적이고

제자리로 돌아온다

 

이런 내용-이게 기술적 분석의 핵이기도하죠

 

이런걸 계속 강조하면서 이야기를 풀어갈 생각입니다.

 

본인의 무지와 본인의 고집으로

 

본인만 망가지면되는데

 

쪽팔려서인지

사내다움이라고 그래서인지

 

목소리크다가 저런 말도 안되는 이론으로

사람들 현혹하고 코묻은돈 뺏어먹으려 들고

 

그런인생들에게 철퇴를 가하고싶네요

 

대박이가 실력이 없지

방향이 글러먹은건 아니지 않습니꽈...

 

 

라고 하면서

 

어제 문득 녹화하다가 보니까

 

종종 댓글달아주시던

 

정겨운친구들이

몇이 안보이더라구요

 

 

 

먼일이 생기신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

 

별일없으시면 별일없다고

 

고개빼꼼히 내밀어봅니다

 

----------

 

먼저 뉴스캡쳐 정리하고나서

 

육해공에 관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예상했던 내용이 나오네요.

 

게임에 대한규제

 

교육규제 등등 규제가 생기는데

 

이게 복합적인 내용입니다

 

한부분만 가지고 본인이 보고싶고 듣고싶고 유리한것만 발췌하지마시공..

 

저건 먼 내용이냐

 

인민중심의 철학을 표방하는 공산당이

권력으로

물가를 잡고 양극화된 내용을 잡겠다고 하는 내용입니다

 

그래서 교육-이건 사교육의 폐해를 잡기도하고 공산당 철학주입을 위한 내용이기도 하구요

게임도 그렇습니다

 

빅테크도 그렇구요

 

빅테크는 배달맨들 이야기죠

노동시간은 길고 험한데 실제 수익은 빅테크가 다 가져간다 해서

자영업자와 노동자를 보호한다는 명목으로

규제를 가하는 내용들입니다

 

저런 내용들이 물가 상승과 빈부격차를 늘려서

체제를 위협한다 이런 내용이구요

 

금융빅테크도 있고 그렇습니다

야튼 그런 큰 내용에 대해서 이해를 못해도

아..시진핑이 저런식으로 방향을 잡겠구나 하는 내용을 알아야합니다.

 

체제안에서 자유로운- 이게 공산당이 표방하는 철학입니다

중국공산당..

 

그래서 자유롭게 성장하고 놀게 냅두고

인민의 즐거움을 위해서 판을 깔아주다가

이게 거대해지면서 체제를 위협하게 되니

규제를 가하기 시작하더라..

 

이런 내용이구요

이번에는 엔터사업이 규제를 받기 시작하더라

 

게임 엔터 명품까지 나왔구요

 

한한령해제 이후에 수혜인 섹터들이 하나둘 먼저 무너지기 시작하네요,

 

선제적으로 규제를 받은 교육과 게임들의 추이를 보면서

엔터도 어떻게 정리될건지 보세요

 

갑자기 이수만이 지분정리한다고 해서

주가 폭등하는 내용이 있었는데

과연 왜그랬을까?

생각해봐야죠

 

국내점유율이 아니라

중국시장을 노리고있을텐데

한계에 부닥쳤다고 보는건 아닌가 하고 생각해야합니다.

 

 

테이퍼링 공식화했었나요?

ㅋㅋㅋㅋㅋ

 

어제 자세히 설명했어요

늬앙스도 잘 알아야하구요

 

 

테이퍼링의 조건중 두가지

 

인플레와 고용중에서

 

인플레는 잡을수 있는 내용이고

고용은 오히려 더 지켜봐야한다는 내용으로

테이퍼링의 조건을 좌지우지하는 두가지에 대해서

 

조건을 충족시키기 힘들다에 오히려 무게를 더 단걸로봐야죠

 

인플레 우려로 테이퍼링 선제 대응해야하는거 아니냐에는

인플레는 병목현상이고 기술적으로 해결할수있다

일시적이다- 즉 미중분쟁의 문제냐 판데믹이후의

공급체인망가진내용이 기술의 힘으로 빠르게 회복하면

해결된다 라는 기조 하나

두번째는

고용이 회복되면 테이퍼링 해야하는데

오히려 7월예상보다 후퇴한 상황이다

이게 델타로인한 일시적인걸수도있지만

이 부분이 확인된다면 연내 테이퍼링 가능할수있다

 

이 내용이 어찌 연내 테이퍼링 확인한걸로 보는건지 원.

 

왜 이런일이 벌어지느냐

구조를 이해못해서 그래요.

 

저 뒤에 있는 내용이

미중간 갈등 문제도있거든요

 

기사를 오늘 써서 그래요

저 내용은

최소 3년이상된 내용의 연장선상이거든요.

 

야튼

 

그래서 기술주 랠리가 있었던거구요

당연히 장기적관점은 아닌거죠

 

 

그린산업 관련내용은

11월행사로 인해서

다시 부각되는데

 

그게 개별회사에서

시스템으로 이전을 하게됩니다

왜냐? 국제공조의 문제가 생겨서 그러하더라

그래서 최근에는 전기차 이슈보다는

전기충전소 이슈가 더 강력하게 다가오죠?

 

 

이 내용이

하나는 벤쳐기업육성에 관한 내용이지만

규제 내용은

먼고하니

 

수소관련 내용이 빠진거에요

 

수소산업이 과거에 없던내용입니다

법적규제를 빨리 풀어야지

테스트를 하고 실전에 사용할수있거든요.

 

기술표준도 아직 없을거구요.

 

다른나라는 아직 시도도 못한 내용입니다.

 

제가 일전에

마이스 산업에

 

부산지정 내용이

가덕 공항으로 가기 위한

명분이 될것이다했어요

 

가덕공항만 덩그러니 된다면

저게 김해공항 확장과 무슨 차이가 있느냐?

오히려 돈만먹는거 아니냐 할수있는거죠

 

김해공항확장했다가 수요 더늘어나면

나중에 어쩔래?하는게 가덕 옮기고자 하는 사람의

명분인데요

 

그럴일없죠잉..

 

항공산업 성장을 지나서 정체기로들어섰구요

김해가 더 성장한다는 근거가있습니까?

부산인구 줄줄줄 새는중인데

 

그래서 가덕으로 가야할 명분이

산업적 측면이 있어야하더라

그래서

부울경 항공 해운 조선을 묶어서

철도까지 넣어주는 인프라깔고

 

이런 내용입니다.

 

아이고 복잡해라.

 

야튼 나중에 다시 이야기합시다.

 

 

홍준표는 누가 그런건지 모르지만

유투브에서

계속 올라오는게

아주 긍정적인 내용으로 올라와요

그리고 히팅수도 높아요.

 

다른분들은

세력이 없어요

경선은 세력이거든요

 

과거 친박 친이처럼..

 

윤석열한테는 세력이 좀 붙어있죠

 

세력없으면 어려워요

 

유승민을 좋아하진 않지만

이번 이준석이 당대표될때 드러난

바른미래당계가 있잖아요..

그래서 죽은카드는 아니더라 하는거에요

 

어차피 빅3는 대선에서 주목받으니까.

 

 

계속 이렇게 끌고가면

일단 최재형은 곧 포기하게되겠죠

그 지지를 누가흡수하느냐문제가있어요

그외에는 별 의미없는분들이구요.

 

 

두가지 내용을

보세요

 

하나는

 

이제 한국이 일본을

추월하는게 현실이 된다

 

그리고 추월의 의미보다는

 

한국입장에서는

 

일본의 그 질긴끈을 끊어내야한다

 

위에 견원지간이라는 표현을 하잖아요

 

실제로 많이 있던일이에요

외교적으로도 벌어진일이구요

 

이번 g7에 초청받는거 일본만 반대하잖아요

 

반도체나 백신허브 문제

백신 위탁생산문제가 벌어지고

 

일본과 경쟁해야하는 입장이라면

 

일본이 갈등을 만들수있는 카드가있으니

 

우리측에서는 자금이고

 

그리고 기초과학 소재같은 내용가지고

협박을할수있더라

 

일본은 잽머니를 잘 활용해왔고

또하나는

 

실제있는일이죠

 

만약에

화이자가

위탁생산 초대량을

 

한국에 맡기려고 하고 일본을 배척한다면

 

일본에서 로비할수있는 내용이

 

우리가 한국에 핵심 소재를 공급안해서 문제가 생길수도있다 하고

넌지시 말할수있는거죠

 

실제로 이런 상황들이 오래전부터 있어왔구요

 

그래서 외교갈등중에 일본이

소부장을 공급안한다 하고

반도체 똘마니 잡고 우리나라 굴복시키려고 할때

 

우리가 단기적 어려움을 감수하고

극복해내게 된겁니다

 

이 부분에서 국내에서

그냥 굴복하고 미안하다 해라 하는 사람들

 

현실론자들이죠

이런분들이 있었는데

그게 현실적일수있어요

굳이 갈등만들고

리스크 안을필요가 없는데

 

저런 기초소재 핵심이라고 주장하는것들에 대해서

위기상황이 왔을때

우리가 이걸 극복한 경험이 없으면

 

큰 사업을 수주하고 진행할때

늘 이런 공포를 마주해야하는겁니다

 

이게 다른 의미로보면

 

북핵하고 비슷한거에요

 

일본이 저런 식의 태도를 보이는게

일본입장에서도

좋을게 없어요

산업자체가 말살될수있는 위험도있구요

 

그러함에도

니들 잘되는꼴 못본다

굴복해라 하고

협박하는데 저런협박에 굴하기 시작한다면

더이상 다음단계로 넘어갈수 없는거죠

 

일본의 저런 소부장 협박 그것도 멀 가지고 협박한거냐

삼전을 걸고 넘어지면서

삼전 비중이 높은 한국은 여기만 공략하면

굴복시킬수있다 하고 건거였습니다

 

 

쪽빠리와 북괴의 그것은

다 극복의 대상이지

타협의 대상이 아니라 캄미다.

 

결국 쪽바리를 극복해낸거라고봐야죠

 

다음은 북괴를 극복해야한다캄미다..

 

외국에서 볼때는 투자자 입장에서는

 

북한과 일본이 둘다

한국에서는 코리아디스카운트의 요소였어요

 

이걸 극복해야지 선진국으로 갈수있는거구요.

 

그래서 제가

 

종북과 친일종자를 싫어합니다

 

 

왜 이런일이 벌어진걸까요?

 

하나 특징이 있죠

 

특별한 내용이 아니라면

 

대체로

이게 출구를 여는방법으로 쓰이더라

 

작전세력이

 

문자보내서

이거뜬다 해놓고

장초반에 몰아부쳐놓고 청산하면서

 

사람들 현혹하는 내용하나하고

 

이유없이

먼가 있는듯이

 

끌어올리고나서

장초반 고점그리고 내려꽂는패턴

 

이건 테마가 사그러들기전에

출구 버튼누르는겁니다

최근에

 

최재형주식들이 그랬구요

 

굉장히 극단적인 방법중하나인데요

 

왜이런일이 벌어지느냐

 

유동성의 정점을 지나면서

장세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기 시작할때 벌어지는

내용입니다

 

7공주이후에 벌어지는

세력의 출구전략

 

7공주를 건드리는건

 

사채업자한테 돈은받았으니

머라도해야하니

건드려서 수익내는거구요.

 

그 돈을 회수하는 마지막 방법중하나가

시간외 작전입니다

 

요즘 이게 부쩍늘었죠?

 

 

조선일보는

건강이나 주식 내용나오면

늘 이런식으로 싱거운 이야기를 많이합니다.

 

주린이는 흐린날에..이게 먼내용인고하니

최근

 

내리면 사고 오르면 파는

개미들 패턴을 응용해서

 

여의도에 비가오는날은

하락이더라를 응용하는거에요

그래서 심리학자가 저런소리를 하네요...과연 누가 저런소리한건지 모르지만

 

야튼 그런 이야기구요

 

또하나는

 

고수는 마감시간에 산다 이야기는

 

장세가

역추세로 변하기 시작했다는 이야기를하는거에요

 

전강후약이니

후반에 차익 내려온 종목중 다음테마있는걸

고수들은 노리고

장초반에 청산할걸 보더라 하는 내용입니다

 

이런 기술은

 

유동성이 어느시점에냐에 따라서

적용되고 안되고가 있지

 

저걸 기법이라고 신봉하면 안됩니다..

 

 

얼마전에 일본이야기 나오더니

이제 중국도 상하이 일대를 수소전기차 시범응용지역으로 지정했다 이야기가 나오네요

 

수소이슈입니다.

 

그런데 제가 보는건 다른 면이에요.

 

 

에효...이 인과관계도 이해 못하는 양반들아.

 

이건 투자 결정해서 하락 멈춤 일시반등이 난게 아니라

공매도 숏스퀴즈가 나오게 된 배경이

 

저 악재...외인들이 저 결정을 할거라서 엄청나게 팔아대다가

악재가 현실화되니 악재소멸로 공매도 청산한건디...에효

 

저런 뉴스보고

저런 정보가 상승요인이라고 오인하는 바보개미들이

몰빵하다가

한강가게되는거더라...한숨....에효.

 

 

이걸 보면서 마지막 이야기를 좀 해봅시다.

앞에 인과관계는 현실적으로 밝혀질수없으니..

 

그게 먼소리냐면

 

일단

 

코로나 19는 군사무기로 만들어진건 아닌거같다

 

그게 우한인지 어딘지는 모른다

 

이번 미국 정부부처 바이든의 명령에 의해서

조사한 단체들에 따르면

다수가 우한으로보지만 그 결정적 증거를 잡지 못했다

이런 내용입니다

 

중국공산당이 만든 군사무기는 아니다에

다수가 동의한거구요

저게 자연발생적인지

연구소발인지는 모른다

우한인거같은데 그걸 특정할수있는

증거는 없다 이런 내용입니다

 

여기서 깊이들어가면

 

중국공산당 특히 시진핑 레짐체인지를 통해서

큰 돈을 벌수있는 어떤세력의 정치적 수작질일수도있지만

그건 너무 멀리들어가고 메카니즘이 복잡하니

냅두고

 

하나는 어쨌거나

우한연구소가 중국에 위치하지만

중국만의 문제는 아니더라....

 

이런 이야기가 있죠

더이야긴 안하겠습니다

 

야튼 저 나비효과로

 

위에 산불이 역대최고수준으로 벌어집니다

 

코로나 판데믹 발발직후

탄소배출량이 최근래 최소화 되면서

그 균형점이깨지면서

 

벌어진일이 여럿있죠

탄소층이 사라지면서 벌어진 과거에 이루어진

기후적 균형이 일시적으로 깨지면서

나비효과가 1년이 좀더 지난 지점에 저런현상이 벌어지더라

그게 겨울에는 태평양지점 화재

지금은 대서양지점 화재 -여름이 건조하니까..

 

그리고 캘리포니아 역대최고의화재는 한달은 더 타야하더라

 

저 내용이 먼고하니

 

이번 겨울 태평양연안화재도 만만찮을거같습니다만

 

기상관측이래 최고의 탄소배출량을 일시적으로 나타내구요

 

시베리아 역대 최고의 화재로 인해서 -최근일입니다

시베리아에서 폭우가 내립니다.

 

이게 어떤메카니즘으로 되는지에 대해서는

귀기울이고싶지 않을거고

 

자극적이고 공포스런 내용

 

받아들이고싶은 정보만 받아들이고자 하는

인간의 그것을 언론과 이해관계가 맞는 사람들이

 

드리댈거구요 대고있습니다

 

해상에서는-오래전부터 이런 이야기가 있었죠

 

그게

imo2020내용입니다

 

탈황설비 안달면- 오염물질 배출하는 배들은

이제 주요국에 접근못한다이..하는 내용이죠

 

그리고

 

오염물질 바로 해양으로 배출하는거 막는다

 

이게 이전에는 그리 심각하게 단속안하던

 

음식물쓰레기 분쇄기에 대한 처벌로 지금 이어지고있죠잉..

 

그래서

 

판데믹때

교역량없으니

중소형선사들

파산선언하고

배 없애버린거에요

 

왜냐? 어차피 판데믹으로 손실심해지고

이후에 배 운영하려고해도

신규배를 의뢰하거나

탈황설비를 달아야지

주요국 -특히 미국에 들어갈수있는데

돈도 없고 당분간 일도없으니

배 폐선하고 그냥 쉴련다..이렇게 된거에요

 

그리고 코로나래도 사람들은

교역해야하니

다시 물류가 움직이고

그때 초대형배를 가진 회사들이

턴어라운드를 하는데

이게 hmm이었더라...

 

저 위에 엘엔지선-탈황설비는

기후변화와 연관이 있죠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대책

유엔산하 imo에서 제정한 기준으로인한

나비효과더라...

 

한때는

공급체인망의 문제로 인해서

글로벌 체인망에서

지역거점으로 바꾸자는 이야기가 나오는데

이게 하려하니

갑자기 물가가 폭등해요

그래서 어쩔수 없이

그냥 물건들이라도 움직이자해서

 

해운이 히트치고

배가 부족하니

급한대로

항공사들중 규모되는회사들이

역대급실적을 기록합니다

그게 대한항공이었어요

기억나시죠?

 

결국 이걸 추동한 두가지요인이

오바마 시절부터 추진되어진

기후변화 대책 내용의 일환인 해양법 관련

그리고 그걸 부스터가 되어서 폭발시킨

코로나 판데믹이더라..

 

오바마 시절에

전기자동차 탄소배출권이야기가 구체적으로 나와요

그게 파리기후협약이구요

이게 정치적으로 지지부진해진게

트럼프탓이에요

 

트럼프는 그런거 난 몰라 하고 다 무시해버리잖아요

그런데

 

트럼프 당선초기만해도

4차산업 발발초기라서 히트치다가 주춤하는데

코로나 판데믹때 트럼프 낙마하고

유동성 풀리면서

이타이밍에

선제적 투자하자해서

 

4차산업이 다 올라오는데

그게 전기차 산업이더라.

 

 

이게 육상관련이잖아요

 

공중하나 남았네요.

 

물류는 코로나 심해지고 나서 바로 회복됩니다

오히려 더 많이 올라오죠

 

독과점형성하니까..

 

비행기도 이제 규제 이야기가 나올꺼에요

 

이걸 유엔어디서 관장하는지 모르겠어요

 

야튼 느닷없이

조회장이

a380 747퇴출발표하죠...

 

이런 국제기준을 만들려면

여론이 일어나야합니다

누가 나서면

 

니 돈생기나? 하고 욕들어요...

 

빌게이츠가 먼저

 

탄소포집과 무공해 비행기에 투자해놓고

1조몇천억을 기부하겠다합니다-이건 정부 합작 투자하자는 내용이에요

 

탄소포집이 바로

 

탄소배출권관련

철강이나 기타 공장에서 나오는 오염물질에 대한 내용입니다

이 기술에 투자를 해요

이게 꽤나 큰 산업이에요

 

공중 오염물질 내용이죠

 

그다음 내용이

바로 항공기 돌아댕기는거에요

 

1번은 연비규제가있구요 다음은

항공기가 공중에서 다니면서

수소전기차처럼 오염물질 머금어서 전기분해해서 에너지로쓰고 물을뽕뽕뽕 뽑아내는작업이더라

 

전기비행기는 대형으로만들기엔

무겁고 문제가 많더라

수소비행기지 않나 전제를깔았어요.

 

알고보니 리카싱이 투자한 수소비행기회사에

빌게이츠가 투자했더라.

 

공항근처에 수소저장소두고

비행기에 공급해서 운영하는것에 대해서 문제가 없는지

주요공항에서 테스트를 해봐야 할거 아임미까?

 

가덕공항근처에 수소저장소 두고 배로 운송하거나 철도로 운송하고

이런 내용이 있겠죠?

규제풀어야겠네?

운송탱크저장소 같은 기술이 필요하겠네?

 

연비규제가 들어가면

항공사 구조조정되고

항공제작사 구조조정되고

아맞다

대한항공정비와 카이 정비 있네요..다 부울경이네요.

 

비행기가 친환경비행기로 바뀌는 과정에서

정치적 압박은

대기오염이네요

 

지금탄소배출량이 역대최고거든요

그게 대기권에 갇히면

엄청나겠네요?

 

산불 잘 생기고있네요...

 

여객수요가 회복될걸로 보는거죠

 

빌게이츠와 절친한

손정의가 여행플랫폼 야놀자에 1조투자합니다.

 

이건 사실 코로나일어나는지 모르는사람들이

먼저 투자했다가

쫄딱망합니다

 

박현주-미래에셋

진대제

등등이

플랫폼과 호텔 프랜차이즈에 투자했어요

왜냐?

이게 극동아시아 동아시아중심인데

 

이제 먹고살만해지면

저가비행기 타고

저렴한 프랜차이즈 호텔이용하면서

여행다닐거더라..해서

투자했다가

코로나 얻어맞고 주저앉은거죠

그래서 미래에셋은

호텔투자사 와 소송전벌이고그랬죠..

코로나 끝나고나더니

느닷없이

 

야놀자에 투자해요

결국 코로나 끝나고 나면

여객수요 회복된다고 보는거죠

 

코로나 시작되기전 갑자기

왜 손정의가

은퇴번복했는지.원..

 

느닷없이 가슴이 뛴다 하면서

인생의 마지막 승부 이야기를했는데

 

먼가 아는게 있었던건지..

 

 

빌게이츠 손정의는 절친해요..그런데

투자 스타일은 좀 갈립니다.

손정의는

 

소비 독과점에 주로 투자를 하구요

 

빌게이츠는

그보다 큰 인프라나 시스템 독과점에 주로 투자를합니다.

 

 

아 빼먹을뻔했네요.

 

 

선박 엘엔지 친환경선박으로 만들어주세요 할때

엘엔지 보냉관련

 

한국카본 동성화인텍이 독과점수준이라서

주가가 폭등합니다.

 

수소산업이 일어나고

수소비행기 저장소 운송 관련 내용들이 일어나면

저런 회사가 어떤걸까 고민해보세요.

 

탱크관련 기술가진업체가 부각될꺼에요.

 

4차산업과 대한민국을 중심으로 놓고

 

북괴와 쪽바리가 우리에게 어떤 입장인지

 

그리고 부울경 메가시티이야기가 권력기관의 재편과정과 어떤 연관이 있는지

 

그리고 4차산업을 추동하게된 기후변화에서

육해공 3가지중 남은 수소산업이 어떻게 전개가 될것인지

 

이런 큰 프레임을 이해하고

하나 하나 퍼즐맞춰가자면서

길게보고 투자해보세요..

 

북괴와 일본은

정치적으로 볼때

 

냅두면 안됩니다

 

굴복시키던지

친구로 만들던지 해야하는입장이죠

이게 해외투자자가 볼때 결정되어져야하는 내용이구요...

 

단지 이번정부에서는

이런 관점에서

저런 선택을 하고있는겁니다..

 

 

이까지 하고

 

저는 내일 아침에 대박뉴스에서 회원과 먼저 만나겠습니다

 

 

세줄요약

 

 

 

따위는 생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