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특강] 1470호. 금리인상/수소산업생태계/국힘당 경선/베팅을 할때 두가지 특징-수급몰아부칠수있는것이거나 재료가 두가지이상이거나

 

 

장초반 강보합수준으로 진행되다가

코스피기준 금리인상결정나고나서 빠지기 시작합니다.

 

우리나라가 선제적으로 금리결정을 해요

 

합니다..이건 몇달전부터 대박이가 이야기한거죠

 

왜이런 판단을 할것으로보느냐 내용이었어요

 

3가지로 압축할수있습니다

 

아마도 두세번 할거같은데요

1.25%까지 끌어올리지 않을까싶습니다.

지금은

0.75%에요

 

이게 무조건 악재만은 아니에요..

 

보통은

연준의 결정이후에 우리가 따라가는게 일반적인데

이번은 우리가 먼저 결정을 합니다.

 

독립성을 띄는 한은총재 이주열

그리고 대통령의 의중 이런 이야기를했었더랬죠.

 

야튼 이 내용을 설명하고

 

다음 델타변이 상황과 최근에 악재들이 어떻게 변하고있는지 여부

 

그리고 마지막으로

 

차세대 빅히트 산업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빨리 마무리하고 장지켜볼꺼에요.

 

 

내용이 늘 서너개가 되니까

 

마지막 내용은

 

흐지부지됩니다

 

제가 지쳐서도 있고

 

읽는분이 지칠거라 생각해서도 있고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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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사진이 17개나 되네요

 

속도를 내야겠습니다.

 

 

한은이 금리 인상합니다.

 

왜 우리가 먼저 매를맞는걸까요?

 

3가지 판단이죠

 

하나는 이주열의 콤플렉스 이야기했어요

17년이후에 18년도때

 

연준보다 템포를 늦게 잡고 실기했다는평이 있어요

 

그래서 이후에

 

눈치보는 한은 이슈가 생기기도했더라

 

그래서 이번에는 그러지 않으리라 해서

 

이주열이 과감하게

금리인상할것이더라

 

국무위원인지 아니면 옵저버인지 모르지만

야튼 한은총재도

주요 회의에 참여할꺼에요

 

이건 참여정부때 본 내용이구요.

 

보통

대통령은

금리동결을 유도하고싶어하죠

풍부한 유동성으로 경기가 좋은것처럼 보이고싶어하니까..

 

그래서 늘 대통령과 중앙은행총재 사이는 갈등관계입니다

 

고교선배를 한은총재로 앉히고

임기말에 갈등이 있었던

 

노무현과 박승총재 사이

그리고

가까이는

 

트럼프와 파월의 관계가 그랬죠.

 

트럼프는 금리인상하지마라. 2018년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인하해라..하면서

유동성을 무기로 경기 활성화를 주장하려고했어요

 

나름 자신감이 있죠

 

해외 시장개척과 해외에서 돈끌어올테니 걱정마시라

이런 내용이었어요..

 

물론 파월이 말 듣나요 안듣지..

 

야튼 그런데 이번우리정부는

 

좀 다를것이다했어요

 

금리인상 용인?내지는 그러시라고 부추기는수준까지 갈수도있더라

 

지금은 경기가 회복된다는 내용보다 무서운게

 

저 집값을 지금안잡으면 모든 정책들이 다 묻히는 수준이더라 해서

금리인상 단행에 대해서 호의적이고

또하나는

 

지금 역대급유동성에

연준보다 템포 못맞추면

외화빠져나가고 경기이상 신호라도 난다면 걷잡을수 없다..그래서

 

한편으로는

 

다른나라에 비해서 경기상황이 좋은걸 자신감으로

선제적으로 금리인상을 결정하게 끔할것이다

한 내용이었어요

 

그래서 두세번정도 올해 안에 본다

올해 두번 내년초 한번정도로 선제적 대응후에 동결기로 가거나

이후 상황을 보겠죠.

 

그리고

 

오늘 현실화됩니다

 

연준보다 선제적일것이다

그리고 8월이 첫 시작점일것이다

예상한대로 진행된거구요

 

금리인상의 의의는

우리가 최저금리를 고수하고

미국이 금리인상을 하면

돈이 다 빠져나갑니다.

 

경기회복과 글로벌 주요국 대비 우리 경제상황에 대한

자신감

그리고 부채관리

또 부동산 관리 이정도로 요약할수있겠네요

 

그래서 늘 금리인상을 부정적인 시각으로만 보면안됩니다

 

물론 초반 금리인상하면 주가 훼손은 좀 벌어지기도합니다만..

 

이 시그널은

이제 유동성 흡수의 계절로 넘어가더라는 내용입니다.

 

 

ㅋㅋㅋ

 

이번 코로나 사태에서

드러난건

 

무슨 약이 효과있다고 하면

후루룩 오르고

다시 내려오고 그러죠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지만

그거 승인 어찌냄?

멀쩡한 약들있는데

 

일종의 밈현상같은거죠.

 

 

미중분쟁이 심각했잖아요

 

변수는 오히려

 

물가에요

 

지난번 트럼프때 심각할때도

크리스마스 이벤트앞두고

유예시킨거고

 

지금 미국이 인플레가 심각합니다

 

바이든도 이걸잡아야해요

 

그러려면

 

중국산 수입품을 가져와야하고

중국이 대두도 좀 사줘야하고

이런 상황이더라.

 

자동차반도체 수급문제로

디트로이트 3사가 힘드니까-이게 미 정계의 아킬레스거든요

결국

 

화웨이 일부 규제를 풀어줍니다

 

또

 

 

이 내용도 영향을 미친거같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우한일거라고 나오리라 봤는데

 

90일간 바이든 특별명령에 의해서

재조사 한 내용에서도

우한이라고 말하기 어렵다는 보고서가 나오니까

뻘쭘해진거죠.

 

 

미중 무역분쟁 내용에 대해서 이야기하는겁니다

정책 수립이 안되었다는 이야기는

아직 어찌해야할지 모른다는거에요

 

 

농작물 가격 폭등이 왜 일어나느냐

 

1번은 기후변화 내용도있겠지만

2번은코로나로 인해서 인력의 이동이 자유롭지 못하고

최저임금 오르고 하는 영향도 있더라.

 

그리고 미중분쟁 영향으로

자유시장이 형성이 안되니

병목으로 원자재 가격이나 소비재 가격이 올라서

물가를 부추기는게 있어요

 

무한 갈등을 일으킬수 없는 주요한 내용이죠

이건 트럼프때 우리가 본거구요

이게 이제야 다시 부각되는겁니다.

 

 

이런 상황에서

 

홍콩 미국상황인지

중국정부 미국상황인지

 

금융갈등이 있었잖아요

중국 상무위원회에서

유예시킨

금융보복조치 내용하고 맥이 닿아있구요

야튼 이것도 일전에 이미 합의가 된건데

이제야 보도가 나오는거죠

 

협의해보자...

 

이런 내용입니다.

 

중국입장에서는

홍콩 대만 위구르 문제에 대해서

적당히 해주시고

레짐체인지 시도같은건 하지마시고

 

미국입장에서는 우리가 대응하지 않을수 없는 상황 갈등만들지 말고

 

그리고 무역정상화해서

물가 안정화에 기여해주고

 

뭐 이런 상황인거죠

 

그래서 중국발 빅테크규제나

 

미중발 금융보복 내용

 

등등 국제경제 불확실성이 하나둘씩 해소되는장면입니다.

 

결국 이건

 

인민의 삶의질을 이야기하는 중국공산당의 문제와

미국 인플레 우려 문제가

 

양 정부간의 갈등을 마무리짓는 그런 상황입니다.

 

미중간 출구가 나오네요.

 

아 한미훈련이제 끝나나봅니다.

 

당장 아프칸 내용이 좀 부각되는데

이거 잠잠해지면

 

다시 미중 남북미 내용이 부각될꺼에요.

 

 

이 내용도 호재입니다

 

델타변이는 초반에 약 몇백배의 바이러스를 머금어서

전파성이 강력하지만

 

10일간 그렇고 이후에는

알파수준으로 돌아오더라.

그래서 초반만 잘 방어하면 괜찮아지더라

 

그리고 그자체로 생명체라서

보편적인 특성이 동시에 드러나는데

지금은 좀 수그러드는 내용인가봅니다.

 

그리고 어제 뉴스에

중국에서 통제 되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좀 괜찮아진거죠

이제 유가 상승 내용만 남았네요.

 

 

화이자에 이어서 모더나도

정식승인 준비하나봅니다

 

그리고 접종속도 내고 위드코로나로 가는걸로

정리하고

 

백신접종율과

중증환자만 격리해서

치료제로 치료하는

 

치료제 승인이 나면 판데믹 종결하고픈건데

문제는

제 3세계백신 부족한곳들

시스템부족으로 백신 못맞추는곳들의

변이를 어떻게 서로 처리할런지 모르겠습니다.

 

콜드체인문제탓에

그나라 수준으로는 힘들텐데요

 

아프칸 내용만 봐도

 

군사훈련시킨다고 나온 영상보니

무슨 오합지졸이 아니라

 

초딩도 많이 쳐준겁니다

초딩 저학년보다 못한

지적수준을 가졌더라구요

 

그게 아프칸의 문제가 아니더라

그런나라에

 

접종을 어떻게 통제할것인가 문제가

이게 참 큰일이더라

 

이 난관만 헤쳐나가면 끝나는건데 말입니다

이번 델타변이를 봐도

 

확산세가 심하다 하지만

이게 쭉쭉뻗어나가진 않더라.

 

야튼 보복소비주식의 회복은

다른곳에서 시작되겠더라.

 

 

홍준표에 대해서 두어달전부터 이야기했는데

먼 소리여하신분들...

 

경선은 조직이고

안정감입니다.

 

신성은

둘은 어렵구요

 

김동연-최재형-윤석열중에서

윤석열만 히어로가 되는거였거든요

 

그러면 답은나오는거였습니다.

 

이긴다 만다 이야기하지마세요

그걸 두고이야기하는건 아니에요.

 

 

홍준표가 학예회수준같다고 하던데.ㅋㅋㅋ

 

왜 이런일이 벌어지느냐.

 

이게 서로 후보간 눈치를 봐서 그런거에요..

 

서로 비위안상하게 하려고

 

그러다보니

 

누가 맘상할까 해서

 

정견발표회라고

7분간 머라머라 하고 나서

밖에 나가서

기자회견하고

집에 가버리는 그런 웃기는 장면이 연출되는거죠.

 

이런일이 생길수록

김종인이 들어올 명분이 강해지네요.

 

 

여권은

 

이재명 이낙연 그리고 누굴런지 모르겠구요

 

야권은

윤석열-홍준표-유승민정도..그리고 다크호스가 등판하느냐 안하느냐가 있네요

이 다크호스 행님은

주식을 하시겠다는건지

대선을 나오겠다는건지 모르겠지만.

 

경선시작하면

다음은

정책주 타이밍이 또옵니다

 

세력행님들 제말이 맞죠? ㅋㅋㅋ

 

 

 

제가 일전에

빌게이츠 이야기하면서

 

수소이야기를잠간했는데요

 

수소관련입법도 빨리 서둘러야하고

 

야튼 다음 핵심산업은

이게 될꺼에요

 

우리나라가 지금 테스트베드가 된상황이구요

얼마전에 보니까

문재인하고 빌게이츠하고

전화통화를 좀했던데

그때 백신 이야기만 한거같진 않구요.

 

 

이게 하늘에서 찍은 가덕이구요

 

 

가덕신항이 보이시죠?

저 공터에 머가 들어설까요?

 

 

일전에

 

imf두들겨맞고나서

dj한테 빌게이츠와

손정의가 찾아와서

 

전용선까세연...3차산업의 핵심은 인터넷이구요

그 연결성이 관건입니당...해서

우리나라가

이정도까지 온거에요

 

4차산업에서

우리가 테스트베드가 되어서

성공한 모델이 되면

그걸 그대로

이식하면됩니다.

 

우리는 글로벌에서 포지션이 이렇습니다.

 

백신허브 내용도 이런것과 연관이 있구요.

 

 

이건 차차 설명드리기로 하고

 

이게 아마도 연말부터 내년까지 핵심 섹터가 될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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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폭등하는 종목의 특징

 

1000원전후의 종목

 

실적+ 재료가 듀얼인 내용

 

이런식으로

 

조심스럽게 접근합니다

 

작전주야

 

수급 몰아서 터트리지만

 

이젠

 

아무리 재료있고

내용이 좋아도

 

수급안몰리면

헛수고입니다.

 

그래서 미리 누가 산 흔적이 있으면

쭉쭉 팔아서 내려까고 재매집하구요

 

이런 패턴을 서로가 공유하기 때문에

 

결국은

누가 올려도 올린다싶은

종목으로 매집하고 뉴스에 맞춰서 터트립니다

 

오늘은

knn이 재상승하네요

 

이건 방송테마- 홍준표 방송민영화 내용

그리고 홍준표와 홍정욱

 

그리고 동전주 테마 이렇게 겹치는거라 캄미다.

 

홈센타는 홍준표에다가

대구신공항 정책테마 국힘당 경선 내용이 겹친거라 캄미다

 

야튼 그래요

 

실적+재료가 하나가 아닌것+1000원전후

 

이정도면 힌트가 좀 됩니꽈?

 

 

장 계속 지켜보고

오후에 매수 여부 결정하겠습니다

 

그래도 천천히 갑니다

쫄지마세요

 

 

세줄요약.

 

 

1. 급락 급반등 이후에 횡보

 

2. 테마가 작동하지만

 

3.전강후약으로 청산타이밍 빨리잡거나 혹은

재료를 두개로 가져가는 패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