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특강

[대박특강] 1465호. 파월의 포지션변경 혹은 대박이의 오판/테이퍼링과 금리인상/빌게이츠가 보는 세상

대박스탁 2021. 8. 20. 13:21

 

어제 근 1년래 최고의 폭락장이었구요

 

어제 큰 폭락으로 인해서

오늘 장초반 반등

그리고 홍콩장 개장을 봐야한다는 이야기를

 

대박뉴스에서 이야기했던가?했었죠?

 

왜 뒤에 단서를 달았는고 하니

 

일전에

최근래죠

코스닥 폭락후에 다음날 바로

1%미만의 반등이 들어온걸 기억하는

개미들이

 

오늘도 장초반 미국장이 연이은 하락은 아니고

보합으로 끝나서

그리고 어제 폭락에 따른 낙폭과대믿고

장초반 갭상 시작할때 반격이다..하고

추격할거같아서 그랬습니다

 

그게 정답일수도있죠뭐..하지만

 

홍콩장 개장후 갭락으로 시작하자마자

우리장도 따라서 내려꽂습니다.

 

우리도 장초반에

.1%수준의 상승으로 시작해서 .5%까지 따라붙었거든요

그래서 확신들어서 반격했을듯한대

 

그래서 홍콩장 상황봐야한다고한거에요.

 

홍콩장은 우리보다

금융리스크에 더 취약합니다.

끗.

 

오늘 이야기는

 

길지 않을거에요

뉴스에서 해설하는 숫자로 표현하는 어떤것들에 대해서

본인의 감각과 좀 달라서

아리송한 부분이 있을거같아서

그 부분을 좀 설명드려야할거같구요

 

그리고

가장 위험한 내용- 지금 상황에서

 

이부분을 한번 언급하고

 

그리고 마지막에

빌게이츠의 다음 그림 이야기를 좀 하도록할께요

물론 그 양반이야기는 나중에 현실화되어야지

아..그랬었지..할텐데

 

지금 간단히 이야기하고

간간히 설명드리도록 하죠.

 

 

좀전에 방대본에서

다음주부터 적용되는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이 있습니다

4단계에서 더 강화되는 내용은

10시영업을 9시로 단축하더란 내용입니다.

 

비수도권이 대부분 3단계에요

부산은 4단계죠.

 

4단계에서 강화되는 내용

 

이번 3연휴간 이동한 분들이 많은데

그분들로부터 나오는 확진이

아마도 이번주말...내일과 모레쯤이면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 하고

그 분들로 인해서 파생되는 확진자들을

잡아내려면

조금더 강화되어야겠다

이런판단을 하는거같습니다.

 

옳다 그르다 이야기 하지마시공

 

야튼 저런식으로 진행이 된다는건

 

일단 심리적 압박이 있는거죠

영화관 관련주들이나 외식 관련주들의

턴어라운드를 더 늦추는거구요

 

야튼 저런 방역전쟁은 언제나

독과점을 불러와서 새로운 시장환경을

조성합니다.

 

지금은

 

유동성으로 너도 나도 걸리면 올려둔거였는데

지금

실적이 발표가 나면

두가지로 다 문제가 생기는겁니다

 

하나는

대형주중심의 실적이 좋게 나온것도

다음분기는 장담못한다는 내용에

빠지는것하나- 그보다왜 우리는

코스닥이 더 격렬하게 빠지는지를

봐야합니다

두번째는

 

유동성으로 인해서

작년에 걸리면 끌어올린것

영끌해서 작전걸어둔것들이

실적 안좋은수준이면 다행인데

작전이니 당연

3자배정 통장까니 돈없고

정정신고들어오고 하니

하한가로 처박는거에요

 

그리고 또하나

 

2분기지나면 환경개선되겠지하고

버티던 종목들이

다시 델타확산되고나니

두손드는 장면이죠

 

이번이 약 세번에 걸친

정부의 인내심을 요구하는 내용들인데

이번에는 정부가 구제하지 않을거더라

하는 내용입니다.

 

그러면 본격적으로 파산하는 회사들

상폐되는 회사들이 나오고

그로인해 파생되는 폭락이 지금

코스닥에서 벌어지는내용들입니다.

 

상폐급 회사들이 작년에 역대 최고수준이고

올해는 아마도 갱신할거같아요.

 

그 내용하고

 

제가 간간히 롤다운이라고 표현하는데

실적있고 살아남을 회사지만

오버슈팅난 회사들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차트월봉으로 돌려보면

실적 개선대비 포지션이 높은게 거의80에서 90%육박하거든요

 

실적보고 진입한 기관과 외인이

이제 정리하고 빠져나오는 타이밍인거죠.

 

그러면 어떻게 되느냐...

 

이런 종목들은

외상거래가 되어서

신용매수 분량이 잡히는 종목입니다.

반대매매가 일어나는 내용들이 생기는거죠

지금 딱 포인트에 닿을동 말동하면서

블랙스완이 보일동 말동하는 상황입니다.

 

코스닥의 어려움은

말씀드린대로

몇일전부터 강조한 내용이죠

 

삼전을 비롯한 코스피 200메이져

우선순위종목들이 빠질때

다른종목 청산해서 그 종목을 방어하더라

그래서 지수방어 종목들의 거래금액은

크지만 변동은 그리 크지 않은데

잔챙이들은 훅 빠지는거에요

 

그 내용에다가

말씀드린 위에 내용 두가지가 엎어진 상황입니다

그러면 사람들이

 

아직은 두가지로 갈립니다

그래도 삼전 쥔사람이 행복한거다 하나

그다음은 더 극단적인경우에요.

주식하면 한강가는구나..

 

그리고 또하나 지금 여파는

비트코인 etf계설되면서

안그래도 개미자금 다시 비트코인이동하는데

불을 붙인거죠

그래서 다시 코인으로 자금이 흘러들어가면서

코스닥이 피해를 입는장면

 

이정도로 보면됩니다

그렇다고 비트코인이 다시 전성기를

구가하느냐? 이건 또다른 문제에요

 

첫번째 폭탄은 몇일전 한번 터졌어요

아마 내년 2월에 굉장할거같은데요

 

최근 반기보고서에서

깡통된 회사들

 

최근래 1년중 가장 많은 하한가를 기록한적이있죠?

안그래도 거래정지종목이 널린상황에서

다시 더 추가가 되는장면이구요

 

내년 2월에는 대선테마주 신용매수한 종목들의

버블이 다 꺼져가는 장면에

결산보고서 타이밍 걸리면

지옥문활짝 열리지 않을까싶습니다

그땐 금리인상도 구체적으로 나오구요.

 

지금 8월중순 내년 3월까지 약 7개월이네요.

 

긴축은 예고와 실행으로 나눌수있는데

예고가 나올때 두어번 하락하고 나서 다시 장이회복합니다

왜냐?

긴축의 의미는

지금 경기과잉 양상이라는 뜻으로 해석하면서

다시 돌격앞으로 하면서

출렁이면서 재상승하고

실행되면서

폭락이 옵니다.

 

지금은 털고가는걸로 보면됩니다.

 

 

대출규제가 작년 말부터나오다가

이제 구체화되는거죠

 

이게 지금 버블

우리주식장은

개인적으로는

보통의 유동성

기준금리 2%정도를 봤을때

2500에서 2800선이 적정하지 않나라고 생각하거든요

 

그 버블이 꺼지는 상황속에 있는겁니다.

 

결국 기준금리는 저수준 아래정도에서

결정이 될거고

그러면 긴축이 되면서 저정도까지

주가는빠져야하는 상황이더라.

 

 

금양말 형님들의 말은 뭐 언제나

허풍이 심하지만

지금 하는 이야기는 진심인거같네요.

 

 

파월의 이야기중에서.

제가 포지션이 아리송했던게

 

지난번 미중분쟁

트럼프 시절에

 

이걸 굉장히 위험한 상황으로인식하셔서

이번 델타변이 확산에 대해도

좀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까? 하고

낭만적으로 생각했는데

의외로 단호했습니다.

 

 

2017년 6월 그리고 2018년 1월

예고와 실행사이에

실행있을때 그 시점 이후에

금리인상과 자산매입축소 상황일때

실행이후에

미중분쟁이 아주 심각했었습니다.

 

그런데도 실행할때는 해야겠다 판단하신거고

다음 내용중

2019년 여름이었죠

인상-동결-이후에 인하가 나오는 시점에

나온 내용이

미중분쟁이 해결된게 아니다

하면서 비둘기적인 발언을 하셨고

 

최근 봄을 건너오면서

모든 스탠스가

아직 경기회복은 더딘상황이다라는 스탠스여서

 

델타변이에 대해서도 그런 포지션일줄 알았는데

 

이번 이야기는

예측을 빗나간겁니다

 

물론

최근 한달간의

미국 역사적 고점 갱신기라서

 

무슨 판단이 나오든지 간에

장에는 악재라는이야기를

 

대박노트 월간메일에 이야기했지만

 

저런 단호한 입장을 보일줄은 몰랐고

시장도 적잖게 놀란걸로 보입니다

 

먼소린고하니

유가가 66불수준까지 떨어질정도로

중국이 규제와 경기회복둔화가 명확한 상황에서도

이건 델타문제가 아니다..하는건

 

그보다 급한건

 

부채문제라는 이야기를 하는거같아요

 

불과 두달전까지만해도

 

부채문제는

풀린 유동성 대비 이전수준보다 절대금액은 높지만

비중은 그리 높지 않다는

시장확대론을 옹호하는 입장이었어요

시장확대론을 옹호하는 대표주자가

우리나라에서는 존리 행님이 계시죠

그거 하나만 맞고 나머지는

판단안합니다..

 

그러더니

이번에는 시장확대론자 임에도 불구하고

델타변이의 변수를 축소하면서

테이퍼링에 대한 옹호하는듯한 포지션을

취합니다

 

오늘 밤부터 저는 또 블룸버그 야근들어가야합니다

파월의 발언의 정확한 늬앙스를

제가 직접 들어야할거같아서요

 

아 이형이랑 카톡친구가 아니라서 불편하네요.

 

만약에 그냥 델타변이가 경기회복에

영향을 미치는영향에 대해서

확신하지 못한다는게

문자 그대로 그거라면

또 생각을 달리해야할 여지도있습니다-이건 대박이 바램이구요.

 

시장은 꾸준히 확대되고 주식은 우상향해서

부채가 나이키구간이 아니고

그냥우상향으로 늘어나는것에 대해서는

자연스러운입장이라는

콜주의자 파월의 입장에서

 

저런 이야기가 나온것에 대해서

시장이 이해하는건

 

부채확대가 나이키구간이라고 판단하고

지금 통제 안하면

배임이 되겠다 판단하는걸로 보고

연준의 적극적인 시장개입...즉 긴축의 타이트함을

의미한다고 본거에요.

 

그래서 외인의 매도세가 거센거더라..

 

물론 오늘은 모르겠고

담주중에는

숏커버가 좀들어오겠죠

 

지금부터는 파생-마진콜-반대매매가

시장에서 주요한 이슈가 될겁니다.

 

주말특강에 블랙스완이 나타나기 시작할때의

시장의 심리를 좀 이야기해야할거같네요

 

두가지만 더 이야기하고

시장 봅시다

 

하나는

 

최근래 10거래일간에 걸친

외인의 매도세가 21세기들어서

가장 다이내믹한 매도세였다

이런 이야기를 합니다

 

수치상으로 그런걸꺼에요.

 

그런데

우리는 지금

 

1987년 블랙먼데이 다음으로

가장 큰 폭락이라 불리던

코로나 판데믹을 거쳐왔지 않습니까?

 

1등 1987블랙먼데이

2등 2020 코로나 판데믹

3등 1919 대공황

4등 리먼브라더스발 모기지사태

5등 닷컴버블터진것

6등 아시아경제위기

 

뭐 이정도됩니다만.

 

여기 주식하는분중에서

이번 겪은 2020년 코로나 판데믹 폭락이

가장 큰 폭락일거고

거의 대부분이 이 구간을 지나오셨을거에요

물론 이후에들어온

코찔찔이 주린이들이 있겠지만.

 

그런데 무슨

최근 10거래일간의 외인 매도세와 량이

21세기들어서 가장 큰 매도폭탄이라고 불리는가

하고 의문이죠?

 

코로나 판데믹은

2000정도의 지수에서

1500수준으로 빠진거고

 

지금은 3300에서 3100으로빠진거에요

지수 200정도 빠진거가지고 왜이러지 하실텐데

 

총량 비교를 해보면

 

지금 10억하던 시장이

20억이상이 가고있어서

총금액으로 따지면

지수비중대비 금액이 월등히 많은거죠.

 

즉 현금화하는 양이 많더라

제가 자주강조하는 내용중에서

수익률보다는 수익총액이 중요하다는

내용을 이야기하잖아요

지금 외인이 청산해서 현금화한 내용이

그런거더라

그리고 의외로

외인이 코로나 판데믹때

매도폭탄이 그리 거세지 않고

오히려 매수포인트였을수있더란 이야기를하는거에요

 

그런의미에서

 

지금 외인 매도세가

무섭더라는겁니다

 

작년 가을부터 이야기한

 

물은 위에서 아래로흐르듯이

 

유동성에 따라서

지수의 고점과 저점이 결정되고

우리는

 

역대 최고의 유동성 장세를 지나고있다는

이야기를했어요

 

물론 지금 이정도로 놀래겠지만

 

시장확대 성장론자가 아니라면

 

지금은 시작에 불과합니다.

 

극단적으로

무식한 양반들은

시장이 다시 2000정도로 회귀할거라는 이야기를하는데

 

우리가 1900에서 2000수준에 머물렀으니까요

 

그정도가 된다는건

이번 유동성을 다 걷어가지는 않을거고

이번일로 인해서

새로운 시장 4차산업과 지역적 시장이

발굴된상황에서 우리가

저리 된다는건

 

필리핀처럼 되라고 비는꼴입니다

그런일은 일어나지 않을거구요

 

롤다운되면서 일시적으로 대폭락이와도

 

2500수준 이상에서 멈출것이더라.

 

공포감도 희망도 품지말고

그냥 시장을 있는그대로 자연스럽게 받아들이세요

 

증권사 애들

4천가네

 

2500가네 하는

그냥 하나마나한 말들 귀기울이지 마시고

저런 구조적인 내용에 대해서 계속 이해하시면서

주식하시면

 

계좌는 쪼그라들어도

반격할 심장은살아남게됩니다

------

 

 

마지막 이야기 빨리 하고

끝을 내도록 하죠

 

 

빌게이츠가

 

smr건드릴거라는 이야기를

한 2년전부터 한거같은데요

다음 이벤트는 멀까 생각해봤어요

 

아직 드러난건 없지만.

 

빌게이츠가 투자하는 내용중에서

 

탄소포집기술과 탄소없는 비행기를 노리는데

이번에도

 

정치를 이용한 큰 장사를 노리는거같네요.

 

imo2020이야기를 잠간하도록 하죠

 

항공에서는 faa가 관장하는건지

아니면 어떤 유엔산하의 기구가

기준을 정하는지 아직 공부가 덜된건데요..

 

 

이번

hmm의 폭등배경에는

독과점

산은에서 안된다하지만

대통령이 밀어부쳐서

10조정도의 돈을 들여서

초대형 컨테이너선 그것도

imo2020을 뚫을수있는

선박을 제작한게 주효한겁니다

 

이산화황 기준치 이상나오는

배들은 2020년 이후로

미국에 입항도 안되고

문제가 많아서

판데믹 터질때

어차피 탈활설비 달돈도없고 해서

폐선했거든요

 

그래서 운송할배가 없는상황에서

초대형 컨테이너선 줄줄이 나오는데

이게 엘엔지추진 imo2020다 뚫는 고급배더라..

 

다른 회사들. 그래봐야 7위급인 hmm이 머라고

저리 초히트를 치느냐

바로 저내용이에요

대형컨테이너선에 탈황설비필요없는 배였더라...

 

11월 기후정상 이야기나오고

다보스에서

더 구체적인

기후변화 대응을 논의해보자 하면

 

탄소포집관련- 이게 지금 포스코 미치고 팔딱뛸노릇이죠

지금 철강회사들 지옥문 열리기 직전이에요

 

여기에 탄소배출문제로

포집기술을 넣어야하는데

이게 쉽지 않아요

 

포스코에도 시도했따가

별 성과 없을겁니다

 

야튼 이 사업을하겠다

기술은 몇개 회사가 나와있는데

야튼 탄소포집을 통한 탄소배출권시장 장악

내용하나와-이게 시장이 완전 큽니다

 

포집된 탄소로 뭐 여러가지 씁디다

원유추출에도 쓰더라구요

 

또하나는

 

잠간 싱거운 이야기하고 이어서 이야기해야할거같은데요

 

코로나 판데믹생기고

공장 멈추고나서

일시적으로

지구를 둘러싼

탄소층이 사라지거나 얇아집니다

기억나시죠?

 

원래 탄소층이 있던게 아닌데

태양볕은쬐면서

대류현상도 생기면서

우리가 배운 기상학 기후학이 정립된건데

극단적으로 공장이 멈추면서

탄소가 역대 최저수준으로떨어지더라

그 영향으로

폭염폭우가 발생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사람들은

이걸 단순하게

기후변화라고 부르는데

판데믹 공장멈추고 상수던

탄소층의수준이 사라지면서

벌어지는 나비효과였거든요

오해죠 오해

 

그리고 그 이후에

고온건조한 지역중심으로

화재가 나면서

올해는 역대 최고수준의 탄소가 배출됩니다

 

남유럽 미국 시베리아.

 

그 다음은

역대최고수준의 탄소층이 생기면서

올겨울에는 역대급 한파가 올꺼고

내년에는 봄에 두터운 탄소층으로 인한

냉해로인해서 농작물피해가 오고

또하나 결정적인건

 

코로나 판데믹이후에 공장활성화되면서

그 공기들이 뿜어져나가면서

이후로 골고루 대류현상이 나야하는데

그런거 없이

탄소층아래 갇히는상황이 생기죠

황사와 미세먼지 공장오염들이 뒤범벅이 됩니다.

 

이러면 공장가동은 되어야하는데

대기오염농도가 극단적이됩니다

 

그러면 사람들이

판데믹이후에 벌어진 나비효과라는 생각은

안하고

아.

지구멸망? 대기오염? 이런생각하죠?

공장은 돌려야하고

 

그러면 탄소포집기술을 비싸게 사야하잖아요

이게 정치적인 힘을받아서

통제를하거나 지원을 받거나 하는 내용이 하나 생기죠?

 

 

그 다음 이야기

수소비행기 기술이

지금경비행기까지 왔는데

원래 수소기술은 힘이좋아서

 

지금쓰는 트럭이나 자동차보다는

대형급 배나 비행기에 쓰기좋아요.

 

그런데 이 기술이 상용화되려면

극단적 정치적 이해관계가 생겨야하는데

내년 공기 극악이되면

재미난일이벌어지겠죠

 

수소차의 강점은 머냐..약점은 뭐 충전소비용이나

폭발위험-이것도잡아야죠

가격정도입니다.이것도 규모의 경제로 넘어가야죠

 

강점은

운행하면서 공기를 흡입후에 물을 뽕뽕뽕 뿜어내면서

대기질을 맑게하는효과가 있어영...

 

그러면 탄소층을 조절하는 역할로

안그래도

항공유가 뿜어내는 탄소가 엄청난데

수소항공기가 다니면서

공기 흡입후에 물만 뽕뽕뽕 뿜어내면서

공기정화기능을 한다면

 

괜찮은 아이디어? 굳?

 

비행기가 얼마나 많이 댕기는지 아시남요?

공중의 공기청정기 역할굳?

 

imo2020으로 인해서

구형 이산화황 뿜어내는

배들 폐선당하고

탈황설비 다느라 돈왕창쓰고하는데

그게 수지안맞아서 폐선해버리고

gg치곤 했는데

 

일종의 양매수 전략이죠.

 

그럼 배는 왜 수소배를 안함?

배보다는 정치적으로

탄소층 끼인 하늘이 더 유리하지 않겠음?

 

 

그래서 올해 지금도 벌어지는

화재 이후에

한파-냉해로 인한 곡물가격상승과

내년 역대급 탄소배출로 인한

오염물질

그래서 공기청정기도 잘팔리겠지만

그수준이 아니더라..

 

사람들이

 

기후변화에 대해서 공포에 질려있을때

각국은 여기에 대항하는 법을 만들고

지원을 하고

처벌을 하면서

 

저걸 해결할 해결사가 나타나주길 기다릴거더라..

 

괜히 빌앤맬린다 재단이 생긴게 아니여...

 

그리고 수소비행기에 잔뜩 투자해두는거지.

 

누가? 게이츠형과 버핏형이...

 

그래서 대박이가 한 2년에서 3년은 지나고

저 나비효과가 끝날때 되어봐야지

 

진짜 기후위기인지

아니면 판데믹으로 인한

나비효과로 인한

일시적 착시현상인데

그걸 정치적압력으로 받아들이고

인민들이 다 속은건지

알수있더라

 

일견 사실이고 일견은

부스터가 작동한거라는게

대박이 의견이고

 

아참

수소 기술은

소형과 대형기술이 완전히 다르고.

 

한화는 자동차나 소형기술만 있을겨.

아 그리고

 

수소 폭발위험이야기하는데

왜 비행기냐...

응..

비행기는 항공유넣는것도 터지면

다 죽어...리스크가 같은겨...

 

세줄요약.

 

1. 내용이 어렵네요

 

2.첫번째는 지금 벌어지는 상황이고

 

3.두번째는 아직 공개안된 내용이니 참고하시라고..

11월기후정상회담과 내년에 다보스인가 모르겠는데

그걸 보면 대박이 생각이 맞는지 알겠지머...

 

오늘은 금요일이니

 

6시 이후에

보는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