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장은
작년 봄
코로나 판데믹 이후에 처음인듯한대...중간에 한번 있었나요
야튼 그 이후로 처음 보는 대폭락장인듯하네요
그런데
이전에 이런 현상은
거의 글로벌 리스크가 터지면서 폭락했었는데
중국-미국은그리 큰 영향이 없고 우리장이 많이 빠집니다.
마이크론이 빠지다가 잠잠해지면서
삼전은 지금 보합수준입니다
2차전지주가 무섭게 빠집니다.
이 내용은 마지막에 설명을 하는걸로 하고
지금은 개인이 방어할 수준을 막 넘어서는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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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휴일동안 잘쉬셨습니까?
일단 최근의 우리장이
다른장보다 좀 빠지고 어려움에 처한건
중국 홍콩발 리스크
거기에 의존성이 높은 우리경제가 영향을 더 많이 받을거라는
내용이 가장 컸었구요
우리나라의
주식경제의 리스크는
여러가지를 이야기할수있지만
그중에서
중국의존도
그리고
삼전을 중심으로
특정산업에서 글로벌리더라는 이유로
시총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더라
최근 2차전지부터 줄줄이 우상향을 했던
종목들이 빠지면
지금처럼 위험한 일이 벌어지는거죠
이건 동전의 양면처럼 당연히 겪어야하고 벌어질법한 일입니다.
미국의 이틀간 거래나-이틀간 약보합수준이었구요
다른 나라의 문제를 봐도
중국향 리스크 외에는 뚜렷한 리스크가 없었는데
삼전도 반도체지수 하락 멈춤하면서
괜찮았구요
이번에는 2차전지발 리스크가 터지네요.
그 내용이 지금 장을 흔들어놓고있습니다
하지만 다른곳은 대체로 견조한편이구요
내용이 꼭 20년전 닷컴버블 빠질때 내용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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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캡쳐한걸로 먼저 설명을 하겠습니다.
이틀전 특강에
자연발생적 바이러스의 특징은
전염력과 치명율이 반비례한다라는 이야기를했습니다
그러면서 에이즈 에볼라이야기를했어요.
에볼라가 다시 나왔다는 이야기를하네요.
자연발생적인 바이러스는 이제껏
방역의 어리숙함이 아니라면
그리 인류에게 치명적인게 없었습니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알아서 n차감염이 거듭되다가 사라졌구요.
과연 이번 코로나 19가 자연발생적인가? 하는 내용이
관심사라고했습니다.
이후에 이런 내용이 나옵니다
무조건 정치적 결정이라고 반발하겠죠
바이러스의 특징이나
기원에 관해서 이야기가 다시 나오니
중국이다급한거에요
우한연구소에서 고의로 혹은 실수로 나온건지
혹은 그게 사실인지 혹은 그거라고 단정적으로 발표할지 모르는 상황이지만
야튼 어떤게 사실인지 억울할지 그런건 잘 모르고
중국은 방어를 해야하는 상황에 당면했습니다
who가 어느순간 말을듣지 않고
거의 단정적으로 고의든 실수든
우한 연구소에서 온듯한 늬앙스를 풍기면서
이후에 인류가 이런일을 겪지 않도록
협조해야한다는 기조로 말을 이어가면서
사실상 중국발 문제-고의든 실수든간에-
로 나온다하면
중국이 뒷감당이 안되는 그런 상황이오거든요.
여기서 의문하나
아프칸 사태가벌어지고
사람들이 공항에 저리 뛰어가고-저 내용이 어제 하루만에 벌어진일은 아니거든요
마스크쓴사람 없던데
저긴 코로나같은거 안걸리는나라인가요?
삼전이 유독
주요반도체회사보다 주가가 많이빠진 이유.
몇가지 이야기했지만
그중에 하나가 저 내용이죠
정부의 기대..그리고
미래 먹거리를 위해서
초대형 투자를 해야하는게
주가에 훼손을 줄것이다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제일 큰 내용은
지금 돌아보면
4차산업 추동한
가장 큰 줄기인 반도체부터 차근차근
4차산업 추동한다고 버블형성된 산업들
차익실현이 급하게 나오기 시작하는거같다..이렇게 판단하구요.
그게 반도체를 큰 줄기로
미래차섹터의 2차전지 등
가장 핵심되는 버블형성된곳으로 공략이 들어가는거같더라
아마 어딘가에서 2차전지주에 대해서 불확실성을 논하는 레포트가
튀어나와있겠죠.
무슨 말을 못하겠네요
손정의와 미국형들이
중국먹어보겠다고
마윈시켜서 사고친거고
그런데 시진핑이 안당하고
두들겨 팬거라는 이야기를했는데
그 사진이 떡하니나오네요.
야튼 손정의가 저런 리스크탓에 중국에
더이상 투자안한다 하는데
이게 중국만의 문제가 아니에요
자유시장경제가 아니라서 벌어지는일이 아니라
앞으로 플랫폼 독과점- 법적미비를 노린 시장장악과
인플레 유발요인은
이제 제정신박힌나라에서는 규제를 해야하는 입장이 되는거에요.
로컬의 회사들은
독과점이나 기타등등
법적인 대응이 가능하더라
그런데 저런 사이버상의 독과점이
의식주와 결합해서
4차산업이라는 명목으로
시장 장악해서 인플레 유발하는건
아직 법적미비 상황이더라
이걸 선점한거구요
그 다음은
누가봐도 독과점 규제부터 위험성을 차근차근 드리대면서
어려움을 만들어내겠죠.
중국만 그런게 아니라
it저승사자라는분이
미 행정부들어가서
빅테크들 규제하려고 들어갔구요
우리도 이번 대선유력주자들은
규제를 하겠다고 벼르고있는 상황입니다.
고로 손정의의 저 내용에 나오는
msci에 편입되는..하면서
중국발 수혜로 우리를 지목하는데
우리도 같은 처지에 처할 확률이 높더라
미국은 말할것도 없고 오히려 미국이 더 강력하게 규제할수있더라.
즉 글로벌 수급이 빠지는 장면으로 봐야할수있더라
얼마전 카카오 모빌리티들
가격 올리려다가 된통얻어맞는거 보셨쥬?
이런일이 반복되면
완성체인 플랫폼사업에서 매도 사인이 나오게되더라.
이건 얼마전 나온내용이죠
미국이 1조달러 인프라예산통과
이후에 4조달러 기타등등 재난 예산을 통과시킨다
수혜는 우리나라 건설기계고
미국기업이나 공장가진 회사만 참여하게한다는 내용에
미국에 공장만들고 드리댈꺼더라..하는 내용입니다.
이 내용이에요
로컬의 독과점을 비롯한 기타 문제들은
법적정비가 되어있는 상황이고
레드오션인데
웹이나 앱상의 독과점은
아직 법적 미비 상태에요
정부나 국회에서 이걸 어떻게 다뤄야할지 우왕좌왕하는사이에
법적 다툼 행송이 붙으면
이걸 어떻게 다룰것인가 해서
그 서비스를 율촌에서 잘 대응하겠습니다
선생님들 어서오십셔..하고 플랫폼회사들 유혹하는거죠
이런 싸움이 벌어지면
이전에는 없던 내용이죠
이걸계산 못한 투자자들이
규제와 소송리스크로 인해서
가격을 다운시키더라..이런 내용입니다
빌게이츠가 은퇴하게된 결정적 배경중하나가
독과점 내용이었어요
굉장히 선진적이었죠..
이 내용으로 인하여서
이미지 깎인 플랫폼 주요오너가
은퇴선언하고
재단만든다고 할꺼에요
그리고 빌게이츠처럼 ....
먼소리하는건지 아시쥬?
기후변화가 현실적인 내용은 맞지만
최근의 벌어지는건
아무래도
코로나 판데믹으로 인한 부스터 현상이 있지 않나
하는 의심을 계속하고있습니다.
야튼 11월 기후정상회의가 있는데요
그때를 정점으로
미래차에 대한 규제가 더 강력해지고
시대전환에 대한 논의가 많아질꺼구요
그렇게되면서
과거산업에 대한 교통정리가 될거더라..
그래도 우리는
두발을 땅에 딛고 사는 존재지
로보트가 아니더라..하는 이야기를 기억하시고.
그동안
mrna태그하나붙이면
주가가 폭등했는데
이제 옥석가리기가 시작되는거죠
선택의 여지가 없었어요
합당하고나면
곧 경선버스타야하는데
경선률을
이준석이
윤석열이나 기타 유리하게
오픈프라이머리로 갈수가 없다는 이야기를했어요
윤과 안의 공통점이
당내세력보다는 외부지지율이 높다는 이야기인거구요
이준석은
딱 포지션짠거에요
지난 보궐대로
외부후보들끌어들여서
조져놓는게 급선무다
그러면
우리후보만 내면
민주당 정도는 이길수있다 하고
본인이
승장이 되고자 하는의지가 대단한거에요
이걸 안철수 통해서 보여준거구요
이걸 본 윤석열이 섬뜩한거죠
야튼 안철수는 독자노선가기로하고
다시 중도표방했으니
김동연만나겠죠.
김종인의 포지션은
그렇게 안철수 김동연 단일화하고
김동연이 되었으면 하고 간절히 바라더라구요
안철수더러 대놓고 김동연이나 도우라고했잖아요
그리고 국힘당 후보와 김동연이 단일화하면서
이벤트 만드는 그림을 생각하는거같습니다..
안철수 관련주가
한번정도는 기회가있을거같네요.
이 내용이었죠
어제 11명이 사망한거같은데
코로나 발병한이후로
하루만에 사망자로는
기록인거같은데요
야튼 그로인해서
코로나 확산세가 주말이라서 주춤한거같지만
저 내용 부각
음압병동관련주가 강세일것이더라
이것도 장초반까지죠
정부를 부추깁니다
이게 안건들면
다 터지는거고
건들면
정권넘어가는 내용입니다
저 개혁이라는게 정말 까다로운거에요
특수연금과 통합 이야기도 나오고
더 늦게 받자
더 많이 내자
더 적게받자 이런거에요
그런데 이게
결국은
연금무용론을 불러오고
연금준조세형태에 대한
반발도 불러오고
그러다가 정권넘어가고 이런거에요
이번정부에서 저걸 어떻게 처리할건지
궁금하네요
의료보험은
보장율높인다는 떡밥을 먼저 던지시고
그리고나서 조금더 올리는 형태로 가더라구요
저 연금내용은
어떻게 테크닉을 발휘할지
혹은 그냥 모른척 넘어가고
폭탄을 다음정권에게 또 넘길지 모르겠습니다..
사망자가 역대 최대가 아니라
최근래 6개월내 최대군요.
독감처럼
여러가지 형태의 바이러스가 있어서
거기서 보편적인것에 듣는
백신을 맞고
그러고도
걸리면
중증치료중심으로 전환하면서
치료제로 대응하는 방식...
그리고 계절성 바이러스로 인식하고
그때 방역을 좀 철저히 하는 형태로 전환
이게 아마 모티브가 되지 않을까싶습니다
그래서 백신접종율과
치료제에 대한 이슈가 계속 나올꺼구요.
이렇게 대유행이 한번 또불때
여론적으로
저런걸 임상승인
판매허가 승인이 좀 수월합니다
은퇴하시고 오랫만에 보네요
서너달 지난듯한대
이분 의중이
현재 방대본의 보편적인 생각 아니겠습니까?
경증환자 자가격리치료 추적치료
중증환자 중심의 입원..
이게 아마 이후의 판데믹해제선언의 모델이 되지 않을까 하는거죠.
ㅋ
에효
진짜...
으이그..
중국발 시진핑 리스크라고 하는데
물론
4차산업
플랫폼산업들이
중국에서 규제가 심해요
왜그렇게 보이느냐
저긴 공산당 일당독재라서
인민의 삶에 방해된다 하면
입법 사법 그런거 없거든요
그냥 해..하면 뉍입니다
그래서
저게 리스크로 보이는데
이제 다른주요국도
저거 규제들어갑니다
미국은 아주구체적이구요
저 내용
플랫폼산업이 독과점을 만들어내는 또다른형태거든요
오래된 플랫폼산업이 머가있는고 하니
이전에는
턴키 시스템이라고했습니다
그게 지금 플랫폼 앱사업으로 넘어간거구요
맥도날드가 로컬 플랫폼 턴키시스템이었죠
그건 뭐 규제가 없습니다만..
야튼
플랫폼산업으로인해서
코로나랑 겹쳐서
인건비 오르고
과도한 힘으로인해서
영향력이 과도해지고
부당한일이 생겨도
소비자가 대항하지 못하는 일이 생기면서
독과점의 폐해가 나타나는거에요
이게 하나의 권력이 되는거잖아요
교육 배달 게임등등이 그렇습니다
그래서 중국정부에서 규제를하는거고
저걸 보면서
아..중국에서는 사업하는게 아니야..하는데
키워놓고 다음은
규제를 통해서
다듬어가는 시절이 오는거더라..
이건 중국이라서 벌어지는일이 아니더라..
앞선 내용에 덧붙여서
이후에 인민의 지지라는 표현을
하죠
리커창이 나서서
플랫폼산업의 폐해를 지적하고
규제를 해나가기 시작하는 내용인데요
맞죠
배달족들 노동환경문제부터
기타등등
인민의 고혈을짜는 것에 대한
단죄 성격이 있죠
하지만 저걸 무조건
시진핑 3연임을 위한 작업이다 이러고
다른나라는 이러지 않을것이다 하고
생각하는건
자본주의 사회에
왜독과점 규제를 하는지에 대한
이해가 전혀 없는거에요
이 내용이
나오는데
이거 잘들여다봐야합니다
한달에 1천회라는건지
1년에 1천회라는건지
기억이 안나는데
보통은 300여회의 지진이 나는데
3배정도 늘어난걸로 봐서
지구에 먼일이 난거아닌가 하는 내용이었죠
그런데 들어가보면
재미난 내용이 있어요
왜 하필 이때냐하는거죠
야튼 이번 11월 기후정상회의는
역대급 이벤트가 될거고 시대전환을 위한 힘을 받게될겁니다
제가 자꾸 내년까지보자고하는게
최근래에 두번에 걸친
기상이변?이 있었어요
물론 코로나 판데믹 이전의 호주산불이 좀 다른 사례긴하지만
첫번째는
코로나 판데믹 이후에
지구에서 가장 공장많고 잘사는
북반구 20~40섹터에서
공장이 안돌아서
최근래
탄소배출이 가장적은 해였더라
그래서
상수처럼
지구를 둘러싼
탄소층-이게 햇살을 좀흡수해서
기후의 유동성을 줄여왔는데
이게 없던해였어요
그래서 그게
그대로 지면에 닿으면서
폭염을 만들고
탄소층없이 그대로
바닷물흡수하니
빠르고강력한
허리케인과 태풍-같은거죠
그리고 폭우와 쏟아진거더라..
그리고 겨울에는
탄소층이 얇아진 해라서
눈이 보통보다 많이녹은거더라
북극도 그렇구요
위에
옐로스톤공원으로
그 눈녹은 물이 이전보다 훨씬 많은 양이스며들면서
온천효과를 누리는 그 지점에
마그마로 지열발전효과가 난거더라
그래서
지진활동이 보통보다 3배더 늘어난거더라..
하는거죠
포항 지열발전한다고 하다가 인공지진 사태를 만들어서
지금도 해결되지 않고있죠?
그것과 똑같은 이론입니다.
그런데
이번에
고온건조한 남부유럽과 캘리포니아 지역에
역대 최고수준의-지금 시베리아도 그렇습니다.
산불이 난 상태구요
그래서 다시
작년과는 정반대로
역대 최고수준의 탄소배출이 이루어지고있습니다
그러면 내년에는 기후가 완전히 반대일꺼구요
냉해가 생길꺼고 그렇습니다.
이 내용을 면밀히보면
코로나 판데믹의 나비효과가 엄청나다는걸 알수있고
지금 기상이변에 관한 내용- 어느정도는 사실이고
정치적으로 더 과장되어져야하는측면이 있어서
그리고 정치적으로 힘을받는시기가 작년과 올해 내년까지 있지만
오바마 시절처럼 그러다가 마는 그런상황이 올수도있더라..
그래서 올 11월에 탄소배출이나 기타
esg산업에 대한 전환 내용이 나오다가
한두해 지나고 시들해질수있더라.
이내용이죠
김재원은 뭐 그냥 자기가 존재감드러내려고 그러는거라지만
야튼 이준석의 속내는 이게 맞습니다
유승민 대통령 만들기 그런건 아닐수있구요
윤석열도 최재형도 안철수도
둘중에하나에요
끌어들여서 죽이거나
외부에서 바보만들어서 존재감없게 만들거나 그래서
어떻게 해서든
민주당은 갈라져도
국힘당은 당내 단일후보로 대선치뤄서
정권가져오고
이준석은 이때한일로 인해서
이전의 윤석열이나 안철수 외에 기타등등
유력주자들에 대해서 한짓이 다 잊혀지고
애국심이나 당에 대한 충정으로 포장되어지는
지략가로 자리매김하는게
본인 생각이에요.
이번 대선이 끝나면
주요중진들중 교통정리되는사람이
역대급으로많아지고
본인은 이제 선출직으로 나갈수있는 배경이 되더라
하고 혼자 야무진꿈을꾸고있는데
그걸 김재원이 까발르는거에요
윤석열도 이걸 아니까
쉽게 토론회라던지
이런걸 못하는거구요
더 큰 시나리오는
계속 고의적 갈등유발하고
당대표가
당내 특정주자를 편드는듯한 이미지를 만들어서
당대표를 바보로 만들고
대선체제로 바로 넘어가버리던지
여차하면
탈당해서
제 3지대로가서 세력 다시 키우고나서
빅텐트를 주장할수도있어요
이런 변수도 살아 있습니다.
물론 김종인은 교통정리되고나서 등판하시겠네요
당내에서 여러번 하셔서
이번에는 당외부에서 작업해서 단일후보를 만들고
킹을 만들고싶은 생각이 있으신거같습니다
물론
아직 당원이라면서
다시 당내로들어오는것도 닫지는 않으셨어요
이정도 상황이구요..
아까말씀드린
삼전이후에
반도체가 4차산업의 꽃이죠
4차산업의 가장 큰 먹거리자
클 줄기인
미래차
거기서 반도체급 포지션인
핵심 부품 2차전지가
부각되었는데
그 섹터가 급하게 무너지고있습니다..
다음 디스플레이가 있네요
이까지 하겠습니다.
그런데 왜 다른섹터도 무너짐?
반도체와 2차전지는
대형섹터에 속해서
거기에 파생이 붙으면
폭락시에
마진콜 이슈가 터지는거고
또하나는
개미들이 대형섹터가 무너지면- 반도체와 2차전지가
얼마간다고 얼마나 나발분사람이 많았어요
그래서 당황해서
다른 종목들 청산하고
저거 방어하러 뛰어가는거에요
이 두가지 요인으로
다른 섹터도같이 빠지는거라고 보면됩니다
전강후약이었죠
장초반 견조하다가
후반에 품귀주도 버티지 못하고
다 무너지고있습니다..
오후장 계속 지켜볼께요
세줄요약.
1. 내용이 길다
2. 디스플레이 위험하노
3. 닷컴버블빠질때의 형태와
2017년 금리인상 결정나고나서 8월9월에 메이져회사들 악성레포트내고 공매도 치던것을
혼합한 장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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