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연휴의 딱 중간지점을 지나가고있네요.
원래 계획은
3연휴에
차몰고
인적 드문 어딘가를 갈 계획이었습니다
블로그에도 나오지 않고 명소도 아닌
그냥 그런곳..
그런데 다 꽝이네요.
심지어
활동반경도 좁다보니까
뇌도 멍청해지고 몸상태도 별로고 그렇습니다
원래 그리 싸돌아다니는 성격은 아니지만
그래도
움직여야할 때 움직일수있다는게 얼마나 큰 복이고
누림인지
실감나네요..
자유만큼 우리에게 소중한건 없더라...
그래서 요즘
자유경제나 자유민주주의니 이런걸 외치고 다니는분들이 많으신건가?
야튼 오늘 광복절입니다
겁많고 이기적인
제가 그 시절에 태어나서
독립운동을 했을거같진 않고
야튼 그래서 독립운동한 분들에 대한
무한한 존경과 감사를 표합니다.
한편으로 짜증이 나는게
저런 멍청하고 비합리적인 쪽빠리색히들한테
30년넘게 통치권뺏긴 조상들 생각하면
한심하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잘좀들 하시지.
야튼
자가격리로 인한 스트레스인지
잇몸이 퉁퉁부어있습니다
어찌 처리한다고 하는데도 낫지 않아서
애먹고있습니다
병원을 갈수도없고..
물론 자가격리된게 조심성없는 제탓이라서
자랑거리도 아니고- 아 그렇다고 코로나 확진자 자가격리자분들
비난하는건 아닙니다..우린 쪽바리처럼 이지메하는 민족이 아니지 않습니꽈.
야튼 난감하네요
치아 컨디션이 나쁘면 집중하는일은 어림도 없거든요
대박라디오 줄거리 잡아놓고 엄두를 못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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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특강 내용은
뉴스캡쳐가 역대급으로 많습니다
주요한 이야기들을 쭉 해설하면서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가장 이슈는
삼전의 폭락 그로인한 코스피지수의 하락이었구요
가장 유사한게 항셍지수정도였고
그외 글로벌은 다 견조합니다
특히 토욜 아침에 끝난 미국장은 완벽한 보합장입니다
이중에 하나 우리가 지켜봐야할게 그거라했죠
미국장 상황을 통해서
이번 삼전 폭락의 요인이 가늠될것이다
그중 하나가 테이퍼링에 대한 우려 이게 작동한건 아닌가 하는
의견이 있었다 했는데
그건 아닌걸로..
물론 곧 파월행님 등판해서 의견내고 하면
본격 하락할수도있지만
이번 삼전 폭락요인은 그게 아닌걸로 판정난걸로봅니다
다른요인은 제가 몇번 소개를했어요.
이게 토요일 아침까지 상황 확인하고 나서
먼저 이야기해야할거였습니다.
그럼 뉴스 캡쳐 내면서
줄줄줄 빠르게 해설하겠습니다
머뭇거리면
렉걸려서 할말 못할수있거든요
고고고.
무슨말을 못해..
금요일에 특강 쓰면서
이런 상황이 있을수 있다는 이야기를했더니
진짜 저런 이야기가 있었나봐요
최재형 따라붙은 사람들이 대체로
국힘당에서도 마이너들입니다
현역이든 아니든 주류는 아니었죠
즉 가능성믿고 들러붙은거였는데
아니올씨다 하고판단하는거같아요
전 국회의장이던 정의화...아 머라고 호칭붙이지...너무 많구나..
야튼 정의화원장님? 닥터? 지금은 봉생병원이사장이신가? 야튼
야인이신 정의화가 끌어올린 내용이 있죠
근데 국회의장까지 하던 정의화도 사실 메이저는 아니에요
그외 기타등등도 저는 최재형한테 붙을때..감 많이 떨어졌다는 생각을했는데
오래 안걸리네요.
최재형 낙마하면 개인적으로 가장 수혜를 입는 사람은
유승민이라고 보거든요
그래서 홍준표이후에 목/금에 유승민주식도 올라온게 아닌가 하구요
윤석열표는 홍준표가 흡수할거같고 그렇습니다
물론 다크호스 한명이 아직 등판안하네요...
주식판에서 저런 국힘당 경선 이야기를 왜 그리 부지런히 하느냐
닥치면 급등이 저기서 가장 많이 나올거라서 그렇습니다.
원가비중이 인건비가 높은
게임사가 고통받고있네요
게임사는 메타버스 이벤트외에는 그리 좋은 내용이 별로 안남아 있습니다
중국발 악재도 있구요
게임사끼리 인력충원한다고 전쟁하는바람에
인건비가 훅 올라간게 부담이 되었구요
중국발 호재-판호발급등을 기대하고있는데
중국에서 규제가 본격화되면서 그것도 어려워지더라.
인건비 문제뿐아니라
그전에는 제가
후판이라고합니까?
조선에서 철강가격이 원가비중이 높은게
계약할때 이후에 거의 2배로 뛰어서
적자가 한국조선해양이 거의 1조시전하는 상황이 생기더라는 이야기를했더랬죠.
삼전도 이런 영향이 있을겁니다.
삼전이야기는 나중에 다시할건데
이재용이 나오면서 주가 폭락 이야기가
반은 맞고 반은 틀린 이야기입니다
나중에 안잊어먹고 꼭할수있으면 좋겠네요..
가을에 한국에 등판하나봅니다.
이 내용으로인해서
드라마 제작사들은 또 붐이 한번 있겠죠.
그리고 이 타이밍즈음해서
ott사들 안그래도 매각이슈가 있는데
남은 회사들도 매각 이슈가 다시불꺼에요
메이저인 넷플릭스와 디즈니 쿠팡도이거하던데
규모가안되면 무너지니까..매각 이슈가 터지는거죠
내가 이 털보 아저씨를 좋아하지는 않지만
가끔 윽쾌한소리를 하시더라..
제가 자주하는 표현이죠
관념의 고착화라는 이야기.
이게 이기는쪽이다 하고 검색하고 즐기다보면
그걸 계속 자극적으로 몰아가서 고착화시킨다고
그런데 이 패러다임을
윤석열한테 쓰고있습니다
최재형도 마찬가지겠죠
우한바이러스 라고 칭한거때문에 그리 표현한거에요
머 개인적으로는 우한바이러스이길 간절히 바라고있습니다
정치적 유불리때문은 아니구요
나중에 다시 이야기하도록 하죠.
돌아오는중에
연준의장 연설이 있습니다.
진짜 확률은 반반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연설이 어떤기조가 되건
주가에는 그리 좋은 영향을 미치지 않을수있습니다
테이퍼링에 대한 언급회피라면
델타변이 확산에 대한 우려가 나올거라서 그렇구요- 안그래도
경제성장율 낮추는추세에
파월이 저 내용 확인하면 주식 더어려워질수있고
테이퍼링 언급해도 마찬가지입니다
미국은 우리와 달리 조정없이 계속 완만한 상승추세에 있다가
저 내용이 걸리는거라서
어려움에 처할수있더라.
카카오가 이제 요금현실화를 들고나옵니다
이 내용이 먼고하니
지금 중국이 빅테크 규제하는 이유중에 하나입니다
인플레가 터지는걸 막아야하더라
세계대전급 이벤트에서
이후에 가장 어려운 내용은
이로인해서 새로운 권력을 가지는 집단이
정치적 도전을 해오는것
그리고 빈부의 격차입니다
코로나 판데믹 이후에 가장 큰 도전이 이겁니다
4차산업과 맞물려서
경제권력이 정치권력을 압박하는 모양이 된거구요
이게 트럼프가 집으로간 배경이고
이걸 통해서 기술권력이 마윈앞세워서
중국압박하다가 중국이 열이 받은거에요
그래서 정보 다 내놔 이생퀴들아
그리고 국가권력이 더 위다..하면서
자유경제 자유민주주의를 제한하기 시작하거든요
이게 맞는거에요
자유와 사회주의는 사조에 따라서
조정이 되는거에요
미국도 지금 그런기조로 가는거구요
금욜 특강때 언급한거죠
왜냐독과점을 형성한
기술권력이 이제
그 금권과 빅데이터를 통한 영향력으로
사회를 좌지우지 하고싶어하더라.
그리고 거기에 돈을 대나 금융이-지금은 기술이 금융의 역할까지 한다고했어요
이게 독과점의 새로운 형태였더라.
요금현실화라고 해서 저렇게
요금 끌어올리는거에요
그런 독과점을 어디로 공략하느냐
기간산업은 안되니까
기간산업급이 되는 준필수재를 공략해요
먹거리 배달- 저런 이동수단 -금융-교육 등등
의식주의 확장형을 통해서
돈을 빨아당기고
많은 이들을 어렵게 하는거에요
거기에 대해서 통제를 가하는거더라
또하나는 선택의 요소를 없애는-그래서 자유경제에서도 독과점규제가 엄해요
중독성 산업재라고합시다
게임같은거죠..그걸 규제하는거에요.
이까지 이해되시면 굉장히 사회에 대한 이해가 밝은걸로
그동안은
코로나 확산과 여러가지 이유로 인해서
기술권력을 냅두다가 이제 통제를 하기 시작하는거에요
우리나라는 그 기로에 선거구요
거기에 반기를 든게 공공배달앱 만드는 몇몇 기관장들입니다.
손정의가 마윈하고 친하잖아요
마윈시켜서- 그뒤엔 미국친구들있을건데
중국정부와 맞짱떠봐라...했다가
주저앉고 거기서 끝난게 아니라
회사 허리접고
아예 산업 자체를 정부가 통제 하는수준까지 들어온거더라.
아 이런 중요한이야기를 왜 경제면에서는 안하냐 이기야.
미 국무부가 아예 방향잡은거같습니다
정치적 부담이 되는
장거리 탄도미사일이나
핵실험수준이 아니면
인도적 지원을 시작하려는 의지를 보이는거같네요
식량과 백신 이게 가장 핵심이 되겠죠?
그다음 수해 지원 이정도
묘목 종자 사업 뭐 이런것도 해당되겠습니다
백신은 콜드체인 어찌지원할것인지 여부도있네요.
외국인 노동자들이
아마도 농장에서 일을 많이하는거같은데
인건비가 올라가면서
가격이 치솟았습니다..
이 내용이 또 멀 의미하느냐
좀전에 원가비중높은 원자재의 가격상승이
물가상승과 산업 감익 현상을 불러온다는 이야기를했는데
여기서 힌트하나
우리나라는 단일민족이라는 이야기를하면서
외노자가 우리나라 주류가 되는것에 대해서
굉장한 거부감이 있더라
사실 우리가 단일민족이 맞나싶구요- 일본정도는 아니지만
몽골반점가진분많잖아요
야튼 싱거운소리인데
외노자들 들이는것에 대해서
적극적인 집단이나 정치세력은 어딜까요?ㅋ
벌써 30년도 다 되어가는 이야기네
인건비를 낮추는데 저것보다 좋은게 없더라.
그래서 늘 대기업집단이 여기에 대해서 좀 찬성이었어요
이걸푸는 방법이 또있긴하다만-
야튼
이번 판데믹 이후에
출산율저하와 노동력 부족을 이유로
외노자가 우리나라에들어오는것에 대한
법 제정이 늘어날거같더라..
우리도 좋건 나쁘건 이젠
다민족 문화를 준비해야할 타이밍이 오더라.
계란값치솟아서
계란 외국에서 임시적으로 무관세로 들여오는게
지금도 시행중이구요
이게 이번정부 초기에 생긴일입니다
수입소나 수입육도 물가억제작용을 하죠
사람도 이제 이게 공론화되더라...
아프리카 돼지열병 이슈가 계속나네요
앞에 말한 내용과 비슷합니다
만약에 수입이 없다면 물가 폭등을 막을방법이 없죠.
대체하는데도 한계가 있고
우리나라 단일식자재 소비나 생산 1위가 줄곳 쌀이다가
이젠 삼겹살로 바뀐상태입니다
엄청나죠?
142년 역사상 가장 높았다...왜 가장 높았을까요?
제가 주목하는건
도미노 현상이 얼마나 순환할것인가?
진짜 탄소만의 문제인가? 하는 생각이 있습니다.
제가 트럼프 추종자는 아니지만
이게 몇년은 지나봐야 알수있더라
사실 오바마 시절에도 이런 이슈가 있었는데
그 이후로 좀 조용했어요
왜그런 이야기를하는고 하니.
1번은 코로나 판데믹 직전에
호주에 역대급 산불이 생깁니다
그로인해서
탄소 배출량이 폭발적으로 늘어나요
그건 단일사건인지 다른 이유가 있는지 모르겠어요
야튼 호주는 단일지역이었고
건조한 시즌에 역대급산불이 나고
그 이후에 그 탄소가 하늘을 가리고 물을 머금고
이후에 바로 호주 역대급 폭우가 내립니다
기억나시죠?
이후에
코로나 판데믹이 터지고
일시적으로 -작년 봄부터 여름이야기입니다
공장이 다 멈춰버립니다
그래서 제 청소년기 이후가장 맑은
조국의 하늘을 보게되었습니다
지구의 대류현상과 기상현상에서
상수로 치던게
주기적으로 일정하게 나오던
탄소가 있습니다
이게 지구의 표면을 덮으면서
어느정도 강수량이나 기상의 일정성?을 유지해오다가
작년 여름 그게 없으니
맑은 하늘에-이게 창세기에 나오는 하늘의 궁창이야기하고 비슷해요. 그리고 노아의 홍수에서도 이런예가 나옵니다
태양볕이 쬐니
바닷물을 흡수하는 강도가 이전과는 다른 수준인거죠
그래서 땡볕이후에 폭우가 반복되고 그런 사이클이 강해지면서
역대급 태풍과 폭우가 오더라.
그리고 그 이후에
완충역할을 해주던
탄소층이 사라지면서
미국과 유럽에 고온건조한 시즌에
말도 안되는 화재가 나는거더라..
그리고 반대편에는 건조와 다습이 딱 반대편이랑 다르니
말도 안되는 홍수가 나더라
이게 대서양기후인 유럽과 미국
태평양기후인 극동아시아에서 나는 현상이잖아요.
그리고 대서양기후에서 벌어지는
역대급 산불들로 인해서
지금 탄소배출이 역대 최고수준까지 올라오더라....
고로 코로나 판데믹 이전수준의 탄소층이 다시 생기면서
대류현상으로 인한 기상이변이 다시 이전수준으로 차차 돌아갈것인지가
관건이더라...
분명한건 올해 일본 중국만큼
우리도 지금 위험한 상황이구요
이런 내용이
코로나 판데믹으로 무너진 경제를 뉴딜로 일으킬 빌미가 되더라
그래서 인프라 관련주들의 타이밍이 올수있더라
미국은 1조달러 거기에 쏟아붓습니다
좋은 명분이 생긴거죠
who가 포지션을 바꿉니다
이전에는 중국편을 들다가
지금은 아닌데요
정치적 이유가 있겠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제발 우한 연구소에서 나온거길 바라고있습니다
우한봉쇄이유와는 아무상관없구요
이미 그 타이밍에는 다 퍼진상황이었어요
우리가 1월에 눈치깠을때
이미 이탈리아에서 나오기 시작했을때라서
중국봉쇄는 아무의미없었더라
이탈리아 같은 바이러스 가 11월12월에 나온 상황이더라.
왜 이런 생각을 하는고 하니
보통 바이러스는 보편적 특성이라는게 있어요
추워지면 안퍼지고
전염력과 치명율은 반비례하고..그런거에요
역시나 스페인독감같은 바이러스는 머여?
그건 공중보건이 찐따수준이라서 그런거지
지금 그정도 퍼진다면 보편적 바이러스특성을 가진다면
얼마든지 막지 이행님들하...
에이즈나 에볼라 같은 치명율이 치명적인 바이러스는
전염력이 상대적으로 형편없으니
인류가 별 어려움없이 지나온거더라...안 그렇수?
그리고 바이러스는
세대를 거듭하면 대체로 약해지기 마련인데
이번 코로나 19는 이런 보편적 바이러스의 특징을
다 깨고있어요
제가 7월에서 8월에 추워지면 괜찮겠지했는데
그런것도 없었고
전염력이 있으면 치명율높으니 괜찮다 했는데
그것도 아니었어요
델타도 초반에는 전염력이 이전보다 훨씬강하지만
치명율이 별로라 했는데
cdc가 그래놓고 말 뒤집기 시작합니다..
끔찍한거죠
지금 인류가 대처하는 이 수준이
사실상 거의 마지막 단계수준이에요
겨우 어찌잡았다합시다
그게 인간이 설계한 바이러스인데 그 취약점을 찾아서말이에요-그것도 아닐꺼에요
나중에 방역의 정치성에 대해서 또 설명드리죠
이게 인류의 설계라면 그 근본을 찾아서 조지고
뿌리뽑겠다 이런식으로 나오면 해결될일이지만
이게 진짜 중국의 주장대로
자연발생적 바이러스다 하면
이게 붐업이 된게
기후변화로 인한 생태계파괴에서 이게 확장된거다
이런식의 판데믹 백서가 나온다면
인류는 사실상 이제 희망이 없는거에요
이런거 또맞으면
더이상 쓸돈도 없고 더이상 방역협조도 못하고
거의 끝장나는거라고 봐야죠..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초반에는
연구소에서 만들건 말건 해프닝수준으로
작년 여름이후에 북반구 서늘해지면 끝나려니했다가
지금 변이의 상황을 보고는
생각이 싹 바꼈습니다.
이건 반드시 연구소발 사건이어야하는구나 하고..
who의 포지션이 바뀐게 아마 이런 이유가 아닌가싶습니다
연구소에서 나왔다고 해본들
자연발생적 바이러스의 특징을 가진것에서 벗어나지 않는다면
그냥 북반구 서늘해지면 끝날테니
좋게좋게 끝내고싶었는데
지금상황에서는 이게 자연발생적이다 하면
지금까지의 2년동안의 고통을 보면
이후에 또 자연발생적 바이러스가 이런식으로 전개된다고 하면
who는 존재이유가 아예없는거에요
그래서 스탠스가 확 바뀐거라고 보면 되지 않을까싶습니다.
아..그냥 그런가부다 하고 넘어갈일은 아니구요
저게 만약
국제공조를 통해서
조사를 해보자 이런식으로 나오면
중국입장에서 난감한거죠
혹시나 진짜 연구소발이라거나
하면 난리가 나는거구요
중국정부가 조사가 끝난건지
아님 덮은건지 모르지만
저 내용이
현재 지구상 이슈중 가장 빅 이벤트가 될수있습니다
저걸 가지고
뭐 다국적 연합이 중국을 때려부순다거나 이런 내용은 아니구요
우한연구소 자체가 다국적이드만 뭐...중국내용만 아니고..
중국이 저런 국제정치적 부담감을 피하기 위해서
난감한 사고를 치고 저걸 덮으려 들수있더라
하는 내용입니다.
미국은 저게 중국발이다 하는 확신이 들면
엄청나게 쪼아대면서 저걸 유야무야 넘어가는 조건으로
많은걸 양보하게 만들꺼구요
저게 단순하게 남북미 관계카드만은 아닐꺼구요.
그게 옐런이 중국간다고 했다가 취소한 내용과 연관있지 않을까싶습니다.
우연치곤 희한하죠
기상관측이래 142년래 가장 높았다.
인간이 탄소배출시작한게 어제 오늘일이 아니구요.
지난달이라는건
정확히 이야기하면
북반구기준에 대서양기후나라를 기준으로 한거구요
그러면 고온건조를 기준으로 하겠죠?
작년 가을까지 판데믹으로 공장가동이 별로 없었으니
이번 여름이 가장 높았다..
즉 지구기후가 상수로 생각하던
일정수준의 탄소층이 제거된 이 상황이
지구표면온도를 가장 뜨겁게했다는
이 가설이 맞는거고
그게 태양볕이 직접바다를 쬐면서
한쪽엔 폭우 -이건 태평양기후중심으로 한쪽엔 대서양기후중심으로 이걸 표기할때 cf가 공통이고 a냐 b냐로 건조 다습을 구분하고 지금 그리스는 앞에 c는 공통이고 지중해기후라고 s가 붙습니다.-
고온건조한 산불바다를 만들었다는게 맞는 이야기가 되지 않겠습니꽈?
작년 6월쯤에 예언한 내용인데
이제 뉴스에 팩트체크되어서 나오네요.
그리고
올 여름에 산불로 인해서
역사상 최고의 탄소배출이 이루어졌다고 하니까.
내년 여름 추이를 보면 이게 지속적인건지 아닌지를 금방알수가 있습니다.
제가 왜
이게 자연발생적이 되면 큰일난다고 하는고 하니
만약 이게 인간이 만든 작업이 아니라
단순하게
자연발생적인 기형의 바이러스로 인한거라면
방역측면에서 바이러스 대응도 어려울뿐아니라
저 사이드인....기후이변도 생기게 되는거더라.
이걸 일상으로 겪어야한다면
인류는 지금 끝나기 직전으로 봐야하지 않나 하는거죠.
그런데 이게
고의든 아니면 실수든지 간에
인간이 제조한 바이러스의 나비효과라면 이번이 어찌 무마되면
다음부터는 그래도 두다리 뻗고살수있더라..하는거죠.
그냥 이실직고 하고
혀깨물고죽었으면 좋겠네요
지구가지고 장사하시는행님들..
버블 다 꺼진거네요
이 내용 굉장히 중요한겁니다
지난보궐에서
제가 20/30의 불의는 참아도 불이익은 못참는다가
보궐선거의 승패를 결정지었다는 이야기를했어요
그러면
지금 상황은 머냐
불의는 참아도 불이익은 못참는다는 그들이
이제는 불이익은 참아도 불의는 못참는다로 변한거란 말인가?
아니더라..
저쪽당도 이익이 되지 않더라 하고 인식하게된거죠..
그래서 보궐완승이 국힘당에게 그리 좋은게 아닐수있다는 이야기를했구요
또하나 이준석이 차라리 1등에 가까운2등이 되는게 대선에서 유리한건데
덜컥 당대표된게 악재더라 이야기를했어요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국힘당이 이길수있는 포인트를 짚고 그렇게 가는지 보자했는데
그런일은 생기지 않았습니다..
보궐전 지난 4번의 선거에서
자기정치를 안하고
팀 플레이를 한 민주당이 압승을 거둔거였고
이게 큰 하나의 판으로 작동을 한거였는데
혹시나 국힘당의 설계의
보궐부터 대선까지
하나의 타임테이블로 원팀을 구성해서 시나리오를 짜는거라면
민주당에서는 이길 재간이 없다고했어요
그런데 그런거 없네요
히든카드는
빅텐트거든요
김종인이 등판해서 빅텐트를 통해서 마지막 카드를 만들어야하는데
안철수는 지난번 써먹어서 그런거 없구요
지난 보궐에서 압승한지라
다른 외부후보의 단일화니 뭐니 그런거 필요없고
당내 후보 잘 세워서 단일대오로 나가면 이긴다 이런 생각을 할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튼 재밌어집니다.
중국이 계속 통제를 강화합니다
이게 두가지 강박이 있는데..아 3가지 강박이네요
하나는 말씀드린대로
빅데이터장사를 하는 빅테크기업들이
나중에 그걸 기반으로
정치적 영향력을 행사할까 하는 두려움이 있구요
금융을그래서 가장 빨리 허리접어버린거구요
또하나는
앞서 말씀드린
우한연구소발 리스크
코로나 판데믹 정리난 이후에
조사문제가 생기더라
그러면
트럼프 조지듯이
민간 빅테크와 언론이 합세하고
외부에서 중국공산당 압박하면
사실여부를 떠나서
중국공산당이 큰 어려움에 처할수있더라
그래서 빅테크의 데이터를 중국정부가 통제하겠다 이런 내용이구요
또하나는
대전급 환란이후에는
늘 빈부격차가 더 벌어지고 새로운 귀족층이 생기는데
그 귀족층은때론
권력층에 위협이되는데 지금은 빅테크고
그 빈부격차는 민란을 촉발합니다
이번 빅테크가
과거 독과점을 피해가는
웹상의 앱상의 독과점을 통해서
민생을 위협합니다
그게 필수재인 교육과 먹거리인 배달시장 교통을 통제하고
물가를 현실화 하려고 드니
중국정부가 통제하는거에요
저걸 시장경제대로 두자고 하면
나중에 민란이 납니다..
저건 준기간산업이고
그래서 공영화는 못하지만
정부에서 통제를 어느정도 하는게 맞다는게
수정자본주의로 보는게 맞는거구요
지금 우리에게도 현실화되고있습니다
배달통이나 카카오 회사들이 이런거구요
독과점을 좋아하는 버핏의 고전적인 형태에서
4차산업의 형태로
입법미비를 틈타서 돈을끌어모으는걸
중국이 통제하고있고
미국은 미리 빅테크 저격수 배치해서 통제준비중입니다.
이런 내용이더라.여기에 해당하는업체들은
이제 대략 죽어났다고 보면됩니다.
준표형 요즘 매스컴 많이 타네요...ㅋㅋㅋ 이제 후보 하나남았죠? 두어명남은분은
아마 지금 어려움에 처해서 어렵고
한분은 다크호스인데 등판하실거같고 그렇습니다
예언대로 되나봅시다.
이분이 참 멋진분이에요..
제가 통일의 핵심은
국힘당에서 나올때 되는거고
권력기관 해체와 재편도 마찬가지라고했어요
그래서 저는 국힘당에서 나오는 후보..그중에서도
윤석열과 홍준표가 대통령이 되면
아마 권력기관 재편이 정리되지 않을까 하구요
그중에서도
검찰의 기소유지외에는 다 분해해버리는 작업이
될거다 봤는데
역시나 홍준표가 저 이야기를합니다..
이분의 롤모델이
ys에요.
하나회 해체해버리는거
그리고 3당합당후 보수당에 들어가서
기득권 다 뿌셔버리는 그런강단을 보이시잖아요..
일본과도 한바탕 전쟁치르고..
일단 깡따구는 ys가 한수위고
머리는 준표형이 한수위니
뭐 비슷하게 진행되지 않겠습니까?
에효...이분 참.
머지포인트 사태는
규제 사각지대에 있다가
들통나서 벌어진일인데
규제줄이자고 하면서
정부의 방기로 벌어진일이라고 하다니..에효
금융위에서인가 금감원에서인가
특정 법안에 해당되는 허가를 득하지 않고 사업한게 들켜서
저런사태가 커진거잖아요
그러면 저 허가를 득하지 않아도 되게 해달란 말인지
아니면 감시감독이 안되어서 벌어진일인지
말씀좀 해주시지...에효
저게 목적이 정책에 있는게 아니라
까는데 있으면 벌어지는 오락가락이에요
문재인정부의 정책의
스펙트럼이
사회주의부타 자유주의까지 넓습니다
다시말해서 여간한 정부들은
오이씨디내...
실용적정책을 쓰기마련이에요
누가 요즘 그런 이념에 사로잡혀서
정책씁니까..촌티나게
1970년대 바보들 데리고 정치하는것도 아니고.
다시 비트코인 상승하네요
이거 월요일까지 잘보세요
이 상황이면
지난수욜쯤 상승한
비트코인 관련주들상승이 있습니다.
삼전 이야기를 지금하면되겠네요
삼전이 폭락한 이유를
어떤이는
연준의 테이퍼링 이슈가 나와서
우리나라에서 비중이 가장 큰 삼전이 빠진거다하는데
그랬으면
토욜 아침에 끝난 미국장도 하락으로 끝났어야하는데
목/금 미국장 다 그런일은 없었어요
즉 테이피링이슈에 선제적 대응은 전혀아니구요
중국발 악재에 대한 이슈도 제가 말한적 있는데
아무래도 중국발 악재..규제 악재에는
우리나라 주식 뺀다 하면
삼전을 가장 잘 현금화할수있으니
빼는거고-개미들이 가장 잘 방어해주잖아요
또 두가지 볼만한 내용이
미국 마이크론 빠지면서
삼전 하이닉스가 같이 빠졌어요
마이크론 최근빠진수준보다 삼전이 좀 덜빠진거같기도합니다
즉
반도체 업황 이슈이런것도 있고
원가부담 내용-병목 이런 복합적인게 있는거같아요
외국기관 레포트 내용이 나오던데
만약 그것만 문제라면
개미들이 팔았겠죠
개미들은 줏어담았고
외인이 역대 최고수준으로 던졌습니다.
저는 두가지 요인으로 봅니다
하나는
중국발 악재에 우리가 가장 취약하고
그럴때 외인/기관은 삼전을 빼더라
그래서 항셍하고 우리하고 지금
동조화가 나더라..이게 하나의 지표고
또하나는
지금 금융버블이 역대급인 상황에서
다른대기업에 비해서
이재용 감방가서
투자를 못했어요
지금 초대형투자는 주가에 악재입니다
회사를 인수할때 좋은가격에 사기 어렵구요
그 가격에 사서 시너지 내는게 이후에 업황꺾이기전에
자금회수도어렵고
지금 삼전이 독과점 형성할 수준도 안됩니다
전.혀 안됩니다
그런데
정부에서 처분해준것에 대한 보은으로
투자를 확대해야하더라..
이전에 한 5년전입니까
하만인수한거...미래차 티어1을 노리고 인수한 그 하만인수가
지금 결과적으로그리 좋은 내용이 아닌거죠..아직 성과가 별로 없는거같구요
이런 상황에서.
이재용이 미국에 대한 초대형 투자를 압박받고
인력고용문제등을 압박받아서
투자를 하고
또하나
노조가 생깁니다
삼성의 메리트중하나가
사실상의 무노조 회사였는데
이젠 그런상황아 아니더라..하는 내용이죠
이재용이 깜빵에서 나오면
벌어질 몇가지일들이죠
이걸 두고 마이크론추종으로인한 패닉셀하나
중국발 악재로인한 한국시장 메리트감소 하나
또하나는 바로 저 정치적 리스크입니다.
이게 가장 확실한 배경일꺼구요
마이크론 하락세가 멈췄어요
화욜 삼전 상황보고 또 밀린다면
추종셀은 정리된거고
2번과 3번이 더 비중이 커진거라고 보면됩니다..
정리해드렸으니
이제 기자형들 블로그형들
잘 짜깁기해서 뉴스쓰세요
삼성전자 주가하락 3가지 이유
이렇게타이틀 달고 저거 잘 버무리면
많이들 읽을꺼에욘...
사실 돌파변이라는건 맞는표현이 아닙니다.
우리가 백신 맞잖아요
독감백신
그거맞는다고 독감안걸리는거 아니구요
좀 낫게 지나가지도 않을수있어요
가장 보편적인 바이러스에 대한
백신을 주로맞잖아요
그거맞는다고 안걸리는거 아니라고
우리가 백신 안맞진 않잖아요
야튼 저런걸 가지고
이러쿵 저러쿵 이야기하는 찐따들..
백신이 바이러스회피율이 그리 정교하진 않더라
그래도 나으니 맞는거구요
그게 80%이상 맞아서
일부라도 막으면
전염율을 획기적으로 낮출수있구요
백신과 치료제는
이제 정치의 영역으로 들어가는겁니다
먼 방역이 정치의 영역으로 들어가..하실텐데
이젠 방어율과 치명율 부작용등이
어느쪽이 부각되느냐에 따라서
허가가 나오고
판데믹 종식을 만지작 대는수준으로 온다는 이야기구요.
다시 이야기하도록 하죠
손정의 이야기가 나오죠
마윈의 알리바바에 대주주였죠
마윈 정찰병보냈다가
박살나고
본진까지 위협당하니
저런 이야기가 나오는거에요
그리고 이런 이야기가 있어요
중국정부의 저런 강경한 태도와
미국과의 갈등으로
msci비중조절을 하면 한국이 득일것이다...는 무슨
그 득보다
중국의존도로 인한 실이 더많지...
그러면 삼전2번 하락요인이 부인되는건디
두고봅시다.
기간산업급과 중독성 가진 산업재들에 대한
통제가 나오죠
이게 코로나 판데믹 이후에 벌어질
사회문제를 통제하는 선제적 행동들이더라
그외 두어가지 더 이야기했죠?
그래서 게임주는
메타버스 이벤트외에는 다 어려운지경에 오고
한중정상회담때 판호발급이 이제 무의미해지는상황이 올수도있더라.
이건 일전에
우리나라 청소년 게임규제..셧다운 이야기기억나시죠?
주가 빠진것도 기억나실꺼고
그런 상황으로 이해하시면됩니다.
4천간다미? 이 색히들아.
코스피 비중 많이 줄었네요
이걸 통해서 알수있는건.
한국시장에 대한 리스크가 생기면
삼전을 좀더 팔고
프리미엄 생기면 삼전을 좀더 담고.
이런 패턴이더라
마지막 방역의 정치성 이야기하죠
일전에 제가
우리나라 백신 이야기 나올때
이게 우리뿐아니라 어느나라나 다 마찬가지고
우리는 순진한거에요
태극기할배들이나
애국보수기독교행님들
난동은 애교수준이더라..
이런분들이 선동하는
많은 국민들을 어떻게 요리하느냐가
방역의 핵심이다했어요.
백신없다고 난리부리니
아스트라제네카 갖고왔어요
그러니 그거맞으면 죽는다고
백신 부작용이야기합니다
그리고 팩트가지고와요...맞아요 백신부작용많고 죽기도합니다.
그래서 화이자 모더나 가지고 오니
이젠 그것도 부작용 많다고 안맞겠다고 하고
백신 부작용 왜정부에서는 인정안하고 보상안해주냐 합니다
그리고 다시 확산되고 백신없다고 하니
백신확보못한 정부탓합니다
그래서 정부가
백신 여깄소..하니
다시 백신 부작용과 타이밍 이야기합니까.
이런식으로 접종율과 정치적 거부사이에서 오락가락하는거구요
말씀드렸지만
신종플루생긴다고
백신으로 다 막아지는거아니에요
신종플루 위험성이 부각되면
백신 접종이 일반화되죠?
근데 신종플루 위험성이 간과되면
백신 부작용이 부각됩니다.
그런과정을 거치고
그다음은
치료제가 나오는데
치료제가 부작용이 없을리가?
초반에는
임상부터 기타등등
실패도있지만
성공적이라고 봐도 무방한 지경이 되어도
정치적 위험성이 있으면
허가가 안나요
이런 과정을 거치고
중증이 나와서 사경헤멘다는 이야기가 나오면
치료제도 변변치 않은 이상황 이야기가 나오면
사이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치료를 해야지 하고
여론이 허용과 사이드는 감수해야한다는 내용이 나와요
그래서 지금 일부치료제는
비슷한 코로나 계열 치료제인
에이즈와 에볼라 치료제 중심으로
중증 환자 중심의 임상과 원하는사람중심으로
처방을 내는 쪽이에요..
이까지 온거에요
그러다가 병상 부족문제와 더이상 방역 불가 수준이 되면
허가가 대폭 기준이 낮아지더라..
그러면
개나소나 다 허가내서
처방되는가 아니요..
나중에 문제 생기면
독박쓸수있는
규모가 되는 회사의 제약 중심으로 허가가 나는거에요
이런 과정을 우리는 지나가고있구요.
이게 클라이막스에요
신종플루 타미플루가 그냥 툭튀어나온거아니에요
저게 경구용 5알이 있고
주사제 한방이 있어요
주사제가 비싸요..
타미플루가 어디 부작용이 없는줄 아십니까
엄청날걸요?
이제 가물가물하죠
환각으로 짬뿌맨도있고
저도
신종플루 두번걸렸는데
한번은 타미플루 경구약 먹고
두번째 먹을때쯤
혼이 나가버렸어요
3알쯤먹을때 괜찮아지고
그렇게 한번 넘어가고
두번째는
응급실가서
신종플루나와서
나는 주사제주셈
비싼거 암..그냥 주셈
나 알약 못먹..했어요..
이게 우리가 코로나 바이러스를 지나가는 순서입니다..
이런것도
이게 요건이 맞아야합니다
하나는
진짜 인간이 만든
생물무기수준으로
변화무쌍 통제 불능이라면
저런 해피한 시나리오도 말이 안되는거구요...
제발 자연발생적인건데 그게 좀 길어진거길..하고 끝나거나
또하나는 인간이 만든건데 그게 이정도에서 끝나길
하거나...
그래서 제가 백신 타임-cmo타임-치료제 타임으로 넘어간다고 했던겁니다
이게 아마 올초에 시나리오가 있었을꺼에요...
치료제 관련주 투자많이하던데
시총을 보지 마시구요
부작용나고 심각해질때
돈 토해낼수있는
그리고 저명한..
fda승인내고 담당자가 말썽안날법한 회사를 중심으로
생각하세요
초반에는 물론 수급이 같이 가지만
나중에 하나둘 걸러냅니다..
부디
큰 형님들이
제작한 바이러스라면
제조 시나리오에 적당히가 들어가있고
백신-치료제 이후에
기후변화를 통한
지구촌 장세를 한탕 해먹고 모른척 하고자하는그거길
바라고
가장 안좋은 시나리오는
제작한건데
나비효과로 기후가 이지경이 된거고
백신에 적당히 코드를 미처넣기전에
퍼진겁니다...
판데믹-지구공장멈춤-탄소층 사라짐-폭염-폭우로인한 기후이변 이슈-미래차를 비롯한 4차산업 촉진
끗.
다음은
무공해 항공기연료 탄소포집등 몇군데 투자한답니다
ㅋㅋㅋ.어.....내가 다 아는 것들이군...ㅋㅋㅋ
세줄요약 안하고
오늘 오후와 심야
그리고 내일 하루통째로
그리고 모레 아침까지 거래가 없네요
또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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