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미국 마이크론의 급락으로 인해서 거의 3거래일간 13%이상 빠졌다고 하는데
같은 섹터인
삼전과 하이닉스도 같이 빠지고있습니다.
이런 여파로 인하여서
초대형주 etf파생이 엮인거겠죠
외인이 풀매도를 하니까
여기저기서 돈 끌어다가 이거 방어하는 개미들로인해서
보편적인 주식들도 좀 빠지는 추세입니다.
이 내용에 대한 해설이 분분할텐데
대박이 의견은 그냥 참고만 해두세요
쥐뿔도 모르는 방구석 제갈량입니다.
두가지 내용으로 봐야합니다.
그전에
주식을 하는것보다
주식을 해설하는게 힘든 이유는
상승 하락을 설명할때
사람은 본능적으로
자극적인것에 길들여져있습니다
그리고 큰 흐름을
설명하기에
급등락을 가지고 설명하기가 좋더라
그런데
어느 국면에 가면
이게 엇갈리는게 있어요
왜냐?
지수견인은
코스피 200을 중심으로 해설하는게 맞거든요
그런데
이 종목이
급락에 들어가는건 아주 드문케이스에요
보통은 급등락 5%이상으로 설명을 하고
저 섹터 메인스트림을 설명을 하는데
이런 구조에 대해서 해박하게 아는것과
이해하는 사람이
대박이네 와서 설명들을리가 만무하죠.
급등락도 5%고 저런 종목도 5%지
프리미엄없다 생각하기 때문에
저런 내용을 안들을려고 하구요
또 이걸 노리는
유투버나 주식정보회사들이
저런 내용을 배제하더라
그런데 어디가나.
저런식으로 해설을 하니
저처럼 양쪽을 다 설명하면서
균형감을 강조하는 사람은
늘 아웃사이더 바보취급받더라...적절한 취급입니다..대박이 바보맞습니다.
평소때
박스권등락을 지수가 거듭할때는
이런 해설이 별 무리가 없지만
지금처럼 균형이 깨지는 시점
코스피 200중심의 급락이 와서
다른 섹터들의 손절이후 추가매수를 하는 시점이 오면
메카니즘이
해설이 안되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파생을 주목하라는 이야기를 봄부터 한거에요
그 지점에서 주가의 급등락이나 흐름을
설명할수 있다고
보통은
파생은 어렵고 고수나 돌연변이가 하는거라고 생각해서
배제하신분은
이런 내용을 이해할수 없는거고
지금쯤 멘붕이 온거죠..
주식 해설이 그래서 어려운거더라.
어제 왜 현금화가 투자가 아니라 생각하느냐는 내용을
설명하기도 전에
특강을끝냈는데
제가 오늘 급락이 올거라고 예측해서 한말이 아니구요.
밸런스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다가
끝난겁니다.
주식투자를 하는 사람은
두가지 정도되더라구요
균형감 가진 사람이 굉장히 드물어요
심지어 노벨상 탄 경제학자도
미스터 둠이라는 별명가지고
늘 부정적인 이야기만 하잖아요
이게 자기 관점의 고착화하고 깊은 연관이 있는데
주식을 시작한 사람은
기본적으로
낙관론으로부터 시작을 합니다
그래서 급등락 5%이상을 해설하면 거기서 길이 있을거라는 생각을 하고
그런 신념에 방해되는 모든것은
부정적인자의 어떤것이라 생각하고
자기 관념하고 맞는걸 찾아다녀요
정치하고 비슷하죠?
대깨문과 태극기부대의 그런것처럼..
유투브도 희한하게 그런것들만 알고리즘 걸리잖아요.
이게 세력..눈에보이지 않는 세력이
토끼몰이 해서
털어먹기 좋기 때문이에요
좀더 넓게 보면
ad라고 하는 부분이
사람을 이렇게 토끼몰이해서
힘들게 번돈을
쉽게 빼가게 하기위한 산업적 덫이잖아요
맞습니꽈?
또 말길어진다
자가격리 된 상태라서
정신이 온전하지 못한건지..
이 타이밍에 라디오도 하고 하면 좋으련만
스트레스가 심한건지
잇몸이 퉁퉁붓고 아프고 그렇습니다.
야튼 그래서 주식 해설하기가 어려운거구요
쭉 같이 작업하는 사람이 드문거에요
신이 왜 좌파와 우파? 를 주시고
양 날개 양팔 양다리
그리고 결정적으로
좌뇌와 우뇌를 통해서
좌측과 우측을 쓰게 하시고
양 안을 주신걸까요?
왜그런걸까요?
왜 사람은
사람은
입구로들어가서 출구로 나옵니다
하지만
그 입구와 출구를 설계한 사람은
설계할때
사람의 동선과 최적화를 생각하면서
입구와 출구를 하나의 관점으로보고
건물을 만듭니다
이게 관념인게
웹이구요...로그인부터 로그아웃까지.
이 관념이 확고하지 않으면
언제나 헤메게 되더라....
야튼
반도체로 인하여서어려운장이네요
각설하고
두가지 내용으로 인해서
반도체 대장부터 무너지는중입니다
몇가지 해설들이 있지만
바이든이 집권하고나면
반드시 빅테크와 일전을 벌일것이다
이 내용 기억나시죠?
원래는
금융하고 빅테크를 같이 조질려고했어요
자기를
대통령 만든 이조직을 왜 조지려고 하느냐
그들은
그들의 이익에 부합하는 정치조직을
지지한거지
바이든편은 아니더라...
결국
빅테크가 금융의 역할까지 하면서
정치를 좌지우지 하는 상황까지 온거고
정부는 고전산업편을 들더라..
왜냐.
고전산업의 재편을 통해서
일자리를 창출하고 금융과 분리된 상황에서
통제하고 정치를 하는게 훨씬 편하더라
그리고
지금 점유싸움벌이는
플랫폼업체들이
독과점을 통하여서
인플레를 만들어가는중이에요
명분은
현실화죠
편리함과 현실화라는 덫과
쪽수라는 정치적 힘으로
산업을 어렵게 만들어요
이런것들이
지니계수격차를 더 벌리는 내용이구요
이걸 놔두게 되면
나중에 버블이 터지더라..해서
빅테크 저격수라는 양반을
자리에 앉혀서 미국도 이제 하나둘 허리접기 들어가는겁니다
중국이 먼저 시작했구요
다음 미국 유럽도 지금 독과점 벌금때리기 시작했죠
우리나라도 이거 해야합니다.
이재명이 하는 배달앱에 대한 견제 같은것들이
저런 내용이구요
결국은
산업이 정치를 좌지우지하는 상황을 안만들어야겠다 이런겁니다.
중국이
지금 빅테크들 조지잖아요
빅테크 플랫폼기업들이
비대해지면서
정치를 위협하다가
특히 금융가지고-이건 은산분리 대마불사 그리고 유럽의 한가문이야기를 통해서
그들이 정치를 좌지우지하는 방법이라는거
모르는분 없으시죠?
야튼 이런 내용인데
마윈이 미국형들 일본형 하나 믿고
드리대다가 허리접힌거구요
그리고 들여다보니
이 플랫폼 빅테크 괴물들이
자본주의라는 무기로
나라를 거덜내는거에요
인민들의 고혈을짜더라 해서
중국식 사회주의를 좀 풀어주다가
정부의 역할을 늘려가는중입니다
그게 배달앱과 교육이 먼저 진행된거구요
이런식으로 플랫폼-이게 쪽수싸움아닙니까
을 통한
영향력 차단을 시작하는겁니다.
이 내용이 지금 메이져 기술기업들의 어려움을 불러오는거구요
물론 이번 사태이후에 공급과잉 우려나 기타등등도 있을거고
또하나는
델타확산으로 인한 공포- 중국이 지표국가인데
문제가 중국이 이제 확산세더라
이걸 잘 막을수있을것인가 하는
의문이 생긴거에요..
이전까지
인도나 브라질 영국 미국에서 연초에 확산세가 거세어도
중국이 잡히기 시작하면서
글로벌 금융이 휘청이지 않았는데
이번은
중국이 막을수있나?에 부정적인겁니다.
이게 가장 큰 흐름입니다.
그 아래로 자그마한 이야기들이
저 흐름이 둔해질때
급등하고 내려오는 그런 패턴입니다.
카지노는 침체 호텔은 회복세
호캉스 내용때문이죠.
카지노는
외국인이 들어와서 하는거라서 그런거구요.
파라다이스 호텔 이번 여름에 득시글했습니다
지나가다보면
객실불 다 켜지고
파라다이스 신라스테이는 지나가면 전부다
만실수준이었습니다.
수주받았을때
톤당 60만원수준의 후판가격이
지금 톤당 120만원까지 되었는데
문제는
돈은 나눠받고
그 돈은 계약당시의 금액으로 정리되더라
그래서 원자재 가격이 급격히 올라버린 지금
오히려 손실이
거의 한국조선해양은 조단위까지 난거더라..
결국
수주는 계속됩니다
그런데 저 원자재가격이 어찌되느냐가 관건입니다.
원자재 가격이 하나둘 내려오고는 있습니다만.
야튼 지난2분기 내용에 빅바스 단행한상황입니다.
역선택으로 안보는거죠
오늘도 유승민 주식 일부와
홍준표주식이 강세였습니다.
야권 경선진입하면
저둘은 살아남을 거라고 보는 견해같아요
윤이나 최..특히 최는 저는 진짜 장담못한다고 보구요.
윤같은 카리스마도 없고 지금 벌어지는 어떤것으로봐도
완주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
이회창 신드룸을노리고나왔는데
그 포지션을 윤석열이 가져가버렸습니다.
그당시 이회창신드룸은
대통령 김영삼 드리받은 내용이었어요.
윤석열이 그 포지션 가져가서
최재형은 좀쭈글스럽네요.
야튼 누군가 낙마하면
누가 수혜인가했을때
아마 홍준표로 계속 몰리지 않을까 하는 의견이있나봅니다..그런의견누구한테들은거임? 대박이 의견.
이제부터 서너번에 걸쳐서
윤석열 삽질 이야기 나옵니다
우한바이러스 이야기하면서
극보수라고합시다
극보수층의 의견을 대변하는데
저 이야기가
작년 여름쯤에 나온 이야기에요
이제는 저게 이슈가 아니죠
왜냐?
그때는 먹히지만
뉴질랜드 외에
봉쇄해서 성공한 나라가 없어요
베트남 대만도 이제 앞으로 더 난감해질꺼구요
그래서 저 봉쇄이야기를 꺼내는것과
오세훈의 백신 이야기
그리고 심지어 탈원전 한다고
원전가동안했다는 이야기까지 나오더라구요
ㅎㅎㅎ 유투브좀 그만봐유....바보되실라.
윤석열의 저런 행보는 아마도
옆에 참모들...눈에 뻔히 보이는데
정책총괄은 정치안해보신분이시구요
총괄실장이나 옆에서 조언하시는분들이
정진석이나 장제원정도되는데
ㅋㅋㅋㅋㅋ 아이고 이형님들도
어디 험한곳가서 쌍욕들으며서 정치해보신분들 아니잖아요
대체로 좀 나이브하시죠...
그래서 일단 경선뚫으면 좋으나 싫으나 반문 전선 그으면 이깁니다
이런걸꺼에요..
교육받아야할 부분..ㅋㅋ
아이고..이 양반
김경진은
현직 검사다가
이명박이 당선되던 그 선거에
문국현캠프에 검사그만두고 들어오면서
정치를 시작합니다
그리고 민주당갔다가 안철수한테 갔다가
안철수 두고 전라도 형님들밑에 있다가
이번에 윤석열한테 간거같아요
이 양반 정치시작을 멀그리 잘아냐고?
응...야튼 그래.
그러니까
노선이 하나가 아닌 사람이니까
임기응변을 주무기로 하는데..
지금 저것도
변명이라고 한게 저거에요...
에효...맘아프다...김경진
저게 어떤걸 의미하느냐
독자나 국민의 의식수준정도는
그냥...머다? 그렇게 생각하는거에요
일명...니들이 그리 생각하면 어쩔껀데? 이런거죠.
권위주의적 후보라는 이야기가 나도니까.
뭐 전두환 새로운버젼 뭐 이런 이야기 나오잖아요
그러니까
슬리퍼신고 샌드위치도 직접사준다는 이야기합니다.
내 아는분은
칼국수집가서 깍두기도 직접 담고 갖다주고 하는디.
그거가지고 소박하다 이런표현안하는디
그냥 지가 먹을건 지가 담고
간김에 내꺼도 갖고 오나비...근디 난 깍두기 안먹는디 어쩌지?
이러는디...
한참멀었다 저양반들은
김웅이
의외였어요
윤석열한테 갈줄알았는데
유승민한테 갑니다
진짜의외였습니다
검사출신이잖아요
그런데
당내에서 보니
결국 경선은
당내세력이 중요한거더라
보아하니
경선 통과하기 너무힘들겠다 싶었나봐요
개인적으로는
가면 차라리 홍준표한테 가는게 맞지 않나했거든요
그런데 유승민한테 가네요
유승민캠프가 현역중에서
김웅이 가서
자리가 있나보네요
윤석열한테 가면
한참 아래에서 박박 기어야하니
자존심상한것같기도하고
또하나는...뭐 경선통과하기도 어렵다 판단한거같기도하고.
이 내용
오늘도 2천가까이 나오는데
관건은
사망자 중환자 였구요
이 내용으로
음압병동 산소마스크 관련주들의
상승이 예견된거죠.
매각 이슈가 터지면
그 종목이 뜨면
같이 부각되는게 있어요
이걸 추종이라고 부르는 기술인데
야놀자 이슈에 바로
인터파크 뜨잖아요
이것도 매각 이슈나기전에
글에 쓰니
바로 매각이슈나잖아요
그런 타이밍을 놓칠리가 없잖아요
휴젤매각이슈날때
비슷한 내용의 주식들뜨고
ott내용도 그렇구요
카뱅이 히트친상황에서
그러면
케이뱅크는 몸값이? 하면서
관련주가 부각되는거에요.
이건 테크닉입니다
익숙해지시고
갈고 닦으시면
좋은 수익모델이 됩니다.
원격의료 내용까지 나온 이유가 이겁니다
아예 셧다운수준으로 가자 하는 이야기가 나오니까
이동하지 않고 처리하는 내용
다시 원격근무내용도 나올꺼구요
중환자는
음압병동중심
셧다운은 원격의료와 근무중심입니다.
손보사가 계속 적자다가
적자폭줄이고
심지어 삼성은 흑전까지 가나보더라구요
재무재표 볼때
저는 절대치도 보지만
가장 중요하게 보는건
방향성입니다
점유높이면서-이것만 해도 휼륭하구요
적자폭이 줄어든다 하면
이건 턴어라운드 준비하는
몰빵주식입니다.
물론 독과점까지 못가는 섹터는
배제하는게 맞지만
그래서 분기별과 연도별
그리고 지금상황이 일시적이냐
이런걸 굉장히 중요하게 봐야하는거에요
보통
표기될때
숫자로 표기되는데
그걸 다시 그래프로 본인이 체크할수있어야합니다.
안그러면..음.....
대박이 드리받는거에요.
그리고 대박이한테 아웃당함.
손보사 몇몇은
지난번 쿠팡화재와 연관성이 있어서
한템포 더꺾인거구요.
저 내용이
위에 말한겁니다
저게 공산주의라서 그런게 아니구요
미국도 이수준으로 통제를 합니다.
빅테크가
이전에
지역적 한계가 있어서
맥도날드 코카콜라등으로
독과점하고
장사 잘해먹다가
이제 웹 앱을 날개로 달면서
독과점 피해서 가격 올린거죠
이게 이제 벌금맞고있는데
필수재라고 불리는
교육과 식품관련 배달앱
등등이
금융과 결합해서- 자본투하해서 괴물을 만들잖아요
저런식으로
인플레 유발해서
다 집어삼키는걸
막겠다 이런거에요
이걸 가지고
사회주의 아웃..하시는분들..
미국도 아웃...곧 일본도 규제들어갑니다...는 모르겠네요
그 꼴통색히들은 워낙 상상을 초월해서.
우리나라도 다음 정부에서
이 내용이 화두가 됩니다
그래서
공정경제
경제민주화 이슈가 다음 시대 경제문제의
시대정신이구요
이게 공동체회복이라는 시대정신하고 부합되는거고
여기에 반하는 후보를 뽑는건
일본처럼 갈라파고스 되겠다고 선언하는겁니다
치킨하나 시키니
배달비 포함해서
2만원하더라구요...
좋네요..
서민은-서민타령 진짜 싫어하지만..
우리가 1990년대 이후로
맘먹지 않아도
보통의 사람은
그냥 치킨정도는 두어마리 시켜서 같이뜯는 미풍양속이 있었는데
이제 다시 삶의 질이
1990년대로 보통의 사람들이 돌아가는 아름다운광경이네요...
내가 말한 그분입니다
바이든이 지명했다고 한분
할때부터..혹은
바이든 당선되기전부터
제가 이런일이 벌어질거라고
작년 11월에 예언했는데
이제 현실화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내용들
빅테크 규제와 금융규제들
이걸못막으면
지구가 무너져내리는 상황이니
무조건 일합을 겨룰것이더라 했어요
그게 주가에 악영향인데
블랙스완보다는 낫더라 했는데
현실화되고있습니다..
바로 이 내용이
지금 빅테크를 비롯한 기술주들의 어려움을 불러오는거더라..
메타버스가 핫하네요 한 이후로
이거 엮어서 잘 오르다가
지금 조정받고있죠
아직 안끝났어요.
신임 이란대통령이 강경파로 다 내각을꾸립니다.
이 내용이 의미있는건
미-이란간 합의를 바이든이 어떻게 처리하느냐
이전에
아프칸 처리하는거보셨죠
그걸 통해서
우리가 예측하는 바이든 외교정책을 확인할수있고
그걸 통해서
우리 주식하고 깊은연관이 있는
남북미간 관계를
어찌정리하느냐
미중갈등의 출구를 어디로 보고있느냐가
결정되더라..
지금 델타변이 확산은
지방정부가 바뀐것도
중앙정부가 백신 못갖고온것도 아니에요..
왜 아무거나 필요하다더니
니들 아스트라제네카 왜 안맞는거니?
결국 추세더라...
저 타이밍이
9월말쯤으로 보거든요.
기업은 8월중순이후
저때 델타가 주춤하다면
아마 또 보복소비주식의 히트가 시작되겠죠
아직 모르겠습니다
델타 얼마나 대응될런지.
라면 끓여줄께 하면서
계란두개했다고
노무현대통령의 직설적이고
김영삼의 큰줄기만 잡는
박정희의....
하...장제원의원....
재밌습니다..
차라리
라면 먹고 갈래?
와서 니가 끓여먹는거다
우리집은 셀프거든..나도 내가 끓여먹는다이
했다면 더 재밌었겠네..
저는 이게 좀 궁금합니다.
미 국채 이자가 많이 내려왔지만
미국채를 가장 많이 가진
중국과 무슨 이야기를 하려는건지
재무장관이
정책까지 손을대나모르겠는데
양국간 투자가 많잖아요
지금 저 어려운상황에서도
중국에 가장 많이 투자한게 미국입니다
이 내용을 해결하려간다는건지
재무가 가니 외교적인건 아닐꺼구요
아마 미국채 문제나
혹은
양쪽이 다 금융위기 올지 모르니까
환율 조정관련해서 의견조율한다는건지
근데 재무장관이
중국가는경우는
그리 흔한경우는 아니구요
저게 현실화되면
그 자체로
먼가 안좋은 일이 있다는 시그널로 봐야합니다.
결국은
이렇게 가는거죠
독감처럼
백신맞을사람 맞고- 독감백신 위험하다는 사람이 많던데
맞아요..백신은 위험합니다
그렇다고 안맞을순 없고 그런거에요
저도 평소 독감백신좀 안맞는 사람인데..기억도 안나네요
야튼 백신맞고도 독감걸린다고 도 하잖아요
종류가 많으니까...이것도 돌파감염인가?
결국은
타미플루나오면서
그냥 이렇게 살자가 된것처럼
알약과
맞는 치료제가 지금 병행중입니다
타미플루는 5일간에 걸친 약을 먹거나
혹은 주사제 한방이에요
저는 주로 주사로 한방에 끝냅니다
몇번 걸려봤어요..아 두번인가?
야튼
저게 게임체인저가 될거같아요
백신이 완성할수는 없더라
독감도 변이있잖아요.
결국
완벽에 가까운 치료제가 나오기까지
백신장사도 하고 백신이 시간끌어주고
정치적 리스크를 묶어두는 그런 역할을 하는거죠.
이정도 하면될거같은데
개인적으로
이번 바이러스가
우한바이러스이길 간절히 바라고있습니다
그 실험실에서 실험하다가 나온
인위적 바이러스이길..
왜냐?
이게 만약 자연발생적인거라면
진짜 이런일이 생길때마다
인류가 어찌 대처하냐
싶어요
거의 둠스데이수준으로
또 벌어지면
약탈부터
아마 대응이 안될거같아요
이번 바이러스는
보편적 바이러스의 특성
즉
치명율과 확산의 반비례나
습도높을때 확산안되는것 등등을
다 깨버린
야튼
에어리언수준의 괴물이거든요
그런데
이게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발생이다..ㅋㅋㅋ
그러면 저는 아마
혼이 나갈거같습니다
스페인대유행독감도있었는데
멀 그리 걱정하슈
할수도있는데
그땐
방역이나 백신이나 아무것도 없던 시절이구요
만약 지금 그 독감이 생긴다면
인류가 금방대처합니다
이번 바이러스는 그런수준이 아니라서
캬...이게 진짜
아무도 책임지지 않아도 되는
혹자는 무슨 탄소배출안하고
자연스러움을유지하면된다는게
그게 먼 말같지도 않은 소리여
인류 100억이 동시에 통제가 됨? 미친소리죠
어디서나 하나 발생하면
인류가 이고생하는데...
진심
우한이든
어디든
인간이 사고친거길
바라고있습니다...
그래야지
희망을 가지고 살수있을거같네요...
오늘 이까지 할께요
오늘은 금요일이라서
시간외끝나고 시황마감하러 올께요
비도오고
장도 안좋고 하니
맘이 어렵겠지만
이것또한 다 이겨낼겁니다.
세줄요약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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