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특강

[대박특강] 1994호. 주식기술의 핵심은 흥분시키고 팔아먹는것이더라/주식판에서 선한 사람 로빈후드를 찾는 사람은 제정신이 아니더라.

대박스탁 2023. 5. 15. 08:34

 

오늘은 아예 대놓고

 

싱거운 이야기만 하려고 작정을했습니다

뉴스꺼리도 몇개없고

 

개미들이 많이 당하는 패턴에 대해서

이야기만 하고 후다닥 끝내고 주말내내 해야할게 많아서

숨어버릴참입니다..

 

 

미국장이

 

오늘도 약보합으로 끝납니다

 

하나는

 

빅뱅이 될수도있는

미 정부 디폴트 우려

부채한도협상에 대한 우려

그리고

 

연준이사 몇몇이 지금

cpi PPI지표가 예상치부합 혹은 하회가 나옴에도

불구하고

금리인상 한번더 해야할 필요성을 이야기하면서

상대적으로 강했던

나스닥도

쭉빠집니다.

 

인플레이션이 굉장히 무섭거든요

말씀드렸지만

 

이게 권력을 느슨하게 하고

언제든 권력을 뒤집고

바위위에 선것같은 안정감에서

부표처럼 떠다니는 권력을 만드는것이라서-즉 경제나 정치의 이론이 먹히지 않는 구간으로 만드는것이더라-

 

이걸 해소하기 위해서 전력투구하는 상황이에요

 

2020년 이후에 여러번 이야기를했는데

 

경제가 붕괴되면 정권이 뒤집힙니다

비슷한 예가 코로나 사태때

거의 레짐체인지가 다 되었어요..

 

이걸 막기 위해서 유동성을 폭발적으로 늘리죠

일단

경제 붕괴를막아보자- 권력지키기 게임에서

그걸 막는 수단으로 인플레 부작용을 감수하고

유동성을 공격적으로 늘린거에요

 

그리고 이제 다음 턴 인플레라는

언제든 정권이 뒤집힐수있는 위험요소를

제거하기 위해서

여러가지 방법을쓰는데

그게

남의 나라 전쟁이나

 

코인이 이런 역할을했죠

엄청난양의 달러가 풀리는데

핵 저수지가 되기는

하지만

비트코인중심으로 이걸 흡수해서

폭발적 인플레를 어느정도 잡아주더라

그다음은

 

전쟁같은걸 통해서 곪은 부분을 터트려주는게 있어요

 

이제 남은게 떠넘기기 정도가 남았어요

다른나라 약한고리가 터져주면서 일시적으로

금융문제나 경제문제로 비화되지만 개돼지국가에게

리스크를 떠넘기면서

경기를 억지로 침체구간으로 들고들어가는거죠

 

이게 지금벌어지는 문제에요

그래서 목표치 2%

경제 처방이나 정치적 처방이 먹히는 스테이블한

구간으로 가야한다 라고 이야기한거에요

 

그렇다고 위에말한

인플레 9%선에서 시작한 지점에서 2%까지 내려오게 유도하려고

전쟁을 일으키거나 다른걸

직접적으로 개입하거나 하지는 않는데

용인한다고 하는게 맞겠네요

나쁘지 않은..

 

미중간 갈등이나 여러가지 문제들이

빠른속도로 사실 9%선에서 2%까지 인플레를 낮춘다는건

굉장히 오랜시간이 걸리는건데

저런 사건들로인해서 속도를 높인거에요

 

미 상업용 부동산중

핵심지역인 샌프란시스코지역의 부동산이

80%떨어집니다

훅빠진거에요...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4%대 후반을 기록해서 갈길이 멀더라..

 

그러니까

미 연준이사들이

아..인상 한두번 더하자.

그다음 남은 인플레를 자연스럽게 내리거나

혹은 또다른 카드가 있지않겠노..하는 상황이라서

 

기술주가 상대적으로 강세다가 훅빠집니다

그리고 또하나 남은건

인플레를 끌어내리는 수단으로 사용될게..물론

의도적으로 그러면 난리가 나지만

그게 미 정부 디폴트 사건

그리고 상업용부동산이 어느정도 터져서

지금 은행 부도가 서너개 났는데 몇개 더나는

상황 정도가 됩니다.

 

물론 인플레 억제의 부작용은

경기침체와 돈맥경화로인한

약한고리 기업들 부도가 계속 이어진다는겁니다.

 

그래서 비트코인 오버슈팅도 끝나고

금은 계속강세인데 금도 이제 정점이지 않나싶습니다.

 

비트코인이 2.6만불깨졌네요.

 

10%정도 일주일만에 빠집니다.

 

정치적 결정..

최고 결정권자들의 정치적 결정은

가장 나이스한 결정을했을때

역사도 모르고 너도 모르고 나도 모르고

아무도 모르는...

 

이게 제일 좋은거에요

 

지금 하이퍼인플레 상황에서 아직도

머뭇거리는상황에서

디폴트를 만들어버리는 상황

완전히 망가지지만않는다면

어느정도 이 카드를 만지작 댈수있지 않나

하고

생각할수있어요

 

일단 제이미 다이먼 을 비롯해서

옐런 연준 그리고 국제기구들도

미 정부의 일시적 디폴트도

엄청난 영향이 있을거고

오바마때

극적타결이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미 국가 신용등급 한단계하향으로

지수가 일시적으로 5%나빠졌다

이런 이야기를합니다

 

지금 혹시나 벌어질 문제들은

경제에 굉장히 악영향이 벌어지니

피해라..이런게 아니라

 

다들 보시라..

이런일이 벌어지면

경기침체 유동성이 더 긴축되고

수표 발행이 연기되고

단기금리 올라가고

그래서 경제가 망가지는겁니다이..

잘 알아두세요 ? 하고

광고하는거에요

 

이정도면 약 1%정도 cpi ppi정도 잡지 않을까 하고

인위적으로 3%대 인플레로 접근시킬수있는

방법으로 디폴트 카드를 용인? 용인이 맞는거에요

쓸수있는거고

그다음은 그로인한 상업용부동산과 은행 몇몇 부도로인해서

지금보다 한단계 정도 더 높은수준의

금융시스템 위기가 오면

연준이 동결할수있는 조건이 되는거죠

 

그러면 이후에는

경기침체 방어에 집중하고

인플레는 자연스럽게

2%대에서 3%대 사이에서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인플레 우려는 끝이나지 않을까 하는거에요

저과정들

약 2%정도 인플레가 더 내려와야하는지점에서

달러 표기가 필요한 상황들로인해서

이머징에서 셀 폭풍이 불수있더라 이런 우려가있는거에요

우려? 아니죠..유도..혹은 용인...제 3세계

호구국가에 리스크를 떠넘기는 그런..

 

위에 말하는 개념을 이해하시는분은

 

대박스탁 와서 이런거 읽으실 수준이 아니십니다

어서 떠나십시오..

 

위에 말한

 

가능성

오래전부터 설명한 이 가능성이

동시에 그리고 순차적으로 나올것이다 하는

우려..이건 뭐 해설하는사람이 없어요

왜냐면

 

제이미 다이먼과 재무부와 백악관과 하원 공화당은

자기입장만 설명해야지 저런 포괄적인

협상의 과정과 이유를 설명하면

정치 생명끝이거든요..

 

2% 인플레 라는

기준점을 중심으로

9%에서 어떻게

자연스럽게 혹은 시간이 촉박해서

용인혹은 유도하면서 사건을 만들어서

경기침체를 만들어내는지를 우리가 보고있고

 

버핏이

거의 경기침체의 목전에 와서 이전보다

주식하기 어려운지점에 들어왔다는 역정보를 흘리고있습니다.

 

 

사실

4%대 cpi 예상치 부합과

ppi는 예상치 하회까지 나와서

금리인상은 더이상 안할거같고

그래서 나스닥은 반등했고

이런 상황이었어요

그리고

이슈는

지금 거의 기업 한계점에 도달했으니

금리동결이후에 인하 지점을

언제 표기하느냐 여기로 모든생각이 집중된건데

 

일견

2%이상의 갭이 나는 이걸 단기간에 빼내는게 낫지 않노 해서

6월도 금리인상을 해서 못을 박자

그리고

디폴트 우려..제이미 다이먼이 워룸을 만들고

지금 하루한번씩 회의하고

필요하면 하루3번씩 한다는데

이게 증거금 마진콜요청으로인한 이상급락에 대한

실시간 대응을 이야기하는거에요

이런 이야기가 오고가는거에요

그래서 저 생산자 소비자 물가 지수가 훅빠지는상황이 오면

그때는 금리인상에 대한의견이 끝나고

슬그머니

금리인하 시점에 대해서 블랙스완이 온다면.이라는

원론적인 발언이 하나 나오면서

기술주 대장주 중심으로 반등이 다시 나는거에요

 

말씀드렸지만

 

금리인하가 되기위한 조건은

생각보다 까다롭습니다

 

거의 사람이 죽어나가고 피가 흥건한 지점이 와야지

인상 동결 인하의 마지막패턴이 생기는거에요

가장 최근 두번은

코로나 판데믹 선언

그전은 협상종료된듯한

미중무역이 결렬되면서

전면전 선포한트럼프 발언

이정도입니다

그만큼 금리인하 결정이 쉬운게 아니에요...

 

지금 상황은

사실 없던일은 아니에요..

 

가까운예가

민주당 정권잡은

오바마때 디 데이 전날쯤

타결되고도

신평 하향 지수 폭락

이 패턴이 하나있어서 걱정을하는데

이번은 그때보다

약간 더 심각하지 않나싶습니다..

 

이제 진짜 2주정도 남았네요.

 

가장 위험한게

은행주식들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은행주들 다 팔아치워버릴거같습니다.

 

그리고 자금에 기대서 생존한

루시드 니콜라 이런 전기차 스타트업들은

다 배제할거같고.

 

이 상황이 가까워져 오면

이벤트 슈팅이 난

패밀리 잡주 리튬과 기타등등 주식들은

검찰조사 결과도 빨리 나오고

배임 횡령건에 대한 결과도 나오고

하면서 와장창창 주저앉을꺼에요.

 

니켈 티타늄 알루미늄박 이 섹터들이 위험할거같아요.

 

 

https://youtube.com/shorts/EG9Gfe__hBw?feature=share

 

 

 

 

빌게이츠의 수소산업 인터뷰에 대해서

설명을 좀 하고싶었는데

그거외에 하나 더있는데

그건 다음에 합시다

 

제가 기력이 좀 있으면

주말동안에 두어개 주제엮어서 설명하도록 하고

 

위에 테슬라 사느니

비와이디 사라 하는 멍거 이야기가

의미하는게 먼지를 설명하려고 그래요..

 

테슬라 사지마라 사라 이런 이야기아니고

비와이디를 산지가 십몇년이 지난 이야기인데

그게 더 낫다 아니다 이야기를하고싶은게 아니에요..

 

로빈후드이야기와

 

언제 사서 언제 떠넘기느냐 이야기입니다.

 

누가 그러더라구요

 

나는 돈 별로 관심없어하는놈은

 

돈에 미친놈이라고..

 

저도 그런 이야기하는데

돈에 미친놈인가싶넹

 

제가 관여하거나 제것이 아닌

제 영역이 아닌곳에서의 수익이나

사업은 관심이 없다는 이야기고

돈자체가 관심없을수가있나요

 

마법의 지팡이같은건데

 

왜 이런 이야기를하는고하니

 

코로나때 유명해진..

 

그리고 동학개미 서학개미운동

뭐 이런거있잖아요

최근

배터리 이슈로인해서

그리고

최근 에스지 반대매매 사건때도 그렇고

 

어떤 찌질이 찐따같은

주식투자자..무슨 돈잃은 개미를

구제하기 위해서 그게 본인의 사명이니 하면서

시골뜨기 찌질이같이 생겨서

헛소리삑삑하던 친구

거기에도 머 거의 몇십만이 속은거같던데

 

저런 이야기를 보면서

 

비판 비난할필요도 없고

거기에 혹해서

거기 쫓아다니는건 더 바보짓이에요...

 

왜 느닷없이

로빈후드신드롬과

 

버핏 멍거의 비와이디 이야기를하는고하니.

 

 

주식은 싸게 사서

비싸게 바보에게 떠넘기는 게임입니다.

 

거기에 어떤가치평가나 다른 이야기가

끼어들 여지가 없는거에요..

 

찰리와 버핏이

비와이디를

산건

몇백억을 투자한건

아주 초창기에요

아마 중국정부에서 이회사를 지원하겠구나..하고

여러가지 정보를 통해서 입수하고

몇백억을 투자해놓고

기다린거에요

이번에

비와이디가

테슬라를 중국에서 이겼어요

점유에서 이겼습니다

 

얼마전에

이 뉴스가 나기전에

버핏회사가 주식을 많이 팔았다는 이야기를했어요..

 

그러면 이렇게 묻는분이 계셔요

 

이슈가 나는 그지점이

랠리가 나는지점인데

왜 파는거죠?

 

랠리를 내야지 팔지

장기간에 걸쳐서 사고 묶어둔건데.

최근에 버핏보유가 확인되고나면

그때 버핏빨이라고

기관이나 포트에 넣을종목 필요한 사람이

안정성이라는 이름으로 넣는단 말이에요

맞나요?

 

그리고 그때 버핏회사는 팔기 시작합니다

만약에 그런일이 없다면

생각보다 주가는 많이빠지는거에요.

 

이게 기본적인 개념이에요

 

조용히 오래전에 사서

최근에 산것처럼 최근에 보유량 늘린것처럼

뉴스를 내고

이슈가 되면

적정한 가격에 팔고있는거죠

그게 더가거나 거래량이 터지거나

이런건 별 문제가 아니에요

더가네 마네 이야기도 관심이 없어요

 

오히려 조용해서 물량좀 냈더니

훅훅 주가빠지는게 문제인거죠.

 

최근에 한종목이

 

주춤하다가 랠리가고

흑자전환 이야기 이틀내고 주가가 빠진거에요

왜그런고하니

애플이슈와 흑전이슈가 다있는데

시끄러워지지 않아서 그런거에요

그래서 연이틀쭉빠진거에요

 

이 클래식한 방법은 주식할때

가장 보편적으로 쓰는거에요

 

시나리오는 기가막히게 짠

 

라씨네 반대매매 사건

 

대주주가 물량털기 힘든 상황이라는 가정하에

로빈후드 작전이라고

 

서학개미 동학개미처럼

돈있는사람들 중심으로

자금모아서

 

주가 부양하면서

대주주 꿀빠는 가스회사들중심으로

우리가 이익을 뺏어오자

그리고 이게 언제 엑시트하느냐

 

모건스탠리지수 편입되면

증권사나 펀드가 의무적으로 사야하는 비중이 생긴다

그때 자연스럽게 떠넘기고나오면 된다

하는 나름대로의 시나리오를 짠거에요

그런데

여기에

증권사가 엮인거네

몇백억같이 먹는건 좋은데

회사의 손실- 지수편입이후에 쭉빠질 주가를 생각하니

아찔하니까...탈출버튼을 누른거에요...

 

그래서 아마 터진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듭니다.

 

그런데 이러나 저러나 엮인 문제로인해서

거의 몇천억이 시총이 사라진 사건입니다.

 

들어보면

대주주나 기업체 회장 들을

적으로 규정하고

로빈후드인 나를따라서 주식을 하고

나중에

규정대로 지수편입에 성공하면 이 물량을

안정적으로 던질수있다 이런 작전이었단 말이에요...

 

그러면 그물량을

그대로 다 받아야하는 지수편입 연관 펀드 증권사들은

나중에 그 손실을 다 떠안아야해요...

 

이런일이 한두번 있던게 아니에요

 

이건 우선주 매매가 20년 21년에 묶이면서

저시총 저유동성주식을 중심으로

작전을 펼친거에요

이거 익숙하죠

제가 7공주라고 하는섹터중에 하나

이건 아주 고전적인방식입니다.

 

그래서 매도하는 애들 엿먹여가면서..너 빨리 판거지롱하거나

공매도들어오면 밀어올려서 공매도 상환해야하는 상황으로 밀어올린거에요

 

그리고 지수편입이나 나이스한 타이밍에 폭탄을 먼저 터트리려고했는데

그 폭탄을 자기 회사가 떠안기 싫은사람의

엿먹이기 게임이지 않나 상상할수있는거에요..

 

 

또하나 둘...

 

로빈후드 사건

미국장에서

벌어졌던일이죠

최근에도 이슈가 된건데

게임스탑과 몇개회사들

 

로빈후드라고

지들끼리 내부적으로 다 해먹는

저 놈들을 우리가 털어먹자

특히 공매도 세력들 우리가 털어먹자해서

개미들 추동해서

 

큰 싸움을 벌입니다

첫번째는 이겨요

그래서 공매도가 못견디고

상환하고 도망칩니다

그런데

이제 퍼 비율이 훅올라가서

주가 오버슈팅이 확연해집니다.

 

그러니 더 큰세력이 오는거에요

지난번에 이겼던 경험으로인해서

로빈후드 세력이

사람을 더끌어모으고

이게 적정주가냐 아니냐 오버슈팅이냐 아니냐에서

이젠 이겼느냐 졌느냐로 프레임전환을하는거에요

그리고

주식하면서 이런것에 참전하면

정말 재밌거든요

그래서 사람들 부추깁니다

시키지도 않는 다단계가 되는거죠

그래서 이 친구 저친구 다 참전하고

개꿈을꾸는거에요

공매도도 어쩌지 못하는 멋진 작전이러면서..

그런데 내부자에서는

두번째 랠리가 오는지점부터는

사람들 들어와서 사라고 해놓고

자기물량을 먼저 팔아댑니다

그다음은 공매도 폭격을해댑니다...

사람들 들어오라고 하고 더이상 끌어올 사람이

없다 판단하는지점부터는 물량 다팔고

공매도 폭격하면서 말로는

공매도 때려잡자고하는거에요

그리고 어느순간 매수세가..폰지처럼 떠받쳐주지못하면

대폭락이 오는거에요...

 

매집하고 흥분시키고 공매도 때려잡고

이긴 기억을 통해서 다시 흥분시키고

자기물량을 거래량터질때 털고 더이상

개미들이 밀고들어올수없는지점이라고

산수가 끝나면 입으로는

공매도 때려잡자 내가 로빈후드다 하면서

공매도 치고있는거에요...

 

윤리적으로나 주가 조작으로보면

이게 하면안되는짓이긴 하지만

 

주식을 게임으로보면

얼마든지 벌어질수있는일이죠..

 

여기에다가

진화한게

테마를 입히는거에요

최고의 기술력과 점유와 다른나라가 못따라가는

외교적 문제

이번 ira법처럼

이런걸 입혀서

공매도를 때려잡고

그다음은

미공개정보를 낼 정도로

개미를 위하는것에 진심인..

그리고 개미가 얼마나 더물량을 가지고 오고

끌어올수있는지를

산수를 해보는거에요

그러면 역으로

저 문제들

중국채굴자원제외 와 기술력문제

대체제까지 다 포함해도

지금 이게 적정한가

 

공매도세력의 힘이 쎈가 아니면

개미들이 계속 매수를 유지할수있느냐 여부를

판단해야하거든요

보통 분수령은

거시적 관점에서 큰 사건이 하나 터지면

첫번째 공매도세력이 공매도상환이 터져서 이건 이후에

더 높아진..오버슈팅된 지점에서

새로 리뉴얼된 더 큰세력이 공매도 칠때쯤이

뒤집히는 시점이에요

 

이게 이번 배터리사건이고

 

여기에도

모건스탠리지수 편입이슈가있었죠

에코프로는 제외되었어요...

 

 

맞고 틀리고 문제가 아니고

이걸 기술적으로 분석해둔게-물론 모멘텀이

그시절보다 훨씬 복잡하고

그렇지만

 

혼마 무네히사 선생님의

삼산 삼천

캔들 이런거에요..

 

그시절에서야 위대한거지만

지금 혼마선생님

지금 돌아가는장에서

거래하라면

아마 그때만큼 연전연승은 못할건데

기본적인개념은

사카타 5법으로 해설은 가능합니다...

 

 

오늘 큰거 두가지 설명했는데

 

 

미정부의 인플레를 잡기 위한

그리고 패권을 잡기위한

수단들

그게 추동이든 용인이든지간에

그런 흐름으로간다는것

 

그리고 브릭스

브라질 러시아 인도 차이나 그리고

사우스 아프리카까지

잘 이용해먹고있는데

인도로 말을갈아타고있는 지점이라는것

그럴때마다 큰 변곡들이 하나씩 오더라는것...

 

두어달전

금리인상 정점론나오고

일시적 랠리올때

제가

아 이대로 가면좋겠다면

 

뒤에 나오는 태풍이 아직 상존하는상황이더라

하니

저를 비웃고 헛소리한

아웃되신분...은

이걸 읽으실수는 있으실꺼에요..

 

당장 눈앞에 상황전개가 좀 다르게 된다고

흥분해서

앞에 있는것들과

이후에 올 변하지 않은 조건을 무시하고

이빨 터는인생들하곤

 

가까이 지내지마세요.

 

저도 그랬지만

그 시절이 오면..

 

악재가 오면

뒤에 나올 호재를 무시하고

그냥 슬퍼하고싶고.그냥 이렇게 끝나나봐 하고싶고

감정적으로 힘드니

 

호재가 오면

뒤에 있는 태풍이

그냥 망상이길 바래봅니다만..

 

그런일들은 생기지 않는다 켔어요...

 

 

이까지 합시다..

 

위 내용은

두세번 읽어보세요

 

디폴트 상업용 부동산

미국발 악재

이게 왜 필요한지

필요없는 상황이기를

미 행정부나 월가도

간절히 바라고있지만

저게 희생양이 되어주기를 바랄수도있어요...

 

저는

이제 메일 온것들

읽어보고

회신도해드리고

 

남은공부도하고

기력이 남으면

 

빌게이츠 수소편 이야기

일전에 이야기한거 한번더 말씀드릴께요..

 

지금 벌어지는

기후위기와 깊은 연관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