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특강

[대박특집] 화성이주나 네옴시티는 경쟁력을 만들기 위한 떡밥이더라/지구의 나이를보라 인간이 하는짓으로 행성이 바뀌거나 사라질지.

대박스탁 2023. 5. 8. 16:07

 

이번 비로 가뭄이 다 해소되었다 하니

다행이기도 하고

이 비가 그치면

우리가 겪어보지못한

폭염이 올것같아서 걱정스럽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미국장으로 금요일에

폭 반등이 나오고

장이 이상 현상을 보이니까

 

헷갈리실텐데

 

애플의 인도발 호실적으로인한 급등과

190개이상 파산한다고 하던

미 은행주들이

반등하면서

최근래중 꽤 안정적으로 많이 오른장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장세를 히스테릭장세라고합니다

정신병자 같은 장세

밈코인이 다시 폭등하기 시작하고

공매도와 레버리지 매수가 겹치면서

변동성을 가져오는 그런 장세입니다

 

주식 쳐다보는맛은있지만

어디로 튈지 몰라서 정신이 없는 그런장세입니다.

 

오늘 하려던 이야기는

 

장세에 대한 이야기를 앞에 하고

 

일론머스크나

사우디 빈살만이 의도하는게 무엇인가

일반적인 회사들과 경쟁한다면

이들을 이길수있을것인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프리메이슨이라고도 하고

사두개인이라고도 하는

기술신봉자들이 어떻게 사회를 지배하고

변화시켜나가는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이런 이야기는

책으로나오거나 그런게 아니라서

그냥 제가 추측하는겁니다

그런데

이게 또 맞게 돌아갑니다

 

이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추적하다보면

이슈가 그대로 흘러갑니다

그리고

 

갑론을박하는 큰 이슈에 대해서

기준을 잡게 되고

이슈의 시작점과 종결점을 볼수있게 되더라

 

이걸

좌절과 흥분의 관점에서 보면

캔들차트 삼산 삼천등

혼마 선생님이 생각하는 그런 기술적 분석으로

해설이 가능하고

 

최근 벌어진

반대매매 사건에서도 이걸 볼수가있습니다..

 

돈을 벌거냐

권력을 잡거나

지배력을 유지하고자 하는

방식중하나로

이게 어떤 과정을 거쳐서 어떻게소멸해 가고

사회가 안정된곳에서 정착해나가는지를

짐작할수있는겁니다..

 

아주 긴 이야기인데

아마

쓰다가 쉬었다가

다시 쓰고 그래야할것같네요.

 

일단

 

뉴스 몇개보고

최근에 돌아가는 이야기를 좀 먼저 하면서

 

손가락을 풀어보겠습니다.

 

싱거운 이야기먼저 할께요

 

이번에 저 할배가

아 그러고보니

우리 아빠 존똑이네요..진짜 똑같이 생겨서

저 양반이 우리아빠인가 싶을정도입니다

사진보여주고싶네요...구분가능한지

몇분한테 보여줬는데

다 구분못하던데...

 

야튼 포럼같은거하면서

뒤에있네요

능구렁이 같은 이상민이랑

금태섭이 끌고

3당 이야기꺼냅니다

그런데 이 양반 하는말중에

틀린말은 별로 없어요 그리 되는일이 없어서

그렇지

 

지금 사회구조상으로

우리에게 닥친 일들을

우리가 극복할수있는 방법이 별로 없어요.

 

모든좋은일에는 안좋은일이 같이옵니다

이걸 부작용...사이드 이펙트라고 하잖아요..

 

그중에 우리나라가 정말 잘하고

좋은것 우리가 잘 누리고

번성하는데 기반이 된것중 하나가

사회보장제도들

국민연금과 의료보험제도입니다

 

고비용 고효율성격을띄는건데

이게 기초연금이나 의료보장제도를 통해서

사람들의 기본적인삶을 보장하고

이걸 기반으로

노동과 기술집약의 사회를 이끌어왔고

이젠 자본집약산업으로 깊숙히 들어온거에요

 

그런데 이게 무엇을 기반으로하는가

인구가 점진적으로 늘고

노동인구 저 비용을 지불할 인구가

안정적이다 하는 상황에서

설계된거에요

이번에 마크롱이 저게 어렵게 되니

과감하게 개혁을했는데

우리는 더 힘든상황에 처해있어요

 

무슨 백의이 민족이니 단일민족이니 하는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해대면서

우리가 먼가 특별한 민족인양

하면서 배타적 상황을 만들어왔는데

 

지금 인구절벽 문제등으로

사회붕괴로가고있습니다

 

그러면 두가지 해법밖에 없어요

전쟁이나 극단적 사회변화를 통해서

수급자들이 대거 죽어버리고

다시 시작하는것

 

혹은 저런 이민자정책을 통하여서

노동과 연금 공급자들을 확보하는거에요

 

이 이야기가 지금으로부터 20년도 더 전에

미국 모델을 통하여서

우리나라에 슬금슬금

제시된거였는데

이젠 선택의 여지가 없게 되었습니다

재미난게

저 이민자정책은

미국 민주당의 정책인데

정작 우리나라 노동계들이

임금저하를 이유로 반대를합니다

야튼 뒤죽박죽이에요.

 

김종인 할배가 노리는게 그거죠

지금 양당은

이해관계와 정당정책 정치기반으로인해서

저런 알고보면

당연한거지만 제시할수 없는 저런

아젠다에 대해서

 

새로운 정치세력이 제시를하고

정치시장 점유를 만들어가겠다 이런거에요.

 

이게 왜 표가 되느냐

수요가 명확하더라

그리고 이미 음지에서 불법이민자들이나

불법체류자들을 통해서

시장에 현상으로 드러난것을

인정하는거외엔 없거든요

그리고 그들에게 투표권을 제시하는 순서까지 가면

바로 정치세력화 할수있는 기반이됩니다.

 

이게 보수당이반대하는

그러나 보수당을 지지하는 경제세력이 원하는

그런 체제입니다.

 

그래서 저는 저 3당의 저것이

그냥 넘어갈만한 그것이 아니다 이렇게 생각하고

3당이 출현할지

혹은 출현한 그 3당을 양당중 어디서 흡수할지는

모르지만

저 당에서 대표주자를 내면

금방 대선후보급 지지율을 가지고 나올수있더라

지금은한자릿수의 지지율을 가지고 있는 사람으로

등판하지만

저 아젠다가 심각해지면

두자릿수로 올라가면서

주가가 폭등하는 현상이 생길수있더라.

 

몇명이 물망에 올랐어요

금태섭이 먼저고그다음은

떡밥던진게 이준석이고-그런데 이준석은

절대 안나가고 국힘당을 접수하겠다 이런입장이죠

검찰세력들은 이번 지나고나면 다 주저앉으리라 보고

이준석 유승민은 그때를 기다리고있어요

 

이게 이명박시대가 저물긴 기다린 박근혜세력의 그것과

같은거에요.

보수의 특징이

결국 당내 헤게모니싸움에서 이기면

반대편은 결국 대선때는 흡수되더라 이런

공식이 있어서 그런거에요.

 

당을 옮기는것에 별 거부감이 없는

안철수가 옮겨갈 확률도있는거죠

지금은 당내에서 분당에서 출마하고 검찰세력

끝나고나면 내차례온다 이런 생각을

하고있겠지만

만약에 전략공천 김은혜가 되거나

경선붙여서 진다면 혹은

저런 정상적인 과정이 아니라

이번 전대처럼 비정상적인 과정으로 허리접힘을

당한다면

제 3세력으로 넘어갈수있고

인지도있는 대선후보급인 안철수가 간다면

세 불리기에 유리한 김종인세력도 마다할리없고

안철수의 명분은

보수의 자기 지분과 저 세력의 결합은

결국은

저 아젠다를 가지고

국힘당 통합 보수통합을 위한 마중물로 간다라는

그런 명분으로 다시 갈수도있어요.

 

안철수는 워낙 주가를 가지고 놀기 좋은..

야튼 저는 죽어도 벌써 죽은카드라고 생각했는데

두어번 지나고보니

저 양반은

정치를 하려는게 아니구나

그옆에있는 양반들도

안철수를 정치인 안철수로 생각하는게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들었습니다

등판할때부터

주식쟁이 의사 박경철하고 등판했잖아요.

 

대장주중하나가

워낙 외상매수가 많아서 그건 좀 꺼려지네요.

 

 

한달 앞당겨지네요

 

이것도 일전에 몇번 설명한 내용인데

 

who에서 선언을 하고나면

별 부담없이

중국도 엔데믹선언하고

미국 cdc그리고 백악관이 공식 엔데믹선언하는것..

이미 바이든이시점도 발표한거죠

그리고

이제

더이상

백신접종확인이나 음성확인서같은거

입국시 확인안해도되는거에요

이거 지금 일본도 하고있거든요

이게 풀리면 해외여행 특히단거리 여행 더 가속화되겠죠?

 

 

5월 금리인상을 거의 마지막이라고

 

대부분이 생각했는데

유럽도 베이비스텝 따라오면서

다들 하는 이야기가

다음에도 인상할수있는 여지를 남겨뒀습니다

근원물가들도 전혀 내려올기미를 안보이고

핵심 인플레 자원이

에너지와 곡물인데

에너지는 감산 이슈가 있고

폭염으로인한 이번 여름 북반구 에너지 수요가

폭발적일수있더라

그리고 오펙과 플러스 감산과

신재생에너지 전환으로인한 에너지 공백기가

있을거란말이에요

이게 해소되려면

산업수요가 완전히 주저앉아야해요

그런데 주저앉는속도가 그리 빠르지 않은데

당장 북반구 이번 폭염 여름 수요로인한

블랙아웃- 이게 와야지

에너지공기업들 가격올릴명분이 되겠죠

블랙아웃오면

 

검침관련주- 소형 가전 파세코 신일산업등

써큘레이터와 이동형 냉장고 이런것들

수요가 생기겠죠

그리고

폭염 폭우가 거듭되면

제습기 수요도 생기겠죠

 

 

역대 최고의 기상이변이 생기면서

곡물의 수급이 불안정해질수있더라

거기에

인구많은 국가들이

이런게 정치적 불안정성으로 이어질까봐

식량안보주의를 들고나오더라

중국은 이미 선언한거에요

 

설탕가격이 치솟는다라..

일전에는 설탕만드는

사탕수수가지고

신재생 바이오에너지 만든다고 그랬는데

이번은 무슨일인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폭염폭우로 피해가 극심할꺼라고했는데

 

이번 폭우로

남부지방희비가 엇갈립니다

일단

가뭄피해는 다 사라진거같습니다

 

비 대비를잘한 경남은

이번에 피해가 거의없어요

 

배수시설 정비를 제대로했더라구요

제가 몇일전 이야기했었나요?

1번은 배수구들 낙엽치우고 미리 정비를

우리동네에 하더라..

2번은 배수펌프 오작동이나 용량초과로

문제 생길까봐

용량 점검

그리고 모터 안도는거있는지

시운전부터 꼼꼼히 했더라구요

 

왜이런일이 벌어지느냐

일전에 지자체장들

지하터널 사고나는데

미리 점검안하거나

고지안하거나 한걸

업무상 문제로 걸고넘어져서

기소당하고그랬거든요

그래서 이번은 좀 달라진거에요

 

경남이 이번에 완전선방했어요

대구경북은 아닌거같아요.

 

올해 첫번째 자연재해는 성적표가 이렇네요.

 

5월 비 내린걸로는

이번이 기록입니다

제주도는 이틀에서 사흘간

천미리 넘게 온곳도있어요

 

폭우가 이렇고

다음 폭염과 에너지 문제

다음은 태풍이...하이라이트입니다

이게 과연대비가 제대로 될런지 모르겠습니다.

 

네브라스카발 버핏과 멍거형님 이야기중에

이번은

ai와 테슬라 이야기가 많네요.

 

말이 좀 뒤죽박죽이긴합니다만

몇가지 짚어볼만한게 있어요

 

하나는

ai가 인간을 못이긴다

 

먼가 이상하죠?

주식은 원숭이가 찍는거나

애널들이 하는거나

성적표가 다르지 않으니

통찰이 무의미하다 이런 무용론자들이있긴하지만

 

저기서는

ai가 인간을 이기지못한다 이런 이야기를합니다

저게 먼소린고하니

 

올림픽팀이라고

주식에서 거의 80%에서90%를

저는 참여하는데 의의를 둔 사람들이라고봅니다

지적능력이나 공부나 실력과 상관없이

시류에 휩쌓여서 투자하는.

이 사람들은

원숭이가 그냥 오만가지 주식사고 팔고하는것과

별다른 결과물차이가 없는..

 

그래서 저는 저 위에서 ai가 못이기는인간범주에 넣지 않고

짐승이나 아메바 범주에 넣는게 맞다

이렇게 보고

그외에

꼼꼼한 사업을 하는성향으로

주식을 하는 사람을 기준으로

ai가 이기지 못한다

 

이런 의미는

제가 일전에도 몇번 언급했는데

퀀트매매의 맹점에 대해서

 

정치적 결정은 고려사항이 아니거든요

이까지 가려면 한참더가야합니다

저런 은행의 파산과 뒤집히는 시점은

정치적 통찰로부터 나오더라

그래서 ai는 턴어라운드 지점이나 임계지점에서의

역전현상을 이해할수 없어서

인간을 이길수 없다

이런 이야기를하는거같아요..

 

그리고 또하나는

 

ai의 위험성..

즉 저런 정치적 전환을 고려하지 않은

기계적 판단을 하는것이

사회를 어렵게 할것이다

원자폭탄과같다 이런 이야기를합니다

원자폭탄은

우리에게 큰 유익을 주었지만

부작용도 만만찮다..

 

그 원자폭탄이

나가사키 히로시마에 터트린걸 유익이라고

하지는 않았을꺼에요

 

원자폭탄의 기술적 능력이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했지만

그로인해서 많은이들을 힘들게 한걸 의미할거에요..

 

이게 제가 이야기하는

 

모든 기술은

사이드를 포함한다

이런 이야기입니다

그중에서도

원자탄과같은 영향력과 힘이라면

부작용도 만만치 않을텐데..하는

이야기를 지금말하는거같네요..

 

mrna방식이 인류에게 접목되어지는 지점

이 임계가 오기까지

인류가 노화와 질병으로인한

고통과 슬픔 그게 임계에 달해서

돈을 지불하겠소 그래서

시장이 형성된걸 보고.그 적절한 타이밍인지

의도한것인지

mrna가 코로나를 통해서

우리에게 왔어요

 

그리고 지금 암이나기타 질병들의

백신이나 치료제를 mrna를 통해서 구현하려고하죠

아직 미숙하긴하지만..

 

그런데..이게

스테이한 상황으로 접근을한다면

기초적인 사이드는

백신부작용이나 치료제 부작용

그리고 이치료제가

산업화되면서오는

사회적 갈등 이런게있고

이게 직접적인 부작용입니다

 

간접적인부작용도 생각할수있어요

이런 위력적인 사회변화를 이끄는

기술은

그냥 냅두면

나중에 뒷감당이 안될수있다

이런 이야기를하는거에요..

 

인류의 수명이 늘어나고

노화나 암등이 정복이나 혹은

꽤나 생존율이 높아진다면

가장 어려운 시대는

우리처럼

사회보장이 잘되는 고비용 고효율사회는

큰 어려움에 처하게됩니다

사회적 합의에 의해서 이게 의료보장에 투입되고

제약 바이오회사들은 큰돈을 만지지만

사회구성원이 혜택받는자와 받지 않는자

그리고 늘어난 비용을

두고 갈등을 하게됩니다

 

특히 우리처럼

생산능력있는 인구가 줄어드는

사회는

이 상황을 돌파할 해법이 만만치 않은거에요..

 

아..아픈데 저 치료법이 나오면

나도 부모님도

더 오래사는데

하지만 이게 개인이지불할 능력을 넘어서는거라서

많은이들이 치료를 받을수있도록

공적보험영역에 들어간다면

...이런게 하나둘 늘어나면

기술의발전이

혜택을 못받거나 불필요한 사람에게

부담으로 다가오더라 하는거죠...

 

그래서 늘 과격한 기술의 진보는

사회혼란을 불러왔더라..

 

그게 지금 닥친게

웹..닷컴 이후에 ai 시대가 되더라.

 

 

라는 이야기중에

위에 네브라스카 주총에서 하는 이야기가

 

 

svb사태가 ai로 판단하게 했으면

아마도

 

적자생존 자본주의 습성대로 당장

파산시키고

도태될놈 도태되라고했을텐데

그러면 그 이후에 오는 정치사회적 파장

인간의 존엄이나 돈으로 환산되지 못하는

그런것들

이후에 오는 경제학적 판단만 가지고 하는

버릇이 오면

이기기 위해서 핵무기로 공공연하게 위협하는

그런 그야말로 정글이 되더라 이야기하면서

인류는 마지막의 순간에

피할길 정치적 해법을 찾기마련이라서

 

ai가 위험하다

그리고 ai는 인간의 마지막판단을

이길수 없다라고 하는거더라..

 

ai무용론을 이야기한게 아니라

버핏과 멍거가 계속하는 이야기가

ai의 보조력에 대한 이야기 통제에 대한 이야기를

줄기차게 하는거에요

저 내용으로인해서

아마도

ai규제에 대한 논의가 날것이고

그로인해서

ai주식들이 주춤할수있겠더라.

 

 

위에 설명한게 그거에요.

혁신적 기술의 발달은

필연 사이드가 있기마련이고

그걸 통제못하면--초반에는

이점만 보고 투자를 받아야해서

언론에서 좋은점 새로운 세상에 대해서만

언급을합니다

대표적인 사람이

손정의 빌게이츠입니다

통제에 대한 이야기는 안하는편이죠

그리고 일정시간이 지나면

부작용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논의되어야할것들에 대한 이슈가 나오는거죠.

 

 

원자폭탄은 인류에게 큰 이득을 주었지만

반대편에

인류가 공멸할수있는 가능성,

 

이라기보다는

그 가능성의 위협을 가져다주게된거죠

그 이야기를하는거에요

 

늘 좋은 이야기가 나오면

반대편에 부작용은 어떻게 처리할것인가에 대해서

생각하는 버릇을 해야해요

cfd레버리지를 통해서

큰 이득을 얻을거같았지만

반대매매 당할때는

손절도 못하고속수무책으로 빚쟁이로 달려가더라..

 

 

오늘은 버핏 이야기가 많네요

 

모든 예금을 보장하라 그렇지 않으면

파국을 맞을것이다

이런 이야기인데

 

이게 먼소린고하니

이미 지금 중소형은행의 부실과 채권문제가

아주 심각하다는걸 이야기합니다

 

지난번처럼 신속하게

모든예금보호한다고

퍼스트리퍼블릭사태때 언급해서

그나마 2주정도 시간을 번거다

이런 이야기를하고픈거에요

결과적으로는

300조가 그대로 다 뱅크런으로 빠져나갔지만..

총 1000조가 나갔어요

 

그거조차 효과가 미미하다고 해서

포기하고

행정부에서

시장에 맡기겠다

룰대로 25만불까지~~

하고 선언하는순간

걷잡을수 없이 중소형은행 뱅크런 파산

대형은행으로몰리고

지금 대형은행들이

브랜치처럼 활용하는

중소형은행의 파산으로인해서

큰 타격을 입게되더라

그게 어디로 번지느냐

중도금 대출연장안해줌

채권회수

등 가계대출 부동산대출 연장제한과

대출회수로 번지면

터지는겁니다

 

목,전 까지 온거에요.

 

애플이 호실적 내면서

기술주를 다 끌어올립니다.

인도에서도 호실적 내고 그 비중이 지금은 그리크지 않지만

장차 인구도 1위고 성장가능성보면

애플의 미래가 밝다 그래서

주가가 오른거같습니다.

 

현대차도 인도에서 성과가 엄청납니다.

 

점점 중국이 기술기업들한테

미국 다음시장이라고

큰소리못칠거같아요.

 

 

제주도 관련주들

악재뉴스가 줄기차게 나왔는데

일전에 잠간 이야기했죠

제주도는 내국인 수요를 보고 장사하는게 아니더라.

이제 동아시아 사람들 몰려가면

반전이 일어나더라..

객단가도 내수보다 외국인이 높을거더라.

 

밈이 또벌어집니다

저 개구리가

주가 폭등락할때 나오는 만화에 나오는

개구리인데

저게 코인이있나봐요

저게 폭등합니다

 

버핏이

모든 예금을 보장해야한다는 내용에

파산 위험으로 아슬아슬하던

은행주들이 폭반등합니다.

 

그런데 이런 은행들

중소형은행 부실위험에 놓여서

주가 반토막 나고 하던주식들이

오르고하는건

먼가 변한게 있는게 아니에요

 

이게 밈현상입니다

 

그리고 이런 밈현상이 발작을 일으키는 상황을

우리는 히스테릭장세라고합니다

이 구간에서 오르락 내리락 하는겁니다.

 

버핏과 멍거가

 

일론머스크를 평한 이야기가 나와요..

 

본인들 투자방식과는

다르다 이런 이야기를하는데

 

일전에 제가

 

일론머스크의 사업방식은

 

특정 사업하나에 집착해서 끌어올리는

점유싸움만 벌이는게 아니다 이런이야기를했어요

 

피벗과 점유라는 관점에서

알앤디를 외주해서 비용을 떨구고

점유싸움을해서 수익을 극대화하는

방식

 

이게 사실 일론머스크만의 장기가 아니에요

유태 자본가들

기술권력가진애들의

 

고전적인 방식이에요

 

이게 창세기 마지막장에 나오는 내용

땅의 축복 자손의 축복이라는 개념

아브라함의 아들들 쭉 이야기할때 나오는

개념이고

 

아브라함의 자손이라고

생각하는

유태인들이

 

신으로부터 받는 축복에서

땅의축복 자손의 축복이라는 개념으로

사업을 해나갑니다..

 

이걸 아직도 액면그대로 신봉하는게

이슬람애들입니다.

그래서 많이 낳는게

신의뜻이다 이런거고..

실제로 그렇게 해서

유럽을 지금 장악하기시작하잖아요..

 

이런 방식은 굉장히 고전적이고

뻔한방식입니다

하지만 누구나할수있는건 아니에요

처음은 고달파도

이 점유가 늘어나면 나중에 이익이

극대화되고 지배력을 가진다

 

이게 독과점이론

가격결정력을가지면

이익이 급증한다 이런거에요

 

이걸 맘마미아에서

승자독식이라는 노래로 표현을했죠

더 위터 테익즈 잇 올..

더 루저 스탠 바이 사이드..이런것..

 

처음에 점유를 늘려갈때

파산 위험까지 감수하면서

점유싸움을한단말이에요

정보 광고사업에서 구글이나 페이스북이 그렇게 했고

인터넷 통로를 통해서

윈도우 엠에스가 이걸했고

앱생태계에서 구글 안드로이드와 애플 아이오에스가

싸우고있고

로컬에서는

그런극단적인방식을 잘쓴게

쿠팡이에요...

 

우리는 예전에 이런 방식중하나를

컨베이어벨트에 태운다는 표현을하다가

이젠 플랫폼이라는 개념으로인식을합니다.

 

이걸 더 유연하고 경쟁력을 가지기 좋은방식으로하는게..

 

신은 이미 다 설계도..모든 지적 정점에서

완벽하게 다 만들수있는 능력이있는데

인간은 이게 안되요

그래서

우리가 이야기하는게

알앤디입니다

알앤디비중이 신사업에는큽니다

이걸 어떻게 떠넘기느냐가

관건이죠

그래서 기술첩보전을 벌이기도하고

알앤디예산을 국가에 읍수해서 뜯어내기도하고

그러는데

비트코인이 그런 신사업에쓸

블록체인기술과 지피유 정보망 이런걸

민간의 투기를 통해서

조달한 재미난케이스입니다..

 

일론머스크가 비트코인창시자라고

오인받는 이유는..본인일수도있죠뭐

 

이런 피봇을 잘하거든요

스페이스엑스를 통해서

나사에서 그리고 민간에서 돈을받아서

개발한 그 기술을

자기 사업

자율주행에서 테슬라에적용하고

합금사업을 통해서

사이버트럭에 적용을 하고 그래서

경쟁력을 확보해가는 과정속에 있더라..

 

비트코인즈음에

이미 본인이 투자해서 장악한

회사 페이팔이 비트코인의 개념의

시초쯤되고

그걸 팔아서 테슬라 스페이스 엑스

보링컴퍼니

이런걸 하잖아요..

 

눈에보이지 않는

사업에 진입해서

점유를 늘리고 극단적인상황으로

경쟁자들을 몰아세워서

살아남는방식으로

돈을 번다

이게 버핏과 멍거가

보는 일론머스크입니다

 

그런데 이게 전부일까요?

 

경쟁을 하는데

완성작을 보고나서

하나하나 역으로 시작하는 사람과

 

시작을해서 완성으로 나아가는사람하곤

아주 격차가 큽니다

 

저는 잘 못하지만

큐브가있잖아요

6면체 9개를 다 맞추는것..

그게있는데

 

아무리 천재라고 하더라도..

 

룰을 이해한 사람과

그걸 먼저 맞추는 경쟁을하면이기기 쉽지 않아요

 

6면체를 상상하고

맞추는 공식을 입력하고

손이 움직여서

그걸 착착착 맞춰가는사람과

 

이미 그걸 맞추는공식을 답지를 본상황에서

시작을 하는 사람과

경쟁을 하면 지 아무리 천재라도 힘들다는거죠

 

먼소리를하고픈거냐..

 

제가 2017년에

4차산업에 대한 이야기를하면서

인간의 역사는 신에 대한 도전의 역사라는 이야기를했어요

 

그 글을찾아보세요

지금 6년지난 지금하나하나 순서대로되고있습니다

 

왜그런상상을했는고하니

시작점이 다른거에요

 

과힉기술신봉자의 최종목표는

신에 필적하는 능력을 가지는거고

신이 세상을 창조한 그 원리가 궁금할뿐이다 이런거에요

이게

프리메이슨이라고

석공과학자들 부터 지금 기술금융들

2천년전에 사두개파들이 그런 사람이죠.

이사람들과

평범한 사람들과의 차이가 머냐면.

그사람들은

 

신이 여기를 창조하고

적재적소에 적절한것으로

만들었을텐데

아마도 완벽한 시나리오- 지적 완성자시니까-

를 통해서 만들었을것이다

우리가

신의 대체자로 인류를 지배하니까

그걸 모방해보자 해서.

 

하나하나 개별을 통해서

신의 발자취를 추종해가봐야

절대 비슷하게 못한다 그래서..

 

우리가 여기가 없는 상황에서

인류가

 

화성에서 새로시작해야한다면

신이

천지 창조하고

세상을 세팅할때의

그 심정을 알수있을것이다..하고 시작하는거에요

 

지금 네옴시티도 그런개념일거구요

 

이렇게 시작하면

 

최적 최고 가장 효율적이고 완벽한 상품

세상을 만들고

그러면 인류는 이걸 활용하고 구매할수밖에 없을것이다

 

이런 개념에서 시작한거죠..

 

그러니 인간이 이건 필요해 아니야

하고 개별적인 상품에 대해서 개발하고

물고 뜯고 경쟁력 확보하려하는

그런것들이

 

다 하부구조에서 벌어지는

인류의 미련한짓..신이보기에

그냥 귀엽노 하는짓인거에요..

 

완성작을 보면서 모방을하면서

새로운 행성과 거기에 맞는 세상을 창조하려고

시나리오 짠사람과

살아보니 여기 왔노하는

평범한 인간들이 경쟁하는거죠..

 

지구가 지금 기후위기나 여러가지 문제들

이것도 어느정도인간의 고의적인

사고가 있을수있는데

 

그렇다고

몇십억년의 역사를가진 지구가

공교롭게도

우리시대에 파괴된다는게 말이됩니까?

그럴리가..

 

그냥 우리만 피곤해지는거죠..

 

망상이에요

60억년전

창조되었다고 알려진

지구가

우리시대에 잠간..먼지도 아닌

그야말로 찰나를 사는 인간의

시대에 종착점이라고 상상한다는게

굉장히 괴상망측한 생각이더라..

 

이런 일은 매번반복되어져왔어요..

 

그걸 빌미로

이 시대에

화성이주라는 혹은

네옴시티라는화성과유사한곳에서 인류가

생활터전을 마련할수있다면

 

이라는

신에 대항하고 도전하는입장에서

설계하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인류가 이루어놓은 문명이나

결과물은

 

그 설계의 한 부분일뿐이에요

 

가장좋은..이런 개념없고

그냥 이게 필요한가 아닌가만 요구되는시대를

살게되는거에요

그게 극단적인 테슬라의 디자인을 의미하는거에요

 

 

iot서비스 인류의 이동수단

테슬라에는 우주선에들어가는 수준의

공기청정기술이들어갑니다

화성은 더 열악하겠죠

보링컴퍼니를 통해서

이동공간을 자동으로 제어하고

자율주행-궁극적으로는 이 원자재의 수급이 안되어서 저는 수급가능한 수소시대로가는거라고보고

지금벌어지는일이 판이 좀더 큰

시티폰 세상이라고보고있습니다.

 

통신의 5g와 모듈러주택 가전 모든것들이

정형화되고 인류가 생존가능한 딱 필요한것들만

제조가 되는세상

그리고 인류가 노동하기 어려운환경에서

로봇이 대신해줄수있는 환경

에너지는 smr같은 소형 수요에 따라 적정용량으로

제작이 가능한것으로 만들수있을거구요..

 

이렇게 가면

군더더기가 없어요

이게 필요한가 아닌가

갑론을박할필요도 없고

그냥 딱

생존에 필요한 것 이라는

가장 최적화된..

가장 최악의 상황에서도

생존가능한-이게 공기청정기가 성능이 얼마나 좋겠어요

자율주행은또 어떠하며?

라이다를쓸지 카메라모듈을쓸지 모르지만

에너지가 없이도 작동가능한 ..뭐 이런걸

요구하는지도 모르지요.

 

그래서 결국은

크게는

 

인류가 정주가능한 어떤 환경에서도

생존가능한 행성을 건설하는거고

거기에 필요한 각각을

도시로 규정하면

그 도시를 건설하는 그 부분부분을 우리가보는거고

지금은

우리가 거울을 보는것처럼 흐릿하나

그날에는

서로 얼굴을 마주보는것처럼

밝히보리라..하는 상황이 오는거에요

 

그래서 로봇이라는개념이

서브라는 개념이나 그냥 이런것도한다 안한다가 아니라

확대를하면

그게 하나의

팩토리 개념이되는거에요

 

주택 자동차 외에 공간들을

건설하는-자동차도 부동산입니다..등기하잖아요

 

이런 부동산 건설 모듈러와

인프라 시스템들을 다 지을수있는

그런걸 일론머스크가 그리고 도전하는거에요

 

이게 스마트팩토리를 넘는개념이죠..

그래서 일론머스크는

단순하게 우주선쏘아올리고

여행하고

자율주행자동차 팔고 굴파서 이동수단만들고

하는 그런 회사의 오너가 아니라

 

인류가 정주할수있는 공간을

턴키로 다 제공하는 시스템제공자가

되고자하는게 목표에요..

 

그래서 지금하는 모든신사업들은

이런 큰 그림속에서

알앤디를 누구한테 덮어씌울것인가

인류가 가장 효율적으로 사용할수있는

원자재 강성과 모든 재난에 강한 그런

원자재를 어떻게 구석구석 활용할수있는

기회를얻을것인가?

그게 우주산업에 쓰는 티타늄과 합금이잖아요

이 기술을 그대로

산업용 모빌인

사이버트럭에 적용하려고하는거에요

 

이제 사이버트럭 이슈나오죠

합금 제공사 주가 폭등한적있었구요..

 

인류는

지금 기후위기나

여러가지문제로인하여서

 

인류생존이 위협받고있습니다만

 

아무리 어려움이 처해도

인류는

지구에서 생존땅굴파고 살거나

어떻게서든

이땅에서

 

사는게 확률적으로나 모든면에서 유리합니다..

 

화성보다는 좀덜하지만

 

네옴시티 건설에 경쟁력을가진다면

 

지금 인류의 기술들이나 난제들을 쉽게 극복할수있겠죠?

 

그레서 빈살만이

자기 기술회사들..투자한 회사들을 배경에 두고

네옴시티라는 프로젝트를 가동하는거구요

 

그보다 더 심각한 망상가가

 

일론머스크에요

 

화성이주프로젝트는 현실이다 그러면서

 

인류가 이걸 해내기 위해서 할수있는 모든

수단과 방법을 다 강구한다 하면

 

지금 어설픈..회사들

그런 쓸데업는짓하는회사들은

경쟁에서 다 도태되고

저회사들에 다 종속이되는거죠.

 

그래서

 

모빌

 

테슬라 사이버트럭 다음은

로봇 그리고

다음은 모듈러로 하우징과 팩토리를 건설하는

스마트팩토리 회사 시스템회사가

결국은

일론머스크가 가지고자 하는 정점입니다..

 

인류에 있어서

새로운것을창조하는 신의 지위를

득하고자 하는거죠..

 

꿈은 누구나 꿀수있는거에요

도전도 할수있는거고

그게 성공할런지 실패할런지는 모릅니다만..

 

이런

 

인류를 창조한 신의 입장에서

 

백지에서 하나하나 그려가는사람 즉

설계도를 가지고 설계를 시도하는사람과

 

살다보니

인류가 이렇게 왔노하면서

 

지혜인지 오판인지 모르는

뒤죽박죽인 인류의 역사와 문명에서

길을찾아 떠나는 사람과

 

경쟁을 하면

결국은 전자가 이기게 되는거죠

 

아..유리하다는걸 의미합니다..

 

물론이긴다 답지다 하는게

인류에게

혹은 다수에게 좋은건 아니에요

말씀드렸지만

저런게

인류문명의 과격한 발전인데

저로인하여서

적자생존

도태되는인류와

 

그게 과연선인가

기술혁명이면에

사이드는어떻게 처리해야하는가 하는문제는

생기는거죠

 

저는 mrna기술이이미 준비가 되어있었고

저걸 추동하는 수단으로

코로나를 활용했다고 믿는사람입니다

 

인류가 당면한 노화와 죽음의 문제를

신의 영역으로 하기 싫은사람들이

저기에 대한 도전으로

 

노화를 늦추고 죽음의 문제를

극복해보고자

가장 당면한

문제인 암이나 전염병 바이러스

치매등의 문제를

세포를 손을대는

치료방식은

플랫폼

mrna방식으로

해결해보고자 하는 노력이에요

 

옳은건지 아닌지는 모릅니다

이건신앙의 영역이니까요..

 

히스기야가 죽을때되어서 잘죽었으면

다행인데

괜히 떼쓰고 좀더 살다가

잘살아온인생 다 말아먹고

말년이 비참해지지 않았습니까?

 

지금 우리는 그 시절을 지나가고있어요..

 

저는 기술신봉자이기도하지만

그게 늘 선이나 옳은일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반대편에선

신을 팔아서 이득을 취하고

그들이 신의 대리인인양 행세하는

같잖은인생들을 옹호하지도

그들을따라다니는 인생을 이해는하지만

동조하지도 않습니다..

 

그냥

지금 인류문명의 발전 4차산업의 심화는

저런 내용이더라 하는 이야기를하고싶은거고

그 시절즈음에

금융을 쳐다보면서

해설하는사람이더라..

 

 

버핏이나 멍거는

일론머스크가 저런 상상을하면서

시도한 프로젝트라는걸

모를거같구요

점유싸움하는건 당연히 알거고

유태계들의 고전적 방식이고

랍비한테 배운

탈무드 이야기니까..

 

그 이후에 나오는

기술금융의 신에 대한 도전의 역사라는 생각

그게 저까지 그림그린건지에 대해서는

생각못할수도있어요

 

다빈치코드에 나오는..뭐 그런 내용도

저런 내용의 한부류중되는데

그걸 정리한건 없는거같아요

왜냐?

그 사두개파

기술금융 프리메이슨도

자기영역외에는

관심없으니까...

 

서로누가 누군지 모르니까.

 

그런데 그 성향

추구하는 관점은

이미드러나서

조금만 발걸음옮기면

 

딱딱짚히는게 있어요...

 

 

방구석 상상력대가

대박이의

재미나는 이야기였습니다..

 

일론머스크는

경쟁이 과격화되도록 유도한후에

쭉 빨아올리고 흥분해서 더 붙으면

매각하고 다음턴으로 넘어가는걸

잘씁니다

이제껏 그렇게 했어요

 

꼭 흥분시키고 도발해서

한번 이겨먹는 버릇이있어요

그리고나서 흥분해서 다시덤비면

매각해버리죠

페이팔처럼...

 

그러니까

테슬라가 점유가어떻고

가격을 낮춰서 이게 어떤 의미를가지고

이런건 일론머스크는

 

다 떡밥으로 쓰는거에요..

 

이까지 합시다

 

메일들어온거회신하고

 

종목 정리해서 보내고 그러다보면

심야겠네요...

 

저는 내일 아침 대박뉴스에서

회원과 먼저 만나겠습니다..

 

저거 읽고 이해되시는분은

 

정신감정한번 받아보세요..

위험한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