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장은
미국장하고 비슷한 수준으로진행되네요
아마도
오늘 우리시각으로 자정너머에
연준의 금리결정이 나올듯합니다
무난하게 베이비스텝이 나올듯하고
동결이 나오면
아마 상승하지 않을까 생각하고있습니다
금리는 여간해서는 백스텝을 밟을수 없습니다.
강한 인상이후에 동결이후에 다시 인상을
결정한다는게 굉장히 어렵거든요
다른 이유는 없고
동결을하게된게
인플레요인이나 다른요인이 그쳐라서라기보다는
워낙 경기침체 내용이 강력해서
조절을해야겠다해놓고
다시 베이비스텝을하는건
통제력 상실로 비칠수있어서 그렇습니다.
그래서 거의 대부분이 이번을 한번더 베이비스텝을 하고
다음 턴을 또 보겠다
이런 생각을 하는거같습니다
다음턴에도 베이비스텝에 대한 가능성을 중순이후
의사록에 튀어나올수있습니다.
이게 가장 현실적인 대비같고
그래서
오늘 아침끝난 미국장이 약 1%정도 빠진걸로 보입니다.
금리결정에 대한 연준의 입장은 이걸로 거의 끝난걸로 보이고
더이상은 별다른 이슈와 이변없이 이정도 선에서 마무리가 될거에요
그리고 오늘 아침 하락한 미국장의 이슈중에하나가
과연 은행시스템이슈가 퍼스트리퍼블릭으로 끝난것인가?
하는 내용이죠.
유동성의 극단적 완화와 이후에
극단적 긴축이 가져오는 의미는
산업의 변화와
산업재편의의미를 가진다는 이야기를 여러번했습니다.
그래서
차세대 산업의 핵심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새로운 시대로 접어들면서
점유와 신산업을 위한 투자
그래서 어정쩡한 회사들의 도태를 불러온다는거였고
그게 적자생존이라는 자연법칙처럼
차세대 산업에서의 산업재편을 불러온다
이런 이론이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점유를 봐야한다 재무를 봐야한다
이런 이야기를하는거고
그중에서 산업의 가장 핵심이 되는게
기술산업에서는 반도체
금융산업에서는 금융그 자체입니다
그래서 제가 기술산업이 돈을 많이벌어서
금융의 역할까지는 하는
기술금융이라는 희한한 신조어를 이야기했습니다
기술산업은 지금 어느국가가
공급망을 쥐느냐 부터 지금 치열하게 전개되고있더라
했고
자동차내연에서 전기차로넘어가면서
핵심인 2차전지
그리고 자동화 문제인 자율주행 반도체
이슈 그리고 핵심소재들인 채굴산업연관된
기초소재들이야기가
이슈였고..
이런걸 다 장악하려면
돈이 필요하더라 이거에요
그래서 잔챙이들
금융에서 동네장사하고 주먹구구식으로 하고
여기저기 기회있다고
레버리지로 돈 구해서 뿌리고 수익내던회사들을
한번 정리하고가야하더라 이거에요
그게 부동산 기술회사 버블때
거기 투자한 회사들
미국은 에스브이비 퍼스트리퍼블릭 그외에도
부동산 전문 은행들있죠
우리나라는 증권사와 저축은행이
지금 사고 디게쳐서 시끄러운상황입니다..
우리도 곧 교통정리가 진행될건데
미국이 먼저 된거에요
그래서 이번에
4개정도 회사가 파산하면서
그영업망을 대형회사가 인수를 하는형태로가는거에요
이번에 퍼스트리퍼블릭이 약 14위정도의 은행이었고
우리로 치면 지방은행 부산은행급이라고했어요
존재감이 크진 않지만
꾸준히 수익이 나고 네트워크가 잘되어있는
은행..하고 정의를했는데
그런회사가 우리로치면 국민은행급에
피인수당한거에요
그 인수한 회사가 제이피모건이고
다이먼이
큰 위험은 벗어났다
이제 자잘한 일들은 계속 일어나겠지만..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이 내용이 오늘 새벽에 반응한거구요
미국의 중소형은행들 계속 파산이 나면
예금 뱅크런이 나고
대형은행으로의 피인수나 예금 유치가
일어날것이더라
그중에서 가장 다이내믹한건
부동산채권 많이 쥔 금융권들이
가장 위험하더라
이걸 영향력 큰 찰리행님이 말씀하셨으니
25만불 이상 예치한 예금자보호 상한 넘은
분들이
부동산 전문은행이나
그런채권많이 가진 은행정보를
수소문해서 예금이동이 일어날것이더라
저런 은행들 특징이
대형 시티뱅크나 비 오 에이 혹은
제이피모건같은 아이비들에 유치를하지 않고
상대적으로 이자를 많이줘서 리스크를
좀떠안은거란 말이에요...
맞나요?
그런데 퍼스트리퍼블릭-우리로치면
지방은행중 가장 견고하다는
부산은행급이 무너지는거보면서
25만불 이상은 자금이동이 빨라질거에요
이걸 두고 끝이나지 않았다
부동산가격 하락시에 취약하다
이런 이야기를 한거고
또하나가
애플이 예금시스템 도입한다는 이야기를하죠
약 4%정도의 이자를 준다 하면서
애플이면
트리플 에이급
연준보다 더 강력한 신용을 가지고있단 말이에요
주식사거나 혹은 예금하거나인데
아예 노골적으로
은산이 동일시되는 상황이 오는거죠
상대적으로
지방은행보다 애플이 더 안전하지 아니하노
거기다가 무슨 예금을4%준다하노
안옮길 이유가 없지 않노해서
지방은행 중소형은행 파산을 가속화시킬 이슈가
나온거죠.
그야말로 기술금융이 되어가는거죠.
보통 기술금융이라고 하면
핀테크를 떠올리는데
이게 카뱅이나 토스뱅크 이런거 이야기하시죠
제가 이야기하는 기술금융은 다른거에요
빅테크가 벌어들인 혹은 빨아들인 자금으로
벤쳐투자를 하거나 자본가 행세를하는걸
의미합니다.
이렇게 기술과 산업의 재편이 거의다 진행이 되어가는상황에 있습니다.
남은건 화성 개발과 그 자금의 의미 라는
빅픽쳐가 하나남았는데
이건 제가 에너지가 좀 있을때 재미로 설명해드립죠...
플랫폼,창의력,신적 모방 이런개념을 설명하면
지금 벌어지는 4차산업이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알수있거든요
아재들
신산업의 발달로인해서
옛사람의 성정으로 어지러운분을
위한 특집정도되겠네요
야튼 이런 상황입니다
금리인상에 대한 조정과 미정부의 파산 이슈가 본격화된내용으로인해서 조정이 좀 일어난거였고
그래도 1000원위아래 종목은
오늘도 장초반 9시 20분 슈팅이 나고..
이게 연속해서 난다는건
세력이 있다는거에요
이런거 보니 욕심안내고 청산해야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지금 투입되는 자금들과 세력 관리를하면서
치밀하게 숫자를 계산할건데
이번 반대매매 사건처럼
이탈하면 무한정 폭락으라는 상황인지라
아마 생각보다..즉 통보온 금액이나 시점보다
빠른시점에 무너질거에요
먼소린고하니
아마 지금리튬 패밀리 잡주들
이런 형태로 작전이 붙은걸껀데
본인한테
얼마까진 간다
언제까진 괜찮아 하는시점보다는
매도가 나오는시점이 빠르다는거죠
통수를 치려고 타이밍 재는거에요..
늘 후순위 개미들이 통수를 맞고 작전주에 당했네
마네하다가
이번엔 본진이 개털린거라서
뉴스에 나는것일뿐..
늘있던 이야기고
본인은 로빈후드라고하면서
재작년에 로빈후드 증권사에서 하던
공매도 저격사건처럼 포장하던데
무슨 영화도아니고
로빈후드 키움증권
본진이 뒤통수
개미들 데롱데롱
머 하나 안맞는그림이 없네요
제가 이걸 알고
로빈후드 사건처럼
우리로치면 키움증권인데
하고 썰풀었는데
진짜 이면에서 이런사건이 진행되고있었네요..
그런데 과연 8종목뿐이겠어요?
라 대표라는사람이
주식하면서 길드처럼 잘지내는 사람이 얼마나 많을건데
그 비슷한 부류가 그럼 나도..하면서
우선주 규제 이후에
페인트주식만 건드려볼까?
시멘트주식만 건드려볼까?
하고 덤비고있을건데
일전에 시멘트주식으로는
강성부펀드가 유명했고
이후에 볼트온전략으로
시멘트 과점으로 몸값올리는 전략쓴다고해서
한앤컴퍼니에서 시멘트회사들 다 사모은적도있고
이게 하루이틀 나온 전략이 아니더라..
그리고 지금은
동전주들 건드리고있더라..
리스크가 쭉쭉 올라갑니다
6월이 데드라인이라고했구요
지금상황이 어떤고하니
미 정부는
1월에 이미 부채한도 돌파해서
다른 예산을 끌어와서 사업을 진행중입니다
이미
공화당이 장악한 하원은
전년수준으로 예산쓰시고
조금 늘리는걸로 하죠 하고
수표발행하기로한거 취소하고
기업지원취소하고 이러면서
예산안을 상원으로 넘깁니다
당연히 민주당이 장악한 상원에서는 그걸받을수 없는거죠
그래서 지금 실갱이하는거에요
공화당은 최소한의수준으로 부채상향하자
민주당은 아예 협상들어가기전부터
이제 우리 부채한도 이런거 없앱시다 하고
실갱이에요
그래서 일단 두가지 사건
1번은 셧다운- 연방정부 가장 필요한 조직외에 다
무급휴직보내는거
2번은 디폴트 선언되는것
이까지는 진행되지 않을까싶어요
공화당은 이꼴을 기어코보고
민주당이 얼마나 무책임한 녀석들인가를
만천하에 공개하고싶어하고
민주당 행정부는
공화당은 사람들 수표없어서 굶어죽고 쫓겨나고
파산하고 은행파산이 나고 그래야지
속이 시원한 족속이다 하면서
비난하고
이까지는 가야합니다..
6월에이게 꽤나 시끄러워질꺼에요
5월중순부터 부도위험 프리미엄이 본격치솟을꺼에요.
이형은
왜이러는지
저말은 다시말해서
중국은우리에게 적대행위를한
증거나 새로운 상황이 없으니
그러면 우리가 다시 잘지내는걸로 하지
이런 이야기 할거에요
석열이형...재밌는형이야..
중국은
우리한테 적대시 정책펼친적 없어요
중국이보기엔
우리혼자 난리라고 볼꺼에요
미국가기전 중국한테 선전포고도 해보고
오바도해보고
그리고다녀와서는
중국이 우리한테 적대시정책안한다면
우리가 중국한테 위협할일없다 이런소리하고..
한일정상회담 이후에
중국이 잠간 나좀보자하겠죠..
재밌는분이에요.
위에 와이티앤 자막뉴스 10여분짜리같은데
시간되시면 보세요..저걸 카피떠서 올렸어야했나싶네요
정리 잘해뒀더라구요
일전에 제가 몇번 언급한건데
다시 언급하기 싫으니
가서 보시고
상황도 보시고
느닷없이 글로벌 리스크가 훅 올라간다하면
저걸 보시면됩니다.
이게 빼박으로 가기시작하네요
대성홀딩스와 서울가스 관계사들이죠
매도타이밍이 절묘하다 이런 이야기가 나오는데
키움은 더 심각합니다
매도는 그럴수있다쳐요..
차익거래 한도까지 차는걸 체크해보고
매도했다 이러면 되는데
문제는
랠리가기전
매수가 있는게 문제에요..
이건 빼박같은데
물론
워낙 노련한 분이시니까
그것도 우연이다 하고
키움증권황사장이 직을걸고 방어중이에요.
검찰이 저걸 금감원이 저걸
조사할 의지가있느냐의 문제고
증거주의니까
핵심증거가 나와야하는데
그런게 안나온다면..뭐 어렵죠.
검찰이 털겠다 맘을 먹어여하는데
어떨런지 모르겠어요.
내일부터 폭우가 쏟아지나봐요
오늘은 초여름날씨라고 하고
스콜성 강우와 폭염의 콜라보가 시작되겠네요
소형가전 써큘레이터 창문형에어콘 이런거
곧 광고나오겠네요..
일찍 끝낼께요
오후장 보고 매수매도 결정할건데..
아 요즘은
아예 이놈들이
클래식한 움직임
9시 10분에서 20분에 고점 올리고 매도물량 흡수하고
쭉빠지고를 반복합니다
이렇게 두서너번 하고
개미가 물거든요
그러면 한바탕 훅 올리고
청산해버리고
집에가는패턴
이게 동전주에서 많이 나올꺼에요..
추격매수는하지말고
뻔히 오를거같아도
두어번 반복된다싶으면
포기하시고..
매도타이밍은
본인 가격보다 조금낮은곳에서
잡으시는게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