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특강

[대박특강] 1984호. 마이클 바 부의장이 연준과 행정부 실패 인정함/미국은 우리랑 나눠먹을 생각이 없다니까/지금 미국이 똥줄타는 중인데 누굴 봐준단 말인가?

대박스탁 2023. 4. 30. 22:41

 

 

그러고보니 돌아오는주는

거래일이 3일밖에 없습니다

 

토일월 휴장 금토일 휴장 이렇네요

월욜은 노동절이라고 쉬고

금요일은 어린이날이라서 쉽니다.

 

지금 가장 이슈가되는게

 

반대매매 사건입니다.

 

라덕연대표가 왜 저런일을 했는지를 밝히고

누구와 공모했는지

이런거 이야기하는중이에요.

 

그리고 퍼스트리퍼블릭 매각결정난듯하네요

21년 기준으로

주가가 98%정도떨어졌습니다

지역은행중 이익이 꾸준히 나는..

우리로 치면 이건 부산은행정도되는거같은데요.

이것도 에스브이비 뉴욕모시기 그리고 이 은행까지

3번째 파산이네요

 

제이피모건이 인수할 확률이 높다고 해서

좀 안도하는분위기인데..

 

진짜 문제는 우리입니다

 

한국은행장 말을 빌려서 나중에 잠간 언급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거 끝나고나서

 

전체적으로 돌아가는 장과 테마를 좀 살펴보고

그리고 나서

대박노트 월간메일 내일 자료 넘어오는거

분석해서 보내야해서

마음이 좀 급합니다.

 

쉴틈이 없네요.

 

골든위크가 시작되고

저는 공항을 안나가봐서 모르겠는데

아마 사람들 엄청돌아다니나봐요

어제 오늘

인근에 차가 꽉막혀있고

시내는 외국인들도 많다고 합니다.

 

어제 비바람이 심했는데

 

오늘은 날씨가 좀낫네요

 

날씨 아랑곳없이 이제

나들이객

해외관광객들 나가고 들어가고가

많아지고있습니다..

 

일전에 제가

 

우리나라는

미국과의 협력 이야기..기대하면서

수주를 기대하는..뭐 이런 이야기를했는데

테라파워 빌게이츠가 투자한

smr여기에는 에스케이와 같이 일하는..

뭐 이런 내용이 나오는데

고전 원전사업

 

특허권 쥔 웨스팅 하우스는 우리랑 나눠먹고싶은 생각이

없을것이더라

그래서 우리가 막 원전협력 3국에 원전개발들어가면

미국과 컨소시엄 이루어서..할거고

어쩌고 저쩌고

김칫국마실건데

웨스팅하우스나 미국은

응 아니야..니네꺼 없어

할거라고 했어요

그거 뉴스 원문 뜹니다.

 

ira법에대해서도 그렇고

아 좌파신문에서 이런 이야기한다

나라 좀먹는 발언이다 이런 소리할까봐

미국측 발언 그대로 봅니다.

 

지금 미국 바이든 행정부는

지네가 곧 대선준비들어가야해서

동맹이고 머고 봐줄여력이 없어요

그리고 지금 미국상황이

부도가 먼저 나게 생겼는데

남 챙겨줄게 어딨어요

 

지금 미국기조는

선거앞두고

공화당보다 더 강경한 아메리카퍼스트 정책

그리고 부채천정문제나

코로나때 부풀려놓은

계속 예산사업때문에

향후 우리나라 무역수지 흑자 좋아질거니까

겁먹지 말고 부채천정 뚫고 예산 확보할수있게

여론몰아줘라..이런거에요

 

그래서 미국기자가 대놓고

니 대선치른다고

한국 저리 조져놔도 되냐고 할정도인거에요

 

이거 굉장히 아픈 대목이거든요

 

조져놔도..이거...

 

방미 끝나고

한국돌아왔어요

이제 우리는 곧 다음주죠

일본하고 한일정상회담합니다

화이트리스트 재지정해줘서 고맙다고

또 우리가 어떻게 사례를 해야하는지 모르겠어요

독도 문제나 원전수 방류문제에 대해서

굉장히 유화적인 입장을 요구할거에요

독도문제는 영토문제라서 서로 한템포 늦추거나

아니면 일본에서

슬쩍건드려볼꺼에요

지난번 도꾜처럼..

그런데 원전수방류문제는

아마 일본이 전혀 양보안할꺼에요

이건 뭐 해설의 여지도없을거고

원전수는 문제가없고

철저한 검토를 통한 방류기에 우리는

기본적으로 일본의 행위에 대해서 지지하고

신뢰한다 이 정도수준까지 바랄꺼에요

 

이게 나중에 무슨문제가 생기느냐

지난번

수산물수입에 대한 국제법 문제

이거 우리가 승소했어요

일본이 그거 가지고 시비를걸었는데

국장급가지고 일본과 재판붙어서

발라버렸는데

대통령이나 행정부에서 공식적으로

원전오염수에 대한 일본 정책을 지지하게되면

그 재판의 결과와 상관없이

우리가 수입을 열어야하거든요

 

아 말하자니 싱겁네요.

대법원개입의 문제가 국정농단의 핵심중하나였는데

지금 사법부 결정을 행정부가 계속 뒤집는게 나올거같은데

 

아마 이번 한일정상회담에서

기시다가 원전수 방류에 대한 입장은 이정도는 해주라 할꺼에요

지난 정부때 1심2심에서 재판붙은거

그거 진거에 대해서 부들부들떨고있는데

그거 뒤집으려고 할꺼고

우리가 그 카드내주고

지소미아 회복과

한일 한미일 동맹으로 북한막는다는걸로

퉁치려 들겁니다.

 

조금더 진전되는 사건은

위안부와 강제징용에 대한 사법결정에 대해서도

해결을 공동대응한다는 두루뭉실한 성명이 나올수있는데이건

사법부 결정을 정치적 결단으로 극복한다는

그런 수준의 이야기입니다.

야튼 기시다가 친히 오시니 이정도는 요구할거같아요.

 

둘째주죠..이거 끝나고나면

다음은

중국이 남았습니다.

 

중국하고 대립못해요..결국 중국타이밍 오면

또 달래고 머리숙이고 해야할꺼에요

이 패턴이 단한번도 보수정권에서 바뀐적이 없어요

박근혜때 열병식사태기억나시죠?

시진핑방한한다고

태극기 할배들

태극기와 오성기 교차해서 들고

큰절 올리던거...

 

는 그러든가 말던가..

 

하고

 

야튼 퍼스트리퍼블릭이

파산수준..피인수가 결정난듯한대

 

여기서 큰 의미있는발언이 나옵니다

 

마이클바

연준 감독 부의장이

 

이번 3번의 은행파산사건은

연준의 대응과

행정부 대응이 실패한것을 의미한다 하고

충격적인 발언을 내놓습니다

 

먼소린고하니

앞으로 우리가 멀 한다고

해결할수있다는 신뢰를 하지마라

우리도 어쩔수 없었다 이런거에요

 

300억불 쏟아부어서

살리나했는데

오히려 뱅크런을 더 잘할수있도록

유도한꼴이 되고

결국은

피인수당하게 만든거였어요

 

이제 패턴중하나는

앞으로 몇개의 은행이 더 저리 될지 모르는데

저런식이 될때마다

이젠 쓸수 있는 카드가 없다는게 문제더라

지난번 유비에스가 크레딧 스위스 인수했잖아요

이번엔 제이피모건이 퍼스트리퍼블릭을 인수합니다

 

스위스정부나

미국정부의 카드가 시장에서 전혀 먹히지 않았고

연준부의장이 정책실패도 인정했어요

 

이제부터가 진짜 시험대에요

 

두군데를 다 봐야죠

하나는

미국이 지금은 대형은행은 괜찮고

중소형은행은 자금이 대형은행으로 이동하는상황인데

이게 어디까지 번질것인가

현실화될것인가 문제 하나

 

지금 우리는

전세사기사건과

부동산pf 그리고 곧 만기돌아오는

채권들 부동산채권들이죠

그게 엄청난숫자인데

이걸로 인해서

2금융들이 얼마나 휘청일런가 하는거죠

 

이창용왈

우리는 미국 에스브이비나 퍼스트리퍼블릭보다

훨씬 심각한 위험에 노출되어있다

숫자상으로는 그리 위험한 상황이 아니지만

우리는

모바일이 발달된나라라서

뱅크런이 나면

미국처럼 사나흘 걸리지도 않을것이다

반나절이면 다 뱅크런나서 파산할것이다

이런 이야기를해요

이게 먼소린고하니

 

뉴스에 심각이야기 하나 터지면

회의소집하고 보고받고 의결하고

지시내리는 그시간이 서너시간 이상걸릴텐데

그 전에 회의소집하는동안에 이미

손꾸락으로 런런런 해버려서

은행들 다 자빠지고...금융마비가 올수있다고

경고하는거에요

 

중앙은행이나 정부가 대응할시간자체가없다는거죠

 

문제는 거기 연관된 은행들

특히 모바일은행들같은경우는

더 심각할거구요

파급효과는 머냐

카드값나간다 결제 대금나간다

이런것들까지

나중에 다 결제 막아버려야하는사태가 벌어질수있다는거죠

 

이걸 이창용이 이제 언급하네요

 

이전의 리먼사태와그를 촉발한

혹은 유럽 은행의 바보짓으로인한 뱅크런사태는

사태파악 대응이라는 어차피 할수도없는것에 대한

논의 시간조차 없이

아! 하면 다 터져버리는 상황이다 하고

경고를 하고있어요

 

의미없는 이야기죠.

 

퍼스트리퍼블릭 사태가 주는의미가 그거에요

300억불 투입했는데

한눈판사이에

이미 1000억불가까이 다 빠져나가있더라...

 

그런데 우리는 이런 유사사태가 벌어지면

훨씬 더 빠르게 빠져나가게되어서

정부가 대응할수있는게 없더라..

 

제가 사이버렉카 유투버처럼

바람몰이 하는게 아니고

 

미국은 퍼스트리퍼블릭 사태로인해서

감독부의장 마이클 바가 한 이야기고

우리는 지금 부동산pf등의 위기로인해서

이창용 한은총재가 하는 이야기입니다.

 

멍때리다가 당하는건 아니고

어떤 조짐이 오면

아마 정부에서

버튼을 누를꺼에요

어디까지 대응하자 나머지는

죽이자 이런거

이때 잘 봐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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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지금 특히

수구 사대주의자들이

 

미국행님이 먼가를 해주실꺼야

이런 착각에 사로잡혀있는데

 

지금 미국은

지들살기도 바쁜처지입니다.

 

우리가 핵을 만든다 공식화하면

북한에 대한 제재나 핵보유에 대해서 인정

이런 복잡한게 있어요

 

미국의 공식적인기조는 무엇이냐

본인외에는 누구든 통제권을

가지는걸 원하지 않아요.

 

캡틴아메리카 정신이라고나할까?

 

그래서 핵공유에 준하는.이라는

통제권에 대한 일말의 여지도 안주는거에요

그냥 우리가 자주 취항하고 공중에 뜨고 그럴께

하고 확인해주는 수준이에요

그러면 우리는 비용 넉넉하게 지불해야하는거고..

 

그리고 또하나는

미국이 지금부터

본국으로 불러서 환대하는 나라들은

다 벗겨먹을거있는 나라들만 부릅니다

 

철저하게

바이든이 선거체제로 들어간거에요.

 

첫번째 전략은

미국에 일자리 늘린다 투자늘린다 이 전략입니다

그리고 공급망을 국내에 생성해서

상대국의 공급망을 줄이고

본국은 공급망 확보를 통해서

리스크 줄인다 이겁니다

 

두번째는

이런 경제블록이 안보의 문제라고 하면

두번째는 미중간 빅딜을 통해서

비용을 줄이는방식으로 진입하는거에요

이게 ira법이라고 하는게 허상이라고 하는

이유입니다

일정시점이 되면

서로 산업 자리 다 잡은상황이 되면

안봐도 비디오입니다

 

미중이 만나서 서로간의 이익을 위해서

 

그 옆에 섰던 똘마니야 죽건말건 신경안쓰고

빅딜하는거에요..

 

이건 여러번 이야기했죠..

 

지금 파월의 기조나

미 행정부의 기조는

코로나 이후에

뿌려진 돈을 회수하고

산업재편시에 주도권을 쥐는 그런 시나리오대로

가는거에요

본인들이 지금 급해서

누굴 잘 봐주고 머고없어요

극동아시아 대만-일본-한국 전부다

지들의 패권과 선거를 위해서 이용하는거죠

이럴때는

많이 엮일수록 손해더라..

 

금리인상의 하이라이트에서는

 

우리가 가장 신뢰하는

은행과 미국이

지들 먼저 살자고

친구 배신하는거 흔한일이라고했는데

 

순진한 사람은

주식하면 안되고

정치하면 안되고

결정권가지는 공직자 하면안됩니다.

 

지금 벌어지고있는

주식관련된 내용이 저게

거의 전부에요.

뉴스보면서

하나하나 해설하도록 하죠

빠진것들은 그때 보충하고

 

이 행님보세요.

 

제가 일전에

 

로빈후드 증권사 이야기하면서

이름도 재밌게 지었군

키움증권과 유사함

이런 이야기했죠

게임스탑과 영화 배급사인가?

그거가지고 장난쳤다했는데

저친구들은

리니지 길드원으로

조직을 처음에 만들었다합니다.

 

명분은

회사들 대주주들이

지들이 이익독점하는데

우리가 저들의 이익을뺏어오자

우리는 로빈후드다

뭐 이런 이야기였대요

저 양반 인터뷰원문찾아보세요

자기가 로빈후드라고합니다

그리고

엮인게 키움증권입니다.

 

이게 조사가 깊이들어가면

승계문제가 나올꺼고

엮인회사들이 많아요

그리고

작전을 주로하는

아난티가 리조트회장으로 등판하는데

그 회사가

일전에 짐로저스도 끌고들어오고

아주 시끄럽잖아요.

 

다우기술과 아난티 더깊은 이야기하면

재밌는데

시간없으니 생략하고

만나서 물어보면 이야기해줌

 

워낙

대형사건으로 비화되어서

미국도

 

공매도싸움사건때

로빈후드가 주도해서

나중에

증선위 의회출석하고

좀 시끄러웠어요

여기도 그리되면

다 압수수색당하고

연관성 파고들어가고

그러면 배임나오거나 횡령은

흔하게 터질거구요

자금들이 그냥 3억오버 개인 뭐 이런건 아닐꺼에요..

 

로빈후드 개입했냐 안했냐해서

의도가 있었냐해서

증선위 의회 청문때도 시끄러웠거든요..

 

그래서

지금 엮인 주식들은

특히 다우기술쪽은

지금은 손을 안대는게 유쾌합니다

아난티도 그렇구요.

 

아난티 대표의

아빠가 지금엮인 저회장인데

회사와 상관없고

주식 1도모르는 할배고

지금 우리아빠

돈 다잃고

울고있다

이렇게 인터뷰합니다...하하하하...

 

진짜 저렴한분들이시네요.

 

 

제가 마이클바가 한말이 의미있다한게

먼 소린고하니

이제껏

파월은 원래 공화당애고

부의장 둘

마이클바- 브레이너드 다

민주당 그리고 브루킹스 링크가 된

옐런 재무부장관

전 연준의장

다 그런 패턴이잖아요

 

이제껏

민주당계열들

재무부와 금융세력들이

자신만만했어요

믿어라 믿어 우리가 다 잘 처리한다 였는데

처음으로

마이클 바가

 

연준과 행정부의 대응에 대해서

실책이 있었음을 실토합니다

실토가 아니죠

아..우리가 할수없는거에요..

이런거잖아요

 

이제껏

부동산문제나

금융문제들에 대해서

굉장히 단호하고 자신만만하던 사람들이

갑자기

움찔하는거에요.

 

제이피모건한테 두번째 손을 내미는데

첫번째는

퍼스트리퍼블릭에 돈좀대라 해서

주요은행중

제이피모건이 가장 큰돈을예치합니다

은행 다합쳐서

300억불 예치해서

위기를 넘어가나했는데

실패하죠

그리고 나서

다음은

 

제이피모건이 퍼스트리퍼블릭 인수좀해라

지원해줄께

안되면

예금보험공사가 떠안아야합니다

이런 상황이에요

 

후자가되면 심각해집니다

시장이 외면한...이런거에요..

 

말씀드린

퍼스트리퍼블릭은

우리로치면 수익꾸준히 나는

부산은행급이거든요

그런데 저걸 외면한다면

이건 진짜 심각해질수있고

더 심각한건

금융당국이 통제못할수도있다는

워딩이 나온거에요.

 

우리는 이창용입에서 훨씬 위험한 발언이 나온거구요.

 

그중에 하나가 저거에요

상업용부동산

모기지 채권이런거

가격자꾸떨어지면

은행권 담보잡은친구들

휘청일텐데

지금 수준이 아주심각하더라

이거 지금손쓰자니..

지난번 퍼스트리퍼블릭 파산설꼴나서

돈만넣고 효과없는건가싶고

냅두자니

이거 폭탄이 돌아다니는꼴이고..이런거에요.

 

터질꺼에요 하지만

생각보다

지수가 심각하게 빠질거같지는 않아요

 

사건에 대해서는 낙관하지 않고

지수에 대해서는 저점이 그리 낮지 않을거라고

저는 낙관하고있습니다.

 

정책뉴스에서

나옵니다

웨스팅하우스 씨이오 행님이

우리나라가

미국하고 이번 방미때

원전협력해서

중동이나 삼국들

원전 수주같이 할꺼다 기대하는데

웨스팅하우스는

응 아니야..우리가 다 먹을꺼야.이런상황이에요..

 

smr도 봐야하는데

smr원천기술을 아마도

테라파워 빌게이츠가 투자한 회사가

다 쥐고

우리가 하청만 들어가는걸꺼에요..

 

순식간이네요

6년전에

 

현기차가

도요타지위이어받을거라고했는데

벌써 순익은 제치네요

 

물론 현기차가 역대처음

삼성전자도 순익 이겼는데

그렇다고

현기차가 삼전보다 더 크고 강한 회사다

이런건아니구요..

 

도요타한테도 그렇구요..

 

동종업인 도요타는

몇년내로 따라잡는다고하잖아요.

 

앞으로

현기차 제네시스중심으로

신차가 나올때

매출이 대체로 잘나와서

그 차에 핵심부품사들은

출고량 이야기나올때마다

주가가 오르더라..

대표적인게

현대공업이 그런케이스죠

제네시스 suv 이야기..

 

결국 이리 된다니까요..

그냥

투자만 잔뜩하고

혜택받고싶으면

배터리-전기차 패키지로

미국에 투자하면된다

아주 쉽지? 이런거에요

 

이걸 빌미로

한국에 있는 회사들 수혜를 지렛대로

쓸랬는데..

미국이 깜짝발표는없다 이러고

산자부 이창양이 읍소하지만

미국이.응 아니야...해버리잖아요

 

나중에 중국하고 협상할때

저거 좀 풀릴꺼에요.

 

대박이 좌파 인가요?

아닌데...

 

지수의 등락을 볼때

저게 굉장히 중요한 요소인데

지금상황은

 

코어인플레상품들이

다시 반등한상황

곡물문제

그리고 감산문제등으로인해서

기대인플레가 안꺾이는상황입니다.

 

그래서 베이비스텝을 한번더해야할거고

이게 기준금리+가산금리상황을 조금더 올리고

그러면...뭐..

지금 퍼스트리퍼블릭부터..줄줄이 무너질수있는

빌미가 되죠

담보로 잡은

주택 상업용부동산 회사들의

자산가격이 떨어지니

이익률떨어지고

기대소득줄고 소비여력줄어들고 그러니까

연체율올라가고

그러면 약한고리인

특수은행과 지방은행부터 줄줄이 신용평가 빠지고

그러면 뱅크런 나고..

그래서 5월 금리인상이 또한번 큰 위기를 불러오는겁니다.

 

외교적갈등보다 경기침체로인한 소비둔화가 덜해서 그런거에요

이게 역전이 되는순간에

더이상 금리인상은 못하고

파산은 이어지고 이런거죠..

 

요즘 저는 이거 아주 재밌게봅니다

 

가족중에서 일이있었고

친구네 가족에서도 이런일이 있었고

주위에 요즘

혈전 문제로 인한..

이게 마음이 너무 아픈이야기지만

 

이게 무서운거더라구요.

코로나 백신 뿐아니라

mrna 내용이 나오면

대표적인 부작용이 아마

저게 될꺼에요.

암 백신도 나온다고 하고

기타등등등

백신 나올때마다

혈전 문제가 나올꺼에요

 

그래서..

 

효과는 있다 치자..

빠르게 대응할수있다 치자..

그러면 핵심 부작용인

혈전같은거.

 

그러니까

우리몸속에

피가 그냥 줄줄줄 잘 흐르고

그러는데

어느순간

물질이 들어가서

항체를 형성하는데

떡이 지는 상황이 어딘가에서 벌어지면

그게 심장에서 막히면 심장마비

뇌에서 막히면 뇌졸 뭐 이런거 아닙니까..

 

이 사이드를 어떻게 막느냐가

백신의 관건중 하나인데...

 

그걸 곰에게서 찾는다고 하네요..

 

왜 이걸 눈여겨 보느냐

 

앞으로

mrna 백신이나 치료제 시대가 나옵니다

이전처럼

오래걸리지 않는

플랫폼까는데 오래걸리지만

소수의 회사가 독점하는..

그리고 그 치료제나 백신이 나오면

바이오 시밀러 회사가 수주를 다받아서 뿌려대는...

 

반도체도 일종의 플랫폼입니다

그 설계도에 따라서 필요한 반도체를 생성해내는거죠

열효율이 좋은..성능이 좋은

그래픽 성능만 비약적인..이런식으로

cpu gpu

인텔칩

모바일 전용칩이러면서..

 

그리고 그걸 필요에 따라서

클린룸을 통해서

대량 양산해주는 회사..

 

이게 삼성아임미꽈..

 

다음 백신도 마찬가지죠

 

아 설명기찮다..

다음에 다시풀어드립니다..

 

일론머스크는

화성이라는 테마를 통해서

새로운 세상을 세팅하는데

첫번째는

화성에서 살수있는 조건에 맞춘 제품들을

양산해내고

다음은

그걸 니들도 만들어라 하고

지재권풀고

다음은

그걸 만들수있는

시스템을 내가 공급하마 하고

자율주행 프로그램과

공장과 ai 시스템을 공급하는거더라..

 

지난번하고 좀 양상이 다르죠

미 행정부와 연준의 대응이 실패했다는게 의미가있는거에요

 

우리는 대응할 시간도없는

빠름 빠름 민족이라는게

굉장한 리스크라는거

 

이까지 하죠

 

아 메모를 해놔도

워낙 내용이 방대하니

 

일론머스크나

mrna 라는개념

그리고

 

설계와 양산의 분리

이 패권다툼 이런게

지금 미중간 갈등을 부른다는것

 

고전자원인

에너지와 곡물을 통해서

인플레를 일으키고

산업 구조조정을 만들어내고

패권을 다시 찾아오는...

 

이런 이야기인데

그 사이에

큰 파도가있고

그걸 통해서 베팅을하고

그걸 곁눈질하다가

작전을 하고

잡혀들어가고

 

뭐 이런거에요..

 

월욜 휴장이라서

내일은 쉬고

화욜 아침에

 

대박노트 월간메일과

대박뉴스에서 다시 만나고

 

화욜 점심이후에 특강에 다시 찾아옵니다..

 

한일 정상간

민간교류에 대한어쩌고 저쩌고를 두고

슈팅이 또날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