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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특강] 1913호. 대통령실은 플랜B에 대한 생각이 없는 듯/STO 편입의 의미/옵션 만기일 부담감

대박스탁 2023. 2. 6. 15:32

 

 

월요일은 언제나 그렇듯 좀 싱겁습니다

 

아침에 애플페이주식과 에스티오 관련주들 상승

그리고 매각 이슈난 종목의 급등락이

주요이슈입니다

 

그외에는 최근 상승세에 대한부담감이

옵션만기일 현금이 필요한 사람

조정부담감으로 좀 빠졌습니다

1.4%갭락으로 코스피가 시작해서

회복하더니 다시

1%근접한 하락이네요.

 

우리장도 그렇고

미국도 열흘후에 옵션만기일이 있는데

역대 최고수준의 1월장을 지나온지라

이게 부담감으로 작용할꺼에요

 

이후에

 

대체로 완만한 상승하락의 언덕을 지난다면

이걸깨는 내용들이

저런 파생만기일이나

 

파생상품사고가 날법한 내용

글로벌 주요국중 중견국이상의

휘청거림

혹은

글로벌 그룹의 휘청거림이

마진콜을 불러와서

월가에서 다급하게

자금을채워넣어야하면

이머징과 상대적 투기적 자산인

코인과 주식에서 자금을 급히빼가게 됩니다

그때 큰 변동이 옵니다.

지금은 인도 아다니 그룹이 물망?에 올랐구요

또하나는

지금 미중갈등이 아주심각합니다.

그게 다시 공급망 붕괴문제나 갈등문제로

귀결되면 이게 주식장을 좀 흐르게 할수도

있습니다

우리도 중국은 무조건 영향을 받습니다

중국이

미국과 갈등하면서

만만한 우리만-우리가 자극하는것도 있지만

두들겨 패면서

유커 허용하고 단기비자 일본은 허용하면서

우리만 쏙빼고있습니다

저는 이게 오히려 우리에게 기회가 된다고

보고있습니다만..

 

기본적으로

대통령실이나 대통령실에서 근무하는

혹은

대통령실에 지근거리에서

쳐다보는 사람들이

주식을 한다는 인식으로

시장을 바라보면

정책주나 기타등등이

보일꺼에요.

 

이번정부는

저에게 좀 어렵게 느껴지는 부분이 있어요

 

먼소린고하니

 

보통은

 

각 정책들이

연초에 로드맵이 만들어집니다.

가장 기본이

인수위고 그다음에

예산편성을 좀 해주십사 하고

정부가 의회에 보내는것 등등을

통해서 조금 쉽게

이 정부가 발표할 정책이나 위원회같은게

짐작이 되는데

이번정부는

좀 깜깜이입니다

물론 느닷없다거나 하지는않아요

하지만 다른여타의 정부 투명성이

있는 정부와는 좀 다른면이 있어요

 

대체로 좀 돌발적이다 이런 생각이 들어요

물론

민영화라던지 곧 큰 경제위기가오면-그게 오기를

바랄수도있어요

그러면 국민들이 저항하지 않고

일부 민영화를 받아들여야하고

개혁도 받아들이고

그리고 뉴딜정책에 대한 부담감이 없어요

오히려 국민들이 삽질좀 하게 해주세요하고

아우성이 되는거죠

그러면 별 부담없이

업체선정 기타등등을 진행할수있어요

민주당에서도 반대하기 힘들고

하나하나 따지고 들자 하면서

시간끌면

총선에서 어려워지니까

비상시국이라고 대충 합의할수밖에 없는

구조가되는거에요

이게 민주주의의 맹점입니다..

 

중국에 대해서는 강공모드로 가는게

일본에 대한 호의적 정책을 먼저 하고

보수진영을 결집시킨이후에

이후에 중국을 건드려보겠다 이런거에요

 

나중에

광화문에

태극기든 할배들 오성기를 같이 들고

시진핑 황제 만세 외칠날이 곧 올꺼에요

 

뉴스 해설하고나서

마무리 짓도록 하죠.

 

저는 60대 30 수준으로

김기현을 압도해서

안철수로 그냥 플랜B로 갈수도있겠거니

내가 오판한건가했어요?

 

일단 저의 첫번째

의견은

 

나경원을 견제하려고

안철수 내서 일단 비윤표를 분산시켜라

그리고 김기현띄워라였어요

그리고 나서 안철수 다쓰고나면

압박해서 사퇴시키고

김기현 만들어서

혹시나 모를 소요사태

당내에 의원이 민주당과 짜웅해서

정권뒤집는 혹은

본인을 압박하는 상황을안만들려고

무리수 두는 ..이게

첫번째 시나리오일것이다였어요

그래서 안철수 주식 폭등 이후에

조정 이후에

다시 안철수를 활용하거나 달랠 방안을

볼것이다

이게 첫번째 시나리오였죠

 

그리고 혹시나 모를

플랜 B로 안철수가 당대표되는것도

염두에 둘것이다인데

 

아니네요

그냥 총선권을 대통령실이

다 쓰겠다

즉 삼김처럼

총재가 되는 방안을 염두에두고있네요

이건 뒤집어서 말하면

 

지금 항간에 떠도는 소문

준 내각제에 해당하는

중대선거구제를 할 생각이 없다는거에요

이게 계파수장이 돌아가면서

총리를 하는 이원집정부제 수준을

의미하는거고

이미 민주당은 100명이상이 동의한상태에요

국힘당 비윤에서 당대표나오고

거기서 의원선출되면

충분히 현 대통령을 압박할수있는거죠

그런데

현대통령이 절대 그걸 용납안하겠다 이런거에요

현재 이재명하고 현대통령이

용납하지 않겠다 하고 저런식으로 나가면

 

중대선거구제 개헌이 쉽지 않겠다 생각하네요

항간에는

민주당 수박과 윤은 한통속이다 이런 이야기를하는데..

이전에는 모르지만

윤은 권력을 나눌생각이 절대없더라..

 

유 나 안으로 흐르는과정을 보면

이건 머 상황이 바뀔수 없는거에요..

 

언제나 대박이의 첫번째 생각이 정답이네요

 

나가 죽어야겠습니다.

 

이정도 공격한다면

캐비넷 열수도있다 이런거겠네요.

 

 

수소에너지 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가 나옵니다

주요 대기업들이

암모니아에 대한 투자를 단행하고

아 얼마전 잠간 이야기한..

 

혼소 이야기

지금 엘엔지선을

통해서 흠이 주가 폭등했는데

유럽에서 단행하는

에너지 규제 정책에서

황뿐아니라 탄소규제까지하면

엘엔지선으로도 그 조건을 맞출수 없더라

아 IMO이야기입니다

까짓거 유럽 따위가 하지마세요

유럽 노선 그대로 뉴욕 엘에이가 따라갑니다.

그러면 일반배들 입항을 못합니다.

그러면 엘엔지선도 혼소해야합니다

그러면 엔진 또 바꾸던지해야합니다

아 복잡하네요

 

이게 얼마전 제가

해양 코인..어쩌고에 관련된 이야기입니다

항에 정박하는데 황 탄소 못뿜게 하는..

항에 전기인프라 구축하는..뭐 이런거에요

아 복잡하고 할이야기는 많고 한대

야튼 수소인프라 멀다했어요

왜냐? 천문학적 돈

기업이 그냥 투자해서는 투자금회수하기전

파산하더라

그래서 민간과 국가가 반강제로

투자할수밖에 없는 상황이 전개되어야하더라

이것도 하나의 이변이되는데

이게 두번째 기후변화에 대한 도전

제2의 판데믹 코로나- 막 원숭이두창 이야기 나오네요 혹은

화산 터짐 지진같은 내용으로인한

환경론자들 정책입안을 압박하는 이벤트가

벌어질것이냐 이런거에요

 

야튼 수소관련이 생각보다빠른데

물론 훅빠지고 다시 걷어올리는 상황이

한번쯤 벌어질거에요..

 

저는 원숭이두창 m두창이라고 보고있습니다

특징은

강력하고 짧다.

 

어제

블룸버그메인에

이 사건이 뜹니다.

 

아마 월가에서엄청나게 투자했을꺼에요

약간 독과점의 경향이 있거든요

 

이 양반하고

멕시코의 까를로스 슬림하고 비슷하죠.

정부가 용인하는 독과점 기업에 투자하는건

언제나 개꿀이더라

이 양반 딸 결혼식이었나요?

힐러리도 가고 이재용도 가고

이런거..이회사 맞나모르겠네요

아다니였는지..제철회사였는지

야튼...아 헷갈린다 헷갈려..

 

저 회사가 정부와 짜웅하고

분식회계하고 모든면이 부풀려진거다 하고

폭로하면서 주가 빠지기시작하거든요

 

이게 일정이상 빠지게 되면

이머징에서 파생사고가 나고

그러면 마진콜요청당하는

월가 그러면 그걸 급하게 채우려고

다른곳에서 현금화시키고

 

이게 보통 파생만기일과 겹쳐서 나는사건입니다.

 

그리고 저게 터지면

앞으로

저런 기업들

정부와 유착이 심한기업에 대한

폭로가 이어지고

그게 중국으로도 번질지도...

 

아주 대통령실에서는 노골적이에요 이게 어제 뉴스일꺼고.

 

아예 신평까지

거드니까

이준석이 이건 뭐..개막장이구만하는거죠

이게 왜 이준석한테 기회가 되느냐

일반여론은 이준석한테 하는게

너무했다 였고

당내여론은

이준석이 해당행위자였는데

이번기회에

이준석이 한 행동이

당내에서도 아..진짜 윤핵관과

대통령실이 심했구나 하는

인상을 심어줄수있거든요

 

이준석이 노리는건

안철수 나가리되고- 그래서 천하람 등판시키고

이준석이 당한게 안철수 사건처럼

일회성이 아니라

유승민 나경원 안철수로 이어지는

본인이후에 연속해서

나오는 당내 비 민주적인 상황의

일환이었다 하고

재기할 기회를 엿보는거죠.

 

와..공개 일정 모두 취소하네요 굉장합니다.

 

잘하면 사퇴 이야기까지 나올수도있겠다싶습니다

대통령실이 물러실 기미가 없는데요

 

그냥 붙어서

여론조사에서

김기현이 역전했다

골든크로스 났다고 하면

대통령실에서

적당히 하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계속 별의별 구경꺼리 다 생길거같습니다.

 

 

대통령실의 특징은

굴복 응징입니다.

 

적당히가 없네요.

 

가이드라인이 나왔는데

 

아직 저도 가이드라인 못봤어요

그런데

이게 혹시

코스피 코스닥으로 넘어간다는 이야기인지

어떤건지 모르겠어요

코인시장을 대거흡수해서

코인거래소를 어렵게 하는 내용같은데

 

이게 어떤거와 비슷한고하니

일전에

 

워런트 규제와 비슷합니다

아주 오래전이죠

한때 우리나라 워런트 시장은

홍콩과 비슷한

세계2위였어요

즉 세계최고수준이었는데

이 워런트가

거의 홀짝수준이고

국민스포츠가 되다보니까

애엄마 대학생까지

다 뛰어듭니다

 

그런데 이게 세금이 없어요

그래서 코스닥이 직접피해를 입어요

 

증시는 올라야지

정부의 경제성적표가 좋다 이런소리를

듣거든요

그래서 그때

전용선 사건을 빌미로 -증권사가

수수료받으려고

고래들한테 딜링룸열고 전용선태우는데

이게 불법이다해서

재판에 회부되고

이게 전부다 무죄가 나지만

결론적으로 저 빌미로

호가규제와 세금 이 생기면서

워런트 시장이 쪼그라듭니다

그리고 그 자금이 다시

비슷한 투기성 자산인 코스닥 으로흘러

들어갑니다

 

그 내용하고 비슷한거에요

곧 확대될

STO시장을 흡수해서

제도권넣고

세금받고 이런거죠

코인시장에 그대로 두면

이건 정치적 결정에 따라서

세금을 내노 안내노 하고

거래량을 저기가 가져가면

투기성이 강하니

코스닥으로 안넘어오더라 이거에요

그래서 이걸 흡수하는 과정

세금도 걷고 거래량도 흡수하고 이런 묘수죠

 

그리고 비 제도권에서 장난치는놈은

내가 검사할때 니같은놈들 많이봤어

뒤질줄알아라..하고

다 넘어오게 하는거죠..

 

결론적으로

저게 제도권편입되면

좋은거냐...그럴리가.

 

 

좀전에 나온거죠 일정중단까지 나오는거고

대통령실은

안철수의 행보를 보고

어떤 카드를 꺼낼지를 보고있을꺼에요

 

야튼 대통령실은

권력을 나누거나 그런 여지를 줄생각이 전혀없는거에요

이게 일종에

경계선에 선...반윤라인에 서서 당내권력투쟁을 통해서 입지를 다지고자 하는사람에 대한

응징을 보여줍니다.

 

이게트럼프식 정치였어요.

예금금리 떨어지니

이게 이제 투기성 자산으로 슬그머니들어가는거죠

부동산으로도 갔으면하고

주식시장에도 들어오고

이 숏커버가 지금 1월의 반등장세와

연관이 있습니다

 

나경원때와 판박이죠

대통령과 윤핵관을 갈라치기 하던..

이 패턴이

이준석이도 한거고 당한거죠

처음에

이준석은

대통령이 문제가 아니라

윤핵관이 문제다 했는데

그런다고 대통령이..아 그래?

넌 나를 공격하는게 아니었어 그런게 아니라

대통령이 되어서 측근관리도 못한다고

나 지금 령이 서지 않는

허수아비라고 깐거냐? 이 색휘봐라 하고

이준석 조진거고

그다음 같은방식으로 나경원

안철수 조진거죠

 

대통령을 처음부터 깐건

유승민 하나입니다.

 

가이드 라인 을 아직 안봤지만..

 

이 투자처에 대한 매력이 줄어든게 사실이에요.

 

개수작을 부릴수있어야지

사람들이 더꼬입니다

건전한 투기?는 재미가 없더라...

 

질때야 보호장치 이야기하지

이길때는 보호장치 없는게 그리

신나더라...

 

이까지 하고

오후장 보고 매수매도 결정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