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특강

[대박특집] 기술주에 관한 싱거운 이야기들

대박스탁 2023. 2. 2. 20:48

 

 
 

지난주부터

 

기술주에 관한 이야기를 제가 한다 한다 한다 해놓고

 

타이밍과 기타등등 여건이 맞지 않아서

이제서야 하게되었습니다.

 

지금 이 문제가 굉장히 화두고

주식시장에서도 과연 이게 어떻게 전개될것인가에 대해서

 

의견이 분분합니다.

 

먼저 가장 양 극단의 있는것들에 대한

이야기들과

그리고 중간지점에 있는것들

 

이게 빅테크 소비주식입니다

이런 주식들이 어떤 포지션에 있고

이게 산업과 금리에 어떤영향을미치고 받는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좀해야할거같아요

 

워낙 생소한 이야기라서

다들 어리둥절하시겠지만..

 

제가 대박스탁을 6년가까이 끌고오면서

계속 이런 보통의 상식이라고 하기엔

좀 어려운 내용들로 줄기차게 이야기를 하는 이유가

 

이게 결국 지수흐름의 근간이고

이게 익숙해지고 어디가서 말나오면

그건말이지 하고 이야기할수있는 수준이 되면

 

가장 유익한게 먼고하니

 

시장이 어떤 발악을 하고 요동을 쳐도

멘붕이 오지 않습니다.

 

결국 멘붕이 오지 않아야 하고

어떤경우에서건 시장의 급변동이

통제 가능한 수준이라는 확신이 들어야하거든요

이게 안되면

주식 하나마나에요

결국은 돌고 돌다가 탈탈탈 털리게되는겁니다..

 

이걸 막기 위해서

 

주식시장의 근간부터 곁가지까지

몇년간에 걸쳐서 반복적으로 이야기하고

이제는 아하 그런 이야기군

하게 만드는거에요

 

이건 들어둔사람과

안들어둔 사람은

하늘과 땅차이입니다.

 

만약에

제가 지금 하려는 이야기들

근간에관한 이야기를하는데

다 알아듣는다면

거래 실력만 보강된다면

저하곤 이별해도 무방합니다

 

저보다 훨씬 나은 사람이 될수있습니다

 

부디 여기에 그런분들

거시와 기술적인것들에 대해서

능통하셔서

대박이 찌질이 바보탱이라고

놀리는분이 많이 나오시면좋겠습니다

 

훗날 백반 얻어먹으러가게+_+

 

일단 두가지 개념을 이야기해야할거같아요

 

투자에서 가장 안전자산을 우리는

 

인프라 산업이라고 합니다

거기에 가까운게 건설이기도하고

그다음부터 소비재 그다음에는

성장가능성보고 투자하는 것들

그 이하는 도무지 지금 현실화될거같지 않은데

이슈선점을 위해서 투자하는것들

 

이렇게 왼쪽부터 우측까지 줄을 서게됩니다

 

왼쪽의 끝은 달러와 금 오른쪽의 끝은 sto정도됩니다.

 

그래서 왼쪽부터 안전자산 오른쪽으로갈수록

투기성 자산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게 상대적 개념이라고 여러번 말씀드렸죠?

 

긴축의 시작점에서 투기성 자산이 무너지기 시작하고

이후로 안전자산까지 흔들리고

긴축의 정점과 유동성 완화..즉 방향성이 전환되는

시점에서 투기성 자산의 변동성이 커지기 시작한다는

이야기 기억나십니까?

 

이 두가지 중에서

개념이 좀 중첩되는게 있는데

 

그게 기술소비재 라는것들입니다

대표적인 회사가 삼성이나 엘지 혹은

애플같은 회사들입니다

이전에는

ms가 직접 연관된회사였구요

 

생산하는 품목을 소비자가 직접 소비하는 기업들입니다

이게 테크산업으로 엮일때

기술소비산업이라고 저는 부르고

 

이런 회사들이

한때는 자본을 엄청나게 모아서

신규회사들을 알까기 해서 ipo를 통해서 자본을

흡수할때..창투사 역할을한다고해서

제가 기술금융이라는 표현을썼어요

기억나십니까?

 

야튼 이런 테크회사면서

소비자가 직접 소비하는 회사들을

기술소비재회사 이렇게 부릅니다

 

이 회사들의포지션은

 

안정성으로는

안전자산급이고 기술적으로는 중간정도

즉 고전산업과 기술산업의 딱 중간즈음에 있습니다.

 

그리고 고전산업은 점차 하나씩 사양산업이 되어가면서

없어지고 기술산업중 투기성 산업이 안으로 점점 편입되어져가는구조입니다

3차 정보회시대때와 지금 4차 2017년부터 본격화된

산업시대를 보면

네이버는 3차산업때는 제약 바이오급 투기성 자산으로 취급받다가 지금은

기술주 최선두 안전자산급으로 성장한걸 볼수있습니다

 

다음은 바이오헬스케어 메이져

위탁생산 cmo회사 삼바가 여기에들어가겠죠

이렇게 되는거더라..

 

이렇게 분류되더라는것쯤은 대강아실꺼고

이것도 어디 책에 나오는게 아니고

제가 편의상 이렇게 나눈거에요

그리고 벤쳐캐피탈이나

 

블랙록같은곳에서

 

긴축의 정점에서 이제 슬슬 투자를 늘려가야겠다 할때

비중을

안전자산에서 투기성자산으로 늘리고

미국에서 이머징 마켓으로 늘리고 할때

기준점을 잡을때 저렇더라

 

그래서 제가 삼전의 수급은

필라델피아 지수와 극동아시아 펀드확대를 통해서

수급의 규모를 짐작할수있다 이런 이야기를했죠

이런 내용이

단기적인 어떤 뉴스나 호재나 악재보다

우선한다 이런 이야기를했어요

그런데 왜 뉴스에서는

오르고나서 내리고나서

그런뉴스탓인것처럼 이야기할까요?

두가지 요인이죠

하나는

그렇게 해야지 먼가 설득력이있고

논리적으로 맞아서

그 뉴스가 잘팔리고

데스크도..에헴 똘똘이시군 하는거고

또하나는..

그냥 몰라서 그래요

술마시고 노래하고 여기저기 사람만나고

그러는 기자가 저런 메카니즘까지 파악하고

살리가 있나요

그런 경제부기자는

삼프로하면되지...

 

현재 우리가 어디쯤가고있고

그 가는지점즈음에서

기술주의 흐름은 어떻게 되고

리스크는 머가있는지

기술주를 어떻게 분류하는게 맞는지

미국처럼대놓고 빅테크는 나스닥 이렇게

보는것처럼

우리도 삼전의 포지션이

다른데 그렇게봐도되는지

이런걸 이야기하는건

너무 많이했어요...

 

그런 이야기를하려는게 아니고

 

제가 작년가을부터 연속해서 3번이나 만난

보통 2년에 한번 볼동말동한사람을 무려 3번이나 연속으로 보게되었어요

그것도 거의 1달간격으로

 

그 이야기를 좀 하려고합니다.

 

관에 계시다가 민간으로 넘어오신분이에요

 

안지는 꽤 오래되었고

저보다 훨씬 나이가 많은 분이에요.

 

공적업무 내려놓고

이제 민간에서

일하시겠다고

여기저기 뛰어다니시더라구요

물론 이동만하고

사람들이 오겠죠.

 

하시던 영역중에서

sto영역이에요

 

토큰 사업인데.

이렇게 이야기하니 사기꾼같죠?

 

그런건 아니고

 

야튼 이게 국가 인프라나 기간산업급

비즈니스인데

이게 우리나라가 관에서 대응을

전혀못해서

늘 얻어터지는데

그걸 개선해보고자 하는 사업입니다.

 

그래서 일단 코인발행사를 찾고

공동대표를 구했어요

둘다 네임드들인데

이런건 개인신상이 있어서 말을 못하겠고

 

야튼 코인발행이고

이걸 민간에서 발행해서 자금의 안정성을 가져가자

이런 이야기에요..

 

그런데 이게 돈단위가 크네요

조단위같아요..

민간에서 10%정도만 조달할수있으면 되겠다

일종의 마중물역할을 하자는 이야기더라구요

 

일본이나 그리스같은곳은

국가나 가업체제로 이걸 잘 이용합니다

먼 이야기인지 금방 눈치채신분들 있으실듯

 

야튼

없던 사업을

자금조달을 코인을 통해서 해보겠다

그리고

그게 esg상품과 유엔산하 협약이 몰아가는쪽으로

투자를 단행하겠다 이런거였어요.

 

그런데 기존 은행권을 만나보니

쉽지 않더라는거에요

 

관련산업계 두섹터중 하나는 승인이 난거같고

하나는 만나봐야하고..

전부다 회장들이고 그냥..그런분들이에요.

 

은행권에다가 이야가히니

물론...위에 클라스입니다

아 답답하네 정말

야튼

 

그래서 제가

당연히 안된다고 하죠

이사회통과안되죠

배임 문제 걸리거나 이사회에서 통제 당하지

그걸 말이라고합니꺼

그게 작년 10월 11월이니

너무 당연한이야기입니다

 

긴축의 절정으로향해서 가고있고

부동산으로 인해서 수익이 터진 상황인데

투기성 자산에 투자를 단행하거나

업무협약을진행한다는건

첫번째 그게 어떤사업인지 모르고

진행한다는건 배임적 성격이 있고

두번째는 이사회에서 지금상황에

수익이 안정적으로 나는 부동산이 있는데

왜 이런걸 손대려하느냐? 커넥션 있느냐

하고 오해산다는 이야기를해드렸어요

 

그래서 제가 몇개 인베스트 창투사들

언급하면서 거기로 가시는게 빠릅니다

하고이야기했어요

 

가능하면

재무투자만 받지 마시고

기 회사가 설립진행중이 아니니까

전략투자자를 이용하시는게 좋습니다..하고

이야기를했어요

 

그리고 한달반정도 지나서 잠간 이야기듣고

올초에 제가 개인적인일이있을때

찾아오셔서

한시간여정도 이야기하는데

그리 말씀하시더라구요

창투사 컨택해뒀다

답은 1월말경까지 주기로했다

그리고 개인투자, 재무투자는 배제했다

이야기하더라구요..

 

그때 제가 어차피 그일이 없어도

만나야할 소개시켜야할 사람이있었거든요

중동에...거 머시기냐....머 그런 분

 

사업하고 연관이있어서

소개시켜드릴려고...

 

기존 인프라 급 사업 기간산업에

새로운형태의 비즈니스 입니다

 

그러면 분명히 투기성 사업이죠

 

그런데 고전적인 투자회사나 은행들은

움직일수가 없어요.

 

지금도 기술주들 폭등하는타이밍에

은행들은

움직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제가 유연한 그리고

이런 신사업에 대한 비젼이 있고

공부를 한 사람이있는

인베스트를 두드려보세요

그러면 생각보다 일이 빨리 진행이 될겁니다 하고

조언을 드렸더랬어요..

 

2월이 다가기전에 한번 전화할일이 있을거같은데

그때 또 물어봐야겠습니다..

 

제가 11월에경..10월말경인가

야튼 기억도 안나는데

그 sto사업 이야기할때

지금이 적기다

물론 아무도 투자하려하지 않을것이다

했어요

 

벤쳐캐피탈 열린 친구들이 도전하려 할것이다

기 사업을 그쪽으로진행하거나 투자가 된회사들과

연계하시는게 낫습니다

하고 이야기했어요

그리고 1월에

sto 이야기가 나오죠?

 

앞으로 삼성 애플 엘전 ms는 많이 힘들꺼에요

먼소린고하니

실적 악화가 다른 기술주보다 더 깊이 진행될거라는 이야기죠.

그리고

상대적으로

주가의 흔들림도 더 많을꺼에요..

 

물밑에서

수급의 흐름

거래량이 점점 커지는걸 볼수있을꺼에요.

 

하고자 하는 이야기가 먼고하니

 

작년말까지의 하락장세

물론

작년 6월부터

약 3번에 걸친

골짜기를 거쳐왔는데요

 

그때는

뉴스와 지수의 흐름이 전혀 일치하지 않습니다.

 

긴축의 강도와 산업의 흐름

이런걸 보고 뉴스를 무시할정도의 깡이 필요합니다.

정보가 부족해서 주식을 못하는 타이밍이 아니에요

 

오히려 그런타이밍은 이제부터 진행이됩니다

턴어라운드가 진행되는가

테마주들의 흐름

정책주들의 흐름이 일어날만한 모멘텀이 있는가

 

그런거외에는

기술주는

파산하는 회사들- 이런건 잡주들에게 다 모입니다

이런게 아니라면

 

점유를 가진 기술회사들은

악재를 먹고 올라옵니다

 

메타가 호실적으로

시간외때 18%가 올라왔다고 하는데

ㅋㅋㅋㅋㅋㅋ

 

에효 멍충이들

 

메타가 올라온건

애플과 삼전의

xr ar vr 즉 메타버스 이슈

 

ai 이후에 또 나올 기술적 하드웨어 완성품시대에

대한 투자 요인입니다

챗봇 로봇 스마트팩토리 그리고 메타버스

그리고 이런걸 연결하는 거래수단인 블록체인

시스템들까지 이어지리라는 기대감이에요

 

얼마전까지

애플이 메타버스 관련해서 무기한 연기 이야기가 나왔어요

물론 그거 오피셜아니에요...

 

그리고 이제 기술주 순환매에 이게 걸리는거에요.

 

제가 일전에

삼성타임 현기차 타임이라는 표현을했잖아요..

 

현기차 타임은

일전에 현기차 전기차와 수소차 투자를한다하면

연관되는회사의 주가 상승이야기를하는거고

 

산업전환기에 대형투자가 들어가는 내용은

거의 대형회사에 기생하는회사들을 중심으로 폭등하고

연관회사들의 몸값이 올라가는거고

로봇의 레인보우로보틱스

일전의 에스디 시스템스가 이런경우에요

그런데 막상까보면

실적이 그리 좋지 않았을꺼고 지금도 그럴꺼에요

별의미없이야기죠..

 

다음턴은

메타버스 하드웨어 기술로 완성할수있는 어떤것이

메이져회사

 

메타-삼전 엘전 ms 엔비디아 등이 엮이면서

이것들과 관련있는회사들중

회사가 피인수된다더라

혹은 관련사더라 하면

상승하는거에요...

 

위에서 내용을 보면 쭉 일관성이 있죠

물론

파월이 강공으로 가면

일시적으로 주춤하지만

저 추세를꺾을수는없어요

일전에

메타 관련 vr관련이 왜 주춤했는고하니

 

수급의 강도와 양은 어느정도 정해져있는데

한꺼번에 몰려오지 못하는거에요

그래서 챗봇ai 로봇 이후에 바이오헬스케어

원격진료테마였죠

교육까지 가는거고 이 교육에서 메타버스 시스템으로 이동하는거더라..

 

긴축의 절정을 지나면서

파산의 위험과 실적 악화의 위험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기술주 실적과는 무관한 종목들의 랠리가 나는건

 

미래먹거리라고 회사가 투자를 하기 때문이에요

그런데 이런걸 누가 투자하느냐

 

메이져 회사들

4차산업 신산업의 포지션을 점령하기 위한 회사들이

투자하는 회사들과 연관된 회사들중심으로

수급이들어옵니다

 

이게

ipo로 치면

그전에

 

기술투자회사들이

 

10개씩 베팅하는거에요

 

하나에 100억씩 투자해서

1천억뿌리고

하나 터지면

1조 걷어가는시스템이죠..

다시 이런시대를 지나가는거에요

물론 한참멀었어요

열매는 언제 걷히느냐

 

인하하고나서 중립금리인

2.5%이하로 내려오는 이변이 생길때

그때 엑시트를 단행하는거에요...

 

저 중립금리 이하로 내려오는

혹은 동결이후에 공격적 인하가 되는배경에는

전쟁이나 판데믹 혹은 금융위기가 있다는

이야기를드렸어요

더 구체적인 내용은 설명하자면 긴데

 

야튼 안전자산 투기성자산은

상대적 개념이고

 

기술투자 회사들 삼전도 여기에들어갑니다

삼성 사내벤쳐로 네이버가 크고

김범수나 기타등등

다 삼성출신들입니다

 

이런회사들에 기생하는 차세대 기술회사들이

 

반도체 서브테마라고해서

시나리오대로 수급이들어가더라...

 

그래서 뉴스와 상관없이

기술회사들은

저런 상승조정 상승조정이 있지만

차근차근 수급이들어가더라

그리고 이런회사들에

은행같은 주로 부동산이나 예대마진 먹고사는회사들보다는

창투사들이 발빠르게 움직이더라

이건 우리나라고

미국은

 

빅테크가면을쓴

기술투자 회사들

알파벳이라던지 메타 ms이런 회사를 중심으로

산업의 핵심 회사들을 집어삼키더라..

 

물론 우리도

이번 코로나때

셀트리온도 창투사 한다고 하고

네카오는 노골적이고

이랬었죠?

 

이런 형태로 투자하는게

 

무자본인수로해서

패밀리 잡주회사들도 이런 흉내를 내곤했어요

 

 

위 관념이 정말 중요합니다.

 

정점에서 내려오는걸 배웠구요

우리는 지금 저점 근처에서

벌어지는일들

 

화들짝 놀래서

코인이나 기술주들 멀리하는 시절을 지나서

이젠

주식하면 죽는다는 이야기는안하지만

 

다시 주식 하고싶노..하는 시절까지 진입한거에요..

 

 

4차산업의 3번째 파도가 오고있습니다

첫번째는

2017년 초 다보스에서 엔비디아 황사장이

기조연설자로 나설때였고

두번째 본격화는

코로나를 통해서 엄청난 투자가 들어가고

코인붐과 ipo 그리고 코로나때 받아든

빅데이터를 통해서 헬스케어나 기타등등

사람들의 행동양식을

ai에 힙혀서 장악하기 시작한거고

 

세번째는 23년과 24년에 벌어질..이후에 혹여

대형포유류 코로나 판데믹이 오면

더 확실해지겠지만

 

점유좋은 대형회사와 그 산하 서브회사들이

윤곽을 나타내는 시점입니다

 

우리는 지금 그 진입지점에 들어가고있습니다

 

그와중에

식량파동 에너지 파동이 있는거고

에너지파동의 정점이 원전에서

수소로 이동하고있을꺼에요

 

수소산업이 메이져산업이 된다는

확신이 들면

먼가 코로나19급 초대형 사변이 나서

영락없이

민간이나 국가가 그산업을 앞당기는 자금을

강제로 내는 그런사태가 벌어진다고 보면됩니다

 

 

그래서 제가

테마주의 전성시대가 돌아오고있다고했고

지수의 급변동과 종목의 순환과

개별등락이 굉장히 빠르게 진행되는 지점이 올것이다

이야기한거에요...

 

 

오르는 섹터와 내용만 이야기해서

죄송한대

2월부터는

결산보고서 파산과 거래정지가

빈번할꺼구요

 

검찰의힘을 보여주기위해서

구속수사도 빈번하고

그런뉴스나면

잡주는 그냥 내려꽂는거에요...

 

 

이까지 할께요

 

돌 격 앞 으 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