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특강

[대박특강] 1394호. 코인을 바라보는 주식쟁이의 바른 시선/바이든의 6조달러짜리 예산/한은/연준/테이퍼링/바이든의 외교와 경제 포인트

대박스탁 2021. 5. 30. 20:19

 

 

대박라디오 녹화해야할것도 많고

써야할글도 많고 하지만

 

바보가 되어버려서 아무것도 못하고있다캄미다.

 

코로나 터지고 나서

계속 무리하고 -배가부르면 아무것도 못하는지라

운동하기전에도 공부할때도 거의 공복상태를 유지합니다.

 

몸이 다 망가져있습니다

그래서 잠시 몸만들고 열심히 하려고

 

운동량 늘리고 폭식중입니다.

 

대박이에게 가장 어려운것중에 하나가 소화하는건지라

한번 먹으면 서너시간 이상 바보가 되어있네요

 

지금도 좀 멍한 상태입니다

 

야튼 그렇게 살기로 결정한 이후로

녹화도 글도 안됩니다

 

공부도 좀 멍합니다..

 

그래도 어떡하겠어요

 

거의 한계에 다다른거같은데

어느정도 궤도에 올려두고 나면

다시 예민하게 하도록 하죠.

 

6월부터 시작되는

관심종목 정리-장기회원에게 제공되는것

정리를 시작하는데

이것은 제 선에서는 어느정도 윤곽이 나왔구요

이걸 어떻게 정리하느냐가 문제네요

 

테마별 섹터별 종목이야

열심히 찾으면 나오죠.

 

중요한건

제가 앞쪽부터 어떤 모멘텀을 두느냐

이거 아니겠어요?

 

빠진게 아니라 뺀거에요..

먼 이야긴지 알아들으시면좋겠습니다만..

 

그리고 바이든입장은 교통정리가 된거더라.

 

6조달러짜리 예산안 제출하는데

공화당이 얼마나 칼질 안하고 받아줄지가 관건이네요

포인트는 다나왔어요

중산층이 이끌어가는 경제라는거고

 

잠간 여담을 하자면

 

2017년에 제가

 

문재인 정부의 성격을

참여정부2다...라고하지 않고

 

국민의 정부와 참여정부의 혼합형 정부인데

그중에서도 처한상황은 국민의 정부에 더가깝더라

참여정부보다 더 보수적인 성향의 정부고

정책을 외교나 경제의 큰틀과 운용은 대체로

국민의 정부와 더가깝고

개혁에 대한 부분만 참여정부때 내용들을 차용하는

스타일이라고했어요

 

이유는 군사정권과 문민정부이후에 들어선

아이엠에프 이후에들어선 국민의 정부와

 

문재인정부의 성격이 더 가깝더라

그래서 국민의정부-참여정부의 계승이지만

초반의 성격은 국민의 정부 후반은 참여정부와

같더란 이야기를했어요

 

이게 외교나 경제정책에서 이런성격이 좀있더란

이야기를했구요.

 

지금 바이든 정부는

오바마 정부2라는 이야기를 듣기싫어합니다

 

너 임뫄? 부통령 출신..오바마따까리? 이소리 듣기싫거든요.

그리고 부통령으로있지만

당시에 외교는 국무부장관이던 존 선생-이번에 기후특사로 서울오시죠 과 힐러리가 맡았더라..

 

대북정책에 대해서나 중국대응에 대해서

그리고 경제정책은

 

오히려 빌클린턴 시절하고 비슷할것이더라

 

빌클린턴의 선거 캠페인모토가 "바보야..문제는 경제야"였구요.

 

사람들이 트럼프의 대중 대북 정책을 계승할것이냐

오바마의 전략적 인내와 대중정책에서

파리기후협약같은 출구를 쓸것이냐

 

이런 이야기가있는데

 

클린턴 시절을 차용할꺼에요.

 

스트라이킹 서저리이슈로

북미간 역대최고의 긴장이 있다가

특사인 카터 선생 등판하시고

대동강 유람한판하시고

남북정상회담 예고되고 통일되나했더니

김일성주석 갑자기 죽어버리고

부시정권바뀌고...

 

나중에 그 아들인 김정일과 대통령 내려온

빌클린턴이 만나는 그런 웃기는 상황이 생겼습니다..

 

갑자기 외교이야기를 하게되었는데

대중국 갈등으로 인해서

무역문제 그리고 인플레가 가속화되는걸 막아야해서

이것도 출구를 만들어낼것이더라..

 

6조짜리 계산서의 핵심은

중산층과 서민층 보호라는걸 못박은거구요

 

연준하고 어떻게 호흡을 맞추느냐가 궁금하시죠?

 

저도 궁금합니다.

 

포인트는 다 나온상황이네요.

 

앞으로

 

종편과 언론들에서

멍청한 소리를 어떤식으로 해댈지가 궁금합니다.

 

지금 기자하는분들중에서

 

1993년부터 지금까지 한분야를 판 분이 있어야지

저런 내용들이 해설될텐데

 

그래서 주식이 재밌는겁니다.

 

30년도 안된 내용인데 그게 가물가물하실듯..

 

대강 설명을 하고

 

대박라디오에서 두개로 나눠서 설명하든

한방에 하든지 해야겠네요.

 

컨디션 좋을때 해야하는데 걱정이 된다 캄미다.

 

 

일단 정부가 전략짠게 성공적인거같네요.

 

백신 못구한척...실제로 못구한건진 모르지만

설레발 치지말고

핵심은

 

백신구해왔을때

접종 거부없이 최대한 많이 맞으시게 하는게

우리 공무원들이 할일입니다 하고

 

내부적으로 워크샵하고 입단속시키고했겠죠?

 

국민들이 백신 못구해왔다고 원성이 대단합니다

지지율도 팍팍 떨어집니다..어떡하죠? 하고

물었을꺼구요.

 

상관없습니다..백신들어오는 스케쥴잘챙기시고

미세주사기 잘 챙기시고

예행연습잘하고 계십시오

접종기관들 관리잘하시고 접종인력들 잘 챙기시고

 

욕은 제가 다 먹겠습니다..하고

샌드백 각오한거였습니다.

 

욕은 많이 먹을수록 좋습니다

탄핵이야기가 나오면 더 좋습니다.

 

그렇게 되면 나중에 말을 담을수 없고

 

백신만 있으면 맞겠다 할거구요

 

백신 구해오면 부작용이야기할텐데

그땐..다른 카드를 쓰면됩니다.

 

우리공무원들은 입고예정된 백신들을

계획대로 배분하고 접종하고 맥시멈 하루100만명 접종가능한 수준까지 차질없도록 준비하시면됩니다

 

다른건 우리가 알아서 하겠습니다..이렇게 된거였습니다.

 

그래서.

 

지난 보궐선거때 서울시장 선거때

선거치른다고

입단속 하고있는 상황에서

선거에 유리하자고

전..블루하우스출신..그 여자..

백신들여올계획과 계약 이야기

썰풀다가 무슨 상황인지

어느순간 사라졌죠?

얼마전 말씀드렸듯이

아마도 비에이치에서 한마디했을거에요

 

너...아직도 대변인인줄 착각하느냐..

그리고 대변인이래도 그런 원고 승인낸적 없다..

 

서울시장 선거보다 국가 백신접종 프로젝트가

더 중요하다....입단속 안되면 찌그러지도록

이렇게 된상황일거라고했어요

 

이번금요일인가? 80만전후로 하루만에 접종합니다

굉장하죠?

 

백신위험을 증폭한 주범은

언론이다..그게 사실이었죠.

백신 부작용..그거 거짓말은 아니에요

사실이에요

 

백신이 부작용 없는게 어딨어요

더군다나 저런 지독한 바이러스잡는데

부작용이 있죠..

 

문제는 접종에 집중하느냐 부작용문제를

해결하느냐 였어요

부작용문제는 아스트라제네카껀 독일에서

잘 처리하드만 혈전 문제

정부는 아예

최대한 빨리 많이 맞아서 끝내는것에

모든 역량을 투입한거었죠

 

그러면 언론을 잠재우는 카드는 뭔가?

cmo sk바이오사이언스는 아스트라제네카

안동서 생산시작했고

삼성바이오가 모더나 위탁해버리면

백신 위험성 쏙들어가지 않겠나?

해서 미국에서 결정낸거같아요

 

아마 삼전의 미국투자와

그걸 딜한거같구요.

 

디트로이트 3사를 살리는데 혈안이 된

바이든에게

삼전과 엘지의 전장-

sk이노의 밧데리

삼전의 반도체를 지네들이 브랜드 밸뤼 이용해서

포드등이 활용하고

 

미국내 공적 수주를 현대차투자의 댓가로 주는걸로

그리고 삼바가 모더나 수주하는걸로

 

모더나 입장에서도

삼바가 훨씬낫죠

 

반도체와 제약 바이오가 비슷한 성격인데

삼성과 손잡은 모더나..하면 이후에 수주따기

수월한거죠..

 

삼성만 등판하면 우리나라 언론이 조용할거라고

판단한거죠.

 

지금 상황어떤가요?

 

 

 

우리나라가 백신 접종 달리기 시작합니다

 

제가 세계에서 선진국수준으로 보면

최고의 속도전이 가능하고 성과가 드러날 회사로

두나라를 꼽았어요

 

그게 이스라엘과 한국이었습니다

그런데 한국이 좀 불리한 상황인건

언론과 정치적 문제가 심각했는데

이걸 어떻게 정치적으로 극복하느냐가

문제였더라.

 

백신수급의 문제는 기 정해진 내용이지

변한건 없더라했구요..

 

그게 가시적인 성과가 나는거구요

다음 내용은

 

위에 나오네요

 

대박이가 뭐 백신전문가는 아니지만

아스트라제네카 화이자 모더나

다 특징이 다르다켔어요

우위의 문제가 아니라켔구요

로열티를 안챙기는 아스트라제네카와

다른 제약사의 차이였더라

 

그래서 싸구려인 아스트라제네카 안맞는다고

발버둥치는분은...안습이더라.

 

그리고 하나더

 

1차에서 사이드가 나오느냐

2차에서 나오느냐 문제였더라

 

그리고 항체형성률 사망률은 비슷할것이더라

지금은 화이자가 더 나오고있어요..

 

저는 줄기차게 이야기하지만

백신 사이드 없으니 맞아도 된다 하는게 아니에요

 

있어도 맞아야한다에요..

어쩔수 없는거에요

 

그리고 정당과 종교에서는

자기네들의 목적때문에

 

세기에 한번 올까말까한 찬스를 놓쳤다는 이야기를

했구요..

 

 

일전에 한번했죠

 

바이든이 왜저리 문재인과 한국에게 호의적이고

일본을 천대하는지.

 

9월 총재 재선거에서 스가가 물러나거나

아예 연립야당으로 정권이 넘어갈수있더라는

이야기.

 

최소 허수아비인 스가랑 무슨이야기 하노 이야기와

다음 이야기는

 

우방을 넘어 맹방인 미 일간에

대중국 전쟁을 치르는데

 

바이러스 대응을 보니

밑천 다 드러난 저런애를 믿고 머를하겠노 하는거죠.

 

아직도 일본이 대단하다고 믿는분들 많아요

그래도 세계빅2였는데

순식간에 나락이겠어요

잔량들중 괜찮은게 있지만

 

핵심은 방위에서 다 무너진거죠

 

바이러스 방역도 일종의 전쟁이잖아요

물자수급과 전열다듬고 전쟁치르고 하는게

지금 성과들인데

 

도무지 일본은 답이없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티어1의 일본에서

한국하고 투트랙으로 가는게 보이는거에요.

 

문재인과 단독회담 비공개가 있었는지 모르겠는데.

 

비화가 있다면.

 

이것도 태영호가 이야기하긴 하드만.

 

문통이 바이든한테

 

행님

방위선 바싹 올립시다 했을수 있어요.

 

먼소린고 하니

지금은 일본을 방어선으로완충지역을

남조선으로 그어둔상황인데

방어선을 남조선으로 하고

완충지역을 북한으로 바싹 올리뿝시다..하는거죠

 

믄소리여?

 

1994년에 김일성이 죽은 그해에..그 직전에

무슨 재미나는 일이 있었는고 하니

 

핵시설 문제로 인해서

클린턴이

스트라이킹 서저리 감행하려고합니다

 

전쟁 나는게 기정사실이었죠

그래서 부랴부랴

카터가 가서 내가

김일성 설득해볼께 해서

대동강변에서 나룻배도 타고 그러다가

 

남북정상회담 이야기 나오고

북미간 정상회담 이야기도 나오고 하다가

1994년 7월에 김일성이 죽어버리면서

모든게 수포로 돌아가는지점이 있습니다

이후에야 클린턴이 대통령내려와서죠

김정일 만나는 재미나는일이 있긴하다만.

 

야튼 그때처럼 못할거 없는거죠

 

미 국무부에서는

오바마 정책도 폐기

트럼프 정책은 더 말도 안된다 하는데

 

해법을 클린턴에서 찾으려고할거에요.

 

그래서 저는

분명히

출구가 있을것인데

 

이게 과연 큰 긴장이 한번있을것인가? 말것인가

여기에 집중하고있습니다.

 

결국은 둘사이에는..북미간에는

출구를 열어뒀을꺼고

 

국내정치를 위해서 어떻게 할것인가에요

 

트럼프 방식을 욕을했던 바이든이 어떻게

국내정치를 돌파할것인가?

트럼프처럼 막 만나주지는 않는다 이거구요

 

북한에서도 드리받고 난동부려야지

가오가 서는장면입니다..

 

우리가 중간에서 일본보다 우리가 방어선을 할테니

바싹올려달라

일본이 하던 극동아시아 자유진영의 최종방어선 역할을 하고

북한을 설득해보자..하는 내용

 

그래서 결국은 북한을 완충지대로 만들어버리면

중국이 난감해 할것이더라..하는 이야기가 오고갔을거에요

 

일본하는꼬라지 보니 맞는 이야기같고

디트로이트3사를 살려야하는입장에서

언제쩍 일본..소니 파나소닉..

삼성 현대 엘지가 훨씬 나은거죠.

 

가능하면 우리는 양쪽을 다 설득해서

큰 갈등없이 대화모드로갔으면 할꺼구요

 

그게 아니라면

국내정치를 위한 북한의 드리받기와

거기에 대응하는 바이든의 맞대응까지 서로

짜고치는 고스톱이 있지 않을까 하는

내용이 있습니다

 

트럼프때의 긴장은 진짜 긴장이었구요

이번에 만약 그런일이 있다면

클린턴때처럼

누군가 특사로 가서 뜯어말리고

서로 웃통벗고 싸울기세로 욕만 쳐하다가

서로 돌아가서 대화하는 모양새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클린턴때는 카터였구요

바이든때는 클린턴이지 않을까싶습니다.

 

클린턴이 정은이한테 가서

내가 느그 할아부지랑도 이야기했고

아부지랑도 만나서 담배도 한대 한 사인데..하면서

서로 이런저런 이야기를하겠죠.

정은이 남조선 삼촌격인

박지원이 같이 갈지도..

북조선과 미국 양쪽에서 통역없이

이야기할수있고

 

국정원장이니 뭐....보안도 완벽할꺼고.

 

이 포인트가 꽤나 멀다생각했는데

생각보다 가까운지점에 먼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백신 공여나 기타등등 포인트를 어디에 두고 설계하고

계신지 꿈에 물어봐야겠네요.

 

 

있는그대로 보면됩니다

 

미국가서 북한사람을 만날일이 아닌거죠

그냥 북한가서 김정은 만날수있는 사람인데

먼 미국까지 가서 김정은친서 수령이라도 하러가겠어요.

 

어쩌면 북한은 이미 다녀오시고

미국에 바이든보러갔을수도있구요. 그런데..

타이밍이 g7전이네요

 

 

들쑤시면 커지는데

최재형을 대권후보급으로 끌어올리려나봅니다.

 

이것때문에 시간외때 강세였던거같네요.

 

 

보통은

 

연준의 금리인하 이후에

우리가 인하를 결정하는데

인상도 마찬가지구요

 

이번은 좀 다를거같아요

충격을 빨리 흡수하려고 할거같구요.

대통령이 내년까지는 확쟁재정쓴다고 하시지만

아마 연준보다 한템포빠르게 움직이지 않을까싶습니다.

 

이게 주식에서 어떤 의미인지 아셔야할텐데.

 

미국이 소비지수

파월이 언급한 2%기준 금리인상율을 훌쩍 상회했습니다.

지금부터는

2017년 초로 봐야합니다

비트코인파동은 2018년 2월에서 3월즈음

금리와 경기내용은 2017년 초수준으로 판단하시고

파월이 그지점즈음왔다고 생각하리라 생각하시면됩니다

먼소린지 잘 알아들으셔야할텐데.

 

 

고용시장하고 소비지표가 다시 회복세가 됩니다

2주전에는 이게 안좋게 나오면서

인플레 우려가 쏙 들어갔습니다

인플레 우려로 기술주 폭락이 멈춘내용이었구요

그 사이에 2주는 비트코인 파생사고로 인한

지수 조정이 있었구요

이번에는 좋게 나옵니다

고용이 좋아서

실업급여청구건수가 코로나 이후 최저치라고 나오네요

그런데 막무가내로 믿을수 없는게

기 청구건이 중복청구가 안되는 횟수제한이

있을수도있어요

 

야튼 소비와 고용이 핵심인데

지금 저런 상황이 벌어진거구요

 

확장재정은 2차대전 이후 최고로 끌어올린다

옐런은 8년간에 걸친- 재선을 염두에두거나

민주당의 다른후보가 나오더라도

야튼 당선된다는 조건으로 한다는 이야기가있는데

바이든은 좀더 공격적입니다

늬앙스는 3년전후로 6조달러를 풀어버린다는 이야기를합니다..

 

저 내용이 나오는게 다음 모멘텀이라는

이야기를했는데

구체적으로 나왔습니다.

 

 

스팩 주식까지 끌어올렸었습니다

 

이제 더이상 멀 할수있는게 있나싶을정도네요

 

7공주라고 불리는내용중

거의 마지막 내용입니다

 

내려깔때는 완전 주저앉으니 잘들 판단해서 들어가세요

 

비트코인에 중독된 개미들이

저런것들도 두려워하지 않는다는걸 이용하는거에요

 

 

2주간에 이 내용이 가장 큰 이슈였죠

계단식 하락

8천에서 6천에서 4천까지 떨어지는데

돈복사라고 해서 뛰어든 개미도 이상한거고

저기 전문가가 동전던지기나 다름없어..

누가 전문가임?

 

아 누가 전문가냐고..

거래소 운용하면?

오래도록 코인블로그 운영하면?

코인해서 돈좀땄으면?

 

귀앏아서 막들어간걸로 모자라서

이제 나올때도 전문가라는 사람들

말믿고 솔깃해서 또 이상한 판단하시려우?

 

코인판을 보는 주식쟁이의 시각은

말입니다..

 

1. 코인판이 활황일때

특징이 있더라 이렇게 아셔야합니다

 

튤립버블 닷컴버블등

 

유동성이 극에 달하는 타이밍에

하나의 아이템이 글로벌이슈가 될때

모든상식을 무시하고 끌어올리더라

이걸 배워야하구요

 

2. 이런 단일재료들이 글로벌 이슈로 올라온 상황에서

유동성이 흡수되는 시점이 되면

그 끝은 잔인하고 비참해지더라

 

다른건 판단하지마시라

 

금리가 고점이냐 저점이냐...이것만 판단하면되고

저런 단일 모멘텀 글로벌 작전이 횡행할때는

무조건 금리가 말도 안되는수준으로 저점이더라

이걸 기억하시면되구요

 

그러면 저걸 떠넘기는 사람들의 변명은

단하나가 됩니다

 

메인스트림이 된다

제도권으로 편입이 된다.

 

튤립이 그렇게 되었나요?

닷컴버블은?

닷컴회사가 메인스트림이 되었지만

진짜는 얼마 없었고

그중에서도 진짜는 대폭락을 이겨내고

다시 회복한거지

그대로 고점에서 데롱데롱달린적이 없더라..

 

즉 모든가격을 결정하는건

유동성이더라..이걸 배우셔야합니다..

 

다시말해서

자산의 가격을 정의하는건 기본적으로

유동성이고 그 유동성을 기준으로

진짜와 가짜가 나뉘게 될때 생존여부가 결정되더라

 

즉 이런 개념이 있는지 없는지 물어서

아리송한 답한다면

어떤자산에 대해서도 전문가라고 할수 없습니다

 

이게 가격을 결정하는 알파와 오메가더라...

 

이 내용을 빼고 어떤 설명을 해본들 정답일수 없습니다

아무리 인형이 사람과 똑같고

비슷하고 뭐....사진상으로 판별이 안되어도..

그 속에 생명이 없으면 아무 의미없어요

 

생성되어서 활성화되고 소멸까지

그 호흡의 강도가 모든것을 결정합니다

 

주식과..자산시장에서 핵심은

무조건 유동성입니다

 

그래서 금리인상 인하 동결 연준의 결정 이런것을

눈여겨보는겁니다..

 

왜 경제학이 어렵다고 생각하느냐..

그렇게 세뇌당해서 그래요..

이게 경제학의 기본이거든요

여기서부터 주식이 시작입니다..

 

그러니 말도안되는 이야기를 해대는거에요

 

야튼 이건 라디오에서 말하고싶은데

해야할말보니 또 길어질각이네요.

 

 

이 내용이죠.

금리인상이 예고된상황에서

그 현실화된 내용으로 인해서

일시적으로 출렁 출렁하지만

단행되기전의 내용은

저런 유동성 하이라이트로인한 실적 폭발이더라...

 

저게 이번 코로나 파동의 마지막 하이라이트라고

대박이는 믿고있습니다.

 

 

송영길이 이런 이야기하고

누가 질문도 하던데

진짜 감각 없는 양반들

대선 시즌에들어와버리면

실제 잘못있던 없던

모든게 정치적 탄압이 되고

예수시즌이 되면서 오히려 지지율이 높아집니다

 

mb시절 bbk사건 못보심?

재판부는 물론 검찰이나 다 부담스러운 지경에들어서는거죠..

 

저게 무슨 소용

 

이번 대선의 포인트는

 

일전의 여성과 노인복지였다면

이젠

20/30으로 내려옵니다..

 

중원으로 더 내려오는겁니다

 

왜냐?

나라의 존속을 위해서

육아 보육을 위해서 표를 얻어야하더라

그리고 노령화가 가속화되면서 표가 거기많더라

이런거였어요

 

그런데 노령층을 부양하고

육아보육을 위한 정책이 나오면서

점점

 

나라를 지탱해야할 세대가

가분수가 되어가는거죠

아래쪽이 홀쭉하고

윗쪽이 큰 ..

그래서

세대를 거듭할수록

아이를 낳지 않고

세 부담이 커지는 내용이 되더라..

 

그래서 드디어 20/30이 들고 일어나는거에요

 

니들 솔직히 말해봐

페미니즘이니 여권신장이니 하는것들

그게 어디 공정을 위해서 하는거냐?

 

어디 우리나라가 여권신장이 덜되고

인도나 이슬람처럼 여성들이 위험하고 피해를 입는

상황에 처해있는거냐고?

 

니들이 생색내서 거기서 표 얻고

왜우리가 그 짐을 다 떠안아야하는데?

하고 들고 일어나는겁니다

 

그포인트를 누가 잘잡은거에요...

 

공정은..말이죠

 

언제나 큰 댓가를 치릅니다

들쑤시면 들쑤실수록 가격이 현실화되면서

모든 가격이 같이 오릅니다

 

그게 노동운동 여성운동 이런거였구요

이젠 공정이라는 이름으로

투표잘하지 않는다고 외면받고

미래세대로 짐떠안고 살던

젊은 남자층이

드디어 들고일어나는거죠

 

그제서야

들고나온게

ㅋㅋㅋ

대통령 40세 피선거건을 없애고 얼라들도

대통령 될수있게하자는 이야기입니다..

 

 

야튼 재밌는 곳입니다

 

이번 선거의 포인트는 세대의 중원 지역의 중원 정책의 중원에 있더라는 이야기...

 

 

55만명이 아니라

100만명 주나보네요

바이든 이 양반 장사할줄 아네....

 

 

북한에 대해서 호의적인 내용이죠.

아마도 문재인이 코치한거같은데요

 

일전에 로켓맨..햄버거 하면서

자극했던 트럼프를 빗대서

 

처음부터 이런식으로 나오면

결국은 대화무대로 북한이 나올겁니다

불필요한 자극이나 긴장 만들지 마시고

 

북한이 등판할 명분만..돈안드는걸로

하나하나 찾아보입시다...바이든행님

 

그리고 트럼프때처럼

모든공은 행님한테로 돌릴테니

 

우리는 평화만 주이소...하는거죠..

 

더 깊은 이야기는

라디오에서 하도록 하죠..

 

그리고 메일과 댓글 중요한것들

 

나중에 회신할게요...

 

늘 맘이 급합니다만...

 

몸이 안따라가네요.

 

세줄요약은

 

대박라디오에서 하는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