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특강

[대박특강] 1392호. 위안화강세/박지원 미국가셨음/백신이야기/

대박스탁 2021. 5. 27. 13:48

 

한미 정상회담이 끝나고 나서

드러난 사실은

 

미국이 보기에

박근혜정부때 오바마가 박근혜정부를

바라보는 시각하고

바이든정부에서 스가정부를

바라보는 시선하고 비슷하더라 하는걸

알수있습니다.

 

이게 먼소린지 궁금하시쥬?

 

야튼 이건 좀 뒤로 미루도록 하고

 

어제 한시간짜리 녹화를 해놓고

업로드하다가 지워버렸습니다

 

내용이 너무 쎈데다가 감정이 많이들어가서

아 올리고...듣고...야튼

다시 할꺼에요

 

기독교에 관한 내용 백신접종 관한 내용

그리고 계속 이야기하는

선택에 관한 내용 이런게 주식에서

어떤 영향을 미치느냐인데

내용도 좀 복잡다단하고

예민한 부분이라서 패스하고싶더라..

 

야튼 연이틀 넘기고있네요

언젠간 하겠죠.

 

오늘장은

미국장하고 비슷하게 보합입니다

 

지금은 가장 우려하는게

코인이 다시 폭락해서 파생사고나는것과

각주요국이 다시

인플레에 따른 금리인상 이야기를

언급하기 시작했습니다.

 

이게 언급의 강도에 따라서

시장이 반응하는데

 

누군가 질문하는데

지금 그 질문이 적절하냐? 사람죽어가는데

병원비 계산하는격이다

이런식으로 나오면

쏙들어가는겁니다

이게 얼마전까지 파월의 발언인데

 

지금의 발언은

질문이 나오면

현실적인 문제다 원칙대로 대응해야하지 않나 싶다

하지만 지금은 치료하는데 전념하고싶다

 

하면 그보다는 조금더 나간거구요

 

다시 그질문이 나오면

치료비 안내는 사람은 없다

부득이한 경우 국가에서 시스템을 구축해놨다 하면

더 가까운거고

 

원무과에서 할일이다 하면 좀더 가까운거고

 

이런 늬앙스에요..

 

첫번째가 파월의 발언

오늘 내용이나

연준2인자 발언은

두번째정도됩니다

그래서 조금더 테이퍼링에 가까워진게 아닌가

하는거죠

 

금리인상에 대해서 시점 논의를 해야한다거나

하는 수준까지는 안갔는데

 

확실히 진일보한거죠

 

이런 늬앙스 레토릭에 대해서

능통하시면 주식하실때 참 좋습니다.

 

돈을 걷어들이는건 아니에요.

푸는 속도와 강도를 낮추는겁니다.

 

풀다가 바로 스톱하고 걷어들인다 하면

지구경제 무너집니다.

초딩같은 생각하면 안되구요.

 

 

오늘 새벽에 이 뉴스가 나옵니다

이제 뭐 낯설지도 않으시죠?

 

어제 낮에특강에 다 설명해둔 내용입니다

 

맞다 틀리다를 보지마시구요

보복소비가 시작되고

소비 서비스업 회복구간에서

재무구조로 인한 리스크를 살펴야한다는걸

제가 저종목을 예를들었던거에요

 

흔한일입니다.

 

 

관군에 대항하지마라는 표현을

그제 했는데

같은 워딩이 나오네요

베이징과 맞서지 마라는 표현을쓰죠

 

저 내용이 나온건

류허때문이에요

류허가 나서면 거의 끝을 봅니다

류허는 뭐 시진핑복심이더라

마윈이 저지경이 된게

류허앞에서

금융당국은 전당포수준이다 해서

류허가 허리분지른거에요

 

그래서 제가 류허가 나오면 게임끝난거다

관군에 대항하지마라한걸

월스트릿 저널에서 저렇게 베이징에 맞서지마라

하고 표현한거에요

 

이것도 흔한일이에요

 

미국이 강 위안을 만들려고하네요

 

이건 트럼프때도 있었던일이구요

 

그건 주목할게 못되고

강위안이 되면

위안쓰는 우리 따거 형들

한국와서 돈 잘씁니다.

그 내용으로

화장품 2등주까지 수급이들어가는거에요

 

한미정상회담 이후에 두가지 외교모멘텀

경협과 한중관계개선

그중에서 후자는 화장품 대장주 이후에

오는2등주 모멘텀

 

일전에 제가 숙제낼때

몇일안된거죠

 

화장품 대장주들떴다

다음 2등주중에서 고르라고 한게

최근의 상황을 이야기한거구요

 

세력들이 구석구석 코너웍좋은 공을

던지는데

그중에서 천일고속과 스팩주식까지

손대고있어요

 

그러면 필연 나오는 이슈가있구요

그게 오늘 대박노트숙제입니다.

 

단기급등섹터에 관한 내용입니다.

 

 

전작권 전환까지 일정 못박고 퇴임하실거같구요

미국도 이걸 원할꺼에요

전작권이슈는

방산주의 상승을 불러옵니다.

 

홍콩도난리에요.

람 아줌마 백신맞네요

홍콩은

백신 많이확보하고도

다들 신뢰못해서

못맞는거에요

 

중국백신맞으라 하면

그게 먼줄 알고맞겠어? 이런식이겠죠.

 

 

백신은 부작용이있어요

밝혀지지 않은 인과성은

거의 백신연관성으로 그냥 짐작하시면됩니다

 

그래서?

맞지 말자고?

 

말씀드렸던대로

코로나 막바지에

코로나 관련주중 살아남는건

cmo더라..

 

 

철수형 요즘 열일하네요

이 형이 그래도

4차산업의 핵심에 대해서는 콕 잘짚고있어요

 

정치를 하시지 말고 관료를 하시지

총리같은거 하시면 기가막히게 잘하실양반인데

 

먼 고생이신지...

 

 

아마도 이 내용이지 않나싶습니다

 

바이든이 이번 한국을 보면서

린치핀이라는 표현을씁니다.

 

일전에 박근혜정부때 오바마가 한국을 보는 시선이랑

지금 바이든이 스가정부 보는시선이 비슷해요

그런데

이걸 일본 정부의 고질적인 문제로 진단한듯합니다

 

바이러스는 전쟁입니다

그런데 전쟁에서 하는꼬라지 보니

한미일 연합에서 극동아시아 축을 일본으로 뒀다가

무슨 험한꼴 당할지 모르겠다 하는거에요

일단 기본적으로는 9월선거 때는

총리교체는 기본이라고보고

별 이야기안하고싶은거구요

교체 빨리 해라 압박하는거같기도합니다

 

그래서 미일정상회담부터 올림픽 코앞에 두고 4단계여행금지국 해버리고

그런거죠

아베가 한다고 그리 달라질것도 같지 않고

쿨섹남 온다고 해도 그럴거같고

아마...워싱턴에서는 특별한 내용이 아니면

일본에 대해서 그리 신뢰하지 않을거같더라

이게 지금 한국을 대하는 태도에 묻어나는겁니다.

 

바이러스 전쟁치르는거 보면

그나라의 국력의 응집력을 볼수있는거죠

 

그러면 누구랑 손잡겠냐? 하는 내용입니다

 

아마 전쟁치른다면

중국이 일본보다 우리를 훨씬 어려워할거에요

 

이걸 미국이 간파한거죠.

 

 

더이상 미국이 일본 정부 편을들지 않네요

다음달 중순쯤되면

아마 올림픽 개최여부가 확실해질거같은데

아이오씨와 일본 정부간의 알력은

다 아는 이야기고

저거 취소되면

중계권료 환불받는곳들 주가 일시적으로 뛸겁니다.

 

 

요즘 메타버스 핫하죠

우리는 오래전부터 메타버스를 잘 경험했더라...

도토리로 받으면 두배로 준답니다.

 

 

오락가락하는데

지금 상황으로는

올림픽 취소 명분을 차곡차곡 쌓는걸로 보입니다.

 

 

금값이 강세인건

어제 설명드렸듯이

 

비트코인 다운이 마지막에 급락하는구간에

금리인상 이슈가 현실화될때인데

그게 금값상승요인과 겹치는거지

전적으로

비트코인과금이 역행한다고하면안되요

 

비트코인의 초반 성격은 금처럼 안전자산 성격을가지다가

파생붙으면서 훅 올라간거에요

 

야튼 금이오른다고 하면

 

지난번 폭등때는 산업수요이후에 투기수요까지 간거고

그게꺼지고 쭉빠지다가 지금은

다시 금리인상기에 강달러기조에 맞게 같이 재상승하는걸로 이해해야하더라

 

 

저는 원래 이분싫어해요

86세대중 가장..뭐

느닷없이

윤석열 파일만들고있다는 이야기를하는데

대선국면에 가면 기소도 어렵고

어떤사건이 터져도

전부 정치적 탄압으로 봐서

상대측 진영을 응집하게 하는 효과를 가져옵니다

 

저런식으로 자기정치를하는거죠

 

야권 1인자 윤석열을 때리고 자기가 킬러인양 하면

본인의 몸값이 올라갈거라는 계산을 하는거죠

 

여당 당대표가 저런 이야기를 하는거보면

참...

 

윤석열입장에서는

제발 터트려라 하는거고

언론이나 검찰에서도

그걸 누굴 유리하게 다루려할까요?뻔히

윤석열한테 득점타가 될껀데..

 

새로운게 있을리도 만무하고

새로운게 있어본들

이번선거의 쟁점은 그게 아닐껀데..

 

결국 이번 이후에 본인의 정치적 몸값을 좀 불려보겠다

이런 계산이 깔린거죠.

 

 

이준석이 올라오니

민주당에서

본인당에서

트레이드마크가

톡톡튀고 생기발랄이었다고 하네요

 

이분들 개그는 이길수가 없습니다

야튼 20/30 남성 세대의 중원 정책의 중원

지역의 중원이 이번 핵심이더라.

 

거기를 전략적으로 공략하는거고

 

아..대박라디오에서...

 

 

최근에 가장 핫이슈는 한미정상회담이후에

슈팅이었구요

 

일본다녀오시더니

미국가셨어요

아무말 안하고가셨는데

 

다녀오면 북한갈거라고 예측하던데

제 생각엔

이미 북한하고 이야기 다했을거같습니다

 

김정은이..

 

삼촌....미국이 진짜 우리랑 잘지내려고 하는걸까요?

 

하니 박지원이 그럼요 그럼요..

제가 가서 확답받아올게요....

 

하고 이미 연락 다한사이고

일본은 왜?

문재인 스타일이죠.

 

누구도 배제하지 않고 일단 다 거들어봅시다 하는거

명분을 다 쥐고 가시는 스타일

중국에도 누가 다녀와야할거고

 

그리고 공식적으로 특사로..

박지원이 김정은 만나러 가겠죠.

 

아 왜 이타이밍에 박지원인가?

 

박지원 원래 뉴욕에 있었어요

김대중 대통령 밑으로 오기전에

 

통역안하고

그냥 이야기 전할수있잖아요

 

국정원장중에서

통역없이 오해없이

이야기할수있는 후보군이 거의 없었죠

 

얼마전

외교안보라인에서

기밀을

야당에 전달해서

난리난적이 있죠?

기밀유지에도

 

박지원이 유리하죠..

 

원래 박지원 뉴욕교민회장 출신입니다.

맞나요?

 

그래서 다음 빅모멘텀은

 

중국이냐 북한이냐 하는게 있네요.

 

 

오늘 이까지 할께요

 

천천히 갑니다

 

그리고

 

숙제도 꼼꼼히 해보시고 조바심내지마시고..

 

제가 대박라디오때문에 조바심 나네요

 

감정좀 빼고싶은데

 

 

야튼 오후장 매수매도 좀 지켜볼께요

 

세줄요약

 

 

1. 싱거운 이야기들

 

2. 천천히 갑니다

 

3. 매도사인 받으면 그냥 청산하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