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특강

[대박특강] 1384호. "vs"를 조심하라/테슬라/의미없는 통계와 차트/

대박스탁 2021. 5. 19. 17:01

 

 

오늘 붓다행님 등판기념일입니다.

 

잘쉬고계신가 모르겠네요.

 

오늘은 그리 난이도 있는 이야기 없습니다.

 

 

새벽까지 할일없이

블룸버그 틀어놓고 노닥거리는데

 

미국장 혼조세 라고 떡하니 뜨네요

 

별 이야기 없다 이거죠.

 

우리가 다루는 이야기중

 

메인은 거의 미국에서도 메인급으로 다루고있으니

따로 먼가를 새로 알아야한다거나

하는 그런 강박은 버리셔도됩니다

 

집에 대박이 한마리 잘기르시면 해결되는 문제입니다.

 

어제 메인에 테슬라 공매도치는 이야기와

인프라 관련 내용들이 주된 내용이었습니다.

 

우리가 다 다루고있는 이야기입니다.

 

우리가 한번 정도 더 빠를거에요.

 

까먹기 전에 해야할 이야기먼저 하죠

 

이 글 이후는

내일 아침에 가는 회원전용

대박뉴스가 발송됩니다

별 다른 이야기가 있겠느냐만은

이후로 목요일장에 영향미칠만한것들

곰곰히 생각해보고 발송하겠습니다

 

제가 서두르지마라

인내심 가지라 하는 타이밍에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요즘 차가지고 다니시는분들

스트레스 많으시죠?

 

30/50탓에..

 

저도 미칠지경이네요.

안전을 위해서는 그렇게 하는게 맞지만

 

이게 법을 정서가 못따라가 가니까

빵빵대고 갑자기 훅 급발진해서 앞지르기 하고

 

난 정상적으로 주행하는데

괜히 도로 교통흐름 방해되는거같고.

 

여간어색한게아닙니다.

 

이게 박원순시장의 아이디어를

부산 오시장이 먼저 차용해서 시행하고

전국시행이 이제 된겁니다.

 

어린이보호구역은 좀 일찍되었고

지금 처벌이 거긴 좀 몇배로 더 되더라

이런 이야기가 있죠.

 

연구용역 의뢰해서

사고율이나 교통흐름을 전반적으로

비교해보고 결정한거라고 하는데

 

당연히 20키로로 하면 사고율 획기적으로

줄죠..

 

그런데.

 

내연기관차는

일정수준으로 달려서

완전연소하는게 대기질에 더 좋을건데.

 

왜 이런행동을 했나 곰곰히 생각해봤습니다.

 

제 차가 휘발유차와 디젤차가있는데

디젤차는 dpf를 답니다..이게 매연거르는 필터 이런건데

이게 카본찌꺼기를 담게되고 거기서 막히면

차가 고장이 나거든요

 

디젤 모시는분은 익숙한 이야기죠?

 

디젤이 자동차중 대기오염의 주범으로 찍힌거잖아요

 

디젤차 dpf달린차는 완전연소가 안되면

카본이 쌓여서 차를 고장내니

주기적으로 장거리 고속주행을 권하나보더라구요.

 

제가 머 어디 멀리 갈일이있습니꽈?

거기다가 3050걸리니 거북이주행이고

이번에 처음으로

차가 엔진 체크등이 들어오고 난리더라구요

여윽시...드디어 dpf문제가 생겨서 청소를 해줬습니다

그런데 이제 이런일이 상시 발생가능성이 있는거죠.

 

그러면 연비좋다고 힘좋다고 사는 디젤차가

고물이 되는거에요

디젤은 토크가 좋아서 초반가속이 좋아서

시내주행할때 좋은데.

30.50이라면..이건 뭐..카본 쌓여서 툭하면 고장날꺼죠.

 

그러면 내연기관중 디젤차 중심으로

교체수요가 발생하고

30/50이든 상관없이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한 전기차 수소차가

유리한 입장이 되겠죠..

 

큰 그림인듯...

 

한숨나옵니다...

전기차 인프라 문제가 있어서 아직 엄두가 안나는데 말이죠.

 

이제 3050하고있는데

아마도 한 2년이상 지나고 나면 디젤차 수요 뚝떨어질거같네요..

 

문득 그 생각이 들더라구요..부들 부들.

 

야튼 해봅시다

 

 

오늘은 별로 중요한 내용이 없습니다.

 

마지막에 vs를 주의하라 내용만 들을만 하실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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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끝난 미국장은

혼조로 시작해서

약보합으로 끝납니다

 

기술주는 여전히 어렵네요

 

공매도가 이제 판치기 시작할꺼에요

지난 1월의 공매도 사건때

개미들이 장에 왕창들어오고

조직화된 상황에서

공매도 세력이 완패한지라 한발 물러서있다가

 

코인판이 크게 벌어져서 개미세력이 나뉜상태에

코인도 내려오니 계속 이긴다는 생각에서

의심이 깊이든상태죠

 

그땐 악재를가지고 공매도 쳐도

악재고 머고 상관안한다 이기야 하고

뭉쳐서 공매도 세력 밀어냈는데

 

이젠 해볼만하다 그리 생각하는거죠

그래서 실적대비 주가 급등한 주식들 중심으로

악재 물고 공매도 하는겁니다

 

그래서 점유싸움벌이고 성장가능성으로

주가 끌어올린 주식들이 계속 의심 또 의심받는

상황이 생기더라..

 

오히려 실적 턴어라운드 경영개선 이런 종목들이

유리하더라

 

 

달러예금이 많더라 이야기

 

이건 역대 최대라고 표현하지만

무조건 그렇게 볼수만은 없어요

 

왜냐? 풀린 달러가 엄청나기 때문에

비중을 봐야하는거죠

 

야튼 장기적 기조가 금리인상이 맞기 때문에

흔들림이 있어도

강달러로 보는게 맞습니다.

 

이전처럼 우리나라가 중진국의 찐따국이 아니라서

극단적으로 환율이 뒤집혀서 2천원가고 그런일은 없을거구요..

 

금리인상기 투자하기 어렵다 어디 돈을 둬야할지 모른다 하면 뚜렷한 테크닉이 없으면

 

1번은 달러강세에 장기베팅

2번은 그 이후에 금리인상기를 거치면서 부도나고 쏟아져나오는 경매물건에 베팅.

 

제일 멍청한 사람이

금리인상기에 잘모르면서 공격적 베팅하는 사람

그다음은

 

저정도로 합시다

 

가장 똑똑한 사람은

어떻게 하는지 안알랴쥼.

 

 

말도 안되는 이야기할게요

기초자산이 없는 코인은

저항선 지지선이라는게 존재할수가 없어요

 

상대적 개념

즉 이더리움이나 도지코인과의 스와핑을 하는지점이

언제 생기더라

하면서 저런걸 설정할수도있고 합니다.

 

혹은 세력중 고래들이라 여기는분들이

4만불에서 입벌리고 매수하더라

이런 이야기를 할수있는데

그 고래라고 하는분들이

4만불에서 입을 벌릴때는

주식같으면

점유와 성장가능성 주당순이익 등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서 프로그램 매수를 걸어두는건데

 

코인은 그게 아니에요

 

그러니 저기 저 이야기

저항선이 어떻다 뚫는다 만다 하는 이야기가

주식의 차트를 보는것과는 다르더라는 이야기

 

주식의 차트를 읽어내는것도 우습게 여기는

대박이에게 저런 이야기는 더 우습더라..

 

저 글쓴 기자는 아마 저 지점에서 살 엄두 못낼듯...

 

그러면 왜 저런이야기를하는걸까요?

 

코인이 폭락하니

사람들이

 

코인 뉴스를 검색하더라 이거에요

그러면 이런저런 뉴스가 쏟아져 나오는데

그중에서 누군가 코인차트를 열고

저런 의견을 내는거에요

 

그냥 하나마나한 이야기라고나할까?

 

확실한건

코인판이 무너지기 시작할때 나오는

뉴스의 종류더라.

 

제가 코인상승과 하락에서 일어나는

현상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있어요

해석이 맞다 틀리다에 집중하면 안됩니다.

 

현상만 보세요.

 

서쪽하늘에 해가질때 짙게 노을이 지면

다음날 날이 맑을것이야..하는것처럼...

 

흐리면서 강풍이 세차게 몰아치면

오래지 않아서 폭우가 오려고

기압차로 인한 강풍이 생기는것처럼...

 

현상을 이해해야한다는겁니더.

 

 

비트코인 파동으로 인해서

두나무 관련주들이 대폭등합니다

그리고 실적도 좋게 나옵니다

그런데 주가는 안오르죠?

 

왜냐?

시장에서는

코인가격 올라서 거래량이 늘어서

수수료받는 코인거래소가진 회사들이 돈을 번거더라

그게 시장에 반영이 된거에요

 

그런데 이후의 상황이 지금처럼꾸준히.

 

맥도날드 코카콜라처럼 진행된다고 생각안한다 이거에요

코로나 혹은 비트코인 파동은

연속사건이 아니라 단일사건이고 여기에 주가가 오버슈팅되면 이젠 실적이 당연히 따라와야하고

그게 주가 추동하는게 아니라

거기서 차익실현이 나오는게 당연하고

그나마 그 주가는 실적으로인해서

현금이 쌓여서 다른사업을 전개할수있는 기대감에

반영된건데

그마저도 아닌 실적이 안좋게 나왔더라 하면

뒷감당 안되는일이 벌어지더라..이런거더라.

 

 

우스갯소리 하려고 이야기하는거에요

 

이양반이

죽의장막을 걷어낸

그 전설의 헨리키신저 전 국무장관아니십니꽈.

 

미중수교를 이루어내신분이십니다

이분은 미중은 갈등하거나 다투면 안된다

이런 분이시구요.

 

야튼 이분은 미중이 갈등 조정잘해서 잘지내야지

지구촌이 평화롭다 하는분이에요

그래서 이전 트럼프나 지금 바이든의 대 중국정책이

맘에 안드는 분이에요..

 

그런데 몇일전 황교안아저씨가

미국가기전

우리가 중국에 들러붙어서 미국 멀리해서

백신 안준다 해서

지가 가노라 하고

거기서 헨리키신저하고 온라인으로 회담했다고

노트북 들고 자랑하잖아요..

 

그리고 백신준다고 답변하더라 하고

지금벌어지는일이 본인이 가서 해낸일이라고 합니다.

 

1번. 헨리키신저는 100세에서 한살두살 빠집니다

2번. 헨리키신저가 백악관전화하면...할배요...귀는 득깁니꺼? 할듯..

3번. 본인이 도움요청한 헨리키신저는 중국과 떨어지고 미국에 붙어야하는게 한국이라고 할게 아니더라..

 

그래서 제가 황교안 좋아합니다.

 

더 재미난 이야기..국힘당의 다른스타일 정치인

이야기를 좀 하고싶은데...

 

더 말안함...

 

 

재미난 뉴스가 하나납니다

 

폭스콘이 드디어 전기차 생산 뛰어드나보네요.

하긴 아이폰 조립하는 실력이면

못할것도 없죠.

 

스텔란티스라고 야튼 세계에서 지금 4위 생산량 자랑하는회사에요.

그중의 전기차 섹터를 넘긴다는 이야기같네요

 

왜 이게 의미가 있느냐

애플이 전기차 진출할거라는 이야기중에

한 파트너가 아이폰생산하는 폭스콘이었어요.

 

이제 폭스콘이 전기차 생산하는데 무슨문제점이 있는지만

아이폰이 지켜보면 됩니다.

 

가전이나 모바일 생산하던 회사의 조립실력으로

자동차 공장을 순조롭게 돌릴수있는지를 지켜보고 판단하면되죠.

 

캐나다 회사 그리고 기아 그리고..폭스콘 등

선택지가 몇개 있겠네요

 

만약 성공하면 모바일 사업부 접은 엘지와 손잡으면 될거구요.

 

실패하면 테슬라처럼 전기차 바디 하나 사서 부품사서

조립하면서 차근차근진행하겠죠.

 

저 뉴스 나왔으니

곧 애플카 이슈가 다시 돌겠네요.

 

 

송영길이 아무래도 사고치는거같은데요.

 

저 내용대로 되면

무주택 실소유자가 90%비중으로 대출해서 집을 살수있겠다..하면

 

10%이상 집값이 떨어지면

원리금 상환하는 상황이 벌어집니다

그런분들에게 또 다른 방법을 줄수는 없거든요

 

그러면 지금 현정부에서 하는

1차적으로 실패했다고 보는 세금과 규제를 통한 집값억제와 하락

2차적으로 쓰고있는 전면적 주택공급 방법을 통한

지금 기이한 수준까지 오른집값을 잡고자 하는 방법이

 

무모한 짓이 됩니다

 

더군다나 지금 금리최저지점에서 이제 인상이 거의확정이 되어가는과정이거든요.

 

이번 대선에서는

여성표보다 지금 더 중요하게 여겨지는게 2030

청년들 표같습니다만..

 

그들을 겨냥해서 늦게라도 집을살수있게 해주겠다 같은데

그 타이밍에 금리인상이 되면.....

 

고의인지..참모가 누군지 둘중하나는 뒷감당해야할거같네요.

 

 

 

출구 될만한거 하나더 나오네요

 

물가 치솟아서 금리인상을 단행해야할 지점이 나오니

미국이 관세부과 유예하고 그에 대한 응답으로

중국이 보복관세 유예합니다

 

중국이 지금 유리해요...

미국은 지금 상황에서 금리인상되어버리면

고용과 소비지표 둘다 엉망인데

엉망진창이 되거든요

인플레만 뛰고 고용지표 소비지표 둘다 엉망이면

아무것도 할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중국과 싸우는 와중에

카드로 썼던 관세를 유예합니다

중국이 보복관세 같이 유예한다고 하는거구요.

 

일전에 파리기후협약 양자간 마지막으로 싸인하면서

소강으로 접어들었는데

 

미중간 갈등이 어디서 해결될지 궁금합니다.

 

 

한 미간 민주당 정부가 어쨌든

이 어려움을 해결하려고

수를 쓰는거에요

 

공화당이나 국힘당에서는 약점을 잡은거구요.

 

우리도 고용 소비지표가 안좋아서

부울경은 더 안좋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해서든

돈을끌어대서 불씨를 살려야하거든요

저게 일몰있는 한시적인거지만

야튼 계속 돈을끌어대는거에요.

그런데 이게 진짜 일시적이냐

작년 여름부터 시작된 고용노동부발

지원책들이 연속적으로 나오면서

그게 상시라고 착각할수있습니다

가장 무서운건

코로나 완진이후에

일시적으로 저금리로 대출한것들

이자만 일부내거나 유예한것들이

원리금상환이 시작되거나

지원이 코로나 종료로 없어지는 지점

그게 사실 한꺼번에 터지거든요

그러면 진짜 뒷감당 안되는일이 벌어집니다

 

수습한다고 나름 열심히 한거고

다른나라에 비하면

정말 선방한거지만

 

사람은 언제나 본인이 닥친 아픔이 가장 크게 와닿는법이에요..러시아의 속담처럼..야튼 그래요

 

마스크 벗고 다니는 미국과 비교하면서

정부를 욕할순 있어도

 

잘한 내용에 대해서는 입닫는게 사람입니다

 

그리고 본인의 고통 아픔이 가장 크게 와닿는거죠

 

그게 이번 보궐의 결과였어요.

 

본격 대선국면이 되고

대통령이 민주당 지원책으로 내놓을법한게

인프라나 지역 건설을 끌고와서

고용지표를끌어올리려고 할꺼에요

 

일전에는

k뉴딜이라는걸로 포장을했지만

 

결국 선거는 아날로그더라...

 

그지점이 관련주들의 하이라이트가 되고 이후는...

 

모르겠수..

 

 

앞으로 국힘당이 이지점을 집요하게 물고늘어질꺼에요

 

그래서 20대 30대 득표율을끌어올리려고 들꺼에요

일전에는 젊은세대 득표율이 민주당에 유리하다고 했는데

이번 보궐에서 드러나듯이 아니에요..

 

왜냐? 지금 집값뛴것도 청년들한테 분노를 부르는거고

그다음은 지금 푸는 정책들 돈을 푸는것들도

결국은 본인이 더오래사는데

본인들이 갚아나가고 짊어져야할 짐이되거든요

이런식으로 세대별 젠더별 갈등이 생기게 되면서

 

고전적으로 보수정당의 약점으로 지목되던

청년층이 보수화 되는걸 보게되는거죠.

 

그래서 국힘당에서는

먼저 선제적으로 여성과 노인을 공략하던 고전선거방식으로부터 벗어나서

 

20/30 허리와 청년중 남자들을 상대하는쪽으로

비중이늘어나고

 

이게 이준석이 득세하게된 배경입니다.

 

김웅과 이준석은 이런차이죠.

 

김웅은 김종인과 윤석열 그리고 40/50 소장파 중심으로

당대표론을끌고들어온거고

 

이준석은 세력을 본게 아니라 20/30청년 유권자를 당권선거에 끌고들어온거죠.

 

이번 선거의 포인트는

 

지역의 중원 세대의 중원 정책의 중원이더라..

 

대선 치를때쯤이면

이념대결에서 경제대결로 확 돌아서게될꺼에요

 

이제 코로나 이후에 더 큰 똥을 누가 치울것인가?

이게 주요국에서 선거의 포인트가 됩니다.

 

 

보복소비 설명할때 3가지로 나눠서 설명했어요

사실은 4가지에요

 

순서대로

 

고용지표-소비지표(소매판매지수-서비스지수)-부채지수

이렇게 4가지고

고용지표는 고전산업쪽을 봐야하구요

소비지표는 서비스제외한 소매판매지수와 이 두가지는

원가..즉 원자재가 들어가는 내용이라서

인플레 영향을 직접받고

서비스는 그 다음이더라

 

그래서 저 내용이 부각되는거에요

골프 렌탈 등등

골프산업떴다는 이야기나오죠

최근 골프관련주들이 뜬게 저런 내용이에요

 

그다음 하이라이트로 가면 사람들이

고용도 잘되고 물건도 많이 사고 저런서비스도 많이 이용하는데 가진돈으로 벌은돈으로 쓰는게 아니더라

 

남이쓰니 나도

 

코로나로 고생한 나에게 주는선물해서

빚내서 막써대다가

어? 갑자기 가계부채가 확 늘어나노?

어? 이제 긴축 시작되네? 하고 정신차려보면

절벽에 서있더라

 

이게 파생이 없으면 대응할 시간이 충분한데

아래지점 윗지점 전부다

피생 무기를 사용해서 사람죽이고 돈버는

금융킬러들이 있더라..

 

코인판에서 충동질해서 큰돈벌고 가는사람도

합법적 킬러라고 보면됩니다.

 

금융에서 도덕책 찾으면 안된다 켔어요..

 

 

백신허브 문제때문에

저 내용이 부각되죠

연합군만들어서 정부한테 지원해달라 할꺼야 하네요

 

이걸로 폭등한 주식들이 급등락중인데

당분간 수급이 몰려서 들썩 들썩할겁니다.

한미정상회담의 주요의제와 맞물려서

 

백신허브- 반도체- 남북미관계 이정도가 주요한 의제겠죠.

 

 

어제 계속 메인에 나오더라구요

 

마이클버리가 잘 견디고있다가

6천억 테슬라 공매도 때리는중이라고

 

대박스탁에서 언급했던 이야기

어제 블룸버그에서 줄줄줄 나오더라구요

1.테슬라가 전기차 판건 차 팔아서 수지맞춘거 아니더라

아직 적자더라...탄소배출권 장사한거더라

2.다른회사들도 전기차 만들면서 저 장사 끝났더라

3.코인은 이후의 성장가능성이 없어지면서 시간벌기위한 일론머스크의 장난이더라

 

4.고로 지금은 거품이 가득하니 공매도 포박을 받으라..

이런 내용인데요

 

그 사이에 빠진게 있죠

 

3_4번 사이에

 

두번에 걸친 비트코인파동으로

그래픽카드 기술이 올라와서

원래 테슬라가 추구하던

자율주행차로 다가가는데

유리해졌다 즉

고급기술을 구현하는데

그래픽카드가 곧 가격이 현실화될것이다.

 

왜 그리 비트코인 떨어뜨리려고 하는고하니

시간이 없어요

이제 채굴사업이 수지가 안맞아야해요

먼소린지 이해안되시죠?

지금 그래픽카드 기술이 엄청나게 올라오잖아요

이게 비트코인 가격뛰면서

채굴할수있는 그래픽카드 전용카드를

왕창 찍어내면서 가격이 폭등한거에요

그 수지타산맞는장사로

계속 그래픽 카드 r&d비용을 엔비디아랑 amd가 된거라 이거에요...

 

그래서 이정도면 이제 테슬라에 자율주행용 칩으로 쓸만하겠다..하지만

지금 채굴붐이라서 가격이 너무쎄다

 

그러면 이제 채굴붐꺼뜨리면되네? 해서

기를쓰고 채굴은 지구기후에 나쁘다

비트코인 니들 이제끝이야..하고

태세전환하는거에요

그래서 비트코인가격이 폭락하고 더이상 채굴하지 않으면

기 생산된 그래픽카드 가격이 폭락하고

그러면 엔비디아 황선생한테 전화해서

테슬라가....야 니들 거 왕창 만들어둔 그래픽카드

그거 나좀쓰자..응? 하는거에요..

 

지금전화하면 황선생이 미칭색히가 니들한테 왕창줄꺼없다..소매로 많이 나간다 전화끊어 할텐데

 

비트코인 가격 폭락해서 더이상 채굴이 수지가 안맞아서

생산해둔 그래픽카드가 남아돌고 어려움에 처하면

황선생이...머스크형 내가 어떻게 하면 우리 그래픽카드 쓸래? 이렇게 되는거에요..

 

마이클 버리 형이 이건 계산못한거구요

 

그다음은

미국은 픽업트럭 판매대수가 엄청납니다

단일 세그먼트중 최고죠

그래서 엑스트럭을 지금 준비중입니다

이게 판매시작되면.더군다나

중장거리 운행이 많은데

강성과 경성-연비죠 그리고

자율주행까지 해서 충전소 프로그램까지 가동하면

또 반전이 날수있어요

 

이걸 위해서 자율주행의 끝판왕인 우주산업-이 알앤디 비용을 나사가 떠안고있는거죠

그리고 소재 산업의 핵심인 우주산업..그 가벼움과 강성을 겸한걸

픽업트럭산업에 쓸려고 기다린거에요..

 

방금 위에 왜 일론머스크가 비트코인 내던진건지

이제 이유가 좀 이해가 되십니꽈?

 

어디에서도 못들은 이야기라서 설마하시겠지만...

 

대박이는 일론머스크 머리꼭대기에 있습니다

이것도 라디오에서 이야기해야지 더 재밌겠네요.

 

마이클버리가 지난번

리먼 사태때는 좀 일찍들어갔지만-그때 환희구간을

이해못해서 된통당하다가 역전한거죠

그래서 제가 빅쇼트 제발좀 여러번 보라고한거에요

 

저한테 오기전에 지수역행 사서 왕창물리고

제옆에 앉아계시는분있는데..

안스럽고 속상하고 그래요

진작 와서 제가 한말들들어보시지.

 

야튼 1월보다는 기술주들이 공매도 전쟁나면

좀 어려운구간에 있어요

환희구간이 아직 안왔다고 보고있구요.

 

다른 기술회사들은 모르겠지만

아마존은 머 점유가 어마어마하고 그외엔 야튼 모르겠지만

테슬라가 저런 이상행동하니

버리가 아마 니콜라처럼 그렇게 생각했나본데

 

야튼 숨겨둔 두어수가 일론이 쥐고있어요.

 

타이밍싸움인데

마이클버리가 질수도있더라.

 

"일론 머스크형? 나 때릴꺼얌?"

 

 

" vs"프레임이 갇히지 마라는 이야기에요

 

제가 최근에

선택지를 잃어버린 바보가 치뤄야할 댓가에 대해서

계속 설명중입니다.

 

테마주 지나간 이야기해본들

왜 저리 차이나나

 

선호도에 따라서 세력에 따라서

야튼 산업적인 요소는 아니에요

그리고 나서

생각해보면

 

저둘중에 하나는 들어갔어야한다

화이자가 낫다

모더나가 안정성은 낫다 이런분석이 가능하겠죠

 

그런데 주식할때 노련한 사람

지혜로운사람은요

선택지를 하나더둡니다.

 

주식시작할때

 

a를 살까 b를 살까

성장주? 가치주?

어떤게 좋나요? 선생님하면

 

제가 별생각없이 하는이야기가

거기에 현금화 라는걸

늘끼우라고 해요

그러면 선택지가 늘고

가능성이 더 늘어난다고

먼소린고하니

현금자체도 하나의 투자처가 됩니다

복잡하긴하지만

달러로 바꿔놓는다거나

국채를 산다거나

 

금을산더거나-금 거래소생긴이후로

수수료가 쎄서 개인에겐 좋은투자가 못되지만

 

야튼

 

주식이나 어떤상황에서

뉴스에서는

 

클릭수를 위해서나

듣고자 하는 바보들..즉 속고자 하는바보를 위해서

저런 단편적인 프레임을 가져옵니다

저분들도 그냥 이게 많이 읽히니까 그럴수있고

누구나 이렇게 프레임걸어서

사람들 낚으니

이게 맞는건가보다 할수있는데요

 

제가 최근에

 

이재명 걸어두고 보수의 3명정도를 계속돌리면서

들어보면 합리적으로 욕하고 칭친하는거같지만

두어달 계속 그리되면

 

능력이냐 청렴함이냐 시대정신이냐 해서

선택지가 그것밖에 없는양 만든다는 이야기를했어요

이게 그쪽진영 이해관계인이라면

진짜 잘하는거에요

 

제가 작전세력이라면

vs프로그램 돌려서 노련하게

당신 주머니 다 털어먹겠죠

 

선택지를 포기하지마세요

피곤하다고 모른다고

 

모르면 안하면되요

 

vs프레임은 언제나 가장 보편적이고 단순하고

잘먹히는 프레임이에요...

 

여기서 못벗어나면

결국은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이냐 도지코인이냐 리플이냐

하고 돌다가

깡통찹니다.

 

오늘은 이까지 할께요,.

 

일론머스크 이야기를

 

오늘 대박라디오에서 좀 해야할거같네요

 

심야에 녹화하고

내일 특강글에 붙이죠뭐...

 

미국행님이니

여기에다가

명예훼손이니 머니 시비걸진 않겠죠

 

세줄요약.

 

1. 그러하다

2.쉬운 이야기들

3.못들어본 이야기들.

 

내일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