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특강] 1381호. 대박라디오업로드- /선택권을 빼앗긴 사람이 치뤄야할 댓가/결국은 주식도 자기 마음지키기 게임

 

 

https://youtu.be/q-3CLwFAh4E

 

요즘은

대박라디오에 장의 큰 흐름을

계속 이야기하고있습니다.

주식은 프레임과 흐름입니다

그걸 놓치면 주식 말짱꽝이에요.

자다가 문득 생각나서 사는 주식은

대체로 다 멍청한매수의 결과물이더라..

흐름의 끝에서 매수종목이 나오더라..

 

라고 하면서

 

목/금 연이틀 장이 변동성이 있어서

급하게 대박라디오 업로드 해둔탓에- 덕에

한결 가벼운 마음으로 주말을 맞았습니다

목/금 양일간의 업로드된 그 내용이

향후 일주일장의 흐름을 대체로 다 짚었다는 이야기를했었구요.

 

바로 다음에 오는게 기억나십니꽈?

여러악재가운데

두가지 호재..그내용자체만으로

호재가 된다고 한게

소매판매지수 라고했어요

이게 발표만되면 된다..좋든 나쁘든 반등의

모멘텀이 된다는 이야기를했고

 

다음은 경기부양책 총4조달러짜리 공화당이 저항하고있는것 조율해서 합의되었다는 내용이 나오면

또 호재로 작용하더라

 

그외엔 보복소비내용이나 지표좋다 나쁘다 이런것들은

장에 좋은영향미치기 어렵더라

그냥 인플레 우려가 바로 반격들어오더라

이야기했어요

 

그 내용이후에 바로 다음나올께

지난 고용지표 이야기처럼

소매판매지수가 좋게 나오면 좋게 나오는대로

안좋게 나오면 고용지표내용처럼

빠른 금리인상을 저지하는 효과를 가져와서

반등의 빌미가 되더라..

기억 안나면 다시 녹화한거 들어보시공.

 

 

소매판매둔화라는 단어가 떡하니 나오죠?

다음은 목욜 이후에 제가 언급한 내용

낙폭과대 중심으로

 

이렇게 오늘 새벽에 끝난 미국장이 상승하는 요인이 되었구요

오히려 이는 경기과열에 대한 우려를 완화했다

이렇게 표현됩니다

 

그러면 보복소비 섹터보다는

고전산업쪽에서 낙폭과대 기술주 핵심산업의

낙폭과대 중심으로 반발매수와 단기저점 매수가 들어

온다는 이야기

 

이건 클래식이에요.

 

개별테마외에

눈여겨 봐야하는건

이제 상품시장에서 상품가격의 급변동 가능성과

바이든과 공화당의 줄다리기 내용입니다.

 

여기서 잠간

 

다시 금요일 주간마감에서 언급했던걸

이야기하자면

 

이전에 연간이상의 장기회원에게

제공한 관심종목 정리가

 

보편적인것을 중심으로

대박스탁에서 모니터 열어두고 나열하는방식의

정리를 보내준거라면

 

이번 전반기내에 마무리해서 하반기부터

적용할..그 이후 5년간은 이런식으로 할텐데...

관심종목 정리는

모멘텀 중심으로 -다가올법한 모멘텀 중심으로

정리해서 제공할 생각입니다

그것만 봐도 대박이가 올해 어떤걸 염두에 두고있는지를

알수있구요

 

신년사에 쓴 내용에서 힌트가 많습니다.

 

5년간에 개별종목의 습성이라는 서커스도 다뤘는데

비중이 확줄어들거에요

 

앞으로 홍보해서 유명해지는것보다-원래 그런거 관심없었어요.

 

내부식구들이 실력을 쌓아가고 오래갈수있는것

대박스타일에 적응할수 있는쪽으로 더

이동할 생각입니다.

 

생각보다 5년 훌쩍 가더라구요

남은시간 길어야 5년 남짓동안에

다 배워서 대박이 정도는 비웃을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훗날 대박이 이야기할때

응? 그 찌질이? 하수지...찐따라고나할까? 하면서

비웃는 사람이

대박스탁에서 같이 공부한 사람사이에서

많이 나오길 축원합니다.

 

제너럴리스트에서 스페셜리스트로 이동하기 시작했다는

이야기하면서

 

앞으로 대박이 귀가 더 닫힐겁니다

어렵다고 투덜대거나 편향적이라고 하는사람의

이야기는 이전에도 그렇지만

더 다독이거나 설명하거나 하는것없이

그냥 갑니다

 

낙오되어도 어쩔수 없어요.

 

그런데 대박스탁에서 하는수준이 어렵고

못따라온다고 하면

 

대박이 의견은 시장에서 싸울 능력도 의지도 없다고

보는 편입니다.

 

늦게 오신분은

과거글들 검색해서 잘 찾아보시고 부지런히 따라오세요

5년조금더 남은시간동안에

과거에 내용을 대박라디오에서도 부지런히 설명할테니

의지만 있으면 따라잡을수있을거에요....는 무슨

운좋으면 그렇다는거지..

 

제가 메시아도 아니고 어떻게 사람을 구원합니꽈

알아서들 하셔야지

 

 

주식쟁이만큼 의심많은 사람이 어딨어요

앞에선 헤헤헤 하지만

뒤에선 다 검증하고 깐깐하게 하는거 다압니다

그렇다고 기분나쁘다거나

신경쓴다거나 안해요

 

장의 난이도가 높아지는만큼

대박이도 엄해지고 대박이도 냉정해지기마련입니다

 

상처는 본인 받는거지

대박이가 주는거 아니라캄미다

 

그러면 가봅니다

 

계속 따라와보세요

딱 두어발 앞서서 이야기하고있으니

맞는지 틀린지..

 

그리고 마지막에

 

이간질의 오래된 역사에 대해서 이야기를 좀할께요.

 

 

당청 관계에서 이제 당이 할말 다합니다.

 

원래 송영길은 좀 저런 분이에요

본인도 원대한꿈이있거든요

그래서 당내권력투쟁을 하겠다 이런거구요

 

그리고 또하나 저분은

원래 원전에 대해서 호의적인분이에요

이전에 여러번 언급했죠

 

대통령이 탈원전 이야기한건

1.위험성에 대한 인식

2.여론적으로 그게 더 강하다 해서

정책으로 받아들인거에요

 

그런데 앞으로 정책의 중심에

당이 서고 청이돕겠다 하는마당에

당대표의 저런의견은

들을만한 내용이죠.

 

국힘당은 당연히 원전을 선호하고

 

그리고 인플레 상황에서

원전은 계속 선택지가 될수밖에 없습니다.

우리뿐 아니라..어디나 그렇더라.

 

 

쓸데 없는 이야기에요

답이 정해진 내용

앞으로 답이 갈길 가는내용을 가지고

여론조사를 통해서

답이 어디에 있는것처럼 이야기하는것

저런거 듣고

카더라 뉴스에서 여론이

이런 이야기하지마세요.

 

대박이의 의견은

맞을때도 틀릴때도

대체로 마이너의견입니다

 

소수의견이죠...그런데

맞을때도 많아요

소수의견이라서 맞다 틀리다 이런게 아니라

 

수학이나 과학처럼 갈길가는걸

여론으로 참고하지마시란 이야기..미련하더라.

 

 

이것도 쓸데 없는 이야기에요

 

그냥 많이들을법한 이야기니까..

 

코인하는분들은

코인판이 잠잠하면 심심하잖아요

온통 뉴스검색하는것도

다 코인이거든요

나름대로 분석하고

판단한다고 저런 자료 올라오면 읽을테니

올라오는 자료에요.

 

그 수익률이나 과거가 앞으로 미래를

어떻게 조망합니꽈?

다 쓸데없는 이야기지..

앞에 이야기처럼

여론이 결정못하는것과

통계로 잡아봐야 아무런쓸모없는것에

 

에너지 낭비하지마세요.

 

주택가격과 비트코인의 가격은

저런 통계--저런 통계입니다..통계가 아니라

저런통계와 여론으로

결정되는게 아니더라..

 

 

인플레가 오게 되는 배경중에 하나가

 

공정 정의 같은 보편적 가치에 대해서

현실화하면서 저런일이 벌어집니다.

 

아..정치적 색채가 될수있는 이야기 안하고싶었는데..

 

민주정권이 집권을 하게되면

어느나라나 물가 상승이 생깁니다.

 

왜냐?

보편적으로 억압받고 어려운 분들의

고충을 들어주고 그것을 약속해서

집권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런데 그 억압받고 어려운분들이

사실 사회에서 저임금과 인플레를

억제하는 효과를 가지고있거든요

 

아 진짜 숨기고싶은 진실이런거죠

 

그래서 사회적 비용을 전부다 현실화시키면

가격이 날뛰기 시작하는거죠

그게 오래되면..

 

한군데만 그런게 아니라

 

전방위적으로

공정에 대해서 언급을하기 시작하면

보기엔 좋지만

현실적으로 고통스러운 일이 생깁니다

최저임금의 현실화 주말과 저녁이 있는삶

이런걸 전부다 사회적 비용으로 처리해버리면

세금도 오르고 가격도 오르고 이런일이 벌어집니다

 

정부가 씨씨당 메기던 세금이 있고

미래차에 대해서 아직 입법 미비내용도있고

전기차 시대를 당기려고 냅둔 측면이 있어요

 

처음에 비싼 전기차가 많지 않을때는

별일없다가

나중에 많아지고 그게 사회이슈가 되고

공정성 시비가 오르면

전기차는 세금싼데...이게 공평하냐? 하게되고

세수문제로 인해서 기존의 차들을 내릴수가 없거든요

그러면 어떡하느냐

여론이 형성이 되면 전기차 세금현실화 이야기가 나옵니다.

 

공정무역이라고 커피를 착취수준으로 싸게 가져오는내용

이것도 조만간에 한번 이야기해볼께요

공정무역의 핵심이 먼지 왜 저런미련한일이 벌어지는지

야튼

 

그렇게 싼커피를 가져오다가

공정무역이라는 개념이 생기면서

정의로운분들이

공정무역회사껄 사자 하면서

그가격이 뛰는거에요

그런데 물가는 연쇄효과가 있거든요

 

보수정권에서는

계층간의.....아 이야기길어지고

야튼 이런걸 억제를 잘합니다

불합리하고 공정하지못하지만

 

더큰 가치 물가나 기타등등을 위해서

억제를 최대한 하려고 해요

 

말로 할수 없는 불편한 진실이더라.하면서

 

그런데 그 약점을

가지고 공략하는 민주당 정권 진보정권에서는

저런 내용들

 

착취당하고 불합리한처우에 어려워하는 사람들의

고충을 현실화 하거든요

문제는 이게 많더라.

 

그래서 택배노동자나 기타등등 문제들이

나도 가만못있겠다 하면서

들고 일어나니

나중에는

 

10군데를 현실화시키면

본인 급여는 10%정도 오르는데

물가는 2배뛰는 이런 일이 벌어지는거죠.

 

그래서 후반부에 가면

정치를 저따우로 하냐

내 월급 최저임금 이만큼 올려주고

물가와 집값은 이지경이 되도록...아놔..미칭게이들

 

이렇게 되는거에요

 

이제 바이든이 당할차례입니다

 

이 내용이 옳다 그르다 하는게 아니고

필연이라는 이야기를 하는거에요

 

불편한진실이죠.

 

하역노동자들 보험이나 산재 비용 현실화

주5일 주휴수당 실업급여 등등

사각지대를 없애면 당연히

물류비용이 증가하는거죠

그러면 물가도 따라오르는거죠.

 

이런 메카니즘이 있더라..

 

죽창이론이라고 하죠

 

자기네 세금을 내려줄수 없다면

저놈도 세금 왕창때려버려라...속이라도 시원하게

그게 부메랑이 되어서 돌아오는 그런상황으로 가고있더라.

 

그래서 정의라는것과 공정이라고 하는것이

그냥 이상향적이고 되어야만하는 유토피아라고

막무가내로 진행할수 없다는걸

우리는 또 배우고있습니다..

 

 

김여정은 한다면 하는여자인지라

사실 좀 겁이 나기도 합니다

그런다고 전면적으로가진 않을꺼고

수위조절을하겠지만

 

일시적 긴장과 방산주의 일시적 상승

경협주의 하락이 오겠죠.

 

대북삐리 또 뿌리면 고사포 한두개정도 보낼듯.

 

여기에서 문재인정부의 대응이 기대됩니다.

 

1차적으로는 북한의 대응에 대해서 아쉽다 이럴것이고

두번째는 이재명의 다 경기도서 벌어지는일이니

관내에서 위험행위를 하는것에 대해서

검 경의 문제가 아니라

행정책임자로 처벌을 고려한다는 이야기를 할꺼에요

그러면서 이재명이 남북경협의 중심으로

진입하려고 들겁니다..

 

이재명의 가장큰 리스크는 그 뭐 여자분내용이나

지금상황에서는 친문과의 거리나 이런거 아니에요

이해찬의 광장을 확대해서 받고

기타등등...이런상황에서

 

가장 큰 문제는

대통령이 될 수권능력중에서

외교안보통일에 대해서 얼마나 정치력을

발휘하고 중심에 설수있느냐입니다

다른건

거의 다 합격점받았잖아요.

 

내가 지금 무슨말한건지 알아들으신분들

있으시죠?

 

 

미국은 오늘부터 중앙정부차원에서 마스크벗는것

허용했고 16개주?19개주도 곧 따라온다고합니다

우리는 가을이라고 하구요

 

바이든은 연이틀째 노마스크로 다닙니다.

 

마스크 안쓰면 화장품이겠죠

그래서 아모레를 그리도 외인이 사모으는건가...

 

 

일본 긴급사태 상황 심각합니다

의료인이 올림픽도 하지말자고 하구요

저문제를 어떤식으로 국면전환할지 모르지만

야튼

일본과 연관된 여행/항공/면세점주식은

아직은......오르다가 실적발표때 아직 멀었다 내용나오거나 공통적으로 재무구조가 안좋은회사라서

대형유증이라도 벌어질까봐..겁이 난다캄미다.

 

일본과 중국향은 좀 다르게 다뤄야한다캄미다.

 

 

위에 설명한 내용이죠.

 

 

바이든은 앞으로 어려울일만 남았습니다.

 

코로나 완진되면 영웅이 될까요? ㅋㅋㅋ금방잊혀집니다.

 

그러고 나면 후유증이 생깁니다

이번에 내년에 적용될

최저임금 30%이상 되는거 사인했던데

말씀드렸죠?

도미노현상으로 다 나도 제값받자 나도제값받자해서

나중엔 정신이 없을꺼에요

세금문제도 그렇고

 

그런 내용으로

트럼프 시절이 살기좋았다 하는 사람들이

하나둘 늘어날꺼에요

 

코로나만 아니었다면

역시 트럼프였지..이제 코로나 없잖아

그러면 다시 트럼프각이지머..

 

이런 내용이에요

그래서 공화당의 3인자 딕체니 딸이

축출당하고

 

공화당의 1인자는 야당의 지위에서는

원내대표-원내총무-저 의장자리입니다.

 

3명이 다 친트럼프인거같네요

더군다나 의미있는 딕체니 딸인데도 축출하고

같은 여성이지만 어린..대놓고 친트럼프인 사람을

앉힌거 보면

 

앞으로 선거에서 트럼프덕을 좀 보고싶다는 이야기를

하는거구요..

 

공화당은 다시 트럼프가 접수할수도있습니다.

 

한번 겪어보셨으니

어떤 주식들 살지 트럼프가 어찌할지는

쉽게 예측이 되시죠?

 

이런 상황을 기술권력 언론권력 금융권력이

자기네들 유리한쪽으로 만들어가면서

돈을 버는겁니다.

 

세금싼 트럼프쪽으로 다시 붙겠죠.

 

 

테슬라가 어려워진 배경 이야기를 계속 하고있어요

 

트럼프가 스페이스 엑스를 통해서

두가지 내용

 

테슬라는 전기차 회사가 아니더라

자율주행차 회사더라

그 격차를 벌리기 위해서

우주선 자율주행을 활용하는게 아닌가 하는

내용-혹은 그런 이미지를 심어주는거죠

 

그게 나오는거에요

테슬라가 타겟이 된거구요

그래서 전기차로 테슬라잡는다 이런 이야기하는게 아니라

자율주행기술을 테슬라수준으로 업그레이드한다는

이야기를하는거에요..

 

그 자율주행기술을 상용화하려면

amd/엔비디아의 그래픽카드 기술이 훅 올라와야해서

비트코인등 채굴 파동을

일론머스크가 벌이고있는거라는 이야기도했어요

 

비트코인 채굴가지곤 안되겠는지

도지코인 파동을 만들어가면서

2019년부터 기술자와 협력했다는 이야기를합니다.

 

비트코인의 가명 사토시나

도지코인의 강아지나 다 일본개념이네요..

 

뭐 그럴수도있죠

서양에서 ..특히 일본에서는

일본을 무슨 특수한 걸 가진

신비한 나라로 치잖아요

 

전세계에서 일본 별거 없는 찐따국가라고

얕보는건 두나라가 있습니다.

 

북한하고 남한

 

그리고 전세계에서 ai머신러닝으로 해설이 안되는

두나라가 있는데

이건

 

이스라엘 권위자가 한 이야기에요

북한하고 남한..ㅋㅋ

 

야튼 일본의 개념이 그래서 그런건지

진짜 일본의 누군가의 설계인지 모르겠네요

 

잡스도 일본 선불교에서 따와서

zen의 개념으로 애플을 만들었잖아요.

 

야튼 그래요.

 

그리고 다음 포인트가

 

현재 차량대수로는 손익분기 못넘는다

흑자는 탄소배출권팔아서였는데

다른곳도 전기차생산하면서 더 사줄곳도

가격도 그리 호의롭지 않아서

다시 적자가 될기로에 섰다.

 

자동차 판매대수를 유지하려면

자율주행기술이 앞서가야해서 비트코인파동을

계속만들어내는거더라

 

또하나는 미국서 압도적인 판매량을 자랑하는

픽업트럭 사업에 진입했는데

그걸 생산하고 팔아먹어야하는데

그게 자율주행과 소재산업이더라

경량 강성을 다잡을수있는

우주선소재를 활용하는 내용

이게 스페이스 엑스에서 의도하는거더라

그게사실인지

그런 의도가있다는걸

대박이가 말해주길 바라는건지는

일론머스크한테 카톡해보시라...

 

서학개미

테슬라 베팅한분은

저 두가지를 눈여겨보시라

 

일전에도 있었던일이죠.

 

이렇게 말하면

 

저요 저요

 

저 비슷한 상황은 말이죠..하고 나와야해요

 

11월경.

 

트럼프시절.

 

미중분쟁시에

트럼프가 관세를 무쟈게 때려서

중국을 압박하는데

그로인해서 주가가 어려움을겪는데

 

일시적으로 관세인상유예를했던시절이있었어요

 

소매판매회복을 위해서

 

크리스마스-박싱데이를 위해서였죠.

 

관세때리면 물가 올라서

소비둔화될까봐

트럼프가 그런 결정을했었더라

 

기억나시나요?

 

지금 비슷한 상황입니다

인플레 우려가 장난아니거든요

이제 좀 경기회복되나 해서

한껏부풀은 바이든이

 

트럼프때 결정해놓은 내용탓에

발목잡히게 생긴거에요

 

아..이걸 설명하려면

대박라디오를 소환해야겠군요

 

야튼 관세의 의미나 무작정 먼가 때려박는다고

그게 능사는 아니더라

무조건 보복당하더라..풍선효과가 있더라

이야기를 해야할거같네요

 

그 나비효과 풍선효과들이

파생이잖아요...따라서 오는..

그런게 주가에서 이상급등락을 만들어내는 요소들입니다.

 

그런데 금융에서의 파생은

헷지를 위해서 만든거지만

 

저런 내용들 사회현상이나 정치적 결정에 따른

파생현상들은 헷지를 위한게 아니더라..

 

그리고 저런것들을

미리 잡아내는사람들이

 

주식에서 큰수익을 만들어내더라

그게 모멘텀을 한수두수 더 내다보는겁니다.

 

저에게 어려운건

저런걸 내다보고 하는것보다

 

개인적인 마음관리를 잘못해서

가장 큰 고통을 받습니다..

 

두가지죠

 

저모멘텀 읽는것도 기술이라면

후자는 멘탈이거든요..보편적으로보면

멘탈이라고 할수있죠

 

이 두가지가 준비 잘된사람이

프로입니다.

 

 

중간제목이

선택권을빼앗긴 자가 치뤄야할 댓가 부분 등은

 

대박라디오에서 오늘 녹화해서

이것과 같이 업로드하겠습니다.

 

대박라디오...또 내용 심오하고

길어지겠네요....

 

아이고 두통이야

 

스승의날이라고

보내주신 쿠폰과 선물들

잘 받았습니다..

 

황송합니다

 

저따위에게 저런귀한것들을.

 

그리고..

 

수익나서 고맙다고 보내주신것들이

가장 달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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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2시경에 대박라디오 녹화가 끝났는데

유투브에서 업로드가 안되더라구요.

이런일이 한번도 없었는데

결국 아침에 다시 올렸더니 그제서야 되네요.

 

녹화 내용이 좀 짜증섞인

날카로운..그렇습니다

 

대박라디오를 하기싫어서 도망친 이유가 있습니다

 

물론 먼가 하기싫다 하면

그 이유를 여러군데에서 스스로 찾겠죠..

 

그중에 큰 이유중에 하나가

얼굴팔리는거 싫더라.

 

제가 스마트하게 생기고

좀 나름 엘리트 냄새 풍긴다고 오해하는 사람들의

환상?이 있을법한 분들의 그것을 깨고싶지 않았습니다.

그분들 나름대로 그게 기쁨이고 즐거움이지

않겠습니꽈?

 

그런데 저는 대체로 티미하고 풀린눈에

윽쾌학 제멋대로 사는 그런 사람인데...

이게 참 부담스러웠구요.

 

어차피 밖에서는 못알아볼거라서 그건

좀 부담이 덜했어요.

 

또하나는

 

인격적인 문제였습니다.

 

왜 들....관상은 과학이런 이야기하잖아요.

 

관상이 좋다 나쁘다가 아니라.

 

글에서도 날카로움 속상함 분노 이런게

느껴지실때도있을텐데

 

포커페이스 안쓰는 대박이는

빼박이잖아요

 

짜증과 신경질스러운 면모가

날것 그대로 드러날것에 대한 부담감이었습니다.

 

대박이는 사회에서나 조직에서

정서가 단련된 사람이 아닙니다

어디서나 지멋대로고 위아래 없고

한마디로 막돼먹은 인간인데

 

대박라디오 하면서 그걸 그대로

사람들한테 쏘아 댈거 생각하니

부담스럽더라구요.

 

안그래도 글에서 날카로움으로

사람들 아프게 하고 서럽게 할때도있었는데

대박라디오는 아예 얼굴까고 그러니

얼마나 부들부들하시는분이 많겠어요

 

그런소리 가려서 할정도로

예의범절 구매한 사람도 아니고

그런거 신경써가면서까지 할꺼면

대박라디오 왜 하냐는 생각이 들고..

 

일전에 저의 이런 모습

아파요...글에 이런거 좀 안해주시면 좋겠다 하는데

제가 단박에 거절했던게 생각나네요

눈치보면서 살기 싫어서 이렇게 평생 살아왔는데

이거 하면서 눈치봐야한다면

제가 그만두던지 안오시던지

둘중에 하나 해야겠다..하던

 

야튼 이제 슬슬 부작용이 라디오에서 드러나네요

 

체력적 부담감과 장의 난이도가 높아지면서

날카로운 이야기를 해야할때...의 그런것.

 

상처 안받으시도록 방탄복 입으시고

글 읽으시고 라디오 들으시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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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에 신세계백화점을 갔습니다

신세계몰로 진입해서 신세계백화점을 거쳐서 다시 신세계몰로 빠져나가는 코스입니다.

 

저는 센텀신세계가면 주로 몰로 들어가서 몰에서 거의 빠져나옵니다.

 

최근에는 신세계백화점 지하1층 푸드코트를 가게되네요.

 

 

 

갈때마다 느끼는게..저같은 촌놈에게는 별천지입니다..

 

푸드코트를 가게된 이유는

저 빵집때문입니다.

 

카라멜 식빵이라고 있는데

제가 가장 좋아하는 식빵1번인데.

 

야튼 그거 사러 갔는데

안보이는거에요..

 

거기서 갸우뚱 갸우뚱 하니까

저를 알아본 직원이..

아...오늘부터 카라멜 식빵안나옵니더..하는거에요

털썩 주저앉을뻔..

 

당분간이냐 ? 하고 물으니

이제 단종된거래요....허허허...

 

그거외에도 맛있는거 많지만..

야튼

거기를 지나서 로켓버거를 지나서 푸드코트를 진입하면

식당가의 음식외에 푸드트럭처럼 파는 디저트같은류들을 보면서....

 

우리는 정말 황홀한 시대를 살고있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신세계백화점 푸드코트 인접한 저 디저트코너들...

정비된지 두서너해가 되었구요

지금 업그레이드 되어서 거의 정점 수준인듯한대요.

 

바글바글합니다

코로나라서 살수있지

아니었으면 줄이 어마어마할건데..하는 생각을했습니다.

 

도꾜 하라주쿠를 가면...

아오야마 입구쯤되는곳에 가면.

디저트카페에 줄이 길게 늘어서있습니다.

 

맛집이후에 소확행처럼 큰돈들이지 않고

사치를 부릴수있는 그런것..야튼 그런 문화가

일본에 있는데

그게우리나라로 이제 들어온거구요

지금은 우리가 훨씬 쎈?거같습니다.

 

코로나 끝나면

 

아오야마에 꼭 가고싶은데

아마 이전처럼 좋다..이런 느낌은 안들꺼에요

아오야마가 한자로 청산일꺼에요.

일어모르는 무지랭이라캄미다

청산..청담동이죠...우리로 치면.

 

야튼 코로나 조금만 잠잠해지면

규모의 경제와 거기로 흡수되는 클라스있는

가게들을 생각해보면

아직 소비는 시작도 안된거더라 하는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유통 빅3를 쿠팡 신세계 롯데 이렇게 꼽는데

쿠팡이 아마존의 방식으로 진입하고있지만

 

미국처럼 땅덩어리 넓은 나라의 그것과는

몇가지 차이가 있구요.

 

보복소비 실현되면

신세계와 롯데가 더 유리한 입장에 서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듭니다.

 

쿠팡이 아마존처럼 고전산업을 어떻게

점유하느냐 이런문제가있는데...ㅎㅎㅎ

 

이건 공부좀 더해봐야할꺼에요

 

쿠팡의 지금 뉴욕 주가가

상장이후 두배로 띄고 제자리로 돌아와서

시초이후 반토막 난 상태입니다.

 

셋중에서 멀 베팅할래 하면

 

쿠팡 vs 신세계,롯데..

제가 어딜 선택할거같은가요?

 

야튼 말이 새었네요

 

개인적 선호는

호사스런 남들은 가지 않는

이런걸 선호하거나 하지 않지만

사람많은곳 줄서는곳 이런걸 싫어해서

백화점 들락거리를일이 없어요..

 

아난티를 좋아하긴 하지만..

 

문득 기호를 좀 바꿔볼까? 하는 생각을했습니다

 

신세계푸드코트 1층 디저트 코너를

보면서

 

2주일에 한번정도 오면 1년정도는 설레임으로

살겠다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보고싶은 사람.봐야하는 사람이 있으면

아난티 타운에서 만나서 머도 좀 먹고

아래 해안가를 걸으면서 이야기를 하면 좋겠다

했는데

 

지금은

 

신세계푸드코트 디저트 코너에서 만나서

그거 사먹으면서 돌아다니고싶네요...깔깔깔.

 

 

폭우가 쏟아지는 주말이네요

 

 

아직도 장마타령이고

 

우기 건기 스콜....우리나라는 이렇게 진입한지 오래되었어요....이제 시작입니다.

 

 

여기까지 할께요...

 

 

월욜 아침에 대박뉴스에서 회원과 먼저 만나고-특이점이 별로 없어요..

 

수욜 석가모니 행님 오신 날이라서 쉬는날이니

이번주 거래도 싱거울거같습니다

 

장 이틀 반등했다고 긴장풀지 마시고

 

 

세줄요약.

 

 

1.센텀신세계 지하1층 푸드코트가라

2. 두번가라

3.디저트코너 순회하면서 우리가 얼마나

풍요롭고 유쾌한 시대를 살고있는지

깨달으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