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특강

[대박특강] 1701호. 인플레로 인한 지수 등락/인니 다음은 말련/원숭이 두창

대박스탁 2022. 5. 24. 13:30

 

 

오늘 아침끝난 미국장이

 

다우중심으로 폭등을 해서

우리장도 좀 편안하지 않을까했는데

 

미 야선이 마이너스로급격히 전환되면서

다시 우리장도약보합수준으로 진행되고있습니다.

 

오늘 내용은

최근 계속 하던 이야기중심으로

이야기가 되겠네요.

 

아침에

 

폭등섹터는 육계-말레이시아에서 느닷없이

닭고기수출중지를 했네요.

 

다음은 우크라 재건 관련주 몇개 강세

 

그리고 멕시코에서는 엘지보다 유명하다는

위니아 뉴스나오더니 오늘 폭등하네요

폭염관련이죠.

 

어제 한창이 상한가가고 오늘 아침에도 폭등했는데

 

이종목이 원숭이 두창으로 엮인거같아요

 

어제 한창바이오텍이 같이 폭등했는데

이회사 연관회사가 큐브앤컴퍼니로

천연두 관련회사거든요

바이오니아 일양약품 진원생명과학 그외 한둘정도

천연두 회사로 보는데 이 연관인듯하고

한창과 연관회사가 한창바이오텍입니다.

이렇게 엮어서 끌어올린듯싶습니다

폐플라스틱 어쩌고는 아닌거같아요..

 

그리고..

 

최근래 5년간 가장 작전에 협조잘하는 국가가

인도네시아입니다

대통령이 돈이 많이 필요한건지

 

이번 코로나 시국에도

임상 허가 내주고

주가 폭등하게 하고 그런일이 많았었죠?

이번에

해바라기씨유 러시아 우크라 사태때 점유가장

높은곳에서싸움벌어지니

느닷없이 팜유 수출제재 걸어서

관련주들 폭등시키더니

근처 말레이시아총리도 돈이 필요한건지

느닷없이 닭고기 수출금지를 걸면서

 

마니커 마니커에프엔지 동우팜투테이블이 급등합니다

 

야튼 아침장은 이런상황이구요

 

지수에 지금가장 영향을 많이 끼치는게

 

인플레 긴축이고

 

이 인플레 요인이

 

원유-곡물-먹거리- 원자재 등으로 이어져왔습니다

 

그중에서 하이라이트를

미중간 분쟁

중국 공산품 공급건이라고 보거든요.

 

여기에 대해서는

2018년 겨울과 2019년 가을에 걸쳐서

트럼프와 시진핑 갈등때 해설을 많이했는데

 

지금상황에서

공산품 가격치솟으면

빅스텝에서 자이언트스텝으로 넘어가야하는상황입니다

 

이 내용에대한 바이든 대처가 나오면서

미국장이 다우중심으로 -물론 금융주 호실적이 나와서

지수를이끈것도있지만

야튼

이게 지수 상승에 크게 영향을 끼쳤습니다

 

뉴스 해설하고나서

마저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어제 나온내용이죠

바이든이 대 중국 관세인하할것이다

 

이게 인플레의 하이라이트인데

만약 중국공산품이 관세 맞고

미국에 그대로 들어오면

소비자물가 치솟거든요

그러면 바이든정부가 견딜수가 없을거에요

 

트럼프가 중국 조지다가도

가을에 관세유예조치한게

이것과 비슷합니다.

 

그런데...이거 하나만 건게 아니라

중국 공산품 관세 인하 내용과 함께

 

대만에 군대투입할수있다는 내용이있었다는데

저도 이건 오피셜이 아니라서 확인을 못했습니다

 

관세는 인하하고

중국하고 갈등은 유지하고 이런패턴이죠.

 

내년초 2.5%까지 올린다고 하는데

지금 1.75%쯤될꺼에요.

3번정도 0.25%올리면되네요.

 

미국이 천정을 3% 다시 인하해서

2.25%에서 2.5%정도되지 않을까 하거든요

미국보다

독일이나 일본은 금리가 더 낮아요.

 

미국이 기축통화국이고 연준의 영향력이 크다고

꼭우리가 미국보다 금리가 높아야한다는

편견을 가질 필요없습니다.

 

우리경제가 미국경제보다 더 견조해질수도있습니다.

 

야튼 3번은 더 인상하리라는 우려가 장에 있는데

일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주요국 오이씨디국중에서

긴축발작 이후에 미 연준기준 금리안정기가 되면

경제가 우리가 굉장히빠르게 안정이 될꺼에요.

 

주가도 그렇구요

왜냐

이제까지는

탑티어가 아시아포트에

일본이었거든요

그런데 우리가 많이 올라온거에요

금리동결이후에 인하하고 지속적으로

자금을 배분할때

우리쪽으로 자금이 많이 빠르게 배분이되어서

외인포트가 늘어날것이더라

 

왜냐?

일단 경제성장이나 비중이 커진것도있고

또하나는

우리가 작년 여름부터 선제적 금리인상을 가장

먼저 한 나라라서 긴축발작에서빠져나올때도

우리가 가장빨리 빠져나오더라

금리인상하면서 작년 여름이후에

올초까지

우리장이 주요국중에서 가장빨리 빠진편이에요

그때 그게 선제적 대응이라는 생각안하고

 

역시 주식은 서학개미가 제맛이지 하고

미국 빅테크 중심으로 투자를 그때 따라간사람들은

지금 울고싶을꺼에요.

 

이것도 제가 작년 여름에 설명했던 부분이에요

 

아직 미 연준 기준으로 긴축이

30%정도 단행된거고

예고는 60%정도된거같아요.

7월 이후에 서서히 주식이 저점에 진입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늦가을쯤으로보는데

그때는 그 지점이 평균적 저점으로 거의 확신을 하고

문제는

블랙스완..부동산등 금융사태가 터지느냐..

11월정도를 저점으로 본다면

거기서 블랙스완터지더라도 굉장히 빠른 속도로

지수상 그지점을 회복할거같습니다

거기서

완만하게 리바운드를 그리느냐

급격한 v곡선을 한번 만들고 리바운드를하느냐

차이정도로 보고있습니다

 

그 지점에 연동되는게

이번 연초 에너지 파동이 두번째 에너지파동이었습니다

첫번째는 작년 초가을

호주 중국간 석탄파동이었구요

그다음은 러시아산 천연가스에너지 파동입니다.

 

이번 가을에 두가지 이슈가

인플레문제를 끝장낼건지 해소될건지 문제인데

 

호주 총리가 중도좌파가 들어서면서

중국 호주간 갈등이 생기지 않을걸로 보이거든요

석탄파동같은극단적 사태는 빗겨갈것이더라

그다음은

중국 공산품 파동 이게 하이라이트인데

이게 극단적으로는 가지 않는다고보는거죠

분명히

중국이 강하게 나올꺼에요

미국이 강하게 나오는게 아니라

중국이 강하게 나올꺼에요

 

왜냐?

바이든이 관세 인하를한다는건

인플레 우려로인해서

중국 규제를 하고 공급망스크럼을짜지만

중국의 저임금기반의 공산품을

미국시장에 풀지 않으면

인플레 폭등으로 미국이 무너진다는걸 알거든요.

 

이 지점이 이번에도

출구가 되지 않을까싶습니다.

 

이 지점이 되면

미국 중심의

연준 금리는

3%아래

2.5에서 2.75%정도..더 하방을 보면

2.25%에서 2.5%로 마무리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가을에 분명히 신평사 태세전환이 생길꺼고

그때 우리가 생각하지 못한 견조하다는 은행이나

빅테크수준이 하나쯤 휘청하는걸 보게될겁니다

부동산까지 번지느냐 아니냐가

이번 사건의 핵심입니다.

 

우리 지수가 현재 2600정도입니다

저점을 2200정도로 보고있고

부동산 사태가 터진다면

1800까지 터치하고 올라오지 않을까 그래서

저점을 다시 2200정도로 그리고

거기서 완만한 상승으로 가지 않을까

하는 상상?을 하고있습니다.

 

지금 시장에서

2800이냐 3000이냐 이야기를하더라구요

 

왜냐?

지난 3월 폭락 이후에

지수가 2700후반까지 갔었거든요

그래서 거기를..즉 3월 금리인상 시작점을

저점으로 생각하고

계단형 상승

즉 급등후 조정 2600 다시 강세장 2800 다시 조정 2700 다시 강세장 2900에서 3000

이런 시나리오를 그리는거죠.

 

이게 의견이 서로 갈릴수있는게

 

금리인상 시작점이 긴축발작 다 적용된 지점으로

볼수도있고

 

저는 금리인상의 끝지점앞이나 되어야지

긴축발작 다 적용된다는 의견을 가진 사람입니다

 

머가 다른고하니

전자는

보통 통화완화정책을펴고나서

연준이 통제를 한다는 조건이 되면

금리인상의 스케쥴 대략 나오고 하면

선제적 조정이 나기때문에

그 의견을 받아들이는거죠

이게 보통의 금리인상 긴축이 진행될때인데

이번은

작년 7월 파월의 삽질로

연준의 통제력을 의심하는 생각이 더많아요

 

파월이 2023년 봄에 금리인상 시작점으로봤는데

시작점을 1년 당기고

시작하는 시점에 10회의 금리인상.0.25%수준을 예고한건데..종결점이 6개월당겨지잖아요

인플레 파동이 너무 쎄서 그래요

작년에도 그렇고

이번에도 그렇고

 

법학자 파월이 연준의장으로 있으면서

법학과지표에 의존해서

결정을 내리는게 어떤 문제가있는지를

계속 보여주는거죠

 

금융세력이

파월을 이용하고

파월을 엿먹이고하면서

시장이 연준에 대해서

의존못하도록 만든거죠

 

그래서 이 불확실성 리스크가

연준이 이야기하는

금리인상 거의 종결점 혹은 확실해지는 지점까지 갈때까지

시장은.

 

신뢰하지 않을거더라는게

제 의견이에요

 

3월 시작점이 보통 지수 저점이라는 통계를

믿은 사람은

그때부터 풀로 매수들어간거고

 

결국은 그게 연준에 대한 신뢰다 아니다에서

아니다로 돌아서 사람- 물론저도

작년 7월 파월 삽질전까지는

파월을 신뢰했습니다

 

지금은아니죠..파월이 시장에 먹힌 상황이라고 보는

상황에서 저는 먼가 윤곽이 나는 가을에서 늦가을까지는

확신못한다 이런입장입니다.

 

뉴스 보면서 마저이야기하죠.

 

바이든이

오바마랑 비슷한 행보네요

러시아와 중국을 견제하려고

일본이 안보리 상임이사국 진출하는거 지지한다고 합니다

 

미국이 지지한다고 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리고

일본은

 

g7 회의 히로시마에서 하는걸 추진한다고

역시 천명했구요

히로시마에서 하면 위령비 같이 가보고

그런식이겠죠

 

이건 어제 특강에서 다 설명했어요.

 

어제 다우 폭등

나스닥 강세에도불구하고

비트코인이 빠집니다

아마 스테이블 코인 잡코인도 다빠졌을꺼에요

경찰에서

테라루나 조사중이죠.

 

이전에 다 설명해둬서

머 뻔한 이야기입니다.

일단

 

국내거래소에

자산동결해달라 하는 하나마나한 이야기를하고있고

핵심은

 

비트코인 4조원분량을

과연 저 친구말대로

루나 방어에 썼느냐죠

이 비트코인을

다른나라 거래소로 옮겨서

거기서 루나 방어를 위해서

4조원썼다고 하는데

 

그러면 그 내역좀 주라하니

그건 파트너와의 거래라서

줄수없다 이런식이다했죠

이게 법적으로 강제할수있는 어떠한 입법도 되어

있지않다..

 

캬...그러면 우리 코인들도 안전한거네? 하는

흑우는 없쥬?

 

저 내용이 머냐

결국은 사고를 치고

그게 고의든 아니든지간에

형사적 처벌을 받지 아니한다...즉

법적 통제를 할수없더라..하는 내용

 

국내법인 청산타이밍이

어쩌다 비슷한 시기에 되었을뿐 해서

 

법꾸라지급 행태를 보이는거에요

 

저 내용이 다른 스테이블 코인의

시세에 치명타가 될것이더라했어요

 

약 10만여명이상의사람들이

저걸로 인해서 고통받아서

정치권에서는

어떻게 해서든

이제 법적장치를 만들겠다

그러면 지금 코인들은

가격 수직하강시작하는거죠

 

처벌하기 힘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후에 만들어지는 법으로 저사건을

단죄할수 없거니와

금액이 너무커요

법조와 변호사들이

누구편들거같은가요?

 

이런 내용하나 터지면

먼저 터트리지 못한

코인들은

이제 저런거 못해보고

무너지는거에요.

 

이제 이런 이야기 나오죠?

신뢰를 바탕으로 가격형성이 되었고

거래소도있고

공시도 좀하고

그렇게 했는데

까고보니

이건 뭐..

말도 안되는장면이더라 이렇게 된거에요.

 

법적미비가 얼마나 무서운건가를

체감하는거죠

버핏이 코인싫어하는 이유가 이거더라.

 

손을쓸수가 없어요

한때정부에서

이런문제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조치를 취하려하니

사다리 걷어차기라고 아우성이었잖아요.

 

elw 전용선사태 터지고

규제 두어개 하고나서

그 시장 자체가 사멸되다시피합니다

그리고 그 자금은

고스란히 코스닥으로 옮겨갑니다

 

전환기의 역사:정부정책과 기업전략이라는

주제로 다보스 포럼을 합니다.

 

4차산업 전환기의 역사

 

esg이슈

정의론

공동체주의

기업의 사회적 책임

글로벌 연대

 

머 이런 이야기에요.

 

저중에서

거버넌스 환경 이슈가 주식과 가장 밀접한

연관이 있을꺼고

야튼 그렇습니다.

 

근본적으로

새로운 산업세대가 오면

 

글로벌 표준을 정하고

생태계를 만들고

 

민간이 희생해서 그 자금을 대고

이런 패턴입니다

 

전쟁이라던지 이번 코로나라던지

비트코인이라던지 이런걸 통해서

코묻은돈들이 저런산업의 베이스를 만들어주는거죠

 

그렇게 구축된 생태계에 기업이 선제적 투자하고

살아남으면 메이저기업이 되는거고

그런 메이져기업 근간이되는 기업을 많이 소유하면

패권국이 되는거고

 

이런 행태입니다

이번 다보스에서는

환경에 대한 규제가 더강해지고

전기차 플랫폼처럼수소생태계이야기가 나올꺼고

공중보건 이야기가 중요하게 다뤄질겁니다.

 

스위스 다보스가보고싶네요..

 

이거때문에

 

코로나 폭등이후에 쭉내려온

보건관련주바이오관련주

연관해서 상승하는게 있을꺼에요

이게 쉽게 사그러들거같지 않네요

바이든이 언급하고

who언급까지 나왔어요

 

인플레를 잡는

양대산맥은

 

하나는통화정책가지고

잡는 파월과

 

바이든이 있습니다

비축유를 푼다던지

관세문제를 다룬다던지

공급망다변화를 한다던지

이런식이죠.

 

긴축이 약 40%정도 진행된상황에

바이든이 카드를 하나둘쓰고있는데

결국은 저런 내용이 잡는게 아니라

결국외교전인데

레짐체인지가 되면서

각 정부의 정책 변화로 인해서

되는 상황이 올거같습니다

힘으로 통제하는 시대가 안된다는거죠.

 

그리고 지금 인플레나 전쟁 등의 위기가

긴축을 요구한다? 이런건 아니에요

 

어차피

풀린 자금을 금리인상을 통해서 흡수해야하는데

그 시점이 당겨지고

종착점이 당겨지는거지

조금더 심하게 가면

중립금리오버후에 다시내려오는

금리오버슈팅구간이 생기기도하지만

 

결론적으로는

중립금리로 가야만 하는 상황에서

자연스럽게 벌어지는일들이라고 생각하면됩니다

 

태풍이 오는것과 비슷한거죠

강하든 약하든 와야지 자정작용도 하고 그렇습니다

물론 그 과정중에서

피해를 입기도하지만

그걸 자연스러운과정으로 받아들이는게

맞는거잖아요..

 

먹거리중

 

수산물만 조용하네요.

 

 

이까지 하고

오후장 보고 매수매도 결정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