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특강

[대박특강] 1664호. 리오프닝 /채권 파동/경기 회복문제보다는 인플레 우려/전기차 이후에 자율주행 그리고 수소 시대가 성큼 다가옴.

대박스탁 2022. 4. 11. 14:14

 

 

보합권에서 오르락 내리락 하다가 다시 쭉빠지네요

미 야선이 빠지고있습니다

유가 재상승 우려와 국채금리가 치솟으면서

불안감이 확산되고있습니다

 

이 내용이

 

최근래

 

악재 흡수하면서 야금야금 오르다가

약한고리터지면서

폭락 이후에 하락 보합장세를 이루는거더라..

 

기술주 순서로는

 

전기차 자율주행 수소차 패턴으로가고

 

자율주행 뉴스는 벌써 나와요

수소는 시스템이니

아마도 다보스포럼 전후로 이슈가 될꺼구요

움직이기 시작했어요..

 

왜 반도체는 빠지느냐.

 

계속 초대형 투자 들어가는 문제와

 

긴축우려 문제가 초대형주에

영향을 미치는겁니다.

 

투자 문제는

 

본주 ..즉 삼전은 어렵지만

삼전과 연계된 밴더회사는 수익이 나더라

그래서 그쪽으로 공략해야한다는

이야기를했어요

 

그다음은

현대차가 삼전같은 흐름이고

둘다 실적 좋아요

투자한게 워낙 많아서

주가에 부담감으로 작용하는거구요..

 

지수흐름과 거의 동일하게 가니까

 

저 종목하나만 뚝떼서

해설하는거 의미없어요.

 

그리고

 

밈주식이라고 부르기도하는데

지금 패턴이 하나더 나오네요

2016년에 유행하던거에요

2017년에도 나왔죠

최근에

 

소셜카지노 이야기나오죠?

보통 엮을때

게임잡주와 카지노 관련주를 엮어서

패밀리 잡주를 형성하고

주가를 부양합니다.

 

이게 다시 등판합니다.

 

제주도에 카지노 회사와...어쩌고 저쩌고

이런거

익숙한 장면이에요

5년정도 지나서 다시 시작되네요.

 

대략 이정도 하고

 

뉴스 확인하고

오후장 보는걸로 하시죠..

 

 

 

kg스틸우가 상한가입니다

우선주라서 수급몰아서 끌어올리기좋은거죠

 

kg그룹이 인수할수있느냐 마느냐 그리고

상폐가 안되고 살아남느냐입니다

 

일단

인수 이야기 나오는 대부분의 회사는

상폐가 안된다는 조건으로

인수 이야기를 흘리는거에요

 

그런데 쌍용차가 이번주에 아마 결정이 날꺼에요

 

즉 세력들이..먼가 읽어낸게 없다면

작업이 이번주에 끝난다는거고

 

지난번..최근래 2주내이야기죠

남선알미우가 치고나간것도

sm그룹인수설인데

우선주라서 수급몰아서 때린거에요.

 

같은 내용입니다.

 

지금부터는

게시판에서 누가 머라고 하는지

의견 합리적 이런거 듣고 그러는거아니에요

 

저건 오롯히

한국거래소의 판단에 따라서

상폐여부가 결정되는거지

합리적이니

이럴수 있니 없니 그런거 듣고

판단하는거 바보에요

 

상폐가 된다하면

인수여부랑 상관없이

전부다 나락으로가는거고

유지된다고 해도

부정적으로 보는게 맞아요

 

왜 이제서야

저 회사들이

인수한다고 설레발을 치느냐 이걸봐야죠

 

에디슨ev사건전을 봐야하고

에디슨도 지금 소송상태고

대주주인 마힌드라도 별로 긍정적이지 않아요.

 

이번주에

사회적거리두기 통제가 다 풀린다는 소문이 나서 그래요

그중에서도 노마스크 풀메이크업..색조..이쪽이

가장 탄력적으로....야튼 그래요.

 

이번주 골때리는 장면이 나오겠네요

만약에 쌍용살고 에디슨이 상폐되면

한바탕 더 소동이 생길수있습니다..

 

정보도 의견도 필요없는 그야말로

된다 안된다만 남는거에요.

 

쌍용차 인수가지고

군침흘릴 세력이있겠네요..

죽였다 살릴지-

 

혹은 그냥 살려두고 작업할지가

관건인데

 

청산하면

저 평택공장 아파트 지을수있겠네요.

 

전기차 스타트업 테슬라에서

드디어

자율주행 이야기가 나오네요

그리고 곧 애플카 자율주행차 이야기가 튀어나오겠죠.

 

 

 

이제 나올때 된거죠

 

소셜카지노

 

이거하고 회사 두어개 묶어서

주가 부양하는 재료로 잘씁니다.

 

아 미투온이그렇다는게 아니구요

야튼 그렇다구요.

 

게임사와 카지노사 중국관련 잡주

뭐 이렇게 묶으면 되겠네요.

 

 

국채금리가 공격적으로 오릅니다.

 

이게 부담감이 될꺼에요

 

자산매각 이후에 국채금리 이야기

그리고 5월 빅스텝 이야기

 

최대 4%까지 갈것이다..

 

미국경제가 안정적인 회복세...

 

둘다 오답인거같네요

 

4%까지 미국이 기준금리를 올리면

 

제 생각에는

 

미국외에 살아남을 나라가 없을거같아요

 

거의 정부들 다 전복될듯합니다.

 

또하나는

안정적인 회복세라는 표현은

이번 타이밍에 맞지 않아요

 

회복하곤 거리가 멀구요

 

그냥 러시아 사태까지 이어져오면서

인플레 우려

코로나때 돈푼이후에

전쟁으로인해서

공급불균형 공급병목으로인한

인플레 우려

 

이게 수치상으로 경제회복처럼 보이지만

전혀 연관이 없는 이상한 이야기더라는거죠

 

국채금리 상승에 베팅한 상황인듯하고

좀더 간다고 하고 겁을 주고

나중에 반대베팅해서

다 몰살시키고

돈을 버는 시나리오겠죠.

 

이 시절..이게 코로나보다 더 험악한 시절이 될수있는데

코로나 거치면서

전기차 스타트업들 살아남을거 살아남았고

4차산업 주요 회사들외에는

호실적에도 흑자부도나면서

구조조정이 났어요

물론 고전산업은

더 정리가 많이 된거구요

 

그다음

이번 인플레 파동때 또

부채많은회사들

부도나고

좋은 회사들도 헐값에 팔리고 이런 상황이 되는거죠

계속 인수합병이슈가주요재료가 되고

거버넌스 논쟁이 주가 폭등의 요인이 되고

이런시절을 거치게될꺼에요

 

경유값 폭등하니까

1톤 전기차.생계형 차량들의

전환이 일어납니다

 

상대적으로

전기가격상승이 덜 일어나서 그런거구요.

 

환란이 나고 난리가 나면

산업전환이 가속화되더라

 

무슨일이든지간에

변화는

취약계층이 고통을 받게되는거에요.

 

이게 적자생존

구조조정 뭐 이런 식으로 생각하시면되구요

 

다보스때 다시

지구온난화문제와 전 지구적 재앙 이슈가 나오면

더 타이트한 규제가 일어나고

해양법 규제 대기법규제 등으로 인해서

기존 산업들이 퇴출되는게 많아집니다

 

그리고 비용이나 모든면에서

비현실적이라고 여기던

수소산업이 훅 치고 나오게됩니다.

 

그러려면

글로벌에서 비용생각안하고

생존문제로 인해서 댓가지불하는 - 그 반사익으로

수소산업이 진일보하는 사건이 또 일어나야합니다.

 

다보스에서 제시하고

나중에 사건터지고

주요정부가 정책만들고

이런 식입니다.

 

윤석열 정부는 머랄까?

 

야튼 정부의 권위는

전두환 스타일이고

경제적 스타일은 이명박 스타일입니다

그리고 관료는 가장 가까운 박근혜정부사람을

주로 쓰는거같아요

 

 

전문가집단이 관료로 들어오게하겠다

 

이건 전두환식 사고죠

정부의 특징을 파악하면

앞으로 어떤식으로 전개될지 알수있습니다

추경호가

 

주택공급에 역점을 둔다했어요

 

그러면 규제들..환경부 규제나 이런걸

무력화시킨다는거죠

주택공급하려면

건자재값 안정시켜야하죠

그러면

모래가격잡으려면

근해모래 쓰게 하고 4대강지류정비하면서 나오는모래도

쓰게 하고 이런식이겠죠.

 

수산물가격 또 뛰겠네요

러시아 사태 때 뛰고

일본 이제 맘놓고

원전수방류한다고해서 뛰고

근해 물고기 산란장소없어서 뛰고

 

야튼 이런 특징을 가집니다.

 

길게 쓸것도 없네요

 

오후장 보고 매수매도 결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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