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특강

[대박특강] 1663호. 엔데믹 리오프닝 목전/ 초대형 사건마다 새로운 시대의 초입이 된다.

대박스탁 2022. 4. 10. 20:14

 

 

어제 특강 타이밍 놓치면서

이제야 특강을 쓰게되었네요

 

오늘 써봐야 얼마나 읽겠느냐만은

 

추세는 좀 이야기해야할거같고

 

기타등등

다음주 전망들어간 내용 간단히

읊어드리고

후다닥 끝내겠습니다

 

 

그냥 넘어갈까도 생각했는데

 

그래도

주말에 하나쯤 읽어야지 하는분들도 계시니

 

해봅시다.

 

토욜 아침끝난 미국장은

 

다우가 반등

나스닥이 또 약세였습니다

 

기술주 약세는

 

두가지 요인

 

하나는

 

기술주 상승에 대한 부담감

그리고

긴축이 터지면

기술주가 가장많이 빠진다

거기에 편승하는게

미래산업들- 메타버스 nft 비트코인 등이고

기술주 상승기에 투심회복되면 오르는

저것들과 밈주식들이 쭉빠지기 시작한다했어요

 

초반 기술주 상승- 개미투심회복- 히어로들의 부추김

밈주식과 기술주 상승- 공매도 공격 -공매도 세력 사망- 개미들 환호하면서 투심 강화.그리고 상승부담감 -긴축우려

추세 하락 전환..이런 패턴입니다.

 

지금은 그 마지막 부분즈음에 닿은거에요..

 

이게 바로 조정후 리바운드 온다고 말할수가 없네요.

 

상대적으로 우리장이

기술주 조정이 강하지 않은건

미국처럼

 

기술주 상승을 이끈

대어들이 우리는 없어서

지수를 이끄는 기술주가 별로 없더라

 

삼전은 미국에서는 애플급이지만

우리한테는 기간산업에 가까운

코스피 대장주로 보는게 맞더라

이렇게 해설해야합니다.

 

그래서 슬금슬금 오르고

슬금슬금 조정받은거고

 

미국은 파바박 오르고 우당탕 내리고

이게

코스닥 나스닥 차이점이더라 기억하시고

 

미국하고 우리하고 또하나 차이가 나는데

 

엔데믹에 대한건 미국이

더 호의적이고 적극적이었는데

 

우리가 더빨리 진행되는 분위기에요

당장 주초부터

검사비 유료화 되거든요

 

한주더 있으면..아마 금요일에

모든 규제를 풀어버리는쪽으로 가고

마스크만 그대로 가는 쪽으로 가지 않을까합니다.

 

그러면 몇가지 상승이 될만한 요인

 

하나는 이전에 저런 요인으로 크게 상승한것

또하나는 리오프닝 수혜주지만 이번에

좀 소외된듯한 주식이 부각될거더라

 

이건 뉴스보면서 해설하죠

 

이거외에는

 

지방선거 이야기는 차츰 이야기하면될거같구요.

 

윤석열 정부의 특징에 대해서

특강에서 조각 조각 나눠서 설명했는데

 

하나만 딱 놓고 설명할 기회가 곧 오면좋겠네요

 

했던 이야기들 모아두는 수준이 될꺼에요

 

좀전에

 

장관들 몇명 인선 발표가 났네요..

 

정치인이 필요한곳은 정치인 투입

전문가를 등용한다 이런건

민간에서 투입 이런걸료 요약할수 있습니다

 

야튼

 

예상한대로 가는거같아요.

 

뉴스 보면서

해설하고

오늘 후다닥 끝낼께요

 

읽지도 못하고

내일장 보게되실라.

 

최근 리오프닝 주식이 상승하면서

하나 특징이 머였는고하니

 

화장품주가 그동안 지지부진하다가 리바운드가 납니다

물론 상해 봉쇄로 좀 주춤하지만

그리고

화장품주식중에서도

 

색조 화장품낀 종목이 폭등합니다

모나미와 하나더 이 사업한다고 폭등했었죠

 

이 특징하나와

일전에

리오프닝 되면

골프 수요늘것이다.

이건 사실 코로나때도 늘어서

이후에 실적까지 뒷받침될꺼다했는데

주춤했죠

다시 뉴스가 납니다

골프존 계열과 의류 한두개가 여기해당합니다

 

초대형 투자한다고 주춤했는데

돌격앞으로.

 

건설테마의 거의 마지막 지점에 해당하는

페인트주식이

재상승하게된 배경이죠

페인트주식들은

 

시멘트처럼

다른 테마에 엮인게 많아요

정치테마도 잘엮이고

 

건설-거푸집-소형토건- 인테리어-재건축 -건자재

이런 패턴으로가다가 페인트까지 오게된건데

가격 올린다는 내용으로인해서

주가가 오른거죠

저 뉴스가 나왔으니

또 노루계열들 상승하겠죠.

 

수소 이야기가 이렇게 나오네요.

 

코로나가 4차산업 전환의 기폭제가 된건

누구나 아실꺼고

 

다음 전기차 테마 이후에

수소차를 이렇게 가겠다 하는 내용만 가지고

상승하다가 주춤했어요

 

왜냐?

정책이 그리가는데

알앤디 비용만 많이들고

실적은 멀었으니

테마로 오르고

실적 보니 한숨나고 해서

수소관련이 쭉빠지다가

요즘 다시 수소 이야기나오죠?

코로나 끝나고 나면

 

다시 자연재해들

산불 화산 지진 폭우 등이 나오면서

환경이슈가 나옵니다

5월에 다보스 열리면 여기에 대한

아젠다와 가이드라인 나오구요

그러면 수소산업에 대해서

다시 부각이됩니다

 

탄소배출권 이야기와

수소산업에 대한 구체적인 청사진이 제시가 되는거죠

 

산업의 전환기에

 

기업이 단독으로

어떤산업을 이끌려면

돈이 너무 많이들어서

고생한것에 비해서

얻는게 너무 적어요

 

한 국가가 선도해서 그걸하기에도 너무 어려워요

 

그래서 저런 다보스 포럼을 중심으로

유엔산하의 기간에서

기준을 정합니다

 

그래도

각 국의 첨예한 이해관계로인해서

가능하면 좀 늦추고싶어하는데

 

전쟁이나 자연재해 코로나 이런 내용이 벌어지면

강제적으로 구조조정이 되면서

 

산업 전환이 일어나게되더라.

 

이번 코로나로인해서

 

정보의 공유에 대해서 우리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되었잖아요.

 

야튼 수소산업이 곧 자리잡게될텐데

 

비용생각하면 너무 어이없는일이죠

 

코로나 전에

전기차 시대 수소차 시대 이야기할때

둘다 좋은거 알지만

인프라부터 보험문제등 사회제도 정비까지 생각하면

어림도 없다했는데

 

코로나 하나 터져서

각국에서 돈풀고

코로나 대응에 들어가는 비용생각하니

저런것들도 가능하겠다 이렇게 생각하는거죠.

 

엄청난 사건이 생기게 되면

각국은 생존을 위해서 그전에는 예산 편성하기 어렵던

어떤일들에 대해서 예산도 편성하고

역량을 투입해서

그걸 극복하는 방안을 마련합니다

우리가

 

소부장 대응했던것처럼

지금 우크라 사태처럼..

 

그래서 수소산업 4차산업의 전환 그 중간즈음에서

더 가속화시키기 위해서

이런 사건이 계속 일어날것이더라.하는거죠

 

현실론자들이

 

말이 안된다

절대 기업들이 하려하지 않는다

비용생각해보면 내연기관 파는게 맞다 하지만

결국은

전기차 시대가 훅 들어오잖아요

그게 시대적 흐름이라서만은 아니구요

 

어떤 계기가 생기면

저런식으로 갈수밖에 없는거에요..

 

리먼 사태로 인해서

금융시스템이 바뀌고

정부의 통제력이 강화되고

글로벌 공조가 생기듯이

 

그런겁니다.

 

야튼..수소 이야기...여러번하네요.

 

제2의 코로나가 생기거나

자연재해로인해서

정부와 글로벌의 힘이 합쳐지면

그런 시대가 또 성큼오겠죠.

 

 

일단

정찰한게 아니라

정찰하게 한거죠

러시아가 일종의 위협을 하는겁니다

 

자기네들 핵잠이 니들 나라 근처어딘가에서

잠수중이라고..

자꾸 깝쳐봐라 하고.

 

저게 진짜 블랙스완중하나입니다.

 

 

 

민간전문가를 등용하겠다 하는데

왜 권영세가 통일부에 오르내리는가

 

결국은

 

남북한 문제는

전문가가 해결할게 아니라

결단의 문제라는거죠

실세인 권영세가

김정은 만나서

각하가 뵙고 이야기하고싶다 이런식으로

나와야지 해결이 된다는거지

시스템으로 접근할일이 아니라는거죠

 

트럼프식 협상이 다시 생기는겁니다

 

물론 바이든의 입장은 다르지만.

 

처음에 남한이

통일문제 전문가 관료썼다가

아무것도 안되어서

실세인 이인영을 투입한것과 비슷합니다.

 

여가부장관은

박근혜때 청와대근무하던분쓰고

추경호가 부총리 후보네요.

이건 좀 의외였어요

캠프에 있던

기재부차관출신이 있었던거같은데

 

추경호 보낸건 아마도

나랏돈 대통령의중대로 좀 써보겠다

이런 내용같아요

그리고

국토부도 원희륭이 갑니다

전혀 전문가 냄새 안나죠

저것도 정치적 해결을해야하거든요

아마 해수부 힘 팍 뺄꺼에요

 

근해 모래 건자재로 쓰고

4대강 돌격앞으로

4대강 지류사업 완성

규제 다 풀어버리고

 

해수부장관과 국토부장관이 싸우면

이전에는 국토부가 이기고

문재인 정부에는 해수부가 이기거나 비기거나

였는데

이젠 압도적으로 국토부가 쎌꺼구요

환경부 힘다 빼버릴꺼고

이런식이에요.

 

그다음은

보건복지부는 병원장출신을 세웁니다.

 

장관중하나는

반도체전문가 넣던데

진대제 이야기가 나왔는데

비슷한 스타일의 서울대 교수로 대체하네요

 

몇개 짚이는 내용이 있죠?

 

먼 소린지 모르겠네거참.

 

삼전 주가는 특별하지 않으면

거의 코스피 지수

즉 우리나라의 흐름과 비슷하게 갑니다

삼전이이끌고 지수가 따라가는게 맞구요

 

이게 삼전의 매출도 적절하고

다 좋은데 왜 꺾이느냐

미래성장성 문제냐?머 이런 이야기를하는데

 

그러면

우리나라는 역대 최고수출에

역사상 최고의 글로벌 대비 지배력을 가지는

나라지만

3300부터 2500대까지 빠지고

지금은 2700에서 2600정도라 이거에요

 

이건 어찌 해설하려나?

 

자극적인 내용

사람들이 듣고싶어하는 내용중심으로

내는 저런 기사에 흔들흔들하지 마세요.

 

아마 금요일전에 결정이 나겠죠

그러면

사람들이 본격 야외활동합니다

야외마스크까지 벗으면 더 그렇겠죠

 

식음료와 여행 골프 색조 화장품 등등이

유망하겠네요.

 

아 술집도 붐빌꺼에요

지금도 다 푼거라 하지만

전면해제와는 다르거든요..

 

 

이것도 일전에 한번 한 이야기죠.

 

윤정부들어서면

 

미국이 신이 난다 이런 이야기

 

그중에 하나가

방사청 이야기였어요

기억나시죠?

 

미국 무기 많이 사고

국내무기 개발을 지지부진이 될것이다

 

아 몇일전 특강에 윤정부들어오면

방산관련한 이야기들을 제가 좀 해둔게 있는데

그거 찾아보세요

다시 설명하려니

뻘쭘합니다..

 

윤정부특징정리할때 다함께 한번더

이야기하는걸로.

 

이까지 하겠습니다

 

가볍게 읽으시고

 

저는 내일 아침 대박뉴스에서 회원과 만나는걸로 하고

 

특강때 돌아옵니다.

 

세줄요약

 

1. 간단 특강

2. 늦어서 죄송합니다

3.계속 고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