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특강] 1661호. 상승에 대한 부담감/기술주 우려/긴축 우려

 

 

 

어제보다많이빠지네요

 

이게 정상이에요.

 

미국장은 연이틀 2%대이상의 나스닥 폭락이 있습니다

상대적으로.지금상황으로는 우리가 좀 덜 빠지는이유는

 

미국은 나스닥 기술주 상승을 주도한게

테슬라 타임과

미국 전기차스타트업 그리고 애플의 등락이 있었죠

테슬라 다음에 애플카 이슈 자율주행이슈로 넘어갈꺼에요

 

거의 지수를 이끄는 초대형 종목들이

지수의 변동폭을 이끌어왔는데

 

우리는 그런 코스닥 초대형주가 없는거에요

 

그래서 동조화가 나도 그리 변동폭을 따라가지 않은거더라.

 

하지만 둘다

개미주도의 투심회복장세에서

 

쭉 끌고오다가

 

상승 부담감과 함께

 

악재가 나도 꾸역 꾸역 강보합으로 버티다가

 

브레이너드 연준부의장. 비둘기대장이

매파적 성향을 드러내면서

 

주저앉고있는거에요

 

최근 일주일간 해설한 내용이 이거였어요

 

보름여전쯤

밈주식 상승과

테슬라 상승이 있었구요.

 

일론머스크 타임이 와서

개미 투심이 회복되면서

구조적 악재를 버텨내더라..

 

이까지였어요

그래도 계속 인플레 우려와

빅스텝 우려 이제 자산매각 내용까지 나옵니다

그렇게 버텨오던게

 

약 열흘

 

이 상황을 지나오면서

 

무슨 생각이드느냐

 

야.구조적 악재가 나오니 이제 슬슬 매수세를

줄여라..해도

또 조금오르네..에이 아닐꺼야

아닐꺼야 하면서

방어적 자세를 유도하던 사람을

비난합니다

 

또하나는

지수상승이나 하락에 비해서

 

폭등종목이 나오고 폭락이 적으니

 

지수와 구조적 악재를 왜곡하는

생각이 생긴거죠

 

그래서..쫄보 ㅋㅋㅋ

 

라고 생각한거에요

우리나라 밈주식은 이번타이밍은

쌍용차 이슈가된거죠

저것도 알고보면

k씨작품같은데

한국의 일론머스크 정도되려나

 

장끝나고

쌍방울 그룹 kh그룹

kg그룹 돌아가면서

폭등종목이 나오고

현대사료 터지고하니

 

눈이 돌아간거더라..

 

그리고나서

뒤늦게...더싣자..

좀빠져도..일시적 후퇴다 더 싣자 ..하고

경고신호를 무시하다가

지금 연이틀 두들겨맞는거더라..

 

초반에는 공매도 세력이 주저앉고 우는거고

나중엔...개미들이

야~~...공매도한테 이겼다 하고..환호하는데

현실을 보니

고점에 데롱데롱 달려서

사다리가 없는 상황입니다..

 

이게 미국에서는

게임스탑 amc사태였나요?

 

야튼 그거하고비슷하죠

 

감정적이고 선동적인 내용에

푹 빠져서

현실을 전혀 인지못한 상황이죠.

 

이까지 진행이된겁니다

 

그리고 이제 금감원장이

 

회사인수한다고 주가 조작하는 세력들의

행태에 대해서 조사한다는 이야기를해요

이건 엄포수준이에요

 

인과성이나 기타등등을

증명하기가 쉽지 않구요

증명해본들

법원판결이 그리 무겁다고 이야기하기 어렵습니다.

 

결국 내부정보를 빼내느냐 아니냐

이게 핵심이거든요

 

 

장사중에서

 

주식 장사가 아주 돈이되고

정보나 결정권을 가진 사람한테는

이 시장을 망가뜨리고싶지 않은 시장이에요.

 

그래서 나대는 본인과 상관없는 세력은

조지고

엄벌한다고 하지만

결론적으로 그게 그리 뿌리뽑아지는 내용이 아니더라

이게 대박이 판단입니다

 

이번에 구찌 다큐같은 드라마가

나왔던데

 

아주 오래전이에요..

 

 

시장을 보면

명품시장보다

그 브랜드 짝퉁시장이 덩치가 더 크거든요..

 

그래서 브랜드 밸뤼올려두고

 

정품을 파는 회사의 이면에

 

저런 짝퉁시장을 장악하고

처벌을 혼자서 피한다면

저게 진짜 큰 돈이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어요

 

그런데 실제로 그런게 있나보더라구요.

 

아 구찌가 그렇다는 이야기를하는게 아니에요..

 

야튼 지금 시장은 이렇게 흘러가더라.

 

불과 이틀전만 하더라도

호재내용위주로 뉴스가 나오고

 

구조적 악재를 무시하던 시장이

 

이젠 투심 악화라는 내용을 내기 시작합니다

 

공매도 칠때는요

 

어설픈 세력들이 다 죽고나면

그리고 개미들이 야~~ 이겼다 하고나야지

진짜 공매도타이밍이 오더라..

 

이번 자산매각 이슈에 의미있는건

mbs가 튀어나오네요.

 

뉴스보면서 해설하고

후다닥 끝내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이게 이슈가 되니

쌍방울그룹에서는

정확히는

미래산업이죠

순환출자형태던데

 

아이오케이 주식팔아서

자금회수했다고 비난하니

전환사채가격보다 싸게 판거다

자금이 급히 필요해서 판거지

이 타이밍에 팔려고

작전건건 아니다 하고 해명합니다.

 

순서가 이렇게 보통오더라구요

전기차 이슈이후에 자율주행차 이슈

 

애플카..이렇게 넘어가죠

그리고수소차로 넘어가는패턴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친절하게

자율주행차의 최대수혜는 이런 회사다 이런뉴스가 나오죠.

 

의사록에서 공격적 긴축가능성이야기가 나오면서

폭락했다고 나오는데.ㅋㅋㅋ

 

바보도 아니고

 

최근 구조적 악재가 그리 나오고

인플레 우려가있음에도

일론머스크 타임걸리면서

비트코인중심의 투기성 자산가격상승이 있고

그게 이제 고점에 걸리면서 부담감이 생기니

 

약한고리가 어딘지를 찾아다니다가

저 내용이 툭 끊어진거더라.

 

의사록 이후에 베이지북이 공개되는데

의사록의 내용은 이미 다 공개된거에요

브레이너드 발언이 결정적인거지

베이지북은

 

경제동향인데

그상황에서 경제동향까지 안좋으면

다우도 같이 좀 내려와줘야 제맛이죠.

 

긴축은 기술주 중심

경제동향 경기회복세나 경기 관련내용인

베이지북은 다우중심..이렇게 해설하면됩니다.

 

110조원정도 양적긴축한다는 이야기를하는거에요

그런데 이것도 놀라운건 아닙니다.

 

자산매입중지이후에 축소 이야기가 나온거고

팔아댄다..저 내용도 저정도 속도

즉 속도를 높인다는 이야기도 진즉에 나왔어요

 

가장 핵심은

구조적 악재에도불구하고

일론이 만든 버블 밈주식들 투기성자산의 상승에 대한

부담감이 선제요소고 거기에 저 약한고리가 터진거더라

 

터지니 이제 대박이 말이 기억나시는겨?

 

이 내용이 나오면서

유앤아이가 상승하고

나머지 쌍방울등등이 주춤한거죠

물론 이런다고 쉽게 끝나겠습니까

선수들인데

컨소시엄 형성한다고 만났다 이런 뉴스도 낼꺼고

그런거죠.

 

지수대비 더 빠지죠

저정도로는

etf증거금문제가 생길정도는 아니에요

 

저기서 한방에

10%등락 나면

그때 부랴부랴 기술주 던지는 증거금 이슈가 터지면서 폭락

그리고 낙폭과대 일시적 반등

이런 패턴으로진입입니다.

 

 

전기차스타트업이 갑자기 훅빠지죠

기술주 약세의 이유입니다

테슬라를 비롯해서

리비안 니콜라 루시드도 여기 해당하겠죠

 

우리는

저런 나스닥 지수 비중이 큰 주식이없어서

변동성이 좀 덜했던거더라

그런데 오후부터는 쭉쭉빠지네요

 

그리고 하나더 문제는

상해봉쇄가 심각하더라 내용도있어요.

 

저는 이게 다른 내용도있나 했는데

수소 내용이군요

부울경을 이번에

윤석열 당선자가 밀던데

 

산은도 기어코 문현동으로 보낼거같구요..아..부산 문현동이

금융지구입니다.

 

가덕진행도 다이내믹하게 하고

해저터널도 뚫고

그리고 가덕에

수소시스템도 구축하고..그렇습니다.

 

에디슨이 그냥 물러나지 않죠

이러면

유앤아이와 에디슨ev가 다시 폭등하나요?

에디슨ev는 감사보고서 문제가 심각하던데

 

 

제주항공이 좀 낫다는 이야기를하는거죠

 

ak홀딩스가 모회사고

제주항공이 주력회사입니다

 

항공사를 저는 대략

 

대한항공 아시아나>제주항공-진에어>잡 항공사

이렇게 봅니다

그중에서 가장 괜찮다보는게 제주항공인데

왜냐.

 

재무적 문제나 노선이나 등등 종합적으로 봤을때

제주항공이 좀 유리하지 않나 생각하는거에요

 

ak홀딩스가 회사 다 합쳐서

제주항공으로 이름바꾸고 항공사로

바꿀거같다는 생각도 들고

 

생활용품팔던거 접거나

매각하고

제주항공 올인 생각이 들어요

 

대한항공-아시아나는 원래 동급입니다

 

일본은

jal이 있구요

ana가 아시아나 포지션은 아니에요

오히려

제주항공에 가깝지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야튼 제주항공힘내라 이친구야.

 

 

mbs이야기나오죠

주택저당증권

 

저건 늘 헷갈리네요

mds라고 했다가 mbs라고했다가...

데박이 바보인듯..

 

야튼

 

이번 파동중에 가장 하이라이트

멋진 내용이

저 mbs입니다

부동산의 버블과

부채를 어떻게 잘 넘어가느냐

물론

금융은

 

저 코끼리 사냥을 기어코 하려고 들꺼에요.

 

저 내용이 이번

금융위기가 있느냐..아니냐를 가를 분수령입니다.

 

지금까지

 

진행되는

하이퍼인플레와 파생장난질을 보면

저 코끼리를 기어코 사냥해보겠다는 의도가 보여요

왜냐?

 

경기침체우려가 나오거든요

그래서 긴축 빅스텝 이야기를하지만

오도가도 못하게되는상황이 계속되는거에요

 

갑자기

브레이너드가

왜 매파로 변하느냐

지금이 늦었지만

가장빠른타이밍이다

이런 판단하는거에요

 

더 끌고가서

mbs처리못하고

부동산 버블 손못대면

다죽는다는 불안감에

지금

 

계속 파생장난질 그만하라고

경고보내는겁니다.

 

제일 아래부분보세요.

 

여러번 말씀드리지만

 

유가 상승 곡물파동 이런건

 

선행조건정도됩니다

저게 인플레를 가져오고

긴축과 인플레와 경기침체 신호가

뒤범벅이되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못하는 상황을

유도하는거에요

 

일종의 레임덕 현상을 만들어서

금융기술세력들이

 

자기맘대로 판을 바꿔보겠다는거죠

 

바이든정권과 금융기술권력간의 한판승부입니다.

 

대체로 후자가 늘 이겨왔어요

 

중국은 좀 다른시선으로 봐야하구요

 

전자가 이기는건가했는데

선발대인

중국기술권력..이게 미국기술권력의 꼬붕이죠

선발대 보내서

전멸당하니

큰행님들이

바이든 이용해서 사냥하고

나중에 바이든사냥하고

이런 그림입니다

 

 

이 내용이 지수 폭락에

영향이 있어요

중국은

아직 오미크론 본격화된게 아니거든요.

 

비트코인에 걸린

파생..다른 종목의 공매도 보다

이게 더 심각하다했어요

지금 비트코인 시총보세요

 

이게 거버넌스 이슈와 맞물려서

작전거는 그런거더라.

 

대형 벤쳐 ipo관련주가 들썩이더라.

 

이거외에도 여럿있더라

토스 직방 쏘카 등등등등등등등등

 

오후장 지켜보고

 

저는 시황때 돌아옵니다.

 

 

장끝나고 병원을 좀 다녀와야해서

 

아마 시황이 아주 늦게 올라올거같습니다

6시가 훌적 더넘을거같습니다

근심걱정마시고

기다려주세요

 

장 다 끝나고 마감치고

병원들어갈지

아니면 병원가서

검사 다 받고 마감치러 나올지는 모르겠습니다.

 

세줄요약.

 

1. 여러번 읽으시라.

 

2. 미리 경고받고 시점보고 상황확인하는습관

 

3.직전에 경고하면 최근래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커서

말안듣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