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특강

[대박특강] 1631호. 또 다른 태풍이 불어오고 있습니다/시대의 변화에 따른 사고들/우리는 그 사이에 있습니다/

대박스탁 2022. 3. 5. 16:41

 

 

 

주식쟁이 별소리 다하노 하시겠네요.

 

 

원래오늘

 

성직과 공직에 대한 이해

 

이걸 설명하려고했어요.

 

그리고

푸틴이 사고치는 내용

 

저게 왜 벌어지는가

 

그리고

 

정보공개가 사회를 어떻게 바꿔놓는지에 대해서

그리고

 

힘의 균형이 깨어지면 반작용이 어떻게 생기는지에 대해서도

설명을 드릴거구요..

 

공작은

 

공개에서 옵니다.

 

왜곡은 또다른 반작용을 불러오고

 

위에 공직 성직에 관한 이야기는

 

하나는 종교에 대한 이야기고

하나는 정치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이걸 통해서

 

큰 변화를 감지하고

거기에 선물옵션하시는분들

베팅하실수있으면

 

인생이 변하실텐데.

 

물론 너무 난이도가 높죠잉..

 

마음속으로 간절히 바라기는

 

오늘 글쓰는 지금 제 컨디션이 좋아서

하고자 하는 말을 다 하고싶습니다.

 

꼭 전하고싶었던 이야기인데

 

늘 뒤로 미루고 미루고그랬어요.

 

좀막막한대..

 

야튼 까발러봅시다.

 

내용이 왔다리갔다리 할건데

정말 중요한게 많습니다.

 

 

주식하다보면 가장 많이 듣는 이야기가..

 

때문에...빌어먹을 입니다.

 

북한이 저 지랄을 해대서

 

푸틴은 왜저라노?

 

태풍피해가 심해서

 

트럼프 때문에

 

시진핑 개색히..

 

요즘..

 

세상이 시끄럽고 안좋은일이 많아서

불안해죽겠어요..하는이야기들..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본인나이가 얼마인지 모르지만

 

태어나서지금까지

 

잘 생각해보면

기억이 안나신다면

검색을 해보세요..

 

그 어느시절도 조용했던 시절이 없습니다

 

이걸 어떤시각으로 보느냐의 문제지

 

지구는 언제나

태풍 산불 지진 폭우가있었습니다.

 

우리는 그걸 사고라고 하고

자연은 자연스런 현상이라고 생각할꺼에요

 

지구의 자연적인 자정현상인건데

 

우리가 거주지를 형성하고

거기에 저런게 영향을 미치면서- 사실은

원래 영향미치고있는데

본인들이 설계한 집과 인프라들이

영향을 받는게 못마땅한거죠..

 

그리고 그 사회시스템이라는게

정치적 요인으로 만들어지고

그 정치적 요인이라는게

합리성을 드리대고

평균을 내서 투자를 하고 흡수할수있는 여력을

만들어내는데

 

자연재해라고 부르는 것들은

언제나 그 평균을 넘어서는거에요

그래서 수몰되기도하고 재난으로

사람이 죽어나가고 그러죠

그 문제로인해서

영향있는주식들은 폭등을 하기도하고

폭락을 하기도하고

 

최근에 벌어진 화산..일본과 인도네시아 화산을 보면서

우리는 이게 지구가 아프다라고 표현하고

인간이 지구에 피해를끼쳐서 지구가 화났다고 하고

그걸로인해서 우리가 살기 힘들어지고

불안증을 호소하는데..

 

베수비오화산이나 백두산을 생각해보면

 

인류가 탄소를 본격적으로 배출하기전에도 저런일은

있었습니다.

 

지진도 빈번했구요.

 

태풍은 말할것도 없구요

 

그래서 우리가 이야기하는

태풍강도나 폭우를 이야기할때

 

측정이래...라는 표현을씁니다.

 

그런일은 그 이전에도있었어요

 

물론 온난화문제가 영향을끼치는게 있죠..

 

 

1990년대 이후에

우리가 많이들은 이야기가

요즘아이들은...폭력성 강력범죄..

사회가 뒤숭숭..이런 이야기를하면서

 

불안증을 호소한이가 많았습니다.

 

동성애에 대한 이야기..이건

성경에 초기에도 나오고

신라시대 귀족사이에도있었어요

 

어제 오늘 이야기가 아닙니다.

 

아이들의 강력범죄

 

ㅋㅋㅋ

10대의 강력범죄?

이전에는 10대면 10대후반이면 어른이었어요

평균수명 40될동말동하던 시절에

10대에 사고란 사고는 다 치던 시절이에요

 

지금 10대가 사고치는건

예전으로치면 어른이 사고치는거였죠

 

여기서 두가지를 생각할수있습니다

 

왜사람들은 불안증을 호소하고

주식하는 사람들이

저런것에 대해서 고통받는다 생각하고

때문에..푸틴 때문에

김정은때문에 이런 이야기를하는걸까요?

정치인이 유도하는걸까요? 아니요...

 

1990년 이후에

세상은 완전히 뒤집어집니다

그이전에 뒤집어진건

구텐베르크 사건이고

우리나라는 한글창제 사건이있구요.

 

공통점이 머냐

 

공개라는겁니다.

 

인터넷 공개로인해서

모르던 범죄수법이

책임을 지지않는 미성년들이 그걸 받아들이고

소통하고 또래를 형성하면서

범죄의 평준화가 일어나는거죠.

 

그래서 사회가 더 각박해지고 험악해졌다

그리고 상대적 박탈감 이라는 개념도 생기죠

이건 사회변화로 받아들일수있는 부분맞아요

 

그렇지만

그 시절부터 이게 생긴것인가

인터넷으로인해서

범죄 수법이 공유된것인가

 

그이전부터 있던 범죄와 험한일들이 이제

특별한 정보통이 없어서

공유되는 사회를 살게되었을뿐이에요...

 

모르던걸 알게된거지

없던 범죄가 새로생겼다고 보기는 어렵더라..

 

이걸 사회가 더 험해진다 이렇게 보시면안되구요.

 

공개가 되는사회..라고 보시면됩니다.

이게 1990년 이후에 후반이죠

닷컴 시대에 불어온 우리시대 가장 큰 변화입니다

 

공유라는 개념이죠.

 

역사적으로 두힘이 싸우고있습니다.

 

통치라는 개념으로 계급사회를 이루고싶어하는 세력과

공개라는 개념으로 그 세력을 견제하고싶은 세력입니다.

 

그게 이전에는

권력다툼 지금은 금권으로 싸우게 되고

 

신적 권위와 과학이라는 인본이 다투는거죠

 

일전에는

 

가장 멀게 보면

 

신을 섬기고 왕권과 신권을 통일한 세력과

엘리트계층이 협조와 견제를하면서

살아왔어요

 

그게

 

신정일치된 권력과 프리메이슨의 싸움이었습니다.

 

그다음 내용이

 

교황청 내용이죠.

 

교황청내 신으로부터 받은 권력을

이용하고

 

통치를 하는 사람들

그게 비효율적 비합리적이고

도가 지나치니

 

엘리트계층이 일어난거죠

그게 구텐베르크 사건입니다

 

활자를 통해서

성경배포를 하고

종교개혁을 하고

다 까발러 버리는거죠.

 

이 활자혁명으로

 

한번 큰 사건이 나게되는겁니다.

 

왜느닷없이 이런 이야기를하는건지

조금후에 나옵니다.

 

일본은

염치문화라는게 있습니다

 

통치자의 염치는

통치받는사람을 보호하고 보호비 받고..뜯고?

외부의 위험으로부터 양민을 지키고

사회체제를 유지하는거고

 

양민은

보호비 뜯기고? 군역도 하고

복종하는거죠.

 

이게 지금도 통용되는 일본사회입니다.

 

그래서 염치없게 함부로

다스리지 마라

염치없게 다이묘에게 대들지마라

이런거죠.

 

그런데 아직은

아닌듯한대

이게 도가 지나치면

어느순간

들고 일어나겠죠

이 시스템이 가장 효율적으로 돌아가는게

지들이 보기엔 내각제잖아요

 

천황 신정일치를 중심으로

위임받은 권력인

내각이 나라를 통치하는 시스템인데

 

이전에는 이게 잘 통했는데

인터넷과 정보공개를 통해서

이제 이게 어려워지는 시점이 올수있더라.

 

중국도

마찬가지죠

 

공산당체제는 신을 부정합니다

그 체제가 신입니다

그의 대리인이 주석이고

지금은 시진핑이죠

그리고

지금 선택지를 가진게

 

외부로의 강력한 힘. 즉 서구 미국중심의

레짐체인지를 극복할 빅2로서의 지위와

 

정보통제..거기는 인터넷 통제합니다

그 다음은

자금의 통제

 

프리메이슨으로 대변되는

기술권력은

금권을 통해서

 

통치자에 대항한다고했어요

정보공개와 금권이 무기인데

지난번에

알리바바 오너가

선발대로갔다가 개처맞고 주저앉습니다.

 

그 이후로

공산당이

자금통제 하고 정보통제를 강화합니다.

 

이 자금통제의 핵심이 머냐.

 

일정수준이상으로 크면

정부지분을 가지고 정부가 통제하는

관치경제 내용하나

그리고

디지틀 화폐입니다

디지틀위안화를 하는 목적이 머냐

 

국내와 국외의 세력이

금권으로 정치를 위협하는짓을 차단하겠다는거에요.

 

디지틀 통제와 자금통제

이제 눈에 완벽하게 들어오잖아요

그래서 러시아보다

중국이 훨씬 통제하기 어렵더라 하는거죠

 

그래서 쓰는 방법이

 

러시아처럼

제재를 통해서

저 체제를 망가뜨리는거에요.

 

러시아다음 중국하고 이거 한판승부가 있을꺼에요..

 

유대 왕권 신정 정치를 하고

신의대리인으로 통치하던 왕들에 대항해서

솔로몬시대에 지배계층으로있던

과학 엘리트들 프리메이슨

 

그다음이

신정정치하는 터키와 사우디 이란

 

그다음은

교황청-이게 종교개혁으로 크게 타격을 받습니다

그다음이

 

신교에서 목회직을 신적 권위를가진것으로

위장해서 통치하는거죠

여기에도

지금

 

정보공개가 되는것에 대해서

알러지가 많습니다

 

이게 지금

한국사회

권위주의를 표방하는 정치세력과 단합되어져있는거죠.

 

이것도 곧깨어질거에요..

 

공산주의 강력한 개신교 권위주의를 표방하고

시민은 계몽의 대상이라고 생각하는 정치세력

 

여기는 다

정보공개에 미온적이고

 

정보를 통해서 변화를 일으키는건

 

사회악이라고 생각하는거에요

 

여기에 대항하는게

기술권력이고 그 기술권력이 힘으로 쓰는게

금융권력과 금권입니다.

 

물론 모든왕과

신정일치사회가

 

저런 패턴을 가지는건 아니지만

 

지금 우리는 저 패턴에 들어간 시대를살고있습니다.

 

푸틴이 강력한 통치와 속임..즉 니들은 몰라도 돼하는걸로

 

통치기간을 연장하고

금권을 통해서 강력한 신적권위를 가지려고 하다가.

 

미국이 전쟁터에 눈을 제공하고

 

스타링크를 통해서 정보공개를하고

어나니무스가 해킹해서 현장상황을

러시아에 생중계하고 하면서

 

어려움을 겪고있는거에요

 

좁은의미에서

구텐베르크 혁명이 지금

러시아에서 진행중인거죠

 

정보공개혁명이 늘 성공하는건 아닙니다

하지만 사회는 저 방향으로 흘러갈수밖에 없는거에요

 

그렇지 않으면

결국은

 

그게 부풀어져서 터져버리거든요

그러면 반작용이생깁니다..

 

그 도미노효과를 잘 이해해야합니다

그게지금 유럽사회에 미치는 영향이 큽니다

 

독재적 정권이 편하겠다

민주주의의 한계가 있다 해서

 

국수주의적인 선택을 한

트럼프와 영국총리

그리고 극우적 선택을하던

북유럽이

이번 푸틴사건보면서 화들짝 놀랜거죠

 

코로나때

국제 연대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방역전쟁을 통해서 배웠고

 

이번 러시아 우크라사태를 통해서

저 지구반대편 사건이

우리나라하고 아무상관없는게 아니구나

하는걸깨달으면서

정보공개는 지구를 하나의 이웃으로 만들고

그로인해서 영향을 받으니

 

글로벌 공동체라는 말이 실감나는군하면서

 

미국 민주당의 가치가

 

지구촌에 지금은 답이 될수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는거죠..

 

만약에 이번 푸틴사건이 없었으면

 

코로나를 지나오면서

지원금받고

공적부조로 도움은 받아놓고

인간의 이기심으로

보수적 성향의정권이 득세하는 시대로

진행될수있었어요

 

바이든의 무능이라고나 할까

 

늦다..아무짝에도 쓸모없다 이런 개념이었죠

그런데 푸틴으로인해서

민주적 자유적 가치

공개된정보를 통해서 시민에게 의견을 묻고

시민이 지지하는 세상이

답에 가깝구나 하는걸

이번 우크라 사태로통해서깨닫는거죠

나토와 비유럽국에서

우크라를 돕겠다하고

폴란드는 식량과 잠자리를 제공하는걸

실시간으로 인터넷에서 공개되면서

 

더이상 숨긴다고 될게 아니구나

 

푸틴 적당히 했어야지..이런 상황이 되어버리면서

코로나 이후에 글로벌 정치지형이 완전히 뒤집어져버리는 사태가 생겨버립니다..

 

이런 이야기들으려고

특강 듣는거 아니시죠?

이게 주식과 무슨상관이 있는지 말씀드리죠.

 

마지막에 성직과 공직에 대해서 수작을 부리고

공적 영역에 대한감각이 없으면

일시적으론 득세해도

공개사회가 된 이상

다 퇴출된다는 이야기를 해드릴려고 그래요.

 

 

그전에 업데이트가 안되는 투자자의 한계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죠

 

위에 설명이

 

5천년전부터 역사가 흘러오면서

벌어진일들이

 

시민을 통치의 대상으로 알고

정보 통제를 통해서

그들을 자기들 마음대로 할수있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기술엘리트들의 정보공개를 통해서

비참한 최후를 맞이한일은

 

역사적으로 반복되더라 이야기

 

즉 시절이 변했다는걸

전혀 이해못하는 그런 사람들에게

베팅하면 안된다는 이야기를하는거에요

 

위에 내용이 먼가

 

9급공무원 인기가 시들하더라는거에요.

 

짐로저스욕을 계속하는거에요

 

늙다리 멍청이 할배

시대가 변하는걸 전혀 읽지 못하는거죠

일전에 이 양반이

일본이 망하는 이유와

우리가 그리된다는 이야기를하고

그다음은

 

우리나라의 망하는 이유에 대해서

공무원응시율이 높다는 이야기를해요

답은

통일되어서 출산율높이고

자강이 되는국가가 되면

올인하겠다 이런 이야기를하고

또 미움받는국가에 주로 투자한다

즉 신흥국중심의 투자를 한다는 이야기를하는데

 

왜 이 할배가 더이상 노쓸모인지

설명을 드리죠.

 

첫번째는

 

역사의 보면 작용 반작용이

굉장히 명확하게 작용할때가 많아요..

그게 우리가

헤겔의 변증법을 이해하는 방법이고

 

우리나라가

아이엠에프를 겪어오면서

몇가지 바뀐게 있어요

첫번째는

 

그시절 이전에

우리나라 1등신랑감 1위는 상사 직원입니다

그런데 아이엠에프터지면서

회사망하고 명퇴가 활성화되면서

무의미해지고

이후에

이대졸업생기준으로

목사가 1위가 됩니다

즉 성직과 금권을 쥘수있는곳이

인기가 있는거죠

 

그리고 사회에서

크게 히트친 내용이

의대 한의대가 점수올라가는거에요

1998년 기준 졸업생기준입니다

98학번이라고 하죠

1998년에 아이엠에프가 터지는데 사실은

1997년 11월에 신청을하지만

영향은 1998년에 영향을받아요

1997년 1996년까지만

하더라도

한의대는 좀 널럴했고

의대도 그리 어렵지 않았어요

 

서울대 의대 연세대 의대 그리고

경희대 한의대야 그때도 막강했지만

 

지방의대 한의대는

 

지거국수준이었다가

아이엠에프가 터지면서

지방대 의대와

서울대 공대 점수가 비등해집니다

 

제 아는 애도 둘이..부부인데

 

서울대 자연대와 경북대 의대 붙어서

경북대 의대를가고

 

하나는 서울대 경제와 트랜스해서

대구한의대 한의학과를 붙어서

한의학과를갔어요.

 

아..일부 한의대 의대는

문과도 지원을 받아주거든요..교차지원이라고하죠.

 

야튼 이런일이 벌어진 배경이

안정적인 직업 이라는 인식탓이었구요

이게 1997년 겨울 아이엠에프 터지고나서

우리나라에 벌어진 풍경입니다

그리고

그이후에

덜벌어도 좋다

철밥통해서

 

9급 7급 공뭔이

히트칩니다

이걸보고

 

공직에 인재가 몰리면

그나라는 희망없다 이런 이야기를했잖아요.

 

싱가폴의 교사의 급여가 높아서

품질이 높다는 소리도있듯이

우리도 그렇게 가는거에요

능력있는 인재가

처우좋은곳으로

가는거죠

그래서 군대도 처우개선을해야하고

소방관도 처우개선을 해야하고 그렇습니다

 

그리고 그게 지나치게 되면

당연히 통제가 되죠

그러다가 가성비가 떨어지면 인기가 시들해지는거고..

 

우리나라가 이번에

역사적 방역 성공을 할수있었던 배경이

 

아이엠에프 이후에 국내최고의 인재들이

공적 영역에 다 과투입되면서

다른나라의 느려터지고 멍청한 공무원과는 달리

시스템짜고 수행할수있는 능력이 탁월해서 그래요...

 

그덕을 톡톡히 본거죠

그리고 자연스럽게

또 과학에 투자하고 그러면

인재가 넘어가겠죠

 

그런걸 간과한거죠

그래서 짐로저스는

잘한거라곤

두가지

하나는

조지소로스와 퀀텀펀드 잠시했던것

그리고

중국이 뜨기전 중국에 올인한것

이정도입니다.

북한이 열리면

투자하라..이런건

통찰력 필요없어요

당연한거니까..

 

개성공단 열리기만 바라는이유가

그런리스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투자가치가있어서 중견기업들이

오매불망한거에요..

 

또하나

 

러시아 펀드.

제가 일전에

그런 이야기했죠

 

남북전쟁나면

주식이고 방산이고

다 필요없다

도망치고

금이나 달러환전하라

 

그때 방산뜨네 마네하지마라.

그러면

선택지는

금이냐 경협이냐에요..

 

러시아는

 

외부에서 투자하는 입장에서

좀 다르죠

 

푸틴의 사고는 상황자체가 달라요

러시아 etf사고

적당히 끝날거라고?ㅋㅋㅋ

 

터키는 다릅니다

제재받아도

그 나라 부동산을 장악한 서구사람들덕에

코로나 끝나고나면

관광객 물밀듯이 들어오거든요..

 

 

왜 짐로저스는 저런 오판을 계속하는가

 

아직도 사람들이 멍청하다고 생각하는거고

다음은

 

국제외교에 대한 통찰력이 없어서 그런거에요..

 

 

즉 신정정치를 하는 왕이나 세력이

시대의 흐름을 못읽어서

그걸 과하게 쓸때 뒤집기 당하는거죠

 

군사정권 검찰권력

교회권력 등을

무너뜨리는 방법은

 

그냥 정보공개를 꾸준히 하면되요..

어렵지 않습니다.

그러다가 보면

 

분노가 생기고

혁명이 나는거죠..

 

물론 가능하면 큰 피해없이 지나가기를 바래야죠

브라질도

 

작업당한나라아닙니까

워낙 기득권의 견고한 진이 있지만

그것도 지나치면 뒤집히는거에요..

 

여기서 또

그나라의 특징이 있을수있는데

 

특히 우리나라는 다 안정적이죠

통제가 되려나? ㅋㅋㅋㅋㅋ

 

단지 좀 피를 덜 흘렸으면 하는 간절한 바람이 있을뿐..

 

위에 내용들이

레짐체인지와

역사의 변곡점에서

어디를 투자해야할것인가에 대한

통찰에 관한 내용입니다.

 

 

출구놓친

그리고 다음출구가 너무멀고

기름이 얼마 없는

 

푸틴이

히치하이킹해서

기름 하이재킹하려하는데

그게 여의치 않는거에요..

 

그래서

달리는 차에다가

총질을 해서 세우고

기름 뺏으려는 장면입니다.

 

이미 선을 넘어버린거같네요..

 

여기에 대한 반작용 이야기를했죠

 

저 내용으로인해서

공화당 트럼프에 대한 위험이 감지되는거에요.

 

그리고

또하나

 

 

중국 북한이 오락가락 행보를하는데

 

러시아와 북한이 제재를 당하고있어서

북한은 러시아 지지를 하죠

미사일은 위성실험이라미?

북한도 제재받고있어서 그래요

 

그런데 중국은 기권표던집니다

슬금슬금 겁이 나는거죠

 

핵미사일만 대응하면될줄알았는데

 

국제 공조를 통한 제재가 쩐다는걸

깨달은거죠

그리고

 

지금 푸틴이

전쟁반대 푸틴 반대하면

반역죄로

15년형에 처한다는 법안을 통과시킵니다

이후에 시위는 더 격렬해질거같고

 

중국도 이게 정보통제도 하고

디지틀위안화로 자금통제도 하는데

 

어나니무스와 서구가 연합해서

레짐체인지 하면

내가 더 쉽게 무너지겠구나

 

러시아중국손잡고 미국 핵미사일 견제하면되는줄 알았는데

그런 수준이 아니구나.하는거죠

 

권위주의적 정부나 권력이 무너질때는

정보공개로인한 시위로 무너지지

총칼에 무너지는경우는 드뭅니다.

 

물론 급하면 제거하죠

후세인이 이런케이스죠.

 

이란도 지금 공포에 떨고있을꺼에요

이거보면서

얼른 핵합의하고

미국하고 적당히 잘 지내는게 낫겠구나 하는거에요..

 

왜 바이든이

푸틴이 미사일 못쏜다고..노 라고 표현했는고하니

물론

 

모를일이죠

 

핵시설 폭격한 깡다구면

일단 전술핵하나쯤깐다 생각하는데

 

이게 초반이면 가능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우크라를 때리건

폴란드를때리건

아니면 군사무기제공한 네덜란드를때리건

어디때리건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도전이거든요

 

하나 때려봐야 한꺼번에 폭격당할거고

그게 아니면

동시다발적으로 핵시설들에 다 버튼눌러야하는데

그걸 시도하면

러시아군부쿠데타가 더 명확하죠

그건 자살명령하고같은데요

 

그리고 또하나

러시아 전쟁버튼과 동시에

중국이 참전할수있느냐?

ㅋㅋㅋㅋ

 

미쳤어요...시진핑이 그런결정하게

위에 기권표던진게 그런의미에요

 

즉 니들 문제 개입안한다에요

푸틴 미안해.니가 어디한군데

핵버튼 누르면

미국과 영국 프랑스가

 

우리한테도 핵조준하고 러시아에 핵 놓을건데

난 차마 동조할수가 없구나.

 

중국의 핵이 크렘린에 안가는걸로 만족하렴..이런거죠..

 

이 계산을 중국이 하는거에요..

 

그래서 러시아가 혼자서 한발쏘고 100발 맞는짓을

할수있는가?

혹은

 

동시다발적으로 핵을 주요국에 다 쏘는 명령을

군부가 받아들이느냐? ㅋㅋㅋㅋㅋ

 

그래서 푸틴 낙마를 점친거에요.

 

지금 선택지는

푸틴이 할수있는

오판인

우크라나 나토국에 전술핵 하나 놔보고

다음 상황보는건데.

 

그럴수있을까? ㅋㅋㅋㅋㅋㅋㅋ

 

말씀드렸지만

3차협상에서

푸틴과 젤린스키가 어떤 협상을하더라도

미국과 서구는

푸틴 낙마까지는

저 제재를 풀수가 없어요

 

그럴 권한이 바이든에겐없더라..

 

저 사고의 책임자인

푸틴을 비롯한주요인사들이

낙마해야지

풀수있는 명분이 생기는거에요..

 

이로인하여서

 

이란은 찌그러지는거고

 

북한도 찌그러지는거고

이제 미국이 별말안해도

작은 모멘텀에도

대화하자고 할건데

그게 우리나라 차기정부 수장이 결정되는 상황에서

새로시작해봅시다..하는거죠

 

미국의 3년임기와 우리의 5년임기가보장된상황에서

협상은 가능하다 라는것...

 

그리고

 

중국은 이제 대만등으로 도발못합니다.

 

유럽과 아태 일본 미국이

이번에 푸틴에게 단결해서

 

성과물을 만들어내었기 때문에

 

대만에 대한 행동에 대해서

강력하게 대응할거에요

 

크림반도가 홍콩이라면

 

대만은 우크라인거죠

 

러시아가 우크라는 같은나라다 하는것처럼

대만은 중국이다 라는 논리를

시진핑이 들고와봐야

푸틴꼴날수있더라 하는거죠

 

여기에 포인트가몇개 있습니다

 

일단 푸틴발 긴장격화는 기정사실이고

 

다음 시나리오는

 

러시아정리되면

바로 북한 중국 이란발 화해무드입니다.

 

이제 서서히 뉴스가 나오네요

 

생각보다

높은 지점에서 저점이 형성될거같은 느낌이 드는게

 

저런 뉴스가 본격적으로 나오고

자살 이야기 나오고하면

 

그리고

어떤사건으로

폭락할대마다 원성이 자자하고

주식하면 코인하면 죽는다더라 하는소리가

들리고 한강물따스해져서 다행이다소리나오는

그타이밍이 되면 저점이 가까워지거든요

 

이제슬슬 저런 이야기가 나오죠

 

푸틴의 지지세력인 울리가르히를 조지는거에요

 

그러면 권위주의 세력 vs 기술권력인데

누가 금권을 제어하고 가지느냐에 따라서

보통 승부가 나요

그래서 일전에

이미 권력은 시장에 넘어갔다

이런 이야기를 누가한거죠

 

스포츠 제재 부터 차근차근하면

푸틴에 대한 반감과

지지하는것에 대한 부담감이 생기고

반작용으로 푸틴측은

더 강력한 제재와 법령으로

통제를 하게되고

 

티비토론 못보게 하고

이런거죠.

 

한두번은 통제하는세력이 이겨도

결국은 사회가 공개사회로 진행이 됩니다..

 

그 공개사회에서 사회가 개판이 되고하면

다시 권위주의로 일시적으로 넘어가는거죠

그게 트럼피즘같은거였고

그게 일시적인건데

그걸 표방한

홍준표나..지금 후보는....가닥 잘못잡은거죠

아베지지하던 누구도 그렇구요

 

앞으로 일본은

자민당이 크게 바뀌지 않으면

드물게 일어나는 일본민주당 집권기를 가져갈수있습니다.

 

바보한국하면서

우월감드러내던 일본이

정보 공개가 나면서

일본시민들이

칸코쿠의 강력함을 맛보기 시작하는거죠

이게 여러방면으로 드러나는데

문화에서 충격받기 시작하는거에요

 

 

푸틴 계엄령소문과 엑소더스

 

계염령소문은

누가 내느냐

 

푸틴이 내죠

공포정치를 좋아하니

한번 떠보는거에요

 

위에 설명된 패턴이죠.

 

 

안철수가

자발적이든

본의아니게든

 

단일화를 했던지간에

 

두가지 조건을 쉽게 생각해볼수있다했어요

 

하게된 배경은 무시하고

하나는

행정적 경험을위해서

총리를 받아보던가

혹은 유력지자체장 공천을 노리는거죠

또하나는

 

김영삼식 정치를 표방하면서

호랑이굴에 들어가는것

그리고 거기서 개혁을해보겠다는것

 

이게 얼마나 멍청한 생각인지

위에 푸틴의 사고를 통해서 읽을수있습니다

먼소린고하니

아직은

권위주의적인 사고를가지고

그지지층이

 

나랏님이 다 알아서 해주시고

나랏님이

먼가 비리로 보이는걸 하면

우리같은 멍청한 민초는 모르는 봉황의 뜻이 있는거고

많이 알려하지마라는 식으로

두둔하고 복종에 익숙한

 

권위주의 권력이 편한 사람들

민주절차나 자유민주주의가 모르는 사람들을

주요 지지층으로가진-걔중에는

공개된 정보를가지고

민주주의를 지향하는 답답하고

짜증나는 현정권이 싫은사람들의 반작용도있지만-

 

세력의 수장으로 있는 사람의 입장과

그세력의 입장에서는

안철수는

현존하는 미래의 위험으로보고

제거대상이지

통합과 협력의 대상이 아니라는거죠

 

이걸두고

김세연이

이 당은

두세번 망해서

저런 생각이 없어져야한다

개혁의 대상이 아니라

사라없어져야할 대상이라고

악평한게 이런 내용이에요

일시적으로는 저런식의 정치

저런식의 지지로 연명가능하지만

결국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다 이거죠

 

이게 독일종교개혁당시에

마녀사냥 당해서

화형당하고

욕보고 어려움겪어서

거대 세력인 교황청이 이긴것같았지만

결국은

개혁이 일어나더라는것..

 

이걸 생각할수있는거죠..

 

우리는 지금

안철수가 왜

 

저런 선택을했느냐를

생각하면서

캐비넷이네

원래 그런인간이네

혹은 저판단이 옳네 그르네 하고있지만

 

그런건 알필요도 없고 알게된게 진실인지도 모르지만

그 선택의 결과는 쉽게 예측할수있어야합니다.

 

 

이준석이 이렇게 나오는건 평범한 일입니다.

첫번째는

본인처럼 또하나의 기존 집권세력에

복종하는 자기 똘마니 하나 잡는거고

다음은

본인도 처지가 궁색하지만

안철수 잡으면

노원에서 국회의원할수있는 기회를잡을수있다판단하는거에요

맡은 임무가

안철수 뭉개라거든요..사냥개 역할을 잘하면

총선때 자기에게 기회오리라 생각하는거에요

여러가지 조건이 맞으니

그 조건에 맞는 행동을하는거에요

 

그 행동의 옳고 그름에 대해서는

평할필요가 없고

저걸 아느냐 모르느냐 오판이냐 아니냐가 아니라

선택지가 저 친구에게는 저거외에는 없더라는걸

이해해야합니다

 

 

공직과 성직이라는건

말이죠

 

우리가 생각하는 이기고 지고 게임이 아닙니다

 

이게 일시적으로는

효과를 발휘할수있을지 몰라도

결국은

그게 본인에게 독이 되거든요.

 

왜냐? 다 까발러지는 세상을 우리가 살고있고

앞으로 그게 더 심해질거라는거에요..

 

성직은

 

소명이라고 표현합니다.

신의 부르심이죠..

 

공직은

시민의 부르심입니다.

 

거기에는 이기고 지고문제가 아니라

 

역할에 맞는걸 수행할수있느냐 없느냐

그리고 그걸 수행하느냐 안하느냐가 있지

 

신명을 핑계로

가장 큰권위를 가진

신의 목소리라고 해서

사람들의 주머니를 털고

그 권위와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서

 

본인 목소리에 권위부여하고

 

그걸 유지하는것에 모든것을쏟아붓는시대..

 

그게 최근 개신교와 종교의 결탁이고

 

미국도 이게 심각했어요

이라크개전에

선지자그룹..우리로치면

청와대 기도모임같은곳에서

 

티그리스 유브라테스..유브라데라고

성경에 표기하는데

하나님이

거기를 회복하라고 캄미다 하는

소리에 폭격했다는 비하인드를

제가 들은적이 있습니다

 

더 심각한건

그 모임의 참석자와 지인인분이

들려준 이야긴데

 

그런 결정을한걸 후회한다거나

듣고경악한게 아니라

그 결정이 옳았다고 생각하고

그걸 자랑스러워하고

남침례교

텍사스출신들의 그런 멍청한 판단을가지고

 

신적권위로 지구최강의 권력을 움직인다

할렐루야 하더라는거에요..

 

그걸 모방하는게

지금 우리나라 개신교 일부 집단이고

 

그래서 저는 놀랍지 않습니다.

 

종교과세 문제가 실질적인 이유일거같고

핑계로는 평등법 입법문제

 

그리고 비권위주의정당은

그런 권력에 대해서 많이 따르니

이해는 하고 존중은하지만

권위주의정당이 하는것처럼

모시지는 않아요..

 

성직에 대한 관념이 어그러진거죠

그러니까

본인들이 정통이라고 하면서

평소때는

점집다니지 마라 우상숭배다

신천지 안된다

하면서 비난하면서

 

결정을 하는 순간에는

본인들의 권위와 권력이 유지되는데 유리하다면

그런 세력과 손을잡는걸 개의치 않는거에요...

 

이게

성직에 대한 개념이 무너지고- 애초부터 없었을꺼에요

개신교의 몰락은

1998년 아이엠에프 이후에

이대졸업생 1등신랑감에 목사가 나오면서

예견된거에요

 

그리고 금권과 권력에 대한 추구가 정치권력과

협력하면서

그 권위가 다 무너져 버린거고

젊은세대 새로운정보로 무장한

세대들이 교회 행태에 어이없어하면서

거기는 이제

 

더이상 미래세대가 있을자리가 없어진거죠..

 

이 성직에 대한 개념이 어그러진 지점과

공직에 대한 개념이 어그러진 세력이

손잡고 위력을 발휘하지만

 

그게 얼마 못가리라는것

 

정보가 통제되고

시민을

 

통치와 계몽의 대상으로 보는 세력들은

 

앞으로 계속 어려워질꺼에요

 

유권자는

존중의 대상이고

결정을 듣고

위임받아서

그 결정대로 해야할 대상이지

 

표를 더받아서 이겨서

그 유권자를 통치하고 계몽하는게 아니거든요

그런데

이걸 게임이론으로

이런식으로 저런식으로 하면서

수작을 부리고

나름 그게 정치력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한번은먹힙니다

역사상 최초의 보수정당 대표도 되어보고

 

하지만 제가 말씀드렸지만

그 내용이 결국은 그정당에 독이 될거라고했어요

왜냐?

안되면

아...젊은 생각 새로운 생각 개혁에 대한 희망

이런걸로 이어져서 계속 선전할수있지만

 

통제와 계몽을 정강정책으로 깔아놓은

그정당에서

개혁적 판단이라고 했던것이

전혀 결과물은 개혁적이지 않고

 

그 결과물마저

게임이론처럼

이기는 승부 위임받은권력이 아니라

본인의 능력과 기술로

득한 권력이라는 생각을 가지는

집단으로

 

최고 연령대부터 최저연령대까지

희망을 깡그리 무너뜨려버리는거죠...

 

민주주의가 전가의 보도는 아니라고 하고

정계은퇴한 분이 기억나네요

그리고 이후에

독일대사를 하시고 지금은

어디 아마 석좌교수하시며 사실거같은데

그 양반의 심정을 저도 이해하고

그땐..나같아도 민주주의적인 정치는 안할거다

못할짓이다 했는데

 

그런거와는 달리

이 사회체재는 그렇게 흘러가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그렇게 흘러가야하고..

 

일시적으로

사람들을 속이고

그리고 알면서도 속아주는 세력들이있어서

든든할수있지만

결국은

시대는 계속 공개가 되고

개혁은 끊임없이 일어나더라...

 

그걸 이해하면

그걸 거부하는 세력의 저항이 격렬해지는 지점에서

큰 변곡이 생기고

거기에 투자의 큰기회가 있더라...

 

 

외로움을 견디지 못하고

갈등을 이겨내지 못하고

그냥 저냥 권위에 복종하면서

묻혀서 살고자 하는사람

더나아가서는 그런 권력과

권위에 기생해서 평범한이들을

부리고살고싶어하고

저같은 인간은 사회악이라고 규정하고

따돌리고 비난하면서 묻어버리려는

그런 사람들이

주위에 많아보이지만..

 

시절은 흐릅니다..

 

 

앞으로 정보공개는 더 격렬해지고

이로인해서

 

파동은 더 강력하고 짧아지고

 

그리고 주식의 기회는 더 많습니다..

 

그래서

저는 사회의 저런 현상과 변화를 보고

기존에 구루라고 사람들이

믿던 바보들의

바보짓을 보면서

 

 

깔깔깔 웃습니다..

 

죽을때까지 심심할일은 없겠구나 하면서...

 

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처럼

 

혼자서 가라...

 

 

오늘은 이까지 하고

 

내일은 쉬고

월욜 새벽에 대박뉴스 써서 보내겠습니다

 

나스닥이 많이 내렸네요..

 

세줄요약은 없고..

 

푸틴이 저까지 간 이상

평범한 출구는 더이상 없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