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특강

[대박특강] 1629호. 파월 타임/안철수 단일화/오세훈주식 진격/

대박스탁 2022. 3. 3. 11:55

 

 

 

이번 대선은

 

정말 혼돈 그자체네요

 

주식의 움직임도 이전하고는 완전히 다른움직임이고

 

단일화의 패턴도 이상하고

 

시대의 흐름중 가장 큰 변화는

 

공개..오픈 이라는 개념인거같습니다

 

이게 여러가지를 추동하는데

 

그중에서 하나가

 

러시아 우크라이나 사태에서

푸틴의 고전을 만들어낸것

 

그리고 대선 테마주들의

패턴이 완전히 어그러진것.

 

이건 아마도 다음 대선테마가 시작되어도

여전할거같아요.

 

야튼

 

 

밤새 있었던 미국장상황중에서

 

가장 눈여겨 볼만한건

 

낙관적 뉴스인지는 모르겠는데

 

일단 베이지북공개- 파월 의회나가서

한 발언 이정도가 있는데

 

.5%를 다들 예상하는데

 

저는 사실 초반 강공 이후 속도조절로봤어요

 

그런데 중순 fomc를 앞두고

파월이

 

우크라 러시아 사태가

경기둔화 우려를 만들어낸다는

 

미중 갈등때의 논리를 들고나오면서

.25%수준으로 인상하고 이후도

완급조절하겠다는 이야기를합니다

 

저도 초반외엔 절대적으로 완급조절로 봤는데

 

인플레 우려가 심각한 지금

그것도 의회나가서 저런식으로 발언할지는

몰랐네요.

 

미중때는 인플레 우려.....가 생각해보니

그때도있었네요

 

트럼프가

중국 압박하고 관세인상하면서

11월에 유예를하죠

박싱데이 블랙프라이데이 소비회복위해서

관세유예를 했었네요

 

야튼

그때보다 지금이 훨씬 심각한 하이퍼인플레이션

상황인데

경기둔화가 지금이 더크다고 판단하거같아요

 

그때 19년도에는 동결이후에 인하였구요

지금은

강공 인상 이 아니라 완만한 인상수준으로

정리를 해나가네요.

 

그 지점

 

0.5%대비한시장이

.25%란다..해서

오르는 수준입니다.

 

 

.5%인상에 시장이 대비한거라는이야기를했었구요

 

.25%를 한다면 일시적 상승이 있다

 

 

이게 오늘장 상황입니다.

 

다음악재는

 

거시지표상으로 경기둔화 신호보다

인플레 우려 그리고 국채금리상승

 

그리고 폭탄은

우리나라와 미국에 연이어 오는

선물옵션 마녀의날들입니다.

 

지난달에 비해서

많이 내린걸

지금 이미 끌어올리는거 같기도하지만

 

저 내용 나오면

국채금리와 거시지표 호조가 다 부담이되기

마련입니다.

 

다음 호재로 받아들인게

두번째 우크라 러시아 협상에서

휴전선언 논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러시아도 압박이 심해요

울리가르히들 미국에서 제재하기 시작하거든요

 

국내에서도 반전 여론만만치 않거든요

 

미국대통령이

핵 전쟁 가능성 없다

하고 단언한게

호재로 작용한거같습니다.

 

유엔총회에서

철군요구안 통과..

 

즉 푸틴한테 출구를 열어준거죠.

 

일단 푸틴은 본인에게 유리한 카드하나

쥐고 시작하게되었네요

 

물론 제재는 풀리지 않을거구요

 

출구 어찌여나했는데

 

지금부터

돈바스 지역 독립시켜라

그리고 우크라이나에 나토안된다

돈바스지역에 공격하지마라 독립자치국이다

신 민스크조약같은걸 통해서

돈바스지역까지 푸틴이 확보하고

마무리지을수있는

 

발판을 유엔총회가 열어준겁니다.

 

시스템외교를 표방하는

바이든입장에서도

유엔의 결정과

거기에 따르는 푸틴이라면

지금정도의 제재로 마무리지을수있다는 입장이죠.

 

외교적승리 선언하고

 

물론 바로 이렇게 된다는건 아니고

 

유엔이 푸틴 출구하나 열어주고

푸틴은 이카드하나쥐고

 

얼마나 우크라이나를 괴롭힐것인가?를

선택할거같아요

 

본인머릿속에는

돈바스 체첸이나 벨라루스처럼 만들고

우크라이나 체재를 본인에게가까운사람들로

채울수있는 방법을 모색할거더라..

 

우리보다 유럽이 훨씬 심각합니다

 

천연가스 문제나 다른 에너지문제들

 

이로인해서

경기둔화 우려가 심각하거든요

 

경기 활성화가 되면

공장 쌩쌩돌아가서

탄소배출권가격이 오릅니다

그런데 러시아 우크라이나사태로인해서

경기둔화가 있더라

 

또하나

 

이번 사태로인해서

에너지를 독과점하고있는

천연가스 석유- 한개의 메이져와 추종하는 마이너체제가

국제 에너지가격을 결정하는 이런상황에서

이걸 견제하는게

 

신재생에너지 중심으로빠르게 전환시키는거다해서

탄소배출권가격이 주춤한겁니다.

 

탄소배출권 가격이 주춤한게

파월이 금리인상 속도조절을 들고나온

배경이 되기도했구요.

 

저 내용은

 

푸틴의 측근들 경제를 나눠먹는

울리가르히를 갈라놓으면

푸틴이 어려움에처하리라 해서

결정한거고

저런것들이

푸틴을 낙마시킬수있는 카드라보는거죠

아이오씨 피파에서 러시아 퇴출시키고

 

울리가르히들 규제해서

푸틴의 돈줄들 차단하고

이런방식이죠

그리고

중국한테

 

전쟁무기 동원하는거외에도

니들 레짐체인지하는방법있으니

개기지 마라고 경고하는겁니다.

 

이번 러시아와 미국의 문제는

 

굉장히 의미있는겁니다

푸틴 시진핑 일본 을 비롯해서

 

대체로 국수주의 독재적 성격을 가진 정부

스트롱맨이 득세하는 국제정치에서

이 시대가 끝날수있음을 보여주는 예입니다

 

트럼프가 그리워지는시점이었는데

외교적으로

군대 파견안하고

만약에 바이든이 해결해 낸다면

 

미국선거도 또다른 양상이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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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별난일이 있었죠.

 

일단 이거 먼저 보도록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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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 30분 현재 수급 상황

 

코스피 +1.11%

 

개인 매수 280억

외인 매도 983억

기관 매수 732억

금투 매도 153억

투신 매수 103억

연기금 매수 467억

 

코스닥 +0.80%

 

개인 매수 1007억

외인 매도 649억

기관 매도 310억

금투 매도 166억

투신 매도 29억

연기금 매수 10억

 

 

노루홀딩스우/덕성우/노루페인트우/동양3우B/삼부토건/희림/NE능률/미래생명자원/덴티움/시노펙스/덕성/한성기업/안트로젠/하이스틸/래몽래인/위즈코프/안랩/한국석유/서연/모베이스/한성기업/아프리카TV/툴젠/서연탑메탈/포메탈/신원종합개발/삼목에스폼/비씨엔씨/동양2우B/웅진/써니전자/서울옥션/엠플러스/한국선재/흥구석유/라파스/바이넥스/백산/대덕/브이원텍/등 급등 및 상승

 

미니나스닥 -0.19%

 

니케이 +1.06%

 

원달러 1203.70원

 

WTI유가 110.60달러(+6.95%)

 

비트코인 5310만원

 

변동성지수 -6.39%

------

 

 

이번 대선이 끝나면

 

관심종목 정리를 새로해서

장기회원에게 배포할 생각이고

위에

 

9.30분 10시

1시 2시 3시 장 마감

이렇게 6번을 장중에

카톡으로 vip들에게 보내는 걸 생각중입니다.

 

저 내용이 멀 의미하는지 이야기도 드리고

 

저걸 조금더 다듬어서

시간맞춰서 보낼까 생각중이에요

 

다들 전업이 아니라

현업이 있으셔서

장을 계속 못쳐다보니까

장초반 급등 종목 나온거외에

지수와 수급주체의 동향을

계속 보내는것.

 

이걸 좀 보내서

장 상황을 이해하게 만들까 생각중이에요

 

물론 대박노트회원은

장 끝나고 대박노트 나갈때

같이 나갑니다만

 

실시간으로 보내는것도 필요해서요

 

그냥 그리 아시고.

 

위에 9.30분 기준 급등종목들과

지수상황 수급주체 유가

미 야선 국제증시를

쳐다보고

팍팍팍 이해가 되셔야합니다

 

제가 좀 독특하다 이해가 안된다 한게

 

물론

안철수의 행보

단일화 물건너갔다 ..간거같기도하지만

 

이번은 워낙 국힘당측에서

훼이크가 많아서

 

제가

논평을 일부러 안한거에요

 

단일화 논의를 물밑에서 해온건 사실이지만

결렬이후의

 

울산연설이나

티비토론 마지막 두번에서의 안철수 이야기는

누구를 절대 못찍는 지지못하는

상황으로 몰아갔거든요

 

머 물론 이낙연도 이재명하고

원수수준으로 비난하기도했지만

 

지금은 물론 좋은사이죠

정치가 그런거라지만

 

그래도 이미 선을 여러번 그것도

직전에 넘은상황에서

저런 판단을 한다는게

 

이해를 못하는건 아니고

그냥..저런것까지

해설하기 싫더라구요.

 

정청래 김종인이 봐도

물건너간거다

물론 그랬으면하는 진영이 되어버린것도있지만

 

모든 흐름은

단독질주이후에

다음 정치행보를 노리는 제3당까지 노릴수있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티비토론끝나고 느닷없이

장의원 매형집에서

2시간여 이야기하고

바로 합의하고

새벽기사내고

아침 지지선언하고

이런 패턴입니다

자정경 만나자하는걸로봐서는

이미 이태규 장제원은

같이있었던걸로 보이구요.

 

몇가지 추측할수있는게 있어요

 

하나는

 

최근의 대권후보의

특징중 하나는

 

행정경험을 통해서

결과물을 낸사람이 절대적으로

유리한 상황이 되어가고있다

 

이전에는

 

진영의 수장이 대통령이 되는 상황이었어요

 

친노 친문 친이 친박

이런 개념이었죠

 

이때는

최대 지자체장인 경기

그리고 선출직 넘버2 서울시장

이런분들이

거물임에도

줄줄이 물먹었어요

 

우리나라는

단한번도

 

역대총리나 지자체장이 대통령 된적이 없는

희한한 나라입니다

 

서울시장 경기도지사 총리들이

최유력주자였음에도 불구하고

낙마했었죠.

 

그리고

 

이번 대선은

둘중에서 하나의 징크스는깨지는거에요

 

하나는

지자체장 출신 대통령이 나오느냐

둘째는 선출직 경험없는 비정치인 대통령이

나오느냐..

 

야튼 둘다 공통점은

 

비 의회출신이라는거죠

 

이전에는

정치인 출신 의원출신 프리미엄이 있었다면

 

지금은

국민들 머릿속에서

 

그게 먼쓸모임? 이런게 있는거죠.

 

시대적 흐름중에서

 

계파수장의 시대는 가는거고

 

행정경험있는 지자체장 결과물을 낸사람이나

총리출신이 다음 바통을 이어받을 확률이높더라..

 

그래서 이재명 강세는

대권후보무덤이라는

서울시장 출신도 어쩌면...해서

오세훈주식이 위에 보이는대로

어제 오늘 초강세구요

 

야권은

이제 오세훈 외에 두명정도가 핵심이 될거고

안철수를 저는 배제했거든요

왜냐? 그냥.

이게 어제 특강인듯싶네요

 

그리고 왜 안철수가 저런선택을했나 하고

물론 열어둔상황이었어요

 

정치인의 행보는 보통

어느정도 예측가능합니다

왜냐?

 

정치는 말싸움이거든요

 

논리의 명분인데

그래서 안철수의 행보를

이해하거나 분석하려하면 안된다 그랬어요

 

윤석열을 지지하는 보수지지층을 보면

안철수의 행보는 얼마든지 가능한거죠

얼마전까지

정권교체보다 중요한건 정치교체고

정권교체해서 더 좋아진다는 보장없으면

의미없다하면서

단일화 를 닫은듯한 행보였어요

 

도저히 상식적으로는 이해가되지 않지만

그게 용인이 되는 그런 희한한 정치시절을

살고있는거에요

 

분명히 전라도 가서

보수정당과 통합을 인생의 한이라고해놓고

그말 나온지 이틀만에

그리고 울산연설 사나흘만에

딱 반대로 행동합니다.

 

제가 49화 대박라디오에서 이야기했었죠?

공부와 철학과 행동이 일치하지 않으면

결과가 어떻건

실력은 늘지 않는다..

 

안철수가 저런 행보를한건

본인의 저런 언행불일치 행보가

보수측에서는 노상관이라는거죠

 

물론 그 이후의 먼가 있을수도있어요..

 

일단 문재인 지지선언이후의 행보와

지난 서울시장 오세훈 지지한 이후의 행보를 보면

전자는소극적 면피적이라면

후자는 적극적이었고..그래서 오히려 더 천대를

받았는지도 모르죠

이번 행보도 후자에 일단은 가깝습니다.

 

그리고 보수평론들 말처럼

이미 윤핵관이 다장악해서

이미 대통령되면 이후의

공천과 인사가 다 결정난 상황에서

안철수가 백의종군으로 오는거아니면

협상못한다..이걸 안철수가

모르는거 아닌데

왜 들어갔을까..

 

항간에는

캐비넷의 힘이라고하는데

제가 머 거기에 대해서 아나요..

그런거같지는 않구요

 

개인적으로

안철수가 생각하는

다음 차기 대통령을 노리는 행보를

 

두개의 길로 보는거같아요

 

하나는 지자체장 하나는 총리입니다.

 

그런데

민주당에서는

 

일단 대통령이 임명권가진

 

총리는 부총리로 나온

김동연이 먼저 들어갔어요

그래서 거기에 가서 총리자리 놓고

싸우기 어려워진거구요

 

그래서 윤에서는 철수가 총리자리 해도되겠다

머 한 1년하다가 버리면되지머 생각할수도있지만

 

본인생각에

대권가는 두가지 길중

총리길이라면 아무래도

민주당보다는 윤석열측이 가까워진 상황입니다

그외 과기부총리 만들고 거기 가고

이건 별루인상황이고

임명직은 총리밖에 없죠

이건 아마 둘이 이야기할만한 이야기고.

 

다음 내용은

 

지자체장입니다

부산시장- 부산출신에 부산고출신이니

충분히 가능한 시나리오죠

그다음은 경기도지사입니다

 

그런데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민주당은 공천이 이재명이 좌지우지 할수있는 시스템이

아니에요

 

왜 저리 민주당이 이재명에게 갑자기

호의적이된건가?

 

딱 선그은거에요

공천은 당에서 결정하고 시스템은 당대표가 돌린다

임명직은 대통령이 알아서 하시라

이런 내용이에요..

 

안철수가 저기가서 대통령이 총리준다면...하고

고민해봐도 김동연하고 본인하고 경쟁해야하는

상황이 싫은거구요.

 

그다음 윤석열은 공천권을 쥘거같은데

이재명은 그럴거같지 않은거에요

 

당론 결정 이런건 이재명이 하지만

이재명하고 만나서 이야기해도

이재명이 총리는 김동연왔으니

어렵고

지방선거 공천은 말해보리다...가

그리말하면 이재명의 철학과 맞지 않고

민주당에게 맡기기엔

그 시스템상에서 경기도지사-부산시장 공천을

뚫기가 불가능이라고 본거에요

 

그러면 차리라

총리나 지자체공천이나

둘다 결정가능한 윤석열과 이야기하는게

더 잘맞겠다

그리고

 

어벙한 대통령 똘똘한 총리 이런 이미지로

가면

본인이 더 부각될수있고

차기가 유리하다 판단했을수있어요.

 

이게 가장 가능성높은시나리오지 않나싶네요..

 

이번 티비토론 3번 보면서

안철수가 수가 두세단계는 높아졌다.

그리고

저건

거의

국정 총괄하는 실세총리 포지션인데

하는 생각을했거든요..

 

 

유시민은

아마 안이 총리달라했을것이다

이게 더 확실한 카드잖아요

공천받고 지자체장나가는것은 두단계가

더 필요한거고

그리고 정치인으로서의 생명은끝났다고

평했는데

 

저는 그리 생각하지 않습니다

총리받으면 안철수의 계산으로는 성공이든아니든

정치생명이 더 길어지는겁니다

 

유시민의 생각은 지금 정치적으로 그리 공세해야

해서 그런거구요..

 

이렇게 해설하면

 

모든아구가 맞습니다

일단

내부피셜이 새벽에 있었을텐데

그게 지금보통의 상황으로보면

써니전자 안랩이 폭락해야하는데

한국선재처럼 차기 주자 이미지로

안철수가 오세훈과같이 상승하는것

이게 의미있는거구요..

 

아 대구시장 홍준표가 나오려는게

경남도지사를 한 기억이 좀멀어져서

행정결과물이 대선에 유리해서 그런겁니다

그리고 보통 재선해야지..하는데

이재명이 도지사한번하고 튀어나와도

지지받는거보면서

괜찮겠다 하는거구요..

 

3김이후에

계파수장 이후의

 

정치트렌드는

 

비의회

지자체장

책임총리출신.

 

윤석열이되면

임명직만 해본

조국에게도 기회가 있구요- 억측입니다.

 

지자체장 총리 다 해본

이낙연이 이런상황을 즐겨하겠죠..

그러니 종로 던지기도하고

 

의회 뺏지가 오히려 짐이 된다고들

생각하는거에요..

 

불출마의 김세연 홍정욱도 그렇구요.

 

진보진영은

이낙연과..두어명 더있죠.

 

물론

 

막바지에

안철수가 윤핵관들한테 갈굼당하고

엎어버릴수있는데

지난번

오세훈때보면

안철수가 그럴거같진 않아요.

 

단일화가 마냥 유리하지만은않습니다

 

벌써 민주당에서 그런이야기하는데

 

정몽준 단일화 결렬선언처럼

 

이재명한테 진보진영이

결집할수있는 명분을 줄수도있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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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지 이야기하고

 

유가 상승으로

다시 소형에너지주식 상승내용

곡물비료주식 강세

신재생에너지 일부강세

 

안철수 오세훈주식강세

 

가장 강력한건

윤석열 품귀주들 강세입니다.

 

 

이정도 하고

오후장 지켜보고 천천히 가겠습니다.

 

세줄요약.

 

1. 안철수 효과는 롱텀아니니 품귀주로 수급

2.에너지 곡물..이후 순서대로..

3..25%로 인상시작하고 금리인상시기외 횟수를 파월이 가져오려고 노력중...강한 인상이후에 속도조절이 주식하기는 더 편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