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특강

[대박특강] 1365호. 유투브업로드-망상을걷어내는법/집단면역 예정보다빠를듯-그효과/자산버블/공매도 재개

대박스탁 2021. 4. 27. 13:25

 

 

https://youtu.be/n94wpYwrR6U

 

 

오늘 새벽이죠..자정넘어서 녹화한 내용은

 

그리 길지 않습니다 40분도 안되네요.

지난시간에 이야기한 내용중

기술적 수준이 비슷할때 실력이 갈리는 내용중

멘탈내용 그걸 다듬은 내용입니다.

 

도움이 되시면 좋겠네요.

 

곧 편집해서 안에 손차트도 설명하고차근차근 해볼께요.

 

5/1일이 되면 더 바뀔께 있나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정기적으로 스케쥴짜서. 이정도외엔 별로 바뀔것도 없겠다싶네요.

 

야튼 거의 일주일에 3일정도는 퐁당퐁당으로 올릴거니

특강내용을 좀 줄이고싶다는 생각을했어요..

 

그런 민원도있고

 

하지만 저도 줄이고싶지만

누락되는게 더 문제에요..

 

 

본인읽는게 숨차고 버겁다고

꼭 들어야하는분들의

읽을권리는 침해하지마시공

 

거듭말하지만

 

본인을 상황에 맞추세요

 

시장에 상황을 맞추고..

 

본인이 시장의 중심이라고

착각하면 망상의 시작이 됩니다.

 

야튼

새벽 .즉 자정이 넘어선 이후에 주로

녹화를 하다보니

그렇다고 낮에 저녁에 빈둥빈둥 놀다가

컨디션 조절하다가 녹화하는게 아니라

 

할것 다하고 추가된 작업인지라

 

녹화할때되면

거의 몸이 바스러질지경일때가 많습니다..

 

그래도 저지른일.

도망치다가 하기로한일이니

피하지 않고 체력되는데까지 해보겠습니다.

 

다시들어보면 횡설수설하기도 하고

기억이 안나서 뜸을 들이기도하고 그러는데

 

그냥 저게 대박이 수준이려니..하고 쯧쯧쯧 하세요.

 

구독도 누르고

좋아요도 누르고

댓글도 많이 달아주시고.

 

부지런히 쫓아다니면서 싫어요 누르는 분있는데

심지어는

녹화 올리자마자 싫어요를 누르기도하더라구요그렇다면

외부 검색유입은 드무니까

구독누른분이라는건데...

 

누구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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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이 이야기까지했죠

녹화에도 한말인데

 

집단면역 조기달성 가능하다라는 이야기를

정부에서도 나오기 시작했구요.

 

정부의 상황은 전혀변한게 없었어요..

 

문재인 정치스타일이죠

수세에 스스로 몰리면서 여론을 끌고가는것

이번은

백신확보내용이 이슈가 되게끔해서

접종율높이는것.그리고나서 정치문제로 비화하지마라 하고

못박는것...타이밍 이렇게 잡은거였구요.

 

 

대통령이 어제 오후에 말씀하신 내용이죠.

11월될꺼다. 사실 변한거 하나도없었어요.

그리고 정치적공세를 저런식으로 방어한거죠.

 

이게 관건이었어요.

 

백신확보가 관건이 아니라

백신접종 거부

여론전을 어떻게 이끄느냐였죠.

 

여러번 이야기하는데도

설마 설마하셨죠?

제가 얼마전

 

국민의 다수가

11월 집단면역 어려울거라는 여론이 있다라는

뉴스 캡쳐하면서

아무 의미없는 이야기라고했어요

 

내부의 스케쥴도 모르고 그냥 돌아가는 분위기에

느낌적인 느낌으로 이야기하는 그런걸

모아서 그럴것이다 하는것...

 

이게 먼의미냐했어요

 

정치과잉 현상이고

코로나 방역 전쟁도 여론으로 만드는 그런 부도덕한? 상황이었더라.

 

정은경이 어제

보복위 전체회의에서 저 스케쥴과 접종 목표치 발언합니다

정은경은

미국의 cdc파우치와 비슷한 입장이고 지위고 지지를 받고있어요

굉장히 신중하고 신뢰할만한 발언을 합니다.

 

왜 파우치 이야기하느냐 하니.

 

 

미국도 집단 면역을 9월목표로 잡는다했어요

그 발언이 파우치에서 나온거고

바이든은 7월 독립기념일을 목표로 한다고했구요.

빌게이츠는 파우치말이 맞을거다..라고했어요

 

파우치는 늘 보수적으로 강경하게 대응합니다

마지노선..을 제시하는거죠

 

정은경이 이런스타일이에요

지난번 3차 확산때 정은경이 우리도 하루에 2천여명씩 나올수있다

다음주면 이런일 벌어질수있다고 겁을 확주잖아요

정치인이 아니라서 그런거에요

 

저 말이 만약 민주당이나 정치인의 입에서나왔다면

신뢰를 안했을꺼에요

그래서 스피커 통일하라고 전 대변인이 사라진거같네요.

 

야튼 정은경이 하루에 100만명 이상 접종시킨다 즉 9월이면

전국민이 다 접종이 가능하다는걸 못박은거에요.

 

대박이 말이 맞지?맞지? 하고 공치사하는거아니에요

이리 생각한다면 진짜 유치한 인간입니다만.

 

 

우리 경제회복속도가주요국중 가장 빠르다는 이야기가 나오네요.

 

집단면역이 스케쥴보다 빠르다 하면

외인이나 기관의 매집포인트가 변할거에요.

 

 

갑자기 확줄어들었죠.

 

현재 테마주의 시소게임은

 

백신관련주와 사회적거리두기주식 vs 정치테마주 vs ipo이슈에요.

 

이게 지금시속게임하는데 전자가 오늘쭉빠진거구요

정치테마주는 추이를 아직 다 안봤는데요.

 

 

k군이 주목해야할 지점이라는 이야기를 최근에 했는데

 

다시 ipo이슈가 나오죠?

오늘 ipo이슈종목이 강세였을거에요

 

후반까지 봅시다

네이버웹튠 ipo관련주 하나사뒀는데

장초반 들썩 들썩하더라구요

 

후반까지 보고 청산할 생각이에요

유커브 잘 그리고 올라갑니다.

 

 

아스트라제네카가 안좋은게 아니었어요

화이자 부작용도 이제 뉴스에 나오기 시작하네요

아제가 영국꺼에요 eu탈퇴하고나서

영국이 백신가지고 eu 괴롭히니까

eu가 영국한테 소송겁니다...니들 약준다는 스케쥴안지켜서 방역 엉망되었다는 이야기를해요..

 

즉 아제도 좋은 약이에요.

항체형성도 화이자 못지 않고 그이상이기도 하고

부작용은 약의 특성따라 다르게 나타나고

그게 나이나 상태에 따라서 다르게 나타나니 어디가 우위라고 함부로 말하기 어렵구요..

 

이제 외교적으로 좀 깊이들어가볼까요?

 

 

대통령이 조금 화가 나신듯한 이야기를하죠?

미국이 지난번에는

시노펙으로 중국이 일대일로에 활용하니

바이든이 제3세계 어려운나라에 백신 공여할것처럼 하더니

지네들꺼도 없다고 하면서

줄서라 이랬어요

쿼드 참여나 야튼 트럼프하던짓 또하는거죠.

 

그러니 대통령이 적십자 인도주의정신도 없는 놈들이라는걸

우회적으로 돌려까기 하는거에요

이게

 

일전 트럼프때 방위비 무한?인상 요구할때 대통령이 김현종시켜서

협상 질질 끌어서 트럼프 엿먹인 그런 상황의 시즌2입니다.

 

그러고 나서 백신 내용이 어느정도 해소되고 나니

미국도 공여 이야기하고 그러잖아요

 

우리나라가 지금 백신 확보량이 조금 지나치게 많은 내용이 있어요

 

미국도 지금 백신 우선수출국이나 공여국으로

캐나다와 중남미를 지정한상태에요

인접국이 직접 집단면역에 영향미치고 공항으로 들락거려서 그런거죠

그러면 우리는 어디냐

 

일본은 지네들이 화이자꺼 잘 구한다고 하니 상관없고

북조선인민한테 시노펙이나 스푸트니크 맞게 하고싶겠어요..

아 문통이 아니라 김정은이 말이죠

 

그래서 국제공조로 백신 제3세계 공여하는 그 조직에서

북한에 아스트라제네카 좀 들어갑니다.

 

 

제가 주목하고있는 주자중 하나에요.

 

임종석이 슬금슬금 움직이는데

지금 내용은 기초자치단체와 북한 자치단체 자매결연 이런 내용을 이야기하는거같아요.

 

그건 별로 관심이 없고

 

우리가 속도를 내는이유가 몇가지있는데

하나는 위에 경제 회복에 대한 내용과 대선이 있구요

그리고 또하나는 제가 보기엔

하반기에들어오는 내용이

북한과의 관계개선 협상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합니다

우리가 충분히 접종하고나면

이후에는 북한에도 그걸 활용할수있을것이다 이런거죠

 

그런데 지금부터 북한에 공여한다 이런문제 나오면

정부에 크게 부담이되니까

속도를 높여서 집단면역 확보하고 나서

경제지표 회복한 이후에

 

그 방역 성적으로 여론 몰이한 이후가 되지 않을까 하는거구요.

 

 

국힘당은

김종인 나가고 나서

이럴수밖에 없어요

 

코어층이 친박중심의강성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원내대표선거 당대표 선거에서

예전의 저게 다시 나오는거에요

 

그리고 정부가 북한에 백신 공여 기미만 나와도

두들겨 깔 준비하는거죠

 

그런데 어느순간되면 저게 역풍이 불고 수구보수로 몰리는 타이밍이 있을것이더라

하고 정치적 계산을 할거같더라...

 

그런데 왜 저런짓을 할까요?

당대표 원내대표 대의원이나 투표참여층이 강성지지층비중이 높아서 그래요.

 

그래서 저런 악수를 둘수밖에 없더라.

 

자세한 이야기를 못해서 좀 답답하긴 하지만

야튼

 

 

사랑스러운 황교안 대표가 등판준비하시네요.

 

언론이나 진보진영에서 욕하던것과는 달리

참 귀엽고 사랑스러우신 분이시죠.

 

물론 아무 생각도 없으시고..

 

아니 세상에 그래도 공당대표..그것도 총리거친 유력주자 대표까지 하신분이

언론에서 시끌시끌한 의원이 어느당인지도 관심없으시다면

굉장한거죠.

 

그런데 저게 연기가 아니라 진짜 저런거에요..

 

하.....

 

전국다니실때 ktx타고 내려와서 렌탈을 소형차로 해서 다니시고

연기가 아니라 진짜 그런분이에요.

 

재밌어요..저분 등판할거같은데

관련주들 많이 올라왔거든요.

 

제가 황교안 팬처럼 보이네요

 

야튼 겪은분들은 참 좋은분 겸손하시고 다정하고 야튼 칭찬 많이하더라구요.

아 물론 좋은정치인이라는 이야기를 한 사람은 한명도 없었어요.

목사 하시면 좋겠구만.

 

 

이 형도 합당을 결정한거같죠.

 

최근 서울시장 보궐에서의 스타일봐서는

딜하거나 할거같지 않아요

 

당연히

국민의힘 국민의당 당명을 어찌할거냐?

지도부는 어찌 배분할거냐 문제가 있지만

 

제 판단에는 흡수합병수준이 되어도 상관없다 할거같습니다

 

줄다리기 하다가 깨버리는게 이형스타일이었는데

이번에 서울시장 보궐경선에서 지고 백의종군수준으로 발발기는데

사람들이 환호하는걸 봤거든요..

 

업그레이드 패치 붙인 상태입니다.

 

 

다시 잠간 집단면역이 스케쥴 당겨진다라는 이야기에서

주식 이야기로 넘어갈께요

 

이베이 누가 먹느냐를 두고 지금 시끌시끌합니다

롯데온을 어떻게 완성하느냐죠

 

저는 이 부분을 깊이 있게 안봅니다.

만약 저걸 롯데가 먹게되면- 즉 초대형 투자를 하게되면

단기 악재일꺼구요 이후는 잘 모르겠다입니다.

 

이베이 코리아에서 일한분을

미리 영입한거같긴하던데

딱까놓고 이베이 코리아..즉 옥션과 지마켓이 우리나라에서 혁신적이거나 머좀 잘한 회사인가요?

 

개인적인 의견은

인수안한다에 조금더 무게두고있습니다

 

그리고 백신통한 집단면역 속도가 붙으면

롯데가 맘이 바뀔거같구요.

 

롯데쇼핑이 자산매각하면서 빅바스하면서 정리하는게 과연 저런 내용인가?에도

의문이 있구요.

 

집단면역 이후에 보복소비 구간들어가면

신세계와 롯데에서 롯데쪽으로 저는 추가 기울거같습니다.

 

그런데 불매운동은? 하실텐데..

 

6자회담분위기로 가면

남조선 입장에서는

5개국의 눈치를 다 봐야합니다.

 

태세전환이 필요한거죠.

 

먼소리지? 알아서 들으셔...한일간 출구가 부지런히 모색될겁니다.

 

 

곧 공매도 재개됩니다

정부도 바싹 긴장한거같죠

 

지금 개미의 투자 비중이 엄청나거든요

코인도 마찬가지구요.

 

그래서 코인에 대해서 원론적인 이야기하는

은성수를 그리도 두들겨패는거에요

 

은성수가 먼 잘못했다고.

거참..

 

거기에 민주당도 동참하는거보니 개한심...

 

야튼 공매도 재개에

몇개 종목이 거론되던데

그중에

대차잔고 확 늘어난 종목으로

cjcgv가 있더라구요.

 

재무안좋아서 대형유증준비를하는건가 ?

그런게 아니라면

차트상으로나 보복소비 상으로나 시장지배력으로 보나

공매도 공격하기 쉬운게 아닌데 말이죠

 

그리고 현재상황으로는

저런공매도 공개적으로 하는상황이

여간한 세력들은

이기기 힘들어요

게임스탑사건처럼

개미들이 뭉쳐서 미쳐날뛸거라서요

 

만약에 이런 상황에서

불법공매도문제나 관리소훌문제가 터지면

정치적 뒷감당이 안되니

거래소에서 바싹 긴장하는거에요

 

저는 초반은 무조건 개미가 이긴다고보구요- 지금 고점에 걸쳐있다고해서

자금여력이 없는게 아니거든요..

그리고 금리의 결정에 따라서 슬금슬금 추가 공매도세력에게 넘어갈거라고보고있습니다

 

즉 개미들이 초반의 승리를 발판삼아서

흥분하는시점이후에

 

한두번 더 얻어맞다가

바젤3문제와 부채지표 공개 출구전략이 나오는시점이 공매도세력이

우세해지는 시점이구요..

 

빅쇼트 공매도세력이 한강가고 난 이후에 하이라이트 구간이 다시생긴다는것

영화 다시보고 감 잘잡으시고.

 

말 나온김에.

 

 

코로나 잡혀가는 시점에

실적도 회복세고 시장상황도 개선되는데

대형 유증결의하는회사들이 있어요

 

3자배정 빼고

 

일반이나 주주배정인 상황은

주가에 악재에요

 

그런데 이게 꼭 악재만은 아니에요..

 

실적회복세 점유율회복에서 대형유증터진다

 

이제 이런일이 비일비재할텐데

 

재무적으로 장기적 어려움으로인해서

상황이 안좋은타이밍에

 

흑자 부도가 날수있어요..

 

이런경우에는 매각 이슈가 터질수있구요.

 

그냥 운영자금이 아니라

 

시설확대자금이라면

 

장기전 준비하셔야해요

 

자꾸 이런상황이 생겨서 맘이 어려운데

 

야튼 그래요..

 

그래서 최근에

 

우량주 위주로 거래를 하는거구요.

 

무슨 어려움이 있더라도

결국은 우상향한다는 판단을하는거에요.

 

시장 점유율이 늘어나는 회사인가 이걸 잘 판단해야합니다.

 

 

잠간 코인 이야기좀할까요?

ㅋㅋ

18년도초반에

저 이야기가 나왔죠

과세문제나 기타등등의 문제

 

그런데 저건 입법을 할 명분이 없었어요

 

그때가 끝물이기도했구요

우리만 그런게 아니라

그당시 미국과 유럽에서도

난리였어요

왜냐면 암호화폐가

기존 화폐발행에 대한 도전이었어요

 

그런데 그게 사그러드니까

규제나 입법을 미룹니다

 

왜냐?

저때 규제나 입법을 구체화하면

 

지금 벌어지는 상황에서

정부가 방관하거나 음모론이 생길수있고

입법우선순위도 아니고

 

입법위해서 쪽수를 모으기도쉽지 않고 이런 상황이 있었다 이거에요

 

제가 그래서 늘 입법부재 딜레이로 인한 기회 이런 이야기를 하는데요

 

암호화폐가 그런거에요

 

지금 입법한다고 해봐야

또 코인이 폭락하면

 

사문화된 법령이 되겠죠?

 

정부가 만약 저때 규제나 입법을 정리해두면

 

저 내용들이 정부가 암호화폐의 추이를 추동했다는 오명을 뒤집어쓸수 도있고 그런거에요

 

전략적 무시전략을 쓸수밖에 없는거구요.

 

일전에 설명한

홍수 이야기있죠?

 

저수용량을 위한 예산 확보의 딜레마 같은거에요.

 

 

야튼 이런 상황에서

테슬라-일론머스크 요분이

실컷 팔아먹은듯..저건 지금 공시고 이후는 더 팔아먹었는지도..

 

 

작전의 일환이죠

작전주는 아니지만

작전자산이죠

 

그래서 빨리 순진함을 벗어버리라고했어요

 

작전은 덩어리가 작을때는

내일없는 형들이 하는거지만

 

덩어리가 커지면

 

국가원수 전현직 막론하고

고래들까지 다 등판한다

 

평판이좋아지건 안좋아지건 그것보다 초대형 현금이 달달하더라.

 

그래서 네임드끌고 작전이 되는거고

 

실형보다 실익이 클때는 바지를 세우던 직접 입학을 하건

보통의 사람이 하지 않는짓을 하더라

 

그리고 법적 다툼의 여지 명성 이런걸 따져서

실익 나면 저런 비즈니스맨들은 개의치 않고 사고치더라..

 

정치인도 그렇더라...

 

그래서 대박이가

봄에 나르코스를 정주행해서

마스터했습니다

 

콜롬비아판 나르코스입니다

멕시코판까지는 도저히 못보겠더라구요..

 

 

야튼 이렇게 자산의 버블이 심각해지는데

이전보다는 회복력이 좋을거라는 이야기를했구요..

 

역대 최고의 블랙스완순서는

 

1987년 블랙먼데이

2020년 코로나 폭락

1929년 대공황

이후 리먼과 닷컴버블 아시아금융위기 정도

이 순서에요...

 

의외죠? 그리도 공포의 대명사인 대공황- 위에 저내용이

대공황인데

작년 코로나 폭락보다 약했다는게...팩트입니다.

 

그리고 금융기술이나 정부의 공조도 이전보다 훨씬 세련되고 좋더라..

 

싱거운 이야기그만하고

 

저는 오후장 계속 지켜볼께요.

 

 

계속 공격적으로 매수매도 할꺼에요 당분간은

 

 

세줄요약

 

 

1. 녹화본 잘들어보세요...재미없으면 패스

 

2. 핵심만 짚어도 늘 빠지는게 있으니

 

3.짧게 짧게 하지마세요..저도 최대한 줄여볼려고 발버둥칠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