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특강] 1364호. 한국조선해양-삼성엔지니어링/양당에서 누가 헛발질 많이 하느냐가 관건이더라/백신의 핵심은 접종율/머든지 때가 있는법

 

 

주말에 영상이 90분짜리가 올라가서 다들놀라셨을거같네요

거기다가 붙인글이 거의 한시간 이상 읽어야 이해되는글인듯하고..

 

투덜대는분들 있는거 압니다..

 

다 때가있는법입니다.

 

흐름에 본인을 맡기세요

 

언제 세상사 본인맘대로 되던가요

본인계획하고 계산한대로 안된다고 투덜대봐야 본인 마음만 힘듭니다

그냥 대박이가 저러면..그런갑다...하고 넘어가세요.

 

몸상태가 안좋아서

조바심이 더 납니다.

그래서 아직은 뇌가 쌩쌩할때 꼭 해둬야할 이야기들을

기력나는대로 녹화대로 해둘참입니다

 

언젠가 뇌도 체력도 안되어서 하고픈 이야기를 제대로 못하고

기억도 안나고 해서 길게 못하는시절이 오겠죠.

 

맘같아서는 몸이 조금만 더 회복되면

더 몰아부치고싶은 생각이 있습니다.

 

이전에 영상으로 하면 좋았겠다 생각했던것들

아직 기억력이 괜찮을때 다 해버리고싶은 마음이 굴뚝같네요.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이 중요한거지

길다 짧다 지루하다 반복한다 이런거에 초점을 맞추지 마세요.

 

아 거...본인 마음이 정답인지 아닌지도 모르지 않슴미꽈.

 

여기와서 갑질할라 하노.

 

월욜이라서 맘이 좀 가볍네요.

 

오늘장에서는 서너가지 종목이 눈에 띄네요

그 이야기 잠간 하고

뉴스캡쳐한걸로 이전에 던져둔 내용 확인하는과정을 가지고

마무리 후다닥 하겠습니다.

 

캐리소프트가 상장한 이후에

오버행 이슈에 폭락이었는데요

 

u커브 구간을 그리면서 회복을하고있넹

주봉으로 확인해보세요.

 

캐리소프트는 신규상장 오버슈팅 오버행이슈

차익실현나오다가 횡보 오버행이슈해소

중국과 육아 테마를 타고 리바운드중입니다

 

이전에는 제가 그냥

신규상장주식 오버행이슈이후에 해소 그리고

매집후에 u커브 구간이라고 차트모양가지고만

이야기했는데

그 안에 있는 오버슈팅되는 이유 오버행이슈해소이후에 매집이유

슈팅나는 이유에 대해서도 파악할수있는 역량이 필요합니다

 

또하나는

파인디앤씨- 반기문대장주 이야기

일전에 몇일전이죠

유투브에서 반기문 대선테마때 3가지 사고이야기하면서

설명한거고

그 종목들이 다 리바운드가 들어오더라

 

충청대망론 관련이라고하고

그 세력이 지금 윤석열한테 붙고있다는 이야기를했어요

기억나시나요?

 

슈팅이후에 차익실현 그리고 다시 재슈팅나는 중입니다.

 

실적은 시원찮은거같드만.

 

또 하나는

 

한국조선해양이 오늘 전고점 하나 뚫었어요

다음고점은 3년정도 전에

17만원대였구요

그것도 바싹 근접하고있습니다.

 

지주사 아래 현대건설기계가 폭주중이구요

 

정기선 이야기가 부지런히 나오더라구요

승계관련정리가 끝난건지

 

 

일전에는

삼성중공업 타임이었습니다

 

엘엔지이후에 초대형 컨테이너선 기록까지 세우면서

삼중타임이고

최근에는 한국조선해양타임으로 넘어온거같네요

 

개인적으로 오래지 않아서 17만 전고점은 돌파할거같구요

장거리 여행을 잘 하고계시는 회원분들 잘 쥐고계실듯하네요.

 

다음고점쯤이후에 20만원돌파가 있는데

다음고점 지나서 갈등이 좀 생길거같아요.

 

매도포인트를 그쯤잡고있는데요

저는 19만까지는 쉽게 가지 않을까 이전부터

생각하고있었습니다.

 

한국조선해양이 중간지주사일거에요..맞나?

야튼 그아래 이전에 회사이름이던

현대중공업이 곧 ipo를 할거같구요

그 이슈가 있고

또하나는 정기선 체제 준비 내용

그리고 위 한국조선업이 지금 독보적인 위치로 다시 가고있습니다.

 

오버슈팅직전까지가 언제일지 보고있습니다

원자재 가격상승이 워낙 가팔라서 슈팅이후에 조정이 부담스럽거든요.

 

아직은 상승기류가 더 쎈거같네요.

 

조금더 가는걸로 하고

다음은

 

삼성엔지니어링

봄에 늦겨울에

 

장기회원들 포트폴리오에 넣은것중

다 청산하고

유일하게 장기종목으로 간다고 한 종목입니다

 

잘 올라오고있는데

이종목은

첫번째 판단 분기점이

낙폭과대 가져가기전 그지점 즉 1.9만 정도입니다.

 

지금 1.6만 돌파했네요.

1.2만대에서 매집한거같은데.

 

1.9만 정도되면 외부상황을 좀 봐야할거같아요

이것도 잘 올라와주네요

 

주로 대형주 위주로 보고있고 설명드리고있구요

 

그외에는 매수종목이 대선테마주 간간히 섞여있고

스윙종목들 그냥 저냥 적절히 처리하는종목으로 잘 골라서

사인이 나가고있습니다.

같은 템포 같은 사안으로보면안됩니다

 

제가 늘 평균의 함정 인간의 불안함이라는 표현을쓰는데

 

다시 한번 여기에 대해서 유투브에서 조만간

설명드릴일이 있을거에요.

 

오늘 내용은

 

중요한게 많은데

 

월욜이라서소프트하게 끝내고싶네요.

 

야튼 해봅시다.

 

 

지지 모임이 생기기 시작했다는 이야기를하네요

이낙연은 대구에서 모임이 생겼나봐요.

 

지지모임의 의미는

 

 

유력주자로 가기 위해서 두가지를 거친다했어요

 

양날개같은건데

 

당내 세력이라는건 상수입니다 물론 윤석열같은경우는 지금 그런거없구요

안철수 케이스죠

 

그외엔

 

연구소설립과 지지모임-팬클럽이 생기는데

 

연구소설립은

후보의 이념과 맞는 혹은 폴리페셔들이 붙어서

정책을 다듬고 전략을짜는거에요

이게 나중에 후보의 말을 정리해서 공약을 만들어내고

정책주로 편입시키는 역할을 하고

 

지지모임이 여론조사 응답이나 세력화를 통해서

세과시 관련주 만들고 슈팅내고 하는역할을합니다.

 

전자는 좀 전문적이라고 하면

후자는 주식정보회사와 연관된 뭐 그런거에요

 

이 지지모임이 갑자기 생성되는 새로운거냐

아니올씨다.

 

꾼들이 있어요

그런거 안하면 심심해서 못사는사람들

 

윤석열 모임은 아마도

충청권 분들이 모여서반기문 이후에

여기를 놀이터로 삼으실꺼에요

그래서

지지모임 회장이 되면 관련주도 편입됩니다

그때 반기문주식에 편입된 주식이 그래서

슈팅이 잘 나는거구요..

 

이런 수순을 거쳐갑니다

 

곧 윤석열 지지모임회장이

무슨 회사 가지고있는데 해서

슈팅나는걸 보게될꺼에요.

 

 

쭉쭉 설명할께요

 

화이자 부작용 이야기가 나옵니다

아스트라 제네카 부작용 이야기 나오고

화이자 왜 확보 안했냐 하더니

화이자 확보하니 본격적으로 화이자 부작용 이야기 나오는거죠

 

이번 코로나 전쟁에서

후반부 승부처는

백신접종율을 단기간에 어떻게 끌어올리냐였어요

 

그래서 확보했다는 이야기를

선제적으로 먼저 할필요가 없었어요..

 

정치싸움으로 변질된 상황이구요

 

여러번 이야기했지만

 

방역잘해본들

백신 확보한들

저런식으로 부작용 계속 내면서

접종율떨어지면 정부의 대처가 아무 소용이 없어서

결국은 정치의 영역으로 들어가는거에요

 

그러면 우리만 정치과잉으로 이모양이꼴인가

 

아니에요.

 

영국이나 기타 백신접종율이 다이내믹하게 높은나라의 특징이

확진자와 사망자 숫자가 폭발적으로 나와서

백신내놔라..하고 아우성치던 나라들이에요..

 

위 내용이

 

이스라엘이잖아요

굉장한 속도로 백신접종을 해서

선진국중 거의 제일먼저

집단면역 시도중인데요

 

이스라엘도 홍역을 치뤘습니다

 

백신접종에 대해서 부정적인 여론을 형성하고 보도하는

혹은 종교적 목적으로 거부하는 사람들을 설득하고

압박하느라고 애를 꽤나 먹었더라..

 

미국은?

 

미국도 마찬가지에요

트럼프 지지자들이 백신거부해서 곤혹스러운입장이었거든요

 

지금 백신속도가 높아지고

부작용 이야기가 나오면서

 

미국내에서 우려하는게

 

현재 백신접종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이 점점 강해지더라는 이야기가 있어요

이걸 어떻게 극복하느냐가 관건이더라..

 

왜 부정적인 여론이 생기는고 하니

사실 본인이 안맞은 상태에서

집단면역되는게 개꿀이거든요.

 

부작용은 사실이잖아요

어느 백신이나있어요.

 

다른사람이 조금만 더 맞으면 본인은 피할수있다는

얌체같은 생각을 하게되는거죠

 

부작용에 대해서 언론에서 계속 나오는상황이고-이건가짜뉴스는 아니에요..

 

그래서 최근에 긍정적인 여론보다 부정적인 여론이 더 늘어나더라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입니다

 

정부의 정치적 대응에 대해서 일전에 이야기한적이 있어요..

 

보수기독교를 중심으로

이상한 분들..진짜 분노가 치미는 미칭게이들이

백신 맞으면 조종을 당한다는둥 안에 666코드를 심었다는 둥하는

미칭게이들과 그게 아닌줄 알면서

가스라이팅당한 인간들처럼 머저리같이 추종하는 인간들때문에

정부가 곤혹스러운거에요

 

진짜 그런줄 아는 사람과 그게 사실이 아니라도

정부를 전복할수있다면 하고 소극적 지지를 하는 사람들이 뒤범벅이 되어서

백신 확보가 문제가 아니더라 하는상황까지 두번째 온거에요

 

고민정이 입다물고 잠수탄게 이런 내용이 아닌가싶습니다

 

백신에 관한 내용으로 선거때 입연게 정부측 부담이된다 그래서

 

정부와 여당에서 단일 창구로 대응하자 이런 내용이구요

 

백신확보내용은 사실

변한거 없어요

지금 발표나는것도

거의 일전에 다 예고된거에요...화이자도 마찬가지고

홍남기 이야기들어보면 금방 알수있죠.

 

관건은 전략적으로 공개안하고 확보된 백신을 어떻게

가속도를 붙여서 접종시켜서 집단면역을 만들어내느냐가

이번정부의 과제였더라...

 

그 가운데에 정부의 무능론을 주장하는 야당과

거기에 동조하는 민주당내에 몇몇...ㅋㅋㅋ

 

양향자까지 나서서-이 아줌마 고졸 삼성임원출신이라고

영입된 사람이잖아요

조건달면서 이재용 사면론 이야기하고

 

어떻게 이재용은 화이자 뚫었냐 이런 기사 계속 나오고

풍림파마텍도와서 주사기 대량생산가능케 한걸로

화이자랑 딜했다는 이야기하고

 

학교잘다니는 이재용 졸업시켜서 화이자보내서 백신확보하자는 이야기까지 나왔어요

 

이정도 여론이면 태세전환하기 또어려운상황이죠

응...니들 그러면 화이자 확보하면 백신맞는다 이거지?

백신 과확보했다고 예산낭비 드립 있기 없기? 이까지 온거에요..

 

 

풍림파마텍 사고친거 나오구요.

 

 

학교 잘다니고있는 이재용 두고도

화이자 확보한 이야기나옵니다.

 

최근에 이야기한대로

정부는 발표는 11월로 하고 내부적으로는 9월에도 가능하게끔 준비했을거라고

대박이가 뇌피셜로 말했구요

관건은 백신확보가 아니라

접종율높이는문제라서

그걸 무르익게 만드는..정치적으로 팔 내어주고 몸통취하는 전략이

있을거라는걸 여러번했거든요

이번에 여론전도그렇고

야당에서도 화이자확보하라고 윽박지른상황이라서

부작용 이야기하기 또어려워진거에요

이번이 두번째 내용입니다

한번정도는 또 이런일계산해야겠죠.

 

 

그리고 홍남기-이분은 호불호를떠나서

양 진영다 행정에서는 신뢰하잖아요

약간 미국의 파우치같은입장

보수적이잖아요

보수적으로 봐도 저런상황이더라 하는걸 보여줍니다

 

그리고 이재용사면은

저 내용하곤 무관한걸로 마감하네요.

 

대박이 스타일은

어떤 사건이 나오면

분수령을 짚고 그 타이밍에 정부의 대응을 예측하는 스타일입니다

 

이스라엘이나 미국이나 우리나 다 정치과잉시즌이구요

그걸 푸는방식도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우리나라 기자나 보수측 반정부?세력들의 입장이

유별난게 아니에요..

 

미국의 트럼프지지층이나 중도층중에서도 불안감이 있는 미디어에 영향많이 받는 입장들

그리고 이스라엘 별난 사람들과 거기에 영향받는사람들처럼

우리나라도 그런사람이 있는거더라...

 

그냥 평범한 일로 받아들이세요.

 

예측안되는 변수는

 

변이로 인해서 백신 무력화 상황인데

 

게이츠형말대로라면

이미 대량생산 시스템구축과

공급시스템된 상황이면

변이연구도 어렵지 않을거라고 판단하는건지

올해 안에 끝나고

내년이면 정상화를 점치네요.

 

그리고 서너해 안에 한번더 이런 사건이 또 터진다고 예언한건...함정.

 

 

이 뉴스에서도 하는 이야기가

백신공급이 수요를 5월되면 앞지른다

즉 백신확보의 문제가 관건이 아니라는 이야기를하는거구요

 

코로나 바이러스 문제는

방역전쟁입니다

전쟁은 나라의 운명을 거는건데

그리 시시각각 상황이 변하거나 주먹구구식으로 안해요

유투브 보고 썰풀어봐야 본인만 쪽팔리는겁니다

 

그리고 뒤에 나오죠?

 

백신신뢰꾸준히 하락 이라는 이야기

비 바이든지지층..즉 반정부세력인 트럼프지지층과

중립중 마음이 약한 사람..

 

즉 보도는 사실그대로나오니

부작용으로인한 사망자-이게 임팩트가 크잖아요

이런 내용으로 인해서

 

겁나서 못맞는사람과

집단면역되면 본인은 안맞아도되니

회피하는사람의 비중이 점점 늘어가더라 하는이야기

비율을 보지는 않으니까요

 

이게 관건이라는걸 저 뉴스를 통해서 알수있습니다..

 

이걸 연초에 대박이가 신년사 이야기하면서 이야기한거에요

 

그러니 나라 시끄럽게 떠들어도

답지 본사람들은 의연하게 대처하세요.

 

 

잠간 싱거운 이야기좀하죠.

 

돼지이동중지명령이 떨어진거같네요

 

돼지열병은 그리 큰 슈팅이 안나고있는데

이것도 어느순간 되면 표면화되어서

방역주와 대체 단백질주식의 상승을 이끌어오겠죠

꾸준히 잘 올라오고있습니다.

 

대박이의 멍청함에 고개를 절레 절레 흔듭니다.

 

 

기술주 오버슈팅이 본격화되는거죠

 

빅테크의 주가 상승이면에는

 

대마불사와

산하 투자된 회사들의 ipo이슈가 있어요

이 타이밍에 불거진게

기술자 영입과 임금상승 그외에 돈이 많이 풀리니까

스톡옵션 제공과 행사 그리고 정부의 분담금요구같은게 있죠?

마지막이 먼소린고하니

 

빅테크들이 이번에 코로나때 톡톡히 수혜를입어요

그러니 정부에서 이것저것 좀 부담좀해라 하는내용들이 나오더라..

 

즉 주가 오버슈팅이후에 실적이 주가를 못따라간다는것과

호황에서 드러나는 악재들이죠 비용증가 이런 내용이 나오더라

 

카카오같은경우는 지금 몇개 더 ipo가 있습니다 그게 터지고 나면

낙폭은 훨씬 가파를거에요.

 

 

중국에 우회적으로 견제구 던지는겁니다.

 

터키는 이래저래 동네북이네요

트럼프때도 그리 두들겨맞드만

 

트럼프 집권하자마자

나라 망할뻔했어요

 

그래서 터키에 명품사러 유럽사람들 뛰어가잖아요

화폐가치 똥값되면서

기 확보된 명품가격이 일시적으로 왕창 하락하는거죠

 

저긴 주요국임에도

금리가 후덜덜합니다

 

야튼 집단학살 규정문제를 두고

터키가 강력반발하는데 그래본들 할수있는게 없죠

 

저 내용은

 

신장위구르 이번 g7에 공식 의제로 올리려는 바이든의 선제적 조치입니다

 

중국하고 갈등이죠

중국과 가장 큰 갈등이 저 내용입니다

 

얼마나 심각해질런지는 모르겠는데요.

 

저 내용을 거쳐야지 미중간 갈등이 일단락 지어질거같습니다.

 

바이든 스타일로봐서 뼈를 부수는 상황까지는 안갈거같구요.

저걸 던지고 나서-사실 신장위구르 아르메니아 사건은

미국 내부 지지층 결속의 의미가있어요

 

외국사건인데 먼 이야기여 ? 할수있는데

오바마 정부때의 외교기조 인권에 관한 내용을 관철시키면서

정부의 외교정책의 연속성을 이야기하는거구요

다음은 북한 문제가 되겠죠.

 

이런걸 다 펼쳐두고나서 협상하겠다 이런겁니다.

 

즉 외교적 갈등에 있는 중국과 러시아 북한을 압박하기 위한 수단으로

 

터키식 해법을 제시한거에요..

 

갈등이 심해질때 클라이막스가 될때 반대편에 베팅하는 건....대박이스타일.

 

 

이 형들

대박스탁 자주오시는듯

 

제가 공매도 재개되면 초반의 상황은

게임스탑 상황처럼 전개된다고했어요

 

물론 마진콜 상황가서

발뺀 공매도세력이후에 더 간다는 소리에 속아서

폭풍매수하는 개미들은 고점에 물리겠죠.

 

우리가 게임스탑사건을

조직화된 개미가 공매도 헷지펀드세력을 물리친 이야기만 하는데

그 관성으로 고점에 매수한 개미들이 물려서

3분의 1토막 난 이야긴 쏙뺍니다

 

시작과 하이라이트와 결론까지 다 파악하시고..

 

아모레와 셀트리온 정도가 최우선 공매도 타겟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네요

 

겁먹지 마세요초반에는 밀리지 않아요

관건은

악질 악재와 금리결정입니다.

 

 

제가 계속 추적하고있는회사에요

 

롯데가 온라인 전환이 늦어서

싸드보복으로

그리고 일본불매운동으로 계속 얻어터지는중이거든요

그와중에

코로나까지 터지면서

완전히 무너지는상황인데

 

최근 빅바스 열심히 단행중입니다

호텔롯데가 계열사에

5500억짜리 매각 하나하더라구요

찾아보세요

 

내부에서 부지런히 길을찾고있습니다

이베이코리아 산다는 이야기는어찌진행되는지 모르겠는데요

 

온라인 전환과 보복소비 현실화되면

롯데가 그리 쉽게 무너질거같지 않습니다.

 

원전오염수 방류문제로

일본에 대한 반발이 심하지만

 

지금정부기조가

바텀업 으로 남북미 해결해야해서

일본의 협조가 절실한 상황입니다

탑다운하곤 전세가 역전된거죠

 

그러면 아무래도 좀 ....일본불매가 사그러들거같다는 의견하나

또하나는...불매운동한다고 해도 보수지지층의 숫자가 만만치 않다 그리고

빅바스가 진행중인것으로 판단한다 이런게 있어요

 

그냥 제가 눈여겨보고있다는 이야기하는거에요.

 

 

이런 이야기 나올때마다

너무 웃겨서.ㅋㅋ

 

아니

비트코인을 왜 지들이

결제수단으로 인정하는겨

까페가 결제수단으로 받아들였다칩시다

 

비트코인이 활성화된건

 

변동성이에요

오르리라는 기대감이거든요

그래서 이런 기대감을 이용해서

고래들이 잘 팔아먹으려고

마스터카드나 주요빅테크가 영향끼치는 회사에

결제수단인정을하겠다 이런거에요

테슬라가 대표적이죠

그런데 그거 철회한다고 문제 생기냐?

그럴리가

 

양립할수없는 조건이잖아요

 

결제수단이 되려면 안정성이 확보되어야하는데

그러려면 변동성이 줄어야하더라

변동성이 줄면 비트코인가격은 점진적 하락이 당연한거잖아요

기초자산이 없으니 기껏해야

상품시장에 올려둔 파생상품으로 방어하는건데

상대적으로 우위에 설수없는 상황이면 차차 빠지는거죠

 

이 두가지 내용을 보면 결제수단으로 허용..이라는게

의도가 너무뻔한거에요..

 

더 말하기도 입아프네요.

 

 

거시적인 이야기를또해야하는데

 

보통 자산의 순환이라고해서

 

채권-금-주식-부동산 이런걸

 

안전자산과 투기성자산? 아니 변동성 자산이라고합시다

 

야튼 이렇게보고

금리상황이나 경제상황에 따라서

순환한다고 배워요

그게 경제의 기본이잖아요

 

그래서 금리인상기가 되면 채권을 선제적으로 사놓잖아요

 

하지만 어느순간이 되면

 

저런 자산의 움직임이 동일화되는지점이 있어요

 

하나는

블랙스완이에요

 

파생사고나면

그게 파생이 한두군데서 터지는게 아니더라

 

초대형 파생사고가 난다면

 

이게 브렉시트와 리먼 사태였구요

 

그러면 마진콜문제가 벌어지면서

즉 증거금..

 

달러표기 가능한 모든 자산을 순식간에 내놓습니다

 

부도를 막으려고...반대매매 안당하려고..이런거죠

 

그래서 일시적으로

 

금이든 채권이든 주식이든 뭐든지 다 매물로 긴급하게 나옵니다

왜냐면...늦게 매도버튼누른사람은 부도맞고

더싼가격에 반대매매당하니까..

 

이게 블랙스완이구요..

 

이타이밍이 경제학에서 안 나올꺼에요..그래서 이걸 어려워하고

 

또하나는

 

버블상황이에요

 

모든 자산이 순환상관없이 비싸지는것..

 

금이 많이 내려왔다고 하는데

다른 자산의 기준으로보면..

 

지금금값이 싼게 아니에요

 

야튼 다 비싸요 비싸..

 

그런데 그냥 다 비싸다고해서

고점이냐 정점이냐 이렇게판단하라는게 아니구요

 

고점의 몇가지 특징이 있더라.

 

일단 투기성 자산이 빠지고 안정자산이 뒤늦게 빠진다더라

 

수급들어오고 나가는 순서 이야기하면서

펀드구성하는사람이 정석대로할수밖에 없더라 이야기했어요

 

기억나시죠?

 

그러면 고점에서 벌어지는일은 먼가

제가

 

지금 코인붐이라고하면서

 

비트코인과 도지코인예를들었어요

 

코인쟁이들한텐

비트코인은 안전자산 도지코인은 투기성자산으로 인식되면서

거기서 시소게임이 일어나면-즉 외부로 돈이 안나가면

고점이라는 이야기를했어요

 

그러다가 코인판 자체가 우르르 무너지면서 아 비트코인 빠지네..그럼 도지코인가야지했는데

같이 빠져요..그러면

그 코인판 자체가 무너지는거라고했어요

 

이게 정부의 자금출처문제나 세금문제가 퍼지면 그렇다고했구요

 

여기서 비슷한 성격의

투기성 자산인 갭투기부동산과 테마주로 넘어가더라.

이런식으로

 

단기투기성자금의 이동이 큰 덩어리로 이동하는 시점이

 

대체로 전체자산시장의 버블이 형성되는 시점이라고했어요

 

이관념을 잘 이해하시면좋겠어요..

 

물론 이런 이야기안해줘요

 

왜냐?

이런 이야기하면 돈벌이가 안되거든..

 

 

아이고 이 형님 어디가셨나했는데

여기계셨네

저 형님이 비트코인이나 가상화폐가 먼지나 알까요?

야튼 저분 대선 준비하시는거같은데

관련주들

최근에 꾸준히 올라왔어요

포기할거같지 않아요..

 

지난대선 왠지 저분이 나와서 진거같죠?

저분 안나오고

홍준표가 나왔어요

 

안철수 홍준표 유승민 이렇게 등판했거든요.

 

유승민이 나왔는지도 가물거리네요

 

야튼 황교안은 이번이 첫 등판이에요...

야권 빅3안에 못들어간다고 말못하겠네요

 

 

 

유시민이 친문의 존재를 거의 부인하다시피 하지만

실체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낙연과 정세균이

친문의 상징적인 인물인

김경수를 아군으로 등에업고싶어하구요

 

그런데..김경수가 지지한다고 친문이 거기로 간다고 생각하는것도 오판이죠

 

전혀 무관한디.ㅋㅋ

 

야튼 이번 경선에서

친문중 다수가 누구의 손을들어주느냐에 따라서

대선경선승자가 갈릴거같아요..

 

양당간의 개싸움이 치열하면 치열할수록

 

강성지지층의 결집이 심할텐데

 

야당은 강성지지층이 소수지만

 

여당은 강성친문지지층이 다수라고보거든요...

 

 

 

유투브와 특강에서 최근에 언급한 내용이죠

 

대선전으로가면서

 

헛발질 덜하는 측이 유리하더라 이야기

 

즉 어느세력이

대선에 집중하고

자기정치 안하고

자기 지역기반의 재선을 노리지 않느냐가

승부수중하나가 될거라는 이야기죠

 

위에 보시면

 

선거가 누굴꼭뽑아야겠다보다

 

저놈은 떨어뜨려야지 하는게

최근 트렌드에요

 

몇가지 이유가

시대가 더이상 히어로를 바라지 않고

국민의 수준이 높아진거고

전략적 선택에 능하더라...

 

그리고 네거티브 양상이 심각해지더라하는거구요

 

그래서 이명박근혜 사면론을 들고나오면 지지율빠지는겁니다.

 

유시민이 양당제의 문제점에 대해서

최근 이야기했어요

 

두 정당밖에 없으니

 

최소한 제 1야당이더라..

 

제 1야당 당수가 국가서열로 치면

봅시다..

 

5부요인외 최소한 7인안에는들어가는듯싶네요

 

3부요인외에 여당당수 야당당수 정도되고

그다음이 총리일듯하니까요.

 

대통령 국회의장 대법원장-헌재소장까지가

3권분립 4부요인이라 칩시다 다음이

여당당수 야당당수 총리 선관위장 정도니까요.

 

먼소린고 하니

최소한 선거져도 빅6까지 가는 자리거든요

 

그러니

 

여당이든 야당이든

내놓는게 저질의 정치서비스를 내놓고 상품을 팔고

그걸 국민이 살수밖에 없는 구조로 우리가 살고있더란 이야기를해요

 

즉 더 나쁜서비스 내놓는놈이 선택을 못받는구조지

좋은 서비스 내놓는놈이 선택받는구조가 아니더라..

 

그래서 사실

 

집안단속만 잘해도

반사익을 누리는 구조더라 이야기하는거구요

 

제가 대선은 야구로치면 가을야구정도되고

 

축구로 치면 토너먼트 4강정도되어서

 

수비력좋고 투수력 좋은 팀이 유리하듯이

 

실점적은후보와 정당이 유리하더라

 

그런관점에서 지지율추이를 보면서 베팅하는게 좋다더라

했어요

 

 

여기까지 할께요

 

오후장에 매수매도 좀 더 볼꺼구요

 

서두르지 않습니다..

 

 

세줄요약

 

 

1. 대강 정리해도

2.길지만

3.반복되니까..괜찮으실겨- 왜 반복하고 같은 이야기 계속하느냐? 안중요한걸 왜반복함?

 

저는 시황때돌아옴.